2015.12.29 09:55
천주교-교황무오
1989. 5. 1. 월새.
본문: 고전 15:35-49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여게 하늘이란 말이 여러 차례 있는데, 땅에 속한 형체도 있고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다고 하는 그 하늘은 이 우주를 가리켜서 말하고 또 그 다음에 하늘에, 48절에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하는 이 하늘은 이 우주인 공간을 가리켜 말하는 게 아니고 이것은 신령한 세계 영계를 가리켜서 말합니다.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다'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다 그 말은, 하늘에 속한 자는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서 말하고,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하는 그 말은, 하늘에 속한 자들은 곧 영계에 있는 모든 영물들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그러면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이라 말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첫째 아담에게 속해서 땅에서 난 자도 있고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자도 있으니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자는 첫째 아담과 같은 형상을 가졌고 또 둘째 아담으로 난 우리는 둘째 아담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입는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는다는 것은 첫째 아담의 영육으로 되어 있는 것과, 또 육이 어떤 모양으로 되어 있는가? 육이 그 모든 속성들을 가졌고 또 여러가지 이목구비 수족의 그 모든 형체들을 가진 거와 같이 우리들도 꼭 첫째 아담과 같은 그런 형상을 우리가 가진 자들입니다. 첫째 아담이 어째 생겼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꼭 같이 생겼다 그렇게 알면 바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첫째 아담에게,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자가 첫째 아담과 같은 형상을 가진 것같이 둘째 아담으로 난 자는 둘째 아담과 같은 그런 형상을 가졌다 이렇게 여기 성경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둘째 아담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시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을 가지고 계신 신인양성일위로 되어 있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시요.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난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가진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신인양성일위로 되어 있는 그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난 우리들도 신인양성일위는 안 되고, 예수님은 일위는 됐는데 우리는 신인양성이 있으면서 신성과 인성이 한 격위를 이룬 것은 아니고 한 행위를 이룹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신성과 인성이 있어 신성과 인성이 하나되지는 아니하고 신성과 인성이 한 행동을 합니다. 그러면 신성이 동하면 인성이 거게 따라 동하고 신성이 정하면 인성이 거게 따라서 정하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인성이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인성인가? 그것은 첫째 아담의 자손이니 곧 우리의 인성입니다. 우리 인성이라는 것은 영 혼 몸 영육으로 된 이것이 아담과 꼭 같은 영육으로 돼 가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신성이 있는 것처럼 우리들은 어떤 신성을 가졌는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신성을 가진 것은 진리 영감 예수님의 피 하늘의 소망 이 네 가지로 다시 우리가 출생했습니다. 다시 새로 지음을 받은 것들입니다. 새로 지음을 받은 것들이라서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자가 있고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자가 있는데 우리는 하늘에서 난 자의 형상 곧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우리가 입는 것이니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은 첫째로 신성 인성 신인양성일위로 되어 있는데 우리도 그라면 신인양성일위란 말인가? 우리는 신성과 인성을 가졌으나 일위는 되지 안하고 일행을 하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늘에서 난 그 신성은 무엇이 우리의 신성인가? 우리의 신성은 곧 진리가 우리의 신성이요, 또 영감이 우리의 신성이요, 또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이 우리의 신성이요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진 것이 우리의 신성입니다. 이것은 다 땅에 속한 요소가 아니고 하나님의 요소입니다.
하나님의 요소로 우리가 되어 있고, 또 육을 가져야 되는데 육은 뭐인가? 육은 첫째 아담에게서 난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첫째 아담에게 속한 우리의 영육이 곧 우리의 인성입니다. 그러면 영육의 인성을 가진 우리들에게 네 가지 이 신성을 가진 우리들이 됐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으로 난 것은 예수님의 신성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우리가 되었으니 곧 예수님은 당신이 진리시요, 당신이 곧 성령이시요, 또 당신이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의 완성을 이룬 그 공로시요, 이 완성을 이룬 이 공로가 인성을 븟들고 이렇지마는, 완성을 이룬 그 공로는 하나님의 의로서 그것은 다 예수님의 인성을 붙들고 이루기는 이뤘지마는 예수님의 인성이 한 것이 아니고 진리가 했고 성령이 했고 또 이렇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예수님의 대속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도 이루어질 때에 예수님도 인성과 신성이 합작해 가지고 우리의 대속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면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인성과 신성이 합해져 가지고 대속을 이루니 합해져 가지고 대속을 이루는 인성은 뭐인가?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 된 그것이 우리의 인성이요 우리의 인성, 예수님의 형상을 입은 이 인성은 가지고 영웠 무궁토록 살게 됩니다. 영원 무궁토록 살 때도 그 인성은 곧 첫째 아담에게서 받은 그 인성이요 또 신성은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아서 난 신성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에게서 난, 두 조상에게서 난 이것이 한 사람으로 되어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첫째 아담에게서 난 인성과 둘째 아담에게서 난 신성이 합해 가지고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됐기 때문에,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그 신성은 다 영생이요 완전이요 불변이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것이니 곧 하나님의 몸이라고도 했고 하나님의 지체라고도 했고 했는데,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이렇게 할 때는 벌써 인성이 따라 들어 가지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첫째 아담의 자손이요 둘째 아담의 자손인데 이 두 자손으로 되어 있는 우리들로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이러니까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이 자손이 영생하기에, 영생하기에 가능한 요소도 있으니 가능한 요소는 우리의 영과 우리의 혼이라는 이 마음은 가능 하지마는 이 고기덩어리는 가능하지 안하기 때문에 이 고기덩어리는 썩지 아니할 것으로 변화를 받아 가지고 그렇게 영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그 형상,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신데 우리도 신인양성을 입어야 예수님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되는데 신인양성을 입는 인성은 무엇인가? 인성은 첫째 아담에게서 받은 그 인성이요 또 신성은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것인데 그거 뭐인가? 진리, 영감, 예수님의 대속, 하나님께 대한 소망 이것이 다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아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그러면 인성은 뭐인가? 예수님의 인성도 곧 아담의 자손입니다. 아담의 자손인데, 아담의 자손인데 다만 다른 것은 아담의 자손들은 다 부정을 가지고, 부정과 모혈을 가지고 자손이 됐는데 예수님은 부정 없이 성령으로 잉태했으나 잉태한 모혈은 다 같습니다. 모혈은 마리아의 모혈입니다.
마리아의 모혈을 받아서. 성령이 마리아의 모혈을 입고 나타나셔서,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면 예수님도 그 인성이 역연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그 인성이나 일반인과 달리 특수인인 것은 일반인은 부정이 있어서 났고 예수님은 부정 없이 성령으로, 성령이라 말은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사람을 입고 나나타셨습니다.
사람을 입고 나타나신 그것이 우리들과 다릅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일반인 같으면 아담 해와의 범죄한 그 정죄에 참여하게 될 터인데 예수님은 특수인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정죄한 그 속에 반열에 들지 안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인류를 대표할 때에 예수님의 그 인성은 대표하지를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왜? 인성만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생육법으로 나지 안하고 성령으로 잉태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자손의 그 혈육은 입었지마는 아담 해와의 자손은 아닙니다. 그 혈육만 입어서, 성경에 내나 아담 해와의 자손이라 이렇게, 다윗의 자손이라 이렇게 말한 것은 그런 것은 다른 면을 들어서 말했는데 예수님은 일반인이 아니기 때문에 죄가 없는 것으로 우리가 죄를 대형할 수가 있었지 예수님의 그 인성이 부정이 들어 가지고 했으면 일반인이기 때문에 아담이 대표한 그 대표 속에 다 거게 가담되고 포함되기 때문에 정죄를 받는 것인데 거게 가담되지 안하고 포함되지 안했기 때문에 정죄를 받지 아니하는 특수인으로서 우리를 대속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형상이,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이가 예수님이신데 우리도 신성과 인성을 가진 예수님의 형상을 가졌는데 예수님은 인성을 가지되 부정이 없는, 자연인이 아닌 특수인으로서 인성을 가져서 부정이 없기 때문에 아담이 대표한 그 인류 속에 들어가지 안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정죄를 받지 아니해서 우리의 대속주가 됐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인성은, 예수님은 인성은 마리아의 몸을 입고 부정이 없는 인성이요, 부정이 없고 성령으로 잉태된 인성이요, 성령으로 잉태됐다는 건 성령으로 마리아 속에 와서 마리아를 입고 하나님이 우리를 대속하기 위해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인성은 부정이 없는 죄가 없는 그 인성이었고 우리의 인성은 부정 모혈로 된 인성이기 때문에 아담이 전인류를 대표해서 하나님과 계약할 때에 그 대표한 그 속에 우리가 내포됐기 때문에 아담이 범죄한 그 범죄는 우리에게까지 다, 대표로 범죄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대표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담의 정죄에 우리가 다 정죄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인성은 부정이 없는 인성이요, 성령으로 잉태한 인성이요, 순전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났습니다. 그러니까 부정이 없이 하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리아의 그 몸을 당신이 입으신 것이 그것이, 마리아의 몸을 입으신 것이 그것이 일반 생육법으로 난 것이 아니고 그것은 하나님의 특수 역사로 났기 때문에 예수님의 인성은 부정이 없는 성령으로 잉태한 인성이요, 우리들은 부정 모혈로 된 인성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둘째 아담의 자손이 되는 그 인성을 가지는 데에는 죄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형을 해야 됐고, 대행을 해야 됐고, 대화친의 이 대속을 해야 비로소 우리들의 이 인성이 온전한 인성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대속을 하셨고, 또 우리들이 다 늙어지고 쇠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이 다시 부활하심으로서 우리를 대속해서 우리들이 썩지도 쇠하지도 낡아지지도 안하는 이 신령한 몸으로 혈과 육이 변하되는 이 변화의 부활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첫째 아담의 자손이요 둘째 아담의 자손인데 둘째 아담의 자손이 주격이 되어 있고 첫째 아담의 자손이 이것이 피소유격이 되어서 이 모든 것들이 다 유한한 것이요 불완전한 것들인데 둘째 아담의 자손이 와 가지고 이를 주장하기 때문에 이제 우리의 이 영육은 전지의 영육이 됐고 전능의 영육이 됐고 완전의 영육이 됐습니다. 완전의 영육이 됐으면 그것이 제 개별적으로 그것이 되어진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된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된 것은 하나도 없고 그분으로 인하여 된 것입니다.
이래서 중생된 사람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몇이 되든지 그 사람이 신성과 인성이 합해 가지고 한 행동을 한 거는 다 영생이 되고 신성과 인성이 합해서 한 행동이 되지 못하고 신성은 신성대로 하는데 인성이 신성에 따라서 움직이지 안한 것은 다 영원한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지금 우리가 노력하고 있는 것은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느냐? 첫째 아담의 자손을 둘째 아담의 자손이 완전히 통치하고 지배해서 둘째 아담의 자손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이런 첫째 아담의 자손이 되려 하는 것이 이것이 우리의 노력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영육을 가졌는데 영은 벌써 단번에 되어졌고 우리의 심신은 되지 안했기 때문에 우리 심신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 법으로는 됐지마는, 영은 하나님의 아들이 됐지마는 우리의 심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마귀 자식으로 이와같이 하고 있는고로 요것을 언제 완성이 되느냐? 현실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 버리면은 그 현실에 산 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요소가 돼 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노력하고 있는 그것이 뭐이냐? 첫째 아담에게서 난 우리가 둘째 아담에게서 난 것과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를 이루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산다' 말은, '썩을 것으로 심는다.' 말은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 심는다 말이요, 또 약한 것으로 심는 약한 것도 첫째 아담의 자손이요, 또 욕된 것도 첫째 아담의 자손이요, 혈육의 것도 첫째 아담의 자손인데 첫째 아담의 자손의 것으로 심어 가지고 둘째 아담의 자손이라는 것은 썩지 아니할 것으로, 영광스러운 것으로, 또 강한 것으로, 신령한 것으로 이래 말씀하신, 신령한 말한 것은 다 둘째 아담의 자손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심는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심는다는 것은 자기가 가지고 있던 것을 던져 버려서, 던져 버려서 그것이 새로 움나는 것이 그게 심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주머니에 가진 것을 내가 던져 버려서, '물위에 던진다' 던져 버려서, 던져 버려 가지고 그것이 거게서 싹이 나 가지고 되어지는 그것이 심어서 추수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첫째 아담에게 속한 이것을 심는 것이 뭐이냐? 첫째 아담의 자손 이것을 완전히 부인하고 포기할 때에, 포기는 뭣 포기냐? 이거는 제 주장으로 살던 것을 포기합니다. 제 주장으로 살던 것이 뭘로 살았던가? 제 주장으로 사는 그것이 뭣이 제 주장입니까?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것이 제 주장입니다. 이것을 '자기를 부인하라' 하는 그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내놓는 것이요,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내놓는 것이요, 심는 것이오. 심는 것인데 거게서 새싹이 나는 것은 뭐이냐? 내가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에게 내가 다 바쳐 버리면 하나님이 주관하셔 가지고 새움이 납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셔 가지고 영생할 자로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그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 총공회를, 이 사람들이 암만 말해도 모릅니다. 여기 따라다니는 지금 목사들은 그게 평생 알고 갈란지 모르고 갈란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지금 이 중간반들 또 청년들은 좀 아는 것 같고 하는데 나이 많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지금 뭐 크다 하는 목사들은 지금, 우리 진영에 유명한 목사들은 모릅니다. 이 총공회를 부끄러워합니다. 총공회를 부끄러워하는 것은, 총공회라는 것은 모든 이 세상데 종교가 많은데 그 종교와 다른, 그 종교에 포함되지 안하고 그 종교와 마찰된 것이 뭐이냐 하면은 예수교입니다. 다른 모든 종교와 구별되어 있는 것이 그것이 예수교요, 또 예수교 가운데에 교리와 신조가 구별되어서 일반 예수교 교리와 신조와 달라서 그 교파가 하나가 되지 못하고 갈라졌습니다. 갈라진 그것이 장로교 교리와 신조가 다르기 때문에, 장로교 교리와 신조는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이런 교파와 교리와 신조가 같지 않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충돌이 됩니다. 충돌이 돼 가지고 갈라져서 장로교가 됐습니다.
또 장로교 교리와 신조가 있는데 장로교 교리와 신조에 교리와 신조가 달라서 충돌된 것이 그것이 총공회입니다. 충돌된 것이.
이제까지 내려온 장로교 교리와 신조와 다른 것,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의 구원이 둘이 있다' 또 '악이라는 것은 이 모든 것이 악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 자존자 중심 위주 그것이 아니면 다 악이다. 피조물 중심은 악이다.' 이런 게 다 큰 교리인데 이거 하나 가지고서도 갈라지는데 이런 것이 많이 있어 갈라졌습니다. 또 교회는 볼 수 있는 교회도 있지마는 볼 수 없는 거 통일, 우주의 교회가 다 통일 교회가 된 통일 교회된 이것이 이거로써 하나님의 교회들인데, 이 예배당이라 하는 것은 교회들이 모여 가지고 예배 보는 장소지 그거는 교회가 아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잘못하면 예배당 시비하는 그 보이는 그게 교회인 줄 알고 그것을, 예배당 시비를 생명 내놓고 지킨다는 사람들이 그것이 건물 그것이 교회인 줄 알아서 그렇습니다. 그게 교회가 아니라.
그거는 교회가 아니고, 교회는 어떤 것이 교회냐?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진리와,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과 이 셋이 합한 것이 교회입니다. 이 셋이 합한 것이 교회이기 때문에 교회 아닌 교회가 잠깐 머물고 있는, 교회가 머물고 있는 교회가 아닌 교회 이것을 교회인 줄 알고 착각하고 이 교회를 빼앗기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마귀에게 꼬임받아 가지고 교회 아닌 건물 뺏기지 안해 가지고 참 교회를 뺏기게 된다. 이래서 예배당 소송은 이거는 참 교회를 죽이는 것이요, 참 교회를 뺏기는 것이요, 교회 아닌 것을 가지고 파수하는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예배당 소송 문제는 이것은, 이것은 성경이 금했고 할 수 없는 일이다 하는 그것 때문에 시비가 나 가지고 또 갈라졌습니다.
이래서.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러면 총공회서는 OOO교회를 어떻게 그렇게 시비했는가?' 우리가 시비한 것 아닙니다. 시비한 것 아니고, 우리가 그 교회를 서로 말썽난 것은, O목사님은 자기네들이 그 본 예배당에서 예배를 보고 우리들은 같이 예배볼 수가 없이 갈라졌기 때문에, 거기도 신앙 사상 때문에 갈라졌습니다.
볼 수가 없으니까 그러면 지금 우리 총공회 소속은 밑에 주일학교 하던 거게서 예배보고 자기네들은 위에서 예배보고 그래 가지고 서로 예배 장소를 자기네들이 마련하든지 우리가 마련하든지 마련하는 대로 그때 갈라 지지, 지금 둘이 있는데 한테서 예배 볼 수가 없고 서로 이건 교리 신조가 다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인데 지금 예배를 못 보게 하면 안 되니까 한목 나눠서 보자. O목사님도 허락을 했고 그걸 서로 그래 하자고 했습니다.
했는데 교인들이 안 들어서, 저거는 위에 본당에 가서 예배보고 우리는 밑에 주일학교 하는 그 아래층에서 예배볼라 하는 그것을 허락을 안 해 가지고 우리는 거게 예배보러 들어갈라 하고 그들은 못 들어오게 하고 이래서, 들어갈라고 예배보러, 딴데 없으니 거기 예배보러 들어 갈라 하다가 못 들어가게 하니까 골목에서 예배보기를 꼭 한 달 예배봤습니다. 골목에 예배 보기를 한 달 봤어.
이래서 O목사님이 말하기를 '너희들이 이렇게 예배보도록 이렇게 말하지 안하고 양측에 아래 위층에서 예배보도록 하지 안하면은 나는 여게 다시 오지 않겠다.' 그라고 난 다음에 O목사님은 OOO교회 예배당에를 오지 안했습니다. 뒤에 해결짓고 난 다음에 자기가 갈라져 나가서 예배봤지 거기 와서 그런 시비는 하지는 안했었습니다.
이라면서 우리는 못 들어오게 하니까 골목에서 예배를 보다가 나중에 그 가운데서 서로 이렇게 타협을 해 가지고, '그러면 너회들이 어느 걸 취하겠느냐?' 돈을 팔천만 원하고 사택이 육천만 원하고 또 저 뭐 어데더라? 기도원 그것이 이번에 모두 다 분담을 해서 다 모두 각각 모두 분할해서 각각 모두 나니는데 오천만 원씩 한 것이 뭐 얼마라 하더라? 그래 가지고 이 억오천만 원인가 됐어.
이억오천만 원인가 내가, 아마 이억오천만 원이기 쉬울 겁니다. 이래 가지고, 그라면 얼마 됩니까? 총 액수가 얼마 됩니까? 얼마 됩니까 삼억칠천만 원 됩니까? 이억오천, 육천, 팔천, 그라면 얼마 돼요? 삼억구천 돼요? 삼억구천을 주고 삼억구천과 또 여게 있는 모든 뭐 거게 모두 다 부속품이 많았는데, 동산이 많았는데, 동산 많은 거 이거와 삼억구천만 원과 합한 이것을 할래? 또? 그거 팔천만 원을 돈을 내 가지고 주고 이 예배당을 할래? 둘 가운데 어느 것이든지 해라 이랬습니다. 알겠습니까? 똑똑히 알고 해야 돼요, 둘 중에 어느 것이든지 해라 이랄 때에 그분들이 '우리가 지금 기도원과 현금 팔천만 원과 또 육천만 원짜리 사택과 그걸 우리가 하겠다.' '그걸 너거가 하면은 우리가 예배당 할 것이고 그걸 우리를 주면은 우리가 하겠다. 어느 것이든지 해라.' 할 때에 그분들이 '우리는 육천만 원짜리 사택과 현금 팔천만 원을, 내나 현금 팔천만 원과, 또 그 뭐 기도원이 무슨 기도원이요? OOO기도원이라는데 거게 아주 잘 시설해 놨어요. 시설해 놓고 그 면적이 뭐 굉장히 너릅니다.
그래서 '그게 이억 오천이나 되는데, 우리가 그걸 하겠다.' '그걸 할라면 그라면 우리가 돈을 팔천만 원을 준비하겠고 다 이 동산은 너희들이 다 가져가고 어데든지 그렇게 할 때는 그래 하고 이래 하고 이 둘로 이랄 때에 자유로 선택하라' 이래 가지고 그분들이 그것을 원하고 그것을 선택을 해서 우리에게, 그라면 돈이, 칠천, 우리는 육천만 원 육천만 원 주면 안 된다. 천만 원만 더 달라.
또 칠천만 원, 칠천만 원 줄라 하니까 또 안 된다 팔천만 월 달라. 팔천만 원 주마 그래 가지고 팔천만 원과 그 사택과 예배당의 모든 그 동산 소지품을 다 그들에게 다 내 주고 우리는 그 예배당만 차지했던 것입니다. 내용을 똑똑히 알고 해야 돼요.
우리가 그것은 그렇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시비하기는 커녕, 그것이 우리 총공회 이름으로 돼 가지고 있지 그 사람들은 또 벌써 자기네들은 탈퇴한다고 신문까지 냈습니다. 그러면 우리 총공회서 탈퇴한 사람이 돈 한 푼도 줄 이유가 없고 하나도 시비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게 우리가 예배당 소송을 안 할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OO교회도 같이 위에서 본당에서 예배보고 우리는 지하실에서 예배볼라 하니까 지하실 예배보는 것을 그것을 교역자는 말하는데 교인들이 안 된다고 막아서 대문 밖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이래 있다가 할 수 없어 전세돈이 없으니까 달세돈으로서 예배당을 그집을 빌려 가지고 거기서 예배보는데 한 뭐 얼마 처음에 그러니까 십몇 명이 예배를 보다가 차차차 그 사람들이 정신 차리고 나니까 돌아와서 지금은 얼마가 되는고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한 삼사십 명이나 되는지 사오십 명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래 가지고 그런 것이 다 뭐이냐 하면 그것은 행정 문제라. 그러면 교리와 신조 문제로 행정 문제로 그래 됐다 말이오. 교리와 신조. 그때 무슨 시비나는 것은 여기서는 예배보러 아래층으로 들어갈라 하고 거기서 예배보러 들어오지 못하게 지키고 이래 가지고 그때 신강이 있었지, 그러니까 기어코 못 들어가고 골목에서 예배 봤습니다. 서울 대학교 법대학장, 대학원 원장, 한국에서 법으로 말하면 최고의 권위자인데 법으로 하면 반드시 승소한다고 했지만 내가 허락하지 않아서 그분도 골목에서 한 달 동안 거게서 예배를 봤습니다.
법으로 하나 우리가 뭐 강제로 할라 하면 그 몇 안 되니까 들어낼 수 있지만, 그러니까 그때 순경들이 와서 보고 이거 자기네들이 분해 가지고 어데 이럴 수가 어데 있느냐고, 자기네들이 뭐 여기 지금 시비한다 하더니만 와 보니까 시비의 원인자는 저거고 그렇게 악자는 저거가 그렇다 하면서 그 순경들이 우리 갈라져 나온 교회로 이게 참 교회라 하면서 나왔다는데 지금도 그 사람들이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이것을 다 알고 말해야 될 때에, 그거 여게서 여러분들은 다 알아야 되기 때문에 이 말하는 것이오.
지금은 내가 말하는 것은 이 총공회라 하는 것을 교리와 신조와 행정이 일반 장로교와 다르기 때문에 갈라진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총공회라는 것은, 장로교 안에 총공회라는 것은 오늘까지에 나온 장로교 교리와 신조와 같은 것도 있지마는 다른 것 때문에 서로 마찰이 돼 가지고 나온 것이 우리기 때문에, 이 총공회는 교리와 신조와 행정이 다르다는 것을 그것을 가리켜 말하기 때문에, 총공회 간판을 싫어하는 자는 이 총공회 교리와 신조를 제가 싫어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여기 목사노릇 해도 여기 목사가 아니요, 그거는 여게 목사가 아닙니다. 앞으로 차차차 자꾸 시정이 돼서 나갈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거 뭐 무슨 교리든지 그저 들어오면 자꾸 이래 끌어뭉쳤지마는 자꾸 인제 옳고 그른 것을 쪼개 나가니까 총공회 교리와 신조를 믿는 사람들만 총공회 신앙을 하지 그리 안 하면 신앙을 못 한다 그 말이오.
행정으로는 뭐이 틀렸느냐? 장로교 행정은 그들은 종다수 가결입니다. 다수 가결이오. 다수를 따라가는 것이 가결이오. 우리는 종다수 가결이 아니라. 암만 백명이 다 주장해도 성경에 틀렸으면 거게는 따라갈 수 없어. 혼자 말해도 성경대로 간다 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다수를 따라가는 게 아니고 성경 따라가는 게 우리다' 하는 것이 우리 총공회 행정이라 말이오. 이 총공회 행정, 종다수, 다수를 따라가지 안하고 진리 따라서 결정한다 이거는 세계에 기독교 정치 쳐놓고 우리만 있는 정치입니다. 알겠습니까? 우리만 있는 정치라. 이거 알고 따라야 돼요, 알고 따라야.
OOO목사님이라고 우리가 데려다가 공부시켜 가지고 목사 만들고 또 교회 이렇게 세워서 개척 교회 했는데 이 사람이 나갔습니다. 나가면서 말하기를 내가 전화해 '왜 네가 그라노?' 이라니까 '뭐 그 교훈은 우리가 받을 것이고 집회도 꼭 갈 것입니다. 이런데 행정이 틀려서 그래 우리는 같이 못 갑니다.' 이랬다 말이오.
행정이. '행정이 뭐이 틀렸느냐?' 이라니까, '노원 소원이 됐으니까 너거 마음대로 할 수가 있지 않느냐?' '노원 소원 했지마는 거게 마지막에 보니까, 노원 소원이 있다고 해도 이거는 찍해야 노원 소원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뜻을 찾는, 심의라 말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심의 기관이지 의결 기관이 아니라. 의논해 가치고 결정하는 기관이 아니라. '의결은 진리가 의결한다 이렇게 말하기 때문에 내나 진리는 목사님이 혼자 다 말하고 혼자 다 진리를 가졌기 때문에 목사님 주장대로 한다 말 아닙니까?' 이렇게 해 가지고 그래서 내가 '너는 그라면 너 다수를 따라갈래 그라면 진리 따라갈래?' 그렇게 어둡고 틀립니다. 이러니까. 우리 노원 소원이 있는데 노원 소원은 심의 기관이라, 하나님의 뜻을 찾는 기관이라 의결 기관이 아니라 요 거 한 마디만 해도 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이 사실이라는 거 알지마는 어둡기 때문에 모른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법을 알아야 돼요. 법을 지켜야 돼요, 그래 나는 아들 너이 딸 서이인데 큰아들도 큰딸도 뭐 딸 서이도 전부 법대요. 자녀 아들도 다 법대요. 다만 하나는 안 할라 해서 말았지. 왜 법을 하느냐 하면은 법을 모르면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거 무법천지에 이러기 때문에 진리를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법을 나는 가르친 것입니다.
이러니까 중생된 영에 대한 것도 법을 아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이 그게 옳다 이라는데 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주먹구구로 하는 사람들은 여게 대해서 이해를 못하지마는, 그렇게 정죄를 받았지만 지금 정죄받은 것이 다 섰습니다.
대구에 있는 OOO선생님이라 하면은 OO교파에 여성도로서는 제일 이것입니다.
이런데 그분이 OOO전도사를 만나 가지고 말하기를 '중생된 영이 범죄한다는 그것은 이거 OO노회에서 그렇게 했는데 그거 잘못했으니 취소를 하고 회개를 하고 다시 그것을 고쳐야 된다' 그라더랍니다. 뭐 고칠 게 아니라 OO교파가 다 그랬는데? OO교파가 다 그랬으면 OO교파가 다 고쳐야 된다고. 이래 고쳐야 된다는 걸 양심은 알지마는 또 할라 하니까 실상 힘드니까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심판에서는 이겼소. 중생된 영은 절대 범죄하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이런 교리 때문에 이거 이래 틀린 거라 그 말이오. 또 '구원은 구원이지 기본구원이니 건설구원이니' 기본구원 건설구원을 구별해 놓은 것이 성경이오.
그거 구별 안 하면 혼합이 돼 가지고 예수를 바로 믿지를 못합니다.
지금 이것도, 사람들이 중생된 것은 그저 영육이 죽었던 것이 살아났다는 것만 생각했지 우리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우리가 다시 난 거, 다시 생산된 거.
다시 출생했다는 이 말은 지금 이거는 없는 말이기 때문에 이것도 나가면 또 야단으로 시비하지마는 성경이 말하고 사실은 그런데 어짤 것이요?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그저 이래 모니까 그저 남의 등불에 설설 하고 있지 여게 대해서 총공회 교리와 신조를 깨달은 자는 죽여도 안 갑니다! 죽어도 생명 내놓지 안 갑니다. 왜? 생명보다 귀한 옳은 교리와 신조가 있기 때문에. 옳은 교리와 신조가 없으면은 옳은 행위가 있을 수 있습니까? 옳은 행위가 없으면 어떻게 이거 되겠습니까? 모두 다 그 사람들은 다 의논하면은 사람들의 다수가 결의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 말하기를, '우리가 성신받은 사람이요 다 중생된 성신의 충만한 사람들이니까 우리가 결정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되는 것 아닙니까?' 너거 성신의 충만을 받았다 하고 중생됐지마는 언행심사에 하는 거는 전부 마귀노릇이나 하기 때문에 너거가 하는 것이면 전부 옳다 말이냐? 그러면 저거가 하는 것은 다 옳다 한 것이니까 이게 뭐입니까? 자, 천주교 이단된 그 이단의 제일 중요점이 뭐입니까? 천주교 이단된 중요점이 뭐이요? OOO집사님? 천주교가 뭣 때문에 이단이 됐는고? OOO, 교황 무오라? 저게 돈만 탐해 가지고 돌아다녀 지금 부자는 됐어.
그까짓 거 뭐 썩을 거 암만 탐해 봤자 아무 소용 없다. 언제 여기 내가 그전에 학생회 회장으로 있을 때에 어떤 사람이 접촉을 해 보고 말하기를. 그분에게 굉장한 것이 들어 있고 그 참 아주 신령한 눈이 밝다, 이래 가지고 유망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돈 보고 탐해서 세상 보고 나가 가지고 지금까지 허송세월 했는데 마지막 죽을 때는 후회가 될 거라. 안 돌아서면 후회돼요. 그까짓 거는 다, '정함이 없는 물질에 소망을 두지 말고 모든 걸 후히 주어서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이렇게 말씀했어 그 맞았어. 교황 무오라. '교황은 성신의 충만한 사람이기 때문에 교황이 말하는 것은 그거는 절대무오의 완전이다' 하는 것이 천주교가 우리가 보는 대로 이단된 제일 근본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 성신받은 사람이니까 성경 진리대로 결정하지 안하고 성신받은 사람들이 결정한 것은 다 완전이라 하는 그 사람들은 뭐입니까? 그 사람들 무오라 말이요 유오라 말이요? O목사님이 말하는, O목사님이 말하는 그러면 중생되고 목사된 사람들은 무오라 말이요 유오라 말이요? 말해 봐 대답해 봐요. 유오라 말이요 무오라 말이요? 유오라 말은 틀림이 있다 말이요 유오라 말은 틀림이 없다 말인데 무오라 말이요, 무오라는 주장입니까 유오라는 주장입니까? 천주교 주장과 같습니까 다릅니까? O목사 말한 게 천주교 주장하고 같습니까 다릅니까? 같습니까 다릅니까? 같습니까 다릅니까? 같애? 같애? 그래 가지고 타락해 나가는 거라. 알겠어? 이거 뭐 O목사, 지금 뭐 O목사가 이 설교 안다 말이오. 그이 보고 지금 내가 말해요, 이거. 이러니까 이거 읽어보고서 그래 가지고 돌이켜 회개하면 돌아올 것이고. 그런고로, 우리 이 행정이 세계에 제일 바르고 좋은 행정입니다. 교리도 세상에 세계에서 제일 지금 앞서 나서고 바로 가고 있는 교리입니다. 이거 뭐 교만해서 막 욕더버기고 죽일라고 하지마는 이래도 성경이 증거해. 이런 줄 알고 따라요. 공연히 풋장난만 하는 게 아니라.
만일 내가 그래 가지고 틀린 게 하나 있으면 막 그 사람들이 몰아 가지고 굉장할 것입니다. 그래도 암만 말해 봤자 나한테 대해서는 말하지 못해. 대하면 성경이 증거하기 때문에. 내가 말한 게 아니라 성경이 말했지. 백 목사 그까짓 거야 뭐야? 백 목사는 이거는 아무것도 아닌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자요, 뭐 미련한 자요, 더러운 자요, 악한 자요, 뭐 못쓸 자이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쓰시면 나를 통해서 증거한 말씀은 참이라 그 말이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교회 주변 청소하는 일, 지금 바로 권찰회 모입니다. 그러고 하나 광고합니다.
대구 가 가지고 거게서 대절한 버스를 타고 가는데 그 대절한 버스 타고 갈 때에 모두 다 너무 초만원이 돼 가지고 이라니까 그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라더랍니다.
'이 예수 믿는 나쁜 놈들 이깟놈들 다 가다가 전부 다 처박아 가지고 그만 다 몰사를 시켜 버려라.' 이라더래. 그라고 뭐 오만 욕을 다 하더래. 다 하면서 가다가 그만 버스가 안 가. 고장났다 하고 안 가 버려. 안 가서 '이 버스 고장났다 다른 데 옮겨 타야 된다.' 전부 옮겨 다 타고 나니까, 다 내리고 나니까 우르르르 가버린다 말이오.
얼마나 모욕이야? 뭐, 이게 다 이게 나중에 서부교회인 줄 알 건데 서부교회 명예고, 또 예수님의 명예고, 복음의 명예고 그까짓 것도 상관없이 '나만 갈란다' 거기까지, 대구까지 간 게 뭐뭐 거기 노곡동에 거기 못 갈까 그렇게 사욕대로 예의도 체면도 없이 날뛰는 그게 뭐 예수 믿는 사람이라? 그거 참 악한 놈들이라 말하면서 '이놈들 다 모조리 처박아 죽여 버려라' 이라더래요. 그래 말하더래요? 그렇게 욕하는 소리 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정직하게 손 들어 봐요. 봐, 욕을 해도 그 욕도 들리지도 안 하는 모양이라.
올해는 버스 타는 데에 책임 맡은 분들이 그 책임을 잘못해 가지고 그에게 정죄가 다 돌아갈 거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올해는 책임맡은 사람들이 이름만 가지고 할 게 아니라 그래 가지고 딱딱 수고를 해야 되지 수고 안 하면 일이 안 돼요. 이래 가지고 정원만 타고 보내고. 그거 다 하기로 했으니까. 그래 가지고 우리가 계약을 했으니까 정원만 타고 이상은 태우지 말고 이렇게 해서 어데든지 크고 작은 데에든지 거게서 욕 얻어먹는 것은 뭐 욕 아닙니까? 거게서 예수 믿는 거 복음 가루는 거는 가룬 게 아닙니까? 올해는 그짓 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