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9 09:44
천국 소망-가을 추수
본문 : 야고보서 5 : 7 - 8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이 말씀은 하나의 비유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이루려는 구원은 다 하늘나라의 것을 바라보면서 다 믿는 것입니다.
이 구원은 첫째로 이 구원을 깨닫고 이 구원의 소망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이 구원이 어떠한 구원인가를 바로 깨닫고 이 구원을 소망하는 이 소망을 굳게 잡고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 구원은 처음에 좋은 것 보다 무궁 세계에 좋은 것입니다 지금은 재미있고 하지마는 누리는 것은 가서 무궁세계에 가서 누립니다. 마치 농사 짓는 사람이 가을 추수 때 까지는 자본만 들어가지 아무런 수입은 없습니다. 그러나 농부가 자기가 짓는 농사가 작물이 잘 되면 그것이 자라는 것도 재미나고 전 재미는 앞으로 추수 때에 귀한 열매를 거둘 소망으로 인해서 기쁘고 재미 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기독자들이 땅위에서 당하는 생활의 재미는 믿는 사람들이 영원무궁한 하늘나라에 가서 누릴 그 생명과 평강과 영광을 생각하면서 기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니면 땅위에서는 기쁠 것이 없습니다. 농부가 가을에 추수 할 그것을 인해서 기쁘지 추수 때까지는 아무 수입 없고 그저 자본만 들어가는 것뿐이고 고생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가을에 수입은 있지마는 가을 추수를 생각하고 그것이 자라는 것도 재미나고, 갈 한 토지에 물댈 때도 재미나고 비오는 것도 재미나고 모두다 그 농부가 농사지으면서 재미있는 그 재미는 전부가 가을 추수를 인해서 기쁘고 재미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한참 더운데 더위에 농사짓는 사람들이 제초를 한다든지 또 거름을 준다든지 모든 것 하는 것이 얼마나 볕에 덥고 그렇겠습니까 그렇지 마는 그 농부들이 햇빛이 쪼여서 견디기 어려울만치 그렇게 날씨가 더우면 그저 헐떡거리면서도 농부들은 기뻐합니다 왜 기쁘냐 참 더워 못 견딜만치 아주 더위가 심한 그것을 오히려 더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도시에서는 잘 모르지마는 시골 가면은 아 오는 날씨 참 잘한다 모두다 이렇게 더운 날인데 서로 만나는 사람마다 아 이 사람아 오늘 참 날씨 좋네 그 더워서 못 견디는 그 날을 보고 날씨 잘한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라고 더위를 모르는 것 아니요 그러면 날 더운 것을 기뻐하는 그 기쁨이 무엇 때문에냐 자기의 농사 짓는 농작물에 추수할 곡식이 잘되기 때문에 더운날이 좋아서 기뻐서 오늘 날씨 참 좋다고서 또 방금 옷을 갈아 입고 나가면 갑자기 소나기가 와가지고 아래위 전부 옷을 홈추리하게 전부 비를 맞아 버립니다.
또 이래도 그 추진 옷을 입고 있는데 날이 바짝 들어서 더워서 못 견딜 만큼 됩니다. 비오고 또 햇빛나고 춥고 덥고 또 바람불고 이렇게 하면 모두 다 농부들이 만나면 좋아서 올해 대 풍년이 들것일세 아주 날씨가 참 잘 한다고서 그 농부들이 농절기에 농사 짓는 것이 아니라면 전부 짜증 낼만한 일이고 불평할만한 일이고 하지마는 그것을 전부 기뻐하고 즐거워 합니다. 이라다가 어떤 해는 그만 구름이 꽉 끼여서 여름에 더운 줄을 모릅니다. 더운 줄을 모르고 아주 선선하게 늘 구름이 끼여서 이렇게 됩니다 또 비도 오지도 않고 그져 가랑비만 조금씩 와 가지고 선선하게 좋을만치 비가 오고 덥지 아니 합니다. 그 얼마나 좋겠어요 여름 지내는 데에 날은 서늘하지 비는 가랑비가 조금씩 와서 시원할 정도지 이라면 참 그 일기가 좋고 할 것인데 농부들은 모두 고만 근심입니다. 고만 근심이요 이래가지고 저 저있는 시골에서는 날씨가 선선하고 이슬비가 자주오고 햇볕이 안나고 이라면 그만 농사짓는 농부들이 저 일하러 가면서 지금은 큰 도로가 있지만 옛날에는 뭐 소로가 되어 놓으니까 사람이 서로 비켜가야 돼요 이래 같이 만나면 농부들이 저 길 밑으로 내려 서면서 길밑으로 척 내려서면서 야 이사람아 머리를 들지 못하고 장 갑니다, 장 갑니다. 그만 소나기가 왔다가 번쩍 들었다가 야단을 지기면 그만 농부들이 장 보러가던 길 밑으로 내려 서지 안하고 길위에 이래 쫙 올라서서 아 이사람아 어데가는고 아 장에 가는구만 기백있게 말합니다 그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선선하고 좋은 그런 일기에는 근심걱정을 하고 사람들이 햇볕에 죽겠다고 마구 지금 솥에다가 찌는 것 같은 이런 날씨에 에 날씨 잘한다 하 참오늘 날씨 잘한다 아무래도 하나님이라야 돼 하나님이 해 주셔야 돼 하나님의 덕택이야 하 날씨 참 잘한다 뭐 땀띠가 나가지고 벌겋게 이래가지고 있으면서 날씨 잘한다고 좋아 기뻐합니다 그게 뭣 때문이냐 가을에 추수할 그 소망으로 인한 기쁨입니다 그 전부가 소망으로 인한 기쁨이고 기가 죽고 근심이 되는 그것도 가을에 추수할 이 소망이 그만 절망이 됐기 때문에 그래 걱정한다 그 말이요.
꼭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이와 같이 되어야 된다는 바로 여기에 비유를 했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땅위에 기쁜 그 기쁨이 오늘은 돈벌이를 해서 기쁘다 오늘은 내 소원 성취가 되어서 기쁘다 아 오늘은 어떤 사람과 일을 같이 해서 기쁘다 뭐이 성공을 해서 기쁘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높여주고 하니까 기쁘다 이 땅위의 무엇으로 인해서 기쁜 그 사람의 기쁨은 성도의 기쁨은 아닙니다. 그 사람의 기쁨은 세상에 속한 사람으로서 세상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성도의 기쁨은 그것이 아닙니다. 성도의 기쁨은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자기가 하나님 앞에 얻을 그 상급 무궁세계에서 하나님에게 받을 대우 무궁세계에서 하나님에게 자기를 등용하실 그 등용 무궁세계의 모든 인류들이 기뻐 즐거워하면서 환영할 그 환영 만물이 기뻐할 것 전부 이다음에 하늘나라에 가서 얻을 것 가을에 추수 하늘나라에서 얻을 것 이것으로 인해서 기쁜 그 기쁨이 성도의 기쁨입니다.
성도들이 근심 걱정하는 것도 꼭 이와 같습니다. 농부들이 아 장마가 지고 구름이 끼여 날이 선선하게 덥지 안하니까 그만 기가 푹 죽어가지고서 시장에 가는 사람이 이 사람 어데 가는고 네 장에 갑니다. 모기소리 만하게 그만 기가 죽어가지고서 이리 만나도 하 이거 큰 일 났네 큰 일났어 올해 대 흉년지겠는데 이집에가도 근심 저 집에가도 근심 아 서늘하고 좋은데 오뉴월에 그 볕이 그져 불 같이 쬐이고 또 미친 날이라고 할만치 비왔다가 볕 났다가 비왔다가 볕 났다가 번개가 번쩍 번쩍하면 마구 농부들이 좋아 뜁니다. 아 날씨 잘한다 비가 오고 소나기가 한줄기 쫙 따르고 또 다시 번쩍 들고 번개를 치고 또 무지개가 나고 야 올해 대 풍년지겠는데 전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농부들의 기쁨이 가을 추수를 인해서 있는 기쁨 근심도 추수로 인한 그 근심 이것이 농부들입니다 꼭 이것과 같이 믿는 사람이 이다음 부활 심판후 무궁세계에서 이루어질 무궁세계에서 추수할 무궁세계에가서 받을 무궁세계에 누릴 이것을 인한 기쁨 이 기쁨이 성도의 기쁨입니다. 이 기쁨이 아니면 성도의 기쁨 아니요 땅에 속한 자의 기쁨이요 이것은 성도의 기쁨이 아닙니다. 이 기쁨이 우리의 기쁨입니다. 또 성도의 근심 걱정은 자기를 뉘가 죽일라 한다고서 근심되는게 아니고 구원이 절단 날까보아 근심 걱정 걱정이 아니고 무궁세계의 그때의 당할 후회 그 때에 당할 원통 그 때에 당할 그 때에 당할 멸시 천대 낭파 가난 이것을 인해서 근심 걱정하는 이것이 성도의 근심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도의 근심걱정과 성도의 기쁨과 평강은 세상이 무르는 기쁨이요 모르는 근심입니다. 세상이 아는 근심은 성도의 근심이 아니요 성도가 할 근심이 아닙니다.
세상의 어떤 철학자가 어떤 이종교가가 근심한다 할지라도 그 근심은 믿는 사람에게는 없는 것입니다 참 믿는 사람은 그런 근심은 없고 또 믿는사람이 기뻐하는 기쁨도 불신자에게는 없는 기쁨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이 마치 농부가 가을 추수에 유익된 날씨라면 유익된 비라면 유익된 번개라면 유익된 더위라면 유익된 수고라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 처럼 믿는 사람이 무궁세계의 자기에게 무궁세계의 자기에게 유익된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지 기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어렵고 낭파된 일이라도 무궁세계의 유익이될 일이라면 그것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것이 닥치면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이래서 믿는 사람의 그 기쁨이 순전히 무궁세계의 이루어질 그로 인해서 기쁘고 믿는 사람이 근심 무궁세계의 그일을 인해서 근심이되고 믿는 사람이 기다리는 것은 기다리는 그 현실은 기다리는 자기 세상 형편은 무궁세계의 유익된 그 형편과 사정만을 고대하고 자기에게 닥친 것이 어떤 것이든지 무궁세계의 유익이될 그 현실이라면 기뻐하고 즐거워 할수 있는 이 사람이 되면 됐습니다 이사람이 되었으면 됐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되어야 됩니다.
성도들이 이것을 가지기를 힘을 쓰고 이것을 깨닫고 이 사람이 되도록 이 사상이 되도록 이 본질과 본성이 되도록 자기의 주관이 되고 본능이 되도록 이렇게 우리는 연습해서 이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제가 어릴 때에 농촌에서 자랐는데 날씨가 더운 그 말할 수 없는 더운 날이지마는 그 더운 날에 대해서는 원망하는 사람 못 보았습니다 디리 더워 오면 모두 말하기를 "아 오늘 참 햇볕은 오늘은 불볕이다 불볕 오늘은 굉장히 더운데" 이 말해놓고 난다음에는 반드시 덧 붙입니다. "굉장히 더운데 참 날씨 잘한다." 올 해는 참 풍년이 져 놨네" 이것이 본능이라 그 여름날이 더운 것을 기뻐하는 것이 본능이라 그 여름 날에 소나기가 왔다가 들었다가 정신 못차릴 만큼 이럴 때에 모두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것이 본능이요 또 하 이거 소나기 한 줄기 했으면 좋겠는데 이러고보니 멸구도 나오고 아 이거 어째 소나기 한 줄기 안오나 소나기 한 줄기만 와도 이것이 절단 나는데 모두 소나기 한 줄기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래 있으면 이거 큰일 났는데 닷새만 바짝 햇볕을 쪼여 주었으면 되겠는데 닷새만 바짝 꾸어주었으면 좋겠는데 이 더운날을 기다립니다 이게 농부요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보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되도록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농부도 농촌에 있는 사람도 이것을 느끼고 느끼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지를 안아요 어린 아이들은 더우면 짜증내고 비오면 짜증내고 구름끼어 선선하면 좋아하고 못 느끼기 때문에 농촌에 있는 아이들도 그래요 또 부자 아들로서 부자 저희 부모 덕택으로 잘 먹고 잘 입고 농사짓는 이치를 하나도 모르는 아주 탕자와 같은 그러한 인간은 따거우면 짜증내고 비 오면 짜증내고 시원하면 좋아하고 어른도 그래요 그런 것은 농사에 추수에 대해서 생각이 없고 연구가 없고 느낌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것은 전부 기생충이라 그런 것은 전부 기생충과 같애 전부 남의 덕만 보고 애만 먹이고 있는 것 그런 것은 죽어 버려야 돼 성경이 말해 놓았어 그런 것은 뒤져야 돼요 그런 인물만 그렇지 않으면 철이 없는 것 이것 모양으로 그래도 그것을 자꾸 연구 하면 부잣집 아들도 조금 연구를 해서 상식적으로 그 사람은 저야 날이 아무리 흉년이 들어 보았자 배고플 리가 없고 문제 없지마는 여름날이 날이 더운걸 보고 짜증을 내면 다른 사람들이 욕할줄 알기 때문에 더워도 저 혼자는 짜증을 내고 "아이고 날이 더워 너무 덥다" 이러다가도 다른 사람이 오면 그만 입을 딱 닫고 "아따 오늘 날씨 덥다" 이라면 저도 백지 저는 짜증내어 놓고도 "하 그 오늘 날씨 잘하는 구먼 이리 해야 농사가 잘되지" 그것도 아니까 속으로는 싫어도 그런 상식은 가지고 있을 수가 있다 말이요 그 뭐냐하면 연구하여 깨닫는데 있는 것입니다. 깨닫는데, 이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이 무궁세게는 그 때는 늙는 것도 아니고 죽는 것도 아니고 쇠하는 것도 아니고 낡아지는 것도 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때에 권세를 잡으면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입니다. 땅위에 있는 권세야 그까짓 내일 아침에 없어질는지 하만이 권세는 그날 밤까지는 총리대신이었지마는 그 이튿날에는 오십 척에 달린 죄수가 되었는데 세상 권세는 다 이렇소 세상 재물도 다 이렇소 이러기 때문에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고 했어 이 세상 것은 다 이렇기 때문에 세상 것 모든 것이 자 그게 무어라 했소 하나는 뭐이요 하나는 여반에 하나는 몰라요? 크게 해봐 " 죽은 것" 하나는 죽은 것 남반에 한 번 대답해 봐요 하나는 "썩은 것" 죽은 것 썩은 것 죽어가고 있는 것 썩어가고 있는 것 안 그런 것은 없습니다.
공연히 우리가 속고 있어 그렇지 죽은 것입니다 죽은 것인데 그것이 지금 다 죽기까지 다 썩기까지 지금 나가고 있기 때문에 죽을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죽은 것인데 죽을 것 죽은 것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죽은 것입니다. 죽을 것이라는 것은 죽을 것이 다 죽어 끝나기까지 지금 죽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썩은 것도 그런 것입니다. 모든 것 다 죽은 것 썩은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말씀 가지고 비판해보면 환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소 성경에 거짓이 있습니까? 이렇지 마는 무궁세계의 것은 아주 온전한 것이며 영원한 것이며 불변의 것입니다. 그나라는 알파와 오메가의 나라요 전능자의 나라이기 때문에 영원하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무궁세계의 그때가서 부자가 영원한 부자 그때의영광이 영원한 영광 그 때의 가난이 영원한 가난 그 때의 수치가 영원한 수치 그 때의 대우가 영원한 대우 그 때의 고독이 영원한 고독 그 때의 배척이 영원한 배척 그 때의 평안함이 영원한 평안 그 때의 존귀가 영원한 존귀지요 이러니까 믿는 사람이 요걸 생각하면 자 썩을 것을 이미 썩은 것을 인해서 노력할 필요가 무엇 있으며 이것 잘 못됐다고 머리에 큰 근심할 것이 무엇 있으며 죽은 것보고 노력할 것이 무엇있으며 죽은 것에다 장식할 것이 뭐 있겠소 아 죽은 것을 죽은데서 치장을 하고 화장을 하면 뭐 할 것이요 ? 썩은 것을 짜다라 첩첩이 싸면 뭐 할 것입니까? 무궁세계에 것을 무궁세계의 실력도 무궁세계의 실력을 마련하고 무궁세계의 부강도 마련하고 무궁세계의 영광도 존귀도 마련하지, 이러니까 믿는 사람은 썩은 것과 죽은 것 여기 대해서는 죽은 것을 살릴려고하는 노력과 썩은 것을 지금 새롭게 할려고 하는 노력과 죽은 것과 썩을 것을 마련한다면 죽은 것을 살리기 위해서 썩은 것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 이것을 소망을 두고 할 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은 자꾸 생각해야 됩니다. 생각해 보고 비판해보고 생각해 보고 비판해 보고 자꾸 생각해 보고 생각해 봐요 이게 좋으냐 저게 좋으냐 이것은 몇 해나 가겠느냐 저 것은 몇 해나 가겠느냐 어느 것이 귀하고 어느 것이 천하냐 이렇게해서 어떻게든지 노력해가지고 믿는 사람의 기쁨도 무궁에 가 있고 무궁에 얻을 인간의 영원 추수에 가 있고 우리의 기쁨도 영원한 추수에 가 있고 우리의 근심도 영원한 흉년, 영원한 실패에 가 있고 우리의 노력도 영원한 추수에 가서 노력이 있어야 이것이 우리 믿는 사람입니다.
이래서 오늘 밤에 우리가 이 말씀을 증거하는 것은 여기 있습니다. 이 무궁세계의 이 소망을 인해서 우리가 땅위에 있는 전 기쁨이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걸 인해서 기쁘지 안하고 무궁세계의 추수할 무궁세계의 수입 무궁세계에 얻을 이것을 인한 기쁨만 우리 기쁨으로 가지는 이 사람이 되고 무궁세계의 손해, 무궁세계의 손실, 무궁세계의 흉년, 무궁세계의 손실 이것만 인해서 근심하는자가 되어지고 땅위에 어떤 현실을 만났던지 무궁세계에 유익한 것이라면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어떤 현실이라도 무궁세계에 손해 갈 것이라면 근심하고 걱정하고 물리칠수 있는 이 사람만 되면 이 사람은 참 복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성도의 걸음을 걸어 갈수가 있소 이 사람은 세상을 이기는 걸음을 걸어 갈 수가 있습니다.
이 네가지 이 현실에 있어서 무궁세계의 손해갈 현실이라면 이 현실을 인해서 근심하는 사람이 되고 어떤 현실이든지 무궁세계의 유익이 되는 현실이라면 기뻐할 수 있는 이 성도가 되고 무궁세계의 수입을 인하여 기뻐하고 무궁세계의 손실을 인해서 근심하는 현실의 기쁨과 현실의 현실을 닥친 이 현실을 인한 기쁨과 근심 무궁세계를 인한 재세의 성도의 기쁨과 근심 이것을 우리가 가져야 되겠는데 이것을 8절에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하라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하라 일년 곡식을 바래고 농사하는 사람도 이러하거든 하물며 무궁세계의 추수를 바라는 무궁의 농부 무궁세계의 추수를 바라는 무궁의 농부 우리들은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되어야 됮니다. 자꾸 듣고 생각하면 됩니다. 듣고 생각하면 돼요.
우리는 참 웅덩이 큰 웅덩이 그런 것을 가지지 말고 생수가 나는 샘물을 생수가 나는 샘을 파라고 하는 것이 뭐이냐 이 샘파는 것이 뭐이요 샘 파는 것이 뭐입니까? 자꾸 생각하는 것이요 생각하면서 자 이러면 무궁세계에서 어찌되노 오늘 자꾸 생각하면 거기서 생수가 나옵니다 생각하면 성신의 감화가 나옵니다.
성신의 지혜와 총명이 나옵니다. 이러면 성도의 근심이 거기서 나오고 성도의 기쁨이 거기서 나와서 성도의 기쁨과 성도의 근심을 가진다고 하면 이 사람은 세상을 이길 수가 있고 어떤 일이라도 다 해 낼 수가 있습니다. 다 같이 한 번 따라 합시다.
우리는 영원한 농부라 우리는 영원을 농사하는 농부라 우리는 영원한 농부라 우리의 희로애락은 영원한 추수로 인함이어야 한다.
이 사람 돼야 합니다.
공연히 하루 종일 돈 보고 거기 끌려서 정신 없이 지위 보고 인간 보고 향락 보고 취미 보고 만물보다 거짓된 멸망할 욕심 그것 성취했다고 기뻐하는 그런 헛고생 하지 맙시다.
우리는 성도의 기쁨과 근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합시다.
우리는 무궁을 농사짓는 농부입니다 우리는 무궁의 추수를 인해서 땀을 흘립니다.
무궁한 추수를 인해서 기뻐합니다. 무궁한 추수를 인해서 비도 바람도 모든 것 다 더위도 바람이나 기다립니다. 무궁한 추수를 인해서 선선하고 좋은 그 모든 안일 향락의 형통을 원치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궁한 농부입니다. 무궁을 농사짓는 농부입니다. 우리는 무궁을 농사짓는 농부니 무궁의 추수와 무구의 흉년 무궁의 풍년을 인해서 우리의 희로애락은 있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