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양식-목회자의 할 일


선지자선교회 1985년 3월 20일 수새

 

본문 : 요 6:45-51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예수님께서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이라니까 듣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늘로서 내려왔다 한다고,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인데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이렇게 문제들을 많이 해서 토론이 있었습니다. 이는 그들이 예수님의  인성만 봤지 신성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외모만 봤지 참 하나님이신 것을 그들은 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입니다.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그 말은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이라 그  말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산 양식이라.

 예수님께 나아오는 무리들이 예수님의 오병 이어로 오천여 명을 먹인 그 표적을  보지 안하고 떡 먹은 까닭에 그들이 다 모여서 떡만 참 능력있다 이렇게  생각했지 그 떡이 뭣을 가리킨 것을 그들은 몰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나를 찾아오는 것은 오병 이어의 이 떡이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 것인지.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 것인지 나타내고 있는 그 사실은 너희들이 보지를 못하고. 오병  이어의 표적을 행하신 것은 나타내기 위한 것이 있어서 그걸 나타내기 위해서  오병 이어의 표적을 행하신 것인데 표적은 보지 안하고 껍데기 떡만 보고. 그  표적이라는 거 잊어버리고 적은 떡이 많아졌다, 그 떡 많아진 것만 보고  너희들이 왔다 하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썩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너희들은 지금 찾아 돌아다니는 것이 썩을 양식만 위해서 찾아 돌아다니고  있다. 썩을 양식은 암만 먹여 봤자 썩는 것만 만들어지지 그것은 사는 거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을 하라' 이라니까 그들이  대답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그렇게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 기록한 것은 간단하게 고렇게만 기록되어 있지마는 그 제자들이  '어떻게 해야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하는 그 질문을 보면 성경에  기록하지 않은 내용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거게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일은, 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이러니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하는 그  대답을 한 그 속에는 성경에 기록하지 않은 그 내용의 실상은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먹고 죽지 않는 영생하는 양식을 우리가 위해서 일할 수 있습니까' 하는  말입니다.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할 수 있습니까' 이라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했습니다. 고 말은 나를 믿는  것이 곧 영생하는 하나님의 일이라 그렇게 대답하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때에 된 일이든지 한 말이든지 다 기록한 것이 아니고 간추려서, 다  기록을 할라고 하면 온 세상에 두어도 둘 곳이 없을 만한 그런 참 다수의  내용인데 다수의 그 내용을 그저 간추려서 육십 육 권이라는 여기 조그만한 책  한 권에다가 다 내포시켰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은 그 안에 성령님이 내재해 가지고 내재하신 성령님이 요  외형인 이 문서 계시를 통해서 이 문서 계시 안에서 살아 역사 하시는  성령님께서 요 문서 계시를 듣고 읽고 요 계시를 따르는 자에게 이 성령님이 그  안에서 역사하셔 가지고 모든 것을 구원에 대한 구비한 것을 알려 주시는 그것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문서 계시가 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문서 계시  안에는 성령의 역사가 내재해 가지고 문서 계시의 이 울장 문서 계시의 담장안에  들어가면, 문서 계시 담장 안에 들어가면 문서 계시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가르쳐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기에 성령님은 문서 계시 밖에서 역사하시지를  안하시고, 우리에게 선포해 놓으신 문서 계사 문서로, 글로 써 놨다 말이오.

글로 써 놓은 하나님의 계시 밖에서 역사 하지 안하시고 이 문서 계시 안에서  역사 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를 따라야 되는데 '성경의  인도하시는 바를 따를라고 하면 먼저 문서 계시를 삼아 가지고 문서 계시라는  울장 안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비유입니다. 문서 계시인 이 윤곽적으로  외형적으로 계시해 놓은 하나님의 계시 외형 속에 들어가면 내형 계시가  있습니다. 그 안에 내형 계시가 있어서 그 계시는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느냐?  옳고 바르고 참되게 인도한다 이랬습니다. 옳고 바르고 참되게 인도한다. 그러기  때문에 그대로 거하라. 그러면 그는 옳고 바르고 참 된 인도다. 네가 고대로만  하면은 고것이 완전한 걸음이 되어진다. 완전한 생애가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니까 그들이 수군 거렸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산 양식이라 그 말씀입니다. 산 양식이라.

영생하는 양식이라. 영생토록, 영생하게 하는 양식이라, 영생토록 있을 양식이라  영생하는 양식이라 이래 말씀하니까 그들이 이해를 못 하고 그렇게  수군거렸습니다.

 '내려왔다 하느냐' 43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아라.'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주장들을 가지고서로 토론을 하지  말아라. 너희들은 지금 말하는 그것이 너거들의 중심에서 나온 옛사람들이 하고  있는 말이지 새사람의 하는 말이 아니며,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서 하나님이 열어  보이시는, 열어 보이시는 그 계시를 따라서 너희들이 무엇을 찾아야 되겠고  무엇을 비판해야 되겠소. 무엇을 평가해야 되겠고 이래야 될 터인데 하나님이  너희들에게 열어 보여 주시는 계시를 따라서 알라고 하지 안하고 계시를  따를라고, 하나님이. 다시 말하면 하나님에게 너희들이 배울라고 하지 안하고  자꾸 너희들이 사람에게 배운 것을 그것을 주장해 가지고 사람에게 배운 그  지식을 표준해서 말하고 있으니 그 사람의 지식은 어데서 나왔느냐?  곧 그것은 공중의 권세 잡은 그 악령, 옛날 에덴동산에서 해와를 꾀우던 그  배암에게 배운 그 지식이 그때부터 배우기 시작해 가지고서 계속해서 오늘까지  배워 나오고 있는데, 그건 순전히 배암에게서 나온 것인데, 그 배암에게서 나온  그 지식은 하늘에서 계시된 이 지식과 하늘에서 계시 된 지식은 두 가지 지식이  있는데 하나는 문서 지식이요 하나는 이제 영감 지식인데 이 두 가지 지식과는  정반대 지식이다 그 지식은, 배암에게서 온 지식은 처음부터 그 지식을 가지고  온 목적이 뭐 이냐? 동기가 뭐이냐? 사람을 죽이기 위한 것이 동기요 또  목적이었는데 와 가지고 선악과를 먹게 한 것은 그거는 저의 목적을 달성한  것이요 사람들은 그것에게 유혹받아 가지고 완전히 죽임을 당한 것이다.

 그런데. 그 지식을 가지고서 산지식을. 살리는 지식을 이렇게 논평하니까, 그  지식 가지고 살리는 지식 논평하면 그 지식과 정반대이기 때문에 그 지식은 콩을  팥이라 하고 하나님의 지식은 콩을 콩이라고 이라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을 자꾸 이렇게 비판하고 논리하고 연구해야 되지 하나님의  지식에 정반대되는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을 연구 하면 하나님의 지식은  전부가 맞지 않는 틀린 지식이 된다. 틀린 지식이 된다. 왜? 하나님의 지식은  참된 지식인데 너희들이 거짓된 지식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지식을 판단하니까,  거짓된 지식을 너희들은 바르고 참된 지식으로 인정하고 그 지식 가지고서  판단해서 그 지식에 맞으면 옳은 지식이요 그 지식에 틀리면 틀린 지식으로, 그  지식을 너희들이 잣대로 삼고 있는데 그 잣대가 굽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  바른 지식을 재면은 전부 틀린 게 되고 만다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땅 위에 있는 것이 배암의 지식인 것을 알고 가져야  됩니다. 배암의 지식을 그것을 가지는데에 그 지식을 하나님이 주신 하나  물질같이, 생명 있는 게 아니고 생명 있는 게 아닌데 죽은 것도 우리에게  필요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시장가서 돈 주고 사 오는 것 전부 고기도 죽은  고기, 죽은 고기 채소도 죽은 채소 전부 죽은 거 그거 사다가 우리가 먹지  않습니까? 산 거는 먹기 어렵기 때문에 다 잡아서 죽인 것을 먹는다 그 말이오.

그거 모양으로 이 세상에 있는 지식은 그건 다 죽은 지식인데, 죽은 그 지식을  우리가 밥으로 먹으면 되고 그 지식을 우리가 이용을 하면 되는데, 생명에게  먹혀지는 양식으로 이용하면 되는데 그것을 그렇게 하지 안하고 그만 그  지식에게 자기가 삼켜져 가지고 하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 지식을 배우고 공부할 때에 그때부터 제일 좋은 것은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으로서 믿음으로 그 지식을 받아들이면 좋습니다.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그 지식을 받아들이고 또 그 지식 가지고 하나님에게  순종할 것의 힘을 얻고 이라면 되는데, 그 지식을 조그마치라도 그 지식에게  내가 복종을 하고 그 지식에게 속하고 그 지식에 따르면 죽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지식에게 속하고 하나님의 지식을 ㄸ기 때문에 그 지식을 하나님의  지식이 이거 가지라 하기 때문에 이거 가지는 것이지 하나님의 지식을 두고  그것이 필요하다 해 가지고서 그 지식을 ㄸ든지 속하든지 가지든지 하는 건 다  죽습니다. 이거는 조금 범위가 넓어서 알기가 좀 어려울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들은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너희들은 서로  쟁론하지 말아라. 쟁론하지 말아라. 너희들은 시비를 말하지 말아라 시비곡직을  너희들은 말하지 말아라. 왜? 너희들이 시비곡직을 말하고 있는 것은 배암의  지식을 그것을 표준삼아 가지고 그 지식을 토대로 그 지식을 잣대로 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을 논평할라고 하니까. 배암의 지식을 너희들이 틀렸다고 보많은  되는데 옳다고 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은 다 틀린 것이 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배암의 지식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을 논평할라고 하거든 배암의 지식은  아주 틀린 지식이기 때문에 배암의 지식에 틀렸거든 옳은 줄 알아라. 이래.

배암의 지식에 틀렸거든 옳은 줄 알아라. 배암의 지식이 죽는다 하거들랑 사는  것인 줄 알고 배암의 지식이 산다고 하거들랑 죽는 것인 줄 알아라. 정반대로  생각해라. 그렇게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고린도전서에 말씀했습니다.

 '수군거리지 말라' 44절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사람이 자기 주관을 가지고서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고, 다른 모든 이종교는  말이오 이종교는 자기가 그 도를 믿습니다. 자기가 그 도를 따릅니다. 자기가 그  도를 따릅니다. 뭐 불교나 뭐이나 그런 거는 자기가 주동이 돼 가지고 자기가  주체가 돼 가지고 이런 도나 저런 도나 자기가 지금 받아들이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예수교는 그렇지 않고 저는 안 올라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강제로 잡아끌고 오는 것입니다. 강제로 끌고 오기 때문에 제가 제 주관이  이해가 돼서, 제 주관이 이해가 되고 제 주관이 주가 돼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자기의 그 주관은 하나님의 인도를 안 받으려고 하지마는 하나님께서 끄니까.

전능하신 능력의 하나님이 그걸 고 싫으면서도 끌려 가지고서 그렇게 오게 된다  그 말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자기가 이해가 돼 가지고 믿는 거 아닙니다. 이해가 돼 가지고  믿는 게 아니라 이해가 안 되는데 믿게 되고 또 믿기 싫은데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끄시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벌써 자기가 믿고  싶다 할 때는, 믿고 싶은 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싶은 그거는 반대로  하다가 반대하는 것이 벌써 정복이 돼서 반대하는 자는 하나님이 죽여 버렸고  반대하는 자가 속에 죽어 버렸고 그것은 그 만침 변화가 돼 가지고서 비로소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말씀이 이해가 되면, 이해가 되면  벌써 그 속에 그 도가 들어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자기 속에 그 도가 들어  있기 때문에 자기 속에 들어 있는 도와 이제 하나님의 종들이 가르치는 도와  둘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같기 때문에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고 반대가 되고 환영도 되지 안하고 설교 하는  사람도 그렇고 설교하는 말도 미워서 견디지 못할 만치 이렇게 반발이 납니다.

반발이 나는 그것은 그게 뭐이냐? 그것이 아직까지 지금 도를 참 새로 듣는  도입니다. 새로 듣는 도이기 때문에 자기의 반대 도이니까 그렇게 됐는데 그렇게  돼서 하나님의 도를 반대하고 듣기도 싫고 이해도 안 되고 이랬으나 그 말씀이  속에 들어가서 역사하기 때문에 역사해서 변화시켰으면, 변화가 됐다고 하면은  뒤에는 고 말을 들을 때에, 고 사람에게든지 누구에게든지 고 말을 들을 때에 고  말이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귀란 놈이 자꾸 작용하기 때문에 고 말을 고 사람이 하면. 그 사람이  하면 그 사람에게 대해서는 이해가 안 돼서 반발심, 마귀란 놈이 '과거에 네가  들을 때에 반발하지 안했느냐? 이해가 되지 않지 않더냐? 요걸 가지고 자꾸  유혹을 주니까, 다른 사람이 그 말 하면 얼른 수락이 되는데 그 옛날 반발한 그  사람이 말하면 그게 수락이 잘 안 됩니다. 안 돼도 그 말에 대해서 이치에  틀렸다 반발되는 지식은 역사하지 안하고 사람을 향해서 '네가 말하는 건  뭐이든지 듣기 싫다' 이래 가지고서 마귀의 유혹으로서 그와 같이 반발하는 일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이 말씀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도를 해서 목회를 가 가지고 어데 뭐 개척 교회를 하든지  무슨 교회를 하든지 하면서, 이렇게 자기가 목회를 하는 것은 그저 하나님에게  순종하면 다 됩니다. 하나님이 심방하라 할 때에 심방하고, 전도하라 할 때에  전도하고, 또 기도하라 할 때에 기도하고 성경 보라 할 때에 성경 보고 그것이,  목회하는 것이 별게 아니고 장사하는 사람이 장사 하는 거와 같이 목회하는 것은  자기의 직업입니다. 자기의 직업. 하나님이 직업도 농업도 주고 공업도 주고  상업도 주는 것처럼 그 사람에게는 목회의 직업을 줬다 그 말이오. 목회의  직업을 줬으니까 장사하는 사람이 구원을 이루는데에는 그 장사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장사하면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무슨 공무원  노릇을 하는 사람도 공무원 노릇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면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또 목회하는 사람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면 목회가  이루어집니다.

 이래서, 장사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해서 이래 한다고 해  가지고서 그것이 돈이 많이 벌리느냐 안 벌리느냐? 그 벌리고 안 벌리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이요 내가 할 일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뿐입니다.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하나님이 돈을 많이  주시기도 하고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있는 돈을 뺏들어서 없애기도 합니다.

그것은 내 행동을 통해서 당신이 내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시기 때문에 내  행동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데,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은 꼭 모이기만 한다 그렇게만 생각하면 편벽된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은 자꾸 돈이 모이기만 한다. 그게 일방적 지식이라 그  말이오.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면 하나님께서 내가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그  순종을 통해서 돈이 있는 돈을 헤쳐야 될 때는 돈이 흩어지고 또 없는 돈이  모여야 될 때에는 모여지고 그것은 당신이 내게 필요한 대로 한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그 일이 돈을 헤친 일이 될 때도  있고 또 모은 일이 될 때도 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내가 목회하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직업이라. 저  사람에게 상업 준 거같이 나에게는 목회라는 그 직업을 준 것이라. 목회라는  직업을 줘서 목회 직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목회업을 하고 있으니까 목회업을  잘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냐? 교인을 많이 모아 가지고 교인  수가 많아지는 것이 목회를 잘하는 거, 그거 아니오. 교인 수가 많아지는 것이  목회를 잘하는 게 아니고 목회 직업을 할 때에.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한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니 하나님을 어떤 분이신 것을 인정하고  그분의 인도를 따르는 그것이 목회를 잘하는 것이라. 그러면. 그분의 인도를  따르는데 그분의 인도를 따르면 교인이 자꾸 불어지느냐? 아니오. 그분의 인도를  따르면 교인이 불을 때도 있고 교인이 없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없어지고  있게, 더 많게 되고 하는 것은 당신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없어 필요할 때는  없게 하시고 있어 필요할 때는 있게 하신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목회하는 것도 자기가 하나님이 맡기신 직업인 줄 알고  거게서 믿음 지키면 되고, 믿음 지키면 되고 자기 할 일은 믿음 지키면 되고,  자기 수입은 뭐인가? 자기 수입은 자기 구원 이루어지면 됩니다. 그러면, 자기  믿음 지켜서 자기 구원 이루는 것입니다. 자기 믿음 지켜 자기 구원 이루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내 믿음 지켜 내 구원 이루는 그것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께서  교인을 뭐 수백 몇 수천 몇 수만 명을 자꾸 이렇게 모으는 일을 할 수도 있고,  또 내 믿음 지켜 내 구원 이루는 그 일을 통해 가지고서 있는 교인을 헤치는  수도 있습니다. 헤치는 수도 있어. 헤치는 수도 있는데 그거는 또 여러분들이  이해가 잘 안 될 것입니다. 자꾸 일방적이기 때문에. 헤치는 것도 있다,  왜정 말년 때에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 '신사 참배 하면 안 된다.' 신사  참배를 반대하고 자꾸 신사 참배 안 된다고 강단에서 외치고 이라니까 나중에  가서 그만 그 목사도 잡아가 버리고 거게 있는 교인들이 '아이구 저 교회 가면  안 되겠다.' 한쪽 옆에 있는 교회는 '신사 참배는 국가 의식인데, 신사 참배는  국가 의식이니 우상 숭배가 아니니까 신사 참배 해야 된다' 자꾸 이렇게 옆의  교회는 주장하고 여기는 신사 참배 안 한다 하고 이라니까 신사 참배 안 한다  하는 교회는 경관들이 와 가지고서 무장을 해 가지고 함부래 예배당 문 앞에 딱  무장 들고 딱 서 가지고서, 함부래 오면 처음에는 무장을 들고 썼어. 무장을  들고 와 가지고 오면은 다 그만 위협을 주면서 그만 이랬는데 나중에는 형사들이  딱 사복을 해 가지고 와 가지고 그러니까 '아예 저 예배당에는 다 인제  감옥살이해야 되고 끌려가야 되고 가정도 다 절단나기 때문에 안되겠다. 이  교회는 신사 참배 하는 게 국가 의식이고 하라 하는데 저 목사는 별쭉나게 그래  가지고서 거기 가면 다 잡혀 간다.' 쪽믿음으로 믿는 집에는 '야, 거기  가지마라. 지금 이 사회가 어떻게 돼 가지고 있는 줄 아나? 그 예배당에 가는  사람은 천부 잡아다가 다 사형시킨다고 지금 속으로 지금 그렇게 다 비밀,  정부에서, 나라에서 그런 내약이 돼 가지고 있다. 거기 가지 마라. 너도 거기  가지 마라.' 이라니까 나중에 교인 하나 둘 쏵다 없다 말이오. 없어져 버려요.

없어져 버려요. 딴 교회 가고 안 와요. 그라고 목사가 또 잡혀 가요. 이러니까,  목사가 잡혀 가고 다른 목사가 왔는데 '네가 먼저 목사와 같이 그 행세 하면  잡아다가 감옥에 가둘 것이고 너는 사형을 시킬 것이 고 또 교인들 전부 다 잡아  갈 터이니까 어쩔래?' 그러니까 그 목사가 와 가지고 '신사 참배가 국가  의식이라 우상 숭배가 아니다.' 이래 하니까 옆에서 협조해 가지고 자꾸 교인이  붙는다 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을 함으로 교인들이 흩어졌소? 모여졌소? 여게  O 집사. 뭐꼬? 이 O 장로 동생 O 집사. 말해 봐.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하니까 교인이 흩어져, 교인이 모여져? 흩어졌지. 예? 흩어 졌어 그래.

그러니까, 믿음을 지키니까 교인이 흩어질 때도 있고 믿음을 지키니까 교인이 또  모일 때도 있다 그 말이오. 흩어질 때는 흩어지는 게 좋은 거라.

 그래 가지고 그러니까, 다 나중에 그 사람들이 신사 참배 다 하는 사람 안  돼요? 하는 사람 되니까 한 게 좋은 때도 있다 그 말이오. 왜 좋아? 했으니까  '내가 이와 같이' 뒤에 신사 참배 한게 죄인 줄 아니까 회개를 하지. 또 나는 이  신사 참배한 이런 거짓부리 신자인 줄 알지. 이러니까, 주님에게는 실패가  없습니다. 실패 같으나 성공이요 모두가 다 이렇게 자꾸 전진만 하지 후퇴는  없다 그 말이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으니' '올  수 없으니' 요걸 믿는 사람은, 우리가 전도하는 것은 우리의 직업으로 하는  것이지, 보내는 건 아버지가 보내는 것이지 어리석게, 우리 언제 OOO 목사님이  와 가지고서 간판을 이래 그라니까 마구 이거는 백파라 이거는 이단이라 이래  가지고 마구 이러니까 이 간판을 갈아야지 이래 가지고 안 되겠다고서. 그래  가지고 도리어 그 사람들이 그래 하니까 그 사람들에게, 욕을 하니까 그  사람들에게 차라리 분개하든지 할 것인데 나 한태 분개해 가지고 왔어. 이거  공연히 이거 백파가 들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서 전도하니까 교회도 안 되고 뭐  어짜고 이란다면서 이래 가지고 왔다 말이오. 그래 내가 '네가, 네가 새까맣게  믿음이 없는 그런 자들이 돼 놓으니까 너거 편이 와 가지고 너거한테 말한다.

너거 편이 와 가지고 너와 같은 편이 와 가지고 너한테 말하니까 거게는 딱  수락이 되고 안 되지. 여게는 안 되지. 백파보다 한파니 뭐 송파니, 흑파보다야  백파가 낫겠지 설마. 검은 거 보다 흰게 안 낫나?' 네가 웃으면서 이라고  말았는데 그게 뭐인가? 믿음이 없어 그렇다 말이오.

 '아버지께서 보내지 안하면 올 자가 없느니라'  이러니까. OO교파에서 날 순종하지 안한다고, 불순종한다고 불의에 순종할 수  없으니까. 불순종죄로 제명한다 그래 통지가 오고 난 다음에 다 시는 아무  통지가 없었습니다. 이랬는데, 그러니까 마구 그때부터 내가 공연히 무슨 명패가  붙었냐면. 우리 OOO 목사님이 그거는 '백 조사는 안하무인이라. 유아독존이라,  독선이라, 천하의 제일이라 한국 엘리야라' 뭐 이래 가지고서 그런, 내가 그래  하지도 안했는데 그렇게 자꾸 저만 잘한다 그 말이지. 이런다 하면서 그러니까  핍박이 굉장했습니다. 뭐 예수 믿는 부산에 있는 예수 믿는 OO교파에 있는  사람들은 이단이라고 안 한 사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은 '아이구 저래 쌓아니 저거 어째 되겠나' 그랬는데,  나는 그걸 또 좋게 듣습니다. 좋게 듣는 게 왜 좋게 듣느냐? 자꾸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이래 목회해서, '아버지가 보내지 안하면을 자 없다. 아버지가 보내는  자는 마지 못한다.' '저기 가지 마라.' 자꾸 가지 마라 이라는데 아버지가  보내는데 '자꾸 못 가구로 이라고 가지 마라 이래 쌓는데 가지 말라 해도  하나님이 끌면 끌 수 있습니까? 하나님 힘이 그들 힘보다 힘이 셉니까?' 내가 그  말을 안 해도 속으로 하나님에게 약을 올린다 그 말이오. 알겠소? 자꾸 '가면 안  된다.' 안 된다 이라니까 나는 슬근 슬근, 안 된다 이라니까 하나님이 보시면서,  자꾸 안 된다 하니, '자꾸 안 된다 합니다.' '안 된다 해? 내가 보내면 누가 못  가구로 해? 내가 보내는 자 보내면 오지.' '아, 자꾸 저렇게 못 가구로 저렇게  둘러싸고 저렇게 모두 다 단합이 놨 가지고 야단을 지기는데 그래도 올 수  있습니까?''와 못가?' 자꾸 하나님께 말 안해도 약을 올린다 말이오. 나는 '자꾸  저라고 있습니다.' 이라면서, 그러니까, 그것이 자꾸 많이 모이라는, 모이도록  기도하지 않는데 참기도라. 알아듣겠소? '서부 교회 자꾸 많이 모여라' 이렇게  모이도록 기도하는 것은 아니지마는서도 모이기를 원하고 모이도록 하고 또  아버지가 많이 보내도록 하는 역사라 그 말이오. 그거 좀 알아들어요? 저 거제도  O 조사, 알아들어요? 이해가 돼요? 여기 O 뭐꼬? 이해가 돼? 예?  그래. 예수 믿으면 망한다고 제가 두 번째라. 거창 있을 때 처음에 예수 믿을  때에 온 동네 사람들이 예수 믿어 가지고 다 망했거든 그 골짜기에는. 거창서는  거창읍에 처음에 교회 서고 그 다음에 내가 있는 물안실이라는데 교회 섰었는데  예수 믿어 다 망했어요. 다 망하니까 모두 친구들이 말하기를 저 사람 아까운  사람 버렸다고서. 이제 그만 저 사람 망하게 된다고. 다 망한다고 뭐 술집에  그때는, 내가 술도가 하다가 말았으니까 그때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 말이오.

술도가 때문에 술장사들 많이 알고 있어요. 이러니까, 술집에서 앉으면 내 말이  수군수군 거리는데, 그저 '저 예수 믿으니 망한다. 저 사람 이제 참 저거 불쌍한  사람 아까운 사람 버려 놨네?' 이제 저 사람은 인제 틀림없이 망했다고 자꾸  이런다 말이오. 그래 인제 만나면 친구들도 그래요.

 망한다는 그 소리를 들을 때에 나는 또 뭐라고 듣기는 게 아니라 속으로 지금과  같았어. 여기 처음에 부산 올 때와 같이 하나님을 자꾸 내가 약을 올리지는  안하지마는 약을 올리는 거 한 가지라. 자꾸 이라니까 '저렇게 망한다고  쌓습니다.' 이러면서, 자꾸 망한다는 소리를 안하면 좋겠소 할 수록이 좋겠소?  OOO 선생, 할수록 망한다는 소리를 자꾸 많이 할 수록이 내 마음이 좋겠소 안  해야 좋겠소? 그 사람들이 '저 백 영희 저거 인제 망한다. 예수 믿어 망한다' 그  소리를 자꾸 할수록 듣기가 좋겠어 안 하는 게 듣기가 좋겠어? 할수록 듣기  좋지. 그래. 할수록 듣기 좋아. 자꾸 그라면 속으로 춤이 추인다 말이오. '자꾸  해라 자꾸 해라.' 자꾸 그라면 그 사람들 하는 일이 하나님에게 약 올리는 거라  말이오. '망한다 망한다' 이라니까 하나님 앞에 '망해? 망하는가 봐라' 이랄  거라 말이오. 이러니까, 자꾸 그 소리를 하도록 지금 나는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술도가 해서 번 돈 전부 다 없애 버리니까 '저기 이제 환장했다'  이랬는데, 그라고 난 다음에 술도가 할 때보다 돈이 좀 났았습니다. 좀 더  부자가 됐습니다. 이러니까, 우리집 장모가 자기 딸한테 묻기를 그래 묻더래요.

'야들아, 너거는 하나 전도하는데 돈을 얼마나 받노? 술도가 할 때보다 훨씬  부자도 되지 돈도 그때 돈 많이 잘 쓰지 이라는데 얼마나 받노?' 이라면서 이제  믿어 준다고 그래 나오면서 그래 은밀히 묻더래요. '하나 믿는데 얼마씩이나  받노' 이래 묻더래요. 그러니까 믿어 주는 거라, 인제. 딸 돈벌이 한다고 해  가지고 하나 믿는데 한 요새 돈으로 말하면 몇 천 만 원씩 받는지, 그렇게  생각했어. 모르니까 어데서 오는지 모르니까. 그래 가지고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 경험이 있어. 그때부티 어째 하나님이 나에게 깨닫기를 그렇게 깨닫게 해  줘요. 그러니까 그 소리를 들을 때에 '아이구 다 망한다 하는데' 염려가 되지  안하고, 염려가 되지를 안하고 자꾸 망한다 하니까 속으로 좋다 그 말이오.

'자꾸 해라 자꾸 해라.' 자꾸 온 골짜기 사람들이 막 이래 뭐 소동을 하면 더  좋겠어요. 그라면 하나님이 약이 오를 것이거든. 그렇지 않겠소? 하나님이  '그래?' 하실 거라 말이오. 그랬는데 그래 가지고 나중에 참 부자 된 걸 또 예수  믿으러 나을 때는 다 없애 버렸습니다. 다 없애고 빈손 쥐고 그래 나왔었습니다.

 이랬는데, 전도도 그래 했어. 여기 부산서 다 그래 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이래  쌓아니 저거 못 견딜 거다' 싶어서 위로하러 오는데 모두 다 신앙 동지자들과  동역자들이 '아, 이 사람 아, 자꾸 이래 쌓아도' 위로 와. 그 때 노회의  총로회의 서기로 있는 사람이 OOO 목사라고 지금 있는데 그 목사님이 나한테  권유하기를 '아무래도, 이래 하면 대관절 밥통이 떨어지는데 어짜노? 옳은  줄이야 알지마는서도 그래 나가면 당장 밥통이 떨어지는데 어짜노? 고만 이래  가자.' 몇 번 그래. '밥통이 떨어져도 나는 못 가겠다 안 되겠다.' 내가 이래  가지고서로 그랬는데, 그 사람이 그때 서기라요. 그래서 상회 불복종으로 제명  됐으니까 제명된 통지를 서기가 안 할 수 없으니 총로회의 서기로 했다 그거요.

그러고 그때 막 참 이단이라고 그때 뭐 굉장했었습니다.

 그랬는데 그 사람한테 아래 내가 전화를 했어요. 오래 동안 내가 하도 못 봐서  전화를 하니까 또 그분도 어떻게 반가워하는지 반가워해서, 아이구 내가 먼저  한번 뵈어야 될 터인데 그렇다고. 우리 한번 좀 모이는 기회를 한번 좀  마련하자고 이라는 걸 내가, '예, 그래 합시다.' 내가 이랬으면 벌써 모이는  기회가 있을 건데 대답 안 했어. 모이는 그 대답을 하지 안했어. 대답해 모여  놓으면 하루 동안 수군거리면 또 헛일 될 거고 이럴 건데, 이래서 안 했어요.

 그러니까 자꾸 그라는 것이 아버지가 보내 주시도록 아버지에게 약 올 리는  거라. 아버지가 보내 주시면 되는데 '안 된다. 아버지가 보내 가지고 돼? 하나도  못 올 거다.' 하나도 못 올 건데, 그러면, 이단이라고 가지 말라 하는 그 말은  누구를 대항하는 말입니까? 예? 예? 아버지를 대항하는 거라 말이오. 아버지가  이끄는데 '아버지가 이끌어? 암만 이끌어 보지 되는가? 암만 이끌어 보지,  되는가?' 그 말이라 말이오. 그러니까, '안 돼 안 돼' 하나님하고 시비붙는  거라,  시비붙으니까 나는 좋다 그거요. 그래서 위로할라고 오는 사람에게 와 가지고  하도 내가 좋아하고 그라니까 그 사람들이 도로 위로를 받으면서 '그 이상하네.

참 백 조사는, 오히려 가니까 내가 힘을 얻고 왔다. 뭐 하나도 그런 거 없고  오히려 기쁘고 즐겁고.' '저 치어서 죽었을 것이다' 하고서 지금 위로해서  살릴라고 왔는데 '가 보니까 생생하게 도로 힘을 얻고 왔다' 다 안 그라는  사람이 없었어. 좋다 말이오. 요걸 깨달았거든. 요 걸 깨달아서 자구 이단이라고  못 가구로 이라면, 내가 말하는 거 옳은 걸 말했는데, 삐뚤어진 거 말했으면  그렇지만 옳은 거 말했는데, 틀린 것을 틀렸다 하고 내가 이렇게 하는 게 좋다  옳다 이랬는데 그들이 자꾸 이라니까 아버지가, 자꾸 못 온다 하니까 보내 줄  거다 하고서, 그들이 그라는 데에 내 마음에는 '저렇츰 저래 쌓으니까 이제  사람들이 다 교인들이 흩어지고 모여지지 안할 것이다' 하는 그런 염려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 소리 하는 것이 아버지를, 자꾸 이래 보내도록 아버지에게 약을  올리는 것이니까 아버지가 자꾸 더 '봐라 봐라' 하고 자꾸 보낼 거다 이래서 그  반대가, 가지 말라는 이단 소리가 난 그 이단을 인해서 교인이 한 번도 떨어져  보지는 안했습니다. 떨어져 보지는 안하고, 자꾸 조그매씩이라도 올라갔지 뭐  떨어져 보지는 안했어요.

 이러니까. 왜 이 말 하는고 하니 여러분들이 믿어라 그 말이오. 아버지가  보내면 되는데 아버지가 어떤 자에게 보내느냐? 보내는 것은 내가 피 흘려 값  주고 샀으니 당신이 생명까지 바쳐서 구출한 것인데 그 구출한 자를 잘 기를  자리에 보내겠소? 죽일 자리에 보내겠소? 어떤 자리에 보내겠습니까? 기를  자리에 보낸다 말이오. 잘 기를 자리에. 이러니까, 잘 기를 자리에는 다른  사람들이 못 가구로 총칼을 들고 이렇게 방어하고 서 가지고 있으면 못  보내겠소? 총칼 집어 던져 버리고 하나님이 보낼 것입니다. 아무리 막아 봤자 피  흘려 구속한 자를 잘 기를 수 있는 그 교회에 하나님이 보내지 딴 데 보내지  안하는데, 거게 보낼 때에 인간들이 암만 막아. 천하 사람이 다 막아도 소용이  없다 말이오. 다 헤치고 다 보낼 거라 말이오. 요 진리를 깨닫고서 믿어야  합니다.

 이러니까, '이단이라고 해서 그 도를 막으니까 그 교회 교인이 안 올 거다.'  그게 벌써 믿음이 없다 그 말이오. 그래 내가 OOO 목사가 와서 그라기 때문에  단단히 야단을 쳤어. '네까짓 교역자가 뭐 하겠노? 믿음이 하나도 없는 게, 네가  믿음이 있나?' 내가 또 이 성구를 말했어 그때 말 하면서. '네가 옳고 바르게  하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가 이거 보내줬다가는 내 피로 값 주고 산  양떼를 죽이겠다 살리겠다 그게 문제지, 네가 살려서 살을 찌워 봐라. 아버지가  보내지 않는가? 아버지가 보내는데 누가 막겠노?' 그런 말 내가 그때도 했었어.

 이러니까, 목회하는데에는 그저 아버지가 교인들을 보내야 되지 아버지가  보내지 안하면 아무 소용없다 요것을 깨닫고, 아버지가 보내는 교인을 내가 받아  들여 가지고서 기를 요량을 해야 되지 고의 딴거 요리 조리 꾀를 써 가지고서  교인들을 자꾸 모일라고서 자꾸, 슬그머니 말하면 그 교인들을 오도록 할라고  말이지, 요래 작용한다 말이오. 겉으머리는 오지 말라고 이래도 속으로는 오도록  작용하고 고게 하나님 보실 때에. 자, 교인이 모이는 방법이요 헤치는 방법이오?  헤치는 방법이라. 그러니까, '야 이놈아, 내가 보낸 것은 네가 벌써 고렇게  교인을 뺏으려고 고렇게 마음을 가지니까 그거는 나하고 반대인데 내가 너하고  같이 할 수 있겠느냐?' 이러니까, 그라면 손해가는데 손해가지만 마귀란 놈은  자꾸 '그래야 된다. 자꾸 오라고 이래라.' 교인 쟁탈전을 한다고서 그래  가지고서, 교인 빼돌리는 양도둑이라 이래 가지고 양도둑이라는 소리를 내가  많이 들었어요 부산 와 가지고서.

 그게 뭐이냐 하면 사람끼리 뺏들면 뺏길 수 있고 그런 줄로 알기 때문에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라 말이오. 하나님이 보내지 안하면 아무도 보내지 못해요.

 이러니까 목회 할 때에 목회에 대해서 할 일은 뭐이냐? 첫째는 자기 직업이기  때문에 거게서 자기 구원 이루는 것이 그것이, 자기는 목회업에서 자기 구원을  이루어야 됩니다. 구원을 이루어야 되고. 또 목회를 잘하는 것은 교인들이  많아야 되느냐? 교인들이 많아지게 하는 것은 뭐 무슨 방법이냐 하면은 고것은  자기가 하나님이 보내는 교인들을 잘 먹여서 살을 찌울 수 있는 성결로  살찌우고, 믿음으로 살찌우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소망으로 살찌우고, 또  하나님을 의지하는 의지로 살찌우고,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걸로 살찌우고 이래  자꾸 살찌우면, 자꾸 그걸로 가지고 살을 찌워서 보니까 복종살이 퉁퉁하이  쪘고. 하나님을 소망 하는 소망 살이 퉁퉁하이 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의지  살이 퉁퉁하이 쪘다 말이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살이 퉁퉁하이 쪘어.

그러니까, 성결의 살이 퉁퉁하이 쪘어. 자꾸 이라면 자꾸 보낼 거라 말이오.

 이러니까, 아버지가 보내는 것만 나는 받아들이지 아버지가 보내지 안 한  것이라면 반드시 마귀가 보낸 것이니까, 네 친구가 사망과 음부가 네 친구라  그랬소. 그런 것들만 자꾸, 사망에 속한 음부에 속한 것들만 자꾸 온다 그  말이오. 이래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가 바로만 하면은 아버지가 보내는 것만 오지  딴 거는 못 와요.

 이러니까, 가는 거는 가야 좋고 오는 거는 와야 좋다 그 말은 무슨 말 인고  하니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옳게 먹이고 바로 기를 때에는 가는 것은  하나님이 쫓아 보내는 것이라 말이오. 오는 건 하나님이 보내시는 거라 말이오.

이러니까. 가는 거는 가야 좋고 오는 건 와야 좋다 그 말이오. 아무리.

'어쨌든지 가는 거는 안 됐다' 그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내가 바로  목회를 하느냐 안 하느냐 그게 문제지 바로 진리를 가르쳐서, 가르치는데,  가르치는데, 진리를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가는 자는 가는 게 좋소 안 가는 게  좋소? 가는 게 좋지 내가 하나님의 진리대로 가르치는데 오는 것은 오는 게 좋소  가는 게 좋소? 오는 게 좋지.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진리대로  인도하고 가르치느냐 그게 문제라 그 말이오.

 그라면, 그러면 아버지가, 우리도 그렇지. 우리도 이해타산이 얼마나 있습니까?  하나님도 이해타산이 굉장한 어른입니다. 이해타산이 얼마나 예민하요? 사람  하나 머리에 컴퓨터 천억이나 만들어 넣은 그분이 얼마나 세밀하요? 계산  빠릅니다. 이래 놓으니까 당신의 피 흘려 구속하신 그 양떼의 손해 안 보일 일만  자꾸 챙긴다 말이오. 손해 안 보도록. 유익 될 일이면 먼 데도 이사도 시킵니다.

저 먼 데 이사도 시켜. 참으로 잘 먹이는 목자가 첩첩 산 중에 있어 보지. 당장  그 첩첩 산중이 그만 좀 있으면 큰 도시가 될 것이고 큰 시가가 될 것이라  말이오. 왜? 자꾸 하나님이 자꾸 보내니까 잘 먹이니까 그리 자꾸 하나님이 이사  시키는 거이 문제가 있소? 이사 하도록, 안 하면 안 되도록 딱 만들어 버리면  이사 하게 되는 건데. 그래 가지고 될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아버지가 보내는 자만 오는 것이 좋지 딴게 보내는 것은 오는  게 좋지 안하니까 아버지가 보내니 뭐 누가 우리 교인들 뺏들었다 시비하는 것도  우습소. OO교회가? 여게 왔던, OOO 여기 있나? 없네. 그때 주일학교 때문에  장로하고, 목사님하고 장로님하고 그때 와 가지고 막 나하고 싸울라고 왔던 그  교회가 어느 교회지? 예? OO교회 OO교회 목사님 왔는데, 그래 내가 있다가  성경을 좀 가르쳐 줬어. 성경을 가르쳐 주니까 그 장로님은 못 알아들으니까  그래도, 그래도 안 된다고 '어데 그럴 수가 있습니까?' 이랬는데 그 목사님은 딱  성경을 내어 가르쳐 주니까 '아이?, 목사님 됐습니다. 이제 깨달았습니다.

됐습니다. 참 온 게 부끄럽습니다. 됐습니다.' 딱 깨달았어. 깨닫고 난 다음에  내가 칭찬했어. '이제 목사님은 깨달았으니까 앞으로 성공 있을 것입니다.

가십시오.' 기쁨으로 갔는데, 아마 그 교회가 지금 많이 부흥 됐지? 어찌 됐어?  예? 많이 부흥 됐어? 고거 깨달았거든.

 그런데, 요걸 성경 말씀을 가르쳐 줬다 말이오. '아버지께서 보내지 안 하면 올  자가 없다. 아버지가 보낸 자만 찾아라. 그라는데는 너희들이 바로 자꾸 이래  가르치고 요렇게 하면 아버지가 자꾸 보내 준다. 뭘 그 사람이 차타고 여기까지  올 게 뭐 있느냐? 거기 가르치는 거나 여기 가르치는 거나 꼭 같으면 거기  보내지 여기 안 온다. 안 보낸다 하나님이, 아버지가. 그러나 암만 멀어도 거기  가르치는 것보다도 여기 가르치는 것이 비뚤어지게 가르치면 하나님이 당신의  피로 값 주고 산 양떼 죽일라 고 보내겠느냐? 못 가게한다. 하나님이 못 가게  하는데 누가 끌 수가 있느냐?' 요걸 가르쳐 주니까 '아이구, 됐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깨달았습니다. 참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 깨달았습니다.' 고만  기뻐하고 즐거워 하면서 나중에 백배사례를 하고 이라면서 갔다 그 말이오.

그라고 난 다음에 그 교회가 아마 반드시 부흥이 됐을 거라. 이런 어리석은 와?  여기 양성원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 말하는 거라. 그 어리석은 생각 가지지  말아요.

 아버지가 보내는 자만 받아들일 것. 아버지는 그 양떼를 내가 살찌게 잘  기르면은 자꾸 보내 주시는 거 여게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지. 자꾸 그래  가지고 양떼나 못 가구로 그래 가지고, 내가 그 말 어제도 들었소. 그 교인이  거석할라 하니까. 옮길라 하니까 목사가 울고 막 그래 가지고서, 그라면 나  죽는다고서 울고 자꾸 이래 쌓는데 참 딱하다고 이래 가지고, 이사를 가도 안  된다 하지 이래 놓으니까 이거 죽을 지경이라고서. 울어도, 목사가 교인간다고  못 가구로 울고 참 애걸복걸하니 이거 비참하지. 그런 데 뭐 양식이 있겠소?  그런 아주 칠칠한 추잡하고 못난 그런 저자세로 그라지 말아요.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먹이고, 기르고, 다스리고, 보호하고. 치료하는 요 것만  양을 먹이고. 기르고, 치료하고, 보호하고. 다스리고 요 일만 잘하며 자꾸 '야.

이것도 좀 맡아 도라.' 이러니까, '예. 맡지요.' '또 이것도 좀 맡아 도라.'  자꾸 갖다 맡긴다  말이오. 맡기니까. 잘 기르면 자꾸 와요.

 구역장들도 그래요. 구역장들도, 구역에 있는 분들도 목자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자꾸, 요거 똑 목자와 같애. 잘 먹이고, 기르고, 입히고, 다스리고  치료하고 그라면 양이 살이 뻔들뻔들 찌지 안해요? 믿음의 살이 찌지 안해요?  자꾸 그라면은 자꾸 아버지가 그리 보내 준다 말이오. 자꾸 보내 줘. 안 믿는  사랑 보샐 때에 '요걸 요 사람을 통해 가지고서 서부 교회 가게 하면은 어느  구역장에게 가서 속할 것이고, 안 됐다.' 딱 막아 버리고, '요 사람을 통해서  서부 교회 가면은 아무 구역장에게 속할 것이고' 이러니까, 좋은 구역장, 잘  기를 구역장에게 딱 전도가 되어지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섭리하신다 그 말이오.

그렇게 세밀히 섭리하시요. 당신이 그렇게까지 하시요. 그 보다도 이상 하시요.

이 풀 한 포기 속에 세포로 말하면 여러 억도 더 넘은데. 그렇게 세밀하신  분이신데 그분을 그렇게 천치 바보같이 여기기 때문에 틀렸다 그거요. 이러니까,  고걸 회개해요.

 어쨌든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이거 무슨 말입니까? 이러니까 꼭  영원 전에 택함 속에서 예정했고 예정해서 창조됐고 이러니까 그것은 함부래  거게는 오는 자는 어떤 자가 오느냐 하면은 예택 받은 자 예정된자 창조된 자  그래 가지고 기른 자 그자가 오니까 여기 쭉땡이가 오겠소? 알곡만 온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이러니까, 전부 영생의 부활  생명의 부활을 다 받을 사람들만 다 아버지가 보내 주신다 그거요.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 여게서. 목회자들이든지 권찰이든지 지권찰이든지  장로님들이든지 뭐 전도사님들이든지 어쨌든지 우리는 우리의 신앙생활 하는  것은 우리 구원을 이루는. 구원 이루는 무대요 직업입니다. 직업 이니까 고  직업은 전부 믿음으로 해야 그 직업에서 구원이 이루어지지 목사도 직업인데  장사 그런 거 직업 아닙니까? 장사 직업이나 목사 직업이 너 종류가 다르지 구원  이루는 직업이요 그거는 구원 이루는 공장이라 그 말이오. 구원 이루는 처소라.

 그라는데 그 일이 잘 되는 것은 너는 돈 모으라 했으면 돈 모으는 것도, 돈을  모으는 것도 아버지께서 돈도 보내 줘야 되지 안 보내 주면 안 돼. 그러면, 나는  물건을 지금. 공장을 제작한다 제작 공장이다. 제작도 하나님이 좋은 물건 자꾸  제작하도록 자꾸 도와줘야 자꾸 물건이 제작이 잘 되지. 또 나는 파는 사람이라.

또 파는 사람은 자꾸 아버지가 잘 팔리구로 해야 잘 팔리지 안 된다 그 말이오.

교인을 모으는 사람은 교인을 자꾸 아버지가 자꾸 보내 줘야 교인이 모이지 그리  안 하면 안 된다 그 말이오. 전부 '아버지가 주권적으로 다 이래 하시고, 우리  할 일은 뭐냐 하면은 믿음 지킬 것뿐이라. 그러면 당신이 다 하시는 것이라.

 이러니까, 권찰도 이래 가지고 교인을 하나 이 구역으로 간다 저 구역으로 간다  자꾸 이래 신강하는 사람이 권찰 일 잘하는 줄 아요? 아니오. 그건 물론 내  구역이니까' 뺏기지 안하도록 이렇게 노력하기야 노력해야 되지 마는서도  뭐이냐? 아버지가 보내 줄 수 있도록 하라 그 말이오. 아버지가 보내 줄 수  있도록. 아버지가 보내 줄 수 있도록 뭐인데? 아버지가 보내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기가 그 양이 올 때에 양식을 줄 수 있도록 자기를 보고. 구역장 보고  감화를 받도록 구역장 보고 구역장을 믿을 수 있도록, 감화를 받도록 이래 하고.

또 자기가 가르치는 것이나 지도하는 것이나 모든 것이 그 양이 구원을 이루어서  살이 퉁퉁 찌도록 이렇게 바로 지도를 하면은 아버지가 자꾸 그 구역장에게  보낸다 말이오.

 요걸 꼭 알아야 되겠는데, 요거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요 성구를 단단히  알고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다 영생 얻은 자라 그  말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고다음에 계속해서 할 터이니까 집에 가서 많이 읽어 보고, 고걸 계속해서  읽어보면 요거는 무슨 뜻인가? 자기 깨달은 뜻과 여기서 가르치는 뜻과 같이  되면은 그만침 장성했다 그 말이오. 자꾸 그래 가지고 해 봐요. 틀렸으면 '아  요거 틀렸다. 요거는 또 고쳐 보자' 자꾸 그라면 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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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876 참 자기와 원수 자기/ 로마서 8장 18절-23절/ 1987. 1. 16.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875 참 제자/ 요한복음 8장 31절-38절/ 1986. 11. 28.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874 참 제자/ 요한복음 8장 31절-37절/ 1986. 11. 29. 토새벽 선지자 2015.12.28
873 참교역자/ 요한복음 10장 7절-12절/ 1986. 9. 12.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872 참교역자/ 사도행전 3장 6절-10절/ 1986. 10. 5.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
871 참된 도의 젖/ 베드로전서 2장 1절-2절/ 1980. 11. 17.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870 참된 생명을 취하는 길/ 디모데전서 6장 17절-21절/ 1989. 7. 16.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869 참된 생명을 취하는 길/ 디모데전서 6장 17절-21절/ 1989. 7. 17.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868 참된 생명을 취하는 길/ 디모데전서 6장 17절-21절/ 1989. 7. 16.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867 참된 성전을 건축하자/ 학개 2장 18절-23절/ 1986. 10. 1.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866 참된 성전을 건축하자/ 학개 2장 18절-19절/ 1986. 10. 1. 수저녁 선지자 2015.12.28
865 참된 양식/ 요한복음 6장 48절-51절/ 1982. 9. 19.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864 참된 양식/ 요한복음 6장 44절-48절/ 1985. 3. 27.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863 참된 양식/ 요한복음 6장 41절-48절/ 1985. 3. 21.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862 참된 양식/ 요한복음 6장 53절-57절/ 1984. 3. 23.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861 참된 양식/ 요한복음 4장 30절-34절/ 1984. 3. 22.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860 참된 양식/ 요한복음 6장 52절-59절/ 1982. 9. 19.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859 참된 양식/ 요한복음 6장 55절/ 1982년 39 공과 선지자 2015.12.28
» 참된 양식-목회자의 할 일/ 요한복음 6장 45절-51절/ 1985. 3. 20.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857 참사람의 양식/ 요한복음 6장 52절-58절/ 1985. 4. 3. 수새벽 선지자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