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8 23:45
참된 양식
본문 : 요한복음 6장 55절
제목 : 참된 양식
요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6:56)
1. 인성이 둘로 나누어짐 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성 곧 인격성이 첫째 아담의 범죄로 참사람의 인성은 죽고(기능적으로) 창세기 6장 3절대로 영은 없고 육체로만 되어 있는 짐승처럼 수성화로 타락되었다.
⑵ 기능적으로 죽은 영 곧 하나님의 모형인 우리 영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인하여 영감 과 진리로 중생하였다.
⑶ 그런고로 우리는 육의 양식으로만 살 수 없고 영육의 양식을 먹어야 생장된다. 영의 양식 곧 하나님의 속성인 참사람의 인성 양식만 먹게 되면 육의 양식은 가장 적당히 된다.
2. 중생된 참사람의 양식 ⑴ 진리와 성령으로 살아난 자이기 때문에 진리와 영감이 양식이다.
진리와 영감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우리에게 역사가 시작되었고 또 영감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우리를 인도하여 중보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케 하신다.
⑵ 주님의 피와 살을 양식이라 하심은 주님의 대속을 말씀하심이니 주님의 구속만이 죽은 자를 살리기도 하고 살아난 자를 성장하게 하는 양식도 된다.
⑶ 육의 양식은 입으로 먹고 하나님의 형상인 인격성은 영감과 진리로 하나님의 구속인 그 무한함을 마음으로 또 행동으로 먹는다 일반인도 마음과 행동대로 그 사람이 되는 것과 같다.
3. 참된 양식이라 함은 ⑴ 중생된 하나님의 형상인 참사람이 모든 능력을 얻는 것도 주님의 공로로 인하여만 되어지고.
⑵ 중생된 하나님의 형상인 참사람의 성장하는 것도 주님의 공로를 인하여만 되고.
⑶ 자존자 하나님도 주님의 고속의 길 하나로만 영생도 부활도 주님을 우리 안에 모시는 일도 우리가 주님의 모든 사랑, 모든 은총, 무한의 영광과 쾌락 영생이 이 속에만 허락되어 있는 것을 표현하심이다. 참된 생명도 실력도 영광도 쾌락도 가치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구멍에서만 나온다.
우리는 억천만도 넘는 헛길에서 헤메이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만 찾고 또 충만해 져야한다. 온 세상의 모든 문화나 존재는 참 인생길은 찾아 여기에 속한 자들 구속에 뿌리박은 자들의 이용하는 세상이다.
※ 요한계시록 22장 1절∼2절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