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8 15:15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1984. 2. 24. 금새
본문: 요한계시록 17장 14절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 말씀을 요새 늘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깨닫고 이 전투에 승리를 해 볼라고 달라드는 사람들은 참 별로 없는 것이 아니라 뭐 한 사람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침 그 만침 너무 거리가 멉니다.
우리의 구원에는 제일 중요한 것이 택함을 입는 것이고 또 두 번째 중요 한 것은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는 것이고, 셋째로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입니다.
택함을 입은 자는 믿지 아니하고도 천국을 갑니다. 예를 들면 택함을 입은 자가 부모에게 잉태돼 가지고 만일 사람으로 나서 사람 노릇을 하지 못하고 고만 나던질로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나던 길로 벙어리 된 사람도 있습니다. 또 귀머거리 된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믿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나 가지고, 분만하자 그만 나와 가지고 그만 죽는 아이도 있습니다. 또 아무 감각이나 의식이나 가지지 못하고 며칠 있다 죽는 그런 아이도 있습니다. 또 뱃속에서 한 오륙 개월 됐다가 어째 그만 잘못돼서 낙태하는 그런 아이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아이는 어떻게 될건가? 그 사람은 어떻게 될 건가? 그 사람도 성경이 말하는 대로는 택한 자면 구원이 있다 이렇게 성경을 해석해야 그것이 옳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국은 이 택함에서 결정돼 버립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예수님을 믿는 것 이것은 구원의 그 영광 구원의 건설에 대한 차이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생이라는 것도 그 사람이 무슨 자기의식이 생겨져 가지고 중생이 되는 것이 아니고, 뱃속에서부터도 중생이 됩니다. 세례 요한은 잉태 된지 다섯 달 만에, 다섯 달만이지 몇 달 만입니까? 예? 여섯 달만입니까? 녜 여섯 달 만에 마리아가 찾아 갔는데 그 뱃속에서 자기 구주를 영접하는 그런 표시가 어머니를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이것 때문에, 젖 세례 주는 것이 여기에서 근거해 가지고 모두 다 젖 세례를 주는 것입니다. 아무 자의식이 없으나 부모가 믿으면 그 아이가 성령을 받을 수 있고, 중생될 수 있기 때문에 세례를 준다 하는 것으로서 젖 세례를 주는데, 젖 세례를 주는 그것은 세제의 정통파에서 거의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젖 세례를 안 주는 것은 그것을 부인해서 젖 세례를 안 주는 것 아니고 택한 자면 세례 받으나 안 받으나 다 기본 구원은 얻는 것인데, 그 사람이 자의식을 가지고 신앙 고백을 하고 난 다음에 세례를 줘야 되는데 미리 줄 이유가 없다, 필요가 없다, 줄 이치가 없어서 안 주는 것이 아니고 줄 이유가 없다 해서 안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생이라는 것도 자기가 믿는 행위를 하고 난 다음에 중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순전히 하나님이 객관적으로 중생을 시킵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중생을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사람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중생시킬 자를 성령으로 중생시키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고, 다만 우리가 할 일은 그 사람을 믿도록 하는 그 행위 믿도록 하는 그것을 우리가 합니다.
그러면, 믿는 그것이 어데 속한 것인가? 그것은 구원의 영광에 속한 것이요, 구원의 그 실력에 속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작은 자 도 있고, 큰 자도 있고, 또 영광 있는 자도 있고, 수치스러운 자도 있고 대환영을 받을 자도 있고 사람에게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아주 외로운 그런 사람도 하늘나라 가서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힘쓰는 것은 건설 구원에 힘을 쓰는 것이 우리 힘쓰는 일입니다.
그러면. 건설 구원은 어떤 것이 건설 구원인가? 건설 구원은 이 전투를 이긴 사람이 이 건설 구원을 받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사눈 이 승리는 건설 구원 이루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을 이긴 그 이긴 것이 건설 구원이 되는가? 네 첫째는 자기 속에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되어 있는 옛 사람을 이기는 것이 자기 구원이 됩니다. 옛사람 자기를 이기는 것이 구원이 됩니다. 자기를 이기는 것.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으로서는 이 세상에 사람으로 왔다가 간 사람 중에 자기를 이긴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석가모니도, 그 사람이 가장 자기가 강한 사람입니다. 가장 자기가 강한 사람입니다. 모든 종교 창설자 철학자 뭐 할 것 없이 역사 세계에 왔다가, 이 세상에 왔다 간 사람, 역사 세계란 말은 이 세상이란 말과 같은 말입니다. 이 세상에 왔다가 간 사람 중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사람 중에 이기는 사람이 있지, 자기를 이긴 사람이 있지, 그 외에는 하나도 없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 가운데도 자기를 이기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를 이기고 못 이긴 그것이 이제 영광의 나라에 영광과 실력이 있고 없고 한 것입니다. 자기를 이기고 못 이기는 것.
또 자기를 이기고 난 다음에는 무엇을 이겨야 되느냐? 악령을 이겨야 됩니다.
악령. 악령을 이겨서, 그저 악령은 쉬지 않고, 하나님의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해서 살리려고 진리를 가지고 바른 진리의 길을 걸리려고 인도 하는데, 악령은 우리를 꾀와 가지고 위협도 주고 미혹도 줘 가지고 바른 길 을 가지 못하게 악령이 늘 옆에서 유혹과 위협을 가지고 우리를 삐뚤어진 길을 걸어가게 하기 때문에 이 악령을 이겨야 하늘나라의 영광의 구원이 있고 또 그 사람이라야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맡길 수 있습니다. 악령을 이기지 못한 그 자에게 뭐 맡기 보면 뭐 하겠습니까? 악령을 이기지 못한 자는 하나도 천국을 가지도 못합니다. 악령을 이기지 못한 자는. 중생된 영은 누구든지 악령을 다 이겼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온갖 기능, 지식의 기능 지혜의 기능 비판의 기능 평가의 기능, 소원의 기능, 소욕의 기능 감정의 기능 추억의 기능, 수많은 기능들이 있는데 그 기능이 악령을 이긴 것은 부활할 때에 자기의 기능으로 부활이 됩니다. 그러나 악령을 이 기지 못한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 설 때에 다 이것은 제거돼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쓸려 들어가 버립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둘째 사망의 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사망의 해는 에덴동산 인류 시조의 범죄로 죽은 것이 첫째 사망이고 둘째 사망은 자기가 잘못된 것으로 죽는 것을 가리켜서 둘째 사망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악령을 이기지 안하면 이긴것 만 부활할 때 자기 기능이 되지 악령에게 져서 악령하고 한덩어리 되어 있는 그것은 부활의 권능은 부활의 기능은 못 됩니다. 그거는 내나 안 믿는 사람 사람의 기능과 꼭 같기 때문에 그거는 다 멸망합니다.
그러면 옛사람 자기를 우리가 이겨야 하고 고 다음에 둘째로는 악령 을 이겨야 하고 또 셋째로는 무엇을 이겨야 하느냐 하면 죄를 이겨야 합니다. 죄, 죄를 이겨야 합니다. 죄도 우리를 범죄케 하려고 오만노력을 다 합니다. 그럴 때 이 죄를 이기야 부활의 권능이 되지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에게 진 것은 그것은 다 둘째 사망을 당하지 영생하는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 이 세 가지면 되는데 거기에 한 가지, 알기 쉽구로 하기 위해서, 네째로는 뭐이냐 사망입니다. 죽고 망하는 사망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몇 가지를 이겨야 합니까? 네 차지. 첫째, 자기, 이걸 이겨야 됩니다.
자기를 이겨야 됩니다. 보면. 예수를 믿는 척 하지마는서도 잘 믿는데 제가 잘 믿는 줄 아는 그자가 자기에게 속아서 제일 불쌍한 자입니다. 예수를 잘 믿는 줄 알면서 자기를 이기지 못하는 거. 자기. 자기를 이기는 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자기를 이기는 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자기의 단점을 말하면, 자기의 잘못된 것을 말하면 고만 발악을 하고 또 그리 안하면 섭섭하게 여기고 또 자기를 칭찬을 하면 좋아하는 그것은 다 옛사람 자기 그 사람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다 멸망합니다.
그러기에 어린 사람에 대해서 자기를, 처음에는 그 사람에게, 우선 그 사람이 사람과 이렇게 접해져야 되기 때문에 자기를 칭찬을 합니다. 자기를 칭찬을 해서 좀 그 사람을 붙들어 가지고 이제 붙들렸는가 하면 차차 자기를 조그매씩 삣습니다. 삣고 깎아서 자기를 죽일라고 노력을 합니다. 자기를 죽일라고 노력을 하면 그만 조그매 죽이도 요기 포독 포독 하면 가만이 냅뒀다가 자기 조그매 눈꼽재기 만침 자기 죽입니다. 자기를 죽이면 요게 못 견뎌서 옛사람 그 놈이 발동을 하다가 또 좀 가만이 냅뒀다가 또 자기를 죽일라고 옆의 사람이 고걸 살살 죽이 보면 요번에는 조금 더 죽습니다. 조금 더 죽어도 발동을 하다가 그냥 있습니다. 고래고래 죽이 가지고서 하나님도 고 사람을 자기라는 것을 완전히 죽여서 자기가 원수라는 것을 차차 알게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서 사람을 기루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기의,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하는 것 자기중심, 악령은 뭐이냐 하면, 악령은 마귀인데 그것은 우리가 아니고 딴것, 내나 악령, 자기 자체가 아니고 악령이 와서 유혹하고 있는 악령, 악성부텀은 자기 것입니다. 악성은 뭐이냐, 악령의 미혹으로서 자기중심으로 살아,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자기 욕심으로 자기 취미로, 이러니까 껍데기는 뭐 자기를 버린 것 같지마는 속에는 강한 자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을 차차 믿어가면서 그 자기중심이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자기중심이라고 생각한 껍데기 그런 것은 다 제거하고 속에 진정 알맹이 자기중심 그놈을 가꾸어서 다른 사람이 볼 때에 저 사람은 자기중심이 아니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껍데기로 캄플라지합니다. 껍데기를 외식으로 이래 하니까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이 성자인 줄 알고 성녀인 줄 알지마는서도 실은 그 속에 자기라는 것을 길러 가지고서 강한 자기로 되어 있는 예수님 믿어서 죽을 때가 될 때까지 노력하는 가운데에 자기를 죽인 사람도 있고, 죽이고 성령으로, 새사람으로,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그 중생된 영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그 성공한 사람도 있고, 또 옛사람 자기로 살아서 자기가 아주 견고한 사람 있습니다.
그러기에, 기도를 하는 것도 자기가 강하기 위해서, 자기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 있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차차 차차 알아 가지고서 자기를 죽여서, 자기를 꺾어서 하나님으로 살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의 그 소욕을. 하나님의 소욕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 소욕을 이루기 위해서 이래 사는 사람들이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원수인 줄 알고 그 옛사람 자기를 이것을 원수인 줄 아는 사람의 그 지식만 가진 사람도, 그게 보통 종교의 이런 교파 저런 교파에서 자기가 자기의 원수라 하는 것을 알려주는 교파가 많지를 못합니다. 고만 교파적으로 알려 주는 사람이 알려주는 교파가 별로이 없습니다. 또 알려 주는 교파에서 그 설교를 한다 할지라도 그 개인적으로 참으로 '나는 내가 원수다' 자기가 분명히 원수라는 것, 자기가 옳은 말 들을 때에 듣기 싫고 책망할 때에 듣기 싫고 자기를 헐고 삣고 깎을 때에 듣기 싫은 그게 내나 옛사람입니다.
새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 새사람은 자기를 누가 잘못 거짓으로 삣고 깎아도 듣기 싫어하지 않습니다. 왜? 왜 듣기 싫어하지 않습니까? 그 사람은, 참사람 속사람 새사람 중생된 영은 지혜가 있기 때문에 그런 소리해도 듣기 싫어하지 않습니다. 왜? 잘못 됐으면 고치고 또, 잘못된 것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예? 봐, 저 ○○○씨는 이래 아는 데 다른 사람들은 확신이 없어, 보니까. 이거 참 환란 겪으지 안한 신자들은 껍데기 신자, 여러분들 암만 그래 싸아도 이거 뭐이 될지 몰라.
그저 왜정 말년에 신사 참배 있는데 신사 참배 할래 안 할래, 그 심문을 해도 이긴 사람, 또 6.25때에 인민군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명 하나도 어기지 안하고 고대로 지킨 사람, 슬슬 피해서 예수 안 믿는 척 하고 숨어서 하는 그까짓 거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래 마디가 생기야 될 터인데 마디가 안 생겼다 그거요 그러니까, 그런 일 아니라도 개적으로 마디가, 개적 생활에도 자기가, 이 투쟁 이 전투가 있을 때에 전투를 한번 이기고 두 번 이기고 이기면 마디가 생겨집니다.
이 전투를 이기지 안한 것은 소용없습니다.
그러기에, 이 자기가 원수라는 것을 그것을 느끼고 자기로 더불어 싸우는 사람이 참 심히 귀합니다. 사람이 모두 자기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 믿소 뭐 예수 믿어 가지고 그 사람이 세상적으로 뭐 잘되면 좋아하고 부러워하고 하는 사람이 그것이다. 실은 자기를 기르고 있는, 멸망 받을 자기를 기르고 있는 옛사람으로 살고 있는 것이지 새사람으로 살고 있는 것 아니오, 새사람으로 사는 사람은 세상 것이 잘 되나, 못 되나 한가지고. 다?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뜻만 이룰라고 하는 것이고 주님의 형상만 입을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이거나 저거나 한가지입니다. 자기가 세상 일이 형통한 것이나 모든 세상 일이 낭파되는 것이나 부자되는 것이나 가난 하게 되는 것이나 건강해지나 병드는 것이나 그것이 다 같은 것이라 다 한가지라 하는 그 말을, 한가지라 효력도 같고 가치도 같고 또 이용 결과도 같다 하는 그 말은 어떤 교파에 가서 말하면 그 말은 무슨 말인가 전혀 못 알아 들을 것입니다. 전혀 못 알아 들어. 자꾸 들은 사람들은 알지마는서도 이러니까. 알지도 못하는데 뭐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자기를 이기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자기 이기는 것. 그러기 때문에, 원수가 누구냐? 자기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자기가 자기를 속이지 말아라 자기에게 속지 말아라. 스스로가 속지 말아라.
갈라디아 6장 7절 이하에도 스스로 속지 마라 자기에게, 자기가 속지 말아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의 심은 것은 그대로 거두리라 육체로 심은 자는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 심은 자는 영생을 거두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부흥사이면은, 부흥사는 그 사람이 자기 이긴 사람이냐, 아니요.
부흥사가 대개 부흥사가 젊을 때 기운 있을 때는 부흥사라 야단을 지기고 막 강단을 부숴내고 이래 야단지기지마는 늙으면 그 사람에게 힘이 능력이 없는 것은 육체로 일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왜 부흥사가 구원을 완전 실패하기 쉬우냐 하면 자기가 부흥사로 다니면서 자기가 부흥사해서 인기를 끌고 다른 사람들에게 아주 존경을 받고 이래 모든 사람이 자기를 높이고 이라면 좋아서.
그만 그 마귀와 미혹에 빠져 그 면으로 좋아서 그래서 다른 사람이 자기를 칭찬하고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줄줄 딿고 하면 그것을 좋아할 때가 있습니다.
나도 그런 걸 많이 걸었습니다. 좋아 할 때 있습니다. 그것은. 그때는, 그 부흥 인도할 때는 성령이 이용을 했지만 부흥회를 딱 마치고 나면 부흥회 때 자기 수입한 걸 싹 다 게워내 버립니다. 그거 뭐이냐 하면 자기를 높이면 좋아하고 자기를 낮추면 싫어하고 자기 인기를 집중하려는 그것으로 인해서 옛사람 그놈을 고만 기르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교파가, 왜 교파끼리 싸움이 나느냐 저거 교파에서 말하는 것은 다 좋고 남의 교파에서 옳은 것 말하는 것은 다 이단이고 원수고, 자기 교파에 나쁜것은 합리화시켜서 다 변론을 하고, 남의 교파에 삐뚤어진 것은 잘 보고 그게 순전히 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五餠二漁)로 요한복음 6장에 오병이어를 가지고서 오 천명을 먹이고 나니까 모든 사람이 아! 이가 참으로 우리 구주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이시라 이래서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억지로 이제 유태인의 왕을 세우면 뭐 로마 저까짓 거도 아무것도 아니니까 억지로 왕을 세울라고 온 백성들이 했습니다.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고 나니까 아주 인기를 끌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딿습니다. 그럴 때에 주님은 지혜가 있었기 때문에 그때에. 아 참 주님은 오병이어로 오천이나 먹였으니 위대합니다. 주님은 우리나라 왕이 될 수 있는 분입니다. 이라면서 슬슬 추는 데 그것을 좋아 했더라면 예수님도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예수님은 그래 싸아니까 그 미혹에 들기 쉬우니 주님이 뭐 했는고 하니 산으로 도망갔습니다. 산으로 피해 갔다 이랬습니다.
억지로 임금 삼으려고 함으로 산으로 피해 갔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피난이 됐습니다.
베드로 같은 그런 사람들도. 나면서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그 일을 하고 난 다음에 모든 사람들이 다 주목을 하면서 야 위대하다 위대하다 이라니까 단박 말했습니다. 왜 너희들이 나를 주목하느냐 내 개인의 뭣이 이래한 줄 아느냐,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종 예수가 이렇게 일으켰다. 고렇게 말했습니다. 고 하나님의 종이라고 똑똑히 밝혔습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 것은, 신인 양성 일위이신 특수인으로, 자연인, 부정 모혈로 된 자연인이 아니지마는 아닌데 사람은 사람이라. 그런데, 그분은 자연인이 아니지마는 하나님께 절대 복종했다.
하나님의 종이다 하나님이시지마는서도 성부와 성령에게 절대 복종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 예수의 권능이 이렇게 낫게 하신 것이지 우리가 한게 아니라, 자기에게 영광을 돌리고 자기를 높이는 요것을 어쩌든지 입지 안하려고 홱 벗어 내 버렸습니다. 이것이, 자기가 원수요 자기를 죽이는 것이 자기 속에 자기 아닌 옛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견을 하고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자기를 높이려고 자기의 인기가 안 올라가면 인기를 올라갈라고 찾아다닙니다. 나도 옛날 그런 걸음을 했는데 그것을 참 죄인 줄 알고 이제 그것이 죄인 줄 알기야 일찍부터 알아도, 알고도 내나 그놈이 또 와서 자기 칭찬하면 듣기 좋고 자기 나무래면 듣기 싫고 고럴 때에 자기를 발견하게 하는 것인데 그것을 예사로 지낸 것이 뭐 예수 믿은 후에도 얼마나 있었는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이 자기를 연구하는 것이 어려운 제일 어려운 것이 두 개인데, 지식 중에서 제일 어려운 지식이 두 가지 지식입니다. 이 지식은 뭐이냐, 자기 아는 것 하나님 아는 것 이것이 제일 어려운 것입니다. 자기 아는 것 하나님 아는 것.
그러면, 하나님 아는 것 만침 자기는 알게 됩니다. 자기 아는 것 만침 하나님 알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연구한 사람은 하나님 연구한 사람이요 하나님 연구한 사람은 자기 연구한 사람입니다. 자기를 아는 이것이 지식 중에 제일 어렵고 하나님 아는 것이 지식중에 제일 어렵고, 둘은 하나입니다. 자기 아는 것 만침 하나님 알고 하나님 아는 것만침 자기를 알게 된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 자기를 이기는, 자기를 이긴 자가 하늘나라에 있는 실력입니다. 자기 이기고.
또 둘째, 뭐 이겨야 된다 했습니까? 악령을 이기고, 악령을 이긴다는 이것도, 아 저사람이 세계의 인류를 다 이겨서 정복했다. 위인이다. 하지마는 그 까짓 것은 다 죽온 자들입니다. 그것이 죄하고 한덩어리가 돼 가지고 내나 죄 하고 연극하요. 연극 놀음 하는 것이지.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가느냐, 악령을 이긴 사람이 갑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육의 싸움이 아니요 모든 정사와 권세와 어둠에서 세상을 주관하는 자와 공중에 권세잡은 악령으로 더불어 싸우는 것이 우리의 싸움입니다. 이거 싸운 것이 실력이요. 자기로 더불어 싸울줄 아는, 이 사람은 대단히 깨달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자기로 더불어 싸울라고, 모든 철인들이 다 보면 자기를 더불어 싸워, 자기를 더불어, 자기가 옛사람 그게 살앗고 모든 영웅들도 그렇고 모든 정치가들 다 모든 권력가들은 더욱 그러합니다. 종교 창설자도 그렇습니다.
자기를 이긴 사람. 악령을 이긴 사람 또 하나 뭐이지요? 죄를 이긴 사람, 이것이 큰 싸움이요. 이것이 참 실력있는 자요. 이 세상에, 예수님께서, 오른 뺨을 치거든 왼 뺨을 돌려 향해라 억지로 오리를 가자하거든 십리를 가거라 하는, 이 무슨 싸움입니까? 무슨 싸움이요? 이것이 악령으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이요 죄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이요 자기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입니다. 이것이 그 싸움이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싸움을 지지 말아라. 그 말이요. 지지 마라, 그냥 오른 뺨을 때리면 왼 뺨을 돌려 향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이 세 가지 싸움에 지지 말아라 악에게 지지 말아라 그 악이 와 가지고 너한테 가해지는 그 가해하는 악에게 피동되지 마라 그의 편이 되지 마라 그에게 정복을 당해서 그것이 돼서 그 사람이 너 가해하니까 너도 가해하는 그런, 되지 마라 그 말이요. 무저항주의가 아니라, 저항을 하지 않는 무저항주의가 아니라 아주 철두철미한 강한 저항주의입니다.
이 세 가지. 하나는 뭐이라 했지요? 사망, 망하는 거와 죽는 것. 망하는 거와 죽는 것이 세상에서 죽는 것 아니요. 믿는 사람이 죽는 것은 어떤 사람이든지 예수 믿는 사람이 죽는 것은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어야 영생하겠고 혈육의 몸이 신령한 몸이 돼야 영생하기 때문에 이것을 개조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벗어 놓으라는 것입니다. 개조하기 위해서. 아무리 예수를 더럽게 믿어도 그 사람은 썩지 아니할 눈으로 썩지 아니할 귀로 썩지 아니할 낯면으로 썩지 아니할 몸뚱이로 수족으로, 썩지 아니할 몸으로 다시 부활합니다.
그러나 부활은 꼭같이 하지마는서도 예수님의 공로로 기본 구원에 속했기 때문에 부활은 같이 하지마는서도 속에 기능은 없다. 기능이 없다 그 말이오.
사람이, 육체도 말이요 육체의 힘도 다르지 안하요? 육체의 힘도 암만 몸은 크다고 해도 힘이 없으면, 조그마한 아이 여나무살 먹는 아이는 막 폴폴폴 뛰 가는데 나는 그 아이의 아마 한두 배나 될, 두 배나 체중이 될는지 세배나 체중이 될는지 모릅니다. 이래도 그 아이 못 따라 간다 그 말이오. 그 아이는 요리조리 요리조리 막 불거지는데 나는 휘떡 휘떡 휘떡 이래 자꾸 뛰뚱거린다 말이오.
그러니까 이제, 몸에 힘이 없으니까 그래요. 이 몸의 힘, 이 힘은 이 다음에 뽑고 갑니다. 이 다음에 부활할 때에는 이 힘은 하늘나라 가서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힘은 하늘나라 가서 소용이 없어. 그러니까,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와진다 이랬소. 이 힘은 소용없어. 그때는 무슨 힘이냐 그때는 이제 자기를 이긴 힘 악령을 이긴 힘, 또 죄를 이긴 힘, 사망을 이긴 힘이 힘이 부활할 때의 실력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뭐 아주 세계 전쟁이 일어났다 이거 참 큰 전쟁이 일어났다 하지마는 깨달은 사람들은 그까짓 놈의 전쟁이야 그까짓 무슨 전쟁이고 저거끼리 연극하고 있는 것이 무슨 전쟁이냐 전쟁 이. 죄로 더불어 싸우는 이 전쟁이 큰 전쟁입니다. 그 보다 더 큰 전쟁은 무슨 전쟁이요? 마귀로 더불어 싸우는 전쟁이요. 그 보다 더 큰 전쟁은 무슨 전쟁입니까? 자기로 더불어 싸우는 전쟁이 제일 큰 전쟁입니다. 이 전쟁을 대외전이라고 합니까? 대 내전이라고 합니까? 대내전이라고 합니다. 이런데,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전쟁 그 전쟁 이기는 그 전쟁 이름이 뭐입니까? 예? 사망을 이기는 것, 사망을 이기는 것.
이러니까, 이 네 가지 전쟁을 이기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어떤 실력 있는 사람이 이 네 가지 전쟁을 이깁니까? 어떤 실력 있는 사람이 녜 가지 전쟁을 이기요? 진실한 자.
따라해요. 진실한 자! 진실한 자! 진실한 자는 이기리로다! 저 뒤에 따라해요.
진실한 자는 이기리로다! 신한 자는 이기리로다! 자 진실, 자꾸 따라해요. 자꾸 따라해요. 자꾸 진실! 진실! 진실! 아 저 뒤에 자꾸 따라해요 따라해. 안 따라하면 여러분들 안돼! 얼마나 거짓부리인지 아요! 자꾸 속에 익으라고 하는 거라.
자 따라합시다.
진실! 진실! 진실! 진실! 진실! 진실! 진실! 진실! 진실!
자기 속에, 내 어떤 사람 기도하는 것 보니까, 저 ○○○집사 기도하는 것 보니까 저게서 그 자꾸 재독을 해요. 그 좀 지혜가 있으니까 그래 전능하신 아버지라고.
전능하신 아버지 그 뭐 알기야 알지마는서도 와 자구 뭐 미친 사람이라 그랍니까.
'전능하신 아버지, 아버지는 전능하십니다. 전능 하신 아버지, 전능하신 아버지.' 자꾸 그럼으로써 자기에게 전능하신 아버지라는 것이 속에 꽉 배서 인식이 돼서 어데서든지, 죽음 앞에서도 '전능하신 아버지" 이래서 전능하신 아버지의 품에 있는 것이 인식이 돼야 이긴 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진실한 자는 이기는데 몇 가지 진실이 진실입니까? 자 손가락으로 저 뒤에 가르쳐 봐요, 몇 가지 진실입니까? 한 가기? 녜, 이 세 가지. 세 가지 진실이 진실입니다. 하나는 지식 진실, 하나는 행위 진실, 또 하나는 사람 진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이렇게. 이 듣는 자가 복이 있어, 평생 예수 믿어야 이 마디 한 마디도 못 듣고 가는 사람 많애. 이런 말 하는데, 이 세상에서 어째야 병낫고 어째야 부자되고 어째야 형통하고 뭐 어째 천국 가니까 기쁘고. 아 기쁘다 해도 갈 수 있어. 가기야 가지는마는 서도 천국 가 가지고 부끄러운 구원인데, 그저 예수만 믿으면 천국 가니까 기쁘고 즐겁다. 그는 뭐 사망이 없다 하니까 모두 좋아서, 부흥회하고 나면은 춤을 덜렁 덜렁 춘대요.
어떤 목사가, 요게 있다가 갔습니다. 지금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지마는서도 지금은 목회할라 해도 목회 못 할 것이요. 목회를 못 해요. 그러니까 정년 퇴직하라 하니까, 좋지요. 속에 힘이 있어야지. 내가 어제 아래도 긴 장기 시간을 걸쳐서 시외 전화로서 권유한 일이 있습니다. 고만 나이가 많지 속에 힘이 없어서 목회를 못 해. 이러니까. 자꾸 껍데기로 했으니까 육체의 힘 그거 가지고 하고 꾀 가지고 했으니까 그거 뭐이 길게 나갑니까. 부흥회하고 나면, 부흥회하고 나니까 할머니들이 더 좋아서 춤을 너렁너렁 춘다고. 그것도 좋지마는 그보다 더 좋은 것 있습니다. 부흥회하고 나서 다 깨닫고 나니까, '아이구 나 산 거는 다 헛일하고 살았구나'하면서 눈물 흘리면서 원통히 후회를 하면서 내가 이제 며칠이라도 남았으면 이래 살아 보겠다 하고서 새로, '난 이제까지 예수 잘못 믿었다 새로 믿어야 되겠다하는 요 사람을 맨들어 놓은 것이 그 집회를 바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 대구나 거창이나 이 모든 다른 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목사들이 다 와 가지고, 처음에 와 가지고는 그 자리에서는 '아 나는, 다 우린 참 예수님 믿어도 헛 예수 믿었네 바로 예수 믿어야 되겠네.' 다 전체가 공동 고백으로 그렇게 말해 놓고 나가 가지고는 가만있으니까 옆에서 있다가, 야 별소리 말아라' 그거 뭐 그래 믿어야 되나 우리 믿은 것 헛일이라 말이가 이라니까 '글세' 이래 가지고 나중에 가서 그 은혜 다 툴툴 털어 버리면, 아 그래 믿을라 하니까 어렵거든 이러니까 예수 잘 못 믿었다고 고백하며 따라 다니던 사람들이 나중에 우 하고 돌아갑니다. 어리석게 그라면 안 됩니다.
여기 새벽기도 안 나오지마는 안 나오는 제가 뭐라고 싸아도 옳은 구원 못 이룹니다.! 우리 교회 장로라도 그렇고 뭐 집사라도 누구든지 그렇습니다. 옳은 구원 못 이뤄요. 모르는데 뭐 이루겠습니까. 모르는데. 모르는 데. 어찌 모르는 것 어찌 구원을 이룹니까! 요새 늘 말 하기를 지식 진실, 행위 진실, 자기 진실, 그 진실은 성경대로 되는 건데, 지식 진실은, 성경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이요. 하나님의 지식으로 자기 지식 삼은 그것이 진실한 지식이요 지식의 진실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으로. 자기 지식 삼은 사람. 언제 배우는고, 성경 배우는 것? 아니요. 요 현실에 하나님이 요래라! 할 때에, 아, 고 지식이 옳습니다! 하고 고 지식을 딱 들어서, 녜, 요대로 나는 지식합니다. 하는 그것이 이제 고게서 진실한 지식이 하나, 한 마디 올라갔습니다.
또 진실한 행위는 뭐인가, 진실한 행위는 하나님이 움직이는 데 거기에 피 동된 그 행동이 그것이 진실한 행위입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 그러니까 하나님이 말하는 하는 것을 말하면 죽을 지경이라도 말을 하고 하나님이 당신이 이렇게 하는데 나는 반대로 하지 안하고 하나님 하는 대로 할라 하면 사형이 오고 뭐 감옥에 갇히고 별별일이 있어도 자기는 하나님이 행하는 대로 따라서 행하는 그것이 진실한 행위요 행위의 진실이 있는 사람이라 말이요.
또 진실한 사람은 뭐입니까? 진실한 사람은 뭐이 진실한 사람이지요? 고 고거야 알 수 있겠지. 예? 예? 뭐? 틀리도, 틀리면 틀린 줄 알면 고치기 쉽지. 뭐이요? 진실한 사람. 예? 어째 그럴 듯 하디마는, 똑똑히 말해 봐. 자, ○○○선생 말해봐.
말하는 것 같디마는. 틀리도, 틀리만 틀리고, 틀리면 고치야지. 옳게 말했는데 저거 확신이 없으니까 말 못 하는 거라. 옳게 말하는 것 같던데. 여기는? 하나님 모시고 사는 것, 모시고 사는 그거는 행동이라 행동. 쉬워 하나님의 형상 닮은 것.
예수 그리스도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너희들을 부른 것은 뭐라고 말했습니까? 성경에 누구의 형상을? 그리스도의 형상을 덧입게 하기 위해서 했다 하지 안했습니까? 까? 이러니까, 의인들이 기뻐하는 것은 땅위의 이런 걸로 기뻐하지 안하고 캘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주님같은 사람 된 것으로 만족해, 그 말씀이 어데 있습니까? 시편 17편. 녜.
우리가 이렇게, 자 이러니까, 하나님의 몸이니 하나님과 같애야 되지 그 이질이 되면 병이지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의 지식으로 자기 지식 삼고 하나님의 행동으로 자기 행동 삼고 하나님의 고 속성으로 자기 속성 삼아서 하나님과 꼭 같은 그런 자 되어지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라 말이오. 그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형상이라 하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이 세 가지 진실이라야 이긴다 이 세 가지 진실은 언제 얻을 것 인가.
현실에서 얻는다. 이 세 가지 진실을 가진 이 진실을 가지면 몇 가지 이길 수 있어요? 저 뒤에 몇 가지 이길 수 있어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요 손으로.
이랬습니까? 네 가지 네 가지 이겼습니다. 네 가지 이기는 것은 이 세 가지 진실로만 이기지 딴거 가지고 못 이기요. 원자탄 가지고 이길 줄 압니까. 이 세상에 정권 가지고 이길 줄 압니까. 어림도 연소. 미국이야 소련이야 떠들어 쌌지만 그것 가지고는 이 전쟁에 근방에 오지도 못해. 그런 것 다 모조리 다 물 밑에 들어가 버리요.
이러니까, 우리가 이런 영광스러운 구원을 우리가 지금 얻었고 얻어 가고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러니까 뭐 땅의 것을 귀중히 여겨 가지고 뭐 되겠습니까 되기를.
그러기 때문에, 제일 원수가 뭐이라요? 자기. 또 둘째 원수가 뭐이요? 악령 셋째 원수가 뭐입니까? 죄. 네째 원수가 뭐입니까? 사망. 이것으로 더불어 싸우는 지극히 큰 싸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걸 깨달은 사람은 땅에 속하지 안해요.
지극히 큰 포부를 가지고, 큰 포부를 가지고 큰 희망을 가지고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통성으로 기도 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알겠습니까! 신앙 자유 양심 자유, 생명을 뺏겨도 신앙 자유, 자기가 하나님에게 따라 움직이는 것 뭣이든지 다 따라 움직일 수 있다. 양심 자유. 양심에 하나도 자책없이 다 행할 수 있다. 그것이 신앙 자유 양심 자유 교회 자유, 이, 자유가 좋아서 다 하는데 이 자유에 대해서 그렇게 또 가치있게 안 생각합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좀 깨서 살아야 돼 예수 믿으면서. 깨서. 못난 사람으로 살지 말고. 이 땅에게 붙들려 가지고 뭐 종 노릇하고 그래 하지 말고 좀 참으로 깨어서 권세 있는 사람으로 잘난 사람으로 큰 포부를 가진 대인으로 위인으로 살아야 됩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