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1984. 2. 23. 목새

 

본문: 요한계시록 17장 14절.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선지자선교회  부르심을 입은 것은 예수님 믿는 것을 말합니다. 빼심을 얻은 것은 영원 전,  택함 입은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부르심은 건설 구원에 속했고 택함을 입은  것은 기본 구원에 속했습니다. 우리가 택함을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거기에  대해서 확신이 없고 의심을 가지는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전에 ○○성경 학교가 여기 있었는데 ○○신학교 그 밑에 ○○성경학교가 요  부민동에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그 교회 집회를 했습니다. 집회 할 때에  집회하다가 나중에 묻기를 하나 물었는데 '구원 얻어서 천국 갈 것을 확실히 믿는  사람 손들어 보시오' 그라니까 그때 손 드는 사람이 한 대여섯 됐던가, 사람은  아마 오륙백 명 모였을 것인데 한 사오백 명모였을 것인데 그렇게 손 드는  사람은 대여섯 밖에 없습디다, 그때 묻기는 조금, 조금 거기에 미혹이 있게  묻기는 물었습니다. '천국 갈 그런 확신이 없으면 기도 해 줄터이니까 그런  확신이 있도록 기도 받을 사람들은 손을 드시오' 이라니까 그 욕심에 사람들이  손을 좀 덜 들기는 덜 들었으리라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마는서도. 한 대여섯  손들었습니다. 이제 그것이 너무 허무했습니다.

 또 그라고 난 다음에 얼마 동안 지나고 제가 그 교회 또 ○○성경학교에 집회  인도를 했습니다. ○○성경학교는 ○○신학교 예과로서 그렇게 한 건데 제가 가서  인도하는 가운데에 이 기본 구원 건설 구원 여기에 대해서도 말을 했었습니다.

나중에 집회가 다 돼 갈 때에 한번 물어 봤습니다. '천국 갈 그 확신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라' 하니까 손을 다 듭디다. 또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인 것을 확실히  믿는 사람 손들어 봐라' 하니까 또 다 듭디다. 몇 가지 물어서 확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여기에도 혹 확신이 없는 그런 사람이 있을런지도 모르겠는데 자기가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이렇게 말할 때에 '나는 예수를 믿겠다. 예수님은 내 구주시다,'  이렇게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에 자기가 따라서 말을 해도 자기가 알 것입니다.

자기 속에 '예수님이 내 구주라고 하니 참 감사하다 구주인갑다' 요렇게 인정이  되는 사람 그 사람은 물론 말할 것 없이 택함을 입은 자이고. 그렇게 말할 때에  인정이 잘 되지 안하나 '예수님이 자기의 구주가 아니다.' 이럴 때에 아니라고  자기가 생각해 볼 때에 마음에 섭섭함이 생겨지고 '예수님이 내 구주가 아니면  어찌 되느냐' 하는 그런 염려가 조그만치라도 속에 따라 일어난다고 하면 그것이  또 택함을 입은 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것은 다른 철학 모양으로 자기 주관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저 속에서 택함이 중생을 시키고 중생하는 것은 자기는 모릅니다.

중생한지 즉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있지마는서도 중생한지 오랫만에 예수님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 경우로 말하면 중생된지 십삼 년 만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제가 중생된  것을 지금 생각하면 알기 때문에 십삼 년 만에 믿었는데 믿기 시작한 그때부터는  속에 중생된 그 성령의 역사가 속에 일어나니까 옛사람은 싫다고 그때 예수  믿기까지는 대 핍박자였습니다. 대핍박을 하고 아주 뭐 예수 믿는 사람을 만내면  어쩌든지 괴롭혀 가지고서 울리고, 이렇게 그렇게 핍박을 하고 심히 반대를 해도  내 속에는 제일 내가 관심이 끌려지고 매력 있는 것은 예수 믿는 그겁니다. 욕을  하고 핍박을 하고 뭐 이래 가지고 이래 해도 내가 소원하고 제일 마음에  끌리지는 것은 돈에나 권세나 영광에나 그런데 끌리지 안하고, 예수님 믿는  거기에 욕을 하고 반대를 하면서도 내 마음은 그게 끌려 있다 그말이오.

 그래서 반대를 하면 반대를 할수록 '공연이다' 반대라는 반대하면 고만 반대가  돼 버리고, '그거는 다 거짓말이다' 하면 거짓말로 내가 말을 했으니까 내 속에포  거짓말로 인정이 돼야 될 터인데 거짓말이라고 할수록이 속에는 그게  거짓말이라고 그렇게 내 속까지 돼지지 안하고, 거짓말 인정을 할수록 내  속에서는 '아. 그것이 아무래도 그런 이치가 있겠다 이렇게 인정이 돼지고, 내가  나 혼자 '내가 이 정신 빠졌나 뭐 이런 자꾸 생각을 가지노' 하고서 자기가 혼자  자문자답으로 부인을 하려고 '하나님이 오데 어딨다 말이고? 뭐 인생에게 영생이  어디 있으며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역부러 자꾸 이래 지금 혼자 자문자답으로  반발 반대를 해 봅니다. 반대를 해도 자기 속에서 반대 하는 한 것 만침 그  속에는 '아니다. 계신다' 하는 그런 인정이 자꾸 돼집니다.

 그 뒤에 성경을 보니까 우리가 지금 안 믿을 때 살고 있는 것은 옛사람입니다.

자기라는 것은 순전히 육신의 사람이요 옛사람입니다. 자기중심의 사람,  자기중심의 행위, 제 중심의 영 악령 그것이 우리 마음과 우리 몸을 주관해  가지고 사는 옛사람인데 그 옛사람이 있고 하나님께서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시킨  새사람이 있기 때문에, 내 속에 분명히 두 사람이 들어 가지고서 어째 고요하게  슬플 때나 어려움을 당할 때나 그럴 때는 뭣 인가 그 속에 참이라는 것이 뭣이  있고, 그 속에 무슨 사람 하나 있어 가지고서 껍데기 내 생각과 다른 생각이  있고, 내 마음과 다른 마음이 있고. 또 내 소원과 다른 소원이 속에 들었고, 내  비판과 평가와 다른 비판과 평가가 자기 속에 있어서 어쩐지 마음을 한갓으로  하지 못하고. 이랄라 해도 불쾌하고 이래도 불쾌하고, 고만 이랄라면 전체 내  마음이 다 이래 돼 버려야 되는데 이래 안 되고, 또 이래 내 마음이 되어지고  이러니까 두 마음이 속에서 이렇게 대립하고 늘 싱강하고 시비하는 것을 자기가  알게 됩니다.

 그럴 때는 벌써 중생된 사람이 제법 어북 장성해서, 계란으로 말하면 계란으로  말하면 이십 일일 만이면 병아리가 부화돼 나오는데 한 십 팔일 쯤 된 것입니다.

십 팔일 쯤 됐습니다. 그러니까 한 사나흘 되면 계란을 툭 쪼개고 나옵니다. 그  계란이 알이 병아리가 속에 나오는 것 애미가 콕콕 쪼아 그런 것 아닙니다. 제가  터집니다. 속에 이거 힘이 있어 가지고서 이 걸 못 견뎌 이라니까 그 계란이  터지는데, 그러면 계란을 깨고 나올 만한 실력 있는 부화가 돼 있지 안하면 내  놓으면 죽습니다. 그래 가지고 나오면 나오는데 일찍 나오는게 좋은 것이 아니고  늦게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일찍 나오는 것이 좋은 줄 알고, 보니까 병아리를  안겨 났는데 그 병아리가 안 나오니까 애가 터집니다. 늘 보니까 한 번 톡 튀고  이랬는데 안 나와. 인제, 그것을 마음에 애가 터져서 '이거 좀 도와줘야 되겠다'  싶어서 요 껍데기 톡 튀겨서 살살 까 줍니다. 까 주면 나오는데 나와 보면 그  뒤에 항문 있는 데가 피가 발가이 묻어 있는 것이 그걸 다 흡수해서 먹어야  되는데 그게 붙어 있다 그 말이오. 그런 것은 까 내놓으면 될 줄 알아도 그만  그거는 자란다고 하면 병신됐다가 약해졌다가 마지막에는 닭노릇을 못해요.

제대로 나온 거는 보면 속에 뽀얘요 뭐, 피 한 방울도 없이 속에 뽀얗이,  그것 모양으로 우리가 중생돼 가지고서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출발할 만하면  이제 계란이 껍더기 벌어뜨리고 나오는 것처럼 자기 환경에 예수 믿지 안하는 그  모두 악령의 방해하는 그것을 확 털치고 예수님 믿기 시작합니다. 예수님 믿기  시작해서 그 옆에서 교회 나오라고 하고 권면하면 자기가 나올 수 있는 그  준비들이 돼 가지고 그 형편이 돼 가지고 있어서 뭐 암만 핍박이 많은 가운데도  그 사람이 예수 믿기로 시작해서 나올 때는 벌써 그것이 병아리가 나온 것  한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습 문답이나 세례 문답을 할 때에 그 사람 정도에 따라서 그  사람이 중생 됐나 안 됐나? 예수님을 참 믿는 사람이냐 안 믿는 사람이냐? 고  면을 보고서 그래 묻기 때문에 묻는 것을 알아 보기 위해서 묻는 거 약간 있고,  대개는 그 사람이 중생된 사람이라는 것이 인정될 때에는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데 대해서 애로가 있는데 그 애로를 통과해야 될 터인데 '그게  문제다' 하는 그런 애로를 약간 말해 주고 맙니다.

 그런고로 자기가 예수님이 자기 구주로 인정이 되고 예수님이 자기를 위해서  대속하신 공로를 베풀어서 주님의 그 대속하신 은혜를 생각할 때에 눈물이 다문  한번이라도 나오고, 또 자기 죄를 생각할 때에 눈물이나 오고 한 사람은 벌써 그  사람은 병아리로 말하면 장성해 가지고 제 맘대로 돌아다니며 주어 먹고 아주  날아 다닐 수 있는 그런 장성한 시기입니다. 그러니까, 중생된 자라는 것은 자기  속에서 예수님을 다른 사람이 부인할수록 속에 인정이 되어지고, 또 자기가 어떨  때에는, 믿음이라는 것이 자꾸 밤낮이 있어 가지고, 부인 했다가 부인을 하고  나면은 며칠 지나면 그 부인한 것이 마음이 안 돼서 더 믿어지는 믿음이  생겨져서 자꾸 자기 속에서 믿어지는 믿음이 나오는 그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자기가 가만히 살펴보면, 중생된 사람은 그런 증거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자꾸 예수를 믿으라고 권면만 할 것이 아니고. 안 믿을라고  하면 속으로 안 믿을라고 하면 그 사람이 안 믿는다 고 그라면, 내가 권면하러  갔던 내 속 마음은 다르고 겉으로는 '그래 꼭 믿기 싫으면 할 수 없지 아마 그  택한 자가 아니로구먼. 그러면 아마 택한 자가 아닌지 모르겠어. 택한 자가  아니라면 암만 예수 믿어도 마지막에는 부인하고 지옥 가는 것이니까 구원은  택함이 있다' 이렇게 말을 한번 해 보면 벌써 그만 안색이 달라집니다. 그, 마음에  그만 섭섭하게 이래 안색이 달라진다 말이오. 그거는 뭐이냐? 증거라. 그럴  때에는 고만 '아마 택함이 아닌 저 모양이로구먼. 그라면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라고 척 나옵니다. 나오면 그 속에 이제 중생된 사람이 껍데기가 사람을  깨뜨리고 용감스럽게 힘을 내가지고 도로 자라지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일생동안 한번이라도 '예수님은 내  구주다' 그렇게 믿어지던 그런 마음이 순간이라도 있었다고 하면, 일생동안  한번만 있어서 있었다고 하면 그것이 중생된 증거입니다. 왜? 악령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다 주관하고 있는데 주관하고 있는 악령이 불택자는 물론이고 택자들도  예수님이 자기 구주라는 것을 지내가는 말이라도 말하지 못하도록 강하게  단속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말이 입에서 나오지를 못하고 그 마음에  그런 생각이 나올 수 없습니다. 다만 택해서 중생된 사람이라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자기 환경에 따라서 참 중생된 사람이지마는서도 그 사람  환경에 이 종교, 또는 세상 이런. 잡된 지식. 세상 지식 이런 것 속에 파묻혀  놓으면 믿어지는 그 믿음이 생겨지지 않습니다. 뭐 그거 전부 다 그게 방해만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예를 들면 종자를 땅에다 심어 놓으면 위에 깊이  심긴 것은 깊이 심겨 놓여 있는 것은 더디 납니다. 아주 뭐 빨리 나지 못하고  더디 나요. 더디 나고. 위에 뭐 무거운 것이 눌려 있는 것은 잘 안 나요. 아주  오래 후에 나옵니다. 시골에 감자를 심어 보면 여러분들이 감자를 집에다 좀 심어  봐요'. 심어 가지고, 아주 얕게 해 놓은 것, 좀 깊이 해 놓은 것, 위에 뭐 돌이나  거름 무더기 나 이런 것 가지고 좀 눌러 놓은 것, 눌러 놓으면 다른 거는 다  나는데 안 납니다. 안 나니까 '여기에는 아마 씨가 없는 갑다 하고 파 보면 아주  속에서 이 놈이 못 나오게 하니까 나오지를 못해서, 다른 것은 똑 처음에 날  때에는 그것이 바늘 만한 그런 대궁으로 나오는데 이건 날 때부터 뚱뚱하게 이래  납니다. 못 나오게 하니까 못 나오게 하니까 이 놈이 자꾸 속에서 뚱뚱하게  자라가지고 제가 밀어 올리기 위해서 이래 나기 때문에 위에 이런 소 똥, 이런 소  똥 한 개가 얹어 가지고 있어도 기어코 그놈을 들고 올라 옵니다. 그러면 뒤에  올라 왔는데 굵기는 먼저 올라 온 것 한 몇 배 굵어집니다.

 그런 것 마찬가지로 환경이 어려워서 예수 믿기가 어려워 안 믿는 그 사람은  늦게 믿어도 맏기 시작하면 빨리 자랍니다. 속성으로 자랍니다. 그런고로, 벌써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인정되고, 죄를 지으면 양심에 가책이 되고, 또  예수님에게 대해서 그 '진리대로 무엇을 좀 하고 나면 마음에 기쁨이 오르고 하는  것은 중생된지 오래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중생도 했고, 또 택함도  입었고, 이런 사람이니까 우리는 지금 진실만 하나 하면 되는데 이 진실 이거는  참 보배입니다.

 혹 우리가 생각하기를 '천국, 좋은 데 갈려면 세상에서는 고난을 받아야 된다.'  그렇게 일방적인 그 지식을 가지기 쉽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모양으로 귀도  있고 눈도 있고 이래 있는데 이 눈은 아무 것도 가리지 안해야 제 할 일 제가  합니다. 이 손은 뭐이든지 잡혀야 제 할 일 합니다. 손은 뭐이 잡혀야,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히면 그 손은 무용이요. 자기가 뭐 언덕에 떨어질 때라도 이 손에  뭐 불끈 잡혀야 이 손이 역할을 하고 효력을 나타내지, 아무것도 잡히지 안하면  효력이 없어. 그러나 이 눈에는 뭐이든지 대이면 탈이라. 아무것도 먼지라도  대이면 안 돼.

 다 같은 지체이지마는서도 이런 지체 저런 지체가 있는 거와 마찬 가지로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데도 어떤 사람은 부자로 구원을 이루어 갈 그런 사람도  있고. 아주 가난으로 구원 이루어 갈 그런 사람도 있고, 부자 됐다가 가난됐다가  또 이렇게 섞여 가면서 구원 이루어 나갈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아주  꼬불꼬불 꼬불꼬불하게 뭐 굴곡이 많은 사람, 또 금방 좋았다 나빴다 하는 그런  희로애락이 복잡하게 돼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 그런 것을 통해 가지고서 구원  얻을 사람 있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정 하기를 '너는 눈이 되라 너는 코가 되라  너는 귀가 되라 너는 손이 되라 하는 것 모양으로 우리 구원이 한 종류가 아니고  근본은 같지마는서도 이 세상에서 자라는 것은 여러 환경 속에서 자라게 되고,  여러 가지 일을 연습해서, 어떤 사람은 이걸 연습하게 되고, 어떤 사람은 저걸  연습하게 되고, 이래서 신앙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예정한 것이 달라서,  그 사람은 다 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도 부자되고, 가난해지고, 또  부자됐다가 가난해졌다가 가난해졌다가 부자됐다가도 그런 사람, 또 아무리 그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도 나사로 모양으로 평생 동안 거지로 살고 몸에  고통을 가지고 병을 가지고 그래 사는 사람 별별 종류가 있다 그거요.

 그것은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해서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 이루어지는 것이 다릅니다. 구원에 그 사명이 하늘나라에 무궁  세계에 가 가지고서 이런데 쓸모 있는 것, 저런 데 쓸모 있는 것 그 여러 가지  우리 하늘의 직책이 다르기 때문에 이 세상에 구원을 준비하는 것도 다릅니다.'  그래서 마치 눈이 눈 노릇을 바로 한다고 하면 은 눈의 혜택을 온 몸이 다  입습니다. 또 발의 혜택도 다 그렇습니다. 뭐 지체 쳐 놓고 안 그런 지체가  없습니다.

 우리가 말이죠, 이거 뭐 무엇이든지 어떤 사람이 '소변 하는 거야 소변 그거야  뭐 그거는 아무 힘들이게 하는 것 아니니까 소변하는 그까짓 거야 뭐 큰 것  아니지' 이래 생각하는데 내가 어떤 사람 만냈어. ○○목사님을 내가 만났는데,  그때 이 머리 수술하고 병원에 있으면서 제일 간증하는 것이, 그저 밤이고 낮이고  기도하는 거는 다른 데를 기도하지 안하고 이 소변 잘하게 해 달라고, 소변하는  것이 어떻게 고통인지 소변 잘하게 해 달라고서 기도를 계속, 그 기도가 계속 해  나오다가 어째 소변이 조금 쉽게 되면 감사함이 그렇츰 많고, 그래 난 그  사람한테 ○○○목사님한테 소변 잘되게 해 달라고서 하나님한테 밤낮 한 달포를  계속 기도했다고서. 가서 다른 기도 할 여가 없고 그 기도가 제일 뭐 많이  나오고, 그래 가지고 또 감사함도 소변 잘 나오면 감사해서 그랬다고서. 내가'그걸  듣고서 '야, 이거 그거는 아무 그렇게 뭐 중요하지 안한 지체 같지마는서도  그놈이 역할을 하는 것을 그것을 몰랐는데 그게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나니까 그게 감사하고, 그것 위해서 기도하고 그랬구나.

 눈썹 이것도 말이오, 이거 무슨 일합니까? 이거 아무것도 안합니다. 안 하지마는  이게 또 중요한 역할을 했어. 하는 걸 내가 한번 - 내가 그전에 얘기 했지마는 -  봤어. 좋은 양복을 입었어. 아주 잘 인물도 참 잘 생겼어 요. 잘 생겼는데 아, 이  사람이 어짠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머리를 못 들어. 이래 떡 이래 가지고. 뭐이  친절해도, 뭐 쳐다 볼라하면 앞면을 돌리 -곤, 이래 가지고서 그저 보니까 뭣인가  큰 죄 지은 거 모양으로 우울해 가지고서, 아주 보기에는 잘나기는 잘 났고  양복도 잘 입고 체격도 크고 아주 잘 생겼어요. 잘 생겼는데, 이래. 가만히 내가  와 저런고 싶어서 그 사람아 바깥에 나가. 나도 좀 그러지마는서도 '저 사람이  어째 저런고 한번 가 좀 살펴보자' 슬그머니 거기에 있으면 내가 또 나가서 바람  씌는 줄 알고 슬그머니 퍼뜩 가서 이래 보고 또 들어오고, 또 이래보고 자꾸  살펴보니까, 요거에 눈썹이 하나도 없어요. 눈썹 이, 요새 같으면 눈썹을 뭐  붙이지 않습니까? 가발같이 붙이기도 하고, 그리기만 해도 될 건데 눈썹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 놓으니까, 지금부터 한 삼십 여년 전이니까 그때는 눈썹 그릴 줄을  몰랐다 그거야. 이러니 그 사람이 나중에 보니까 문둥이라. 눈썹 이 없어.

문둥이라. 문둥이는 눈썹없는 것만 보면 문둥이는 눈썹 이 없습니다. 눈썹이 있는  문둥이지만 눈썹 없는 문둥이입니다. 그 풍병 이라 말이오. 성경에 말하기를.

이런데 아 그거 하나 가지고 평상 다른 사람 앞에 떳떳이 못해. 돈도 있는  모양이라. 그래 놓으니까 뭘 사 가지고 거기에 있는 사람에게 백지 '이거 자시  보라 하며 다 주고, 이렇게 해도 도무지 낯을 들지를 못한 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눈썹 이거 때문에 평 상 남에게 종 노릇하고, 머리를 못  들고. 저 자세로 참 이렇게 남 앞에 눌리 가지고서 머리를 들지 못하는, 낯을  들지 못하는 그런 사람으로 지내는 그것을 내가 그때 보고서 속으로 생각하기를  '눈썹 이놈이 참 중요한 역할을 하는구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구나' 그걸  느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뭐 작고 크고 이 모든 사람이 그 눈썹 하나 그게 잘 못 돼  놓으니까 눈썹 하나 잘못된 피해를 온 전신이 다 입어요. 전신이 다 안 입는  지체가 없어요. 그런데 만일 그, 사람이 눈썹 하나가 잘 났으면 뭐 잘난 척하고  인물이 잘났어요, 아주 이랄 건데 그 눈썹이 하나 잘난 그 사람은 눈썹의 혜택을  전신이 다 입는 다 그거요. 전신이 다 입어.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어떤 종류의  구원을 하나님이 정했든지 자기 구원을 바로 이룬다고 하면 그 사람의 혜택을 뭐  억억억억만도 넘은 모든 존재들 이 다 입어요. 그 사람의 혜택을 다 입어요. 그  사람이 만일 구원 하나를 잘 못 이룬다고 하면 그 사람읏로 말미암은 피해를  모든 사람이 다 입어요. 이러니까, 자기가 자기 구원 하나를 바로 이루면 그  구원이 전 기독자에게 다 혜택이 다 가고 혜택이 다 가면 전 기독자에게 다  감사해서 다 감사해서 감사를 하고 또 전 기독자의 혜택이 그리 다 갑니다.

 이러니까, 사람도 그거 하지 안해요? 요 눈썹 요것을 잘 그리려고서 요게  그리기도 하고 또 요래하는 그거는 눈썹을 가꾸는 것은 눈썹 그것으로 말미암아  자기 전신이 그 혜택을 입을 것이기 때문에 그라고, 눈썹이 없는 사람은 역부러  약으로 그리 가지고 요라고, 요새는 가발로 해 가지고 요래 좀 지단하이 요래 잘  붙여 가지고라도 눈썹이 그래 보기 좋고 좋은 눈썹을 만든다 그기요.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정한 구원은 어떤 구원인지 나는 모르기 때문에  당신이 정해 놓은 것은 당신에게 기쁨이 되고 몸이 기쁨되는 것 아닙니까?  머리에게 기쁨이 되고, 또 그것이 모든 전 기독자에게 환영을 받고 사랑을 받고  혜택을 입고, 또 자기 하나 바로 구원 이루면 자기 구원을 모든 사람에게 다 입혀  줄 수 있다는 것, 이것을 우리가 바로 깨닫고 꼭 잡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전부 한 몸이요 한 지체라 했습니다. 그러면 이 지체는 이  지체가 바로 성하면 이 지체의 혜택을 전신이 다 입습니다. 이 지체 이것이 하나  병신이 돼 가지고 만날 이거 병이 들어서 아프면 이 팔 이거 하나 아프면 제까짓  것 아프거나 말거나 그게 아니라 이 아픈 것은 전신이 그 고통을 다 느낍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내 욕심대로 내 욕심대로 '내가 이런 구원 됐으면 좋겠다.

나는 뭣 됐으면 좋겠다. 이런 환경에서 구원이루는 이런 환경을 받았으면 좋겠다  하는 그게 전부 사욕입니다. 사욕이기 때문에, 나를 어떻게 구원에 작정을  하셨든지 작정된 내게 작정된 내 몫인 내 몫 구원, 내 몫에 태인 내 구원 그것이  내게는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그, 구원만을 생각해야 되지, 남의 구원을 자기가  소망하는 그것은 전부이 마귀가 미혹을 줘 가지고서 자기 구원 이루는 그것이  제일 좋은 것인데, 그 구원 이루는 것이 또 일 도 제일 큰 일입니다. 큰 일이  무슨 큰 일이냐? 자기 구원 바로 이루는게 제일 큰 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도 자기 구원을 잘 이루는 그것이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자기가 무슨 죄를 나쁜 죄를 저지르느냐? 자기 구원을 안 되도록 하는 것이 죄  중에 제일 큰 잘못 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걸 깨닫고 그러면 내 구원은 다, 사람 구원은 같은게 아니고,  각각 다르기 때문에 다른 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자기 처지, 현실 이라하는 것이  각각 다르다 하는 것을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요런 데서 요래 구원  이루고 저런 데서 저래 구원 이루고, 이래 구원 이루는 현실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힘을 얻어야 일등을 하지 일등하나? ○장로 딸, 저 일등이야? 보자 ○○○  없나? 일등 ○○○ 장노님 딸 둘째딸 일등 안돼? 와 일등 못해? 일등 해. 일등  못하니까 저 꾸벅꾸벅 졸고 있는구만.) 이렇게 하나님께서 나를 눈으로 정했는지  코로 정했는지 귀로 정 했는지 그거 모른다.

 또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천하기를, '아, 항문 그거는 자꾸 뭐 대변만 누니까  그거 천하다' 생각하지만. 아니요, 그 항문 하나 잘 되어 있는 것이 전신에 혜택을  입힙니다. 그거 하나 잘못되면 전신이 고통해. 어떤 사람 내가 봤는데 남자인데  이 사람은 지금은 옷이 많지만 옛날에는 옷이 적어요. 이러니까 옷을 기껏해야  단벌밖에 못 입는다 말이오. 새 옷 갈아 입고 고만 한 두서너 시간 되면 궁둥이가  벌것습니다. 피가 나와 가지고. 벌거해. 이러니까 남 보기에 참 보기 싫고 안 됐고  이러지 마는서도 요새는 뭐뭐 그 뭐고? 뭐 끼어 놨소? 아들 오줌 누면, 기저귀,  기저귀를 끼우면 될 건데 기저귀 끼울 줄도 몰랐다. 그때는 몰랐다 그거요. 이래  놓으니까 벌거이 이렇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다른 면은 다 좋은데 그것 때문에  몸이 장 노라이 이래 가지고서 영 항상 고만 병신이라. 그거는 또 그 사람이 그만  아무도 등용을 안해요. 그 사람 누가 등용을 할라 하니까. 그러니까 아무도  쓸모없는 사람 돼 버리고 말아. 그 항문 그 하나 가지고서. 이래 놓으니까 지금은  뭐 수술해 가지고 고치는 일이 있지마는서도 하나 잘못 돼 놓으면은 그것도  그러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언제 한번 물었어? 저 우연히 서울 집회 가다가 의자에  앉았는데 이 의자에서 보니까 마침, 옆에 앉았는데 밑에서 막 김이 술술 올라  오는데 어쩐지 좀 스팀 위에 어찌 내음새가 좋지 못한 내음새가 올라오면서 김이  올라와. 이래 앉아 가지고 갔었는데. 가서 집회를 한 사나흘 하고 나니까 그 좀  항문이 안 됐는 것 같애. 안 돼서, 아, 집회하니까 영 안 됐고, 그래서 병원에  가니까 '아 이거 치질입니다.' 치질이 없는데 '그게 치질입니다.' 이래. 그래  가지고서 거기서 약을 써가지고 근근히 이래 집회는 했는데, 아 그게 늘 치질이  그때 거석해 가지고 그만 내가 계속해 아팠을 때에, 여기 연세 대학이 여기  있었지요? 연세 대학 여기 부근에 있었지 안했소? 그때. 있었지? 연대 교목이  그때 찾아 왔어. 교목이 찾아 와 가지고 뭐라고 말했는게 아니라 '아, 그거는 좋은  약이 있습니다.' '그 무슨 약입니까?' '그거는 언제든지 용변하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물에다 씻고, 찬물에 씻고 찬물에다 씻고, 또 평소에 자주 씻고 그라면  그것이 건강에 큰 비결입니다. 거기에 뿐 아니라 온 전신에 비결입니다. 그렇게.

말해. 그.래 그것을 좀 실행하니까 아, 비결이라.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내가 자꾸 가르치는 데, 이거 여러분들 하라고 가르치는  거라. 나는 언제든지 아마 매일 한번 이상은 언제든지 씻을 것입니다. 씻으니까,  제가 이래 가만히 이래 검사를 한번 해 봐요. 해 보면 똑 아이들 같애요. 항문이  아이들 같이 그렇게 치료가 돼서 아주 함축이 돼 가지고 이래. 이러니까 그 면에  대해서는 염려가 없는데, 그 면 그래 되는 것이 다른 데 아주 영향이 많은 것을  그때 내가, 그게 병이 있을 때에 해가 오는 걸 보고 낫으니까 그 영향이 많은 거  같았는데, 다른 사람들 의사한테 물으니까 그게 중요하대요. 그게 잘못되면  만병의 근원이 된답니다. 만병의 근원. 그것만 만병의 근원이 되는 줄  알았더마는서도, 아. 이젠 이 감기 들리서 자꾸 기침하는 것 이것도 또 만병의  근원이랍니다. 모두 보니까 만 병의 근원 아닌 거 있어 없어? 모든. 병을  물으니까 '이게 만병의 근원이다.' 아는 사람은 전부 만병의 근원이라. 이러니까  전부 하나라요.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를 이것으로 저것으로 만들어 놨는데 자기를  하나님이 정하신 그 구원이 돼야 되지, 다른 구원 암만 할라 해도그 거는  이루어지지도 안하고, 자기 구원 이루지 안하면 전 기독자에게 해를 끼치는 자고,  자기 하나 구원을 바로 이루면 전 기독자에게 혜택을 입는 자기라는 요것을 알고.

우리 구원이 각각 다르니 사람이 그렇지 안해요? 이 만물도 보면 땅 속에  만들어지는 것, 물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 공기 속에 만들어 지는 것, 공중에서  만들어지는 것, 불 속에서 만들어 지는 것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모두 우리가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 구원을 내가 이루어 갈라고 하면 그  환경이 같지를 않다 말이요. 같지 안하니까 그저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자꾸  이래 한다. 말씀 대로만 하면 요 현실 줄 때에 또 고 현실에서 말씀대로 하고, 또  저 현실 주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하고, 그러니까 현실을 열 가지를 줬으면은,  내가 열 가지를 한 말씀대로 요렇게 믿음 지켰으면, 열 가지 면이 이제  만들어졌고. 또 내가 또 열 가지를 또 순종하면 열 가지 면에 잘못된 것이 치료가  됐고. 우리는 그러니까 치료하는 것이 하나 있고, 만들어지는 것이 하나 있고, 또  만들어 놓은 것을 이것을 연단을 시켜서 연습을 해서 튼튼하게 만드는 것 하나  있고. 그러니까 없는 것을 새로 생겨지는 것이 하나 있고. 내가 믿음을 지키므로  새로 생겨지는 것이 하나 있고, 또 생겨지는 이것이 자라는 것 하나 있고, 자란  것이 잘 자라나 못 자라나 연단을 해서 튼튼하게 하는 것이 하나 있고, 또  자라다가 그것이 하나 병이 나도록 잘못 자랐으면 고걸 잘라 내야 되니까 또  치료하는 것이 하나 있고.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치료하는 현실을 줄때 도 있고,  새것이 생겨지는 현실을 줄 때도 있고, 생겨진 그것이 자라게 하는 현실도 있고,  또 이거 연단되게 연단되도록, 하는 현실도 있고, 또 치료하는 현실도 있고 뭐이  현실이 하나님이 당신이 전지전능의 사랑을 가지고서 나는 모르지마는서도 우리  현실을 치료할 때는 치료가 될 수 있는 그런 현실 주시고, 또 새 것이 생겨져야  될때는 새 것이 생겨지는 현실을 주시고, 또 새 것이 아니고 이미 자라 생겨져  있는 그것이 자라야 될 때에는 자라는 현실을 주시고 이래 가지고 여러 가지  현실을, '내가 하나님 말씀 외에는 흘려 보십시오. 나는 하나님 말씀대로만 한다.'  말씀대로만 이와같이 사는데 어짠지 말씀대로 사는데 이런 현실 저런 현실 자꾸  바꿔 옵니다.

 그러면 현실이 바꾸어지는 그것이 많이 바꾸어지는 사람은 그 사람이 뒤에 구원  이루어 가지고 갔을 때에는 아롱아롱하이 굉장히 예술적이고, 아주 이럴 것이라.

이러니까, 이 사람은 거저 이래 망치로 두드리는 것밖에 모릅니다. 항상 이거  정을 가지고 구멍 뚫는 것 이것 밖에 평상, 그것 밖에 모르지요. 이러니까, 그러나  목수는 구멍 뚫는 것도 알고, 붙이는 것도 알고. 끊는 것도 알고, 삣는 것도 알고,  깎는 것도 알고, 들어 맞추는 것도 알고, 세우는 것도 알고 많이 알지 않습니까?  많이 알수록이 기술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러니까 많이 알고 여러 면으로 능해서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고 많은 면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이  기술자요 쓸모가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세월이 많이 납니다.

 그러면 많은 그 사람은 이 세상에서, 예를 들면 무식한 사람보담은 학자가 낫다  합시다. 또 아주 무능한 자보담 기술자가 낫다 합시다. 기술자는 뭐 어떤게  기술자? 한 가지 기술자, 그것보다도 여러 가지 기술자는 더 낫습니다. 이러니까,  예를 들어 기술자라면 의사겠는데 의사로 말하면 요런 면도 자기가 체험하고  경험하고. 요 면도 한번 치료해 봤고, 모든 면을 해 봤기 때문에 거기에서 안해  보면 그게 안 돼요. 이러니까 우리가 온전하고 구비해서 조그만치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려면 시험을 많이 당해야 되겠소, 적게 당해야 되겠소? 많이  당해야 된다 말이오. 여러분들, 평상에 기역, 기역, 기역 요 한자만 배우는 걸  원합니까? 수많은 학문을 배우는 걸 원합니까? 수많은 학문을 배워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럴라면은, 그거는 그래야 여러 가지 수많은 면에 지능을 가질 수가  있다 그 거요.

 그런고로, 우리 구원도 꼭 그런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자기 환경이 변 해지고  바꿔지고 자꾸 이래 되는 것을 원치 않는 그런 마음은 마귀 그놈이 주는  마음입니다. 이러니까 어쩌든지 등 따시고 배부르고 항상 변하지 안 하는 고걸  원하지만, 자기 현실이 말씀대로 살 때에 자꾸 변해지는 그것 이 지금은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지금 많이 역사하시고 하고 있다 하는 그 걸 알아야 됩니다. 자꾸  변해지는 것.

 그러면 환경이 변해지는 데는 자꾸 변해지는 것은 뭐냐? 이런 면은 이런 환경.

저런 환경, 안 변해지는 환경도 변해지는 환경도 환경을 만드는 이는 우리가  만드는 거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요. 환경을 만들 때에 '이 사람이 들어서 나한테  이래 고통하는 걸 증다' 이라지마는서도 하나님이 그 사람을 썼지 그 사람이 만든  것 아닙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이런 환경 저런 환경을 만드실 때에는 사람을  사용해서 만드는 것, 짐승을 사용해서 만드는 것, 이 눈비를 사용해서 만드는 젓,  바람을 사용해서 만드는 것. 공기를 사용해서 만드는 것, 국가를 사용해서 만드는  것, 공산주의를 사용해서 만드는 것, 뭣 별별 것 하니 모두 당신 것이기 때문에  이것저것을 사용해 가지고, 또 독침을 사용해 가지고 만드는 것, 별별 것을  사용해 가지고서 만든다 그거요.

 이렇게 만드는데, 여러 가지를 사용을 해 가지고서 이렇게 만드는 것은 우리  구원을 당신이 작정하신 대로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그런게 되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했어.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해도 온전히 기쁘게 여겨라', 그  말씀을, 이러기 때문에 기쁘게 여겨라 말입니다. 기쁘게 여기고, 우리는 거자 자꾸  고게서 믿음을 지켜서 나가면 자기가 가만히 인제 조금 장성하면 그걸 알게돼요  '요 현실은 나를 치료하는 현실이로구나, 요 현실은 나를 지금 연습시키는  현실이로구나, 요 현실은 내게 지금 새로 뭘 하나 만들어지는 현실이로구나.'  이러니 보니까 새로운 깨달음이 거기에서 생겨지고, 새로운 힘이 생겨지고. 또  여기에는 지금 연성하는 연단하는 현실이로구나' 연단하는 현실은, 내가 종전에  믿던 그 믿음을 그대로 계속 할라 하니까 계속하지 못하도록 딱 마찰이 있어  가지고 종전에 믿던 그 신앙을 그만 계속하지를 못하도록 어려움이 온다 말이오.

어려움이 올 때 '아, 요 때는 나를 연단하는 믿음이로구나. 주여!' 이 연단을  이기기 위해서 힘을 불끈 쓰고서 그대로 딱 해 가지고서 통과해 버리면, 통과하고  나면, 연단 받고 나니까 뭣 됩니까? 잡철이 없어집니다. 그 어려움을 통해서  과거보다도 쓰지 못할 생각이, 쓰지 못할 욕심이, 쓰지 못할 성질이 완전히  없어지고 치료가 됐다 그거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 구원을 좀 바로 알고, 우리 할 일은 뭐이냐? 현실은 당신이  사랑으로 만들어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 현실에서 나 할 것은, 지난밤에 말씀한  대로 우리 싸움은 몇 가지 싸움이라 했어요? 세 가지 싸움. 하나는 무슨  싸움이요? 지식 싸움. 또 하나는? 행동 싸움. 하나는? 사람 싸움. 이 세 가지  싸움을 자기가 안 싸우면 죽어요. 안 싸우면 고만.

 자, 돼전을 하면, 패전해야 기분 좋습니까 승리해야 기분 좋습니까? 승리를 해야  기분 좋은 것이 인간입니다. 승리하면 속사람이 기분 좋고, 또 죄악 그놈이  승리해 가지고서 승리하면 마귀. 옛사람 그놈이 기분 좋고, 가만히 보면 '저게  보자' 속사람이 기분 좋아 하나, 이제 겉사람이 기분 좋아 하나 환하이 알 수  있습니다. 겉 사람이 기분 좋아하는 것은 중생된 사람이 겉사람 기분 좋은  것으로써 그게 되는 줄 압니까? 신앙을 양보하고 이 세 가지 투쟁을 승리하지  못하고 나면 그때는 자기 동무들이 이렇게 치켜 올려 주고, 상관이 올려 주고, 뭐  또 사랑하는 애인 들이 올려주고 이라니까 좋지마는, 어쩐가 구름 낀 것 모양으로  깨꺼름하 이 활기를 못 냅니다. 속에, '주여! 죽음도 그게 문제없습니다.' 할수있는,  속에 담력이 용기가 없고, 소망에 기쁨이 없어진다 그말이오. 그게 없어지고. 턱  퍼들어져 가지고서, 다른 사람이 보면 그 사람이 까랑까랑하이 누가 뭐라해도  천하 돈을 다 준다 해도 '아, 나 그거 싫다.' 물질에 대해서 배짱이 있고, 권세  지위에 대해서 배짱이 있고, 위에서 무슨 어떻게 압력이 온다해도 옳고 바른  것이면 용감스럽게 할 수 있는 그 뭐 그 힘이 없다 그말이오. 그만 힘이 툭  빠져서 그만 참, 뭐 김 나간 또 사이다 모양으로 아무 맛없는 거 그런 인간이 돼  버리고 말아요.

 자, 그러니까 어쩌든지 요 세 가지 요걸 가져야 됩니다. 요 세 가지, 그게 무슨  말인가? 그것이 무슨 무슨 말인가? 이 세 가지를 가지고서, 세 가지 이것이  물질을 대해도 이 세 가지, 지위를 대해도 이 세 가지, 직장을 대해도 이 세 가지,  상관을 대해도 이 세 가지, 부하를 대해도 이 세 가지, 애인을 대해도 이 세 가지.

가족을 대해도 이 세 가지, 원수를 대해 도 이 세 가지, 난제를 대해도 이 세  가지 이 세 가지가 언제든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세 가지가 자기가 지지  안하고, 이 세 가지를 지지 안하고 세 가지를 이겨 보십시오. 속에 불이 나오지  않는가? 요 세 가지 싸움. 다음에 계속하겠습니다. 이 안 들으면 그 사람이  구원을 이루지 못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에 조금 많이 나왔는데 이제 결실을, 자꾸 이 사이에 나오도록 할 때에  나오지 못하게 '좀 더 눕거라 더 눕거라' 하는 놈. 함부로 내일 아침에 새벽 기도  간다 하면 마귀 사람되어 있는, 마귀 사람 되어있는 마귀 사람되어 있는 그  남편이 자꾸 얘기하고 이래 가지고서 자꾸 얘기를 하면서 이래 고시랑해 잠을 못  자게 합니다. 자꾸 그래 가지고 늦게 누워 자게 합니다. 테레비를 또 틉니다.

이라면 속으로 그걸 알아야 돼, 속으로, '저 남편을 마귀 저 놈의 새끼가 붙들어  가지고 지금 자꾸 내일 새벽 기도 못 하구로 저렇게 하는구나' 이래 가지고  속으로 싸워야 돼요. 속으로 거저 그래 차지고 있으면서 '주여 어쩌든지 저  남편을 붙들고 있는 마귀 저 놈을 쫓가 내 가지고서 어쩌든지 내일 새벽 기도  가도록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속에, 껍데기 싸움이 없을 때는 속 싸움. 속 싸움이  없을 때는 껍데기 싸움, 언제든지 우리는 전투입니다. 전투 없을 때가 없어. 겉  싸움이 없을 때는 속 싸움이 있어야 됩니다. 속 싸움 못 이겨 가지고는 안돼요.

또 속싸움이 없어서 아무 일 없다 해도 껍데기 싸움이 있습니다. 껍데기 싸움 할  때, 속 싸움 할 때. 싸움 없는 때는 한번도 없어요.

 이 싸움은 요 세 가지 실력 가지고 이깁니다. 세 가지 실력인데 그결합해서 한  말로 말하면 뭐이지요? 진실! 진실, 보면 지식 진실, 그 지식 진실은 내가 사건을  닥쳤는데 '이 사람아 이리 해라. 오늘이야 이 난제가 있기 때문에 오늘 새벽에는  가지마라. 고만 지금 내일 무슨 급한 일이라 도 급한 일이 있으니까 지금 내일은  주일이지마는 지키지 마라.' 어쨌든지 마귀란 놈은 마귀 제 지식대로, 인간의 말  성경말씀에 반대되는 거는 전부 마귀 말입니다. 마귀 지식, 마귀 지식은 '이래라'  성경은 생각하면 '이래라' 이 두 가지 있을 때 그때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된다  말이오. 그때에 만유의 주의 그 유업을 상속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후계자 되고  안 되는게 고게 결정돼. 둘이 말할 때에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위협도 오고,  협박도 오고, 유혹도 오고 달래는 것도 오고, 손해도 오고 여러가지 있어도, 내가  요 진실한 지식을 가지는 것은 천하 얻는 것보다 낫다 요렇게 딱 평가할 때. 안  된다! 딱 요래 결정지어 가지고 하면 뭐 그라면 면직도 당하고 순교도 당합니다.

순교도 당해. 그래도 요거는 목숨보다 더 귀하기 때문에 요걸 양보하지 않습니다.

 또 행동도 요래하고 요래하고 하는데 고 행동하고 행동하고 싸운다 말이오.

세상에 악령과 세상이 하라 하는 그 행동이 있고, 하나님의 진리와 성령이 하라  하는 행동이 있고 요 두 행동이 싸울 때에 요때에 이기야 능력이 나오고 힘이  나오지, 요것 실실 양보해서 저 놈은 그까짓거야 똥도 아닌 인간 그거는 뭐  그거는 인간, 그거는 제가 아무리 대통령을 해도 안 부러워. 안 믿는 사람이라도  자기 속에 뭐 두 가지, 안 믿는 사람도 자기 주체와 모든 객관과 싸습니다. 온  국민과 자기와 싸우요. 자기 주체. 국민 하고 싸울 때에, 자기는 요래야 되겠다 할  때에 온 국인들이 이렇게 막다 반대를 데모하고 반대를 해도, 가만히 생각하니까  자기가 옳게 하는 자기가 하는 요게 옳다 싶을 때는 데모 아니라 나라에 큰 일이  나도 막 척척 두들겨 패고 웅치기라도 자기 주관대로 딱 하는 사람이라야 이제는  권위 있는 정치가입니다. 권위 있는 정치가. 지금 이 ○ 대통령은 상당히 지금  잘하는 셈입니다. 박 대통령보다 나은 거야 내 그거는 모르지만, 내가 박대통령은.

언제 선교사한테 자기 집에 돌아가는 ○○○ 선교사한테 가니까 말하기를, 그리  내가 슬그-머니 물었어. '우리나라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갑니까? 앞으로  우리나라 희망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갑니까?" 또 '정권자 박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갑니까?" 그걸 내가 물었어요. 물으니까 그 사람이 말하기를, '우리  집의 그 아내는 이 박 대통령을 좀 미국 좀 데리고 갔으면 좋겠다. 미국  대통령하고 좀 바꿨으면 좋겠다.' 자신 있게 말해요. 아주 잘했습니다. 박 대통령  잘했어. 지금 한 그 공력을 요새 모두 정치가들은 그만 다 선배를 존경하지  안하고 자기가 막 나서 가지고 이렇게 하기는 하지마는서도 그 분 잘했습니다.

그래 우리나라에 대해서 몇 가지 내가 똑 세 가지 물었어요. 그 정권자들도,  그래요. 이런데, 우리 믿는 사람은 옛사람과 새사람 이 둘이 자기 안에 있는  것이니까 자기 안에서 싸우는 싸움은 자기 안에 싸우는 싸움을 대내전, 따라  하입시다. 대내전! 대내전! 대내전! 대내전은 자기하고 자기하고 싸우는 것이오.

이 싸움이 있는데 이 싸움을 모르고, 그만 새사람 자기가 옛 사람 자기에게 그만  져 버리면 안 돼. 그러면 가정에서 싸우는 가정 싸움, 부부 싸움, 이 싸움이  있어야 돼요. 육박전으로 주먹으로 때리고 싸우는 그 싸움은 없어도 이 지식  싸움, 행위 싸움, 사람 싸움은 암만 사랑하는 애인하고도 있어야 돼, 그것 없으면  안 돼요. 이 싸움, 또 사람 싸움. 이러니까 안에 싸움, 밖에 싸움, 자, 대외전!  대외전! 밖에 것을 대해 가지고 싸운다 그거요. 이것이 지면 고만 죽고, 이기면  삽니다. 새사람이 이기면 새사람이 자꾸 기뻐 즐거워서 하나님 기뻐하고, 성령의  충만이 자꾸 돼 가고, 옛사람 이 놈이 이기면은 자꾸 마귀 죄의 세 가지만  강해지기 때문에 자꾸 꺼꾸러집니다.

 여러분들 결혼하고 난 다음에 주의해요. 결혼을 해 가지고 잘못하면 마누라  이세벨 만들기 쉽습니다. 아합 왕이 잘 믿는 사람이오. 잘 믿는 사람인데 마누라  하나 잘못 얻어 가지고서 이세벨 얻어 가지고서 자기 망하고. 자손도 칠십 명이  다 한목 죽임을 당했고, 또 자기도 참. 비참하게 죽었고, 이세벨도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이러나 아브라함은 사라같은 아내를 만나 가지고 승리 했어, 그러면  마누라가 좋고 나쁜 그게 있는 거 아니고, 남편에게 달렸어. 남편에게 달려서  남편이 지지 안하고서 꼭 이기 나가면 언젠가 좋은 아내가 됩니다. 반드시  됩니다. 이러니까 아내 이세벨 만들지 말아요.

 나는 어떤 사람 말이요. 장가 보냈디마는서도 고만 그 사람이 버려졌어. 그래  내가 처가 집 보고 야단을 쳤어. '아. 보자 어쩌든지 하나 장가 하나 보냈디마는  영 그만 죽여 버렸구나. 도무지 새벽 기도 보이지 안하네. 와 안 보이노?' 이래  가지고 보냈더니마는 '아, 이젠 내일부터 가겠습니다.' 또 인제 총각한테는 내가  보고서 그 말을 내가 똑똑히는 안해도 조금 했어, 시집을 가면 그 본인한테는  '시집을 가면 이거 뭐 좀 돼지는 것인데 아, 시집가고 난 다음에 사람 베렸다.'  시집을 가고 잘 믿던 처녀가 시집 가 가지고 잘 못 믿으면 고만 신랑이 밉다  그말이오. 사람이 미운게 아니라 그 행동이 미워. 행동에서 웃는 것 조차 미워.

웃는 것 조차도 미워. 또 총각이 잘 믿던 것이 장가 가 가지고 고만 믿을 떨어져  버리면 그 아내되는 신부되는 그 행동이 다 미워 웃는 것도 밉고, 짜다라 날뛰는  것도 밉고, 돈 벌이하는 것, 일하는 것도 밉고, '네까짓게 너거 남편 다 죽여 놓고.

뭐 지금 뭐한다고 지금 강졍하게 하고 있노' 그러면 밉다 그말이오.

 그래 어쩌든지 우리가 요 세 가지 요 싸움을 계속해야 합니다. 계속 안하면 안  돼요. 공부하는 사람도 요 세 가지 싸움만 계속하면 공부 얼마든지 하면 좋아요.

이 세 가지 싸움만 해서 지지 안하면 시집 가도 얼마든지 좋아요. 장가 가도  얼마든지 좋아요. 또 대통령 해도 얼마든지 좋아요. 대통령을 이 세 가지  싸움에서 이 세 가지 싸움만 있으면 얼마든지 무엇을 해도 좋습니다. 무엇이든지  닥치는대로 해서 그게서 다 구원을 이룰 수 가 있습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쩌든지 기도를 쉬지 말아요, 마귀가 웅성웅성하고 있으니까 어쩌든지 기도  쉬지 말아요. 그 여덟 가지 기도 꼭 재속해야 됩니다. 그 전에 건축 할 때  기도하던 그 기도도 어쩌든지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나는대로 계속을 하십시오.

우리는 기도라야 이겨. 기도외에는 이기지 못해요. 하나님이 기도. 안하면  안해줘요 와? 기도하는 거는 '당신이 해줘야 됩니다.' 하는 것이니까 당신이 그걸  원하시오. 그 남편이 말이죠, 아내가 해 돌라 해 줄 것도 미리 해 주지 않습니다.

해 줄 것. 필요한 것도 안해 주고 이래 떡 있으며. 뭐 해 돌라 하면, 해 돌라 할  때에 대답도 안하고 안 해 준다 말이오. 안 해 주는 그거는 뭐냐 하면 좀 더 달라  붙어라 그말이오. 남편 쳐 놓고 안 그런 남자 하나도 없어, 여기 대해 다 그래.

나는 그래요. 여러분들 다른 사람도 다 그래 안 주고 애를 먹입니다. 안 주고  이라면은 자꾸 돌라고 돌라고 이라면, 그래 돌라고 하는 그 말이 듣기 좋다  그말이오. 한정이 되면 떡 해 줘요. 이러니까 주님은 그보다 더해요. 자꾸 우리가  간구하는 것을 당신이 듣기를 좋아하고 그렇게 좋아한다 그말이오. 이렇게  좋아하시는 하나님이 전지전능자인데 왜? 자꾸 달라붙지 않습니까? 달라붙으면  자꾸 유익만. 되지 손해 갈 것 하나도 없는데.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기도하고 성경 읽는 것 잃지 말아요 기도하고 성경 읽고 실행하면 자꾸 날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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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936 진실한 사람/ 요한계시록 17장 14절/ 1985. 4. 26.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935 진실한 사람/ 요한계시록 17장 10절-18절/ 1984. 11. 8.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934 진실한 자-3가지/ 요한계시록 17장 12절-14절/ 1987. 6. 21.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 1984. 2. 23.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932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 1984. 2. 24.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931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 1984. 2. 24.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930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16절/ 1984. 2. 29. 수저녁 선지자 2015.12.28
929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 17장12절-16절/ 1984. 2. 19.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5.12.28
928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마태복음 10장 11절-26절/ 1982. 7. 2.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927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 17장 1절-14절/ 1984. 7. 22.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926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 17장 12절-16절/ 1984년 5 공과 선지자 2015.12.28
925 진실함으로/ 요한복음 9장 30절-31절/ 1984. 4. 4.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924 진주와 보화/ 마태복음 13장 44절-46절/ 1984. 2. 11. 토새벽 선지자 2015.12.28
923 진화론/ 레위기 11장 1절-8절/ 1988. 11. 21.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922 짐승과 사람/ 요한계시록 13장 1절-18절/ 1982. 5. 1. 토새벽 선지자 2015.12.28
921 짐짓 범한 죄/ 히브리서 10장 26절-31절/ 1984. 2. 27.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920 집사 선택/ 디모데전서 3장 1절-13절/ 1985. 1. 4.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919 집사제도의 변혁/ 요한1서 3장 20절-22절/ 1986. 2. 21.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918 집사자격 12가지/ 요한 1서 3장 3절/ 1986. 2. 14.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917 집사자격13가지-현재의 가치/ 야고보서 3장 13절-18절/ 1988. 12. 28. 수저녁 선지자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