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8 12:18
진실
1980. 11. 7. 금새
본문 : 요한 계시록 17:1-16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 로다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여기에 음녀, 짐승, 열뿔 이렇게 여러 가지를 많이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신약 교회에 속한 우리들이 신앙 생활을 할때에 관련되는 그 모든 것을 말씀하신 것인데 그것들이 우리와의 어떤 역사를 하는 그 역사를 모형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한 말로 말하면 그기 세상인데 이 모든 것 이렇게도 말하고 저렇게도 말한 그것들이 세상인데 그러면 세상은ㅇ 우리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으냐 하는 그것입니다. 그러면 음녀 일을 하고 짐승의 일을 하고 또 일곱 머리의 일을 하고 열 뿔의 일을 하고 또 금잔에 들어 있는 음행의 포도주에 일을 하고 하는데 이 모든 갖추어 있는 이 전체가 합해서 결말적으로는 그것이 무슨 일을 하느냐 결말적으로 결론적으로 결과적으로는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일합니다.
그러면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운다는 이 어린 양은 세상 죄를 지고 갈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인데 곧 우리를 대속하신 분을 말씀하신 것인데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운다 그말은 우리를 대속하시는 이 대속의 일을 이루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일을 한다 그말입니다. 그러나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를 이긴다 우리를 대속하신 주님은 대속의 이 일을 여러모로 여러 성질로 여러 방편으로 방해를 세상이 하지만은 주님은 하나도 방해 당하지 아니하시고 이 일을 완성하신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완성하시니까 그 완성 속에는 우리의 완성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일은 하나도 흠점이 없이 단독하실 일도 당신이 완전히 하시고 우리를 도우시는 돕는 일도 완전히 하시고 당신 자체도 완전히 하시고 우리와의 관계되는 우리와의 관계에 당신이 할 일도 완전히 다 하신다는 말입니다.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완의 왕이시므로 저들을 이기실 터이요. 이긴다는 말씀은 당신만이 할 일이 있고 당신이 우리를 붙들고 우리에게 대해서 할 일이 있는 둘인데 당신이 할 일도 완성을 하시고 우리에게 대해서 하실 일도 당신 편에서는 완성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 편에서만 하면 됩니다. 우리 편에서는 우리 자신 편에서만 하기만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 자신 편에서는 어떤 걸 해야 되느냐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이는 택함을 입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곧 부르심을 입고 부르심을 입는다 그말은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사람이라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배심을 얻고 이것은 영원전 창세전 하나님의 목적안에 들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영원전 하나님의 목적안에 들어 있는 사람으로 예수 믿는 사람 그말입니다. 부르심을 입었다는 말은 이제 중생시켜 예수 믿게 만든것을 말하고 빼심을 얻었다 이것은 택함 입은 것을 말합니다.
택함을 입고 중생시켜 예수 믿기 시작한 사람은 이 두가지가 큰 조건입니다.함은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진실 요것 하나만 있으면 세상이 음녀로 일곱머리로 열뿔로 짐승으로 또 금잔에 있는 음행의 포도주로 되어 있는 이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하는 하나님의 선물이 됩니다. 이것이 다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관 쒸움을 받도록 잘 이용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을 이용하지 못하면 이것에게 이용을 당합니다. 그러기에 싸움이라 말한 것입니다. 음녀를 이용하지 못하면 짐승을 이용하지 못하면 열뿔 일곱 머리를 이용하지 못하면 음행의 포도주를 이용하지 못하면 내가 이용 당합니다. 내가 그를 이용하지 못하면 내가 그에게 이용 당하는데 내가 그에게 이용 당하면 그에게 져서 그의 것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 것이 됩니다. 내가 이것을 이기면 잘 이용을 그것을 나에게 당해서 내가 세상을 이겨 세상을 이용해 가지고 칭찬과 영광스러운 구원을 이루워 갈 사람은 누구인가. 세 가지가 있어야 됩니다.
첫째는 선택을 입은 사람이라야 되고 둘째는 중생한 후에 되고 우리가 이것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입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단독이 이 택한 것도 택하시고 중생도 시키십니다. 우리는 관계가 없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위대해도 자기를 택한 자 만들 수 없습니다. 자기가 피택을 입을 수가 없습니다. 또 자기가 중생될 수도 없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어떻게 못나고 악해도 하나님이 나기전 영원전에 개한 것이 결정되 있는 것이고 또 중생도 자기 모르게 중생이 됩니다. 중생 후에 우리가 예수 믿게 됩니다. 그러나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는 요 요게 다렸는데 요 진실은 욕서은 하나님께서 배후에 하시나 자기 보기에는 자기가 하는 젓같이 여겨지게 그렇게 됩니다.
그러기에 제가 단독이 하는 것같이 힘써 하지 안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진실을 제가 받지를 아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진실을 받을 때에는 제가 꼭단독 힘써 가지고서 이 진실을 만드는 만치 그렇게 보이질 만침 노력하지 안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여 진실은 무엇인가 요 진실은 자기가 아는대로의 진실이 되야 되고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진실이 되야 되고 하나님이 인정하는 진실이 되야 되는데 요 세가지 진실이 되야 되는데자기가 아는 진실은 무엇인가 요것은 자기 신앙 양심대로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신앙 양심에 거리끼지 않게 신앙 양심에 딱들어 맞게 자기 대로는 신앙 양심이라면 무엇이 신앙 양심인고 아니 자기가 아는 이 성경 지식 진리 지식 이 진리 지식과 또 자연 만물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 이 자연 계시 이 모든 지식을 종합해 가지고 요 지식에 맞도록 옳게 바르게 할라고 애쓰는 그것이 신앙 양심대로 하는 것입니다.
신앙 양심대로 하는 것이 자기가 인정하는 진실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진실은 뭐인고 하니 자기가 고렇게 애를 쓰는 고것이 참 원수가 보고 비판해도 이리 저리 해도 성경 말씀에 딱 들어 맞는 고것이 사회적 진실이요 일반적 진실이요 모든 사람이 보기에 진실입니다. 그것이 성경에 확실히 맞았으면 다른 사람이 잘못 깨닫고 틀렸다 해도 인류는 마지막에 찬성을 하게 됩니다. 그 사람이 잘못 깨달아 그 사람이 잘못 알았지 고 진실은 맞은 것이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이 알수 있는 그런 진실이라 말은 사회성이 있는 진실이라 말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비판해 봐도 그기 옳다 하는 그 사회성 또 어느 시대에 돌출된 그런 무슨 운동에서만 인정하는 것이 아니고 참 세월이 지나가면 갈 수록 인정이 될 수 있는 그 역사성의 인정을 말합니다. 고것이 있어야 하고 마지막은 뭐 인고 하니 고것은 영감이 일치 되야 됩니다.
그래야 이깁니다. 자기가 아는 진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진실 하나님보기에 진실 하나님 보기에 진실은 영감과 일치된 것이요 그 껍데기는 문서 계시와 일치되는 것이요 그 껍데기는 자기의 양심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나이 이기도록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것이 아닌 것은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기억합시다. 14절에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심으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요 이김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요 이기심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요 이기심을 이기시고 요 이기신 능력을 우리에게 주시는 거싱 성령의 능력입니다.
아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를 곧 부르심을 입고 빼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 진실은 자기가 한 것같이 여기질만침 해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는 방편이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