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8 12:17
진실
1980. 3. 7. 금새
본문: 계17장 13- 14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저희라고 말하는 이 모든 것들이 한 뜻, 한 동기, 한 동기, 한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위에 저희는 어떤 게 저희인가?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또 말하는 일곱이 합하여 하나라 여덟이라 같은 말입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이 한 맘, 한 뜻, 한 동기와 한 목적을 가지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힘과 능력과 권세를 똘똘 뭉쳐서 짐승에게 주더라 그럼 짐승이 그것을 받았습니다.
열 뿔에 힘과 일곱 머리에 힘 열 뿔의 권세와 일곱 머리의 권세를 다 혼자 받았습니다. 자기의 능력이란 말은 그게 힘인데, 그게 힘인데 그 힘이 심히 큰 것을 표시해서 능력이라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권세는 이미 저가 건설해 놓고 저가 점령해 놓고 저가 통치하고 있는 그것을 가르쳐서 권세라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이제까지 해놓은 공적 이제까지 해놓은 모든 건설 이제까지 점령해서 복종해 놓은 모든 것 또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일 그 전부를 가르쳐서 능력과 권세라 이것을 똘똘 뭉쳐서 짐승에게 줬다.
이것을 바로 말하면 성경이 보존 안될 것이기 때문에 성경이 보존 될려고 하면 성도들이 심히 고통스럽고 견디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세상에 너무 관련돼서 마찰될 것들은 상징적으로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또 모를 자는 암만 봐도 모르고, 아는 자는 기억이 잘되고, 그러기 위해서 이렇게 기록해 줬습니다.
일곱 머리라는 것은 어떤 걸 가르쳐서 말하는 것인고 하니 이제까지 역사가 생겨난 지 이후에 모든 정치의 종류들을 다 합해서 어떤 종류든지 정치라.
가정에도 정치가 있겠고 둘이 있어도 정치가 있겠고 혼자 있어도 자기의 가진 모든 사물을 다스리는 그 정치가 있겠습니다. 움직이는데는 정치 없는 것이 없습니다.
정치라는 것은 모든 있는 것들에 조직과 질서를 가지고 보다 좀 평안하고 잘 유지 되도록 하려는 그 방편을 연구해서 사용하는 것을 가르쳐서 정치라 그렇게 말합니다.
민주정치 뭐 공산정치 제국정치 무정부정치 또 회사정치 사회정치 세계에 그런 모든 것들 정치를 다 합해서 일곱 머리라 그렇게 성경에 표시했습니다.
일곱 머리 그러면 그것들이 역사가 생겨온 지 이후 오늘까지, 넓고 좁은 것, 크고 작은 것, 높은 낮은 것 할 것 없이 그 정치라는 전부는 다 그것이 정치는 정치에게 전달했고 정치는 정치에게 전달을 받았고 정치는 정치에게 모략을 받았고 기능을 받았고 통계를 받았고 지능을 받았고 이렇게 해서 정치는 정치를 길러서 오늘에 어떤 정치라도 한다면 그 사람은 그 종류 대로에 역사 정치를 연구를 합니다.
회사라면 회사에도 그 행정이라는 것이 없으면 안 되는데 그게 중요한데 회사를 경영해서 회사 행정을 할려고 하면 이제까지 회사라는 것이 그 원시 때부터 죽 역사로 내려오면서 따온 그것을 기록이 없어도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오는 그것을 저 사람이 보자 무엇을 가지고 하는고 그것이 위에 것을 받아 가지고 다 하는 줄 알고 자꾸 연구를 해서 그런 것 중에 우리 한국에서는 경제면에 정치를 말해서 경영학이라 그렇게들 말합니다. 모든 정치 민족정치 가족정치 뭐 이렇게 다 종류가 수가 심히 많은데 그런 것을 사람들은 다 인정합니다. 다 인정을 하고 좋다고 생각하고 그게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안 계시면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안보이니까 세상과 가정과 모든 단합은 단체는 그것으로 유지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것으로 유지된다 이러기 때문에 정치라는 것을 사람들은 높이 평가합니다. 멸시하지 않고 다 높이 평가합니다. 그것이 똘똘 뭉쳐서 '짐승에게 주더라' '능력도 권세도 짐승에게 주더라' 권세는 이제까지 점령해서 모두다 그 집합해 놓은 그런 형편을 권세라고 말하고 능력은 자기가 연구하고 연구하고 연마하고 연마하고 연마하고 해서 아주 강하게 마련한 그런 것을 가르쳐서 능력이라 그렇게 말하는데 그 모든 정치라는 것이 똘똘 뭉쳐 가지고서 자기네들의 능력과 권세를 전부 짐승 하나에게 다 주더라 짐승에게 하나에게 다 주더라 그것이 초기에는 이 정치는 이 정치대로 개별주장을 했고 저 정치는 저 정치대로 개별주장을 했고 다 자기의 능력 자기의 권세를 제가 각각 써 먹으니까 이것 능력과 권세가 여러 수천 수만 수억만 개였습니다. 그러나 말세가 차차 돼 가니까 이것들도 머리가 있어서 암만해도 합해야 되지 안 합하면 안되겠다 보니까 먼저 합한 것이 세력 있고 뒤에 합한 것은 결국은 그것이 다 묵살 당해 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합해야 되겠다 이러니까 재빨리 합하면 권세를 합하고 능력을 합하면 이것이 세력이 있어서 안 합한 것들은 전부 잡아먹어 버립니다. 떡 잡아먹어 가지고서 합해집니다. 둘이 합해지면 거기에서 왕 노릇하고 잡아 먹혀서 합해지면 힘은 합해졌지마는 거기 머리가 없어서 못하게 되고 종이 되고 이러니까 모두 합하면 이것이 되어지더라 그러면 말세가 되어 갈수록 이게 심해집니다.
이런 계시 말씀을 보고 세상을 보면 눈이 밝은 사람 또 보는 시야가 넓은 사람들은 알 수가 있습니다. '아, 과연 그러하다 모든 것을 볼 때에 저것도 지금 머리가 합하고 있는 것이구나 저것도 머리가 합하고 있는 것이구나' 머리가 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뭣을 합하는 것을 말했는고 하니 열 뿔, 열 뿔, 열 뿔은 힘입니다.
열 뿔은 힘인데 문명의 힘 과학에 있는 과학의 힘 또 인문학의 힘, 철학의 힘, 종교들의 힘 이런 모든 힘들을 가르쳐서 뿔이라 이랬습니다. 열 뿔이란 말은 힘이란 종류는 전부 다 합해서 열이라 말했고 힘을 가르쳐서 뿔이라 말했습니다.
이런 정치의 힘 저런 사상의 힘 이런 종교의 힘, 저런 노력의 힘, 사람들이 자꾸 연구하고 애쓰는 힘, 뭐 힘이라 하는 것이 종류가 심히 많지 않습니까? 이것들을 합하면 이거 능력이 됩니다. 힘들을 합하면 능력이 됩니다. 또 정치 이것들이 합하면 권세가 됩니다.
이래서 정치의 힘들 또 힘의 단합들 이것들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서 짐승에게 주더라 짐승은 무엇을 가르쳐서 말하는 것인고 하니 세상을 말합니다. 세상에게 줬다 짐승에게 줬다 세상에게 줬다. 그러면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세상에 있는 행정이나 힘이나 과거에나 이 종교와 저 종교가 서로 대립됐고 저 사상과 이 사상이 대립이 됐고, 저 학과 이 학이 대립이 됐지마는 이제는 대립이 되니까 막 못살겠어 이러니까 자꾸 합해집니다.
이래 합해져서 마지막 말세가 되면서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됩니다. 이래서 이 말을 하기를 사람들이 쓰기를 입체적이라 이래 입체적이라 입체영화라 입체방편이라 뭐 이렇게 말해서 이제 이것은 이 모로 저 모로 앞뒤로 안팎으로 앞뒤로 안팎으로 마구 전체 집합해 가지고서 움직이는 그 역사를 가르쳐서 입체적으로 요새는 활동해야 된다 이 말이 이것저것 합해 가지고서 하나가 돼 가지고 해야 된다 하는 그런 것을 지금 사람들이 없던 말을 한 십 년 한 팔구 년 되었습니다. 팔구 년 전부터 이런 말들을 씁니다.
학문도 입체적이 학문이 되어야 된다. 복음 운동도 입체적인 복음이라야 된다.
이래 가지고서 뭐 산업전도 뭐이니 자꾸 이래 나오는 그런 것도 이래 가지고서 똘똘 뭉쳐서 짐승에게 주더라 세상에게 주더라 이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세상에 있는 것은 이 정치는 우리에게 맞다 저 정치는 우리에게 안 맞다 이 힘은 우리를 돕는다. 저 힘은 우리를 돕지 않는다. 사람들이 이렇게들 생각하고 있는데 세상에 있는 것은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어서 뭐할려고?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웠다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웠다 진실한 예수교와 대립이 되어 있다 그러기 때문에 대립되어 있지마는 작전상 모른척하고 서로 이리해서 하나인척 하고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율법 아래 있는 자에게 율법 아래 있는 것같이 하고 야만인에게는 야만인과 같이 지식 있는 자에게는 지식체에는 지식체 있는 것같이 이렇게 이렇게 둥글하게 사이비하게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한 사람이라도 더 얻기 위해서 그런 것이지 속속들이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거 모양으로 이거는 분명히 순전히 마귀에게 서 가지고 있지마는 그래도 이것을 오래 참아서 붙들어서 이래 해서 구출이 될까 해서 그렇지 하나해서 그런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문을 종교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은 복음에 도움이 된다 이래 가지고 요새는 뭐 복음이 무슨 복음 무슨 복음 이렇게 말을 하고 있지마는 그것이 군목이나 경목이니 이런 큰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지마는 그것이 동기와 목적은 그 광영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이용해서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의를 이루느니라 결국은 이용을 하니까 그렇게 했지만 하나님의 역사 된 그것도 마지막에는 예수 믿는 복음운동이 되어지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결과가 되어지도록 역사 한다 그거요 그러니까 상에는 어째보면 복음운동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그것도 결과적으로 보니까 복음에 유익 되게 하고 사람과 유익이 되거든 그러나 그 자체는 어떤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이거는 분명히 예수교를 반대하는 악령의 역사지마는 그것도 하나님께서 응하시니까 악령의 역사지마는 하나님이 그것을 복음 운동에 유익 된 결과를 맺도록 이용해 버렸다 그 말이요. 이용해서 그런 것이지 자체가 그런 것 아닙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우리는 복음 운동을 위하는 것도 있고 또 복음 운동에 필요한 것도 있고 복음 운동 위해서 하는 것 같이 되어있고 그렇지마는 그렇게 된 거 같이 보이지마는 그 근본 그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분별해서 그것을 똑똑히 알고 하나님이 그것을 이용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그것을 이용을 해야 되지 그게 이용을 당하면 헛일입니다. 그거와 대립인데 작전상 방편상 이렇게 쓰는 것이지 그게 내라 그게 기독교라 이라면 벌써 그것은 그게 삼키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합해서 총 세상이라 그러면 이 뒤는 뭣하고 대립되는가 어린양하고 대립된다 어린양은 진리와 성령으로 인하여 신인양성일위, 인성이 신성과 하나 돼 가지고 인성이 신성과 하나 돼 가지고 진리와 영감대로 움직이는 요거 요것을 가르쳐서 어린양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요것을 어린양이라 요것을 가르쳐서 교회라 이렇게도 말합니다.
우리는 어린 양 곧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 예수님과 세상과는 정대립이라 하는 요것을 알아서 궁극까지 나아 갈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 어린양하고 싸우는데 세상 모든 것이 합해져 가지고서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운다 공산주의 민주주의 저것도 성경에 보면 합해집니다. 또 안 합한 것 안 합하고 대립같이 보여지면서 합해집니다.
13절 뒤에 다음에 보면 '그 음녀를 미워해서 저들이 일심을 가지고서 마구 불살라서 태워 버린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저거가 저거 문화를 태운다 그 말이요. 세상이 세상 문화를 태우는 것을 가르쳐서 음녀를 아주 미워서 죽이고 불사르고 아주 멸망시켜 버린다. 마지막에는 인간들이 만들어서 자랑하고 있는 이 문화가 다 절단 나버립니다. 예수님 재림되기 전에 다 절단 나버립니다.
예수님 재림되기 전에 다 절단 나버립니다. 저거 손으로 만들어 본 것 편리한 것 이거 전부 이것 문화 건설이라 하는 것을 완전히 박살 시켜 버립니다. 예수님 재림 전에 그것을 여기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는데 어린양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부르심을 입은 자, 빼심을 받은 자, 진실한 자, 이것이 있는데 이것은 무엇을 가르치느냐 하면은 교회를 가르쳤습니다. 교회, 어린양은 예수님을 가르쳤고 예수님께서 '너희를 미워하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요 나를 미워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아버지를 미워하는 것이라 너희들을 미워하기 전에 나를 먼저 미워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래서 이 세상이 똘똘 뭉쳐서 하나가 돼 가지고서 예수님과 대립이 되는데 예수님은 만주의 주시오 만 왕의 왕이시기 때문에 의례히 이보다 차원이 위에 있고 아주 근원이 돼지기 때문에 의례히 이깁니다. 이긴다 말은 예수님은 변동이 없다 말입니다. 없지마는 그 밑에 따르는 자들 부르심을 입었다는 말은 예수님 믿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 돼서 예수님 믿기 시작한 걸 말하고 택하심을 입었다는 그 말은 영원 전 하나님의 목적 안에 있는 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택함을 입고 성령을 받아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 돼서 예수님 믿기 시작한 한 사람, 이 교회 교인들인데 이 교인들인데 이렇게 택함도 입고 중생도 했지마는, 진실이 없는 자들은 다 근본 구원 기본구원은 얻지마는 건설구원은 다 이 세상에게 빼앗기고 만다 그것을 말합니다.
세상을 이긴 자는 물질계 우주를 이긴 자가 되고 이 세상 배경이 전부 이 물질계 이 세상배경에 대해 가지고 세상이라는 움싹으로 나왔기 때문에 세상을 이긴 자는 이 우주에 모든 존재를 다 이긴 자요 이것이 이 물질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물질계를 점령하는 것이요 세상을 이긴 자는 세상을 점령해서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모든 물질계는 그의 종이 됩니다. 영원히 그에게 복종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세상을 이기면 물질계는 영원히 내게 복종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기면 여러분들에게 복종해야 됩니다. 사망을 이긴 자는 사망도 복종해야 됩니다. 세상을 복종한 자는 영계도 복종을 시켜야 될 것 아닌가 승리해야 될 것 아닌가? 아니요 세상 이것이 시금석입니다. 세상을 시험해 가지고서 세상을 이긴 자는 무궁한 세계는 하나님께서 선물로 준다고 했소 네가 작은 것에게 충성했으니 있는 것을 다 네게 준다고 했습니다.
네가 불의의 것 이 저주 아래 있고 이 진동치 아니한 것을 가지고도 하나님 섬기지 아니하고 요 욕심 이거한테 미혹돼서 요 욕심에 네가 현혹돼 가지고서 요게 끌려서 이것을 하나님보다 낫게 여기고 이것 너 위해서 이용하는 그자에게 무궁세계의 것을 주면 네가 어떻게 되겠느냐? 안 준다 그 말입니다.
이렇게 세상하고 예수님하고 대립이 되어 있다는 요 면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요 눈이 열리지 아니한 사람은 항상 그 사람은 신자로서는 외식 신자입니다. 외식 신자란 말은 택함도 입었고 중생도 했지마는 외식 신자란 그 말은 진실이 없는 신자라는 그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외식 신자 이거 때문에 언제든지 예수님의 대적이 됩니다.
역사에 참된 기독신자들이 누구한테 죽임을 받았느냐 하면 이방인한테 죽임 받은 것 아닙니다. 전부 외식 신자들에게 죽임 받았습니다. 외식 신자에게, 외식 신자는 어떤 것이 외식 신자냐? 외모를 중하게 여기는 외모 주의자가 외식 신자입니다. 외모주의자라니? 그 사람은 말로만 예수님 하지만 하나님보다 사람, 하나님 운동보다 사람운동, 하나님 것보다 사람의 것, 하나님의 인정보다 사람들의 인정,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보다도 사람들이 단합해서 다 통계적으로 좋아하는 것 이것이 외모 자요 외식자요 진실이 없는 자들입니다.
세상과 어린양이 대립이 된다 하는 요것을 우리가 알아서 '아, 요것은 참 기독교를 옹호하고 기독교의 일선에 나서 가지고 복음운동 하는 것 같지마는 요것이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했지마는 지금은 완전히 세상의 앞잡이가 됐다.' '아, 저것은 보니까 희미해서 있는가 없는가 존재가 안보이지마는 아주 심히 미약한 것이지마는 자세히 보니까 아니다. 자세히 보니까 작고 약하기는 약하지마는 수는 적지마는 그것이 어린양으로 더불어 한 덩어리다.' '저거는 어린양 편이다. 어린양 운동이다.' '이거는 어린양 운동이 되었다가 벌써 이것은 짐승 운동이 됐다 안됐다 개혁을 해야 되겠다' 여기서 그 안된 것을 대항하고 안된 것을 그것과 더불어 싸우다가 거기서 죽임을 받고 죽임을 받지 안한 자들은 또 쫓겨나고 이것이 다 역사의 개혁들입니다.
천주교에서 천주교가 처음에는 정통교회요 사도들 교회가 천주교회들입니다.
사도들 교회 바로 사도들 교회가 속사도 교회가 그 교회가 천주교 됐소.
그러면 이것이 하나님, 하나님 자꾸 하나님 찾지 안하고 그만 세상 보다 보니까 나중에는 그만 세상이 높이 평가돼서 말은 하나님 말하지마는 세상에 소망을 뒀으니까 그거야 세상 종이 될 수밖에 더 있겠소 이래 가지고서 천주교가 된 저것을 '아니다. 이것을 보니까 어린 양 운동이 아니고 이것이 전부 짐승 운동이다.' 이것을 발견한 사람들이 그때부터 속화가 안되고 싸움이 들어 있었습니다. 수없이 죽었습니다. 얼마나 죽었는지 모릅니다.
그분들이 죽으면서 한 조각씩 남겨 놓은 그 종이 조각들이 남았습니다. 종이 조각들이 남았소. 그들이 깨달은 그 종이 조각들이 그분이 가지고 다니던 그 수첩 속에 들었고 그분에 있는 것을 다 그것들이 조사해서 태웠지마는 어째 한 권 두 권 남아있고 이것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한 권 두 권 집합이 되어지고, 이래서 수많은 사람이 그 짐승화 안 된다고 하면서 죽임을 당하면서 그러니까 이 어린양 역사는 피로 계대 되었습니다. 어린 양 역사는 피로 계대해 나온 것이요 자꾸 죽음으로 계대해 나왔고 쫓겨 나감으로 계대해 나왔고 배척으로 계대해 나왔고 이렇게 해 가지고서 이것이 나오다가 마지막 어린 양 운동이 크게 그 폭발된 때가 있었습니다. 크게 폭발될 그때에 폭발의 그 대표자가 루터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칼빈이라 할 수 있는데 칼빈, 루터 그분들이 이제 반기를 들고 표면적으로 나타났을 때에 그때에 한달 동안에 죽임, 이것 때문에 죽임 받은 사람들이 대충 헤아려서 한 삼십만명 되었습니다. 한 달 동안에 죽은 사람만 해도 그렇게 피로 연결돼 나갔습니다.
이런 것을 그 후 칼빈이 그것을 모인 대로 모아 가지고서 그것을 전부 간추렸습니다. 그 간추려 놓은 것이 그 앞에 죽임을 당한 사람, 죽임을 당한 그 사람들이 전부 주장해 놓은 교리와 신조들입니다. 교리와 신조들인데 이것을 많이 모아 가지고 체계화시킨 사람이 칼빈인데 칼빈도 칼빈 그 저서에 기독교 강요가 나오고 이랬지마는 그분이 그때 그 있는 것 아닙니다.
이 쪼가리 저 쪼가리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쪼가리 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쪼가리 그것을 그 뒤에 후배들이 그걸 느껴 가지고서 이것이 필요하다고 참 보배라 해서 느껴 가지고 뭐 마구 전부 합해 가지고 합하고 보니까 또 딴 것 보니까 그게 틀렸고 수정하고 수정해 가지고서 수백 년이란 그 세월을 거쳐 내려가 가지고서 기독교 강요란 것이 하나 나열되고 이렇게 편집돼 나왔고 또 그 뒤에 이 쪼가리 저 쪼가리 하나로 가지고서 이 사상으로 하면은 이 성경 해석은 이렇다 저렇다 해서 그 칼빈 주석이라는 것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언제나 기독교가 어린 양 편이 돼 가지고 어린 양 편이 뚜렷이 나온 이것이 개혁인데 개혁되고 좀 있다 보면은 또 속화 돼버리고 속화되면 속화한 그게 수많은 사람들이 암투를 하고 거기서 죽임을 박해를 당하고 난 결과에 나타나게 일어날 때에는 그것이 개혁입니다.
이래 가지고서 그러니까 그만 기독교가 이렇게 연결되어 나오는 그 기독교의 복음을 전해 나오는 것을 어디다가, 어디다가 간직해서 이 기독교가 전해 나왔느냐 피 속에 간직해서 전해 나왔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의 피로 그걸 보호해 나왔소 성도들의 피 속에 보호받아 가지고 나온 이 생명입니다. 우리 한국에서도 이 복음이 들어올 때에 수많은 성도들이 피를 흘려서 그 핏속에서 이 복음이 전해 가지고서 온 것입니다.
그러기에 비록 이렇게 해서 기독교 전성기가 돼서 기독교가 아주 흥왕해서 이렇게 되어지는 이런 시기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이 자기의 피는 생명 아닙니까? 생명을 내놓고 믿던 그 사람들과 같이 아무리 평안 무사에 기독교 시기라도 자기의 심신과 생명을 기울여서 자기를 다해서 믿는 그 사람이라야 예수님 편이 돼 가지고서 역사하지 거기에 도달하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 편은 아닙니다.
예수님 편이라는 그걸 가지고 항상 예수님을 대항합니다. 열심도 그렇소 그래서 주님이 주를 위해서 간절한 것이 나를 살펴 멸하게 됐다 주의 전을 위하여 간절한 것이 나를 살펴 멸하게 했다 주님에게 열심 있는 그것이 예수님을 박해했다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른 깨달음이 없으면 다 그거는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도 고린도전서 10장에 보면은 이거는 분명히 마귀요 죄악이요 이렇게 하지마는 그 말이 있습니다. 우리도 전에 그렇던 자들이다. 우리도 전에 그렇던 자들입니다.
그렇던 자들이 이렇게, 이렇게 고쳐서 돼졌다. 그러기 때문에 고치기 위해서 자기 아닌 다른 이에게 있는 잘못된 점을 말하지 고치는 면에서는 안 하면 하나님이 나팔 불지 안 했다고 정죄할 것이기 때문에 고치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비나 단점을 말하지 단점을 흉을 보고 단점을 미워서 단점을 정죄하려고 하면 벌써 그것은 월권으로 하나님 밖에는 할 수 없는 일 하기 때문에 그것이 은밀히 말하면 자기를 가르쳐서 하나님이라 하는 자라 이렇게 데살로니가전서 2장에 말씀하신 그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치기 위한 하나님이 건설한 면에서 하려하니까 하는 것이지 자기도 그렇던 자이고 자기도 그와 꼭 같은 자이고 다름이 하나도 없었던 자인데 흉보려고 삣고 깎으려고 대적하려고 판단하는 그런 면에서는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하는 자에게는 성령이 동행을 안 합니다.
이런데 이렇게 되니 이 예수님을 보고서 행해 가는데 아무리 택함 입고 중생 받은 사람이라도 진실 없으면 헛일입니다.
진실은 어떤 것인가? 진실은 첫째가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는 진실이 되어야 하고 자기가 인정하는 진실이 돼야 되고 하나님이 인정하는 진실이 돼야 됩니다.
그런데 진실은 어떤 것인가? 진실은 합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합일이라, 합해 가지고 하나가 된다 진실은 합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것은 진실을 받을 자격을 말합니다. 자기에게 지식이나 지혜나 경험이나 체험이나 관념이나 양심이나 욕심이나 감정이나 자기에게 있는 본체적 요소 또 경험적 요소 체험적 요소 기능적 요소 요게 똘똘 뭉쳐서 하나가 돼야 이 진실을 맞이할 자격이 있습니다.
이래서 다른 데 말하기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야' 하는 요 합일을 말합니다. 전체를 다 합해서 지금 요 마음으로서는 예수님을 믿지마는 딴걸 또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진실을 받을 만한 그릇이 안됩니다. 뭣을 하든지 다 같은 일을 하지마는 하나는 들리워 가고 하나는 버림당했다 '두 여인이 매를 갈다가 하나는 들리워 가고 하나는 버림당했다' 그 말은 외모는 똑 같은 일 하지마는 같은 일 하지마는 그것 하는 것이 전체 하나를 위해서 하는 합일돼 가지고 하는 것과 또 그 사람이 예수님도 믿고 마음이 가리어져 가지고서 예수님 믿는 중심 지금 하나님의 뜻 하나를 이루기 위해서 마귀노릇 하는 것과 하나님의 뜻 말하는 거는 말하고 돈 말하는 거는 돈 말하고 지금 속으로는 '지금부터 예수님 믿는다' 하지마는 지금 욕심은 딴 데 가 가지고 있고 이래 가지고 마구 분산돼 가지고 있는 이것은 진실을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권찰회 때에 제가 기도 인도하는데 기도인도 하면 장 항상 그 기도입니다.
'주의 뜻을 이루게 해 주십시오' 항상 그 기도 뿐이라 그 기도 하나면 돼.
그러면 거기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권태가 날 것이고 마음이 방종해질 것이고, 주의 뜻이 뭐라는, 깨달은 사람은 그 기도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찌릿찌릿해서 기가 막힐 것이고 한날 한시에 한 자리에서 같은 하나를 보지마는, 하나를 했지마는 자기의 주관이 다른데 따라서 깨달은 것은 다 각각 다릅니다.
모든 세상에 있는 것들이 다 이것이요.
그러기 때문에 그 성령이 자기 안에 기름 부음이 가르쳐 주는 그것 못 들으면 다 헛일입니다. 역사책이 이렇게 말했다. '이 어리석은 자야 역사책은 그때보고 깨달은 사람이 말한 것인데 그 깨달은 것이 천 종류 만 종류다 글을 써놓은 것이 그렇지 그걸 네가 뭘 주워 가지고 그걸 자랑하느냐'
미국에 있는 사람들은 모든 면이 주관식이 아니고 객관식입니다. 주관식이 아니고 객관식이요 객관을 중히 여기는 객관식이요. 이러니까 거기 있던 유명한 박사가 나와 가지고서 나한테 저거끼리 보니까 이야기하는데 보니까 이 뭐라는데 이 책이 이렇고 저 책이 저렇고 어짜고 이러기 때문에 내가 암말도 안하고 있다가 하도 모두 답답해서 '이 사람들아 그때 그것을 본 사람이 둘이면 둘이 견해가 달랐다 열이면 열이 견해가 달랐다. 달랐는데 한 사람이 견해 한 그것을 써 내놓은 것이 그 사람의 저서다. 또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의 저서다 네가 저서와 저서가 대립되는 종류가 몇 권이나 되는지 그것 모르지 수가 많다 다 저 잘난 재미로 산다는 게 다 그거다 그게 샘 안에 개구리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이 참이라 할 것이 없다 그저 통일된 원본 성경 문서로서는 성경이 있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영감으로 아는 그 외에는 옳고 참된 것이 없느니라.' 그걸 말해 가지고서 그러니까 저거 시비가 끊어져. 옳다 하는 것을 한 폭 넓게 보니까 공연히 거든 진실은 합일이라 진실은 종착이라.
전체가 합일이 돼 가지고 전체가 합일이 돼 가지고 이것이 하나가 돼 가지고 옳고 바른 참된 것을 찾으려고 자꾸 쓰고, 쓰고 저희에게 있는 전부를 다 가지고 이거라 하는 제대로의 종착, 종착, 그러기에 진실도 천 층 만 층입니다. 진실도 천 층 만 층이요. 여기에는 완전 진실을 말하는 거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실에 도달은 못하요. 그러나 제게 있는 것 다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주의 구속이 무엇인지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로 통해서 우리에게 온 이 구원 이것을 바로 찾아서 바로 갈려고 전부를 다 합일해 가지고서 힘쓰고 연구하고, 연구하고 저로서는 그 이상 할 수 없는 요게 참이라고 하는 인정하는 고게 도달한 것을 가르쳐서 진실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는 자는 안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보다 인정을 하지마는 제가 볼 때에는 껍데기라 그 사람 옳다 옳다 해도 제가 보는데는 틀림이 있는데 옳다 하니 저는 인정이 안 된다 말이요 모든 사람이 인정해 가지고 진실하게 인정해도 저는 인정이 안되니 또 제가 인정하기까지 나아갔다 그 말이오. 제가 인정하기까지 나아갔지마는 요것이 자기 진실입니다.
제가 인정하기까지 나아갔지마는 마음에 자책할 것이 없다. 바울이 마음에 자책할 것이 없다 자기가 이거 책망할 것이 없는데 까지 도달했다. 그러나 이것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알지 못하심이 없는 그분 앞에 가 설 터이니까 내가 그분같이 알지 못함이 없지 않으니 내가 아는 대로는 고치지마는 이것 가지고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그때 가 가지고 어떤 정죄를 받을런지 모르겠다 요렇게 마음에 자책할 것이 없으나 이것이 매우 적은 것으로 여기는 것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그분이 계시는데 그 분 앞에 가 가지고서 내 모든 것이 다 드러날 터이기 때문에 떨린다 요게 진실입니다.
이게 진실이요 합일해 가지고서 자기 종착에서 아직까지 지금 다 됐다가 아닌데 다 됐다고 하는 그자는 오만한 자입니다.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그분을 바라보면서 떨려 있는 고것이 진실이라 그 말이오. 이 자가 아니면 세상하고 한 덩어리지 어린양으로 더불어 한 덩어리가 아니란 말이오 이 자가 아니면 세상이 뭐인지 알지도 못하고 세상과 대립도 안되고 싸우지도 안하고 한 덩어리요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삼키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