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행합일

 

1980.12.3. 수새벽

 

본문: 로마서 121-2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가 무엇에든지 바로 깨닫는 것 바로 안다는 것 이것이 곧 실행이요 또 이것이 영생이요 이것이 평안이요 기쁨인 것입니다. 바로 알면 행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행하게 됩니다. 어떻게 안다고 필연적으로 행하게 될까 헁하게 되는 이유는 사람에게는 본능이 있고 또 각종의 욕심에 있습니다.

또쌀마예쌀마사람에게는 이성이 있고 힘이 있습니다. 본능이라는 것도 자기의 지식 이상의 과거의 모든 성립되어가지고 있는 그것으로 역사하고 또 욕심도 자기의 지식을 따라서 움직이고 이성도 지식을 따라서 노력을 하고 자기에게 있는 힘도 지식에 따라서 노력을 합니다. 자기의 마음 전체 이것이 다 지식 따라서 역사하고 자기의 고기덩어리에 있는 그 본능이라는 것도 이것도 이래 지식을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알면 이는 그대로 행하기 마련입니다. 그 본능이라는 본능도 그것이 지식이전에 있는 것 같이 그렇게 보여지지만은 그 본능이 차차차차 지식화 되어지고 지식과 일치되어지는 것입니다.

저 어떤 때보니까 독일에서 어떤 사형수를 이 사람은 피를 뽑아서 사형시킨다고 그렇게 작정을 하고 이 목의 그 큰 혈관에다가 주사기를 박는 것 같이 박아 놓고 자기 몸의 피가 떨어지도록 살살하는데 그 딱 묶어 놓고 이러니까 피가 한방울 두방울 살살 자기 몸의 피가 떨어지는 것이 온도에 보니까 자기 피가 분명하다 그 말이요 온도가 꼭 같으니까 자기가 벌써 그 과학자기 때문에 피가 얼마가 흐르면 어떻게 된다는 거 요정도로 흐르면 어느 정도 흐르면 얼마의 양이 떨어진다는 것 그럼 자기 몸의 피가 없어진다는 것 그러면 자기 생명이 끊어진다는 그것을 자기가 벌써 지식이 계산하고 있다이기요 이랬는데 피는 한방울도 떨어지지 아니하고 물을 그 온도로 맞추워 가지고서 그래놓으니까 피는 한방울도 안 떨어졌는데 나중에 고만한 양이 떨어지니까 그 사람이 그만 죽어버렸어 그런 것은 뭐이냐 그것이 벌써 본능이 된 그런 것입니다. 그래 그 본능은 지식의 지배를 받아 가지고서 그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지식이라는 것이 안다는 것이 안다는 것은 그것은 막바로 행함이 됩니다. 그러면 알고 행하는 그것은 그것이 잘못 알았으면 잘못 행하게 되고 바로 알았으면 바로 행하게 되는 것이니까 아는대로 행하게되는 것이니까 잘못 알면 잘못 행해서 그는 망하게 되고 바로 알면 바로 행해서 그는 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로 알고 삐뚤어지게 아는 거게서 사람의 생사 흥망 성쇠는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로 안다는 것이 귀중하다는 이 귀중성을 사람들이 느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악령이 인간의 심령을 어둡게 해서 바로 아는 것이 이렇게 모든 것의 전부가 된다고 할만큼 한데 이런 가치를 사람들이 모릅니다. 마귀가 처음에는 사람을 삐뚤어지게 알도록 할라고 노력을 하고 그 사람이 삐뚤어지면 망하고 죽는다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하든지 바로 깨달을라고 하는 여게다가 전심전력을 기울여서 바로 알라고 노력을 할라고 하는 사람은 삐뚤어지게 할라는 그런 방편은 하다가 안되니까 그 방편은 쓰지 아니하고 이제는 안다는 것을 한 백분지 일이나 그렇게 백분지 일 아는 것으로 아는 것을 심도록 이렇게 하다가 그 사람이 차차 지혜가 어두워져서 이것은 내가 안다 했지마는서도 내가 여게 대해서 아는 것 이것 뿐만이 아니고 또 내가 여게 대해서 모르는 면이 있지 아니하냐 이면은 자꾸 들어 찾으니까 백의 하나만 알고 백의 구십구는 모르는 것으로 해놨다가 살펴보니까 모르는 것이 자꾸 나오니까 이제 지식이 차차 고게 대해서 구비해진다는 말이요 이러니까 그 사람이 이걸 깨닫고 욕심을 품고 안됐다 이렇게 하는 이것 가지고는 내가 여게 대한 원만한 지식을 가진 것이 아니다. 여게 대한 구비지식을 가지는 데에는 얼마나 그 외에도 남은 부분이 많이 있으니 이래가지고 안되겠다 그 사람이 바로 알라고 애를 씁니다. 바로 알라고 애를 쓰니까 자꾸 모르는 부분이 발각이 됩니다. 내가 이 일을 이것은 무엇이다 이렇게만 알았더니만은 내가 이것을 갖다가서 무엇이라는 종목만 알았지 이 종목이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게 대해서는 나는 전 무식이었다. 이 종목에 대해서는 내가 어떻게 하든지 해야 상관을 가져야 무엇이 되는 것인지 어떻게 상관을 가질까 하는데 대해서는 내가 전 무식이었다. 그 상관을 가져야 되겠다는 그것을 발견하고 상관을 가져야 되겠다 내가 이렇게 관계를 가질까 저렇게 관계를 가질까 이러니까 마귀라는 놈이 그 사람을 아무래도 너는 알고만 있으면 되지 상관을 가질 필요가 뭐 있느냐 상관을 안 가질려고 해도 결국은 상관이 되어지는데 이렇게 저렇게든지 대해서 내가 상관을 하고야 지나가는 것인데 상관 안 할 수 있느냐 이러니까 상관하는데는 바로 해야 되지 이러니까 마귀라는 놈이 종목으로 아는 것만 가지고는 안되고 그 상관을 가져야 된다는 것을 이 사람이 깨달아 눈이 열렸으니까 그 사람을 그 수단방법 가지고는 멸망시키지는 못하니까 다시 다른 방편을 씁니다. 맞다 네가 여게 대해서 관계를 가져야 된다 해가지고서 관계를 가지는 그 한 사건이라면 사건 물건이라면 물건 그것으로서 물질면만 하나 예를 들면 하나 생각합니다.

물질면 보라 내가 이리하면 물질면에 유익하지 않느냐 물질면이 성공이 되지 않느냐 그 사람이 이제는 참 꺠딸았다 이 종목을 깨닫고 나는 상관 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나와 상관을 가지는 일이다. 상관을 가지는 일이면 이 상관을 바로 가지니까 이렇게 가지면 이렇게 물질이 갖다가 이렇게 유익이 되는 구나 이것은 참 새로운 발견이다 내가 요렇게 해야 되겠다 그 사람이 꺠따깨닫고 행합니다. 행했지만은 ( )제는 갖다가 물질면만 행하는데 대해서 물질면만 제가 생각했지 물질면만이 아니고 거게 대해서는 제게에 자기의 위신면도 있고 명예면도 있고 자손의 흥망면도 있고 자기 인격면도 있고 권위면도 있고 하나님 축복면도 있고 인간에게 인정받는 면도 있고 그런 우연이 뮈 발견해보니까 한없는 그 수를 참 헬 수 없다고 할만치 면이 많다 이기야 갖다가 그러면 자기가 처음 생각한 것은 물질면으로 유익이 있지마는서도 다른 면으로 손해되니까 그 물질면으로 물질 얻은 그 물질이 결국은 화복이 되고 만다 이기야 갖다가 이러니까 거게 대한 지식이 차차차차 넓어집니다. 이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지식은 사람을 번뇌케 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식은 사람을 번뇌케 한다 왜 자꾸 아니까 또 아이구 이거는 이면을 잘못했고 내가 이거 갖다가서 사업만할라고 사업만 잘 되도록 할라고 애를 섰지 이리하면 가족들의 믿음이 어찌되느냐 여게 대해서는 생각을 안했구나 내가 돈만 벌라고 애를 썻지 이래놓으면 자손의 이 교육이라 하는 것이 이것도 아무 것도 아니었구나 아 내가 이렇게 이면으로만 하고 보니까 내 인격의 성질이라 하는 것이 박살이 나버리는구나 이 성질이 박살나서 아무짞또도 못 쓰는 더러운 인간이 되어버렸구나 또 내가 이라니까 조심을 하고 이라니까 도덕면에 그면은 괜찮게 됐지만은 사람의 그 정의심이나 공의심 정의심 공의심 그것이 또 빈약해저 버리고 정의와 공의에 대해서 내가 도무지 갖다가 무식했고 그 면을 또한 힘을 안썻고 보니까 이거 헛일이구나 나는 우리 가정에 대해서 생각하고서 우리 가정 어떻게든지 따시고 알뜰하도록 이렇게 애를 썻는데 아 이라다 보니까 앞 뒷집에 이웃이라 하는 것을 생각지 못해서 벌써 이웃과 금이 가 버렸고 이웃에 대해서는 굉장한 이상한 주목을 받게되가 있으니까 이것도 절단나버렸구나 이러니까 자연히 사람이 여러면을 알면은 여러면에 대해서 계산을 해 가지고서 그것을 움직여야 되지 하다보니까 번민하게 되고 또 복잡하게 되고 그 사람이 경솔히 움직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사람이 차차 나이가 많아지면 힘이 없어서 못하는 것만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으면 그 사람의------------------------5,6쪽이 없음에 인자힘이 가다져서 못한다 그렇게 사람들은 생각하지만은서도 힘도 모자라기야 모자라지지 만은 그 보다 더 그 사람의 차차 지식이 넓어지기 때문에 꼼작을 못하는 것입니다. 왜 젊을 때는 훅 했는데 이제 나이가 많아서 차차 자기가 경험하고 체험해보니까 이면 저면 모든 면을 생각해보니까 할 말이 없습니다.

불숙불숙 말했지만 이제는 갖다가 이 말을 하면은 누구에게 거리끼고 저 말을 하면은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이거하면 이 말을 하면은 아무 것이가 나와 좀 거리낄 테니까 거리끼는 날이면 그 무슨 일을 하는 그 면에는 그래도 갖다가 그 사람과 관련이 있어야 되는 그 사람과 관련이 없으니 무슨 일 할 때는 어떤 때는 어떤껴우경우에는 이것도 낭파가 되어진다.

이러니까 이거 갖다가서 이래 하려고 하니 이 면이 걸리고 저래 할려고 하니 저 면이 걸리고 이러니까 그 사람이 꼼작을 못해서 시작할 일이 별로 없고 못하고 그만 갖다가서 자꾸 생각해보니까 그만 시기가 지나가 버렸고 또 기회가 지나가고 거서 앉아 용만 쓰다 그만 헛일하고 말고 이러기 때문에 노인들이 그런 것입니다.

이러니까 노인들이 젊은사람들과 서로 무슨 일을 생각할 때 항상 노인들과 젊은 사람들이 대립이 됩니다. 이래서 요새 갖다가서 방송에서 모두 말하면 다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노인들은 좀 젊은 사람들을 이해해줘야 되고 젊은 사람들은 노인들을 이해해줘야 되고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노인들과 젊은사람들과 성질이 다르다 또 갖다가서 노인은 노인대로의 그 인생관이 있고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대로 인생관이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이래가지고서 그기 시대가 다르니까 견해가 다르고 모든 법칙이 달라진다. 그렇게만 그 조브랍게 생각을 해가지고서 좀 피차 이해하는 그런 사람들이 됐으면 좋겠다 노소가 함께할 수 있는 일이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들 다만 그 성질과 성질이 달라지는 것 시대가 달라지는 것 또 젊은 마음, 늙은 마음이 달라진다는 요 것만 저거가 알고 방송을 하지 참으로 그 속에 진짜 경험과 체험이 많고 여러면으로 알고 젊은 사람은 여러면을 생각지 못하기 때문에 왈칵왈칵 이래 갖다가서 못 할 것이 없이 이래 하지마는서도 노인은 그걸 몰라 그런기 아니라 알지만은서도 이렇게 말할라하니 고면이 걸리니 그 면이 걸리는 것은 어떻게 살아 나갈라하면은 앞으로 어떤 면을 당할 때에 그 때에 지금 갖다가서 이것이 마찰이 되어 지겠다 이제 많이 거게 대해서 여러모를 알고 기거는 일면만 알고 아는 면이 많기 떄문예에 노인들은 젊은 사람의 하는 일을 그저 탄식만 한다 탄식 저거 저래 가지고 어떻게 할긴가 참 그 탄식만하고애마 탄다 그 말이요 젊은 사람들은 또 노인들이 그렇게 갖다가서 애타하는 것이 자기에게 못 마땅햬써해서 공연히 갖다가서 노인실을 가지고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서 쓸뗴없는 것을 자꾸 갖다가서 생각하고 말을 하고 이러겟다고 이래가지고서 아야 그만 갖다가 노인들이 말하는 그런 소리는 안듣습니다. 그렇게 뭐 여러면을 모르고훅 뛰 나섰다가 그일이 혹 잘 맞으면 성공하고 성공을 하나 그거는 부분적인 일면적인 성공이지 원만한 성공은 아니라 그 말이라 예를 들면은 그 사람이 권세를 잡기는 잡았지만은 서도 권세를 잡기는 잡았지만은 서도 그 권세를 잡음으로 인해서 오히려 권세보다 더 해가 되는 그런 것을 자기가 저질러가지고서 권세를 잡았다 그 말이요 권세를 잡았는데 벌써 자기 갖다가 생명을 삼킬만한 그런 원수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권세 잡아 봤자 잡아가지고서 며칠되도 안하고 목이 달아나든지 그렇지 않으면 갖다가서 그 권세를 잡았는데 그 권세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권세 대한 지식도 모르는 것이 권세가 권세 부리는 그 면 좋은 줄로 알고 권세 잡았다 보니까 이 권세가지고 벌로 날뛰어 얼마 안가서 모든 존재들과 대립이 되어지니까 저 혼자 고독해가지고서 아무리 해야 안된다 이기야 갖다가서 또 이 권세를 잘못 쓰면 이것이 자꾸 잘못된 면이 자라가기 때문에 권세라 하는 것은 여러 해가 가지 못한다 월권남용 침약 이렇게 해가지고서 망한다 그 면을 몰랐기 때문에 망한다 이기요 갖다가 이러니까 우리가 어떤 물건이든지 일이든지 사람이든지 자기가 현실을 딱 당했을 때에 그 현실에 대해 바로 안다는 이것이 막바로 생명입니다. 바로 아는 이것이 막발 생명이요 이것이 전능이요 전지요 막바로는 이것이 전지요 전능이요 영생이요 영광과 존귀요 평강이요 이것이 다입니다.

이러기에 바로 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우리 안다고 해서 만일 그 사람이 박식이라 할지라도 인간들이 지식으로 말해놓은 그 종류 범위만 알았지 그 너머 범위는 모릅니다.

인간들이 지금 역사 벌써 육 천년 동안에 많이 떠들어댔지마는 자꾸 모르는 신 발명이 자꾸 나온다 말이요 신 발명이 나오는 갖다가서 이제 발명될 것과 발명되지 아니하고 감춰 있는 것과 비교하면 어찌 될긴고 우리가 수는 헤아리지 못하지마는서도 발명된 것이 발명되지 아니한 것이 억억억 만 분지 일도 안되다 이거요 갖다가서 이런데 이 발견된 그것만 알지 발견되지 아니한 무한한 면을 어찌 압니까 세상 지식이 다 말하지만은 서도 하나님의 예수님의 심판장 예수님으로 더불어 관계있다 하는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예수 믿는 사람 외에 아무도 모릅니다. 예수 믿는 사람도 그걸 모릅니다 그 말이요 예를 들면 하나이러니까 그 수많은 존재도 모르지 수많은 존재도 모르지 그 수많은 그 존재를 모르222니까 그 수많은 그거에게 대해서 내가 일 한 일이 수많은 그것과 관련 안된 일이 하나도 없어 그 전체가 관련되어서 그만 한 덩어리 되어 가지고 있어 이러니까 이것이 수많은 존재에게 다 관련을 가진 이것인데 수많은 존재도 모르니까 그 존재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관련을 가져야 되느냐 하는 그것은 일리가 전혀 없다 이기요 이런데 이것을 누가 알겠소 누가 이것을 바로 알겠소 이것을 바로 아는 이는 오직 이것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적응시키기 위해 가지고서 이것을 만드신 그 분 밖에는 몰라 만드신 그 분 밖에는 이것을 모른다 이기야 이러니까 그 분이 아는 대로 아는 그것이 참 바로 안 것이요 나는 몰랐지만은 그 분이 알려주는 그대로 내가 알아 가지고서 한 그것이 이것이 그러면 몇 가지 면이나 바로 되는 것이냐 그 모르지요 알려준 그대로 알고 했는데 한 그것이 가보니까 천년 살고 가보니까 천 년 만에 처음으로 닥친 가 보니까 그것에게 대해서도 바로 됐어요 내가 알고 행한 것이 그것에 대해서도 바로 됐다 그 말이요 나는 그 있는 줄도 몰랐는데 왜 전능자 전지자가 나에게 성령으로 알려주시가지고서 행하는 것일 이러니까 자기의 행한 그것이 알지도 못하는 수많은 것에게 대해서 바로 됐으면 그것이 나를 바로 했다고 환영을 하고 또갖다가서 나중에 보니까 서로 동질이라 질이 같애 본성이 같애 이러니까 모두가 환영을 하고 화합이 되어지고 아무 충돌이 되는 것이 없다 그기요 이러니까 이것 바로 아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이 때 이 바로 아는 것은 어떻게 아는 것이 바로 아는 것이냐 하나님이 거게 대해서 이렇다고 나로 하여금 나에게 왜 그 현실을 접촉하게 했는가 접촉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현실을 당신의 주권적의지 예정으로 주권적 능력으로 주권적 섭리로 주권적 예정한 그 예정을 한 그 예정된 것이요 하나님이 주권적 능력을 그 창조한 것이요 주권적 섭리를 가지고서 그 일을 만들어서 내 현실을 만들어서 부딪히게 했다 말이요 이러니까 이 분이 이것을 내게 대해서 요 현실은 너에게 대해서 이러니까 네가 이렇게 해라 내가 다 모를지라도 요렇게 알고 요렇게 해라 그렇게 가르쳐 주는 그것이 그것에 대한 주의 뜻입니다. 그것에 대한 주님의 뜻이요 그것에 대해서 주님이 나에게 가르쳐 주시는 대로 바로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생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바로 안다는 것은 뭐 예를 들면은 사람이 열 명이라면 열 명이 열 명을 주장해놨습니다. 그것이 열 명만 접촉했으면 그 사람은 열 사람이 주장하는 그 지식을 벌써 받아 가지고 들어 가지고 있습니다. 천 명을 접촉했으면 천 명을 접촉한 그 지식을 받아 드렸어요 이 사람이 불교에 접촉 있으면 불경이 말하는 그 지식을 저희가 접했고 유교가 말하는 유교를 이런 철학자면 철학자 이래서 이것이 무책임하게 아무 것도 모르는 기 이렇다 저렇다 이랬다 저랬다 사람에게 대해서 수천만도 넘게 갖다가서--------------------이렇게 그 비판을 해놨고 물건에 대해서도 정신에 대해서도 행복이 대해서도 선에 대해서도 사랑에 대해서도 무책임하게 말한 지식이 수없이 많다 이기요 많은데 그 뒤에 어떤 인간이 갖다가 자기 현실을 만나가지고서 제가 접한 고 지식 두 가지 지식을 접했으면 고 두 가지 지식대로 맞추면 자기는 다 안 줄 안다 그 말이요 그 밖에 제가 모르는 지식이 억억만도 넘은 데 이러니까 어떤 자는 까모니대로 알고 어떤 이는 소크라테스대로 알고 어떤 이는 김일성이 대로 알고 어떤 이는 뭐 노자대로 알고 어떤이는 갖다가서 톨스토이 대로 알고 모두다 주장하는 그런 많은 종교가들 모든 철학가들 모든 사상가들 모든 정치가들 모든 도덕가들 모든 욕심쟁이들 보면은 골짝마다 요 골짝에는 요기 왕이 되어가지고서 제가 제 생각대로 제 욕심대로 제 생각대로 제 주관대로 고대로의 주장을 해놨습니다. 조 골짝을 넘어가니까 제 욕심대로 제 생각나는대로 주장을 해 놨어요 요골짝 생각과 조 골짝생각이 다르다 그 말이요 다 같은 쌀은 쌀이지마는서도 요골짝 요골짝 쌀은 쌀의 견해 조골짝에 대한 쌀의 견해가 다르다 이기요. 가자다 거게 대해서 내가 어떻게 쌀을 보고서 그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분에게 아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아 이라는데 저 골짝에 가니까 어떤 갖다가서 단지를 갖다가 구석에 얹어 놓고서 손을 비비면서 아 조왕님 조왕님 뭐 조상님 조상님 갖다가 이것 또 갖다가서 감사하다 하면서 그 농사를 지어서 갖다가서 쌀을 줘서 감사합니다.

또 저쪽 골짝에 가보니까 이것 또 갖다 놓고서 어 공중에 손을 얹어 놓고서 실농신, 신농신에게 또 갖다가 농사 짓는 신이라고서 신농신에게 신농신, 신농신 감사합니다. 또 이라지 아 저게 가니까 또 갖다 말하기를 아 아무 갖다가서 과학자 우리 그 농사에 대한 아무 과학자 아무 농학자가 어렇게 해줘서 참 이렇게 됐다고 농학자에게 감사하요, 이걸 갖다가 이 골짝은 보면 갖다가 다 다르다 그말이요.

이러니까 저딴에는 다 접한 지식대로 알면 다인 줄 알고서 어 만족을 하고 그대로 아니까 그대로 거 대해서 대항할 것이 아니겠소, 그대로 살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성경이 말하기를 인간들이 안다고 하지마는서도 이리저리 치우치고 다 곁길을 걸으니 악인이 하나도 아닌자가 없고 죄인이 하나도 아닌자가 없다 죄인이 아닌자가 하나도 없어.

성경에 말하기를 죄인 아닌자가 하나도 없다 그말은 삐뚫어지게 알지 아니한 자가 하나도 없다 그말이요. 갖다가서 이렇게 복잡하게 해놓은 이 하나님께서 그분이 갖다가 바보입니까 그분이 머리가 없습니까 세밀치 않습니까 이렇게 복잡하게 해놓고 이 복잡한데에서 들미()지 아니하고 바로 알고 바로 행하여 접하고 하는 이것이 영광이요 영생이다 말이요.

이래가지고서 이일을 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서 이것을 하나님이 주시기 위해서 사람 되 가지고 와 가지고서 구속의 역사를 해놨고, 우리 우둔한 자로서 처음에 길을 찾아 갈 수 있도록 신구약 66권을 이것을 두 번째 내줬고 처음에는 이 만물을 갖다가 만물을 보아서 서로 피차바로 알도록 초목을 보아서 내가 알고 곤충을 보아서 알고 이 자연을 보아 알고 모든 것을 보아서 알도록 자연으로 우리에게 알려 주셨고 이 성경을 가지고서 알려 주셨고, 이제 이것만 가지고는 처음에 몽학선생이라 이거는 어릴 때 가르쳐 주는 어린이 선생이라 그 다음에 이렇게 노력을 하면 너희 안에 기름 부음이 모든 것에 대해서 옳고 참되게 알려주나니 그대로 행하면 됐다 이기요. , 성령의 감동을 주시 가지고서 우리로 하여금 바로 알도록 이렇게 길을 열어 줬습니다.

이러니까 이 길을 열어주신 인도를 받아 가지고서 가는 자는 자기의 하는 것이 자기의 하는 것이 현재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미래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과거에 대한 그 모든 것도 갖다가서 해당이 되어서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수정되는 것도 하고 자기 모든 것에 삐뚫어지고 나쁜 그것도 갖다가서 보배로 이용을 해 가지고 관계를 가지고 미래도 바로 관계를 가지고 현재 바로 관계를 가지도록 이렇게 하나님께서 다방면으로 당신의 인도가 아니면 아무도 능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서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다. 아버지의 성령으로만 가능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 하신 이것인데 사람들은 그 얼마나 어두워 졌든지 마귀의 첫 시험에 뚝뚝 다 떨어져 다 떨어져 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나 따나 자기 욕심 하나뿐이야 현실 닥치면 욕심이라는 이 잣대만 가지고 잽니다. 잣대만 떡 닥치면 무슨 일이든지 보자 이것은 내 욕심에 대해서는 어떻다 이것은 내 욕심에 대해서는 요렇게 해야 된다. 요것은 내 욕심이 조렇게 해야 된다. 자기 욕심 하나만 가지고 고게만들여 맞춰버리요 그기만 맞춰서 하니까 그 외에 자기 갖다가 자기는 이 사람은 물욕인데 물욕뿐이니까 물욕 고개만 맞춥니다.

이사람은 명예욕 명예욕 거게만 맞춥니다. 이 사람은 권세욕 권세욕 거게만 맞춥니다. 이거는 제가 자존심 가지는 자존이요 이 사람의 그것만 가지고 맞춥니다. 뭣이든지 거기만 맞으면 됐어요 뭐이든지 거기만 맞으면 됐어요 거게만 안 맞으면 절단이요 응 이러니까 그것이 얼마든지 갖다가서 불쌍하고 가련하다 말이요 거게만 맞추지 어떤 자는 그것도 없이 이기면 이기고 저기면 저기고 갖다가 그 저 배만 안 고프면 갖다가서 밥 먹고 갖다가서 밥 먹을 것 없으면은 밥 먹을 거나 마련하고 그저 먹고 지나면 된다 딴기 뭐 있겠느냐 이러니까 이것 사람이 참 얼마나 타락하고 얼마나 불쌍하고 얼마나 가련한지 모릅니다. 이렇지 안다고 해도 너무 그 지식이 일방적이지 그기 일방적인 그것 가지고 단줄압니까 자기가 그래 아는 그것 가지고 다 거게 대해서 다 안줄 아요 응 그것 아니라 이뿐아니라 이면만 아야 이것을 갖다 저면도 생각하고 그면도 생각해보자 이 바른 면이 요 한가지 현실이라는 이 사건에 현실에 요 게 관련된 것이 내가 아는대로의 요 면만 나만 생각해 다른 사람도 있고 나와 다른 사람만 생각해 자손도 있고 나와 다른 사람 자손만 있을기 아니라 하나님도 계신다 또 여 만물도 있다 이것 자꾸 생각해 가지고 나갈라고 하니까 범위가 넓다 그말이요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몇가지 생각하다가 자기는 갖다가 다른 사람이 모르는 몇가지 면을 요 면을 맞추어서 할라고 하니까 고민이 되어기기 고민이 되어지지만은서도 몇면이라고 많이 맞춘 것은 고만침 성공이 더디지만 그것이 튼튼합니다. 완벽합니다. 그만 맞추어 나갈라 하다가서 자기는 어 너무 어 기진해지니까 맞추기를 싫어합니다. 그래 사람이 생각하면 알 수 있다 할지라도 생각하라는 이 생각을 쓰기를 싫어합니다, 이성을 쓰기 싫어하는 것이요 이러니까 이 사람이 여게 대해서 일면만 압니다. 일면 안 사람에게 이면 안 사람이 와가지고서 너 일면 아는 그것 뿐이가 여 일면이 있지 않느냐 일면 말하니까 아참 보니까 있거든 그럼 선생님이라 말이요 그 꺼꾸러 진다 말이요 꺼구러져 또 그를 만나 가지고 삼면 안 사람이 에 와가지고서 이기 아니라 이렇지 않느냐 이러니까 삼면 아는 사람에게 꺼꾸러졌다 이기요 게 그것을 말해서 꽁꼬리 철학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꽁꼬리 철학이라 아 꽁털어기가 떨어졌는데 한 사람이 있다가 보라 이 터럭이 이처럼 크니까 이것은 제일 큰 짐승에 터럭이가 아니겠느냐 짐승 중에 제일 무슨 짐승이 크냐 우리가 말들으니까 코끼리가 제일 크다 하더라 이러니까 이 코끼리 털이다 코끼리 털이 뭐 있습니까 어디 응 이러니까 또 하나가 있다가 말하기를 아니다 어 코끼리는 그거는 크기만 크지 짐승중에는 제일 그 왕이 뭐이냐 하면은 사자다 그 사자 터럭이다 아 또 그럴듯하다 말이요 이러니까 그 사람이 갖다가서 그 변증을 하기를 그 어 코끼리에 대해서 변증한 모든 그 시대 사람들이 그렇다 이랬는데 그 다음 사람이 와가지고서 사자에 대한 것을 말하고 사자가 갖다가 그것 코끼리 그까짓거 당장 잡아 먹을라면 잡아 먹을 수 있고 이렇다는 이걸 다 말하고 보니까 아 또 사자 터럭이가 맞다 이기요 갖다가 응 나중에 보니까 그기 조그만한 날라 다니는 새 어 꽁터럭이라 이렇게 이 사람들이 이렇게 변증하고 저렇게 변증하는 데 따라서 어 사람들은 그것을 거게서 정복하면 그기 섯버리요 이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아는 지식이나 인간들의 아는 모든 만물관은 갈지자 만물이라 합니다. 이 시대는 갈지자 이래쓰요 이래가지고 이래 이라면 갈지자 됩니다.

이러니까 잉기 이랬다가 또 이리 갖다가 이리 갖다가 이리 갖다가 막이리 그 말이요 응 이런 지식을 가지고서 어 살기 때문에 그 지식을 제가 통달해서 모든 지식을 다 안다 할지라도 그것은 내나 하나만 알아가지고 틀리나 여럿 알아 가지고 틀리나 또 알 수록 그기 무책임하고 말했기 때문에 삐뚤어진 지식이 많다 이기요 이러니까 그를 통합해봤자 666이다 이랬어 칠수에 도달하지 못해 하나님의 수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 말이요이러기 때문에 너희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러면 반드시 주시리라 시험을 대적하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네게 어떤 어려움이나 좋아서 어려움이나 나쁜 어려움이나 그런 걸 닥치거들랑 네가 온전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온전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온전 기쁨이 뭐인데 온전 기쁨은 바로 아는 데서 나오요 바로 알면 현실은 보배 중에 보배요 그것이 없으면 갖다가서 자기 팔하나 끊인 것 같고 모가지 달아난 거와 같은 그런 현실이기 때문에 이 현실은 이런 보배지마는 서도 현실에 이 보배성을 하나님은 생명까지 버리신 사랑의 하나님이 나에게 이 생명버려주신 이 영원전부터 예정해가지고 창조해가지고 나에게 한없는 힘을 드리가지고 이 현실을 만들어 줬는데 하나님이 사랑으로 나에게 현실을 만든 이기 하나님의 전지전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이 필요성을 느낀 하나님이 사랑에서 나를 만들어 주고 하나님이 아신대로의 나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은 우리는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거워서 할 때 즐거워서 밖에 더 있겠숩니까 내가 하나님 아신대로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해서 그 안된다 그 말이요 사람이 에 자기가 현실을 보고서 이러니까 어떤 자는 현실을 닥치니까 퍽 좋아서 벙긋거립니다. 벙긋거리는 것도 그 정신 빠진 자요 또 현실을 보고 갖다가서 슬퍼하는 자도 그것도 정신 빠진 자요 현실은 제가 껍데기로 볼 때에 이 세상적으로 또 고때 고뿐아니라 세상을 표준해 가지고서 비판하고 보니까 아 현실에 돈 있는 것 좋다 이랬지마는 서도 돈이 온 그 돈으로 저는 망한다 그 말이요 갖다가 망할 수도 있다 그 말이요 갖다가 또 갖다가서 가난이 오니까 이것 갖다가서 아이구 슬프다 이렇지만 그것은 다 껍데기다 말이요. 껍데게로서 이 세상 표준을 가지고서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이 표준을 가지고 보니까 현실을 보고서 기쁘다 즐겁다 하지마는서도 그것은 다 껍데기라 말이요 그 현실을 갖다가서 그러면 이 현실이 어떤 결과를 맺느냐 현실과 결과를 갖다가서 부합을 갖다가서 시켜 놓으니까 그만 거게서 근심이 딱 된다 이기요 이기 현실을 네가 잘못하면 구칠래야 고칠 수 없고 변개할라해야 변개할 수 없는 이 미래의 원인이 된다 아 미래의 원인인데 이면도 원인이 되는 구나 이 자손의 원인이 되는 구나 이것이 네 노경의 원인이 되는 구나 이기 영원의 원인이 되는 구나 이것이 내 명예면에 물질면에 네 위신면에 건강면에 모든 면에 원인이 되는 구나 잘못되면 이기 망하는 것이구나 아 이걸 발견하고 나니까 그 사람이 에 고민을 합니다.

그 사람이 고민을 하요 이기 잘못되면 큰일났다 고민을 하니까 제가 못 견뎌서 하나님에게 간구하니까 하나님께서 거게 대해서 그 고민은 네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면은 그 어 멸망이라는 그 결과에 도달하지 안하고 그 길을 가지 않을 수가 있다. 그 길을 방비하는 걸 발견하고 나니까 이제는 평강이 된다 그 말이요 평강이 되니까 이제 염려는 없는데 이걸 가지고서 어떻게 이용을 해가지고서 건설해야 될 모양이니까 이기 좋은 결과 있는 것을 발견하니까 기쁘다 그 말이요 좋은 결과가 날 때 잘만하면 참 좋은 결과가 있는데 이 좋은 결과를 맺을 것 갖다가 이걸 발견하고 보니까 기쁘다 말이요 기쁜데 막상 갖다가 이것을 어떻게 활용을 하느냐 하는 실지로 건설면에 이제 에 건설을 할라고 착수할라고 보니까 불가능이라 할 수 없다 이기요 이러니까 또 갖다가서 고민하는 기라 이러니까 고민이 되어서 힘으로도 능으로도 인간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주여 할 수 없습니다. 하고서 무능하다는 걸 발견하고서 하나님 앞에 딱 간구한다 말이요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걸었습니다.

이렇게 이 할 수 없는 걸 대해서 하나님 앞에 에 간구하니까 하나님의 돕는 은혜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능치 못할 것이 없다는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계약된 하나님의 은총을 발견했다 말이요 발견하고 나니까 가능성이 있거든 이러니까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하나님의 도우심을 자기가 확실히 마련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해가지고 예수님께서도 간절한 소원과 심한 통곡으로 아버지에게 이것을 간구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 죽음의 성공을 했고 또 삶의 성공을 시키셨다 이기요그러기 전에는 죽기까지 고민하지 않했습니까 우리는 어떤데에서 하고 있느냐 현실을 당할 때에 현실 그거 세상대로 해석해 가지고서 기뻐하고 슬퍼하고 눌리고 두려워하고 어 공연히 떠들석하게 올라가고 이 세상대로의 견해해가지고 하니까 얼마나 외식자냐 그 말이요 갖다가 응 이것이 어떤 결과를 맺느냐 이것을 생각하니 이것 참 고민했다가 또 갖다가서 기뻐했다가 또 기뻐했다가 또 기쁨을 가졌다가 또 근심을 했다가 이제는 온전한 기쁨 모든 것을 추고 추고 모든 것을 다 겪어 나와서 이는 참 완성의 하나님의 은혜로서 자기가 그 된다는 것 바로 깨닫고 요렇게 하면 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난 다음에 기쁜 그 기쁨은 이것은 바로 행함이요 바로 성공입니다.

알면 행해지는 것은 필연한 일이요 지행은 하나입니다. 왜 자기가 알면 거게 대해서 결과도 알고 방편도 알고 망할 것도 알고 흥할 것도 알고 이것을 바로 알게 되면은 자기는 생에 애착욕이 있고 명예욕이 있고 지위욕도 있고 또 본능도 있고 이것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망하는 그 길을 있는 대로는 다 기울여서 안갈라 합니다.

자기에게는 생명이 있습니다. 자기에게는 힘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맞춰서 죽자고 안 살 수 없는 것이라그러기 때문에 에 바로 알라고 하면은 어떤 순서를 닥쳐야 되느냐 에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을 가지고 너거들을 권한다 와 자비 아니면 권하면 그? 받을 터인데 왜 자비라 말 뭐할라고 했겠소 권하는 데 하나님이 자비로 참 사랑으로 권하는 것을 인간들은 저거를 망치게 하는 것인 줄로 이렇게 여길 것이기 때문에 선두에 말하기를 하나님이 자비로 그래한다 하는 자비를 말했습니다.

무슨 권면하는 데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제물은 자기 욕심이라는 욕심을 욕심없어 져버렸어요 욕심이 끝나 버렸어요 자유가 없어요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는 기 없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하나님에게 바쳐진 것인데 뭘로 바쳐진 것입니까 제사는 속죄제 속건제 에 회목제 번데 애 이 제사가 중대한 제사고 어 그 피로 된 것은 이뿐입니다.

그러면 이 네가지 제사를 이 네가지 제사는 뭐입니까 속죄제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련에서 희생하는 것이요 속건제는 인간이 모르고 잘못된 그 어 그거와 하나님과 관련된 희생이요 화목제는 인간이 불목한 그 불목과 하나님과의 그 관계된 그 면에 대해서 희생이요 번제는 인간이 하나님에게 다 드리는 이면에 대해서 희생되는 것이 번제라 그러면 인간의 죄면에 인간의 허물면에 인간의 화목면에 인간에 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지는 것이 되어지는 이면에 이면에 대해서 어 나는 녹아져야 된 이면에만 이용 당하는 것이 인간이라 이면에만 이용당하는 그 자신이 되어지는 것이 그것이 가치있는 거라 이런데 인간은 못 났든지 잘 났든지 일생동안 그 저 하다가 못 해도 모든 전체를 자기 중심해서 자기의 것을 자기에게 유익하도록 자기 표준으로 자기 위주로 자기 중심으로 이레할려는 인간에게 자기를 완전히 비어서 자기를 비어 하나님은 본체시나 자기를 비어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말씀하신 비어 이래가지고서 이 제물로 살아 있으면서 살아 있으면서 제물로 자기가 모든 생애를 이 제물 생애를 이렇게 하라는 이것이 마구 마구 자기 갖다가 박살나고 절단나는 일인데 이기 사는 일인데 이것을 박살나고 절단나는 껍데기로만 생각하고 십자가의 도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하기 때문에 원망불평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을 가지고 너희에게 이걸 권한다 응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리 할라면 네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그때사 비로소 할 수 있어 모든 것 바로 할 수 있다 말이요 자기를 내놓지 않으면 바로 알지 못하는데 인간이 전체가 자기 뿐인데 무엇을 바로 하겠소 참 불쌍하고 가련합니다. 네 인간이 얼마나 불쌍하고 가련한지 이런데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 사랑의 생명길을 주었지마는 이 길을 누가 인정하며 누가 이길을 갖다가서 찾아서 갈라는 자가 있느냐 그 말이요 갖다가 모두 다 이리 치우치고 저리 치우치고 다 겯길로 행한 것 뿐입니다.

이러니까 너희 목구멍은 회칠한 무덤과 같다 무덤은 속에 갖다가 송장있는기 무덤입니까 이래서 입을 말한 것은 이 마음이나 생각이나 다만 말도 전부이 자타를 죽이는 말 생각도 욕심도 전체가 속에서는 죽이는 것만 나옵니다. 이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서 이 탄식의 말씀이요그러기에 우리는 바로 아는 이것이 돈보다는 금보다도 네 목숨보다도 바로 알고 잘못 아는데 여게 달렸어 모든 기 여게 달렸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행함에 대해서 문제하지 안하고 어짜든지 갖다가서 66권도리를 바로 알도록 깨달을려고 영감을 바로 만나게 해달라고 이것을 기도합니다.

죽어도 살아도 좋고 뭐 어짜든지 좋으니까 바로 알게만 해달라고서 구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갑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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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지혜 있는 생활-그 날의 계산/ 베드로후서 3장 6절-14절/ 1983. 6. 5.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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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지혜구하고, 영광을 하나님께/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3. 7. 7.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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