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행합일


선지자선교회 1980년 11월 26일 수새

 

본문 : 에베소서 4장 13절 - 15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안다는 것을 주님에게 대한  우리가 할 뿐만 아니라 책임지는 여기 대해서 같다는 것입니다.

주임이 우리를 책임지심같이 이제는 우리가 주님을 책임집니다.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이라면 온전한 사람입니다.

자기는 주님을 따라서 주님에게까지 자라가고 주님이 우리를 책임지셨으니  이것만을 한다면 온전한 사람입니다.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라 사랑과 도덕면에 완전하고 지혜와 지식면에 완전하고 능력면에 완전한  이것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는 제사장 선지자 왕직의 그 기름부음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  이라 하는데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제사장면으로 선지자면으로  왕면으로 온전자를 이루시기 위해서 책임맡고 일하시는 그 일을 가진 그  하나님을 가르쳐서 그리스도라 그렇게 말합니다 제사장은 모든 피조물과 하나님과 그 사이에 들어서러 조화를 하는 그것이  제사장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피조물에게 피조물의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화합시켜서  화평을 이루는 생명을 이루는 그것이 제사장이요 선지자는 피조물의 모든 잘못된  지식을 하나님으로 인하여 고치게 하고 하나님의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피조물들에게 보급해서 충만케 하는 그것이 선지자의 직이요 왕의 직은 하나님의 퉁치를 그것을 가지고 피조물을 통치하고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통치에 복종하도록 하는 그것이 왕직이라 그면 그런 면으로 그리스도가 우리의 각자에게 정한 분량에 도달하기까지 자란다  그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자란다 그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이렇게 되면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어린아이의 생명은 있지만은 사리판단이나 가치평가나 모든  움직임이 그는 다 어리고 또 능동이 없습니다 그는 자부심이 없어서 아무 분별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기계와 같이 움직이지 아니고 우리의 자의식을 가지고  하나님과 서로 교제해서 유기적으로 비판하고 평가해서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기계가 닮는 거와 같지 않고 주인이 소를 고삐로 몰고 갈 때 끌려가는 거와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유기적인 ( )입니다.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휼과  사람의 궤휼과 사람들이 꾀우는 사람들을 꾀우는 것은 택한 자라도 믿음을  떠났을 때에는 마귀가 그 속에서 주장합니다. 마귀가 주장하니까 마귀가 주장하는  그 모든 사람들은 우리를 어쩌든지 바른길 가지 못하게 꾀웁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사람의 궤휼과 사람을 통해서 우리를 꾀우는 거, 배암을 통해서 해와와  아담을 꾀우는 것처럼 우리를 꾀우는 궤휼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간사한 유혹  간사한 유혹은 우리를 꾀울 뿐만 아니라 아주 우리를 높여주고 우리를 달콤한  것을 주면서 이렇게 우리를 넘어뜨리는 그런 역사를 말합니다.

궤휼과 간사한 것은 아주 우리를 높여주고 우리를 위해 주고 우리에게 설설매는  것 같이 이렇게 하면서 우리를 넘어뜨리는 그 궤휼로 우리를 넘어지게 하고  간사한 유혹으로 우리를 넘어지게 하고 또 넘어지게 하는 거 하나가 있습니다.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모든 교훈의 풍조라 그  말은 이 교훈은 나쁜 교훈을 말합니다. 이 교훈은 좋은 교훈이 아니고 나쁜 교훈  좋은 교훈이야 있을수록 점점 잘되 나가지마는 모든 교훈의 풍조라 그 말은 이  교훈이 마치 바람과 같이 이렇게 흔들어 제끼니까 바람에 불리는 갈대가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고 자꾸 갖다가서 흔들어 제낀다 그 말이요.

이거 모양으로 이렇게 저렇게 벌써 갖다가서 해방후에 볼 때에 세계는 굉장한  것으로 변해졌습니다. 이래 변했다가 저래 변했다가 그들이 참으로 귀하다 한다고  그게 정말 귀한거 아니요 그들이 참으로 이 시대의 풍조라 하는 것은 이 시대가  이리저리 갔가 이렇게 흘려 내려가고 저렇게 흘러내려 가고 하지만 다 말 가지고  말 물결이요, 말 물결 말 물결 지식 물결 사상 물결 뭐 주장 물결 정치 물결  모두다 인간들 물결이라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니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리스도와 같이 되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고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그 몸을 자라게 한다 말은 그리스도의 몸을  자라게 만든다 말이요, 그리스도의 단일성의 이 교회로 자라게 하여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그렇게 해야 이루어진다 그 말입니다.

스스로 세운다 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마는 하나님이 하시는 이 은혜를  제가 받는데는 제가 하는 것 처럼 그만치 꼭 제가 하니까 되고 안하니 안되는 거  같이 그렇게 보일만치 자기가 힘ㅆ는 그것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그면 그  힘씀으로 무슨 제가 그 그걸 만드는게 아니고 그렇게 힘써야 하나님의 은혜를  방해하는 방해하는 우리속의 옛 사람 아주 악령과 악성과 악습의 이 세력을  이것을 갖다가서 그 배반해 버리는 이것이 우리가 죽기까지 힘써야 이 놈을  배반한다.

이 놈만 배반하면 그 은혜가 오는데 이기 들어서 가로막아서 우리가 유기적으로  하나 ㅁ을 대하는 것인데 확정을 짓지 안하고 이랄까 저랄까 하니까 하나님께서  덜퍽 와 검어쥐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강제 우리에게 자유성이 죽습니다. 이러니까 비판해가지고 기거는 아니고  주님을 영접합니다. 하면되, 그라면 그 은혜가 와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당면한  일이 어떤일을 당면해 가지고 있느냐 하면 교훈에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이제 세상에 여 전( ) 대통령이 나서 가지고 모든 것을 다 축소되고  통합을 시키니까 우리 종교도 이래가지고서 18교단이 목사들이 모여가지고 자  우리도 갖다가서 이 통합을 해서 어쩌든지 18교단 18교단만 교회로 인정하고  나머지기는 교회로 인정치 아니하고 이렇게 이제 문공부에다 갖다가서 건의를  했다 말이요.

우리 교회들은 이렇게 모두 사이비한 것도 있고, 잡된것도 있고 갈라져 가지고  이런것도 있고 전부 이래 있으니까  이러면 당신들도 취급하기가 힘들 것이고 이러니까 이걸 갔다 똘똘 뭉쳐서  갔다가 18교단으로만 지금 갔다 디렇게 해 주시면 어떠냐 이러니까 그 쪽에서야  아 그기야 좋다 좋다 해가지고서 다리오 왕이 그런 성질 같다 하니까 아 좋다고  그만 인을 꾹 찍은 것 모양으로 좋다 했다 말이요. 이래서 게 그러면 어떤  교단이든지 문공부에 등록을 하는데 이 등록을 하는데는 50,000명 이상이 되야  되지 50,000명이하가 되면은 등록을 못하니까 등록 못하면 50,000명 이하 되는  것은 둘 셋이 합해 가지고서 그렇게 등록을 하든지 이래 가지고서 통합을 해야  되겠다 이걸 지금 주장을 해 가지고서 하고 있습니다 그 뭐 12월 몇일 날까지라 하는데 그래서 그 전화가 여러군데서 제게 왔습니다  와서 어떤 교파가 그 교파하고는 안되지만은 여기와 찾아 와가지고 갔다 우리와  지금 거는 지금 거 숫자가 모자라니까 우리와 함께 해 가지고 그래 하겠다고서  그렇게 거 원한다는 것으로 사람이 나한테는 직접 안오고 대구도 오고 서울도  오고 전화오고 게 나한테 온다 하기 때문에 내가 오지 말라고 이래 ( )그래  가지고서 등록하자 그 말은 그것은 뭐 거기 까지는 죄라고 할 수 없습니다  등록은 문공부에 속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 )그것도 하나 교육기관에 속했기  때문에 교육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질상 그 정치로 말하면 문공부에 속한  것이니까 우리가 이런 교파가 있다 이런 교단이 있다 하는 것을 다 갖다가서  알려서 이런 교단이 있다는 것을 거기 갖다가서 신고해 가지고서 허가제가  아니고 신고해 가지고 것다가 등록을 하는 것이니까 거게 까지는 죄가 되지  않는데 우리가 이제까지 거게 하자고 하는 것을 여러 사람들이 많이 말하는 걸  안하고 있었습니다 안하고 있은 것은공연히 거게서 말도 하지도 않 하는데 우리가 자발적으로 것다  갖다가서 무슨 갖다가서 등록을 해가지고서 거게 갔다 그러면 거서 여러 가지  간섭과 제재가 있을테니 그런 간섭과 제재를 받을 필요가 있나 안해서  간섭없으면 그냥 지내 나올 것을 등록해서 간섭이 있어 그 간섭에 선택을 해  가지고서 좋은 감섭은 그 모든 권세 복종하라 했으니까 좋은 간섭 하나님의 뜻에  딱 맞는 간섭은 그것은 하나님이 일군들로 세워서 하는 것인 것을 우리가  성경보고서 그대로 하지 만은 안 된 간섭을 할 때는 그때는 우리가 복종하지  않아야 되니까 그때 그것을 서로 싱강하고 쎄우고 그라면 나중에 뭐 죽임도  당하는 거 있고 할 터이니까 그런 것을 뭐 자발적으로 할 게 뭐가 있겠느냐  하고서 우리가 안했습니다 안 했는데 이제 갔다가 또 교회들이 또 갖다가서 그래 가지고서 자발적으로 그래  하고 있습니다 하는 그것은 자기네들 딴에는 아것 모두다 교회들이 자구 이리저리 갈라져  나가는 거 무책임하게 이 갖다가서 교파도 아닌 것이 교회가 이래가지고 단  둘이도 서이도 있으면 고만 신학교가 뭐뭐뭐 얼마라든가 신학교가 뭐 백 몇십개  ㄷ라든가 이러니까 이런 것도 이래가지고는 이 교회가 도무지 갔다 이거  안되겠고 이러니까 그런 짓을 방지하기 위해 이 교회를 인정하는 것만 인정을  해야 되지 되나 안되나 교회라 해가지고 하나님의 복음을 가리니까 제재하자  그런 면은 좋습니다 그런 좋은 면이 있는 그런 면을 가지고 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도 있지마는 또 그러면 불교나 이런 다른 이종교들도 다 교훈면에  소속 했기 때문에 문공부에 등록이 되고 등록된 것은 그 문공부에서 전적 주체가  되가지고서 ( )거기 따라서 움직이는 그런 것이 됬다 기요 그러면 물론 기독교  그렇다고 해가지고서 요거 까지는 간다 할지라도 그 다음에는 거게 다라  움직이는 그런 것은 할 수가 없는 일이지만 이제 그런 것을 봐서 우리가  자원해서 등록할 필요가 있느냐 해서 이번에 등록하지 안한 것을 등록하지  안하고 거부해 나갔습니다 그 걸 등록을 하면 편리한 점이 많아서 외국에 나가는 데도 편리하고 또 부동산  이동하는데도 편리하고 여러 가지가 편리한 점이 많았지 만은 우리가 그 불편을  겪으면서도 이제까지 등록을 안하고 그 일들을 해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힘이 갖다가 몇 배나 더 드는 그런 일을 하면서도 그렇게 해 나왔는데  지금은 와가지고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있으니까 우리가 여기 등록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안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이것이 하나 풍조인데 이  하나의 바람인데 이것이 하나님이 부는 바람인지 그 인간들이 들어서 하는 이  마귀가 부는 바람인지 뭐인지 모르겠다 기요 갖다가서 우리가 알고 행해야 되는  것인데 행하는 것 보다 바로 아는 것이 힘이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늘 말하기를 바로 아는 것을 한 6.70%라고 생각하면은 행하는 것은  3.40%에 지나지 못합니다 행하는 것보다 바로 아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 어떤 사람은 알기가 그 뭐 어려워  하기가 어렵지 그거 아니요 그거는 아는 것을 옆에 사람이 가르쳐서 갖다 제가  알아도 아는 것 같아도 아는게 아니요 알면 행하게 됩니다 불에 드가서 타 죽는줄 알면 갖다가서 거기 거 누가 불에 드가겠습니까 힘있는  대로는 안들어 갈려고 애를 씁니다 큰 그 수십길 되는 갖다가 구뎅이에 드가면 못나오고 죽는 줄 알면 갖다가 누가  그 구뎅이에 갖다가서 안 드갈려고 힘있는데 까지는 애를 쓸 것 아닙니까 알면 행하게 됩니다 참 알면 행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는 거와 행하는 것이  하나 하나라 지행은 합일이라 이랬는데 아는 것이 참 그렇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또 전화가 이랬기 때문에 어제 제가 서울과 대구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면 그  분들이 문서를 가지고 왔다 하기 때문에 그 문서가 어떤 문서냐 아 게 이런거  하기 때문에 그 거 말고 그 면 이들이 가서 청원해 가지고 문공부에서 이제는  이렇게 해라 하는 발소한 공문이 그 왔을 기라 그 말이요 그러면 문공부에 이런 이런 조건으로 등록을 해라 하는 그런 조건이 있을 것이다  그 말이요 그 조건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 가지고 있다고 하면 그거는 말할 것  없이 고 하나로서 내 속으로서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겠고  거기에 거 진리에 거리낌이 없는 그런 성경대로의 저건을 가지고 등록 하라고  하면은 이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인지 마귀가 하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니까  이것을 갖다가서 참 고민이다 이라면서 물으니까 그런게 하나도 없이 그 문서는  가지지 않해 거 벌판이라 거 와서 그래 접촉해도 갖다 그러면 문공부에서 어떤  갖다 거석으로 하는지 그런 것도 말하고 하지 안하고서 모두 벌판에 사람들이라  이래 가지고 지금 뭐 시일이 바쁘니까 빨리 지금 갖다가 등록을 해야 되니  그렇다고 우리와 합하자고 이렇게 한다고 이라는데 우리는 재적 숫자는 오만이  넘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런 것은 뭐 문제가 없지만은 그것보다도 이게 뭐이냐  하는 그런 문제 그래서 그 저 미국으로 또 다른 갖다가 다른 손닿는 대로 전화를 해가지고 우리  선진 국가에서 하나로 등록 안하고 있는 교회들이 없는가 그 또 등록을 했으면  어던 결과가 나는가 등록 안한 교회들은 어떤가 그것을 좀 알아보고 또 그런  면에도 알아보고 그런 면을 알아 보는 그것도 또 선진국도 도 속화될 수가 있 고  또 그럴 수가 있다 기요 그러니까 그것도 참고로 하지만은 그것도 아니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셔야 되겠으니 성경을 우리가 다 안다 하지만은 성경을 다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으로 요런 성경이기 때문에 이래라 알려주는 그래 성경으로  똑똑히 갖다 우리에게 알려 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성신의 감동으로 양심을  통해가 알려 주든지 해야 되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말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이 교단등록을 문공부에다 해야 되는데  이것을 해야 되는지 안해야 되는지 현재까지 현재 하는 거 요것까지는 그 조문을  내가 보지 않아서 죄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이 죄 되는 것은 아니지만은서도 뭣 때문에 우리가 자원적으로 갈  필요가 없는기라 그러기에 우리가 무엇이든지 성경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내가 성경이  해도되고 안해도 된다는 그런 허용되는 것이라도 할 수 있는데 까지는  세상적으로 끄는 것은 우리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안하고 이라다가 나중에 조아대고 조아대고 하면은 이제는 성경이 하지 말라는데  까지는 우리가 부득이 나가야 합니다 성경에 하지 말라는 고게 까지는 나가가지고 성경이 하지 말라는 거게 가서 딱  중단해가지고서 하지 말라는 고것을 우리가 뭐 죽어도 안해야 되고 안해야 되는  것이니까 이것도 문공부에서 만일 성경적이 아닌 조문을 가지고 하라 하면은  우리는 죽어도 그거는 할 수 없습니다 죽어도 ( ) 그것으로만 끝인 줄 알고 이래  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것이 아니라고 하면 이걸 해야 되나 안해야 되나 성경에 위반된 일이  없이 그래되면 모든 권세에 복종하라 이 갖다가서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것도 하나님께서 다 그리 세웠다 그 로마인서13장에 말씀해놨다 말이요 이러니까 모든 정치에 순종하라 거 갖다가  순종하지 않으면 그 죄를 범하는 것이라 이렇게 해 놨는데 그것은 성경에  위반되지 아니한 그 행정에는 복종하라 했습니다 성경적이라 이것은 죄라 할 수 없고 그렇게 할 수 있지만은 위반된 일이 있으면  할 수 없는데 위반된 일이 아니라도 이것을 갖다가서 교회들이 자원적으로  그렇게 뭐 할 필요는 없는 긴데 갖다가서 그렇게 그 장말로 그런 사이비한  것들을 다 막을 수 있는 아니요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갓다가서 그걸  공산주의 산하에서도 막을 수 없는데 또 종교자유라하는 그거()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하고 있는데 뭘 누가 말겠소 거 공연히 지금 갖다 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래도 이거 뭔지 모르겠다 기요 성경에 보면 예레미야시대에 바벨론  사람들에게 예레미야 선지자는 항복을 하라했고 다른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갖다가 이방인에게 항복을 하겠느냐 할 수 없다 이래가지고서  그 시비를 했는데 그때 얼핏 보면은 항복 한하는 것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항복하는 것이 죄다 이래서 안한다는 말이 그 선지자들이 옳은 선지자가 됬는데  예레미야는 하라 했다 말이요 그 하는 것이 아닌데 하나님이 하라 했기 때문에  하는 사람은 살리고 안하는 사람은 죽인다 했습니다 왜 너거 죄지은 죄값으로  되기 때문에 그 죄값의 보응을 받는 것이니까 받으라고 그랬습니다 이랬는데  그때 두 갈래길이 나가지고서 그 예레미야 선지의 말대로 한 사람들은 다 그때  살았다 그 다니엘이니 사드락이니 메삭이니 아벳느고니 하는 그런 사람들이 다 그때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다 갓다가서 항복을 하고서 그 바벨론으로 갔다 그  말이요 그래가지고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승리했다 기요 이러니까 이것 같이  이런 것인지 또 뭇 사람들의 모든 권세에 복종하라 하는 이것인지 뭐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거기에 대해서 지금 확정이 안됩니다 이러니까 그 말을 들은 후부터  기도하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같이 이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기도하고 이번에 지금 교학실에 없는데 그 행정실과 또 교학실장의 그 고문  교학실 고문되는 분과 이러게 모두 협력을 해가지고 각 교회에 통지를 해서  이번에 임시 총공회를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금요일날 임시총공회를 모이도록  해가지고 이 면을 의논도 하고 이 면을 위해서 다 모두 기도를 하도록 특별히  몇일 동안을 정해가지고 기도를 해거 하나님이 갈 길을 밝히 깨우쳐서 해달라고  그렇게 지금 기도를 해야 되겠다 하는 거기 까지는 제가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도 기도를 해서 길을 잘못들면 그만 헛일입니다 발람이 그  길을 잘못 걸어가 가지고 그 다음에는 순교했다 하면 순교했을 것이요 그 사람이  갖다가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다 죽었습니다 발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다가  죽었다 그 말이요 하나님말씀대로 하나님 배반하지 않고 하나님말씀대로 할라  하다가 죽임을 이랬는데 그 하나님말씀대로 자기는 했는데 마지막에 그게  갖다가서 자기도 갖다가 모르게 하나님말씀 어긴 것도 없는데 뻬딱하니  삐뚤어져서 갖다가서 뭐 살짝 삐뚤어져 가지고서 이스라엘을 넘어지게 하는 거( )  이러니까 이 길을 잘못 들면 열심 있는 게 필요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기 큰 시험입니다 이기 큰 시험인데 거게 등록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안하는 것이 큰 애로가 있을 것이고 안 하는 것이 뜻이면 그  하는 것이 큰 애로가 있을 것이고 ( )이러니까 그 면에 대해서 등록을 해야 되나  안해야 되나 하는 이것을 우리가 기도해서 하나님의 그 응답을 받도록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 뭐 재건교회도 재건교회가 합하러 왔는데 재건교회는 ( )하고 고신에서  고소파가 있고 반고소파가 있는데 반 고소파에서 부산에 있는 백목사님은 그  존경을 하고 우리가 다 더 앞선줄 알고 이러니까 거기서 우리가 참 함께 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것은 교회에서 간청이 갖다가서 세군데로 나왔습니다 왔는데도  그분들 우리가 신앙을 인정합니다 그 분들의 신앙은 고신 중에서는 그 분들의  신앙이 제일 낫다고 인정합니다 왜 고신이 고소 고소할 수 있다 고소할 수 없다 이렇게 둘로 나눠졌는데  고소하자는 갖다 고소하는 그 파가 있고 고소하니까 고소 불가하니까  고소취소해라 우리 믿는 사람은 고소하는 그것이 갖다가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을 믿는 사람이 안믿는 사람 고소하지 믿는 사람끼리 고소하니까 성경에  금했다 이러니까 고소하지 마라 그래가지고 고소하는 걸 반대해 가지고서 거기서  갖다가서 참 ( ) 맞지 않아 가지고서 나누어진 이것이 반소파입니다.

고소파가 있고 반소파가 있고, 고소파는 한 상동 목사님 그를 지지해서 나가는  것이 고소파고 한상동 목사님을 반대하고 나와서 나간 그것이 내나 석원태  목사님, 손상석 목사 그런 분들이요, 요새는 그 반소파 반고소파 이런데  반고소파에서 그렇게 갖다가서 요청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하면 우리 이름으로  등록을 하고 할 수가 있고, 또 그렇지 않으면 지금 뭐 하나님의 뜻인지 그  문제입니다.

이걸 알아가지고서 우리가 움직여야 되지 이럴때에 벌로 움직였다가는 큰일  납니다. 이걸 위해서 여러분들이 아침에도 기도하고 계속해서 기도해서  여러분들에게도 똑똑히 갖다가서 그 이래볼까 그 생각가지고서 이거 갖다가서  등록을 해야 되나 안해야 되나 이 생각을 가지면 자기 주관이 나와요.

그 생각 가지지 말고 그저 하나님 앞에 등록을 해야 되는지 안되는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옵소서 이래야 되지 제 생각 가지고 놓고 뛰고 내나 자기 주관대로의  해석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반사들 가운데에 새벽기도 안나오는 반사들이 많고 중간반 반사로서도 새벽기도  안나오고 ( )이런데 그 새벽기도 안나오고 일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새벽기도  안나오면 능력을 못받고 권능을 못 받는데 권능 못 받는 그걸 갖다가 무슨일을  하는지, 무슨 권능을 가지고 주의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996 지위범죄/ 마태복음 23장 7절-9절/ 1987. 4. 1.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995 지족하는 마음/ 디모데전서 6장 6절-10절/ 1985. 2. 1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994 지켜야 할 믿음의 수준, 믿음의 단계/ 로마서 1장 16절-17절/ 1983. 4. 8.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993 지키는 법/ 창세기 2장 15절-17절/ 1982. 7. 9.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992 지행이 하나다/ 베드로전서 5장 5절-11절/ 1985. 7. 1. 양성경건회 선지자 2015.12.28
» 지행합일/ 에베소서 4장 13절-15절/ 1980. 11. 26.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990 지행합일/ 로마서 12장 1절-2절/ 1980. 12. 2. 화새벽 선지자 2015.12.28
989 지행합일/ 로마서 12장 1절-2절/ 1980.12.3.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988 지혜 있는 생활-그 날의 계산/ 베드로후서 3장 6절-14절/ 1983. 6. 5.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987 지혜 있는 청지기/ 누가복음 16장 9절-12절/ 1978년 41공과 선지자 2015.12.28
986 지혜 있는 청지기/ 누가복음 16장 1절-8절/ 1977년 24공과 선지자 2015.12.28
985 지혜구하고, 영광을 하나님께/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3. 7. 7.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984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7. 5. 20. 수저녁 선지자 2015.12.28
983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7. 5. 31.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
982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7. 5. 30. 토새벽 선지자 2015.12.28
981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 1987. 5. 20.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5.12.28
980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7. 5. 24.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979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7. 5. 24.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
978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7. 5. 22.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977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7. 6. 7.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