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진실 행위진실

 

1988. 10. 26. 수새벽

 

본문:요한계시록 17장 12절∼18절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또 네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양성원 학생들 다 왔어요? 몇 명이지? 빠진 사람이 없는가 빠진 사람 있으면 그런 사람을 챙겨서 빠지기 안하도록, 여기 있을 때에 빠지면 그거 어찌 됩니까? 여기 수업 중에서도 빠진다면 그 개인 생활이 어찌되겠어? 그러고, 여게서 학기 중에 새벽으로 이 말씀을 듣는 요것만 자기가 확실히 깨닫고 믿으면 남은 성경은 저절로 다 알아져요. 그 간추려서 강령을 하고 또 그 원인을 말하기 때문에 그만 알기 쉬운데 껍데기에서 배울라 하면 힘이 들어.

그게 무슨 말이냐? 옳은 것은 많지 못해요. 바르고 옳은 것은 많지를 못해. 삐뚤어진 게 많지. 바르고 옳은 것은 물건마다 사건마다 몇씩이나 됩니까? 옳은 것이 몇씩이나 돼요? 하나뿐이라. 삐뚤어진 거는 그라면 몇이나 돼요? 백도 될 수 있고 열도 될 수 있고 천도 될 수 있고 만도 될 수 있어.

그러니까, 모두 세상에서는 삐뚤어진 걸 공부해 가지고 그게 제 지식을 삼아 가지고서 옳은 것 찾을라 하기 때문에 암만 가 봤자 헛일이야. 하나밖에 안 되는 옳은 것을 배워 가지고, 옳은 것 배워 가지고 삐뚤어진 것 알라 하면 그거는 옳은 하나만 알면 삐뚤어진 것 다 알아.

예를 들어 비유하면은 이거는 종이라 이 말이오. 종이라 이라는데 이 종이라고 하는 것은 옳은 말인데 한 말이고, 말로 말하면 한 말이고 ‘종’ 이런데 이걸 삐뚤어진 걸 할라 하면 뭐 그거는 떡이라, 그거는 사람이라, 그거는 돌덩이라, 그거는 흙덩이라, 그거는 목탁이라 뭐 별소리 삐뚤어진 말은 얼마든지 지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 가지고 하나 ‘종’ 거석하고, 그라면, ‘네가 그러면 그 삐뚤어진 게 그렇게 여러 수백 종류인데 그거 다 알겠느냐?’ ‘다 알 수 있다' 그러면 이 사람은 아는 길이 뭐이라? 종이라 하는데, ‘이게 떡이다’ `아니다 틀렸다' `이게 밥이다’ 이거 보고 ‘이게 밥이다' `틀렸다' `이게 사람이다' `틀렸다' `이게 똥덩이다’ ‘틀렸다' `이게 흙덩이다' `틀렸다' `이거 돌덩이다' `틀렸다' 이거 그만 이거 종이라고 옳은 것 하나만 알아 놓으면 삐뚤어진 건 뭐 얼마가 되든지 옳은 것 아닌 거는 다 삐뚤어졌다고 다 틀렸다고 하면 되는 거라. 이런 지금 많은 연구 가운데 요령적인 것을 말하는데 그걸 못 알아 들으니까 지금 문제라.

뭐 세상 공부 그거 그래 봤자, 나는 성경은 오십오 년 전공한 사람이라. 지금 계속 내가 날마다 지금 연구하고 있어. 이러기 때문에 딴거는 그래도 성경은 내가, 교만한 소리가 아니고 하나님이 또 내게 알려 주셨고 이러니까 남한테 어떤 뭣을, 교리 신조 오늘까지 뭐 역사적인 세계적인 그런 신학도 말해도 나와 의견이 틀릴 때에는 이단이라는 소리를 내가 듣지마는 결국은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나중에 자백해야 돼.

요새도 지금 택자들, 예수 믿는 사람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영은 구원 얻었고, 심신이 합해서 육인데 이제 육의 구원 이것은 성화구원이요 이거는 변화구원인데 이거는 건설에 관한 것이요 행위로 말미암아 되는 구원인데 이 구원은 우리가 중복적으로 자꾸 이루어가는 구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할라 하다가 지금 각도가 내가 잊어버려졌다. 여러분들 내가 무슨 말 할라고 하는지 알았어요? 기능구원을 말할라다가 내가 그랬어, 기능구원.

그렇는데} 택하고 중생된 사람이면 그 사람은 영은 벌써 완전 구원 얻어 놨어요, 변동 없어요. 변동 없는데 이제 무슨 구원을 얻느냐 하면은 심신의 본체 구원 얻습니까 기능 구원을 지금 마련하고 있습니까? 본체의 구원은 변동이 없어. 그거는 기본구원에 속한 것으로 그때 기본구원을 말할 때에 그걸 다 말했어.

그러니까, 본체라 하는 것은 마음의 그 형체 마음의 요소, 또 몸의 형체 몸의 요소 그걸 본체라 하는 것인데 본체 구원은 다 돼 가지고 있어. 돼 가지고 있는데 본체의 기능, 기능이라 하는 것은 본체입니까 본체의 정력을 그걸 사용해 가지고서 만들어진 게 기능입니까? 이것도 무슨 말인지 모르기 쉬워.

그 사람이 영어의 어학 기능이 있습니다. 어학 기능이 있으면 그 어학 기능은 뭘로 만들었어요? 천하의 어학을, 영어는 제일 잘합니다. 그라면 영어의 어학 기능 그거는 뭘로 만들었어요? 똑똑히 말해요. 정력으로 만들어, 정력. 정력으로 만들었는데 그 사람은 천하에 제일가는 영어 어학자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어학이라 하는 것이 기능이요 심신의 본체요? 그러면 기능이, 기능하고 본체하고 하나인가 기능하고 본체, 만일 기능을 다 없앤다 할지라도 본체는 없어질 수 있소 없소? 본체와 기능을 나눌 수 있소 나눌 수 없소? 나눌 수 있소 없소? 나눌 수 있어, 나눌 수 있어. 이걸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시비가 이거라.

이래 가지고서 지금 우리 총공회가 갈라지기를 민주주의 독재주의 하는 것으로써 갈라졌어. ○○○목사님이 ‘성경은 독재주의냐 민주주의냐’ 하는 논문이 와 가지고 있어. 성경은 다 민주주의라, 성경은 전부 민주주의라 하고서 말했는데, 성구를 들어다가서 뭐 이렇기 때문에 민주주의다 이렇기 때문에 민주주의다 말했는데 성경을 껍데기로 봤기 때문에 그래.

‘모세가 통치할 때 백부장 천부장 뭐 오십부장 뭐 십부장 이래 다 내서 이래 다 모여 가지고 했으니까 이게 다 민주주의 아니냐?’ 누가 냈어? 누가 그걸 만들었어? 하나님이 언제 만들어? 모세가 조직했지. 모세가 조직하지 안했어요? 모세가 조직했으면 모세가 제 욕심대로 제 주관대로 제 뜻대로 제 마음대로 제 지능대로 했으면 그거 죄일까 의일까? 죄라. 모세는 순종 잘하는 사람이라 했어.

그러면 순종이면 누구 순종을, 그러면 그 천부장 백부장 제도를 만든 이가 누구라? 모세? 모세? 하나님이야 하나님. 성경을 껍데기로 봐 그래. 모세가 제맘대로 했으면 모세는 죄인 중에 죄인이라. 제맘대로 털끝만한 것도 안 했어. 여기 학생들 이해가 돼요? 이런 껍데기로 가지고서 껍데기 다 옳다고 그래 가지고 지금 그것 때문에 우리 총공회가 갈라졌어. 갈라져도 그분들이 앞으로 가 가지고 잘 고쳐서 하면 하지마는 꼭 민주주의라 하는 걸 쎄워대면은 전행위는 멸망받고 맙니다. 알겠어? 이게 뭐인지도 모르고 벌로 지금, 이러니까 기능구원, 이거는 본체와 달라. 본체는 그거는 다 영과 본체는 하늘나라 가지마는 기능은 하늘나라 갈 것도 있고 지옥 갈 것도 있다. 그 사람이 자기 정력을 가지고서 일생 동안 사기 협잡하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아주 쓰리하는 기술을. 쓰리 잘하는 사람은, 일본 사람 그거 저 게다 신고 있는, 게다라 하는 건 이래 발가락 이래 뚝 꿰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신는 게 그게 게다라. 게다인데, 나막신 이거 있는데, 게다를 딱 신고 있으면 그 게다를 뺏들어 가지고 와야 기술자라. 딱 신고 있는 게다를 그것을 벗겨 가지고서 딴 신 신기고 딱 빼 가지고 와야 기술자라 말이오.

그거 할 수 있겠어 없겠어? 있겠어 없겠어? 못 해요? 해요. 복잡한 데 이래 떡 서 가지고 있는데 밑에서 어째 가지고 이라니까 이거 뭐이 들었는가 싶어서 이래 벗어 가지고서 벗어 가지고 탈탈 털고 새로 신으니까 꼭 그 신이거든 나중에 보니까 신은 완전히 딴것 바꿔 신겨 버렸어. 이럴 수 있는 그 기술이 그것이 내나 쓰리 기술인데 그 쓰리 기술 그 평생 동안 그래 쓰리 기술 했는데 그거 쓰리 기술이 천국 가요 지옥 가요? 천국 가 지옥 가? 그러면 그거는 그래 했는데 행한 대로 갚는다, 그렇게 한 그거는 가만히 공중에 떠 가지고 있을까? 안 돼. 지옥 가.

깨달은 사람은 깨달아. 내가 어제 어떤 분에게 하도 기가 차서 내가 전화를 했어. 저 ○○○장로님이라. 이거는 알아듣는가 보자. ‘○장로님 지금 내가’ 이런 걸 떡 말하니까 ‘목사님, 지금 아직까지 어려서 깨닫지 못해 그렇지 시간이 가면 압니다.

우리가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도 전부 전국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지 안했습니까? 우리도 반대하지 안했습니까? 그렇지마는 세월이 지나가니까 지금은 확실히 알아 가지고 틀림없다 하는 걸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이 기능도 지금 그들은 몰라서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명문돼 있는 걸 그걸 어떻게 그걸 안 간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이 몰라 그러니까 차차 차차 좀 있으면 아마 알아져서 꼭 중생된 영에 대한 문제와 같이 될 겁니다.’ 그거는 알고 있어. 알고 있어서 내 마음에 조금 위로가 됐어.

그거 그러면, 아는 사람이 몇이라도 있으면 되는데 일등 목사들이 몰라. 나한테 그랬어. ‘그러면 범죄하는 기능은 지옥 가나 천국 가나?’ ‘천국 간다’ ‘또 그러면 기능이 잘못됐다고서 그거 다 지옥 가나?’ ‘다 지옥 간다' 이래 말했어.

틀린 말이야.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 돼요.

어제부터 이 말씀인데 오늘 아침에 또 이 12절 보는데 내가 볼 터이니까 들어 봐요.

요한계시록 17장 12절,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런 거는 뭐 하도 말해 놨기 때문에 알겠지? 한 뜻을 가지고 지금 대항한다 이랬는데 어제 아침에 여게서 제일 우리가 앞으로 이 세계는 몇 쪼가리로 갈라진다 했습니까? 손가락으로, 세계는 몇 쪼가리로 갈라진다 했어? 양성원 학생들부터 더 들어 봐. 두 쪼가리로 갈라져, 두 쪼가리로 갈라져.

이거 아는 것이 얼마나 큰 지식인지 몰라. 두 쪼가리로 갈라지는 것. 그거 쉬운 줄 알아? 몰라, 몰라. 모르기 때문에 지금 교회들이 방황하고 있다고서. 두 쪼가리로 갈라진다는 것.

한 쪼가리는 뭐인데? 어린 양, 어린 양에게 속한 진실한 자, 어린 양과 진실한 자.

어린 양에 속한 진실한 자라. 어린 양에 속한 진실한 자. 또 하나는? 일곱 머리 열 뿔. 세계에 모든 힘이라 하는 거 전체, 머리라 하는 거 전체. 이래 가지고 똘똘 뭉치고 이래 될 터인데 인제 이게 뭐이냐? 노아 때도 노아의 홍수에 노아의 여덟 식구하고 그것만, 그거하고 온 세계 인류하고 자, 몇 쪼가리 됐었어? 노아 때는 몇 쪼가리 됐었어? 두 쪼가리라. 두 쪼가리인데 한 쪼가리는 심판 이기고 구원 얻었고 나머지기 쪼가리는 수는 많았지마는 다 멸망받고 말았어.

이러니까, 온 천하 사람이 두 쪼가리가 되고 작은 쪼가리는 찍해야 여덟 사람밖에 안 되니까 그 여덟 사람 속에 들어갈라 하면은 얼마나 거게 그 침노가 많겠어? 얼마나 침노가 방해가 많겠어? 그러니까 어제 아침에 우리가 여게서 제일 우리가 어려운 것, 어려운 것, 우리가 대적으로 더불어 싸워야 될 우리 대적, 우리 대적이, 우리가 싸워야 될 대적이 몇이 있다 했습니까? 싸워야 될 대적이 몇이 있다 했어? 양성원 학생들만 손 한번 들어 봐. 그래 셋, 맞았어. 대적이 셋인데 하나는 유혹, 또 하나는 고난, 또 하나는 고독, 이 셋이 하나라. 알겠어요? 기독교에는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 가는 것인데 우리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지저분한 속성은 여덟을 말했고 우리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공통되어 있지 못한 속성을 네 가지를 말했는데 그 첫째가 뭐이라요? 자존성, 둘째? 완전성, 셋째? 영원불변성, 넷째? 단일성. 우리 구원은 단일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것도 여러분들이 지금 알기 어려워. 요게 무슨 말인고 적어 놓고 자꾸 연구해야 알지 대번에 알아지는 것 아니라. 어데 껍데기 달린 뭐 박사들에게 달린 그게 아니라. 알겠어? 우리의 구원은 단일성이라.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예를 하나 든다고 하면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데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울 때에 이 세상은 한덩어리인데 세상을 이기고 주님으로 더불어 한덩어리 돼 가지고 세상을 이길라고 하면은 그런 데는 우리가 세 가지 각오해야 된다 한 걸, 유혹을 우리가, 많은 유혹이 있는데 그 유혹에 들지 안하기를 각오해야 되고, 또 고난을 각오해야 되고, 또 고독을 각오해, 고독은 외롭다 말이오. 이런 각오해야 되지 안 되면 안 된다 했는데 이 세 가지가 하나라. 또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진실한 자들은 성경대로의 지식, 성경대로의 행위, 성경대로의 사람되는 그게 진실이니까 이 지금 여섯 가지는 내나 한가지라.

그러면, 성경대로의 지식을 가질라고 하면, 성경대로의 지식을 가질라고 하면은 유혹은 이겨요 못 이겨요? 또 고난은 있어요 없어요? 고독은 있어요 없어요? 그라면 성경대로의 행위는 있어요 없어요? 어때? 하나님 말씀대로의 지식을 가지면 성경대로의 행위는 있어요 없어요? 필연적으로 있어. 성경대로의 사람은 어찌 돼요? 그것도 필연적으로 돼요. 전부 기독교는 필연적이라. 하나 되면 다 돼요.

알겠습니까? 요거 여러분들이 지금 알기 어려운 소리라.

이거 아는 게 그리 쉬운 게 아니야. 물어 봐도 지금 여게, 여게 뭐 봐야 물어 봐도 알 사람들이 우리 진영에 목사 쳐 놓고 몇 안 돼. 오히려 기도하는 사람들은 알지만 기도 안 하는 사람들은 몰라. 기독자의 구원은 단일성의 구원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단일성의 구원. 단일성의 구원이기 때문에 하나 하면 다 돼 버렸어. 하나 틀리면 다 틀려. 이거는 옳게 하고, 이거 하고 저거 해야 된다. 어리석은 소리라.

이게 저거요 저게 이거라, 하나라. 이러기 때문에 하나 틀리면 다 틀렸고 하나 옳으면 다 옳아.

저 ○집사 와 가지고 앉기는 앉았는데 꾸벅꾸벅 뭣 생각하다 졸아졌지? 뭐 집지을 것 생각하다가서 졸아졌나? 여기 와서 딴거 생각하면 그만 하나님의 징계라. 딴거 생각하면 그만 졸아 버리고 못 알아 들어요.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니까 이거 참, 재미가 없지. 세상에 있는 것 그런 말은 하면, 세상 말은 하면 재미가 있지. 땅에 있는 말을 하면 재미 있지.

우리 기독교는 단일성인 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여게 대해서 세상은 두 쪼가리로 갈라진다. 두 쪼가리로 갈라지는데 하나는 멸망할 쪼가리요 하나는 영생하는 쪼가리이다. 이런데 이 쪼가리에 설라면은 미혹을 다, 미혹이 꽉 찼다.

미혹을 이겨야 된다. 또 미혹을 이길라 하면 고난을, 십자가의 고난을 받게 된다. 또 십자가의 고난을 받게 되면은 그거 고독감을 느껴, 고독을 느낀다. 외롭고 저 혼자뿐이라. 천하 사람 다 떨어져 버렸고 노아 여덟 식구뿐이니까 얼마나 외롭겠소? 이 신앙 걸음이라 하는 거는 고독의 걸음이요 고난의 걸음이요 모든 유혹을 다 이기는 걸음이라.

그러면 그 유혹을 이기는 데 어째야 돼? 지식은 몇 가지 지식이나, 지식이 몇 가지나 돼? 몇 가지 지식이 돼? 지식은 크게 나누면 두 가지인데, 두 가지인데 마귀 지식은 뭐 억만도 넘어요. 그놈이 다 와 가지고 우리에게 유혹을 하는데 그 유혹을 다 이기고 하나님의 지식 하나만 가져야 되니까 얼마나 힘이 들어? 이러니까, 여러분들 지금 말세에 우리가 구원 준비하는 데에는 제일 어려운 게 뭐이라 했소? 여기 저 여반에, 제일 어려운 게 뭐이라 했지? 저 중간에 좀 앉았는데 내가 이름을 부를 건데 안 부른다. 제일 어려운 게 뭐이요? 제일 어려운 게 뭐이지? 어제 아침에 말했는데? 제일 어려운 게 뭐이요? 여기 좀 양성원 학생이 나은가 모르겠다. 제일 어려운 게 뭐이야? 뭉치는 데에 거게 뭉치는 뭉치에 안 들기가 힘들어. 얼마나 뭉쳐? 세계가 똘똘 뭉쳐서 어린 양과 진실한 자 외에는 다 한뭉텅이가 되는데 이러기 때문에 그 뭉텅이에 안 뭉쳐지기가 어렵다 그거요.

거게 안 뭉치면 뭣 돼요? 거게 안 뭉칠라면 어째 돼요? 사람의 사람이 안 돼야 안 뭉쳐. 하나님의 사람이 돼야 안 뭉치지 인간의 사람이 되는 것은 다 뭉쳐. 또 세상 지식의 사람되는 거는 다 뭉쳐. 하나님의 사람이 돼야 안 뭉치지. 이러니까 말세에는 이게 어렵습니다.

전부 다 막 뭉쳐. 뭉치기 때문에 바울이 고린도전서에도 말하기를 나는 아볼로 편이다, 나는 게바 편이다, 또 나는 또? 바울 편이다 이래 가지고서 그 편들이 있다 말이오. 내가 어제 아침에도 말했지? 여기 이 교회는 나는 우리 교회 무슨 목사 편이다. 서부교회는 백 목사 편이다. 인간 편 되기가 쉬운데 인간 편 되는 건 다 멸망입니다. 알겠습니까? 자, 백 목사 편 멸망이요 멸망 아니요? 멸망이라. 그라면 다른 편은? 저 ○○교회는 ○○○목사님이지? ○○○목사 편은 어째요? ○○목사 편은? ○○○목사 편은? ○○목사 편은? 다 멸망이라. 그러면 누구 편이 돼야 돼? 하나님 편 돼야 돼, 하나님 편. 이게 어려워.

하나님 편 될라면 무슨 편이 돼야 되는데? 하나님 편이 될라면 뭣 돼야 하나님 편 돼요? 진리의 편이 돼요. 어짜든지 나는 진리하고 하나되겠다. 진리의 편이 돼야 돼.

또 그다음에는? 영감의 편이 돼야 돼. 그다음에는? 피의 편이 돼야, 피. 사죄, 칭의, 화친의 편이 돼야 돼.

이러니까 자, 이러니까 이 세상에서는 전체가 어린 양하고 진실한 자 빼놓고는 다 한덩어리 되니까, 한덩어리되니까 그 한덩어리가 그렇게 저절로 돼요 한덩어리 될 막 운동을 해서 한덩어리가 돼요? 한덩어리 된 것이 어린 양 진실한 자 외에 한덩어리가 됐으니 그것들이 저절로 한덩어리가 돼요 저거끼리 한덩어리 될라고 애를 써서 만들어서 한덩어리가 돼요? 어째요? 저 ○집사님 뒤에. 저 기자 말이오.

그거 한덩어리 되는데 어째 한덩어리되지? 운동이 있어? 그래, 운동이 있겠어 없겠어? 이 조그만한 여러분도 보면은 교회서도 말이요, 교회서도 제편 만들라고, 여기 서부교회도 뭐 안 그렇다 할 수 없지마는 또 일반 교회들은 보면은 요거는 누구 장로 편, 저거는 누구 장로 편, 저거는 누구 집사 편, 저거는 권사 편, 전부 다 돼 가지고 있어. 조거는 이북 편, 조거는 이남 편,조거는 경상도 편, 조거는 전라도 편, 조거는 강원도 편, 조거는 충청도 편, 다 있어.

이런데, 그러면 그렇게 그 운동이 있는데 그 운동에 안 들어갈라고 노아 시대 때는 온 전인류가 다 한덩어리고 노아 여덟 식구만 따로 불거졌는데 노아 여덟 식구가 따로 불거졌을 때에 그때에 그들이 견디기가 뭐이 어렵겠어? 한덩어리되자 하는데 한덩어리 안 되는 견디기가 어렵겠어 쉽겠어? 어려워, 어려워. 그걸 오늘 말하고 있는 거라. 오늘도 그래.

내가 양성원에 가 보면 ‘보자’ 그 보면 다 하나님의 사람보다 교역자 사람이라.

교역자 편이 돼 가지고 있어. 소용없어. 진리의 편이 돼야 돼요, 진리의 사람이 돼야 돼, 진리의 사람. 진리가 저를 구원하지 사람은 구원 못 해. 아무리 백 목사가 뭐 혹은 뭐 유력하다 할란지 뭐라고 해도 백 목사가 여러분들을 털끝만치도 구원하지 못합니다. 털끝만치도 구원하지 못해.

‘설교를 해 주는데?’ 설교해 주는데 설교해 주는 것은 설교해 주는 데는 귀로 듣지 또 성경을 보고서 눈으로 읽지. 귀로 듣고 눈으로 읽고 하는 그거 외에 딴거는 없어요?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그외 딴거는 우리가 하나님의 도리를 듣고 배우는 데에는 귀로 듣고 눈으로보고 딴 역사는 없어요? 그래. ‘마음에 심긴 도 온유함으로 받으라’ 그걸 뭐이냐 하면 ‘마음에 들은 게 심긴 도고 온유함으 받으라 하는 그거는 그대로 실행하라 말 아닙니까?’ 그럴 듯하게 미꿈하지마는 그래 가지고는 껍데기 훑는 거라.

우리가 예수 믿어, 오늘 아침에 내가 설교할 때에, 설교할 때는 무슨 공작인 줄 알아? 설교할 때는 하나님 편에서 벌써 내 속에와서 역사해 가지고서 이것을 증거하라 말하고 또 듣는 사람 속에서 또 역사해 가지고 또 인제 증거하라 하고 또 깨달으라 하고 이래 가지고서, 증거하는 것도 사람 외에, 눈에 보이는 사람 외에 그 속에 성령이 증거하지, 성령이 증거하지, 또 뭐이 증거해? 또 뭐이 증거해? 저 ○○○교회. 성령이 증거하고 또 누가 증거해. 성령이 증거하고 또 누가 증거해? 누가 증거해, 저게 또? 성령이 증거하면 성령 증거는 진리 증거와 하나입니다. 성령 증거가 진리 증거요 진리 증거가 성령 증거라 내나 한덩어리라. 뭐이 또 증거해? 중생된 영, 중생된 영. 그거 많이 말하지 안했어요, 양성원에 가 가지고.

그러면, 우리 영에게 와서 계시는 이 세 가지, 우리 영이 몇 가지로 살아났어요, 손가락으로? 세 가지로 살아났어. 진리, 영감, 피 이 세 가지로 살아났어. 우리 힘은 무슨 힘이요? 세 가지 힘이라. 이 세 가지 힘인데 이 세 가지 힘이 중생된 영 속에 들었거든요.

이러니까, 내가 성경을 볼 때에 들을 때에는, 들을 때에는 벌써 내 속에 있는 중생된 영이 제일 먼저 활동을 해. 활동을 해 중생된 영이 지금 내 마음에 역사하고 있어.

내 마음에 역사하는데 역사하기, 그러면 영이 제일 발동자입니까? 발기자입니까? 발기자가 아니라 영 속에 있는 진리, 영감, 예수님의 피공로가 발기자라. 발동자라, 원동자라. 그 원동으로 말미암아 중생된 영이 움직이고 중생된 영이 움직이는데 이 세 가지로 움직이는 것을 마음에다가 먼저 자극을 시키고 또 그다음에 그 능력이 아무것이를 통해서 또 말씀을 전하라 하고 또 그래 가지고 자꾸 성경 보라 하고서 이러니까 우리 구원은 외부적인 구원이 아니고 저 깊은 속에서부터 자꾸 이래 해서 나오는 구원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 들려져요? 껍데기 예수 믿지 마.

이러기 때문에 보는 게 다 다르고 깨닫는 게 다 달라.

이러니까, 세상에 기독교를, 큰소리를 얼마나? ‘성경은 독재주의인가 민주주의인가?’ 민주주의라 하는 걸 막 성경을 인용해 놨는데 껍데기로 봐. 모세가 해 놓은 것 하나님이 인정했어요 안 했어요? 모세가 천부장 백부장 해 놓은 것 하나님이 잘했다 했소 잘못했다 했소? 뭐라 했어? 잘못했다 했어? ○○○조사. 뭐 잘했다 하는 것 어째 알아? 성경에 기록해서 인정하고 모세를 순종하는 사람, 그만치 순종하는 사람이 없다 했으니까 그거 뭐 그 전부 그 제도를 다 제맘대로 했으면 모세가 순종하는 사람이요 왕이요? 남을 판단하는 사람은 율법을 어짜는 거라고? 판단하고 훼방하는 자라 했어. 그 뭐이야? 그러니까 율법이 할 일인데 율법의 그 권리를 월권해 가지고 남의 권리 월권해 가지고 하나님의 권리를 제가 뺏들었기 때문에, 또 하나님의 제도를 제가, 하나님은 그 법도를 가지고 써서 판단하고 우리는 그 법도에 복종하고 이래야 되는데 복종할 놈이 하나님 법도 가지고서 써서 사람들을 이래 판단하기 때문에 그 법도를 업신여기요 그거 존중해요? 여기 ○○교회. 입으로 업신여긴다 할 게 아니라 과연 아멘이 돼져? 이걸 뭐 암만 해도 너무 시원찮다. 시원찮은 거 왜 그러냐? 이거 알면 ‘하, 이렇구나!’ 콱 그만 이래 가지고서 이럴 건데 그거 이래 그렇고 자꾸 이래 말하지마는 그래 가지고는 안 돼. 생명을 바칠 만치 확신이 없으면 안 돼.

교리와 신조는 뭣보다 귀해요? 생명보다. 왜? 교리 신조에게 내가 생명을 바칠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알고 인정하고 믿어야 되는 것이지 그거 뭐 그저 급할 때는 뭐 집어던져 버리고 필요할 때는 가지고, 그거 가지고 되는 거 아니야.

이러니까, 우리가 이때는 사람의 사람이 안 돼야 되겠고, 또 세상 지식에 따라가는 세상 지식의 사람이 안 돼야 되겠고, 또 이 세상 권세에 육체의 고난을, 육체가 매를 맞을래 영이 매를 맞을래? 육체의 매보다도 영의 매를 크게 여기고, 세상의 고난보다도 무궁세계의 고난을, 세상에 천한 것보다 무궁세계에 천한 것, 이 가치가 하늘나라 있지 안하면 안 돼. 이러기 때문에 본토를 떠나서 하늘에 속하고 친척 아비 인간에게 속한 걸 떠나서 하나님에게 속하라 이것이 아브라함에게 이 두 가지 말한 거라. 저, ○○○장로님. 이게 이해가 돼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는 게 속에 박혀? 이게 참 진리로구나! 진리를 아는 자는 죽어도 그 자리에 죽지 딴 데 안 가. 진리를 아는 자가 뭐 이 진영에 가고 뭐 어데로 가고 어데 속하는 게 낫겠나 이래 가지고서, 진리를 안 자는 변동이 없어.

얼마든지 민주주의 따라가면 좋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하, 이래 가지고 사람들이 이래 가지고 좀, 뭐 오면 분위기가 딱딱하고 뭐 전부 이래 가지고 뭐 쌀쌀하고, 자, 주일날 예배당에 오면은 푸근하게 좋아야 돼요 등이 빨끈 눌려야 돼요? 좋은 거 그거는 헛일이라. 빨끈 눌려. 잘 믿는 바울은 어쨌는데? 잘 믿는 바울은 이제 됐다 하고서 다리 쭉 뻗고 한숨 잤어 뭐라 했어? 무거운 짐진 거와 같다 했어, 갈수록.

막 돌아다니다가서 예배당에 떡 와 가지고서 오전 설교 들으니까 마음이 졸려서 ‘하이구, 이거 뭐 전체가 이래 돼 놨으니 어째 되노? 이놈 이거 이것도 고쳐야 되고 이거 끊어야 되겠고 이게 또 이거 헛일했네.’ 이래 가지고 자꾸 하늘나라로 새로와지고 새사람으로 강건해지고 세상 사람은 그만 뚜드려 맞아서 얼케하게 쿡 처박히고 이래야 될 터인데 오면은 이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을 얼마나 요리를 해 먹여, 고등 요리를 해 먹이든지 그 설교 듣고 나면 배짱이 더 있습니다.

이래 놓으니까 싫어해. 여기 교역자들이 교역자회에 떡 와 가지고서 교역자회에 와 가지고서 그만 제가 설교 몇번 하고 나면 그만 ‘하, 그만 이거 또 올 때 기쁨 가졌던 이 기쁨 다 없어져 버리고 이거 평강 가졌던 평강 다 없어져 버리고 근심 걱정만 가지고 잔뜩 기합에 눌려지고 이거 뭐 그저 자꾸 긴장만 돼지고 이게 사람이 고통돼진다.’ 그거야 노름하고 죄짓고 하는 놈이 법관이 오면은 어찌 돼? 법관이 오면 졸려요 평안해져요? 졸려요. 평안한 사람 없을까? 양민은 평안해, 양민은 평안해. 걱정이 안 돼. 정신 차려서 들어야 됩니다.

이러니까, 어짜든지 내가 지식으로서는 세상에 지식, 불교 지식도 있고 뭐 유교 지식도 있고, 자, 과학도 있고 철학도 있고 또 불교학도 있고 또 뭐 있어? 문학도 있고, 또? 예술학도 있고, 또? 신학도 있고, 신학도 학이야. 알겠어? 이렇게 있는데 우리는 뭘 알아야 돼, 그라면? 우리는 뭘 알아야 돼? 우리는 신학을 알아야 돼요 철학을 알아야 돼요 과학을 알아야 돼요? 우리는 하나님의 지식을 알아야 돼. 그 외에 딴거는 취할 게 하나도 없어.

그래, 우리가 이러니까 진실한 자가 이길라 하면은 세상에 유혹이라는 것이 지식적 유혹이요, 또 뭐이야? 행위적 유혹이요. 지식적 유혹이요, 또? 행위적 유혹이요, 또? 또 사람 유혹이라. 모두 저와 같은 사람 되자 해. 이러니까 꼭 같은 사람되자고 자꾸 애를 써. 그러니까 그 사람하고 같은 사람이 안 될라고 하니까 , 세상 사람하고 같은 사람이 안 될라고 하니까 거게서 고독이 와요 안 와요? 고통이 와요 안 와요? 마찰이 와요 안 와요? 그러면 그쪽에서 꾀우는 일이 와요 안 와요? 처음에는 유혹하고 그다음에는 뭐 오지? 처음에 유혹하다 안 되면 뭣 오지? 협박 오고, 그다음에는? 그다음에는? 그다음에 뭐 와요? 유혹 오고 협박 오고 그다음에는 뭣 와? 뚜드리지. 뚜드리다 안 되면 어째? 죽여 버리지. 그것이 우리 가는 길이라.

암만 외로와도 아무리 사람으로 더불어 대립이 되고 세상 지식과 대립이 되고 또 모든 세상 운동과 대립이 다 돼도 하나님하고만 하나되고 진리하고만 하나될라고 이렇게 애쓰는 사람에게 건설구원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면 건설구원이 이루어지는 것 아니라. 그러니까 무식한 사람 가운데 그렇게 된 사람들이 많아요.

유식한 사람 가운데에는 유력한 구원을 이루어 간 사람이 많지 못하다, 오히려 무식한 사람 속에 많다 그 말이 성경에 있어요 없어요? 저 ○집사, 어데 있어? 그래 고린도전서에 있어.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어짜든지 진리의 사람이 돼야 돼요, 진리의 사람이 돼야 돼.

그러면 그게 지식 완전이 돼, 지식 완전. 지식 진실, 지식 진실 지식 완전. 그러면 그 완전한 지식은 뭐인데? 하나님 지식뿐이라. 지식이 진실해야 돼. 진실한 지식. 지식 진실. 지식 진실이 제일 먼저 돼야 돼. 그다음에는 행위 진실이 돼야 되고 그다음에는 사람 진실이 돼야 돼.

여게서 양성원 학생들도 여기 오면은 그만, 왔다가 그만, 여기 왔다가 주일날 갔다 오면은 그만 또 때가 묻어 가지고서 새카맣게 해 가지고 오고, 또 왔다가 또 겨우 벗겨져 놓으면은 또 토요일날 또 가 가지고 새카맣게 돼 가지고 오고, 그래 놓으니까 만날 그래 놓으니 그거 참 언제 될란지 모르겠어.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민주주의 좋거든 민주주의에 가. 독재주의가 좋거든 독재주의에 오고. 내가 이 말을 자꾸 할 거라. 왜 내가 그말 안 해? 이게 지금 오늘까지 이천 년 동안 다 기독교가 썩은 것은 다 이것 때문에 썩었는데 이런 중대한 문제인데 이단 중에는 제일 큰 이단이 민주주의라 하는 것이 제일 정치로서 이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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