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7 22:16
주일
본문 : 이사야 58장 13절∼14절
제목 : 주일
요절 :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이사야 58장 13절)
1. 변동될 일차 창조의 것들을 창조를 끝낸 이튿날 자체를 새롭게 하며 또 그에게 필요한 복을 구비하여 주시는 날로 정한 것이 안식일이요 일차 창조의 것을 성령과 진리와 예수님의 대속으로 생명과 신령한 것으로 영원 완전의 창조를 하시고 이것들을 영원히 성화하고 있어야 할 축복으로 구비시켜 주시는 날을 주일이라 하는 것이다.
성경에 안식일을 주일로 날은 변경되고 그 지키는 법칙과 맺어지는 결과는 혈육의 것과 신령한 것으로만 다를 뿐이고 이치는 꼭 같은 것을 말씀하셨다.
2. 그런고로 주일을 지키는 것과 주일을 지키기 위하여 준비하는 것이 각각 다르다. 성경을 보고 주일날 일을 하지 아니하고 교회에 오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주일을 지키는 일을 예비하는 것이며 구비하는 것이다.
주일을 지키는 것은 주일 하루 동안은 여러 방편 속에서 자기의 원수인 옛사람 자기와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 된 참사람 자기를 찾아 참 자기를 마음과 몸이 단단히 모시고 자기 아닌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된 옛사람 이것을 똑똑히 원수로 표를 박아 대적의 마음과 몸으로 강해지는 것이 주일을 지키는 일부요 또 일부는 이렇게 자기를 구별하여 참 자기를 자기로 마음이 모셨을 때에 성령이 자기가 길흉사 간에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밝히 깨닫게 해 주시는 그 깨달음과 깨달은 대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아 가진 것이 주일을 지킨 것이요
3. 이 사람으로 깨달은 이 뜻대로 살려고 옛사람과 싸우고 자기 뜻과 싸워 새사람으로 주의 뜻으로 사는 것이 엿새동안의 자기 생활이다.
반사회 교훈: 언제나 아무리 복음에 가치 있는 일을 한다해도 주님과 나와의 영감 줄이 더 큽니다. 주와 나와의 연결될 깨달음 잊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영감 된 그 생활, 믿음으로 사는 생활을 아무리 복잡 다단한 세상에 살지라도 믿음 생활 잊어버리지 말고 믿음 생활하면서 영감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믿음 생활 속에는 영감 없으면 다 외식이 되는 것입니다. 주와 자기와의 영교 가지는 기도로서 모든 일을 하고 사람으로 더불어 얘기하면서 말하면서 일하면서 늘 주님과의 영교가 있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1. 자기 믿음이 조려지는 것 2. 기도 3. 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