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7 22:13
주일
1979. 8. 26. 주일 오후
본문: 히브리서 4장 1절 -13절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시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위도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 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제칠일에 관하여 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 같이 일렀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말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만이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바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고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안식일은 외모로 얼핏 보면 그날은 하던 모든 일을 쉬고 아 노는 날로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처음 안식일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 안식일을 잘 지키지 못하므로 그들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고 멸망받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시 새 날을 또 정해 가지고 새 안식일을 줘서 이 안식일을 잘 지키므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 가도록 한 날을 정해 주셨습니다. 첫째 아담에 속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안식을 바로 지키지 못하므로 그들의 모든 생활이 다 능력 없는 생활이 됐고 진리에 이탈되는 생활이 됐고 성신에 감화 없는 생활이 돼서 멸망 받았습니다.
그런고로 그들이 이 안식일을 바로 지키지 못해서 이 안식일날 하나님께서 거룩하고 거룩케 하고 또 자기네들에게 있어야 될 모든 복을 구비해 주시는 이 안식일인데 이 안식일날 거룩함을 입덜 못하고 또 복주심을 받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이 엿새 동안 생활이 다 허무해서 실패했습니다.
이런고로 그들이 먼저 *이 안식을* 받은 사람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들어가지 못했고 다시 한 안식을 정해 가지고 우리에게 주실 때에는 너희들이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처럼 너희들은 이렇게 믿지 아니하므로 순종치 아니하므로 안식에 못 들어가는 자들이 되지 않게 하라.
5절에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해서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아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들은 이 구약 안식을 잘 지켜가지고서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게 안식에 들어감으로써 안식에 들어가면 첫째로 타락이 없고 죄가 없고 저주가 없고 쇠함이 없고 나르가즘이 없고 병듦이 없고 죽음이 없고 하니까 이 안식에는 평안합니다 이렇게 안식을 잘 지켜가지고서 이미 안식에 들어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9절에 그런즉 안식의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들은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일을 쉬신바와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하나님께서 다 창조하시고 창조해논 그것을 이제는 잘 다스리고 또 그것을 보존하시고 그것을 종잡아 지삼아 가지고서 성장시키고 이렇게 구원이 돼고 안되는 이런 거석을 하는일은 이제 끝났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안식을 잘 지켜서 안식일을 잘 지켜가지고 안식에 들어간 사람들은 벌써 자기가 이런가 저런가 하는 모든 미결되는 일이 없고 다 모두가 다 완전히 완료가 되어서 그 사람들은 이미 해놓은걸 가지고서 영원히 누리고 살게 돼 있습니다.
11절.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찌니 그러므로 우리도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찌니 이런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뽄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러면 여기에 보면 안식일은 다만 하던일을 안하고 쉬는 날로 이렇게 보기 쉬운데 실은 이 안식에는 자기가 엿새동안에 하는 그 일보다 더 힘드는 일을 했으니 어떤 일을 했는가 이 안식일날 하루를 잘 지키므로 엿새동안 생활이 다 잘 될 수 있고 이 안식일 하루를 잘 못지키므로 엿새동안 생활이 전부 틀릴 수 있는 이 원인이 돼 있기 때문에 이 안식일 지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인데 도로이 이 일에 따라서 이 안식일은 일 안하고 노는 날이라 이렇게 모두다 생각이 돼서 점점 타락해가지고서 이 지금 두번째 나타난 이 안식일은 주일이라고도 하고 이제 이게 곧 안식일인데 이 주일날을 공휴일로만 이렇게 생각해서 이날은 노는 날이라 그러니까 놀다보니까 이날은 그 아주 그 유흥의 날이다 쾌락의 날이다말이다 이래가지고 주일날은 고만 일안하고 노는 이것이 주일인줄로 이렇게 인식들이 돼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도 일본나라는 더 그렇고 일본나라보다는 미국나라는 완전히 주일날은 노는 날이다 이러니까 이제 여기에도 뭐 주말 주말 그러면서 주말에 갖다가 노는 날 해쌌는데 그때 6.25때도 그 대통령이 주말에 노는 날인데 주말은 노는 날인데 이쪽 갖다가서 전쟁이 일어났다 카니까 그날은 지금 재미있게 놀라고 지금 하고 있는데 저녁을 통해 밤에 그만 부에가 나가지고서 일어났거나 말았거나 그까짓거 집어치워버리고 제대로 놀러갔다가 사람이 그렇치롬 많이 죽었다 이기야. 이제 우리 나라는 그래도 주일 지킬날 하면은 다 공적으로 인식이 안됐기 때문에 공장에서나 어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주일을 지킬라고 하면 힘이 들고 이러니까 아 주일을 지키기는 이거 놀기도 힘든다 그날은 주일 지키면 힘드는 이런 일이 좀 있지만 벌써 신앙으로 그 연조가 깊은 그런 나라는 의뢰히 주일날은 다 노는 날이 다 돼가지고 있다 이기야 그 노는 날이 돼가지고 있으니까 이 날은 그만 전부 유흥의 날이라 자 엿새동안은 힘써 일을하고 이리 돼는 날이니 그날은 쉬는 날이라 이러니까 이 날은 이리중에 제일 평안한 날이요 제일 수월한 날이요 제일 유흥을 하는 날이요 제일 재미있는 날이라 이렇게 인식들이 되어가지고 있으니 이것이 참 기가차는 멸망하는 그 원인입니다
왜? 안식일을 잘 못지키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 이 안식하는 그 안식하는 이 날을 잘 지키므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갑니다. 이 주일을 잘 지키므로 우리의 구원이 잘 될 수 있고 이 주일을 잘 못 지키므로 우리의 구원이 안돼는데 그러니까 우리 구원은 언제 이루어지는가 우리 구원은 엿새동안에 이루어 집니다. 엿새동안.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넷째날 다섯째날 그 여섯째날. 고다음에 일곱째날이 그기 안식일인데 우리는 이중 창날이니까 둘째날로부터 시작해서 일곱째날까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는 월 화 수 목 금 토 이 엿새동안 이 육일간에 우리 구원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육일간 신앙 생활하는 거기에서 우리 구원이 성공이되고 실패되는것이 거기에서 이루어 지는데 그 엿새동안 우리 생활이 실패되면 구원이 실패되고 우리 생활이 성공이 되면 구원이 성공이 되는데 엿새동안 생활 실패되고 성공되는 것이 어데메였느냐? 그것이 이 주일 지키는 이 주일 하루에 다 메였습니다.
이렇게 자 엿새동안 생활이 승리냐 패전이냐 엿새동안의 생활이 범죄냐 이제 의를 이루느냐 모든 심신의 기능을 살리느냐 죽이느냐 자기가 심판거리를 마련하느냐 무궁세계의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괄시의 지심을 받을 상해를 이루느냐 이것이 결정되는 데 사용됩니다. 다른날 구원을 이루지 못해. 엿새동안에 구원을 이룹니다. 또 일반은 다 상습화 됐기 때문에 안 쉴 수 없어. 월 화 수 목 금 토 엿새동안 우리생활에서 우리 구원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루면 이루고 못이루면 못이루고 여기에서 다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엿새동안에 뭐하는가
출애굽기 그 20장에 보면은 '엿새동안에 힘써 네 모든일을 하고' 그렇게 물으고 있습니다 엿새동안에 제 사기에 내 놓은 걸 보면 '엿새동안 네 모든일을 힘써하고' 엿새동안 네 모든일을 힘써한다. 모든일 힘써하는 일이 무슨 무슨 일이겠습니까? 이것도 지금 통일이 안돼가지고 있어. 이런지 한번 생각해보고 하나님이 다 알 수 있는데 엿새동안에 하는 자기 일이 무엇이겠소 자 성경말씀을 어기는 일이겠소 성경말씀대로 사는 일이겠소 엿새 동안은 성경은 상관없이 성경을 다 버리고 성경 그 법칙을 떠나서 제 욕심대로 제 생각대로 사는 날입니까
엿새동안 그 사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사는 일이라요. 엿새동안 사는일이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일이라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일인데 왜 자기 모든 일이라고 그렇게 말했는가. 자기 모든일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것은 우리 일은 하나님에 주시는 이 말씀대로 사는거 외에는 할일이 없어.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 살다가 못살면 다시 또 새로 시작하고 못살면 또 시작하고 또 시작하고 그저 하루 일흔번씩 하루 490번 넘어져도 일어서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 말씀대로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의 뜻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의 정신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의 방편으로 이래 사는 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의 생활이 아닙니까
그러니 자기일이라 그말이야 그러믄 그 자기일 그기 뭐인가 곧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살아서 자기 구원을 이루는 길이기 때문에 그것이 자기 일이라 '엿새동안 네 모든 일을 힘써 행하고' 네 모든일 이걸 이 거꾸로 마귀들이 해석을 해놨어 말이요 엿새동안은 네가 정치면 정치 (산)이면은 (산) 공원이면 공원 엿새동안은 네 맘대로 하고 네 맘대로 엿새동안을 갖다 뭘하던지하고 이리 되는 날은 노는일만 노믄된다 엿새동안은 우리 욕심대로 우리 뜻대로 우리모든일을 했으니까 우리 욕심대로 우리 뜻대로 우리 성질대로 우리 마음대로 우리 소원대로 우리 계획대로 힘써 일하고 하나님 말씀에 결과가 난지 벌써 났습니다 이라고. 이리 되는날은 그날은 이제 엿새동안은 힘써 일했으니까 일어나 일하지 아니하고 푹 쉬서 제 아주 흥락을 누리면서 그렇게 사는것이 이것이 신자의 생활인줄로 알고 있는 것이 다 유전신앙을 가진 자들이요 또 환경이 다 그러니까 이 기독교 위에 갖다가서 모든 사람들이 신앙생활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번 6.25때에 거창에서 사람 순교자 서이났어 그기 정말 순교자여 다른데 순교자라 하는 것은 조사해보니까 전부 죄짓다 죽었어 그기 뭐 순교자라 전부 죄짓다 죽었는데 손양원 목사님이 순교했어 거창에 순교자 셋 났는데 둘은 하나는 주일날 설교하다가 인민군들이 와서 그 설교 듣고 즈그에게 거슬리는 설교였다고 잡아갔습니다 잡아다가 가둬놓고 그 다음 주일이 되기 전에 이제 밤낮으로 가서 교회 그거 설교도 해야되고 이럴터이니까 내 보내주겠으니 이제 한가지만 해라 그 주일날 얼른 다 설교해야 될것 아이가 한가지만 해라 그 주일날 고 옆에 조그매 있는 각제. 그거 들고와도 들고올 수 있는 나무라. 각제가 하나 있는데 저것을 하나만 옆골정 갖다 놓으면 지금 나가가지 고만 그 교회와 설교 할 수 있다
오늘은 주일인데 오늘은 그런 모든 육에 속한 세상에 속한 일은 다 이것을 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이 밀접한 관계를 맺는 신령한 예배를 드리는 날이기 때문에 오늘은 그걸 할 수가 없습니다. 혀 이놈 하기 싫으면 말아라 이제 그 주일을 갖다 그거 안할라고 갖다가서 못 나왔습니다. 고 다음 주일날은 고보담 각제가 작은 각제를 하나 갖고오믄 말이요 각제. 네모베기 나무.나무를 하나 마련해서 이기야 네가 들여다라도 놓을거 아니가 요것만 하나 들여다가 놓고 오늘 설교하러 나가거라 또 주일날 얘기했습니다 또 안했습니다 이 나무 조그만한 각제하나 들여다 놓느냐 안놓느냐 요거가지고 시비하다가 그분이 순교당했습니다
박지천 조사님이라고 조사님입니다 그이가 공무원으로 지내면서 공무원으로 지내면서 자기가 지금 상부에 뭐 뭐 상고하러 가는 걸음인데 가는 걸음인데 가다가 아무래도 내가 집회하는데 가서 잠깐 참석하고 와서 가야돼겠다 해서 그 집회에 와가지고서 말씀을 듣는 가운데에 당장 가서 상고한것 다 상고하고서 (**) 게 은혜받아 가지고 그때부텀 목회하러 나온 사람입니다 아주 철두철미하게 신앙을 지킨 사람입니다. 이랬는데 그분이 이 주일을 범하지 않을라고 그분에게 뭐 그 이상 되는 종일이라도 하라하면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거슬리기 때문에 주일을 범하지 않을라고 그라다가 그분이 순교했습니다.
또 배추달 그 선생이라고 순교했는데 그분은 주일날입니다. 인민군들이 와 가지고서 너 이거 도야지 이거 한마리 좀 아무데좀 져다 줘라. 아 네. 주일날이 아니면 내가 져다 드리겠는데 오늘 주일이라서 천상 안되겠습니다. 게 이놈 뭐라해 하면서 좀 뚜드리고 너 그라면 도야지는 지고 가기가 짐이 짐이 되니까 이 개 이거 저거가 잡아 먹을라고 개이거 요 홀매에 홅아 가지고 이리 저리 몰아 놓고 여게 저기까지만 좀 꺼다 줘라. 바로 그 도랑 건너라 저기까지만 끌어다 주고 이제 그만 너 나가거라. 주일 지키게 나가라. 주일이기 때문에 이제 이런 일을 하지 못합니다. 이놈 놔 죽여야 된다고서. 마지막에는 빗자루를 갖다 주면서 너 이거 뜨락 한번 쓸고 이거 쓸고 그래 가거라 소제도 얼마든지 하고 주일날 하는 게지마는 자기네들이 나를 시험해 주일을 범하게 할라고 도야지 지고 가라 하다가 개 몰고 가라 하다가 마당 쓸라하기 때문에 이거는 나로 하여금 주일을 범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 주일날 내가 하나님 섬겨 하나님은혜 받는 이 외에는 다른 일을 못하도록 성경에 해놨기 때문에 내가 다른 일은 못합니다.
그러면 죽어도 좋으냐 그 죽이고 살리는 건 당 *자기네들* 당신들 뜻이고 나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것뿐입니다. 그래 끌고 갔습니다. 끌고가 가지고서 저 산에 가서 세워놓고 총을 한방 놨습니다. 놓으니까 팔에 맞아 가지고서 쿡 쓰러집니다. 또 일어서게 하니 일어섰습니다. 너 이놈 지금도 못해 가서 마당 한번만 쓸면 될것인데 네가 이 시낭도 고집을 부려가지고 그래 그래 이제 마당 쓸고 나갈래 그것은 당신들이 나를 주일을 범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못 씁니다. 두 방 맞았습니다. 또 그래도 또 항복하라 했어. 또 안했어. 세방 맞아 가지고서 넘어졌습니다. 그래 가지고서 네방채 맞아서 죽었어. 이렇게 다 주일을 지킵니다. 지키기를. 뭐 그 사람들이 깨달음이 없어 그렇습니까
이제 이 주일이라는 것이 아주 변질돼 버렸습니다. 이제 껍데기만 따라가게 됐어. 주일은 일하지 안하고 그날은 엿새 동안에 일 부지런히 하고 이레 되는 그날은 노는 날이라 그러기 때문에 그날은 아무리 놀아도 된다 이거는 노는 날로 되어 있어. 미국같은 나라는 이날은 노는 날입니다. 이날은 공휴일이요 이날은 즐거운 날입니다 놀아서 즐거운 날이라 그날은 전부 뭐 짧은 여행의 여행 가고 뭐 산보가고 뭐 관광가고 유흥가고 그 또 그 파티 가고 뭐 가고 뭣 가고 전부 그날은 노는 날이라 그 나라가 교회 다니다 이렇게 돼 놨으니 안 망하고 되겠소. 옛날 역사에 보면은 그 시대에 제일 (강대군도) 강대국도 즉시에 망해서 황무지가 되고 말도 듣도 못한 그런 나라들이 다 강대국으로 등장됐습니다.
하나님 이분에게 달린 것이지 강한 것도 그까짓 거 볼 것 없고 약한 것도 볼 것 없고 약해도 당장 얼마든지 강하게 할 수 있어. 강해도 그까짓 거 당장에 멸종을 할 수가 있다 기라. 이분에게 주권이 있습니다. 이분에게 주권이 있는 걸 믿는 이것을 하나님이 기다립니다. 또 엿새 동안에 일하는 것은 다 네 모든 일이라 하니까 이걸 해석을 틀리게 해 가지고서 제 욕심대로의 제 사업 욕심대로의 일 제 성질대로의 일 제 주관대로의 일 이것이 제일이라고 해석을 해서 엿새 동안에는 이 일을 양심 거침없이 이 일을 한다 그기요. 엿새 동안 제 일 해도 된다 했으니까 구속받은 사람들이 땅 위에 저 할 일이 뭐입니까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 갈라고 하면서 내가 주를 딸켔습니다.
이런데 아버지가 별세를 했으니까 장사를 장래 *장례를* 지내고 따라 가겠습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했소 네가 나를 따라 올려면 죽은 자는 저희 죽은 자로 장례하고 너는 나를 좇아라 허락 안했어. 이렇게 주님을 딸는 사람 주님의 구원을 받는 사람은 털끝마치도 제 뜻은 할 수 없는 것이 이것이 그 뭐 부모 장례하는 것 못하는 그기 뭘라해 주님이 허락치 않으면 제 뜻대로 안된다 말이요. 제 뜻은 부모 장례한다는 것은 그 세상에서는 은혜에 대한 일과 책임에 대한 두 일 뿐인데 은혜에 대해서는 부모 은혜가 제일 큽니다. 제일 중한 일이지마는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사람은 제 뜻대로는 아무리 중한 일이라도 제 뜻대로 하나도 못한다 그기요.
또 어떤 사람이 내가 주를 딸겠습니다마는서도 내 가족을 작별하게 하옵소서 하는 그거는 자기 의무 중에는 책임 중에는 가족 책임이 제일 큽니다. 그기 제일 큰 기요. 뭐 그기 있고 나라가 있고 사회가 있지 그기 제일 커. 모두 꺼꾸로 해석을 해서 그지 그기 돼 나가고 그 다음에 돼 나갑니다. 가정이 합해서 사회가 되고 사회가 합해서 나라가 되는 것이요.
이런데 주님 뭐라고 말했습니까. 장기를 잡고 뒤를 보라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않다 너는 이제 나를 딸키로 작정했으면 죽든지 살든지 내가 가족을 돌보라 하면 내 명령 따라 돌보고 장례 지내라 하면 장례 지내고 살라면 살고 죽으라면 죽고 명령일하에서 네가 움직일것이지 네대로에 무엇을 한다느냐. 이런 것은 하늘나라에 합당치 않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랬는데 엿새 동안 네 모든 일을 힘써 하고 하는 제 모든 일을 하니까 제 욕심대로 하는 그 일 실컨 하고 이레 되는 날은 마음대로 노는 날이라 이 거꾸로 했으니 이 망할 나라 아니요 이기. 미국 나라에 주일 주일이 왔으면 다 거의 이렇게 돼 가 있습니다. 거기도 정통으로 지키는 그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이 참고 기다리지 그까짓 거 신신학으로 된 것은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싹 멸하고 싶은 마음이 뭐 불 같소. 뭄나화가 높으면 그까짓 거 하나님 앞에 뭐 있으며 또 물질이 많으면 뭐 있으며 엿새 동안에 다 지은 것인데 그리스도가 통제를 해서 짤라다 계산을 해놓은 과학이 있으면 그까짓 거 뭣이 큰 일입니까.
이런데 우리 나라도 지금 이렇게 돼 과거에 남 영환 목사님이 고신에 있었는데 그때 구호물자를 싣고 오다가 주일 전에 거창을 도달할라고 이랬는데 차가 고장이 나가지고서 삼십리인가 남겨 두고 차가 고장이 났어. 이래서 고장을 고쳐 가지고서 주일날 새벽에 거창 도착했다 그기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문제가 되어서 그때 남 영환 목사님이 석달인가 뭐 뭐 몇 달인가 근신하고 치리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6.25 직후에는 이리 됐는데 지금은 이제 그기 없어. 지금도 뭐 주일 학생을 인도하기 위해서 차를 타고 이라는 것을 그 주일 범하는 것보다는 또 자기가 말씀을 받지 못하는 것 보다는 그기 죄지마는 서도 큰 죄와 작은죄를 비해서 아무래도 듣는 데에서라야 그 거기서 믿음이 생겨지고 이라니까 부득이 해서 그런 것이지 자기가 어짜든지 주일을 주일날은 차 같은 것을 타지 않아도 그렇게 노력을 차차해서 안타는 그런 방향으로 뜻을 목표로 삼고서 해라 이러는데 이것도 차차차차 이 주일날 뭐 차 타는 건 예사다 관계없다 이리 돼어져 버립니다.
이래서 엿새 동안 네 힘써 모든 일을 하라 하는 이 해석이 아주 파 묻혀 버리고 (*말아*)말았습니다. 엿새 동안에 힘써 자기 일을 해야 되는 자기일이 무슨 일이냐 자기 일은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일 다시 말하면 우리의 마음과 몸의 이 기능을 다시 살려서 부활시키는 일 이것만이 우리의 일입니다 우리 구원을 이루는 것만이 우리 일이요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는것이 우리 일입니다
이 일을 힘써하고 공장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법칙대로 공장일을 하고 또 농장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법칙대로 농장일을 하고 그러면 농장에서 자기는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일을 연습하고 공장에서 경제에서 사회에서 관공서에서 가정에서 수하에서 수성에서 어려움에서 평안함에서 가난함에서 부유함에서 모든데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사는 이 것을 연습하는 것이 우리의 전 생활이라 이기요 이것을 힘써 하고
그 다음날은 안식일이니 그 다음날은 주일날이니 네가 모든 이렇게 하던 일을 쉬고 복주어 거룩하게함을 받아라 복주어 거룩하게 함을 받아라 거룩하게 함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의 자체의 변화를 받으라는 말이고 복이라말은 내가 받은 자기가 가지고 누릴수있는 모든 복을 받으라는 것이니 그복이 곧 진리요 이러니까 이 주일날 자기가 앞으로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인간지식대로 자기지식대로 높고 낮은자 권세있는자 뭐 사랑하는자 미워하는자 어떤자의 지식이든지 인간의 지식대로 살 자가 이 주일날 하나님의 지식대로 살 수 있는 자로 지식을 겸비하고 또 자기 감정이나 이웃의 감정대로 움직일 자가 하나님의 감정인 성령의 감동대로 살도록 성령의 감동을 받고 극히 미약한 자기힘 가지고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온전하고 영원한일 할터인데 이 미약한 자기힘을 다 위해서 전능한 하나님의 능력을 받고 이 세가지를 받아가지고 자기가 고 다음 월요일부터 자기가 주일날 변화받은대로 주일날 변화받은대로 주일날 각오한대로 주일날 결심한대로 주일날 작정한대로 주일날 소원한대로
이대로의 자기로 살아볼라고 주일날 이렇게 된 이대로의 자기로 살아볼라고 하니까 월요일날은 쪼끔 살아지드니만은서도 화요일날은 또 쫌 더 흐려지지 수요일날은 더 흐려지지 안된다 수요일날 예배를 또 보게하자 그래가지고 수요일날 (* *) 수요일날 (성교)없습니다 실지로 살아보니 안되겠다 이거 수요일날 다시 새롭게 해야되지 안되겠다 그래가지고 수요일날 낸것이고 또 그러다보니까 안되니까 이것이 오일예배를 새로 냈다 그말이요 오일예배를 열심히 뭐 십자가에 못박히신 날이라고서 한거 아니요 아무래도 이 주일날만 받아가지고 엿새동안에 너무 지루해서 안되니까 그 안에 자꾸 은혜받는 날을 그 사이에다가 새로 정해 끼우자 이래가지고 삼일예배 오일예배가 시작된 것입니다
저도 신앙 경한 예배로써 제가 첨에 믿을때에 교에가서 은혜받고나면 월요일날은 모든일을하되 기쁘고 즐거워서 피곤한줄 모르고 권태없이 잘 지내는데 월요일날 지내고 나면 화요일날은 쪼끔 사람도 달라지고 정신도 달라지고 각오도 달라지고 뭐 좀 기분도 달라지고 달라진다 이기야 달라지다가 수요일날 쪼끔 새롭게 하기는 했지마는서도 목요일날 쪼금 그랬지만은 금요일날 가면 또 달라져요 이래이래 지내다가 나중에 토요일날쯤돼면 그만 짜증이나고 뭣이 식구들이 다 모두 다 고만 이렇게 짜증이나고 피곤할대로 피곤하고 권태나지도 뭣이 이러할꼬 고마 토요일날은 잘못하면 망해버려요
뭐 토요일날엔 뭐 이런 참 실수가 이마저마가 아니라 많은 실수를 해 그럴때에 지금 무엇이 뿔뚝뿔뚝 일어나고 지금 속에서 곧 터질라고 야단을 지기는데 그때 그 교역자 장로님 황공희 장로님이라는 장로님인데 장로님이 척 오는데 저기 모르는 척 들어오는데 '아니 저기 장로님 아니야'하면 벌써 우리가 새로와진다그말이요 온 식구가 마음이 시들어가지고 뭐 그분이 와가지고서 뭐 예배하나 봐줍니까 아니요 와가지고서 아 한번 웃어주고 다 평안하시요 이러면 아 들어가입시다 들어가가지고 해가지고서 안들어가도 들어가서 좋은걸 준비를 해놨다가 뭐 시골서 없지마는 대접을 하고 가끔 한번 얘기하고 이라다가 기껀 간단하게 기도 한번 해주고 이래 가시지요. 그만 돼 버렸소. 그만 주일날 준비가 완전히 되고 아주 좋아져 버리요.
주일날 은혜 받아 가지고 이 은혜로 은혜의 이 자기로 또 주일날 받은 이 진리의 말씀으로 주일날 받은 감화 감동으로 주일날 받은 이 힘으로 이렇게 살아보면 월요일날이 제일 수월하고 화요일날은 좀 피곤하고 수요일날은 난 수요일날 예배 안 보면 그만 절단난다 기요.
이렇게 해서 네 모든 일을 힘써 행하고 요대로의 엿새 동안을 살라고 애를 써서 만일 엿새 동안이 참 큰 실수없이 이렇게 살게 되면 고만 주일날 맞이할 때 날아갈 것 같애 어떻게 좋은지 주일날 마냥 그때 날아가는 것 같은데 엿새 동안에 살면서 무슨 죄나 하나 저질러서 가족끼리 부부끼리 싸웠든지 뭐 자녀에게 무슨 일이 있든지 무슨 통 죄를 저질렀든지 해 놓으면 그만 마치 유들유들하게 커 오르는 채소밭에 그 끊는 물에따 집어여면 탁 삶겨서 고만 전부 대쳐지는 것 모양으로 고만 사람이 딱 펼쳐져 가지고서 기분이 잡쳐지고 머리도들지도 못하고 이래 가지고서 죽을 지경리라 이래 가지고 주일날 가서 예배를 보면 뭐 예배 볼 때 기분이 하나도 안나고 지금 부끄럽고 이거 원통하고 이래 가지고 있다가 이제 말씀을 듣는 가운데에 차차차차 생기가 나가지고 이제 완전히 소생해 가지고서 새로움을 받는다 그기요.
이러니까 주일 준비를 어떻게 해야 돼느냐 주일준비는 엿새동안에 네 모든일을 힘써 행하고 엿새동안에 그 전날 주일날 전날 주일날 은혜받은 그대로의 은혜의 생활을 엿새동안에 하는 그것이 그 다음 주일 준비를 바로 하는 것입니다. 이게 그대로 살면 이상해요 그대로 살면 어쩐지 주위에 있는 사람도 부드러워지고 일도 슬슬 돼지고 또 가다가는 뭐 못견딜만한 그런일이 있어도 웃음으로 넘길수 있고 어 뭐 또 그러면 세월에 뺏겨서 또 다시 한 칸 들어가서 또 요다음을 또 기회로 삼지 뭐 각팍한것이 없지 조급한것이 없지 격언한것이 없지 강퍅이 없지 악독이 없지 원망이 없지 시비가 없지 낙망이 없지 언제나 소망이지 희망이지 기쁘지 즐겁지 뭐 안될것이 없어
이렇게 살아지는 것인데 그만 이 은혜가 떠나버리면은 그만입니다 제가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즈그 다 같던 안하겠지만 제가 경험으론 그래요. 주일날 이 은혜받아가지고 은혜 생활 몇일 합니다 재미있게 하면은 가족이 어떻게 재미가있는지 남편도 배나 사랑시럽고 아내도 배나 사랑시럽고 자녀도 배나 사랑시럽고 이러니까 가족이 뭐 재미가 있어서 뭐 깨소금이 떨어집니다 재미가있어서. 고만 재미가 있는날안에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계명지키는 그거와는 은혜받는 그거와는 다르고 육댕이로 돌아가는 인간생활로 고만 이래가지고 하루나 혹 하루반이나 살았다말이요 재미있게 하루나 하루반이나 살고 난 그 끄트머리에는 반드시 싸움이 일어나요 우리가(* *) 고만 싸움이 일어나요 고마워 어째그런지 서로 공연히 그렇지 않으면서 말한마디에 팩트러지고 사건하나에 팩트러지고 이래가지고서 고만 분쟁이 일어나가지고서 뭐 나중에가서는 뭐 낙망이 됐다가 그냥 뭐 세상 포기가 됐다가 염세주의가 됐다가 그까짓거 필요없어 소용없어 이렇게 해가지고서 완전히 세상 주관 딱 끊어서 뭐 지금 죽어도 좋을만치 세상이 귀찮을만치 이래 돼 가지고 하나님에게 들러붙어가지고서 또 하나님의 은혜가 오면은 세상 또 잘 살아야 돼겠다말이야 어떻게 좋은지 모든게 소망이요 희망이요 모두가 다 (쾌락)이요 즐거움이요
이래서 이 주일날 자기가 다 하나님 앞에서 받은 진리가 있고 받은 영감이 있고 받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라는 사람이 변해야됩니다 오늘 주일을 맞이하기 전에 가지지 못했던 진리를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고 가지지 못했던 느낌을 가지고 받지 못했던 능력을 받아 이전에 아닌 그 새사람이 어느 모퉁인가 어느 뭐 하다못해 안되면 참 콩알만침이라도 오늘 주일을 맞이하기 전 사람과 다른 사람이 자기가 되고 지식이 달라지고 그 감정이 달라지고 힘이 달라져서 이대로 이제 내가 직장생활 한번 해보겠다 이대로 사장노릇 한번 해보겠다 이대로 이대로 이제 공무원노릇 한번 해보겠다 이대로 아이들 한번 가르쳐보겠다 이대로 이제 내가 정치한번 해보겠다 종노릇 해보겠다 이대로 내가 수상노릇 한번 해보겠다 이대로 장관노릇 한번 해보겠다
요대로 내 무대에서 내가 요대로의 사람으로 요대로의 정신으로 요대로의 지식으로 요대로의 감정으로 이제 오늘 얻은 이대로의 힘으로 내가 한번 살아보겠다 이것을 얻지 못했으면 그 사람 주일 범한 사람입니다. 이날은 일만 놀고 하는 것 아니요
여게 보십시요 오늘 봉독한 히브리 4장을 보십시요. 안식일 이날 하나 잘 지켜 가지고서 안식에 들어가고 이날 하나 잘 못지켜 가지고서 안식일에 못 들어가지 안했소. 엿새 동안 생활에 성패는 이 주일날 여게 있습니다. 여게 있는 것이요. 여게서 변화받지 못한 자가 자기 생활에 변화 못 받습니다 여게서 지식을 바꾸지 못한자가 거게서 지식 못 바꾸요 여게서 감정을 바꾸지 못한 자가 거기가 감정 못 바꿉니다. 여게서 얻지 못한 힘을 거기 가서 못 얻소. 얻어 봤자 이것은 자기 주관으로 되는 거 내나 게 잡은 물에 놓기로 내나 그놈이 그놈입니다.
이러니까 네가 오늘날이라고 하는 이 날을 네가 듣거들랑은 네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아라 처음에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순종치 안해 가지고 멸망하지 안했느냐 너희들도 네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고 새로 한 날을 정한 날을 네가 맞이하거든 그때에 네가 더 힘써 안식에 들어가라 뭐 그날 하루 쉬면 그날은 노는 날인데 뭐 힘써 안식에 들어가 아이 안식일날은 노는 날인데 그 날 힘쓰면 안식에 들어가요 그면 그날 노는 날인데 그날 힘써 놀면 안식에 들어갑니까 이제 그날 힘쓰는 거 가지고서 안식에 들어가는 건데 그날 힘쓰는 거 가지고 영원 무궁에 문제가 해결되는 건데 이 주일날 힘써가지고 아 이놈들이 이 주일날을 노는 날로 이렇게 정했으니까 이 매장할 것 아니겠소. 이기다 신신학자들이 다 신신학자들이 이렇게 했다 말이요. 신신학 박사들이 신학 박사들이 이 일 했으니까 그들이 벌이 얼마나 클런지 몰라.
이렇게 이 주일을 이 주일이 안식에 안식을 *준비하는* 날인데 이날이 참 안식일인데 안식일은 그 일 말고 이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겠다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괴롭다 예수님에 예수짐의 짐을 진 사람들은 그 멍에에 달려갔지 그 짐에 끌려갔지 예수 믿는 것은 자기가 피로하고 고단한 것이 아니라 그 말이요.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피곤치 아니하면 거둔다 했소. 무한한 능력을 받았는데 자기에게 피곤할 게 뭐 있겠소.
아 이라면 죽고 이라면 사는데 불에 들어가서 죽느자 나오는데 피곤해요 기쁘고 즐겁지. 몰라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몰라서 피곤하고 이 소망에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억지로 살고 끌려서 살고 불만 불평을 품으면서 예수를 믿지 이치를 바로 깨닫고 하나님을 바로 깨닫고 이 생애에 그 가치가 얼마만하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암만해도 피곤칠 않다는 것입니다.
아 이날을 잘 지켜 가지고 무궁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는데 이날 잘 못 지켜 가지고서 무궁한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아 이날을 이제 일주간 이 이레 중에 제일 노는 날로정해 놨으니 이거 망하고 망하고 또 망하고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에 해석 아니요 이제 우리 나라도 안 믿는 사람들은 이제 겉껍데기만 가지고서 아 주일은 이제 온 공휴일이라 이 날은 노는 날이라 가족끼리 가 놀자 그들은 모르기 때문에 일본에 명치가 그렇게 한 것처럼 모르기 때문에 그래 하는데 왜 미국에 갔다 온 사람들 많은데 미국 사람들은 믿는 사람인데 고 심신의 활동이 요렇게 거치러서 이렇다. (* *) 예배보는것은 집에 앉아서 방송으로 예배보고 예배 봐도 설교는 나오면 그만 짜증시키고 찬송나오면 좋아하고 그놈의 나라가 (**) 안돼(**) 안돼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거게도 독실허니 지키는 사람들이 있어. 그 후와 이젠 다 그런자들을 분리시킬지 몰라요 소련이 전부가 예수믿는 나라였는데 잘믿는 사람 못믿는 사람 딱 둘이서 못믿는 잘못 믿고 하는 그런 것들은 목사 장로 정말 하나도 안남기고 모조리 다 몰살시켰어 그때. 소련혁명때에. 잘 믿는 사람들은 당하지 안했어
이렇게 이 주일은 자기의 영원을 이날에 마련하도록 영원을 이날에 마련하는 이렇게 그러므로 힘써 이 안식에 들어가도록 힘쓰라켔는데 이 주일날을 노는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이 주일날 힘써라 하는 사람들이 있어 생각하면 참 감사해서 눈물이나와 그 사람들에 대해 감격하고 우리 하나님에게 감사해 눈물이 나와
오늘 아침에다 비오는 이런 날 아 내가 몇집에 전화를 걸어봤어 전화걸으니까 그때 7시좀 넘었는데 전화거니까 식구가 하나도 없어 다 지금막 주일이니까 이거뭐 중간반 또 유치반 장년반 구걸한다고 지금 이 아조 폭얼하고 지금가따 사람이 종나고 뭐 이리하고서 자꾸 방송에 떠드는데도 사람모으는 일에 급급해서 식구대로 다나간 그런집을 전화해보니까 몇집이 있어 그래가지고 아침못먹었지 또 학생을 인도하려다 보니까 또 급하게 챙기느라 아침못먹었지 오전예배 보고 나서 또 먹을낀데 또 아이들 지금 뭐 데려다 줘야돼지 싶은 생각도 갔다 왔다 하면 또 점심도 못먹고
이날은 이 주일날은 이제 자기가 엿새동안 하루 주일날 받은 고것을 실천하는 그것보다도 엿새동안에 분배해서 엿새동안에 분배해서하는 그것보다도 엿새에 분배할 수 있는 그 전 뭉팅이를 받는날이 주일날입니다 그러니까 엿새동안에 자기가 힘쓰는 그 힘에 육배나 되는 육배나 되는 힘을 이날에 써가지고서 그 원인을 찾아야 되는것이 주일날이라
이러니까 어떤사람은 주일날 아예 아침을 안먹고 조심을 하고 옷도 딱 주일날 입는 옷을 따로 맨들어서 와가지고서 그래 입고 다 이렇게 하는데 그것은 그라는 사람은 그러는게 좋지만은 또 그것보다도 거기에 힘쓰는 게 아니라 자기 마음 성품 뜻 생각 자기 목숨까지 다 바칠각오 이런면에 힘을 쓰면 그런것 다 초월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면에 힘써서 이 주일날 각오도하고 작정도하고 다 비판평가도 해놓고 이래가지고 지식으로 단증이 돼 자기 과거 감각으로 단정이 돼 또 능욕으로 단정이 돼 이래서 이렇게 된 이대로의 사람으로써 이대로의 정신으로 이대로의 방법으로 이대로의 활동으로 엿새동안 살아보자 이거 힘써 하는것이 엿새동안 하는것이라 이래 가지고 엿새동안 이것을 힘쓴것만침 그 생활은 되졌을 것이고 힘써서 엿새동안 생활 되진것만침 그 다음 주일날 받는 은혜는 더 커진다그말이야 더 크다그말이야
이러니까 오후에 이 말씀을 가지고 증거하는 것은 요 두가지를 회개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이 주일날을 노는날로 그 생각하는 아주 이 잘못을 우리가 회개하고 이날은 모든 일을 그리 하는 걸 쉬고 다른일 한다 그 말이요 이날은 거룩을 받는 날이요 이날은 복을 받는 것은 하나님 복은 바로 안옵니다 하나님복은 언제든지 진리와 그 행위를 따라 오는 것이 오는 것이기 때문에 복번다 그말은 엿새동안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있는 그행위를 그능력을 받았으면 곧 복받는것이요
이러니까 이 주일날을 노는날로 이렇게 알아서 다른 엿새동안 힘쓰는것 육배를 써야 할터인데 이날을 노는날로 삼아가지고서 이 주일날 그 자기의 인품과 자기의 지능을 다하고 정성을 다 기울여서 이 날을 지켜야 돼는 이것을 알지못하고 이 날을 노는날로 여겨서 세계가 썩어들어가고 세계가 망해들어가니 이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이걸 하나 오후에 하나 증거할려고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 주일 준비는 자 내일은 주일이니까 일 못할 터이니까 내일은 주일이라 일을 못하니 오늘 열두시까지 주일 아니니까 열 두시까지는 모든 일을 많이 해놓자 열 두시까지 일해 놓으면 그 이튿날 피곤하니까 와서 들으면 자지 뭐 하겠어 왜 토요일은 반공휴일 했느냐 하면은 아 열 두시 이상까지 토요일날 열 두시 오전 열두시 이상까지 일하면은 피곤해서 안되니까 열 두시까지 일하고 오후 반 날은 쉬야 그 다음 주일날 하나님의 도의 말씀을 받는데나 모든 데에 기울이는데 돼지지 피곤하면 안된다 이래 가지고 반날 노는 것이라.
우리가 주일날 새벽은 새벽 예배를 보지 안하는 것은 다만 고거이라도 잠이라도 좀 더 자가지고서 이제 준비하는데 지장없이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필 주일날 새벽 새벽 예배를 안 본다 그말이요 다른 교회는 주일날 다른 날은 주일날 다른날은 새벽예배 안보다가 주일날은 그 날 주일날은 새벽예배보는데 우리는 주일날 또 새벽 예배를 안 보고 그날 푹 자고 이제 그날은 그 말씀 받는데나 정성을 기울이는데 해서 그날 받을 성화를 받아라 이것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라 그말이야.
이런데 우리도 꺼꾸로 해서 오해를 하면 주일날은 새벽부터 새벽기도 하지 안하고서 노는날이라 쉬는날이라 엿새동안에 제 욕심대로 한게 그게 큰일입니까 엿새동안 자기 일하는것은 죄짓는거지 자기일하는거 아니요 엿새동안 자기일 하는것은 자기구원을 이루는일이 자기일하는것이니까 자기구원을 이루는 것은 자기에게 하나님이 금하라는것은 금하고 명령하는 것은 순종하는 이 두가지 하라는 것이 이것이 자기일입니다
그러면 엿새동안 자기일을하는 그 엿새동안 자기일을하는 그 자기일을 성공하는 그 원료를 그 원료를 그 재료를 원료를 원동력을 언제받느냐? 엿새동안 승리할 수 있는 그원동력을 그 원재료를 언제 받느냐 주일날 받는것입니다 이러니까 주일이 크지않습니까 주일이 그보담 육배더 크지 않습니까 이런데 주일날을 노는날로 이렇게 생각하는 이것이 틀렸고 또 주일준비를 그만 12시꺼정 일할일 할일 다하고 이에 겸해가지고 하자 그거 잘못했습니다 오전 12시까지 일하고 오후부터는 그 좀 벌써 옆면으로 들어가서 따라서 자기가 그 이튿날 성화받을것 진리받을것 이래서 간추려서 모든것 정리할것 정리하고 회개할것 회개하고 마음도 깨끗하게 모든것을 깨끗하게 준비해가지고서 주일날 받는 그 은혜가 댕기질수 있도록 그걸 마련하고 일하기 위해서 반공휴일이라 노는날이아니라 반주일이라 반주일. 이 반주일. 이런데 이것을 12시까지 할일다하고 주일날 와 자면 소용있는가 그날 일안하면 소용있는가
우리가 엿새동안 말씀대로 사는 이 생활하다가 주일 닥치면 그 피곤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왜 말씀대로 사는 그거는 분주한데 히뜩히뜩하다가 이런데서 살던것을 딱 마음가짐 전체가 하나님에게 기울여가지고서 긴장(* *)하니까 잘못하면 피곤하게 해가지고서 잠자기 쉬운때라
이러니까 엿새 동안에 자기가 전 주일날 받은 고대로의 사람으로 고대로의 정신으로 고대로의 법칙으로 고대로의 작정한 고대로 결심한 고대로 엿새동안을 사는 요것이 그 다음 주일에 은혜받을 수 있는 준비에 바로 되는 것이란 말이요. 요렇게 살면 주일날은 자기가 요렇게 자체 변화 지식 변화 감정 변화 능력 변화 받고 받은 요대로 월요일부텀 토요일까지 살아볼려고 애를 쓰면은 약한 것도 알기고 넘어지는 것도 알기고 은혜가 귀한 것도 알기고 이제 은혜받은 게 차차차차 시간이 지나가니까 희미해지는 것도 알기라 그 말이요. 이거는 뭐 이렇게 살지 안하니까 이렇게 살지 안하니까 월요일날은 제 욕심으로 사니까 기쁘고 툐요일날은 내일이 주일이니까 짜증나고 이래 된다 그기요. 얼마나 거꾸로입니까. 우리가 이 주일에 대한 관념을 바로 차려서 가집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입시다
엿새 동안 우리가 할 자기 일이 뭐인지 주일 준비를 할라 하면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주일날 우리가 자체 변화 지식 변화 감정 변화 그 크신 능력을 힘 입어 가지고 요걸 가지고 내가 요 사람으로 살겠다 하는 요것이 주일날 돼야 됩니다. 된 요대로 월요일부텀 실천해요 연습해 봐요 주일날 하나님에게 받은 은혜대로의 사람으로 엿새 동안 이제 시험해 봐요 과연 달성이 되는가 안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