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7 22:06
주일
1980. 10. 12. 주전
본문 : 히브리서 3 : 12- 4 : 13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제 칠 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모두다 성경을 펴들고 성경 본문을 강해 하겠습니다.
한 제목을 가지고 설교하지 않고 성경 본문을 간단하게 해석할 터이니까 성경을 들고 상고합시다.
12절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은 그런 교인이 있어서 하나님에게 붙지 못하고 하나님에게 붙지 못하고 하나님과 떨어지면 사망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우리가 염려를 해서 자기 자신도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행동함으로 하나님에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도록 힘쓰고 또 다른 교인들도 이렇게 하나님에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도록 우리가 염려를 하고 노력을 하는 이것이 우리가 마땅히 할 일입니다.
지금은 우리라는 그리스도인들 안에 악령의 역사가 들어 가지고 있어서 우리가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우리는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으나 한 몸입니다.
그러면 눈이 있고 발이 있지만 눈이 하나 상하면 전신이 해를 보고 상했던 눈이 하나 고쳐지게 되면 전신이 유익을 보는 것과 같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전체가 떠날 수 없는 피차에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다른 사람의 구원이 바로 되지 못하면 그것이 영원무궁토록 내게 큰 손해가 됩니다. 나에게 편리한 필요한 눈이 먼 것과 같이 그 사람이 나에게 어느 몸인지 우리는 모르나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그 중요성이 있는 그 우리의 지체와 같은 사람인데 그 사람의 구원이 잘못되면 영원무궁한 세계에 우리에게 큰 불편과 큰 불구와 큰 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자의 구원이 하나입니다. 이 심정과 주체와 이 방편을 가진 그 몸이 아니면 그 몸은 깨어지고 맙니다. 어떤 기독신자라도 자기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이 세상 사망의 법은 아무리 친근한 부모 형제라도 제 다음입니다. 자기 다음이요. 자기가 중심이지만 예수님이 주신 이 구원은 그것이 아닙니다.
사망의 법칙의 관념이 우리에게 가득이 차서 아무리 가까워도 그 보다 내가 중요하지 않느냐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 사망의 지식이 가득찬 연고입니다.
생명의 지식은 내 자신은 내 자신에게 필요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지어 놓았습니다. 내 자신은 내 자신에게 하나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나는 나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나 아닌 모든 사람과 모든 만물은 그것이 내게 필요합니다.
이래서 내 모든 생과 욕과 평강과 능력이 다른 것에게 있고 다른 것의 필요와 효력과 유익과 능력이 나에게 있습니다. 나는 나 아닌 다른 것들에게 필요하고 다른 것들은 나에게 필요하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지어 놓으셨습니다. 눈은 전신에 필요하고 전신은 눈에 필요하고 입은 전신에 필요하고 입은 이것 먹어 봐야 전신 위해서 먹는 것입니다. 전신은 입에게 필요합니다. 우리의 육체의 구조가 성글지만 이 원리대로 된 것처럼 그리스도안에 있는 교회는 이 보다도 심히 무한히 고상하게 일체 일력 일생의 이 존재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마음을 가진 것이 자기의 산 마음입니다. 그러기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아버지도 우리가 될 때에 하나님이 아버지 되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하는 거기는 은혜 역사는 없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 죄를 사해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우리를 악에서 구하옵소서 이 그리스도의 한 몸인 이 교회라는 하나님의 몸인 여기에 소속한 한 분자요 지체가 되어 자기의 모든 행복이 주와 모든 것에게 있고 자기는 존재하는 목적이 주와 모든 것을 위해서 존재하여 있는 이 사실을 확실히 깨닫고 이 본질과 본성과 이 지식과 지혜가 되어 졌을 때에 그 자체가 산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말씀을 했습니다.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어 하나님께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믿는다는 말은 하나님을 중심 위주로 해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하나님을 쫒아 가는 것을 하나님을 향하여 모든 것이 직결되고 집합되고 집단하고 집속하는 하나님 중심인 이것이 믿는 것입니다.
성경말씀과 영감과 이 자연계시인 만물이 한꺼번에 협력해 가지고 역사하는 것은 우리 택함을 입은 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한 몸이 이루어 지도록 하기 위해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모든 개성 개욕 그것 다 버리고 하나님 한 분의 성품으로 하나님 한 분의 소욕으로 전체가 다 직결 집합해서 한 몸을 이루는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하나님 한 분에게 귀속되고 귀합되고 단합되고 중심하여 단합되는 이것이 교회요 구원입니다. 그러나 손에 직책이 다르고 발의 직책이 다른 것처럼 사람마다 자기의 직책은 다르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한 지체요 한 분자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을 언제든지 잊어서는 안 됩니다. 믿지 아니한다 그 말은 이것이 이런 하나님 중심 위주가 아닌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쫒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서 뭉쳐지는 모아드는 이것을 가지지 아니하고 악심을 가졌다 그 말은 자기 개인 중심 개인 중심이 아니면 자기 민족중심이나 국가 중심이나 인류중심이라도 그것은 악심입니다.
창조주 이 한 분을 위주 중심하지 않은 것은 큰 것을 위주로 중심으로 했든지 많은 것을 적은 것을 무엇을 했든지 그것은 다 악심입니다.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을 합하여 뭉치고 하나님의 것으로 다 발휘하고 그의 것으로 다 받아 충만하여 발산하는 이것이 성도요 교회인데 그렇지 않은 이런 자가 정신없이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자가 구속하신 하나님외에 다른 어떤 것을 중심으로 위주로 하는 그런 악심을 품어 가지고 이것이 하나님에게서 끊어질까 두려워하라. 끊어지면 멸망입니다. 끊어진 모든 것은 전체가 멸망이요.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염려할 것이요. 이것을 염려하는 것이 우리 믿는 사람의 염려입니다. 오직 오늘날이라 일컫는 동안에 이 세상 자기가 살아있는 하루밤 나그네와 같은 짧은 동안에 오늘이라고 하는 이 동안에 내가 젊으니까 몇 십년 산다 이 생각하지 말고 오늘 내가 오늘 있다가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날이라는 하루를 어떻게 살 것이냐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그 하루 하루를 나는 다른 사람이 혹 그리스도의 몸에서 하나님게게서 떨어질까 염려해서 모든 사람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그 마음과 정신소원 방편, 노력으로 우리 생애를 삼고 또 다른 사람이 그렇게 사는 그것을 자기가 받아서 그로 하나님과 자기와의 연결되고 결합되는 이것을 은혜로 받아서 모든 사람으로 인하여 자기가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악인을 봄으로 내가 반성해서 가까워지고 의인을 봄으로 본받아 가까워지고 나에게 은혜를 베푸는 그를 받아 가까워 지고 나를 해치는 그를 인하여 반성해서 내가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내 생애도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이것이 전 생애가 되고 또 내 노력이라는 생애가 다 다른 사람을 하나님과 가깝게 하는 이것이 되어지는 이것이 우리 생애입니다.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팍케 됨을 면하라 누구든지 죄의 미혹으로 강팍케 됨을 면하라. 죄라는 것은 하나님의 법칙에 삐뚤어진 것이 죄인데 하나님의 법칙에 삐뚤어진 그것을 어떻게 알롱달롱하게 아름다운지 하나님 앞에 삐뚤어진 그것은 어떻게 번쩍번쩍하게 미혹함을 가졌는지 하나님의 법에 삐뚤어진 그것은 자기 정신을 혼미케하고 하나님의 법에 삐뚤어진 음식은 맛이 어떻게 맛있는지 제가 분수대로 살면 백원자리 밥을 먹을 터인데 죄를 지어서 천원 짜리를 먹으니까 참 맛이 있습니다. 죄를 범한 그 행돋은 마구 맛이 있습니다. 맛도 있고 빛도 좋고 모든 사람이 가치 있다고 또 높이 평가하고 이러니까 이것을 인해서 이 삐뚤어진 것 하나님의 본성에 맞고 하나님의 법칙에 맞는 그것이 우리 생활이요. 우리 것이요. 우리 의식주인데 여기에서 삐뚤어진 그것은 아주 보기에 누구든지 거기에 혹할 만큼 미혹을 받을 만큼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미혹을 받아 강팍케 됨을 면케하라 그만 그 마음이 미혹 받으면 마음이 미련해집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함도 염려함도 죽음도 심판도 무궁세계도 진리도 양심도 다 둔해져 버리고 아주 매력있는 음식, 매력 권세, 매력 지위, 매력 미, 매력 자연, 그 남녀 이성의 매력 명예 매력 그 권세 매력 행락 매력 뭐 아주 어떻게 그것이 매력있는지 죄된 것이 매력이 있는지 너희중에 누구든지 죄의 편안한 그것도 제가 비단 요 위에 안 누워야 되는데 눕는 그것도 미혹이라 그 말이요. 네가 다리가 성해서 걸어갈 수 있으면 오전 예배도 지키고 오후예배도 지키고 힘 있는 대로 새벽기도도 가고 이래야 될 터인데 따뜻한데만 따뜻하게 아주 지혜 있어서 제 생각대로 잘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자기를 유혹시켜서 죽이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삐뚤어진 것의 매력으로 강팍케 됨을 면케하라 한 번하고 두 번하면 자기 마음이 강팍해집니다. 단단해집니다. 감각이 없는 자가 됩니다. 이래서 굳은살 모양으로 이제는 강도가 없어 어떨 때에는 말 한마디도 주님 앞에 잘못하고 생각하나 잘못했으면 몇 시간 며칠동안 가슴을 앓아야 되는데 뭐 어떤 일을 해도 감각이 없습니다. 단단하게 죽을 배짱이 가득 찼습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강팍이라 말합니다. 강팍함을 면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예수님을 처음에 믿을 때에 첫 은혜 받아가지고 간절해지고 자기의 마음이 뜨거워지고 모든 것의 확실하고 견고한 이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리라. 이것을 처음에 자기에게 믿을 때에 성신의 감화 감동이 또 자기에게 새로워지고 간절한 그 모든 성질, 마음, 태도, 행동이 그것이 있었던 것 그것과 같이 그것이 계속 되도록 해라 계속되면 굉장히 성장할 터인데 이것을 처음에는 그러다가 신앙이 차차 해가 깊어가면 사람이 저도 모르게 이렇게 강팍하고 저렇게 강팍해져 가지고 그것이 흔들립니다. 처음과 같이 견고치 않고 흔들립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참여를 못 받는다 그 말이요. 그리스도의 참여를 못 받는다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를 하지 못한다 네가 견고하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된다.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란 말이 무슨 말입니까네가 점점 제사장이 되어져 간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피조물과 그 사이에 내 대로 내 본분대로 내가 맡은 위치에서 분량에서 증보자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피조물 그 사이에 내가 들어서 조화하여야 할 조화 내가 들어서 중계역할을 중보역할을 할 그것을 하는 그것이 제사장직입니다. 그것이 없어 제대로 해서 저 혼자 잘 믿어 제 주관대로 그리스도의 네가 참여하게 되려니와 네가 중보자 제사장 그 권위로 점점 성장되는 바 네가 인간이 모르는 다른 사람이 모르는 너 만 아는 제일 잘 안다 말이 아니요. 네가 너 만큼 모르는 자에게 하나님의 소식이 이 지극히 큰 소식을 이 구원의 큰 소식을 한 별과 별 사이에 거리가 먼 것을 천문학자야 네가 아느냐 오늘의 과학자 네가 아느냐 별이 얼마나 많으며 항성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그 넓은 거리를 창조하신 그 분이 어떤 분인데 그 분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는데 부활하셨는데 이 큰 사실을 아는 네가 아는데로 모르는 자도 있으니 무한하시고 위대하심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희생과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가지신 그 소망에 그 어떠하심을 너 만큼 모르는 자에게 네가 알려주고 하나님의 사람은 알려주고 하나님의 두려우심도 알려주고 하나님의 노도 알려주고 하나님의 공평도 알려주고 하나님의 심판도 알아주고 하나님이 약속한 우리의 희망도 알려주고 이것을 알리는 선지자가 될 터인데 네가 벙어리 개처럼 네만 구원 얻어 가지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해 주시옵소서 네가 다른 사람을 죄에서 해방시켜 주면 하나님 아버지도 너를 해방시켜 주시리라. 이 법을 적용하면 무엇이 될 것인가 그리스도에 참여치 못한다 선지자의 이 직책에 성장하지를 못하고 여기에 점점 더 참여하고 더 짐을 짊어지고 더 필요있게 역할하는 이 일이 네게 없을 수도 있고 있을 수도 있다.
처음에 믿던 그 간절과 그 힘이 약해지면 그 때에 네가 어떤 어두움에서 광명으로 나아가는 그 속도가 퇴보되지 않고 중단되지 않고 견고해지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책에 선지 직책에 또 네가 말한 것이 듣든지 말든지 하나님의 통치가 너를 통해서 아니라 ( )이래라 저래라 그 통치에 네가 참여해서 지금부터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는 그것을 한 고을 맡고 한 사람을 맡고 열 사람을 맡고 만 사람을 맡고 네가 맡은 고을이 점점 네 맡기움을 받은 그 지경이 넓어져서 가는 여기에 참여하게 되려니와 네가 그렇게 아니하면 네 마음이 죄의 매력에 죄의 매력 삐뚤어진 것의 매력 삐뚤어진 것은 어떻게 매력이 있는지 십자가는 어떻게 초라하고 볼품없고 험하고 가시 같은지 그러나 십자가는 잡으면 생명이요. 죄는 매력 있지만 잡으면 유혹에 빠져서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참여하는 자가 되리라.
15절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그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그 날 네가 성경을 볼 때에 성경이 네에게 알려주고 길을 지나갈 때도 문득 성경말씀이 너에게 가르쳐서 이것은 아니라 이것은 해야된다. 너 이것 무슨 짓고 너와 이일을 왜 등한히 하느냐 이렇게 너희에게 성경으로 알려주고 성신의 감동으로 알려주고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들을 통해서 어떨 때는 목사에게 주일학교 학생이 선지자 되는 수 있습니다. 어떨 때는 짐승 한 마리가 선지자 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며칠 전에 운동장에 평생 처음으로 개 싸움한다 하기 때문에 개 싸움하는데 천백원을 주고 들어갔습니다. 내가 며칠 전부터 들어가 볼려고 했습니다. 머리가 허연 사람이 나 하나 뿐입니다. 목사가 들어가 날 조롱할 것이라 나는 거기에서 볼 것이 있어 갔는데 나는 큰 것을 은혜 받고 왔습니다. 왜 거기 개가 싸우는데 힘은 남아서 싸울 힘은 얼마나 있는데 내가 꼭 4마리 싸우는데 4마리 판결하는 것 보고 나왔습니다. 깽거니까 그만 개 주인들이 얼른 가서 목 거석해 나갑니다.
나는 그것을 몰라서 내 마음에 짐작은 했지만 저 뭐 때문에 저거 졌다고 합니까 깽거리는 소리하기 때문에 졌습니다. 오! 그것이다. 깽 벌써 자복했소. 깡 무니까 못 견디니까 그 때 자기도 본능적으로 그만 굴복했다 그 말이요. 오 깽하니까 저놈 졌구나 내가 앞으로 세상 죄악으로 더불어 싸우는 어떤 싸움에서 라도 깽 걸면 헛일이다 깽 걸면 헛일이다. 깽 거리면 그 뒤에 어떤 짓 해도 헛일이다. 깽 거리면 헛일이다.
물론 지니까 슬슬 피해서 도망가는 것도 있소 그렇게 지는 것도 있었소. 또 그 소리를 벌 소리를 해가지고 지는 것도 있어 항복소리 깽소리 해 가지고 지는 것도 있어 다 네 가지 여기서 오늘은 해 한테 내가 설교를 들었다. 이제는 이런 짐승도 이러하거든 하물며 하나님 앞에서 죄와 나와 마귀와 나와 악령의 세력과 나와 싸울 때에 하나님과 마귀와 심판자가 되 가지고 시비를 하고 있는데 그 때에 피해서 영원히 굴해서? 그들에게 굴하는 그것만 진 것이 아니라 벌소리해 당당하니까 그만 졌다해 벌소리 깽 거리니까 져 버렸어이렇게 만물이 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르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은 네 가지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만물 하나님의 섭리 개가 깽 것는 것 하나님의 섭리 중에 하나요. 우리 인간들의 마음에 구조. 우리 마음들이 우리가 별로 은혜 베풀었다 하는 그 까짓것이야. 별 은혜 베푼 것도 아니지만 배은하면 섭섭하지요. 제 것을 다른 사람이 도둑해 갈려고 하면 시비를 해도 안 빼앗길라 하지요. 이것이 우리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없는 가운데서 지으신 당신의 것이요. 당신 가지고 길렀는데 이것을 제 것이라고 하나님 버리고 제 마음대로 하여 주인을 모르고 제 마음대로 하고 주인을 배척한 그 죄값이 어떨 것인가 제 마음을 살펴보면 자기 마음을 만드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들의 별별 희안한 마음 그것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시오. 하나님에게 그 마음 있습니다. 그 마음 있는 분이니 우리가 목석같이 천치 바보같이 취급 못합니다. 복수성이 강합니다.
주재성이 강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시는 보수성이 강합니다.
옳고 바른 것을 찬성함이 강합니다. 삐뚤어진 것을 미워하고 꺽는 힘이 강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자연계시를 보고 자기를 깨달을려고 애쓰는 것 자연계시 이것을 보고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내가 이 행동하는 것은 그 분이 창조주요 그 분이 조물주요 그 분이 나 위해서 있는 것 다 희생했는데 내가 이렇게 하면 이와 같은 것 내가 사람에게 이와 같은 성질의 것을 했을 때에 배은하면 어떻게 되며 그가 삐둘어지게 나가면 어떻게 되며 이 이치에 내 마음에 섭섭할 것은 주님도 섭섭하겠구나 내 공평보다 당신은 무한한 공평을 가졌구나 이 자연계시를 보아서 하나님과 인생과 구속과 내세와 심판과 지옥과 천국을 알아 볼려고 애쓰는 것 알려고 애쓰는 것 자연계시 이 두 가지 하나는 66권의 성경도리와 알려 주는 양심을 통해서 들려지는 성신의 감화 감동으로 깨닫게 해 주는 것 성신의 감화감동이라 66권 도리와 자연계시와 그로 통해서 내가 알려고 하는 내 노력과 이 네가지로 네가 깨닫거든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하나님의 (촉분)?을 지르듯 하나님의 촉분을 지르는 그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너희 마음을 미련케 완고하게 강퍅하게 만들지 말라 네 마음을 강퍅하게 만들지 말라 네 마음이 점점 악하게 독하게 미련하게 술 먹고 잊어버리는 자처럼 뭐 그래. 눈 지끈 감고 막 그까짓 것 이렇게 네 마음을 점점 강퍅하게 하지 말아라.
16절에 듣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제일 촉분 지르고 분하게 하고 하나님을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요 역사에 하나님을 제일 격노케 해서 하나님이 제일 격노하셔서 노여워 하셔서 하나님이 분해서 복수함을 받은 그 자가 누구뇨 모세를 쫒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애굽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세상이 모르는 온갖 것을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라는 것을 권능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권능의 하나님 순종하면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 이 하나님으로 이렇게 보여 줬지만 그들의 마음이 강퍅해서 듣지 아니하고 제 욕심 제 주관 제 걱정 이것을 가지고 마음을 점점 강퍅케 하고 죄의 미혹에 빠져서 삐뚤어진 하나님 중심이 아닌 피조물 중심의 미혹에 자기 중심 내 가정이니까 내 가정 중심 내 민족이니까 내 민족 중심 내 국가 니까 내 국가 중심. 세계가 하나님 중심을 버린 어떤 중심이라도 그것은 하나님 앞에 악입니다.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40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은혜를 많이 베푼자에게 배은하니까 노했지 하나님이 큰 힘 드리고 관심을 많이 썼는데 한 하니까 노했지. 또 하나님이 40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려진 자가 아니냐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어 시체됐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하나 거울로 보여 줍니다.
예수님의 구속을 받아서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이것으로서 영생한 심신의 기능으로 기능 성화를 받지 못하고 욕심대로 살고 세상으로 살고 자기 주관으로 살아 자기를 하나님보다 더 높이 여기고 크게 여기고 더 자기를 주관하게 여겼거든 이런 자로 살아 현실 현실에서 자기 심신의 기능을 이 세상에서 다 영원한 사망으로 둘째 사망의 해 영원한 사망으로 심신 기능을 다시 살아나지 못하도록 영원히 광야 같은 세상에서 사망시키는 것이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에 갈려고 나왔지만 가나안에 가지 못하고 다 그것이 광야에서 시체된 것처럼 성화되어서 무궁세계에서 영생을 낳고 예수 믿으러 나왔고 구속 받았지만 이 성화받지 못하고 안 믿는 자와 불택자와 꼭 같이 심신의 기능을 광야에서 둘째 사망으로 영벌을 시켜서 이 광야인 광야에서 그들이 시체된 것처럼 고깃덩어리는 살아있지만 이 세상에서 현실현실에서 자기 심신의 기능을 둘째 사망의 영원한 사망으로 기능을 다 죽여 버리고 세상을 끝마치고 썩을 몸을 벗어 놓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려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갔는데 부활할 때 보니까 기능은 다 죽여 버리고 몸만 부활했지 기능이 있어야지 기능이 없어 기능이 무슨 기능인데 땅위에서 죄짓는 기능 뿐이고 제 중심 세상중심 하나님 떠나는 강퍅에 배짱에 이 모은 기능은 있지만 성신의 감화대로 한 기능은 없어 진리대로 한 기능은 없어 성신의 감화 진리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 위해서 봉사자로 사는 이 기능은 없어 이러니까 부활했지만 기능없는 자로 부활합니다. 하늘나라에는 소용없는 자로 부활해. 이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시체가 광야에서 엎드려 진자에게가 아니냐 18절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서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이 안식일을 구약시대에 줬지만 구약시대에 안식일에 들어간 사람이 적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이 적고 가나안은 땅에 안식인데 안식일에 들어간 사람이 적어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이 적고 한 것처럼 안식에 들어간 사람이 적어18절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애굽에서 나와 가지고 수종치 아니하는 그들에게 하신 말씀이 이로 보건데 저희가 믿지 아니함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니라. 믿지 아니함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 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찌라도 너희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구약에 멸망 받은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합을 받은 자이나 하나님의 도를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들어도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들어도 듣는 자가 하나님 말씀을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믿음은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의 도를 들었지만 실행하지 아니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것과 실행이 화합이 되야 되는데 화합이 되야 되는데 화합이 되야 되는데 화합이 되야 되는데 이것이 되지 아니함으로 다 영생할 자기 심신의 기능을 만들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제 욕심대로 제 주장대로 저를 왕을 삼아서 제가 하나님입니까? 저를 위주로 삼아서 움직이는 그 기능으로 만 했으니까 세상이 죽을 때에 다 그것이 함께 멸망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경고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두려운 하나님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약속의 불변 하나님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없이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시요.
복수의 하나님이십니다. 복수의 하나님이십니다. 관찰력이 예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강퍅한 마음을 돌이킵시다 스스로 제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맙시다. 강퍅한 마음이 들면 밥을 굶고 심신산곡에 가고 하도 안되면 전염병 속에 들어가 전염병에 걸려서라도 자기의 강퍅한 마음이 없어져야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