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7 22:00
주일
1979. 8. 28. 화요일 새벽
본문: 야고보서 1장 1절-4절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여기에 인내라는 말씀이 있는데 인내 인내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 인내라는 말씀은 참고 견딘다는 말씀인데 이 참고 견딘다는 말씀은 계속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인내라는 말씀은 참고 견딘다는 말씀인데 이말씀은 곧 계속이라는 말씀입니다. 인내하라 그 말은 계속하라 그 말이요. 중단하지 말고 계속하라 이 계속이 악을 계속한다는 뜻이 아니고옳은 것을 계속한다는 뜻입니다. 자기가 악을 악을 계속하는 그런 거는 그런 것은 이 인내라는 말을 붙이지 않습니다. 인내라는 말은 악에 대해서 피동되지 말고 옳은 것으로 계속하라 어떤 악이 와 가지고 어떤 불의가 와 가지고 어떠한 더러운 것이 와 가지고 어떻게 충격을 줘도 그것으로 인해서 시작하고 가진 옳은 것을 빼앗기지 말고 그걸 계속하라 그런뜻으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내라는 말은 참고 견딘다는 말인데 이 참고 견딘다는 말은 계속한다는 말입니다.
이 계속하는 것을 인내라 이래하는 것은 좋은 것 옳은 것 바른 것 깨끗한 거 참된 거 모두 다 의에 속한 이것을 어떤 것에게라도 제재받지말고 억제 당하지 말고 계속하라 하는 그런 때에 쓰는 말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여게 시험 받는다 말은 쉽게 말하면 어려움을 만낸다 하는 말이고 시험을 받는다 말은 어려움을 만낸다 하는 말이고 또 어떤 어려움이냐 하면 자기 속에 있는 그 진상이 나타나게 하는 그런 어려움이요 진상이 나타나서 자기는 공연히 한 입부치 밖에 안되는 사람이 아주 만원짜리나 되는 척 그렇게 하면 그런 것을 이 시험에 시험으로 인해서 너는 네가 아무리 잘난 척하고 또 네가 의로운 척해도 너는 한입부치밖에 안된다 하는 것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속에 허무한 것이 허무한 것으로 나타나고 또 그 속에 아주 다른 사람에게 허무하게 봤지마는서도 실상은 참 실력 있는 그것이라면 실력 있는 것이 실력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그 속에 진상이 나타나는 나타나게 하는 것을 시험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또 시험은 자기가 이제 진상이 나타나니까 이전보다 존귀해지는 사람도 있고 또 이전보다 천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연히 실력 이상의 위치를 대우를 가져 있던 사람은 이 시험으로 인해서 뚝 떨어져서 이제 자기 실력에 합당한 위치와 대우를 받게 되고 또 다른 사람이 인정치 안했는데 이 시험으로 인해서 실력이 있게 되면 이전보다 높은 대우와 인정을 받게 되는 이런 대우 문제를 인해서 닥치는 것이 시험입니다. 그면 우리는 이 시험 닥치는 거 믿음에 시험 닥치는 것이 믿는 사람들 교회에서 그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라 이렇게 인정하는 인정이 달라진다 그말이요.
이 시험을 통해서 아 그 사람 아 그런 줄 몰랐더니마는 참 그 허무하다 또 그런 줄 몰랐더니마는 아 그 사람이 참 믿음에 실력이 있다 또 하나님도 네가 이러니 네게 대해서는 이 대우가 합당치 않느냐 하나님은 알고 계시지마는 본인이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니까 오해를 한다 그기요.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 주는데 사람들이 그걸 모르고 그 대우를 모르고 그 사람 예수를 잘 믿어도 어째 그런고 참 하나님도 이상하다 이래 돼지고 또 그 사람은 예수님을 못 믿는데 잘 믿지도 않는데 또 그 사람에게 대해서는 와 이렇게 복을 받을고 하나님도 이상하다 이렇게 돼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시험해 가지고 본인이 바로 자기를 알도록 다른 사람이 또 그 사람을 바로 알도록 하나님이 그에게 대해서 대우해 주는 것이 마땅하다 하는 것을 알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시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시험은 과거에 쓰여 속한 것이 아니고 이것은 현재와 미래에 속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시 시험을 앞에다 두고는 어짜든지 이 시험에 통과할 수 있도록 할라고 자기가 준비를 하는 것이고 또 이 시험이 현재가 되었을 때에는 이것은 과거에 자기가 미래에 있는 시험을 두고서 준비를 잘했나 못했나 하는 그것이 이 현재의 시험에서 그기 드러나게 됩니다. 이 시험이 벌써 과거가 되어졌을 때에는 그때는 벌써 판정났어. 이 시험이 과거가 되어졌을 때에는 판정이 나서 이제 이 시험으로 인해서 허무하다 아 실력 있다 그만 천해지고 높아지고 하는 것이 벌써 그것이 판정이 났다 말이요 이 시험이 회고적으로는 그 실력이 드러나서 가치와 대우에 결정이 되어진 것이고 이 시험이 현재가 될 때에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자기도 모르고 남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는 것이 이제 이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 비밀이 드러나게 되고 시험을 미래에 두고는 어짜든지 이 시험에 잘 통과가 되도록 준비케 하는 것이라 이기요.
그런고로 이 시험은 미래에 두고는 준비케 하는 것이고 또 현재에 있어서는 자기의 그 진상을 자타가 알도록 하는 것이고 이 시험이 지내가고 나면은 벌써 그 사람에게 가치와 대우가 결정 됐습니다.
그걸 말합니다.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내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거는 기쁘게 여기라 와 기쁘게 여기라 합니까. 이거는 만나거든 이 현재의 시험인데 왜 기쁘게 여기라 합니까 현재의 시험인데 왜 기쁘게 여기라고 하는지 누가 하나 물어볼까.
왜 기쁘게 여기라지요. 미래에 시험은 어떤 것이고 현재에 시험은 어떤 것이고 회고적으로 뒤를 돌아볼 때에 지나간 시험은 어떤 것이라 하는 것을 좀 전 시간에 말했습니다. 그면 이 시험을 만나거든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자 이것은 현재의 시험입니까 그 미래의 시험입니까 과거의 시험입니까 여반 예 예 요건 현재의 시험입니다. 현재의 시험 그러면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왜 기쁘게 여겨야 할까요 여 남반에 남반에 와 기쁘게 여겨야 되요. 예 참 사람 참 사람이 되기 때문에 참 사람 되기 위해서 기쁘게 여기라 이 답이 맞소? 엉뚱이 답이요. 엉뚱이 답. 자 정 만수 ( ) 가치와 대우가 결정된다 응 답이 맞소 이 답도 틀렸어. 만수 만수란다 저 뭐이더라 이름이 저 안경 쓴 사람 윤수가 온전하고 구비해서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기뻐한다. 효일 씨 녜 자기의 진상이 진상이 이제는 드러나기 때문에 이걸 인해서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거는 자기가 어떤 자인지 자기의 그 진상이 이제는 드러나게 되기 때문에 기쁘게 여겨야 됩니다. 그 진상이 드러나면은 그 다음에 무엇이 따라오지요 예 녜 인정과 대우 문제가 따라옵니다. 대우 문제가 아 공연히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알고 그렇게 망령되면 안됩니다. 이제 이로 인해서 드러난다 그 말이요.
기쁘게 여기라는 것은 이제 이 시험이라는 것은 저울과 한가지라 저울로 다는 기라. 내가 몇냥쭝이나 되는고 보자 이 저울에 달아보면 그거는 뭐 그 중량이라 하는 것은 사정없이 딱 딱 들어맞지 않소. 그면 내가 중량이 얼마나 되는지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진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돈을 어느 정도 내가 가치 있게 여기는지 내가 진실이 얼마나 있는지 정직이 얼마나 있는지 사랑이 얼마나 있는지 내가 얼마나 세밀한지 얼마나 똑똑한지 사람들을 접촉해 보면 전부 장승이라 장승 사람을 접촉해 보면 장승이라 나무에 장승은 뭐이 장승이냐 하면 나무를 사람 같이 깍아 가지고서 눈 그리고 코 그리고 귀 그리고 입 그리고 그려 놓은 그기 장승이라 말도 못하고 생각도 감각도 없고 어뜩 보면 사람 같은데 사람이 아니라 그 말이요.
장승이라. 이 감각이 없어. 아무 감각이 없어 이런데 그저 그저 날이 새니까 밥 먹어야 되겠고 또 밥 먹을라 하니까 일해야 되겠고 일하니까 또 품받아 가지고 밥 먹고 일하고 밥 먹고 자고 일하고 밥 먹고 자고 일하고 밥 먹고 자고 일하고 그라다 뒤지고 이라니 너무 허무해 이러니까 사람을 접촉해 보면 너무 허무하고 흐리하기 때문에 사람으로 더불어 사는 것이 괴로워 죽어. 뭐 이거 하나 하나 이 세밀히 내 말해 보면 캄캄합니다. 도무지 진동이나 변동이나 생명에 움직인 역사가 없어.
그렇지 않으면 기형으로 하나 둘 고것만 알아 가지고 고면에만 고면만 힘쓰고 고면만 힘쓰고 그건 또 저는 하나 밖에 모르니까 그면만 힘써 가지고 그면만 크니까 귀만 크단하이 이제 귀에다 대고 다른 건 다 쪼맨하이 난중에 귀만 자꾸 크니까 귀가 채기짝만 합니다.
이건 귀만 들어붙었어 야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잘났더라 귀 대보고 어이구 내 귀에 대면 아무것도 아닌데 아 그 사람 크다 아주 대인이라 귀 대보고 내 귀만 못하네 이 귀만 가지고 이래가지고 귀만 가지고 보니까 그 사람도 내 귀보다 작네 내 귀보다 작네 그 전체 봐 놨으면 네 그 체격에는 네 그 체격의 그 체계에는 귀는 요만해야 될 기 그렇게 크니까 병신이가 등신이 아니가 이걸 알아야 되 그걸 알리기 위해서 시험이 있는 것이지 그걸 알리기 위해서 시험이 있는 기라 아 이거는 눈이 아니면 못 보는데 딱 보여주는데 안 보이거든 왜 못 안 보노 왜 못 보노 허 이놈이 귀 가지고 암만해도 안되네 귀 이거 암만 커도 못본다 이기요. 눈이 없어 못 봐. 자기의 진상을 드러내기 위해서 이 여러 가지 시험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어떠한 자라는 것을 그 알기 위한 시험이요 그 시험이 지나고 나면은 그 다음에 대우 문제가 나옵니다.
자기도 아 나는 요만한 가치밖에 없는 거다 나는 참 허무한 자다 나는 참 이면에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 실력을 많이 길렀다 다른 사람도 그 사람을 그렇게 인정하고 대우합니다. 그래서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에 시련이 이제 시험보다는 시련은 다릅니다. 시험은 과 거에 있는 그것을 어떤가 하는 것을 평가하는 것이 그것이지마는 시련 이라는 것은 그 사람을 자꾸 이렇게 예비 시험으로 시험을 치르고 시험을 치뤄 가지고서 그 사람에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 요 시련이란 말은 시련이란 말은 현재의 시험과 미래의 시험 또 회고적인 과거에 시험 요 세 가지 시험을 통털어서 말해서 시련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시험 하나 가지고는 아이구 날 이렇게 내가 천하게 되었구나 내가 허무하게 돼서 ( ) 가치도 허무해졌고 대우도 허무해졌고 또 허무해졌구나 허무해진 것이 허무치 안한 것이 허무해진 게 아니요 허무한 것이 허무치 안한 대우 받다가서 이제는 허무하다는 진상이 드러난 기라 그 말이요. 이러니까 아이구 나는 이런 자로구나 대우 보고 섭섭하지 이제 그 대우가 뭐라고 하느냐 자기 진상이 시험해서 환하이 드러났기 때문에 낙제했으니까 그렇지 아러니까 미래에 대해서는 내가 앞으로는 준비를 잘해 가지고 잘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회고적인 과거에 과거적인 시험을 보고서 마음에 이제 참 자기가 천해지고 대우가 아주 빈약해 졌으니까 거게서 아 마음에 후회가 나와 과거적인 시험에서 후회가 나와 현재적인 시험에서 발발 떠는 것이 나와. 그러니까 미래적인 시험에는 준비해 놓아야 되겠다 이래 하다가 독실한 준비를 해야 된다는 이 주력이 생겨진 된다 그기요. 이래서 이 시험을 통털어서 미래 현재 과거 시험을 통털어 말하면 이기 뭐이냐 하면은 시련이라 너를 시험해 가지고서 금을 연단하는 거와 같이 연단해 가지고 네가 마치 잡것이 섞인 금을 이것을 자꾸 굽고 굽고 이라면은 잡것은 다 타 버리고 순금만 남는 것처럼 이렇게 이제 잡된 믿음은 없어지고 참된 진짜 믿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된 은혜로 된 믿음 요것만 천지가 다 둘러도 꼼짝도 않는 믿음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다 통치할 수 있는 이런 믿음 이런 믿음으로 자기가 성화되는 이것을 갖추게 된다 그기요. ( ) 시련. 시련이 너희 시련이 믿음에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앎이라 이렇게 자꾸 시험하고 보니까 이제는 인내를 만들어 낸다. 인내를 만들어 낸다. 그 무슨 말이요. 계속을 만들어 낸단 말인데 이 시험은 믿음 시험이니까 하나님에게 순종 시험인데 순종 시험이 차차차차 계속을 만들어 낸다 순종이 계속하게 된다 이 시험으로 인해서 순종이 계속하게 된다 아 시험 요걸 치를 때에는 그만 계속 못해버렸습니다. 고만 자기가 실력이 모자라서 범죄를 했다 그기요. 말씀을 순종하다 그만 순종 못하게 됐습니다. 못하고 나니까 그만침 자기는 빈약하던 자로서 하나님과 인간에게 대우가 낮아졌습니다. 이러니까 이번에는 내가 준비를 좀 잘해 가지고 해야 되겠다 기도를 많이 하고 힘을 쓰고 이라고 난 다음에 새로 닥치니까 그 다음에는 이제 그것을 통과하게 됐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자 처음에는 그만 죄악이 올 때 자기가 하나님께 순종 생활이 그만 흔들렸다가 툭 넘어갔는데 두번 시험을 닥칠 때면 그 후회가 되고서 준비해 가지고서 두번째 시험을 닥칠 때에는 이제 흔들리기는 흔들렸어. 흔들리기는 흔들렸지마는서도 이번에는 겨우 이제 순종을 배반치 안하고 순종을 했다 그기요.
또 그 다음에 세번째 닥치니까 흔들릴래야 흔들릴 것도 없이 순종을 그대로 썩 계속해서 순종했습니다. 그러면 뭐이 자랐습니까 여반에 뭐이 자랐소. 뭐이 자랐지 뭐 어려 어려운 말이 아닌데 자꾸 어렵게 생각해 그렇지 남반에 뭐이 자랐소.
믿음이 자랐다는 것보다도 엉뚱한 말 하지 말고 이제 가르친 가르친 말을 해야 다른 사람이 알아듣지. 뭐이 자랐어. 어 순종이 자랐지 순종. 순종. 순종이 믿음이요 내나 믿음이 순종입니다이. 그 이 믿음에 대해 정의를 모르고 있어요.
다. 믿사옵나이다하는 그거는 다 믿는 기 뭐이냐 물으면 그 사람 모르고 말하요.
믿음은 순종입니다. 하나님께 순종이 믿음이요.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자기 몸으로 순종하고 두 순종이 믿음이요 마음으로 순종하는 그것도 믿음인데 믿음에 행함과 함께 일하고 야고보서에 말하지 안했소. 믿음이 행함과 함께 일한다 말은 하나님에 이 뜻을 자기가 마음으로 순종을 인정하는 것이라 그 말이요. 마음으로 순종을 인정하는 것이라 마음으로 순종을 인정하는 것인데 이 믿음이 행함과 일한다 그 말은 인정이 행함과 함께 일한다 그 말이요. 인정이 돼야 행해지지요.
그 인정하고 행하고 인정은 마음으로 순종한 것이고 몸으로 행한 것은 몸으로 순종한 것이니까 이 두 순종을 합하면은 이제 온전한 믿음이라 온전한 믿음이라 이러니까 이제는 인내가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앎이라 계속을 만들어 내는 줄 네가 앎이라 계속을 만들어 낸다. 무슨 계속을 만들어 내. 하나님께 순종 계속 순종하다가 무슨 형편이 닥치면 툭 넘어지고 꺽어지고 이랬는데 그 이번에 그라니까 그만 자기는 이제 허무하다는 걸 알았다 그기요. 고거는 회고적인 면에 믿음이지요. 이제 고걸 하나님께 손종하는데 그 형편을 딱 닥치니까 순종할라 하나까 낭패가 되고 또 순종할라 하니까 안되고 이 흔들렸어 이래 쌓다가서 그때는 두려움이요 근심 걱정에 일으키는 시험 이제 이러니까 툭 넘어지고 난 다음에는 앞으로 또 이런 일이 있으면 내가 또 넘어지면 어짤꼬 해서 이제는 준비를 힘써 했다 그기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그말씀대로의 순종이 그만 툭 넘어지다가 두번째 오니까 흔들리기만 흔들리고 안 넘어질라고 하다가 흔들리고 안 넘어지다가 넘어져 버렸다 말이요. 세번째 오면은 흔들리지도 안하고 또 고만 그 순종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넘어졌고 두번째는 흔들리기는 흔들렸지마는서도 순종했고 세번째는 흔들리지도 안하고 턱 순종을 해 버렸다 그기요. 그러니까 무엇이 무엇이 만들어집니까 계속이 만들어지지요 인내를 만들어낸 줄 앎이라(계속이만)계속이 이제 만들어진다 말이요. 계속이 만들어져. 뭐 계속이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 순종 계속이 만들어진다 기요. 만들어내는 걸 너희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 계속을 온전히 이루라. 네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이것을 온전히 이루라 그 말은 이말씀에 대해서 순종도 저 말씀에 대해서 순종도 이면에 대해서 순종도 지식에 대한 순종도 지혜에 대한 순종도 선에 대한 순종도 사랑에 대한 순종도 의에 대한 순종도 진실에 대한 순종도 거룩에 대한 순종도 거룩에 대한 순종이 뭐이요. 거룩에 대한 순종은 뭐이지요. 한번 대답해봐요. 이 알아야 돼. 거룩에 대한 순종 조 무엇이 거룩에 대한 순종이 거룩에 대한 순종이 서 천석 씨 아 거룩은 구별이라고 그렇춤 가르치지 안했어. 구별에 대한 순종 하나님께서 자 콩팥을 떡 갖다 놓고 이게 뭐고 아 요건 콩 요건 팥 이러면 이 거룩에 대한 순종했다 말이요. 구별 순종을 했다 말이요. 그 다음에는 콩과 꼭 같은 것을 인조콩을 만들어 놓고 인조팥도 만들어 놓고 참 콩도 만들어 놓고 참 팥도 만들어 놓고 다 만들어 놨다 자 이건 뭐고 이러니까 고만 이거는 팥 이거는 콩 이래 버렸지 인조인지 그 하나님이 지으신 실물인지를 몰랐다 그 말이요.
그러면 그 구별에 대해서 합격이요 불합격이요. 예 어떻지 불합격이지뭐 불합격이지 그 다음에는 낙제했다 그기요. 그 다음에 아이구 내가 그거 잘못 알았다 그거 나는 그런 줄 알았는데 발표를 안했네 이 다음에 나는 요것도 요거는 팥 요거는 콩 요래 놓고 요 팥에 요거는 그 그 참 팥요거는 인조 팥 요거는 가짜 팥 요거는 참 팥 요거는 가짜 콩 참 콩 요래 딱 딱 됐다 그 말이요. 고기 구별에 순종이라. 하나님이 구별하는 대로 하나님이 구별하는 대로 따라갔다 그 말이요.
하나님이 가짜라 저는 가짜라 해야지 그 하나님과 연결해 놓으면 다 알게 돼 하나님이 콩이라 하면 콩이라 해야지 그기 뭐이냐 하나님의 지식과 꼭 같은 지식으로 하나님을 따라서 지식했다 그 말이요.
이렇게 이면 저면 모든 면이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지식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지식하고 하나님이 움직인 대로 자기가 움직이면 이것이 이제 온전한 인내라 온전한 인내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그러면 너희는 온전하고 구비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지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증거하는 것은 지난 주일날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됐는지 주일날 여기 앉아 가지고서 쭈굴시고 앉아 있어도 몸뚱이야 앉았지마는 돈이나 생각하고 사업이나 생각하고 지위나 생각하고 저거 가정이나 생각하고 연애하는 연애나 생각하고 나중에 주일학교 반사들 정신 차려야 돼. 껍데기가 너무 많아. 그런 자야 여기 앉았어도 잠이 왔지. 말씀이 들어갈 턱이 있는가. 잠 왔지 꾸벅 꾸벅 졸고 시간만 지내갔으니까 다른 사람은 고것을 고쳐서 만들어 가는 사람은 시간이 짧다고 아이 설교가 짧다고 하는데 이제 그런 사람들은 설교가 길대요. 그것은 말 구경하는 인간들이지 그 말과 같은 사람이 될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증거라 그 말이요.
설교를 짧은 걸 원하는 그것은 말씀대로 자기가 고치려고 고치고 나도 또 말씀대로에 안되고 또 안되니까 하루 백번 천번이나 계속해 말해 주었으면 좋겠다 깊은 사람인데 고치고 사는 사람인데 이거는 고치는 거는 상관없고 귀에 들어서 한번 구경하는 것이니까 한번 구경하고 두번 구경하면 맛이 있을 턱이 있소 이러니까 설교가 길다 길긴 뭐가 길어 일주일 내 돌아다니며 죄만 짓고 돌아다니다가 주일날 와 가지고서 찍해야 열시에 시작하면 늦어봤자 열 두시에 마치는데 두 시간인데 죄 짓는 데는 죽는 날까지 그래도 재미가 있는데 왜 하나님 말씀은 들으면 재미가 없느냐 기야. 그기 죽은 증거라 그기 불택자인지 모르겠어.
택자인지 아닌가 택한 자라면 건설구원은 없어 그래 가지고는 그런 사람은 주일날 뭐 변화된 게 있는가 내나 주일날 졸면서 잠깨면 사업이나 생각하고 돈이나 생각하고 인간이나 생각하고 행락이나 생각하고 제 욕심 목적 그런 거 달성 그런 거나 생각하면 내나 그 자가 엿새 동안 살 때 뭘로 사요. 이 장로님 뭘로 살지.
예. 내나 주일날 그 자로 살지. 딴기 뭐 있는가 그 자로 살지.
오늘 아침부터 또 또 사업 뭐 뭐 뭐 뭐 그거 위해 살지. 이러나 주일날 자기가 아 자체가 변화가 돼.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가 받아서 이제 지식을 받고 자기 지식으로 삼고 자기 감정 치우고 하나님의 성신에 감동 하나님의 감정을 자기 감정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이제 이 변화한 사람이 된 사람은 그 사람은 주일날 변화돼 가지고서 집어던져 버리고 내나 그만 집에 가서는 옛사람으로 바꿔져 가지고서 살 것이 아니라 어제 아침에 우리가 주일날 자기가 어떤 사람이었던가 하는 그 사람을 도로 찾아 가지고 어제 그 월요일인데 이제 다 통계가 되었기 때문에 그 안 쓸 수가 없어 그걸. 월요일인데 월요일부터 그래 산다 그기요. 어제 살았으면 어제 산 거 찾았는지 못 찾았는지 오늘 아침에 또 찾아 가지고 자 주일날은 어떤 사람이 됐는데 그 사람으로 어제 살았나 못 살았나 조금 살다가 말았다 조금 그만 시작하다 말았다 살았는데 어느 시간에 무슨 일하다가 잊어버렸다 누구를 만내 가지고 잊어버렸다 그걸 찾는다 이기요. 아 누구를 만내 가지고 잊어버렸다. 그러면 그것은 나에게 내 믿음의 원수라. 그 사람은 앞으로 조심해야 되지 그만 내가 잊어버렸다 또 아 누구를 만나니까 새로워졌다 뭐 무슨 일 때문에 그렇다 이것을 찾아 가지고서 아 주일날 내 내가 어떠한 사람이 주일날 된 그 사람으로 어제 오늘 화요일인데 오늘도 살아보자. 이래서 그것이 계속하는 것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기라. 인내를 만들어 내는 거 그래서 주일날 된 그 사람대로 주일날 하나님 앞에 예배볼 때 나는 이런 사람으로 살고 싶다 이런 소망으로 살고 싶다 이런 성품으로 살고 싶다 이렇게 비판하고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뜻을 다 이렇게 사람을 대하고 이 운동만 하겠다 했는데 그것이 월요일날로 계속해 화요일도 계속해 수요일도 계속해 목요일도 계속해 금요일도 계속해 토요일도 계속해 내나 주일날 또 그 사람이 이제 주일 볼란다 그면 또 주일날 새로워지요. 이기 인내를 만들어 냅니다. 계속을 만들어 냅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말하는 거 그거 전부가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말이 아니면 할 필요가 없고 또 구원하는 일이 아니면 생각할 것이 없고 구원하는 그 생각이 아니면 할 생각이 없어. 그러니까 전체가 사람을 구원하는 거 책망하는 것도 웃는 것도 말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가까운 것도 전체가 목적이 구원이요 이루어지는 거는 구원으로 이기 믿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은 먼지 하나도 내버릴 게 없어. 생각 하나도 내버릴 게 없어. 말하는 거 생각하는 거 책망하는 거 뭣 하는 거 듣는 거 보는 거 그것이 그 예사로운 줄 아는데 나중에 보면 그기 전부 구원을 목적하고서 그거를 위해서 벌써 그 속에 굉장한 균형을 짜 가지고서 지금 하는 것이라 말이요 이거 뭐 똑 장승 모양으로생각이 둔해 가지고 아무것도 예수 믿는 사람 그래 예수 믿는 사람 굉장히 예민한 것입니다. 벌써 하루를 대할 때 거기 대해서 현재는 이렇고 과거는 이렇고 저기 미래는 이렇고 접촉은 어떤 접촉을 할 것이고 어떻게하고 고만 거게 대해서 뭐 여러 수십 수백 가지를 한목 딱 생각합니다.
이래 가지고 비판하지 않소. 이러기 때문에 사람을 보는데 같이 봐도 같이 봐도 그 사람은 하나깨닫는데 거기 대해서 백가지면 백가지( )그러니까 거게 대한 대비가 백바 백보다 더 되. 고 거게 대해서 모든 비판이 백개나 더 되니까 이루어지는 건설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지 그냥 믿는 사람은 무저항주의로 양보주의로 하자 하는 대로 양보주의 무 저항주의 이것이 의인 아닙니다. 이거 악인 중에 악인이요. 모든 뺨을 치거든 왼뺨을 돌려 향하라 하는 그거는 대항하지 말라 무 저항주의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진리를 모르는 사람이요.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을 돌려 행하라 하는 그거는 때리거든 맞아라 하는 그 말이 아니요. 오른뺨을 때리는데 인간이 그러면 충격된다 오른뺨 때린데 거기에 네가 충격 받지 말고 아 오른뺨 암만 때려도 내 의지 내 결심 내 양심 내 사람 내 주장 내 뜻 요걸 요동치 않다 그러면 네가 실패한다 오른뺨을 때릴 때에 여게도 참지마는서도 왼뺨이 왼뺨이 와도 내가 요동치 않겠다 사형이 와도 요동치 않겠다 얼마나 얼마나 저항하는 절대로 네가 지지 말아라 하는 저항하는 이 저항주의인데 무 저항주의로 해석하는 이 성경 학자들이 사람을 죽인다 그기요. 예수님이 무 저항주의요 아니요. 예수님에 당신의 뜻을 우주가 꺽지 못했어. 악령이 꺽지 못했어. 이러기 때문에 승리했지. 무골호인 따라해 보십시요. 무골호인. 무골호인.
무골호인 뼈없는 호인이라 그 말이요. 못써 그건 악인이야 못쓸 인간이야 그거는.
왜 뼈가 없어. 왜 사람이 창자가 없어 왜 마음이 없어 허허허허 좋은 것 같지마는서도 이제 그이에게 필요한 기억은 늙어 죽을 때까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그 안 사라지요 영원히도 안 사라지요. 필요 없는 것은 그거는 암만 들고 가야지.
나는 에이 비 씨 그 다음에 디 그거는 몰라 뭐 많이 보고 이래도 그거는 기억이 안 돼. 왜. 그것은 나에게 필요가 없다고 단정을 내가 지웠어. 필요가 있는 것은 잊어버리지 안해. 내가 여기 처음에 부임할때에 사람으로 접촉해서 기억해야 될 것은 내가 다 잊어버리지 안하고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 기억하고 있소.
자기에게 필요한 것만 기억하지 필요 없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소. 믿는 사람은 점점 하나님의 세밀같이 하나님의 구별같이 하나님의 완전같이 하나님의 불변같이 이것을 자꾸 향하여서 자라가고 닮아가는 것이 믿는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이 와 뼈가 없어 믿는 사람이 왜 신주가 없어 믿는 사람이 왜 감정이 없어 왜 믿는 사람이 복수성이 없어 왜 믿는 사람이 보수에 공의성이 없어.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가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