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보충


선지자선교회 1980년 2월 15일 금새 

 

본문: 마태복음 5장14--16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는 세상의 빛이라 이 빛이라는 말씀과 착한 행실을 하여 하는 이 착한  행실이라는 말씀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하는 말씀은 같은 뜻을 말합니다.

소금의 본질을 여섯 가지로 말했고 또 본성은 녹아지는 것으로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 여섯 가지 이것이 자기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고 순전히 주님의  대속으로 인해서 받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대속을 입어서 이렇게 자체가 성화 된  것입니다. 죄 없는 것으로 화해졌고 성화라 말은 거룩하게 변화가 됐다하는 말을  성화가 됐다 그렇게 말합니다.

죄 없는 자로 거룩하게 변화가 되었고 의로 변화되었고 하나님과 결합으로 변화가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인 하나님의 형상대로 변화가 되었고 영감도리를 생의  법칙으로 하는 자로 변화되었고 또 하나님에게만 통치 받는 하늘나라 백성으로  변화 성화 성화란 말은 거룩하게 변화되었다 말이요 이렇게 성화된 자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는 이 말씀도 우리 자체가 빛은 아닙니다. 우리 자체가  빛은 아닌데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우리들입니다. 마치 거울이 해가 태양이  아니지마는 이 거울이 태양이 아니지마는 거울을 태양에다가 대면 태양이 거울에  비추어서 그 햇빛이 거울을 인해서 다른 데 반사됩니다.

 반사되면 태양의 빛도 거울에 반사되어 거울로 인해서 다른 것에게 비추어지고  빛만 비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열도 비추어 집니다. 모든 것이 꼭 거울 안에  있는 해나 태양이나 거울 안에 있는 태양이나 해를 태양이라 하는데 둥그런 해  그걸 태양이라 하는데 거울 안에 있는 태양이나 공중에 있는 그 태양 본체나 크고  작은 것이 강하고 약한 것이 차이 있지 꼭 같은 성질로 다른 것들에게 비추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는 빛은 아니나 하나님의 빛을 받아서 세상에 비추는  빛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을 받아서 세상에 비추는 빛이 된다 하는 그 빛은  위에 소금에서 해석하는 것과 꼭 같은 것입니다.

세상은 죄로 가득 찬 세상에 죄 없는 것으로 비추라 말입니다. 죄 없는 것으로  비추라 죄 없는 사람으로 죄 없는 행동으로 죄 없는 언행심사로 비추어, 비추면 그  자체가 빛이 되어야 환한 빛이 되어야 되고 또 자체만 빛이 된다 할지라도 다른  것에게 그 빛을 비추지 안 하면 소용없습니다. 이래서 그 밑에 해석하기를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않는다' 말 아래 두면 자체는 환하지마는 온 집안 식구들에게  비추지 안 하니까 그 등불은 소용없는 등불입니다.

이러니까 '위에 두지 말 아래 두지 않는다' 하는 이 말씀은 이 빛이 자체만 환하게  밝아. 밝다고 하지만 자체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것에게 환하게 비추기  위해서 있기 때문에 먼저 자체가 환하게 밝은 빛이 되어야 되겠고 밝은 빛이 다른  사람에게 비추어야 합니다. 비추지 안 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소금이 녹지 안 하면  소용없는 것과 같습니다. 비추지 안 하면 소용없습니다. 맛을 잃으면 그렇게  밟히는 것이나 말 아래 두지 않는다 하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자체가 하나님의 빛을 받아서 환해질 뿐만 아니라 환해진 그것으로서 다른 사람도  환해지게 그렇게 비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환해지다니? 죄가 관영한, 죄만 있는  세상에, 죄만 있는 가정에, 죄만 있는 그 단체에, 죄만 있는 사무실에, 죄만 있는  회사에, 죄만 있는 정계에, 명예 손해, 권세 손해, 정당에 지지마는(옳은 것에  손해보는 것) 자기가 전부 손해, 이렇게 되어야 이것이 손해가 되야 된 것 만치  빛이 되지 그것이 없으면 빛이 안됩니다. 그런고로 소금으로 비유한데나 빛으로  비유한데나 손해 되지 아니하면 녹아지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것을 철칙같이  이렇게 정해 놓고 있습니다. 절대성입니다.

우리 기독자들은 어데서든지 예, 녹아지는 것 희생하는 것 손해보는 것 이것이  우리가 땅위에 있는 사명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 방편 외에는  없습니다. 기름은 안 닳고 빛을 내는 일은 없고 기름이 빛을 내는 것 만치  닳아졌습니다. 닳으면 그것만 다 쓰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등이 빛을 잘  발하면 그 등에는 기름이 떨어지지 않게 주인이 붓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부어서  채우지 전기로 빛을 내면 그 전구가 좋고 그걸 써보니까 참 온 집안이 환해지면  거기에 대해서는 전기를 더 세게 해 보니까 더 많이 비추면 전기를 더 세게 해서  환하게 하는 것을 더 밝게 할 것이요 주인이 그렇게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들은 소금으로 빛으로 내가 빛이란 말은 여섯 가지  본질이란 똑 같은 말이요. 그러면 됐지 소금으로만 하지 그것은 녹아지므로 하는  그것 쓸데없어 버린다는 이것은 또 내나 간이 배는 것 이것이 뭐이냐고 하면은  착한 행실로 다른 사람에게 배어서 환하게 되어지는 같은 것을 같은 뜻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이 모로 설명해주시고 저 모로 설명해 주신 것이 성경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여기에서 소금을 한 포대기 담은 그 포대기 한 포는 안 녹으면  그것뿐이지 더 많아지지 않습니다. 소금을 갔다가 써보니까 효력이 납니다. 소금이  맛도 좋고 아주 잘 녹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한 포가 그 사람들에게는 한 포가 두  포가 될 것이고 열 포가 될 것이고 자꾸 잘 쓰여지니까 소금물이 커질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소금노릇을 잘하면 그 사람이 건강이 필요하면 점점 건강을 줄  것이고 재물이 필요하면 재물을 더 줄 것이고 이렇게 많아집니다. 소금 자체는  자체를 많게는 못하지마는 주인은 많게 합니다. 또 불켜는 기름이, 기름 저는 소모  안 돼봤자 빛을 내는데 소모 안 돼봤자 한 되면 한 되 그것뿐이지 더는 못됩니다.

주인은 한 되에다가 잘 쓰여지니까 '아, 필요하다' 두 되도 부을 수 있고 열 되도  부을 수 있고 한 드럼도 부을 수 있고 그 주인은 몇 백 드럼도 부을 수 있다  그거요.

이래서 기독자가 여섯 가지 본질로, 빛으로 자체가 희생될 때에 그것은 주인인  하나님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키우고, 키워서 아무것도 아닌 것을 자꾸  키웁니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빛으로 소금으로 쓰기에 적당하기 때문에 자꾸 키워  주시는 것입니다. 키워주는데 자꾸 키우는데 이것이 나중에 빛을 잊어버리게 되면  간을 잊어버리게 되면은 여섯 가지 본질을 잊어버리게 되면은 커졌던 것이 자꾸  작아지게 됩니다. 천해집니다.

여 김 길창 목사님 세상 떴는데 그 분이 베 짜는 바지 장사라. 바지 장사, 바지  장사라면 사람들이 천대를 합니다. 바지 장사는 그때 천대를 했소. 참 세상 거꾸로  됐소. 왜 천대했느냐? 그 상, 공, 공업이라 하는 것은 장사보다 좀 다르지마는  천한 인간으로 봤기 때문에 아무도 그 바지 장사를 안 알아줍니다. 아주 천한 장사  그런 면에 유익을 많이 봤소. 나중에 바지를 하나 주고 장사하는 천한 인간입니다.

이래도 그 분이 빛을 나타냈소. 소금으로 어데 가든지 사죄 받은 자로 칭의 받은  자로 새생명 받은 자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법칙으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이렇게 살았다 그거요.

그러니까 아무 천한 인간, 거지인간으로 이렇게 돌아다니는 바지 장사하면서  돌아다니면서 그 사람에게 말하면 언제든지 제가 죽기 전에는 바지 맞추면 꼭  그대로라 의롭게 바지 맞추면 속지 안 해. 바지에도 의, 말도 의, 하나님 앞에도  의, 여러 가지로 이렇게 사니까 하나님께서 바지장사로 올려 가지고서 나중에 그  사람을 목사로 삼았습니다.

목사로 삼아 가지고 그 왜정말년이 닥치기 전에는 아주 그분이 점점 커졌습니다.

뭐 김 길창 목사라고 하면은 아주 왕이었습니다. 커졌습니다. 저도 한번 거창에서  집회했는데 참석했는데 그때 그 신사참배가 나기 전입니다. 아주 은혜가 있었고  빛으로 나타내서 하나님이 점점 키워 가지고, 우리 한국 목사 쳐 놓고 미국 대통령  의자에 앉아본 사람은 그 사람입니다. 옛날 미국이라고 하면은 호랑이 키 재기 할  때 아니요. 가 가지고, 가 가지고 대통령 앞에 가서 면접을 신청하니까 즉시  만나게 했습니다.

가 가지고 '여보, 내가 한국 목사인데 자기만 앉았는데 내가 미국 가서 대통령  의자에 한번 앉고 왔다고 좀 그라면 좋겠습니다. 한번 앉아 봅시다.' '예  앉으십시오' 그래 앉고 왔다고 그때 하나님이 자꾸 키워서 그 분을 키우니까  목사가 됐어. 유명한 목사가 돼. 또 돈을 들여서 학교를 세워. 게, 그 사람 학교가  아마 뭐 재벌 다 따지면 부산에 제일 갑부입니다. 이래 돼도 그 학교에서 전부  빛을 나타내요 전부 빛을 나타내고 이래 됐는데 그만 밤중에 담방 불이 꺼져  버렸어

왜정말년에 신사참배 나왔을 때에 신사참배 안 할려고 하면은 신사참배 안 하는  것은 모두 신사참배 하는데 신사참배 안 할려고 하는 그것이 빛이라 말이요.

신사참배 안 하는 그것이 사죄, 칭의, 새생명,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법칙,  천국백성으로 사는 것이라 그 말이요. 그때에 신사참배를 안하고 이제 그때 통과가  됐으면 하나님께서 그분을 얼마나 높일 것인데 세계적으로 굉장히 높일 것입니다.

여기에 신사참배 안한 목사들이 있었지마는 손 양원 목사 주 남선 목사 이런  이들은 그만 고양이 앞에 쥐입니다.

신사참배하기 전에는 쥐라 그보다 지위가 높고 그 앞에 쥐인데 그때에 녹아지지  않기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지 않기 위해서 희생하지 안 할라 하니까 신사참배를  하지 않는 그 빛을 나타낼 수가 없어. 자기가 희생하지 안 하니까 여섯 가지 맡은  그 구속의 은혜가 비추지를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지를 못해. 자기가 안  죽기 위해서 그때 다 죽이려고 하니까 생명이 끊치지 않기 위해서 그것 희생하지  않기 위해서 그것 소모되지 않기 위해서 자체 소모되지 않기 위해서 자기는 생명  내놓고 그렇다고 죽지 않소. 생명 내놓았더라면 감옥에 있다가 해방 후에 그 빛을  비춘 자로 나왔으면 한 상동 목사 저런 분들 백 배 더 커졌습니다. 왜 그분이  똑똑하고 커지지를 하나님이 키워 놓아서 자꾸 빛으로 사니까 키워 놓아서 말  잘하지 똑똑하지 지혜 있지 이라니까 굉장히 커졌다 이거요. 그런 분들 백 배 더  커졌소.

이랬는데 자체가 녹아지지 않기 위해서 소모돼지 않기 위해서 신사 참배를  했습니다. 신사참배 한 것은 그것은 죄요. 죄를 사죄를 없애버렸소. 자기가  희생하지 않기 위해서 사죄가 절단 났소 칭의가 절단 났소. 결합이 하나님과  결합이 절단 났소. 하나님의 아들이 절단 났소. 하나님의 법칙대로 사는 것이 절단  났소. 하나님의 백성이 절단 났소. 다 절단 났다 말이요.

이래가지고 그 분이 절단 나기 시작하니까 마귀에게 미혹되니까 마귀란 놈이  미혹하기 위해서 그 분을 세워 가지고서 한국교회 대가리니까 한국교회 모든  사람들 목사들 모아 가지고 저 송도 그 앞 바다에 가 가지고 천조 대신 이름으로  내나 그 신 천조 대신 그 이름으로 성부 성자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는데 이제 천조  대신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려니까 천조 대신 이름으로 목사들 다 데리고 가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천조 대신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소 그렇게까지 야나지게  완전히 자기가 희생하지 안 할라 하니까 완전히 빛이라는 것은 없어지니까  세례까지 바꿔버렸소 그라고 난 다음에 해방됐습니다.

그 다음부터 하나님께서 그를 짓밟히게 천물로 보내서 목사도 천대받아서 자기가  세워놓은 학교가 많은데 그 학교를 가지고 복음을 전할려고 했지마는 이 학교는  교육을 할려면 선생노릇 할려면 이 항서 교회와야 된다 이라니까 선생들만 항서  교회오지 교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들도 와도 담배 피우고 술도 먹고 와도  직장 때문에 그러니까 하나도 믿는 사람 아니라 그 믿는 사람 하나도 없어 학교도  세워 가지고 그렇게 할려고 했지마는 거기에 믿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래도  그이에게 다 존경하는 사람 없습니다. 참 천대, 천대 돈도 많았고 세상에서는  크지마는 목사로서는 그렇게 천물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서 세상을 뜬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자기가 소모되지 안 할려고 하면은 자기가 희생하지 안 하려고 하면은  자기 생각이나 자기 욕심이나 자기 성질이나 자기 마음이나 자기 뜻이나 자기  재산이나 자기 건강이나 자기 생명이나 이 여섯 가지 구속받은 이것을 인하여  자기에게 있는 이것이 손해보지 안 하면 여섯 가지 이것이 없어지고 이것을  드러내고 이것을 보존할려면 자기에게 있는 것이 손해 갑니다.

 이것이 있기 위해서 자체에게 손해 가는 여기에서 갖추어 나가는 것이지 형편에  따라서 이러면 이런 형편 되면 이런 인간 되고 저러면 저런 형편의 인간 되고  형편에 따라서 예수 믿는 인간 되고 안 믿는 인간 되고 변질 다 되고 변성 다 되고  행동 다 변해지고 이것은 자기대로 살고 여섯 가지 구속을 다 벗어나면은 그것은  맛 잃은 소금이라 마지막에는 천대, 천대받습니다.

'너 예수 믿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있을 수 없다' '예수 믿기 때문에 이 과수원에는  있을 수 없다'하는 거기에서 예수 믿는 여섯 가지 빛으로 인해서 쫓겨나고 빛으로  인해서 천대받고 빛으로 인해서 멸시받고 하는 그것이 우리 기독자의 생애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고쳐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키워주시오  그러므로 우리는 작아지고 낮아지고 없어지고 소모되지는 이것만 우리가 할  일이요. 우리를 키워서 크게 많게 높게 더 존영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런데 하나님이 하실 일은 우리 자체가 할라하고 저할 일은  할려고 하지 안 하기 때문에 망하는 길밖에 없다 말이요. 천하는 길 밖에 없어  죄가 있는데는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습니다.

의가 없는데는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습니다. 죄 없기 위해서 손해보는 자  하나님이 백 배나 보충해주시고 의롭게 하기 위해서 손해보는 자 하나님께서 백 배  여러 배 주시고 하나님과 결합 요것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손해보는 자 하나님이  보충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기독자의 참된 인격성으로 살라고 할 때에 하므로  손해본 것 하나님이 보충해 주시고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라고 함으로써 손해본 것  하나님께서 보충해 주시고 하나님에게 통치 받는 그것, 세상에게 미운 받은 그  자를 하나님이 보충해서 높이 드시는 것이 기독자입니다. 그러기에 자체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작아지고 적어지고 녹아지고 소모돼지고 없어지는 요것이  십자가요.

우리는 십자가 없이, 요것이 십자가요. 요렇게 할 때에 삼일만에 부활한 것처럼  하나님의 권능으로 더 많게 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으로 인하여 손해보지  안한 자는 예수 믿는데서 유익을 못 봅니다. 예수님으로 인해서 낮아지지 못한  자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높아지지를 못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해서 가난해지지 못한  자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부자가 못됩니다.

그래 먼저 여섯 가지 구속을 인해서 자기가 믿어지는 이것이 뭐이냐? 구속을  소유하는 것이요 구속을 자기 것을 만드는 것이요 없어진 것은 자체에 있는 것이  구속 화 된 것이요 그러면 하나님이 더 크게 만들어 주시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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