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9 11:56
죄를 짓지 말자-4가지 죄
본문 : 고전10:5-11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큰 힘 들여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는데 왜 그렇게 큰 힘 들여서 애굽에서 구출해 낸 이스라엘을 약속하신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도중 광야에서 다 멸망이 되도록 하셨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멸망케 하신 것이 아니고 아무리 구원하려 해도 저희들이 두 가지를 버리지 아니하기 때문에 멸망을 안 시킬 수가 없습니다. 두 가지 때문에 저희들이 멸망했지 하나님이 멸망시킨 것 아닙니다.
두 가지 뭣 때문에 멸망했는고 하니 하나는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멸망을 받았고 또 악을 즐겨함으로 멸망을 받았습니다.
여기에는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기뻐하지 아니한 그것을 유다서와 히브리 3장에는 믿지 아니하므로 멸망받았다고 그렇게 했습니다.
하나는 믿지 않는 것이요 하나는 악을 즐겨하는 것입니다. 악을 즐겨하기 때문에. 악을 미워해서 악을 죽여야 될 터인데 악을 즐겨 하기 때문에 멸망을 받았습니다. 저희들이 행위가 자신들을 멸망시킨 것입니다.
그러면 악을 즐겨한다 말은 무슨 말인가? 악을 즐겨한다 말은 자기 중심 피조물 중심을 즐겨한다 말입니다. 어짜든지 제 마음대로 하는 것 즐거워하고, 제 욕심대로 하는 것 즐거워하고, 인간들이 하자 하는 대로 하는 것 즐거워하고, 하나님이 하라 하는 것은 싫어하고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것은 싫어하고 이렇게 전부 자기네들 중심으로 자기네들 위주로.
인간이 생겨지기도 스스로 생겨진 것 아니고 하나님으로 인해서 생겨졌고. 먹고 사는 것도 하나님으로 인해서 먹고 살고, 하나님으로 인해서 호흡을 가지고 사는 아무런 권리 없는 것들이 꼭 고집을 피우고 제 욕심대로 제 마음대로 하지 하나님 시키는 대로 안 합니다. 믿지 않는다 말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안 한다 그말이오. 악을 즐긴다 말은 제 마음대로 한다 말입니다.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지 안하고 제 마음대로 하는 그것 때문에 다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습니다.
이런 것이 우리에게 거울이 된다 했습니다.
내가 어제 어떤 사람에게 들었는데 나한테 반문하기를 '목사님, 버마에서 된 일이 왜 그리 생긴 줄 아십니까?' 이래 물어서 '어째 그렇습니까?' 물으니까 '거기에는 믿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주일을, 주일날 그런 먼, 가는 것은 전날 갔으니까 괜찮지마는 주일을 생명을 내놓고 지켜야 되는 것이 기독자들인데 주일을 범 할 뿐 아니라 주일날 우상에게 신사 참배하러 갔으니까 그것 하나님이 두겠습니까?' 과연 나는 그날이 무슨 날인지 몰랐다 말이오. 그 날이 무슨 날이냐 하니까 그날이 주일날이라 해. 그래 맞습니까? 맞습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렇습니까? 주일날 신사 참배하러 가면, 달리 가도 안 될 터인데 주일날 가면 그것 안 되지요. 하나님이 진노하시지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명 주신 것은 우리에게 괴롭게 하는 것이 아니고 그 계명은 전지하신 지혜와 전능하신 능력으로 계명 지키는 그것이 모든 환난을 피하고, 실패를 피하고. 무슨 계명이든지. 계명 지키는 것이 환난 피하고, 실패 피하고, 또 수치 피하고 낭패 피하고. 계명 지키는 그것이 괴롭히는 것 같지마는 그것이 전부 다 자기에게 해되는 것을 피하고 복되는 길로 가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딱 조정을 하시고 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계명 지키려고 할 때에 어려움이 있으면 그 어려움을 자기가 당하고 계명을 지키면 조그만한 어려움 가지고 큰 어려움을.면하게 되고 조그만한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서 계명을 버리면 큰 낭패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어제 그랬더니마는 나는 그걸 모르고 있었는데 엊저녁에 식사하서 내가 그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니까 '글쎄요' 모두 우리가 그때 갈 때에 그 말했습니다. '그거 토요일날 떠나면 가다가 주일 범하기 쉬울 터인데 어데 가서 주일을 보려고 그렇게 할까?주일을 범하기 쉬울 것인데.' 그분들은 다. 그걸 느꼈던 모양이라.
그만치라도 믿는 사람 있으면 '나는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주일날 갈 수 없습니다' 갔더란대도 '나는 주일날이라서 오늘은 신사에' 그 사람들 신사 아니오. 그 사람들 공원 묘지인가? 나 거기에는 오늘 주일이 돼놔서 천상 빠지겠습니다. 선포해 놓고 빠졌으면 다 같이 살 것이고 왜 다 같이 사느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계명 순종한 사람이 그 속에 들었으니까 하나님께서, 말 들으니까 두 개 장치했는데 한 개는 터지고 한 개는 안 터졌다 하는데, 그것 똑똑히 모르지마는. 하나님께서 안 터지게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안 터지게 얼마든지 할 수 있어.
당신 의지하고 바라보고 순종하니까 안 터지게 할 수 있지마는 당신을 배반하고 '뭐 하나님이야. 말하는 것이야 미치괭이 말하는 것 한가지인데 뭐 그거야 들을 게 뭐 있느냐? 살아 있는 보이는 이 권위 있는 사람들의 말이 권위 있지.' 이러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그것 들어 주시면 그 사람 점점 안 믿는 사람 만들 것이고 모든 사람 안 믿는 사람 만들거라. 이래 놓으면 '에, 뭐 주일날 그래도 아무 일 없더라 아무 일 없더라.' 이래 될 것 아니겠소? 6·25 때 오래 되어서 내가 그 교회 이름을 잊었습니다. 그 교회가 문둥이 교회인데 제가 거기에 집회를 바로 가지는 안해도 그 옆에 교회에서 전부가 참석을 하고 이랬었는데 거기에 6·25 때에 공습이 오는데 한 사람이 '예배당이 폭격되면 우리 가난한 사람들이 예배당 지을 수 없고 또 하나님이 구하는 걸 들어 주시마고 했는데 내가 여기 들어앉아서 밥 갖다 먹고 기도하겠다. 폭격이.
하나님이 도우시는데 폭격 그걸 불구덩이 들어가도 타지 않게 했는데 그걸 폭발되지 못하게 않겠느냐?' 하고서 꼭 밥을 갖다 먹고서 거기 꼭 앉아 가지고 기도를 했더랍니다.
했는데, 이제 폭탄이 아주. 중간 게 아니라 큰 폭탄이라. 큰 폭탄이 거기에 꽝 떨어졌는데 이게 터져야지? 터지지 안했어 예배당에서 그 떨어진 것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한 반 발, 한 석 자. 석 자 거리에 떨어졌는데 땅 속에 푹 들어가 버렸어. 이랬는데 폭발이 안 됐소.
그 뒤에 그것을 많이 말했습니다. 많이 말해서 '과연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구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 이것을 많이 말할 건데 마귀란 놈이 하는 하는 일은 어떻게 소문을 잘내지마는 그런 것은 들어도 이 신자들이 예사라 그말이오.
그러니까 신자가 전부 귀신이 다 들렸어. 신자가 전부 귀신이 다 들렸기 때문에 그런 소리 하면은 '그래?' 듣고 지내보내 버리지 그 말을 떠들고 자랑을 안 한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믿는 사람이지마는 전부 속에 귀신이 들어서 마귀 역꾼들이 되어 놓으니까 하나님께 영광될 것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구원될 것은 딱 감추고 말 안 하요. 안 하지마는 엉뚱한 것은 말합니다.
그뭐 하나님이 6·25 때에 기적으로 나타낸 그런 것은 말을 하면은 그만 삐쭉거립니다. 말하면 '또 제 자랑한다. 또 제 자랑한다. 또 그 지방 자랑한다' 거창은 그래도 6·25 때에 예배당 내 준 교회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또 그들을 대항해서 그들이 하라 하는 대로 안 한 사람들은 다 살았습니다. 그때에 그들이 하라 하는 대로 한 사람 몇 있어. 한 사람들은 다. 그때 뭐 탄환짐이니 뭐이니 지고 가다가 다 죽었습니다.
그래도 그런 것은 이야기 하면은 '또 제 자랑한다' 마귀란 놈이 하는 것은 어짜든지 뭐 자랑을 해 가지고 선전이 어떻게 잘 되는지? 유엔군 철퇴할 때에 그때에 철퇴를 반대한 일이 있었다, 그렇게 철퇴를 모두 다 철퇴하면 우리 다 죽는다 했는데 유엔군 철퇴하고 난 다음에 오늘까지 사고가 없었다.-유엔군 철퇴를 6·25 지나고 난 다음에 했지?-오늘까지 사고가 없었다.
그때 유엔군 철퇴하는데 대해서 혈서를 쓰고 교회들이 전부 다 나서. 안 나선 교파가 없어 고신파도 다 나섰습니다. 내가 그때 고신에 있을 때인데 거기에서도 저기다가 멧세지를 보내고 각 교회에 전부 통지 다 했습니다.
유엔군 철퇴하면 우리 다 죽으니까 어짜든지 여기에 대해서 반대 하는 그런 운동을 하고 이 시위를 하고 시가 행렬하고 해야 된다고 하는 통지를, 그때는 노회가 없었어. 고신이 발족할 때기 때문에 총 노회라 하는 앞으로 총회가 될 노회라고 해서 총노회라 하는 노회 하나뿐이었어. 총노회 회장이 이약신 목사님인데 이약신 목사님 총 노회장 이름으로 다 통지 다 했습니다.
이것을 반대하고 총노회에서 문제가 일어났는데 그걸 이 총노회 회록에 기록을 해서 하나님의 노를 풀자 이랬는데 그러니까 그것 거 뭐 지나간 일이고 우리가 다 잘못된 줄 아는데 뭐 그걸 꼭 노회록에 기록할 게 뭐 있습니까?' 하니까 모두 싹 일체로 '그래 거기에서 안 된다. 그것 기록해야 된다'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말이요. 노회원 중에 하나도 없었어. 나는 그때 옆에 방청은 했지마는 노회원 아니야. 노회원 하나도 없었어. 내가 그걸 보고서 '너거가 다 망할라고 지금 다 환장을 했다 이렇게 말해 줘도 그걸 조롱하고 그 말을 하면 '저것 또 제 자랑한다 또 제 이야기 한다.' 이러니까 망한다 그말이오. 하나님이 불에 들어가도 불냄새도 나지 안하고 사자구덩이에 들어 가도 상하지 안하게 하신 하나님이 그런 능력 없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배웠습니까? 하나님은 공간의 주권을 가지고 활동의 주권을 가지고 시간의 주권을 가지고 심리의 주권을 가지고, 생사의 주권을 가지고 모든 것을 주권을 가지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자꾸 성경에서 배우지마는 부인한다 그거요.
그것을 나는 엊저녁에 그 말 듣고서 어제 여기 온 그 장로님이 한얼 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있다가 그 뒤에 그만 목회를 못 했습니다. 목회 못한것은 고신에서 그때에 나 하는 것을 내가 하는 것을 옳다고 자꾸 주장을 하고 따랐어.
저 영도에서 그때 총노회가 열렸는데 그때 내가 거기서 무엇을 발언을 하고 이래 가지고 나는 방청으로 그때는 노회원이 아니니까 전도사로서 발언을 하고 내가 멧세지를 해 가지고 이래 하고 이러니까 그걸 모두 부인하너까 뒤에 있다가 '밥이 쉬었다. 밥이 쉬었어 밥이 쉬었어.' 뒤에서 고함을, 소리가 대단히 큽니다. '밥이 쉬었어. 밥이 쉬었으니까 좀 있으면 썩는다. 이제 쉬었으니까 회개해야 된다. 쉬었다. 쉬었다. 왜 그런 말을 청종하지 안하느냐?' 이렇게 하고 이래서 그만 딱 제거해 가지고 목회를 못 하게 해서 목회 못 합니다.
그분이 딴 진영에 가도 할 건데 또 그분은 지조를 팔거나 그런 사람은 아니라.
딴 진영에 가지 안하고 그러니까 목회는 못 하구로 하니까 교회마다 못 하구로 하니까 못 하고 나도 그때 목회를 못 하구로 하려고 애썼지마는 하거나 말거나 자꾸 밀고 나가니까 이렇게 되어졌지마는 그때에 그분은 그런 일을 하지를 안했다 그말이오.
지금도 그분한테 들었어. 어제 말하기를 '목사님, 목사님 그 설교하는 것 그것 좀 그럴 게 아니라 좀 책을 내십시오. 지금 깜깜하게 아무것도 듣지도 못하고 있는데 그 교인들에게 말을 해야 교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습니까? 좀 내십시오.
지금 참 답답한 일입니다.' 이러며 이야기 하는 가운데에 그 두 마디 들었어.
한 마디는 '버마의 된 일이 왜 그리 된 줄 압니까? 그날이 주일날입니다.
주일을 범해도 안 될 터인데 주일날 신사 참배하러 가 가지고야 그거 될 일입니까?' 그말 듣고 나는 깜짝 놀랬어. '그날이 주일입니까?' 나는 달력 날짜 가는 걸 잘 몰라요. '주일입니다' 주일인가 아닌가 싶어서 와서 물으니까 다른 사람들은 다 알아요. 우리 집에 일하는 그 ○집사도 '그날이 주일날입니다. 여기에서 떠날 때에-토요일날 떠나는데 오늘 떠나면 주일을 어디 가 지키려고 그리 떠날까? 거기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던데-이래 걱정을 했다.' 말 들었어.
엊저녁에 내가 오니까 거기 나오니까 ○○○집사한테 저녁을 하라 하는데, 또 와서-계시는데 '참 반갑다. 안 오니까 어떻게 섭섭하든지 오니까 참 반갑다.
오늘도 너거 잘 대접해라. 소고기 있거든 소고기국 끊이고 잘 대접해라. 내가 그 말 듣기 전에 했어 했는데. 뭐 엊저녁에 뭘 잘 대접을 했다 해 '잘 대접해라' '있으면 또 한 달이나 있다가 가면 어짤라고?' '한 달 있으면 한 달 있고 두 달 있으면 두 달 있지. 밥값은 다 받았다. 내가 밥값은 받았다. 밥값은 받은 것은 주일날 갔다가 멸망받았다 하는 그만해도 밥값이 평생 먹여 살려도 밥값이 돼.
평생 먹여 살려도 밥값이 된다 그말이오.
또 밥값 하나 받은 것은 뭐냐 하면 요한계시 13장에 매매를 못 하도록 했는데 앞으로는 지금 방편이 다릅니다. 교회 핍박이 예수 못 믿도록 하는 그것은 이제 차차 지나갑니다. 예수를 잘 믿어라 합니다. 예수를 잘 믿어라 하면서 어떻게 하느냐? 거기에 보면 매매들을 못 하게 한다 해 놨소. 매매들을 못 하게 한다 하는 그 성구를 해석을 하기를 '예수를 잘 믿어라. 어짜든지 너거는 예수만 잘 믿으면 하나님이 먹여 주고 입혀 주고 다 해 주는 것이니까 뭐 토지가 상관이 있느냐?' 이래 가지고 아주 먹고 살 것을 하나도 없이 생산 하나도 못 하도록 딱 그러면 그럴 때에 믿음 있는 사람들은 그만 바위틈에나 굴에나 어디든지 가서 들어박혀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에너지 보급을-그 사람 말로 그래.-에너지 보급을 하나님이 직접 해 줍니다. 직접 해서 에너지 보급을 직접 해 줘서 먹고 사는 사람은 살고, 그때 그들이 다 예수 잘 믿어라. 예수 잘 믿으면 얼마든지 잘 믿어라. 자유로 얼마든지 잘 믿어라. 잘 믿으면 하나님이 주실 터인 데 걱정이 뭐고? 이렇게 하면서 그걸 안 주니까 안 주면 죽을 지경 이니까 '나 예수 잘 안 믿으렵니다.
나는 예수 내가 당신들 시키는 대로 그래 예수 믿고 나는 먹을 걸 받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래라. 잘 믿으려면 아주 잘 믿든지 아주 그리 안 하면 그리 안 하려면 그저 보통으로 우리 시키는 대로 하고 그래 믿든지.' 그렇게 한다. 그말 하는데 그말도 내게 큰 은혜가 됐습니다. 큰 은혜가 됐어.
그 성구에 저는 해석하기를 그때 생활에 많은 제재를 준다. 그렇게 그 해석을 했습니다. 생활에, 물질 생활에 많은 제재를 줘 가지고 아브라함이 그 벧엘에서 생활이 곤고하고 흉년이 드니까 견디다 못 견뎌서 차차 차차 애굽으로 홀러 내려가 가지고 큰 낭패당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경제면을 다 이렇게 제한을 줘 경제적인 고난을 당하게 하면 신앙들이 차차 차차 식어져 가지고 그렇게 된다 이랬는데 그분은 해석을 그렇게 해요. 그 해석을 부인할 수가 없어, 그 해석을 우리 하는 해석은 일반적으로 이거는 다. 그렇게 될 것이고 그분의 해석도 극단적으로 하나 참고를 삼아야 되겠다 그말이요, 거기까지도.
그래 밥값을, 내가 또 오다가 '야, 대접 잘 해라.' '그러면 오래 동안 계시면 어짭니까?' '암만 있어도 밥값은 내가 벌써 다 받았다' 내가 그 말을 하고 왔었습니다.
과거에도 보면 선지자들 하는 것을 다 모두 다 미치괭이라 미친 소리라 그렇게들 말했지마는 다 복있는 사람들은 귀넘어 듣지 안하고 신실히 들어서 거기에서 은총을 입는 그런 일을 했습니다.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안해서 멸망시켰는데 왜 안 기뻐했느냐? 안 기뻐한 것은 '믿지 아니하므로' 그렇게 다른 데는 기록해 놨고 여기에는 "악을 즐겨하므로" 기록해 놨습니다. 믿지 않는 것이나 악을 즐겨하는 것이나 꼭 한가지 말입니다. 안 믿는 것은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말씀한 걸 인정치 안하고 그대로 순종치 안하는 것이 믿지 않는 것이요. 악을 즐겨하는 것은 제 중심 제 위주, 제 생각, 제 뜻 제 견해, 제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악을 즐겨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멸망을 받았다 했습니다.
우리가 여러 시간 걸쳐 배웠지마는 요 네 가지 죄악. 뭐이냐? 우상 숭배죄로 멸망받았습니다. 우상 숭배. 요거 모두 회개합시다. 우상 숭배죄 우상 숭배죄가 제일 여기에서는 큰 죄인데 우상 숭배죄를 안 범하게 되면은 다른 것은 차차 차차 안 범하게 됩니다.
제 손으로 만든 것 눈에 보이는 것 그거 의지하지 안 할 줄 알고 '이거는 의지해 봤자 조석으로 변해지고 언제 어찌 될지 모른다' 또 눈에 보이는 이것은 아무리 조건이 좋고 보기에 좋고 모든 사람들이 효력을 많이 입었다 해도 하나님이 그것을 네게는 해가 되도록 빽 틀어버리면 그만 해가 되어서 망해버립니다.
재물은 다 좋은 줄 알지마는, 내가 좀 전에도. 내가 사람은 잊어 버렸는데 그 사람들이 형제끼리 서로 시비가 생기고 또 부자끼리 원수가 되고 이랬는데 '뭣 때문에 됐느냐?' 하니까 돈 때문에 그렇게 됐습디다. 돈이 좋은 것이지마는 그 사람들에게는 돈이 들어서 화근이 됐고. 형제 불목이 됐고, 부자 불목이 됐고 불목이 돼 버려 돈이 들어서.
이러니까 또 어떤 사람은 권세가, 얼마 전에 이정권 말년에 가족 단합 자살한 일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 뭐이요? 제일 좋은 자리 앉았기 때문에 제일 좋은 자리가 변해서 그렇게 됐다 그말이오. 하나님께서 틀면 모든 걸 당신이 전체를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에 아무리 좋아도 그 사람에게 빽 틀어버리게 되면 화가 되도록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 또 인간이 조성해 놓은 것 그것은 의지할 것이 못 됩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이 인간만 못하고 인간 이하 것이 아닙니까? 보이는 것. 인간이 조성해 놓은 것 그것은 보고서 '이만하면 우리 가 살겠다' 하여 그런 것은 보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먹고 마시고 뛰놀고.
그것을 하나님은 얼마나 보고 분개했던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것은 참 인간이 상상도 못 할 그런 이적과 기사를 해 가지고 인도해 내셨는데 그 하나님은 육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안 믿고 저거가 만들어 놓은 금송아지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를 구원할것이라' 이러니까 저거가 숭배하는 신도 저거 마음대로, 저거 마음대로 만들어서 저거 마음대로 숭배하고 또 의지하는 것도 저거 마음대로 의지하고, 저거가 만드는 것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멸망을 시켰습니다.
그런고로 보이는 모든 그것보다 보이지 아니하는 우리 아버지가 더 크신 것을 믿어야 됩니다. 더 크신 것을.
이래서 보이는 이렇게 불이 왔는데. 불에 들어가면 타 죽는데, 불이 왔는데 불이 왔을 때에 '불이냐 하나님이냐? 이 둘을 놓고서 '여호와 하나님은 불보다도 더 강하시고 크시다. 이래서 불을 보고 다른 사람 벌벌 떠는데 너 불에 들어가도 좋으나?' '들어 가는 게 좋은 것은 아니지마는 당신들이 불에 던지면 던져지는 것 어짜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불보다 여호와 하나님이 더 크시기 때문에 불에 들어가도 안 들어가도 그분에게 복종하는 것이 우리 할 일이라. '불에 들어가면 그분이 살려 줄 줄 아느냐?' '살려 줄 때가 되면 살려 주고 안 살려 주는 것이 더 복있으면 안 살려 주고, 그분이 능력 없어 우리를 사랑치 아니하므로 우리에게 좋게 해 주지 않기 위해서 안 살려 주는 것 아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능력 있고 모든 것보다 크시지마는 거기에서 사는 것이 좋으면 살 것이고 죽는 것이 좋으면 죽을 것이고 당신에게 주권이 있지 뭐 불에 주권이 있는 줄 아느냐?' 그러며 슬슬 웃으면서 했습니다. 그때에 불하고 하나님하고 있을 때에 불에 던지우면서 '하나님의 능력은 불보다도 더 세시 다. 더 강하시다. 크시다.' 이러는 이때에 하나님이 대접을 받았습니다.
이럴 때 큰 대접 받았으니까 '이럴 때 내가 보여 줘야 되지 불 냄새도 나지 안하도록 딱 만들어 가지고 온 전국에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나지 안했습니까? 사자도 그랬소.
우리 앞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에 보이는 이것이냐. 보이는 눈에 보이는 것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 이 모든 강대국도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 아닙니까? 이 모든 보이는 이 모든 것 이거 하나님이 만드 신 것인데 보이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보다 이것을 만드신 우리 아버지가 더 크신 것을 우리가 믿고.
인간이 만들어 놓은 오만 조건, 오만 조성해 놓은 그 모든 것 세력보다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크신 것을 알고 그때에, '아버지 하나님이냐 이것들이냐 둘 중에 어느 것이냐?' 상호 비중을 따지고 견제할 때 그때에 '이까짓 게 뭐꼬? 좋은 것이지마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에게 비교하면 뭐이냐, 그게? 없애려면 없애는데.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크시지.' 하고서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그자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럴 때 영광을 받으시고 그때 역사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상 숭배하다 다 망했소. 이거 우상 숭배 이 죄를 우리가 회개를 하고, 간음죄를 회개를 하고, 지금 회개를 다소 하는 것 같은데.
간음죄 속에는 그 속에, 여인들이 와서 아름답게 날뛰는 여인만 얼굴을 봤지, 발락이 보낸 여인들의 아름다움만 봤고 여인들이 대접하는 음식만 봤지 그 속에는 발락이 들어서 이스라엘을 망치려고 하는, 그 속에 발락이 들어앉았고, 발락 속에는 거짓 선지자 발람이 들어앉았고, 그 속에는 사탄이 들어앉아 가지고 꺼풀을 씌워 가지고 온 이것에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음행은 다 이런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들어간 자마다 다 사망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음행죄를 둘째로 큰 죄니까 이 죄를 회개를 하고.
셋째 큰 죄는 시험하다가 멸망을 받았습니다. 시험하다가 멸망받았는데 시험은 어떤 것이냐? 많은 경험을 체험을 하고도 자기에게 무엇이 닥쳐 놓으면 그만 의심합니다. '하나님이 요번에도 구원해 주실까?' 이래 가지고 자기에게 당한 현실에는 하나님이 자기를. 당신을 바라보면 구원해 주시고 당신에게 기도하면 들어 주시고. 잘못된 것 있어도 주홍같고 진홍같이 붉은 것 잘못된 것 있어도 회개하면 들어 주시고. 들어 주시는데, 현실에는 하나님에게 회개하고 기도하면 해결 안 될 일이 없는 하나님이 들어 주시는 하나님인데 '이것까지야 들어 주실까?' 이것이 서험하는 것이오.
또 한 가지 시험은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도와 주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또 지나가는 지나친 시험이라. 자기가 하나님이 도우실 터이니까 하나님이 하라고 하지 않는 그것도 '하나님이 도우시니까 모험적으로 한 번 해 보자' 기독자들이 하나님이 도우시니 문제없다 하고 하나님의 뜻에 피동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그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것 다 멸망받는 것이오. 이 죄를 회개하고.
'원망하다가 멸망받았다' 자 물 없으면 죽을 일 아니요? 양식 없으면 죽을 일 아니요? 홍해 바다가 가로 막았으니까 죽을 일 아니겠소? 애굽에 추격 오니까 죽을 일 아니겠소? 고기 못 먹으니까 죽을 일 아니겠소? 이런 일 당할 때에 그들이 그것 당한 그것이 자기네들에게 멸망할 수 있는 큰 어려움이라는 것을 그걸 느끼는 것이 죄가 아닙니다. 그럴 때에 원망 대신 무엇하면 하나님이 얼른 그만 기뻐하시고 즐거워 하실 것인데 미련하게 원망하는 것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 하고 그러다가 멸망받았습니다.
그런 어려운 일 당한 그것이 저절로 왔습니까 하나님이 당하게 했습니까? 하나님이 당하게 했소 하나님이 그렇게 당하게 한 목적이 뭐입니까? 원망하라고 그렇게 하셨습니까? 뭐하라고 했소? 자 원망 하라고 하나님이 그렇게 당하게 하셨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더 달라붙으라고 하나님에게 당신 아니면 우리 죽습니다.
당신 아니면 우리는 절단납니다. 당신이면 삽니다. 당 신이 이것 다 들어 주십시오. 당신에게 부르짖고 당신에게 가까이 달라붙으라고 하나님이 하신 것인 줄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녜 그겁니다. 그겁니다.
우리가 어려운 일 당했을 때에 그때에 자기 형편의 어려운 게 그게 뭐이냐? 하나님께 가까이 가라고. '내가 너희들을 세상에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거와 같다' 이리 가운데에 보내는 것은 이리에게 잡아 먹히라고? 아니오.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은 이리가 무서우니까 목자 앞으로 달라들어서 목자의 품에 안기라 그말이오.
이 세상에 우리가 감당 못 할 어려운 일 있는 것은 그것으로 인해서하나님에게 부르짖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당신이면 됩니다. 당신이 구원해 주옵소서. 이 못 견디겠습니다.' 그럴 때에 부르짖을 때에 당신이 당신 품에 안아서 '그래. 내가 너를 구원하면 구원할 줄 아느냐?' '아이구, 구원하면 되기를요.' '그러면 내가 너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어서 이루어 줄 줄 아느냐? 네가 기도하는 것을 내가 이룰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는 줄 아느냐?' '녜. 믿습니다. 이루어 주옵소서' 그러면 널큼해서 그 일을 다 면제해 가지고 과연 아버지 하나님은 과연 전능자십니다. 이렇게 당신하고 가까워지기를 원해서 이렇게 하는 것인데 우리가 망령을 부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북에서 뭐 김일성이가 뭐라 하고 김정일이가 뭐라 하고 뭐 소련에 뭐라 하고 하는 그런 데 대해서 우리는 얼마 전에 뭐라 했어? 두려워하지 안해야 돼. 그러면 두려워하지 안하면 그러면 낙관시하고 있을 것인가? 아니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그분 보다 크신 분이 우리의 책임자이기 때문에 두려울 것이 없어.
그러나 그것들보다 크신 우리 주님이 우리를 노여워하시는 것이 있는가 그것을 찾아서 회개하고 당신에게 어느 정도 달라붙기를 원 하느냐 하는 그 정도의 도수가 차기까지 달라붙는 것이 문제라.
히브리서에 보면은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라도 심한 통곡으로 간절히 하나님에게 구했고, 하나님께 구해도 하나님께 기도해도 그것만 가지고는 미달입니다. 간구했으나 두려워함을. '하나님 아버지를 두려워함을 인해서 들어 주셨다' 이랬소. 그렇게 간구만 해도 만점이 안 됐어. 간구에다 '하나님에게 조그만치 비위에 틀리면 안 된다' '하나님을 경외함을 인해서 들으심을 받았다' 요렇게 명문되어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것 내가 주일날 오늘 주일인데 믿는 사람이 주님이 피흘려 구속해서 죽기까지 나를 구속했는데 내가 믿는 사람을 이렇게 높여 줬는데 이렇게 크게 해 줬는데 나를 이렇게 해서 주셨는데 내가 주일을 범해? 또 내가 거기 가서 암만 절 안 한다 할지라도 주일날 내가 신사에 가?' 이렇게 하면 그뭐 자기 밑에 직속 부하가 그렇게 되면 거기에서 뭐 담박 목이 날아갈까 싶어 뭐 죽지는 안하지마는 죽이지는 안하지 마는 무슨 일이 날까 싶어 이럴 터이니까 하나님보다 그걸 더 두려워했다 말이오 그것 뭐이 두렵소 두렵기를? 우리 교회에서도 어떤 분 그런 분 있었어 내가 그 이름은 말 안 해.
주일날, 주일을 지켰다고 이래 가지고 막 떠들고 야단지기고 뭐 위에서 아주 장관에게서 통지가 오고 야단이 나고 이래도 하나님의 뜻대로 주일 지키다가 당한 일인데 주일 지킨 것밖에는 없고 딴거는 아무것도 없고 주일 지키다가 그랬는데 '그뭐 하나님이 처리하시겠지' 안심하고 기뻐하고 있는데 그 일이 무슨 일이 있겠소? 시험만 했지.
'아이구 이러니까 내가 앞으로는 주일 안 지키고. 주일이 되면은 주일 안 지키고 내가 하겠습니다.' 시말서 써 내라 하는데 시말서를 써 냈으면 사형이라 안 써 내고 그 시말서 쓸 것도 없고 이래 하니까 하나님이 면제해 주셔.
여러분들 그것도 참-나 어제 들었어. 어제. 주일인데 주일날 거기 가서 믿는 사람들이 그래, 뭐 다 이름 알아. 아무것이도 믿는 사람 아무것이도 믿는 사람 아무것이 믿는 사람인데 그래도 독실히 믿는다고 교회에서 이름있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주일을 범해 가지고 신사 참배하러 가 가지고 되겠느냐고, 하나님이 진노하지 않겠느냐고. 그 말을 들으니까 정신이 바짝 차려집디다.
여러분들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명 주신 것은 그 계명은 지키려 할 때에 어려운 그것이 뭐이냐? 큰 화를 조그만한 화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게 화를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소. 그게 어려운 것은 화가 그 옆에 있기 때문에 그리 가서 멸망시키도록 하기 위해서 이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때 계명을 줘 가지고 거기에서 피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계명은 모든 환난과 사망을 피하게 하시는 것이 계명이오.
계명은 '세상에서 여러 배 백 배를 얻으나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시는데 그 축복을 받는 길은 모든 핍박이 있고 어려움 있으나 어려움 있는 그 계명을 지켜 나갈 때에 그 축복을 찾아가는 길이오. 모두가 다. 그렇지 안했습니까? 그런고로 안심하고 담대히 믿읍시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제도 주일학생 차 사고가 나 가지고 지금 대학병원에 입원해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너무 이 일에 대해서 기도가 모자랍니다. 사고가 없도록 우리가 안보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은 운동하는 힘이 많습니다. 여러분들 몇 사람이 기도하는 것보다 어제도 저도 몇 번이나 안보를 위해서 기도했지마는 또 내 기도 가지고 안 되고 모든 사람들의 기도라야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통 지도원들이 여기 많이 나와 있을 터인데 지도위원들이 말하기를 '주일학교 반사들이 지나가면서 뭐 있거나 말거나 그까짓 거야 이래 보고서 인사도 안 하고 이러며 썩 지나가고 이러는데 그것이 멸시받는다' 고 그래 가지고 지금 그뭐 섭섭하다 하는데 그것은 섭섭한 것은 이 주일학교가 자기 주일학교가 아닌 사람이 그럴 것입니다. 자기 주일학교 라면은 자기가 거기에 있다가 학생들 데리고 오면은 있다가서 반사들 보고 아이구 수고하십니다.
수고하십니다. 또 반사들이 오면서 '이렇게 교통 지도원들이 이래 지도해 가지고서 학생들이 사고 없게 해 주니 참 수고하십니다.' 그러면 '수고하십니다.' 하는 사람이 주인입니까 수고한다고 인사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주인입니까? 자. 어느 사람이 주인이요?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주인입니까? 아니지요, 녜. '수고합니다' 인사하는 사람이 그 사람 이 주인입니다. 그 사람이. 주인성이 없어서 그런 것이니까 회개를 해야 돼. 그러나 또 서로 주인 노릇하지요. 반사도 '아이구, 오늘 이거 모두 날은 추운데 이거 교통 지도하느라고 수고하십니다. 수고하십니다. 암만 바빠도 오면서 '수고하십니다' 또 지도위원들도 반사 보고서 '아이구 수고하십니다' 둘 다 주인되지. 둘 다 주인되면 뉘가 못 되구로 합니까? 그것이 면류관이 자기에게 있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제 기도단에 기록된 수가 많습니다. 이천이백육십육 명이 기록 해 놓고 기도를 합니다. 어제는 기도한 사람이 여기에서 기도한 사람이 칠백육 명입니다.
칠백육 명이 기도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 것이요? 칠백육 명이 잠자고 테레비 보고 죄짓고 이럴 터인데 '하나님이여, 당신이 아니면 안 됩니다.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이여. 우리를 구원해 주옵소서. 당신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습니다. 우리를 원수 손에서 건져 주옵소서. 그 원수들 그 악한 유물주의 무신론의 사상에서 구출해 주옵소서 김일성이도 구출해 주시고 김정일이도 회개하고 예수 믿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 것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소? 기도합시다.
십 분 기도 후에 권찰회 모입니다.
어짜든지 회개하고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