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9 11:21
죄 청산, 믿음 만드는 것
1987. 4. 10. 밤 <금>
본문:신명기 28장 15절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 고 네게 미칠 것이니
우리 믿는 사람들은 모든 어려운 문제가 다 해결됐고 아주 간단 하고 평안하고 성공하고 축복받을 수 있도록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형편 이 좋을 수가 없고 또 이렇게 모든 일이 든든할 수가 없습니다.
절대자이신 신실하신 하나님과 우리와의 맺은 계약으로 모든 데에서 대속함을 받아 해방과 자유를 얻었고 또 측량할 수 없는 지극히 큰 소망을 우리들이 약속받았습니다. 그런고로 믿는 사람의 생활은 간단합니다.
우리에게는 축복과 병 이 두 가지뿐 입니다. 병이 아니면 축복이고 축복이 아니면 병입니다. 병이 아니면 축복이요 축복 아니면 병입니다.
병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성경에 여게 저게서 보면 우리 병이 어떤 병들이 있는가 하는 것을 찾아볼 수 있고 또 축복도 한 가지 두 가 지가 아닙니다. 성경 여게 저게를 찾아보면 축복도 심히 많은 종류들이 있습니다. 이래서 병도 한 가지 두 가지만 치료받을 것이 아니고 모든 병이 치료가 돼야 평안하고 건강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 가지고 죽는 거는 아니고 죽을 때는 다 여러 병이 합해 가지고 합병증으로 죽지 한 가지 병 가지고 죽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 가지 병이라도 있으면 그로 인해서 차차 약해져 가지고 모든 병이 한목 달라들어서 이 병 저 병 합해 가지고 달라들 때에 사람은 약해 지고 결국은 절단나고 마는 것입니다.
망하는 것도 이러하고 또 축복도 그러합 니다. 한 가지 축복만 가지고 되는 것 아니고 한 가지 축복을 받고 또 한 가지 축복받고 이렇게 축복을 차차 받아서 여러가지를 받으면 이 축복이 합해 가지고 우리의 모든 일이 건전하고 든든하고 힘있게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병 또 건강과 축복, 병과 복이라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저주와 복이라 이라 는 것보다 병과 복이라, 이 두 가지 문제만 해결되면 됩니다. 병 문제가 해결 되고 또 축복 문제가 해결되면 그만 우리는 금생과 내세 영원토록 복되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알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알아봤던들 소용도 없습니다. 일이 안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대속주 주님을 우리가 찾아서 영접하게 됐기 때문에 우리만 힘쓰면 모든 병 다 치료받 을 수 있고 모든 행복을 다 구비하게 가질 수 있습니다. 이거는 뭐 유식해도 무식해도 상관 없고 또 잘나도 좋고 못나도 좋습니다. 그 사람이 건강해도 되 고 만신창의 병자라도 됩니다. 이렇게 좋은 복이 어데 있을 수 있습니까? 세상 에 있는 것은 가치도 없는 일이면서도 어떻게 그 자격을 따지든지 그뭐 복을 받을 만한 자격을 마련할라 할 때에 어떻게 힘이 들고 또 힘이 들면 되느냐? 힘이 들어도 되지도 안하는 것이 힘만 들고 어렵습니다. 또 병 치료받는 것도 그것도 여러가지 구비해야 되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은 죽어도 돈 없어 죽는 사 람들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병 치료받는 거는 치료 비도 들지 않습니다. 또 어떤 사람에게 사람의 그 인적 자격을 따라서 제재도 받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됩니다. 또 행복도 누구든지 됩니다. 기초 지식이 없 어도, 또 기초적인 자본이 없어도, 기초적인 과거의 이력이 없어도 됩니다.
뭐 이렇츰 좋을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우리가 참 만족 만족할 수 있는 길입니다. 이런데 다만 우리가 하나님의 이 도를 업신여기는 데서 망합니다. 이 도를 제가 참 비할 수 없는 심히 귀중한 이 사실을 믿으면 다 됩니다.
그러면 그 병을 치 료하는 데는 어떻게 하면 치료되는가? 병의 원인은 죄입니다.
병의 원인은 죄 입니다. 제가 아무리 모든 면으로 신체가 아무리 건강하다 해도 죄 있으면 결 국은 그 몸이 병들고 맙니다. 또 제가 경제적으로 어떻게 튼튼하다 할지라도 죄 있으면 시간 문제로 조만간에 반드시 그 경제는 병들고 맙니다. 모든 것이 다 그러합니다.
그래서, 병도 뭐 열 가지도 백 가지도 찾아보면 더 됩니다. 그 런 병이 다 죄로 말미암았기 때문에 죄를 청산하면 병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경제병이든지, 몸에 병이든지, 정신병이든지, 또 평안이 병든 평안병이든지, 평 안이 병들면 고생 아닙니까? 또 자기의 정신병이든지, 명예병이든지, 지위병이든 지, 권세병이든지, 사업병이든지 뭐 병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만 그런 병이 사람 들은 몰라서 껍데기 껍데기만 보고 말을 하지마는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모든 병의 원인은 죄다” 그랬습니다. 모든 병의 원인은 죄다. 이 진찰은 딱 맞습니다. 이 진찰은 뭐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또 모든 행복의 원인은 믿음입 니다. 그저 행복되고 싶거든 믿음 지키고 병 치료받고 싶거든 죄 버려야 됩니다. 죄를 회개해서 자기에게 죄를 없이 해야 됩니다. 죄가 없는데 병이 남아 있는 일이 없습니다. 또 믿음이 없는데 행복이 머물지 않습니다. 믿음 없이 행복 있 으면 그 행복은 조만간에 빨리 병으로 화로 바꾸어집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 서 사람들이 어두워서 죄를 청산해도 인간이 원치 안하는 그 모든 병이 없어지 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마귀가 유혹시켜서 그런 것입니다. 천지는 변해 도 변하지 않습니다. 죄, 그 병의 원인이 죄인데 그 원인인 죄를 없애면 병은 즉시 치료됩니다. 죄가 없어지고 병이 치료되지 안하고 그대로 남아 있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요걸 꼭 믿읍시다.
또 믿음이 없는 복 많습니다. 믿음 없는 복 은 반드시 그것은 그에게 조만간에 화가 되지 끝까지 복되는 일이 없습니다. 복의 원인은 믿음입니다. 믿음 있으면 복은 천하가 반대해도 그 복은 그 사람 에게 갑니다. 이거는 전능자가 일으킵니다.
그러기에 복을 원하느냐? 그 복의 원인이 되는 믿음을 지키라. 이 복의 원인인 믿음은 이 믿음, 저 복의 원인인 믿음은 저 믿음, 그 복과 믿음이 하나되어 있어 믿음은 나무와 같고 복은 열매 와 같기 때문에 그 믿음 종류 따라서 행복은 주렁주렁 맺혀서 달리게 됩니다. 또 죄가 원인이기 때문에 죄라는 나무, 죄가 있으면 이런 병 저런 병이 자꾸 따 라서 열매 맺듯이 맺어서 멸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병의 원인은 죄다. 모든 행복의 원인은 믿음이다. 행복을 원하느냐? 믿음을 가꾸어 라. 온갖 병을 네가 싫어서 그 병을 없애고 싶으냐? 그 병의 원인인 죄를 없애 라. 그 병의 원인인 죄를 없앴는데 그 병은 견디지 못합니다. 그 병은 즉시 말 라서 절단나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원치 안 하는 온갖 병, 자기의 정신이 깨끗지 못한 것도 그 원인은 죄, 자기 마음이 깨끗지 못한 병도 그 원인은 죄, 자기의 모든 하는 일들이 깨끗하게 형통치 못하는 그 병도 원인 은 죄, 자기 사업이 안 되는 그 사업 병도 원인은 죄, 자기에게 쾌락이 없는 그 병도 원인은 죄, 어쨌든지 우리에게 자기 마음의 병, 몸의 병, 행위의 병, 명예의 병, 지위의 병, 권세의 병, 경제의 병, 사업의 병, 사랑의 병, 화목 의 병, 가족의 병, 자녀의 병, 사회 병, 자기 모든 활무대의 병, 모든 병의 원 인은 죄입니다. 이것은 뭐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요것을 꼭 잡고 ‘보자’ 내게 모든 불행이 몇 가지 되는지 그까짓 거 헤아려 볼 것 없이, 무슨 무 슨 병이 들었는가 헤아려 볼 것 없이 자기가 아는 대로 자꾸 죄만 청산하십시 오. 죄만 청산하면 자기가 원치 안하는 모든 불행의 병, 자기가 싫어하고 자기 에게 불리하고 불행스럽고 고통스럽고 모든 가련하게 되어지는 온갖 병은 다 그 원인이 죄입니다. 요것을 참 요렇게 했으면 행복되겠는데.
그저 어떤 불행이 든지 어떤 병이든지 말이요, 몸의 병이든지, 정신병이든지, 경제병이든지, 사업병이든지, 자기의 배움의 병이든지, 활동의 병이든지, 자기의 평강의 병이든지, 행복의 병이든지, 쾌 락의 병이든지, 즐거움의 병이든지 뭐 온갖 병 꽉 찼는데 그 모든 병의 원인은 죄기 때문에 자꾸 죄만 청산하면 병은 말라서 없어집니다.
병 없애는 데는 죄 를 없애는 거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죄는 없애지 안하고 자기가 의를 행할 라고 하는 것도 안 되고 병의 원인은 죄이기 때문에 병을 없애는 데에는 그저 죄 를 청산해야 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해치는 병, 다른 사람이 나를 멸시하는 병, 다른 사람이 나를 천대하는 병, 다른 사람이 나를 침략하는 병, 다른 사람 이 나를 매장시키는 병, 다른 사람이 나를 억울하게 하는 병, 다른 사람이 나 하는 일에 방해하는 병, 다른 사람이 나를 엉쿠렁에 처넣는 병, 뭐 온갖 병 쌨 습니다.
그만 문제할 것 없이 ‘하나님께서 병의 원인은 죄라고 하더라. 그래서 죄를 두면은 죄의 댓가는 망하는 것과 죽는 거라고 하더라.’ 변치 않는 하나님 께서 말씀했으니 요 방편을 확신을 가지고 자기에게 뭣이든지 원치 안하는 것이 있거든 이놈을 없애는 데에는 내가 죄를 없애야 된다.
그 원치 안 하는 거 있으 면 그 원치 안하는 그것을 인간이 주는 줄 알고 인간하고 원수를 맺고 시비하 고 암만 해 봤자 점점 화약 지고 불로 들어가는 것이지 아무 효력 없습니다. 요거 참 요거 가지면 큰 행복된 사람 됩니다.
대개는 원치 안하는 것이 되면은 인간이 그렇게 해 주는 줄 알고, 사건이 그렇게 해 주는 줄 알고 사건을 해결 지울라고, 인간을 어떻게 복수해 볼라고, 또 무슨 장소나 계절이나 모든 이 자연 이 들어서 자기를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도 미치괭이 소리입니다. 그런 것들은 우리를 절대 어떤 면이든지 병들게 할 수 없습니다.
자연이 우리 를 병들게 할 수 없고, 인간이 우리를 병들게 할 수 없고, 모든 세상 이 사회 가 국가가 우리를, 우리 행복을 병들게 할 수 없습니다. 절대 못 합니다.
죄 없는 자를 그 병으로 해칠라고 하면은 오히려 그것이 나중에 가서 역습적돼 가 지고 큰 행복으로 바꾸어지지 죄 없는 자를 해할 수 없습니다.
죄 없는 자를 망칠 수 없습니다. 죄 없는 자를 매장할 수가 없고, 죄 없는 자를 천대할 수가 없고, 죄 없는 자를 무시할 수가 없고, 죄 없는 자를 방해할 수가 없습니다. 죄 없는 자의 하는 일을 헐고 뜯고 하지 못합니다. 죄가 없는 데에는 모든 병은 다 말 라빠지지 병은 없어집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병이든지 ‘이것도 죄값이다. 이것도 죄값이니까 내가 죄 회개해야 되겠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 병의 원인이 죄라는 걸 아는 사람은 그 죄와 돈 뭉텅이가 같이 온다고 해 가지고 돈뭉텅이 욕심 나서 죄를 함께 취하지 않습니 다.
그러기에 죄하고 돈하고 오든지, 죄하고 사업하고 오든지, 죄하고 직장하고 오든지, 죄하고 출세하고 오든지, 죄하고 성공하고 오든지, 죄하고 영광과 존 귀의 승리하고 오든지 뭐 어떻게 좋은 것이 죄하고 올지라도 죄하고 오면은 반 드시 자기는 병들 줄 알기 때문에 죄하고 어떤 좋은 것하고라도 같이 줄 때에 깨달은 사람들은 그 좋은 것이 탐이 나서 죄하고 같이 받아들이는 일 하지 않 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죄가 섞여 오는 것이면 어떤 것이든지 나를 망치는 것 인 줄 알고 우리는 그것을 물리쳐야 됩니다. 죄는 멸망인데 마귀란 놈이 우리 를 꼬와서 좋은 것을 죄하고 섞어 주니까 죄는 싫지마는 좋은 것 그것만 자기 가 취할 줄 알고 하나 죄하고 같이 오는 좋은 것은 좋은 것만치 그것은 크게 병드는 병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죄의 결과는 병입니다. 그러기 때문 에 요걸 꼭 확실히 가지고, 죄 있는데 모든 행복이 병들지 안할 수 없는 것입 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저 사람들은 어떤 병, 몸에 병들었으면 병원 갑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아니고, 오늘도 내가 어떤 목사가 ‘내가 몇해 전 에 신장염이 있었는데 새로 이게 재발이 돼서 너무 걱정이 돼서 목사님에게 전 화를 합니다.’ 이렇게 말합디다. 말하면서 ‘목사님에게 기도를 받을라고 해 달 라고 그래 지금 전화를 했습니다’ 하기 때문에, 거게 대한 확고한 내가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 목사님 그라면 죄 지었습니다. 그 병을 아무리 병원 에 가서 누가 의료보험을 준다든지 치료비를 준다든지 또 유명한 의사가 어떻 게 해 준다든지 누가 치료할 수 있는 많은 재물을 대 준다든지 해도 그것은 다 속이는 것이고 속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 앞에 대속을 받은 구별한 성도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모든 질병을 다 담당하셨다 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질병 을 다 담당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자에게는 절대로, 우리가 무지한 병이 나, 또 죄 지은 병이나, 또 우리가 부주의한 병이나, 전염병이나 이 병은 주님이 다 담당하셨기 때문에 믿는 자에게는 인간의 잘잘못으로서도 병은 없는 것이고, 예수님이 다 담당했기 때문에, 병은 우리를 온전한 사람으로 고치기 위한 방편 입니다. 그 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고치기 위한 방편이오.
온전한 사람으로 고치기 위해서 이란 방편이기 때문에 고치면 그만 그 병이 즉시 없어집니다. 또 하나님께서 그 다음에 더 고치기 위하면 또 병 줘 가지고 그 병이 싫으면 고 치면 또 그 병 또 없어집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를 병 하나도 없는 사람 만들어 서 행복 뭉텅이를 만들라고 복의 기관을 만들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목사님, 내가 기도할 필요가 뭐 있겠습니까? 내 기도보다 목사 님 기도 더 잘 들으실 건데. 이러니까 주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목사님을 지금 온전한 사람으로 고치기 위해서 하시는 일이니까 고치는 데에 방해되는, 성화 에 방해되는 죄 그것 때문에 그런 것이니까, 그 죄는 예수님이 다 담당하셨는데 지금 성화를 방해하는 죄입니다. 성화를 방해하는, 예수님의 대속을 입는 데에 방해하는 죄,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살라고 하는 데 방해하는 그 죄가 있으니 까 그것 때문에, 그걸 없애야 성화가 되기 때문에 하시는 것이니까 죄를 회개하 십시오.
그라면 낫고 그거 회개치 안하면은 치료하는 길이 없습니다.’ 이라니까 그만 그분이 알아들었는가 ‘예, 알겠습니다. 됐습니다. 이제 됐습니다.’ 그 래 내가 있다가 ‘목사님, 힘이 납니까?’ `예, 힘이 납니다.' `그러면 됐습니다.'
우리가 오늘밤에 요 말씀을 굳게 잡읍시다. 제 생각에는, 신명기 28장에 15 절 이하로부터 읽어보면 여러가지 병이 있습니다. 물질이 병들어서 가난해지 는 것, 몸이 병들어서 약해지는 것, 평강이 병들어서 고통스러워지는 것, 기쁨 이 병들어서 근심병이 드는 것, 자손이 병들어서 다 포로되어 가는 것, 뭐 온 갖 병이 그 밑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있는데 그 보면 다 전부 “네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안하고 어겼기 때문에 요렇다” 다 그랬습니다.
이러니까 그저 요 한 지식이라도 가지면 삽니다. 뭐 천하 지식을 다 가지는 것보다도 ‘죄를 만 들면 모든 행복과 평강과 생명이 병든다. 죄를 정리하면 모든 병이 다 깨끗이 치료된다.’ 병에 대해서 병이 생겨지는 것은 죄 때문에요 그 병을 없애는 데에는 죄를 고쳐서 없애는 것이라, 병에 대해서는 뭐 돈병이든지, 사업병이든지, 정신병이든 지, 가족병이든지, 우애병이든지, 우애가 없어 우애병이든지, 화목병이든지, 또 쾌락병이든지 뭐 병 꽉 안 찼소? 무슨 병이든지 병은 그 뿌럭지가 죄기 때문에 뿌럭지인 그 죄만 없애버리면 그 병은 당장 말라빠져 버리고 만다.
또 아무리 든든하고, 아무리 사업이 든든하고 경제가 든든해도 죄만 지으면 당장 병들어서 절단나 버린다. 뭐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암병들고 뭣 병들고 그래 가지고 그 저 급성으로 하는 거는 며칠 만이면 다 떨어지지 않습니까? 그런 것이 전부 원 인은 죄입니다. 죄병인데, 죄의 결과로 그와 같이 됩니다. “죄가 장성한즉 사망 을 낳느니라” 천지는 변해도 변치 않는 하나님께서 말씀해 놨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서 참 큰 문제 반을 해결 받습니다. 큰 문제 반을 해결 받습니다. 큰 문제 반이라니? 우리에게 온갖 불행이라는 병, 모든 고통이 라는 병, 모든 천함이라는 병, 모든 더러움이라는 병, 모든 근심 걱정 고통이 라는 병,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불목이라는 병, 뭐 병이 한없이 있는데 어떤 병이든지 그 원인은 죄다. 이러기 때문에, 이 원인은 죄니까 네게 싫어하는 게 있거들랑 무조건 네게 있는 죄를 청산해라. 죄를 청산하면 네가 원치 안하는 것은 다 도말되고 만다. 이렇게 우리는 참 큰 행복 하나를 받았습니다. 이 것이 우리 믿는 자에게 큰 행복입니다.
요한계시 14장에 “우상 섬기는 죄와 이 마와 손에 표를 받은 자들은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의 고난을 받는다” 이랬습니다. 천사는, 우리를 돕기 위해서 있는 그 천사는, 뭐 앗수르 군 대 십팔만 오천 명을 하루 아침에 누가 멸했습니까? 그 천사 혼자 멸했습니다. 그거 뭐 세계에 강대국이라 하지마는 그까짓 거 천사 혼자 하면은 하루 아침에 다 멸할 수도 있고 없앨 수도 있습니다.
이런 천사가 우리를 도울라고, 하 나님이 보내서 우리를 도울 천사가 나와 같이 있고, 예수님의 열한 가지, 죽기까 지 하셔서 우리를 축복해 주시는 열한 가지 구속이 우리와 함께 있지마는 우리 가 죄를 지었을 때는 어린양 앞에서, 천사 앞에서 불과 유황의 고난을 당한다 했습니다. 어린양도 소용 없습니다. 천사들도 소용 없어. 죄 있는 데는 하나님 아버지도 어짤 수 없어. 죄 있는 것은 치료해 줄 수 없고 죄 있는 것은 그 병을 고쳐 줄 수가 없습니다.
안 믿는 불택자들은, 안 믿는 자가 아니라 불택자들은 세상에서 실컷 죄 짓다가 지옥 갈 자이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구속한 사람들은 꼭 요대로입니다. 죄를 두고는 절대 제가 원치 안하는 그것들 이 물러가지 않습니다.
또 믿음을 마련하기 전에는 제가 원하는 행복이 절대 오지 않습니다. 요거 다 절대입니다.
이러니까 내가 원치 안하는 모든 병, 모 든 행복이 병든 병, 모든 평강이 병든 병, 모든 존귀, 영광, 쾌락, 부강, 형통 이런 것들이 병든 병 뭐 별별 병이 다 안 있습니까? 어떤 병이든지 그 병의 원 인은 죄니까 죄를 청산하면 그 병은 절로 다 마르게 된다. 이러기 때문에 병에 대해서는 죄를 청산하는 이 방편 외에 다른 방편을 쓰는 것은 다 마귀에게 미 혹받은 것니이까 그것이 도로 화약 지고 불로 들어가는 식이지 절대 효력은 없 습니다. 요거 하나 단단히 가지고, 또 우리가 원하는 행복은 제 열심 가지고 못 만듭니다. 존절 가지고 못 만듭니다.
절제 가지고도 못 만듭니다. 지혜 가 지고도 못 만듭니다. 우리가 원하는 행복은 인간의 어떤 요소 가지고 어떤 방 편 해도 소용 없습니다.
안 됩니다. 택함을 입은 자들에게는 그 사람에게 대한 행복은 그 행복의 원인은 믿음이기 때문에 믿음을, 행복을 원하여 믿음을 마련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그 행복이 틀림없이 옵니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행복을 원하여 믿음을 마련하는 자에게는 행복이 틀림없이 옵니다. 그거 다 절대성을 붙인 것입니다.
그러나 행복의 원인은 믿음인데 믿음을 마련 하지 안하고 다른 방편 가지고 행복을 마련하는 자는 전지 전능자가 방해해서 그 일을 절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요거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공연히 속아서 요행요행 다행다행 이래 가지고 하루 이틀 속고 우리 마음이 어 두워 강퍅해짐으로 ‘하마나 하마나’ 하는 요 유혹에서 가다 보면 그만 일생 동안 지내가 버립니다. 일생 동안 지내가요, 뭐. 퍼뜩 합니다.
그러기에 영육 금생 과 내세에 모든 행복을 마련하는 유일한 방법은 믿음인데 믿음만 마련하면 행복이 주렁주렁 달리는데, 죄만 자라면 죽고 망하는 모든 병이 주렁주렁 달리 는데 그걸 누가 어떻게 정리하겠습니까? 못 합니다. 요 두 가지 방편 요것을 꼭 잡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우리 서부교인들이, 내가 어제도 양산동 기도실에 가 가지고 어떤 이를 보고 말했습니다. 이분들이 기도하러 온다는 것이 두 가지 하러 오는데, 하나는 죄 이놈 청산하려고 오고 하나는 믿음을 만들 라고 오는데 이 죄 청산하는 것이 보여지지 안하니 일종의 미신이요 일종의 방종 이 되지 않는가? 오면은 다를 때보다 양심을 써서, 양심이 아니면 죄를 모릅니 다. 양심이 아니면 믿음을 모릅니다. 이러기에 양심을 써 가지고 그저 한번 가 면은 다문 죄를 몇 개라도 청산하고 털고 오면은 반드시 행복이 즉시 맺어지는 것입니다. 죄를 청산하면 즉시 맺어집니다. 치료가 맺어집니다.
나무를 베 버 리면 그만 그 나무 마르지 않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죄를 없애면 병이 그만 말라빠져서 그만 말라버립니다. 모든 불행이 말라버리고 없어져 버리요. 그러 고 모든 치료는 죄를 청산함으로 치료되는 것, 모든 행복을 마련하는 것은 믿 음을 만듦으로 다 되는 거, 요 두 가지뿐이다.
‘어라 나는 양산동 기도산에 갈란 다.’ ‘뭐하러 갈래?' `이 모든 행복이 병든 행복의 병, 이 병을 나는 치료받으러 갈랍니다.’ ‘행복의 병을 치료받을라면 어떻게 할래? 양산동 산에만 가면 되나? 행복의 병을 치료받는 거 어떻게 받는데?’ ‘행복의 병, 행복이 병들었는데 그 모든 병의 원인은 죄라고 배웠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 행복을 병들게 한 원치 안한 모든 병의 원인은 죄이기 때문에 내가 어짜든지 죄를 찾아서 죄를 청 산하겠습니다. 죄를 찾아서 죄를 청산하겠습니다.’ 행복 불행 하는 그런 거 내비두고 자 꾸 죄만 청산하면은 벌써 자기가 알기도 전에 모든 불행의 병은 제대로 녹아버 리고 없어집니다. 만나볼래야 만나보지를 못합니다. 이것이 다 신앙의 체험들이 요 경험들입니다.
‘나는 행복을 마련할라고 지금 양산동 기도산에 갑니다.’ ` 행복을 어떻게 마련하노? 행복은 믿음에 열린다고 합디다. 이러기 때문에 이제 는 내가 믿음 지키지 못한 걸 찾아 가지고 어짜든지 믿음 지키도록 이제는 내 가 믿음을 만들러 갑니다. 믿음 만들러.’ 믿음은 뭐인데?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 에게 기록해 주신 이 신구약 성경 말씀 법칙대로 사는 것입니다. 간추려서 말하면 예 수님의 열한 가지 구속을 자기가 버리지 안하고 구속을 입고 사는 것이 믿음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하루 살다가 버려버리는 거, 이거 믿음 만들었다가 말라 버리고 그 믿음이 하루 계속하고 이틀 계속하고 그 믿음이 계속하면 뭐 행복 이라 하는 것은 벌써 자기 마음 속에서부터 행복이 맺어져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자꾸 행복을 갖다 줍니다.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을 헐고 뜯고 어짜든 지 헐고 뜯고 뜯어서 못 견디게 공연히 상관 없이 헐뜯어 가지고 망하도록 자꾸 하던 자가 믿음을 마련하면 그만 그 사람이 우연히 자꾸 협조하는 일 합니 다. 자꾸 돕는 일 하요. 또 죄를 청산하면 그 미워하던 것이 자꾸 없어집니다.
이래서, 모든 이 불행이란 병 이 병은 죄를 청산함으로 이것을 치료받는 요 방 편과 우리가 원하는 온갖 행복은 행복 그거 암만 오라 해도 안 오고 붙들고 못 가구로 해도 소용 없어. 행복은 내가 가질 요 믿음을 만들면, 믿음 만들면 행 복은 저절로 자꾸 기어 들어옵니다. 자꾸 채여 들어오요.
이래서, 원하는 행복 을 마련하고자 하느냐? 믿음을 마련해라. 네가 원치 안하는 온갖 종류의 그 불행 이라는 병을 이걸 치료받고자 하느냐? 네가 한 가지 두 가지 생각해서 잘못됐 다고 생각하는 죄를 청산해라. 예수님의 피에 고해서 청산해라.
이 두 가지로 자기의 행복의 방법을, 자기의 불행을 정리하는 방법을 삼는 자는 절대로 그 사 람이 부끄러운 자리에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여호와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계약이 이거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 님의 계약이 행복 마련하는 거 말하고 있고 불행을 치료받는 거 말하고 요 두 가지 말하고 있어. 요 두 가지, 하나님이 두 가지 방편 말해 놨는데 요 방편을 자기 방편으로 쓰는 자는 절대 수치를 보지 안한다 이랬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저녁에 작정해요! 나는 전생활은 둘뿐이다. 둘뿐이다. 모든 병드는 것 모든 행복 둘뿐이니 이 둘은 두 가지 완전한 성공법, 죄 청산, 믿음 만드는 것 요걸 확정을 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