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8 13:08
정직한 길
1984. 7. 9. 월새
본문 : 이사야 26장 1절∼7절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 이로다 높은 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의인이 걸어가야 될 길은 정직한 길입니다. 정직은 죄가 없는 길이 정직한 길입니다. 죄는 삐뚤어진 길이요 정직은 곧은길입니다.
구속을 받은 성도들은 어떤 길로 걸어가야 되느냐 하면 정직한 길 곧은길로 걸어가야 됩니다. 곧은길로 걸어가면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정직하신 주께서" 하나님도 곧은길로만 걸어가시지 삐뚤어진 길로는 가지 못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구속을 입은 사람들도 곧은길로만 걸어가지 삐뚤어진 길로서는 걸어가지 못합니다. 곧은길로 걸어가면 곧은길로 행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곧은길로 걸어가면, 정직한 길로 걸어가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고 구원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되지 정직한 길에서 이탈되면 주님을 떠난 것이요 우리를 패망케 하는 악령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기에, 정직한 길을 걸어가면, 주께서 구속 받은 자가 정직한 길로 걸어갈 때에 '그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우리 구속 받은 사람들이 정직 한 길로 걸어가면 바로 그 길이 주름을 잡은 길입니다. 저리 빙빙 둘러가면 몇 해 걸릴 것도 그만 순식간에 그것을 다 행할 수 있고 다 성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직한 길은 하나님께서 동행하게 되는데, 정직한 길로 가면 주님 만나서 구주와 동행하게 되고, 정직한 길을 이탈하면 그만 우리를 패망케 하는 악령이 와 가지고 우리를 유혹시킵니다. 악령의 유혹을 받으면 악령은 우리가 목적한 목적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목적은 우리가 놓지 안하니까 그 목적을 이루는 일에 삥삥 둘러 가지고, 비유컨대 한 한 시간이면 갈 곳을 네 시간쯤이나 걸려서, 지금은 그런 데가 없지만 옛날에는 버스를 타도 요리 가면, 직행으로 가면 한 시간 걸릴 것이 빙빙 둘러서 가면 한 네 시간쯤 걸립니다.
어떤 사람 말 들으니까 버스를 잘못 알아 가지고 이게 거기에 가느냐? 그만 물으니까 간다 하기 때문에 탔는데 한 시간이연 간다 했는데 한 시간이 지나도 안 돼서 또 물으니까 앞으로 세 시간을 가야 된다고. '그러면 어찌 그리 되냐?' 그것은 잘못 타서 그렇다고. 빙빙 둘러 가는 차가 있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자기는 자기의 목적 달성을 빙빙 둘러가야 되니까, 그래 둘러가다가 또, 또 거기서 탈선되면 또 둘러 가야 되고 탈선되면 또 둘러가야 되고 이러기 때문에 일생 동안 노력은 하지만 자기의 구원 목적 달성은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오늘 아침에 정직에 대해서 좀 말하려는데, 정직은 간단합니다. 정직은 바로 곧은길입니다. 직통입니다. 사람이 자기가 무슨 일을 하든지 반드시 거기에는 정직한 길이 있습니다. 그 길에 대해서 원리 원칙적으로 가는 그 길이 있는데 그 길은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을 하면 그 일에 대해서 고 일을 바로 하려고 하면 그만 그게 정직한 길이 됩니다. 일을 할 때는 고 일을 바르게 하려고 하면 정직한 길이 되겠고 또 사람에게 쓰여지면 자기는 그 사람을 위해서 쓰여졌으니까 자기는 그 사람 위하는 것이 자기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위하려고만 하면 또 됩니다. 어떤 위치에 자기가 직책을 가지고 있으면 그 직책에 정직한 길이 뭐인가? 정직한 길은 자기 맡은 그 일을 바로 하는 것과 또 자기가 앉은 자기가 맡은 그 위치에 계통이 있습니다. 그 계통이 있으니까, 위에서 죽 계통이 한 계통뿐이지 두 계통이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한 계통만 자기는 지키고 그 계통에만 속하고 다른 계통에 속하지 안하고 그 계통에만 속하고 또 자기 맡은 그 일만 바로 하려고 하면 간단하게 그것이 정직이 돼집니다. 그런데, 정직을 좀먹는 것이 무엇이 정직을 좀먹느냐 하면 거기서 자기의 사욕이라는 것이 들어가면 정직을 좀먹게 됩니다.
자기는 무슨 일을 맡았으면 고 일을 바로 하기 위해서, 고 일을 맡았으니까 고 일에 충성해야 되는데 고 일을 하면서 간접적으로나 옆으로 측면으로 다른 일, 자기 사사로운 일, 자기 사욕에 대한 것, 자기 사사의 유익을 위해서 생각만 가지면 그만 그 사람은 거기에서부터 탈선돼 가지고 정직한 길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러기에 정직이 뭐이냐? 정직이 충성이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어떤 사람에게 고용된다고 하면 고용된 사람은 자기를 쓰는 그 사람에게 자기는 속해 가지고 있으니까 그 사람에게 속해서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그 사람이 또 경영하는 대로, 주장하는 대로, 그 사람의 명령대로 그대로 복종하면 됩니다.
되는데, 그러면, 복종하는데, 그 사람이 자기에게 맡긴 직책이 있으면 고 일만 바로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만일 그 일을 하다가서 자기가 소속한 그 사람이 삐뚤어져 가지고 있어서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삐뚤어져 가지고 있으면 자기는 빨리 그 사람, 소속한 사람을 바꿔쳐야 됩니다. 그러면. 거기서 나오고, 나와 가지고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야 됩니다.
또 그 사람은 곧은 사람인데, 그 사람 이 무슨 일을 시키는 일을 하는데 그 사람도 곧은 사람인데 이제까지 곧은 일을 이렇게 시키더니만 갑자기 언제 한 번 삐뚤어진 빌 시킵니다. 삐뚤어진 일을 시키면 자기는 정직에서 탈선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 복 종하지 안하고 그 길을 걷지 안해야 됩니다. 걷지 안하면 위의 사람 주인과 마찰이 될 때에는 '나는 이 길은 걸을 수가 없습니다.' 하고, 자기 가 거기서 들어갈 때에 맡은 고 일, 들어갈 때에 봐서 '요 일은 얼마든지 요 일은 충성하고 요 일은 열심히 하고 요 일을 위해서 제가 생명을 바쳐 일을 해도 요거는 손해 가는 일이 없다. 요것은 주님과 바로 계통이 선다.' 요렇게 된 일이면 그 직책을 맡고 그 직장을 취하지만 그것이 주님과 직통이 되지 안하는 그런 일이라면 아예 그 일을 안 맡아야 됩니다.
고 일이 주님과 직통되는 일이라면 고 일을 맡아 가지고, 주님이 제일 위에 계시고, 그 다음에 또 사장이면 사장이 있고 또 그 위에 또 무슨 공장장이면 공장장, 그러면, 하나님 밑에 어떤 정권자 또 하나님 밑에 교장 이렇게 뭐 통장이나 뭐이든지 죽 계통이 있습니다. 계통이 있기 때문에, 첫째는 자기의 머리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가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된 자는 그 사람은 하나님을 향하여 영원히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거 영생 길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의 향방이요 목표이니까 하나님을 언제든지 생각하고 '보자, 이 직장은 하나님과 직통이 되어 있는 직장이냐 하나님과 직통되어 있지 않고 마귀와 직통돼 있는 직장이냐?' 그것을 생각해서 하나님과 직통되어 있는 직장이라면, 사업이라면 그 사업을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직통되지 안하고 하나님과 삐뚤어져 가지고 직통 될 수 없는 그런 탈선된 길이면 아예 그 길을 출발하지 안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연구해 가지고 심사해 가지고 하나님과 직통이 된 그 길이면 자기가 그 자리를 앉고, 만일 하나님과 삐뚤어진, '이거는 아무래도 이거는 하나님과 직통될 수는 없다.' 하나님과 직통이 되어 있지 않는, '벌써 사업 자체가 하나님과 직통되어 있는 사업이다. 이 사람은 하나님과 직통되어 있지 안한 사람이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직통되어 있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을 내가 가서 이 사람에게 복종하려 하면 하나님에게 거역되겠고 하나님에게 복종하려면 이 사람에게 거역되고 반드시 마찰이 올 터이니까 나는 이게 내 길이 아니다.' 그렇게 해서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안 믿는 사람도 하나님과 직통이냐? 네, 안 믿는 사람도 하나님과 직통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어떤 사업이든지 단체든지 그것이 불신자가 하는데 무슨 하나님과 직통되느냐? 하나님과 직통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그 사람에게 네가 선한 충성을 다하라. 이랬습니다. '그 안 믿는 상전에게 네가 선한 충성을 다하라. 그 상전의 상전은 하늘에 있느니라.' 이랬소. '그 상전의 상전은 하늘에 있느니라. 하늘에 있는 주님이 제일 최고 상전이시고 그 밑에 계통을 따라서 그 상전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상전에게 네가 충성하는 것이 곧 주님에게 충성하는 것이라. 그래서 그 충성한 것을 하나님이 다 상급으로 갚아 주시겠고 또 하나님이 심판하시겠다.' 이랬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신불신자의 모든, 사람 뿐 아니라 모든 존재 전체를 하나님이 딱 통치하고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의 머리가 되시고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신 주가 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기서 계통줄이 나와 가지고 모든 존재에게 쏵 퍼져 가지고 이와 같이 되어 있는 것이 모든 존재며 하나님의 통치요 하나님의 관리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그 줄을 이탈된 거는 하나님이 시기 시기 마다 계속 정선해 가지고 그런 것을 다 제거해 버리고 그 계통의 곧은 줄에 속한 것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두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정직이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안 믿는 이 세상 그러면 정권자는. 공산주의도, 공산주의도, 권세는 위로부터 나지 안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공산주의 김일성이도 하나님에게 소속해 가지고 그리 직통이 되어 있을 수 있는 것이요 직통되어 있는 것인데 자기가 거기에 들어가면 '아, 이 정권은 무신론 정권이니까 어찌 되겠느냐?' 그러면, 그 권세는 하나님께 속해 가지고 있는 것인데 그가 하나님에게 받은 권세를 수권 범위 내에서, 수권 규범 내에서, 수권 법칙대로 제가 그 권세를 이용하지 안하고 그 권세를 남용하거나 월권하거나 받은 수권의 범위를 탈선하는 행동이 있으면 자기가 그 자리에 들어갈 수도 있고 안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내가 들어가서 이거는 하나님에게 받은 권세이기 때문에 내가 여기 들어가 가지고 암만 위지만 그게 틀렸을 때에는 내가 복종하지 안하고 밑에서 간청을 해 가지고 이것을 바로 잡을 수가 있겠고, 바로잡으려면 내가 큰 희생이 되겠고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아예 나는 거기에 안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것은 하나님과 직통되어 있습니다. 직통되어 있는 데, 그 직통 되어 있는 그자가 자기 위치에서 위에 직통을 하지 안하고 제가 탈선되는 행위를 해 가지고 직통을 이탈된 그런 존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 소속해서 직통되어 있다. 직통되어 있는데. 이거는 직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느냐 직통을 유지하지 안하고 있느냐? 벌써 탈선되어 있다고 하면, 있는 걸 자기가 알고 들어간다면 자기 생명은 끊겨야 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이러니까. 그것을 보고 '이것은 하나님과 직통되어 있나? 안 믿는 사람이라고 세상에서 안 믿는 일을 하는데, 그 안 믿는 일도 하나님과 직통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안 믿는 일과 같은 그 일도 하나님과 직통되어 있는데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입었기 때문에 대속과 직통되어 있으니까 사죄를 내가, 사죄와 직통할 수 있는 것이냐. 칭의와 직통할 수 있는 것이냐, 화친과 직통할 수 있는 것이냐, 그것이 우리의 노선이요 그러면. 이 세상에 모든 일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자리 가 가지고도 이 세 가지 하나님의 대속 입은 이것이 우리의 길이기 때문에 이 길을 살펴서 이 길을 걸을 수 없는 길이라고 하면 그것은 이방인이 가는 곧은길이지 구원 받은 자로서는 걸어갈 수 있는 곧은길은 아니니까 그 길은 자기는 걷지 안하고 출발하지 안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한 믿는 사람에 소속한 일이라도 이 길에서는 사죄의 길을 걸을 수 있고 칭의의 길을 걸을 수가 있고 화친의 길을 걸을 수가 있다고 생각할 때는 그 길은 자기는 출 발할 수가 있고 거기에 취직할 수가 있고 거기에 속할 수가 있습니다.
속해서 다만 자기는 거기서 걸어갈 때에 이 곧은길 그러기에, 성도들이 걸어갈 곧은길이 있고 불신자의 곧은길이 있는데 성도들이 불신 회사에 들어가 가지고 성도들이 걸어갈 길이 있고 또 불신 회사에서 불신자들이 걸어가야 할 길이 있고 이러니까, 자기는 구속 받은 성도이기 때문에 성도로서 걸어갈 수 있는 그 곧은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나 없나 생각해 가지고 곧은길을 걸어갈 수 있다고 하면 자기는 곧은 취직을 하는 사람이고 정직한 취직을 하는 사람이고. 자기로서는 도저히 걸어갈 수 없는 그 길, 거기서는 구속 받은 자의 구속의 곧은길 이삼 대 대속을 입은 이 곧은길을 걸어갈 수가 없다고 생각하면 자기가 걸어 갈 정직한 길은 아니기 때문에, 자기 걸어갈 자기 진리의 길은 아니기 때문에 거기는 취직을 안 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소속하지 안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정직이라는 뜻을 얼떨떨하게 처음으로 들으면 잘 모를 것이지만 이 정직이라는 것은 곧은길이라 하는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곧은길이면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연결되어 있는 직통이 있다. 다 직통되어 있다. 안 믿는 사람들도 안 믿는 그 구속만 빼 놓고 딴것은 하나님과 직통이 되어 있는 존재인데, 하나님과 직통되어 있는 직통을 이탈하지 안할 때에는 그 사람의 그 모든 걸음을 하나님께서 주름 잡아서 첩경으로 이렇게, 지름길로 이렇게 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거기서 지켜서 보호해 주신다. 또 믿는 사람은 그것으로 아니고, 그건 보편성이고 우리는 특수성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 가지 대속을 입은 이것이 우리의 걸어갈 정직한 길이기 때문에 이 길을 걸어가면 하나님이 책임을 지시고 그 사람을 보호하시기 때문에 그 사람의 길이 형통하고 빨리 그 성과를 거두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불신자들도 일반적 범위, 광범위에서 다 하나님이 관리하시고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고 하나님에게 소속되어 있고. 그거는 일반 생활, 그렇게 다 그와 같이 되어 있고. 우리 구속 받은 사람들은 일반 생활을 초월한 특수 생활로써 우리가 살아가기 때문에 외형은 일반 생활인 외형을 가진 그 속에 특수 생활의 이 노선, 이 계통이 맞아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자기가 맡아 가지고 그 일을, 그 일의 본질과 본성이 있는데, 그것을 바로 하려고 하면 하나님에게 직통되는 길이요, 또 거기서 우리 기독자로 말하면 삼대 구속을 자기는 입고 걸어갈 수 있으면 그 길은 정직한 길입니다. 그러면, 정직한 길로 가면 성과를 빨리 거둡니다. 믿는 사람이 어떤 뭐 사업을 하든지, 장사를 하든지, 공장을 하든지, 자기가 어떤 이거 뭐 교편을 잡든지, 자기가 어떤 정치를 하든지 어떤 길을 절었든지 그 길에 반드시 곧은길이 있습니다. 곧은길이 있는데, 그 곧은길은 어떤 것이 곧은길이냐? 불신자라도, 불신자는 불신자대로 최고의 머리가 되신 그분과 직통되는 그것이 곧은길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모르면 잘못하면, 향방을 틀리면 자기는 곧은길을 그때 그때 하나 하나의 언행심사는 곧게 했다 할지라도 향방이 동으로 갈 것이 서로 가 버리면 나중에 가서 아주 정반대의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정직이라는 것을 그것을 단단히 기억을 합시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만일 어떤 공장에 수위를 합니다. 밤 수위를 했으면 밤 수위하는 수위의 그 정직이 있습니다. 수위 그것이 잘 돼서 그것을 바로 하고 옳게 하고 하려 하면 자기는 그게 정직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수위를 하다가서 거기에 무슨 뜻밖에 무슨 일이 있어 가지고 수위하는 그 일 외에 딴 일로써 갑자기 크게 폭리를 얻을 수 있는 큰 사례를 받을 수 있는 어떤 일이 있다 할지라도 자기는 그 수위하는 것이 자기 일이기 때문에 수위만 잘 하는 것이 자기 정직인데, 그때에 다른 무슨 횡재수가 닥 치니까, 수위 그거 한 달 해 봤자, 일 년 해 봤자, 그거는 뭐 십 년 해 봤자 이런 돈을 못 만질 터인데 이만한 큰돈이 수입이 있으니까 '내가 이거는 걸어야 되겠다 하면 그 사람은 정직을 버린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 걸은 자기를 망치고 마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갈 수 있으면 가기 전에 자기는 주인에게 '아. 나는 이 수위를 못 하겠으니까 이 수위를 사면하겠습니다.' 하고 수위를 사면하고 갈 수 있습니다. 만일 수위를 사면하려 하는데 수위 사면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없고, 사면하려면 상대 계약인데 상대방을 만나 가지고라야 그 계약이 해약이 되어지겠는데 만날 수가 없다 하면 그 수많은 물질이 자기에게 와 닥쳐서 그 물질을 취할 수 있는 물질이라 할지라도 자기는 그 수위하는 그 일에 매여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계약에서 벗어나지 못 하기 때문에 손에 잡혀 있지만 잡지 못하고 요 길을 가는 것이 그것이 정직입니다. 매사가.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다른 사람을 쓸 때든지, 또 다른 사람을 취급하고 그렇게 비판 평가한다든지, '사람을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을 못 하게 하라' 하는 그 말은, 심판적으로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은 안 됩니다. 못 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 사람을 상대해서 승패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상대할 때에 그 사람을 얼마든지 비판해 봐야 되겠고 얼마든지 평가해 봐야 되겠고. 그래서 '아, 그러면 이 사람은 내가 버려야 되겠다. 관계를 끊어야 되겠다.' 이제 자기의 건설을 위해서, 올바른 건설을 위해서 사람을 얼마든지 평가하고 비판해야 됩니다.
사람이 올바른 건설을 위해서 사람을 비판하고 평가하지 안했다고 하면 바로 모든 것을 도매금으로 하기 때문에 거기서 반드시 정직한 사람은 다 잊어버리게 될 것이고 쓰지 못할 사람만 자기가 촐촐 추려서 거머쥐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폄론하지 말라는 그 말은 심판적으로 하지 말라는 것이지 자기의 구원 달성을 위해서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수위로 말하면 그렇다 그 말이오. 수위로 말하면 고 간단하지만 자기는 지금 그 수위 그것을 하기로 계약을 하고 자기가 잡았는데. 그 수위는 하나님과 직통될 수 있느냐? 하나님과 직통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 옆에서 만일에 돈이, 큰 돈이 와 가지고 '네가 지금 이 시간 이걸 좀 해라. 그러면, 이 큰 돈을 내가 너에게 주마' 할 때에 그리 되면 그것이 돈은 취해졌지만 자기가 앉은 그 위치에서는. 자기 직책에서는 하나님과 직통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직통이 안 되고 삐뚤어지니까 그 삐뚤어진 것은 반드시 마귀를 만나고 패망을 만나지 성공을 못 만납니다. 거기에서 아주 한 달에 월급 뭐 한 오만 원 받는 그런 수위인데. 그 수 위로 했는데 옆에서 아주 어째 그런 일이 닥쳐서 이거 거석하면 백만 원 수입이 당장될 수 있는 길이 있다 할지라도 그럴 때에 그 주인을 얼른 만나 가지고, 내가 이것 못 하겠습니다. 내가 이것 해약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세우시오. 예. 그라십시오.' 하고 난 다음에 그걸 즉시 할 수 있는데 그래 할 기회가 없으면 못 합니다. 못 하고 요것을, 이 오만 원짜리 수위 요것 때문에 아무리 그게 그렇다 할지라도 요걸 해약을 못 하니까 요것을 마나서 해약하기까지는 요걸 진실되이 지키면 그것이 정직한 사람의 길을 걸은 것이기 때문에 고 길을 걸은 것은 하나님과 직통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런 것을 다 보상해 줍니다. 고 사람이 고 수위에 대해서 정직한 길을 걸은 것은 백만 원 가치가 있는, 백만 원 유익도 버리고 그 백만 원 중량의 수위를 가졌기 때문에 사람은 그걸 모르고 안 해 주지만 '하늘에 계신 분이 모든 것을 다 갚아 주시리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상전에게 선한 충성을 다하라. 그 상전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니라.
그러기 때문에 네 행한 것을 하늘에 계신 그 상전이 너희에게 갚아 주시리라 정확하게 갚아 주시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런 모든 법칙을 알고 살 때에는 우리는 염려 없이 살 수 있고, 당황하지 안하고 살 수 있고 담대히 살 수 있고, 용감스럽게 살 수 있고, 우리는 기쁘고 즐거움으로 살아 갈 수 있는 것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곧은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거기서 딴 마음을 먹으면 안 됩니다. 어떤 일을 맡겼는데 이 사람이 이 직통, 이거 하나뿐인데, 정직은 하나뿐이 그 한 길뿐이오. 한 길뿐인데, 이 사람이 한 길을 걷느냐 두 길을 걷느냐 아무리 그 사람이 일을 잘한다고 해도 한 길 외에 딴 길을 걷는 길이 있으면 아예 그 사람은 제거시켜 버려야 됩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책상에 앉았든지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지금 자기가 하고 있으면서 거기서 ' 내가 실력이 있으니까 이거야 뭐 한 시간할 일 십 분만 하면 하니까 이 오십 분은 남으니까 오십 분은 딴 거 해야 되겠다.' 하면 그 사람은 딴 걸 하고, 십분만 하면 다 할 일이라도 한 시간 내내 고게만 일을 다 해 놓고도 그걸 기다리고 앉았고, 일을 다 해 놓고도 그것을 또 새로 재고해서 바르냐? 옳으냐? 하는 그것을 재고 숙고 이렇게 하고 그 자리에 있으면 정직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희망이 있고 그 사람은 쓸 수 있지만 제 할 일 다 해 놓고, 제 할일 다 해 놓고 딴 일 하는 것 그거야 뭐 상관이 있는가 하는 그것은 모든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렇게 인간 인사 취급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패망 합니다. '너는 이 일은 십 분만 하면 되는데, 십 분 하면 되는데 너는 다른 사람이 한 시간 할 일인 줄 알고 한 시간으로 이래 시켰는데 십 분만 하니까 오십 분이 남으니 너는 이 일에 붙들려 있기에는 너무 실력 남용이다. 실력 허비다. 이러니까, 너는 이 길을 두고 다른 길을 가거라.' 이렇게 다른 길을 맡기고 딴 데로 보내 버리고. 한 시간 걸쳐서 그 일을 하고 그 일만 하고 다른 일에 옆 눈 뜨지 안할 수 있는 그 사람을 세워야 되지 아무리 실력이 좋다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이것을 맡기면 그것이 깨지는 홈이 돼 가지고 갈라지고 갈라져 가지고 마지막에 고 흠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쫙 갈라져서 깨져 버리고 만다 그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정직이라 하는 것을, 자기도 정직을 지켜야 되고 사람 관리할 때도 정직을 우리는 가지고 심사를 해야 됩니다. 이 사람이 옆 눈을 안 뜨나? 딴 눈을 뜨지 않느냐? 다른 길을 걷지 않느냐? 다른 것을 겸하여 하지 않느냐? 만일 겸하여 한다면 '너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이래 처음부터 계약이 그래 됐으면 계약된 대로 하면 그거는 정직한 길을 걷는 것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용이라, 전무라, 전공이라 전업이라, 전력이라 하는 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만을 하나에 다 기울이는 것을 가리켜서 전자를 붙이는 것입니다. 뭐 전문대학이라 하는 그 전문대학 그런 것도, 뭐이든지 하나만 하는 것을 가리켜서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 무엇이든지 자기 생활에서 정직을 생각해야 됩니다.
정직에 이탈되면 안 됩니다. 물론 하나. 정직을 하는데 그 일을 위해서 다른 일 하는 것, 정직을 행하는데, 그 자기 길을 걸어가는데 고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
직접 걷는 것도 있고, 고 길을 보수하는 길도 있고. 고 길을 또, 고 길을 간접적으로 고 길을 마련하는 것도 있고 고 길을 걷는 것도 있고, 간접이든지 직접이든지 간간접이든지 어쨌든지 자기가 외통 길 그 길을 걷는 고 길에게 속한 것, 고 길을 중심해서 위주 하는 그것이 아니라면 정직을 탈선한 것이기 때문에 다 거기에서는 마귀가 기다리고 있고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은 만나지를 못합니다. 정직에서만 주님을 만나지 정직이 삐뚤어졌을 때 벌써 마퀴는 만났고 주님은 이별하고 말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직이라는 것을 처음에는 모르나 자꾸 두고 두고 생각 하면 나중에 자기가 정직을 행해 보면 확 열려 버립니다. 정직을 행해 보면 확 열라 버립니다. 정직은, 간단하게 기억해서 정직은 하나님과 모든 것이 계통이 있는데 하나님과 자기와의 사이에 중보자가 백 명이 끼였든지 뭐 열 층어리가 끼어 있든지 그 쭉 계통 해 가지고 자기의 곧은 정직의 줄이 있을 때에는 거기에 시작하고 정직의 줄이 없을 때에는 자기는 말아야 됩니다. 정직의 줄이 있을 때에는 그 정직의 줄을 타고 자기가 들어가 가지고 이래 쌓을 때에 그 정직 길을 이탈하지 안하고 만일 하다가 중간에서 정직 길이 이탈되고 곧은길이 없으면. 그 사람이 길을 걷는 데 열 가지 길 가운데에 아홉 가지 길은 탈선을 해도 한 가지 정직한 길이 있으면 고 줄을 타 가지고 자기가 정직을, 그 정직인, 대주재이신 우리 구주이신 그분과 연결이 될 수 있는 그 연결이 되는 그 길을 걸을 수 있으며 걷고 그 길이 안 되면 거기서 나와야 됩니다.
이래서, 정직은 주님과의 바로 직통되는 것이 정직이니까 그 직통의 줄이 끊어지면 자기는 생명줄이 끊어졌고 자기를 절대 보호라 하는 이 보호가 끊어졌기 때문에 자기는 위험한 사람이라. 이래서, 속담에 말하기를 '끈 떨어진 두레박 한가지다.' 두레박이 해녀들이 다 두레박 이거 타고 안 다닙니까? 타고 다니는데 끈이 있어야 이걸 제어할 수가 있지 끈이 떨어진 두레박이면 그 두레박은 어디로 갈는지 모릅니다. 바람 부는 대로 어디로 지금 도망을 칠는지 모른다. 그 말이오. 사람이 '저 사람은 논 떨어진 두레박이다.' 그 안 믿는 사람들 말하는 것도 그 사람이 소속이 없다, 그 사람이 계통이 없다,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소속은 직접이요, 우리는 그 계통, 간간접으로 많은 관계가 중간에 놓여 있다 할지라도 그 유일신이신 한 분이신 우리 주님과 계통되는 거기서 내가 계통해서 연결돼 가지고 살기 때문에 그 계통이 떨어지면 나는 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제통을 놓지 말고 언제든지 그 계통을 단단히 굳게 잡고 있어야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