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의 역사


선지자선교회 1985년 12월 4일 삼일밤 

 

본문 : 다니엘 3장 13절∼18절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 오라 명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가로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그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 짐짓 그리하였느냐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리어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이제 봉독한 대로 그때에 온 전국이 다 느부갓네살 왕이 만든 이 국신이라고  하는 이 우상에게 절하지 안하는 사람은 다 풀무불에 넣어서 화형으로 죽이구로  그렇게 온 전국에 왕의 조서가 내렸고 명령이 다 내렸습니다. 그때에 이 세  청년이 그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는 것을 고소해서 그 참소로 인해서 이 왕이  듣고 대노했습니다. 그때에 시대는 바벨론 나라가 세계에 제일 강했고 느부갓네살  왕이 온 세계에 제일 머리 되고 강대국의 권세 있는 왕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온 천하에 느부갓네살 왕과 같은 그런 권세를 가진 자가 없다고  해서 그 우상에게, 머리는 정금으로 만들었는데 그 정금으로 만든 그 머리는  느부갓네살 왕을 가리킨 것이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왕이 이 세 청년을 불러다 놓고 '너희들이 내가 만든 이 신상에게 절을 하지  아니한다고 하고. 또 섬기지도 아니한다고 하고 해서 내가 이렇게 만든 신상이요,  또 내가 이 바벨론 나라에서 명령을 내린 이 명령을 지키지 안하고 이렇게  한다고 하니 이게 사실이냐, 그러면 너희들이 짐짓 이런 일을 했느냐, 혹 그때에  몰라서 실수로 이와 같이 했느냐?' 그렇게 왕이 물었습니다. 그것은 이 세 청년은  그때 국정에 아주 중요한 그런 신실한 인물들로서 왕의 수족과 같은 그렇게 아주  참 왕이 대단히 필요로 하는 그런 인물이기 때문에, 당장 죽이지 아니하고 이렇게  한번 기회를 줘서 물었습니다. 그라면서 '지금이라도 너희들이 예비하였다가 내가  모든 악기를 울리고 이 신상에게 절하라 할 때에 절을 하면 과거에 절하지  아니한 그런 것은 다 용서를 하겠고 너희들을 처형하지 않겠다. 그러나 너희가 다  이렇게 모든 악기들을 울리고 절하라고 하는 그런 그 호령이 떨어질 때에도  절하지 안하고 있으면 너희들은 이 불미 불에 넣어서 살라 죽일 것을 너희들이  알아라.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불 속에 던져서 화형하면 내 손에서 건져낼 그런  신이 있겠느냐?' 이렇게 하면서 세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그 세 청년이 말하기를 '우리가 여게 대해서는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뭐 왕이 불에 넣든지 말든지, 또 그 기악을 울리면서 그렇게  호령을 내리든지 내든지 그런데 대해서 우리는 상관하지 많습니다. 왕이 또  이렇게 말해도 왕의 말에 대해서 대답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대로 하십시오.'  이렇게 했습니다. '그라면서 만일 그럴 것이면, 불에다가 던져 넣는다고 하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불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건져내실 수가 있고, 건져내실 것이고, 또 왕의 손에서도  건져냅니다. 왕이 죽이고 싶다고 죽이고 뭐 불이 태우고 싶다고 불 속에 넣는다고  해서 불이 태울 줄 압니까? 불 속에 넣어도 불이 불 제 세력대로 태우지  못합니다. 또 왕이 죽이고 싶어도 죽이지 못합니다.

 또 그럴 뿐만 아니라 이렇게 불에서 불이 태우지 못하도록 그렇게 아니하시고  불이 태우게 하시고, 또 왕이 죽이지 못하게 하지 안하시고 왕이 죽이도록 그렇게  하신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우상에게 그 절하지도 아니하고 섬기지도 아니할 줄  아십시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이라니까 그만 왕이 분노해서 힘센 역사들을  불러 가지고서 '이놈들을 결박해라' 결박해 가지고서 불 속에 던졌습니다.

 던졌는데, 우리가 여게서 그 세 청년이 왕이 이렇게 말하는데 '대답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 그라고 난 다음에 덧붙이기를 '불 속에 던져 넣는다 할지라도, 불에  넣으면 다 탈 줄 알아도 불이 태울 수 있는 그런 것을 태우는 것은 그것은  저희들이 다 가지고 있는 불의 세력이기 때문에 태우고, 또 불에 타면 죽기  때문에 타면 죽이는 그런 세력을 가지고 있지마는 우리는 다릅니다. 우리는  다릅니다. 우리가 섬기는 이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지고 계십니다. 책임지고  계시는데 우리를 책임지신 이분은 어떤 분인고 하니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일반 자연물과 이 모든 자연인들은, 자연물과 자연인들은 자연의  법칙대로 불에 들어가면 타고, 타면 죽고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지마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특수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의 특수 취급을 당하는 우리들입니다.

특수 취급을 당하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자연의 법칙에 우리를 붙여놓지 안했고,  하나님의 특수 법칙인,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해서는 주권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대해서는 왕이 뭐 죽이고 싶다고 죽이고 살리고 싶다고  살리고 불에 넣는다고 불이 자연 법칙대로 뜨겁게 하고 태우고 죽이고 그래 못  합니다. 암만 불 속에 들어가 있어도 우리를 주권하시는 이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불 속에 들어갔을 때에 불을 통해서 뜨겁게 하셔야 우리가 뜨겁고,  우리를 타게 하셔야 타고, 우리를 죽게 하셔야 우리가 죽지 불에 넣든지 뭐 어데  가든지 우리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특수 취급을 하셔서 당신이 책임지고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당신만이 우리에게 대해서 주권하고 계시지 천인 만인이  죽는 속에 들어갔다고 해 가지고서 천인 만인을 죽이는 그 죽임이 우리에게는  손을 못 댑니다. 주님만이 주권하시지, 또 천인 만인이 사는 법칙 속에서 천인  만인이 다 산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법칙이 우리를 살려 가지고서 살게 하지  못합니다. 천인 만인이 다 사는 법칙 속에서 그 법칙에 합당하다 할지라도 당신이  거게서 우리를 죽게 할 때에 우리는 죽습니다. 우리에게 대한 모든 생사 화복은  우리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지 이 자연들이 주권하지를 못합니다. 이러기에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불에 넣어서 죽인다, 살리겠느냐, 능히 구원하겠느냐,  죽이겠느냐 이렇게 왕이 말하고 있지마는 우리는 거게 대해서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왕 당신은 지금 말하기를 역사에 지나간 모든 자연 법칙. 역사에  지나간 모든 자연 법칙 그걸 따라서 지금 말을 하고 불에 들어가면 굽혀 죽고 타  죽는다.

 또 내가 죽이면 죽일 수 있고 살리면 살릴 수 있다 이렇게 당신은 당신이 아는  그 자연 법칙과 그 지식을 가지고서 그 지식의 통계와 그 지식의 경험 가지고서  그렇다고 말하지마는 우리에게 대해서는 특수 취급의 특수 법칙이기 때문에 왕이  알고 있는 그런 법칙과 우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자기네들은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하나님만이 주권하고 계시지 이 자연 법칙에게 맡기지 안했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 법칙에 맡기지 안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만 명이 불 가운데 들어가서 구천 구백 구십 일곱 명은 그  불에서 다 타 죽어도 우리 세 사람은 그때 타 죽으면 주님이 타 죽게 하셔서 타  죽는 것이지 불로 타 죽는 거는 아닙니다. 주님이 타 죽게 하시지 안하시면 구천  구백 구십 일곱 사람은 타 죽어도 우리 셋은 그 불이 상관없습니다. 요렇게 딱  구별하는 요 신앙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결과로 어떻게 됐던가? 세 사람을 던져 넣었는데 네 사람이 불  속에 이리저리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왕이 깜짝 놀래 가지고 '우리가  몇 사람 던졌지?' '아, 세 사람 던졌습니다.' '세 사람 던졌는데 네 사람이  돌아다니는 것 보니까 아마 저거는 그 신 같다' 왕이 겁이 나 가지고서 '빨리 저  세 사람을 불에서 나오라 해라.' 그래, 세 사람이 불에서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보니까 옷도 하나 그슬리지도 안하고 불내도 하나도 안나고 그랬었습니다.

 왕이 그때사 깜짝 놀래 가지고 '야, 이 자연 법칙만 있는 줄 알았는데, 불에  들어가면 의례히 타고 타면 의례히 죽는 줄로 이래 알았는데 이 세 청년이  말하는 거와같이 믿는 사람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특수 취급으로 주권하고  계시지 이 자연 법칙이 하나님의 특수인에게는 상관하지를 못하는 것이로구나. 불  내음새도 안 나고 타지도 안하고 죽지도 안했구나.' 그래서 왕이 깜짝 놀래  가지고서 그 다음에 그 국내에서 이 세 청년이 섬기는 그 하나님을 훼방하든지  대항하든지 하면은 전부 사형을 내리겠다고서 이렇게 엄격하게 명령을 내렸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믿는 데는 능치 못할 것이 없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모든 자연을, 모든 자연을 다 초월할 수 있다. 모든 자연의 법칙이  다 달라 들어도 믿는 자는 자연의 법칙이 주관하지를 못한다, 초자연적으로  초자연의 능력을 가지고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믿음은 초자연의 능력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자연의 법칙인 이 이하, 자연 법칙 이하의 것들은 자연 법칙을  초월한 믿음의 사람들을 상관하지를 못한다. 믿음은 초자연의 능력과 연결돼  가지고서 사는 일이기 때문에 자연의 것들이 아무리 막을래야 막지를 못한다.

자연의 것에 방해를 받지를 못한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의 걸음을  걸을 때에 아, 이 자연의 법칙이 이 길 가면 죽는다 이라니까 다 죽을 줄  알지마는 믿음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의 법칙을 따라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전지 전능자 창조주. 주권자 이분과 직접 연결해 가지고서 이분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피조물들은 거게 상관하지를 못한다. 피조물들은  방해하지를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피조물들에게 방해를 받지 안할 뿐만 아니라 그 전능자, 주권자,  대주재,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그분이 동행해서 그분의  하라 하는 대로 하고 그분과 그분의 책임 맡은 그 인도를 따라서 하기 때문에,  전능자가, 주권자가. 만왕의 왕이신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피조물이  막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오늘까지의 피조물들에게 있는 자연 법칙 그 법칙이  상관하지를 못한다. 자연 법칙을 초월했을 뿐만 아니라 자연의 모든 물건들을  초월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절대의 능력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게 대해서는  하나도 제재를 받거나 가감되거나 침범하지를 못한다 그런 말씀입니다. 믿음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불이 태우는 것과 또 이 생물들은 불에 들어가면  타고 죽고 하는 그것이 이 자연 법칙입니다. 그거는 하나님께서 자연에 붙여 놨기  때문에 자연 법칙에 따라서 그대로의 처리를 받아야 합니다. 그들은 다 자연의  법칙에 붙여 있습니다. 우리는 거게서 구출해 가지고서, 자연의 법칙에서 구출해  가지고서 하나님이 직접 취급하시는 하나님의 직접 취급을 우리가 받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분만이 우리에게 대해서 주권하시지 그분 외에 자연 법칙은  우리에게 주권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이 믿음을 떠날 때에는, 이 믿음을 떠날 때에는 우리는 떠나서  어데로 가느냐? 타락에서 자연에 소속하게 되고 자연의 법칙에 매이게 됩니다.

우리가 믿음을 떠나면-요거 잘 알아들어야 됩니다-우리가 믿음을 떠나면  타락해서 자연 법칙에 우리가 속하게 되고, 자연 법칙에 속하게 되고, 우리가  믿음을 지키면 자연 법칙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주권 법칙에, 하나님의 특수 법칙,  하나님의 주권 법칙. 하나님의 직접 관련한 이 법칙에 우리가 소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는다는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것이 믿음이요  하나님에게 소속하는 것이 믿음이요,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하나님에게 책임을  맡기는 것이 믿음이요. 이러기 때문에 이 믿음을 가진 자는. 믿음으로 행하는  자는 하나님과 직접 연결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직접 연결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직접 연결로 그 사람이 취급되는 것이요, 연결로, 직접 연결로  움직이는 것이요, 그 직접 연결된 그 모든 힘으로 행동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것은 피조물의 법칙이 상관하지를 못하고. 또 피조물의 법칙도 거게는  상관하지를 못하고, 하나님이 직접 당신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전능자 당신이  직접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이 일은 능치 못함이 없다. 이 일은 아무 방해할 자도  없다.

 그러기 때문에, 이 사드락, 메삭, 아뱃느고는 그가 하나님의 특수 취급을 받아서  하나님만이 자기를 주권하고 있고, 하나님에게 다 맡겼고. 또 하나님으로  인하여서만 움직이고 하는 그런 자인 것을 똑똑히 깨달았는데. 하나님이 특수히  구속을 해 가지고서 하나님이 책임 맡고 하나님에게 속한 자요 하나님만 거게서  주권을 가지고 이와같이 상대하고 취급하고 있는 자인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분 외에는 의지할 것도 없고, 그분 외에는 바라볼 것도 없고, 그분 외에는 믿을  것도 없고, 그분 외에는 지도 받을 데도 없고, 그분 외에는 힘입을 데도 없고,  그분 외에는 속한 데도 없고 그분만이 우리를 주권하고 계신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으로 말미암아 죽어도 죽고 살아도 살고 그분만이 우리를 주권하고 있지  다른 거는 상관하지 못한다 요것을 그들이 믿었습니다.

 믿고 다만 세상에 있으면서 하나님이 세상살이를 끝나라 할 때에 끝나고, 있으라  할 때에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고, 끝나라 할 때에 아무도 연장시킬 수도 없고, 그  자기네들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불이 나를 주권하지  못한다. 불이 불 속에 이렇게 뜨겁게 해 가지고 더 열을 극렬히 돋궈라. 이렇게  이 뜨거운 불 속에 들어가면 너희들이 타 죽지 않겠느냐, 여기서 구원할 수가  있겠느냐 요랬는데 그들은 조금도 염려하지 안하고서 그저 태연하게 거게  대해서는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는 요 신앙, 요 신앙.

 아, 왕은 지금 일반 자연 법칙을 가지고 지금 말하고 있는데 우리는 자연 법칙에  속한 자가 아니고, 자연 법칙 따라 가다가 망해서 우리가 포로돼 왔지 하나님의  특수 법칙에 속해 가지고서 특수 취급받는 그 취급에서 우리가 떨어지지  안했다면은 우리가 여게서 포로 되어 가지고 오지를 안하는데 우리가 우리  선조들이 하나님에게 직속되어 있는, 하나님에게 직접 속해 직속되어 있는 이  특수 취급을 당해서 영생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 특수 취급을  받아야 되는, 특수 소속을 가지고 있는 그 특수의 존재가 타락해서 일반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이 일반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 모든 나라에게  망침을 당하고 당신들에게 이래 지금 포로 돼 가지고 왔지, 이거는 주님이  포로시켜 왔지 너거 세력이 있어 가지고서 포로되어 온 것 아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근본 우리의 특수 창조물로 특수 존재로, 특수 법칙으로.

특수 취급을 당하고, 특수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이 우리가 되지 못해서 이렇게  망했던 것을 우리가 뼈저리 회개하고 이제까지 공들이는 것이 이것이다.

 이러기 때문에, 이 자존자 대주재이신.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신,  창조주이신, 전지 전능자이신, 주권자이신 이분 한 분에게 소속되고 이분의 것이  되어지는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오늘까지 회개를 했다. 이 못해서 회개를 했다.

이분에게 속한 줄 알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말하는 것과 우리와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자연 법칙 가지고 말하는데 우리는 자연 법칙에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대답할 필요도 없다, 그런것은 그 자연 법칙에 우리는 상관이 없다  그말입니다. 우리는 거게 대해서 상대해서 뭐 갑론 을박을 말할 필요가 없다,  시비를 말할 필요가, 그거는 상관없는, 우리와 상관없는 그 법칙을 가지고 말한다.

 그러기에, 불에서 건져 구해 낼 수 있다, 낼 수 있다 그러면, 불에서 구해 낼 수  있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불은 주권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태우지 못한다. 그 불 속에 넣어도 당신이 그 불이 타는 대로 타도록 두지 안하고  당신이 직접 취급을 해 가지고서 우리에게 대해서는 불이 취급하지 못하도록  하고 직접 취급해서 불이 태우지도 못하고 뜨겁게도 하지도 못하고 불 내음새가  나지도 못하게 하고 옷도 끄슬리지 못하게 하고 이제 당신만이 주권하고 계신다.

대답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완전히 자기들과 그들과 사람이 다르다는 것, 소속이  다르다는 것, 취급이 다르다는 것 법칙이 다르다는 것을 똑똑히 구별해서 우리는  선민이라 하는 것을 나타냈고, 불에서 건져낼 수 있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이제 불 세력보다 더 큰 세력이 우리를 주권하고 있기 때문에 불 세력이 우리는  상관 하지 못한다. 주님만이 우리를 주권하고 계신다. 죽을지라도, 건져내지 안  할지라도 우리는 절하지 않는다 그말은 또 무슨 말이냐 하면은 주님의 주권이  주님이 우리를 주권하시는데 불이 태우고 어짜고 하는 게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당신이 우리를 불에 타도록 하시면 우리가 불에 타는  것이고. 그러면 불에 타게 할 주권도 가지고 계시고, 불이 태우지 못하게 할  주권도 가지고 계시고, 죽게 할 주권도 가지고 계시고 살게 할 주권도 가지고  계시니 우리에 대한 주권은 주님이 주권을 가지고 계시다 요것을 똑똑히  구별해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증거했습니다. 요걸 우리가 똑똑히 믿읍시다.

 고것을 그러면, 자, 불에 넣으니까 들어가면, 불에 들어가면 타 죽는다 그것이  뭐이냐? 불에 들어가서 들어가면 타 죽는다 하는 그것은, 그것은 그것도 하나님의  법칙인데, 하나님이 법칙을 줬는데, 법칙을 줬는데 그거는 이 자연에게 지금  법칙을 준 것이지. 자연이 가지고 있는 자연의 세력이요 자연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법칙인데 이래 들어가면 너희들이 불에 타서 죽는다 하는 그것은 이 자연  법을 가지고 말하는데, 이들은 들어가서 타, 불에 들어간다고 타 죽지 않는다  하는 그말은 이제 그외에 불을 자연 법칙을 초월한 이제 특수 법칙에 우리는  소속해 있다 하는 것을, 고것을 말을 하고, 또 우리를 불에서 건져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죽어도 우리는 이제는 그런데 절하고 그렇지는 안한다. 이것은 당신의 그  직접 우리를 관리하는 통치하는 관리하는, 주권하시는 그분이 이 불에 들어가서  죽으라고 하는지 모른다. 그거는. 그렇게 하는지 모른다. 죽어도 당신의 주권으로  죽고, 또 살아도 당신의 주권으로 사는 것이지 불로 말미암아 우리가 타거나  사자로 말미암아 우리가 죽거나 그런 것 아니다. 이 세상에 자연 법칙이 전부가  다 뚤뚤 다 뭉쳐 가지고서 우리에게 상관한다 할지라도 이 자연 법칙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조그만치라도 거게 취급당하는 것 아니다. 하나님의 특수 주권의  법칙으로만 우리 취급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특수 구속함을 받은 자들이  우리가 하나님의 특수 취급의 관계가 믿음인데 이 특수 취급의 관계를 포기해  버리고 우리가 타락해서 자연 법칙으로 돌아가면 그는 자연 법칙에 속했기  때문에 자연 법칙을 취급하지마는 그리 돌아가기 전에는, 하나님에게 속해서  하나님으로 동하고 정하는 하나님에게 소속한 믿음의 법칙을 버리기 전에는  하나님만이 우리를 주권하고 계시지 아무도 상관하지 못한다 고것을 요게서 밝힌  것입니다.

 그러기에 고 자꾸 그랬을 것이라. 이 불 속에 가면서도, 아, 베드로는 물 위에  징금징금 걸어가다가, 걸어가다가 풍랑 보고서 물 속에 빠져들어 가서 죽을  뻔하지 안했습니까? 그것 모양으로 이래 돌아다니는데도 '아, 이 불 가운데다 불  가운데다, 불 가운데다. 이러니까 아, 이 불에 데이겠다, 아이구 뜨겁다. 자,  아이고 좀 뜨거운 것 같다, 뜨거워 오는 것 같다 이라면 자기들에게 대한 주권을  어찌 돼요? 그 주권을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주권을 이제 불에게 돌렸습니까  하나님만이 자기를 주권하고 있는 것으로서 그대로 계속하고 있습니까? 돌렸다  말이오. 돌리면 뜨겁지. 아이고 뜨겁다. 훅 하면은 그래 그는 완전히 그 뭐  하나님의 주권을 내가 부인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권을 부인했기 때문에 이제  불이 주권하니까 거기서 굽힐 것이고 타 죽지 뭐 별 수가 뭐 있겠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피공로로 구속을 받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해서 동하고 정하는 것,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그분에게 피동되는 것, 그분에게, 그분에게 속할 때에 하나님만이  우리를 취급하지 다른 거는 취급하지 못합니다. 그분에게만 속할 때. 그분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할 때에는 그 일은 하나님만이 취급하지 피조물들은 취급하지  못하게 벌써 피조물 차원이라 하는 것과 아주 뛰어나서 딴 높은 차원에 속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에게 어떻게 소속할 수가 있느냐? 하나님에게 소속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을 우리가 믿을 때에 하나님에게 소속이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우리 움직이는 것은 마음 움직임과 고기  덩어리 몸 움직임과 두 가지 뿐인데. 우리 움직임이, 마음 움직임이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피동되면. 우리 마음이 하나님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이면,  움직이면 이 움직임은 하나님에게 직속되어 있기 때문에 이는 능치 못함이 없는  움직임이요 전능의 움직임입니다. 또 우리 몸이 하나님에게 피동으로서 우리  마음이 움직이고 우리 몸이 움직일 때에는 이는 전지 전능의 움직임이기 때문에,  움직임이기 때문에 이것은 능치 못할 것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셨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는 진리가 들었습니다. 이 진리 안에는 영감이 들었습니다. 영감 안에는  성령이 내주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뭣  때문에 주셨느냐? 우리가 둔하기 때문에, 둔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일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주셨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또 요구하시고, 인도하시고  하는 그 모든 것이 신구약 성경에 나타낸 이 법칙 범위 내에서 하지 이 법칙 그  범위 밖에서 하지를 않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 이  말씀을 주시고 이 법칙의 범위, 이 규범, 이 규범 안에서 하지 이 규범을  벗어나서 하지를 아니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말씀이 우리에게 필요한데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우리를 움직이실 때에 하나님이 어떻게 움직이나  우리가 그걸 그 둔하기 때문에 모르기 쉬운데 하나님이 우리를 움직이실 때는  반드시 이 성경 말씀대로 움직이시고. 지도할 때는 성경 말씀대로 지도하고, 명령  할 때도 성경 말씀대로 명령하고, 이러니까 당신이 우리에게 대해서 어떻게 역사  하시는 그 역사는 이 성경 범위 내에서 한다 고걸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성경  범위 내에서 한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성경 범위 내에서 하지 안하고 이라면은  어떻게 하는지 우리가 모르겠는데 성경을 딱 이 성경 범위 내에서 하니까 우리가  다 성경을 읽고 알고 하는 것이니까 요 범위 내에서 하니까 우리가 찾기가 쉽다  말이오.

 쉬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렇게 해라 하는. 당신이, 영감이, 영감으로 와  가지고서 영감이 진리를 가르치고 진리가 말씀을 가르쳐서 너는 요 현실에서는,  요 현실에서는. 요 말씀대로 하라. 요 말씀대로 하라. 그러면 말씀대로 하는데  우리는 고 말씀을 주셨을 때에, 말씀대로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그  말씀은, 주님이 우리에게 직접 명령하시는 것이나 지도하시는 것이나 인도하는  것이나 그런 것을 한말로 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키시는 것인데, 시키는 것,  시키시는, 그 시키는 고 시키심을 내가 바로 알아 가지고 고 시키시는 대로 내가  움직이기 위해서, 시키시는 대로 움직이기 위해서 시키시는 고 시키심이 요렇게  시키신다 조렇게 시키신다 하는 고 시키심을 내가 구별해 가지고서 고 시키심을  바로 찾을라고 할 때에 고 바로 찾는 데에, 바로 찾는 데에 고 성경 말씀이  필요합니다. 성경 말씀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고 인도를 구별해서 요 인도를 내가 바로 찾았나 안 찾았나 고  인도를 우리가 바로 구별해 가지고 바로 알기 위해서 성경 말씀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 말씀대로 우리가 행해서 되는 것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요걸 잘 모르면 안 되는데, 성경 말씀대로 우리가 행해 되는 게  아니고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으로 인도하실 때에 그 영감을 이게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시는 이 영감을 내가 바로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인도를  내가 요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고것을 내가 깨닫고 요래 해야 되겠다 할  때에 요렇게 해야 되겠다고 작정한 고것이 바로 했는지 안 했는지 그걸 모르겠다.

바로 됐는가 안 했는가 그것을 한번 심사해 볼라고 하면 어떻게 심사해 보면  아느냐? 고 심사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것이면 요거는 바로 됐다 고렇게  우리가 심사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 순종해야 된다 이래 말하는 것은.

말씀대로 순종해야 된다 하는 이것은 이제 말씀대로 된 그 명령에게 순종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요것 모르면, 요 아주 어렵습니다.

 그러면, 말씀은 이래 있는데 말씀대로 행하면 되는 게 아니라, 말씀대로 행하면  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이 말씀대로 행하느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런데 이 말씀은 뭐 필요하냐? 주님이  우리에게 성령이 감동시켜서 인도하시는데 그 인도를, 이 인도가 나에게 이렇게  인도하나 조렇게 인도하나 고 인도를 내가 바로 찾아서 바로 꽉 잡는데에 이  성경 말씀이 아주 중요하고 필요하고 요긴하다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거 잘 모르면 안 돼요.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은 배우지마는,  배우지마는, 사람에게 배우지마는 우리가 어떻게 행할 것은 우리가 어떻게 행할  것은 성경 말씀대로 행하라 고렇게 하지를 안 했습니다. 뮈라고 했습니까? 너희  속에 기름 부음이 너에게 옳고 바르고 참 되게 가르치나니 그대로 거하라  했습니다. 알겠습니까? 성경 말씀 있는데 성경 말씀대로 네가 하라 하지 안하고  이게 네 속에 너를 중생시킨 기름 부음이, 너를 중생시킨 성신의 감동이 있으니  성령의 감동이 너에게 감동시켜 주는 그대로 행해라.

 그러면 성신의 감동이 되는데 이 성신의 감동인지 마귀의 감동인지 이것을 알지  못하겠다. 성신의 감동인지 마귀 감동인지 그것을 네가 구별해 가지고서 아,  요거는 마귀 감화다, 요거는 성령의 감화다 고것을 어떻게 알 수가 있겠느냐,  뭘로 가지고 알 수 있겠느냐, 뭘로 알 수 있습니까? 에? 성경 말씀을 참고해  가지고 그 인도함을, 요 성신의 감화 받았는데 그 성령 말씀하고 딱 들어 맞거든,  맞을 때에 이거는 안심하고서 우리가 순종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 말씀대로 하는 데에 위험한 일 있습니다. 위험한 일  있습니다. 이 신구약 성경에는 많은 말씀이 있는데 요 말씀을 내가 내 마음대로  내 욕심대로, 내 주관대로, 내 필요대로. 내 생각대로. 내 주장대로 요 말씀을  이용해 먹는 고런 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됩니다. 이 말씀을 이용해 먹는  일이 되어지지 안하도록 애를 써야 됩니다. 이용해 먹지 안하도록.

 그러면, 이용을 하면, 말씀을 이용을 하면, 이용하는 것 하나 참고로 삼는다고  하면 마태복음 4장에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에 성전 꼭대기에 앉혀 놓고  네가 여기 뛰어내려라 뛰어내리면 '기록하였으되' 성경에 그렇게 말해.

'기록하였으되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어 너를 받아서' 받들어서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요렇게 말해. 그러니 뛰어내려 봐라,  이랬습니다. 그러면 고것은 성경 말씀입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 성경에 있는  말씀을 마귀가 고렇게 인용해 가지고 고렇게 말했습니다. 말할 때에 주님이  대답하기를 뭐라고 대답했느냐 하면 대답하실 때에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시험치  말라 그 말은 하나님이 성경 말씀에 이렇게 모든 약속을 이래 맺어 놨기 때문에,  약속을 맺어 놨으니까 하나님이 약속 맺은 대로 해 주실 것이 아니냐? 그러니까  하나님이 약속을 이래 맺어 놨으니까, 약속을 맺어 놨으니까 네게 필요한 대로  필요한 대로 할 때에 하나님이 약속대로 나에게 해 주시지 잃겠느냐? 요렇게  말할 때에 주님이 말하시기를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셨느니라.

 이 말씀 무슨 말이냐 하면은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네  욕심대로 써먹고 네 주장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써먹는구나 네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써먹으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실 것 아니냐, 그것은 네가  능동으로 움직일 때에 하나님이 계약해 놨기 때문에 내가 뭘 하든지 계약한 대로  하나님이 이행해 주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네게 따라서 피동으로서 자긍해 주도록  네 욕심대로 하나님이 널 따라서 움직이도록 그래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고렇게,  요렇게 해라 해서 하나님께 피동으로 할 때에는. 하나님에게 내가 피동으로 할  때에는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에 고 명령대로 내가 하는 것이니까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지켜 주시지 하는 고것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실 것을 믿음으로 하는 것이고, 요거는 하나님은 가만히 있는데  제가 그와같이 지금 능동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받들어 돌에 부딪치지 않도록  하실 것 아니냐 요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은 가만히 있는데 네가 능동으로  하나님을 피동시킬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요거는 하나님께 순종이 아니고  요거는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시지 않겠느냐 하는, 네가 능동으로 가지고서 그  시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거는 하나님께 피동이 아니고 능동이 다 그라면서  반박을 할 때에 마귀가 패전을 하고 말았습니다. 잘 구별해야 됩니다.

 고것을 지금 말해서,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이 있는데 이 말씀을 이용 해  먹으면 안 됩니다. 내 욕심대로 하면서. 내 욕심대로 하면서 성경에 이래 놨기  때문에 내가 이래 할 때는 하나님이 이래 책임져 주시지 않겠느냐, 또 저래 할  때에 하나님이 저래 책임져 주시지 않겠느냐 제 마음대로 하면서 책임을  하나님이. 계약했기 때문에 책임져 달라고서 그와같이 하는 것은 하나님이  명령하는 고 일, 하나님이 하라는 고 일을 할 때에 책임을 져 주시지, 하는 일을  제 주장대로, 제 욕심대로, 제 마음대로 할 일을 택해 가지고 제 마음대로  행동하는 데에 하나님이 계약했기 때문에 이대로 이행해 내십시오 하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을 명령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가 된다. 시험하는 것은  의례히 계약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이와같이 이행해 주실 것이다 하는 그 믿음이  아니고 이라면 하나님이 해 주시지 않겠느냐, 해 주시지 않겠느냐,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안하도록 해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겠다' 하는 고 명령을 믿고 순종으로 하는 게 아니라 이와같이 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시지 않겠느냐 하는 그 해 주실지 안 해 주실지 모르지. 의문인 그걸  가지고 나갔기 때문에 고걸 가리켜서 시험한다 고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 먹지 말아라 그 말은 알기 쉽게 하는 말인데  하나님이 나에게 하라고 해서 그분이 명령한 고 명령 순종으로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하는 일은,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일은, 순종을 하는  일은 그일은 능치 못함이 없는 그 전능의 능력이 같이 하는 그 내재해서  있지마는, 하나님은 신구약 성경에 다 이래 놨지마는, 그 많은 성도들이 이러기  때문에 이 성구는 오늘 이 사람에게 필요하고 저 사람에게 필요하고 이 성구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이 각자에게 명령할 때에 그 명령을 자기가 찾을 때에  바로 찾았느냐 잘못 찾았느냐 하는 것을 그 참고로 할 때에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은 대개 이런 범위 내에서 이런 종류의 명령이다 이렇게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 명령을 영감으로 자기가 받았을 때에 아, 요거는  성경에 요것 아주 있으니까 요거 됐다 안심하고 하지마는 성경에 없는 거는  이거는 다른 신 이 하는 것이지 주님의 신이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니다  요렇게 거부를 해서 나가야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욕심대로 이용을 해서  이 말씀 지키고 싶으면 이 말씀 지키고 이 말씀대로 하고 싶으면 이 말씀대로  하고 저 말씀대로 하고 싶으면 저 말씀대로 하고 이래 할 때에는, 그것은 하나님  말씀을 이용해 먹는 것이오. 이용해 먹는 것이오.

 또 그럴 때에 제딴에는 하나님 말씀이 이렇게 했으니까 이래 되지 않겠느냐,  믿습니다 하고서 그와같이 한다 할지라도 실은 하나님이 그에게 명령하신 그  명령에, 그 능동에 피동으로 하는 게 아니고. 능동에 피동 되는 그분에게  순종하는 순종은 없고 다만 그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보고 제 마음대로 이 성구를  선택하고 저 성구을 선택해 가지고서 제 마음대로 성구를 선택해 가지고서 제  욕심대로 이렇게 하면서 이 성구를 선택해 가지고서 이렇게 할 때에 하나님이  이렇게 해 준다 했으니까 해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고렇게 하라고 하실 때에  고대로 해야 하나님이 고게 대해서 책임을 져 주시지 그 사람에게는 고와같이  하라 소리는 하지 안 했는데 그 다른 사람에게 고와같이 하라 했을 터인데  자기에게는 고때는, 고 현실에서는 고와같이 하라고 하시지 아니하는 고 명령을  고것을 제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성경에 이래 놨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게 대해서 응해 주시지 않겠느냐 고와같이 하는 것은 고것은 하나님 말씀을 제  마음대로 이용하는 것인데, 이용을 하면 하나님 말씀이 이용을 당하느냐? 전능의  하나님의 말씀은 인격은 없습니다. 인격은 없으나 진리입니다. 진리이기 때문에  이 독자적인 전능의 능력을 가진 것이 하나님 말씀입니다. 신격이나 인격은  아닙니다. 인격은 없지마는 이 진리인데 이 진리는 독자적 전능의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 말씀이요 전지의 지혜를 가진 말씀이기 때문에 인간이 마음대로 이용할  때에 이용을 당하지 않습니다. 또 인간이 마음대로 증거할 때에 그 말씀이  증거되는 것 아닙니다.

 제가 이 말씀을 아무리 이용을 해도 이 말씀은 꼼짝도 안 하고 그런데에  피동되지 안하고 이 말씀은 전능자이기 때문에 이 말씀은 그에게 말도 하지  않는데 제가 들어서 이 말씀을 이용해 가지고 이 말씀대로 뭘 말을 하고 이  말씀대로 제가 행동하고 할 때에는 고것은 성경 말씀대로 그 사람이 말하고 성경  말씀대로 행동했다 할지라도 고 선택을 제가 욕심대로, 제가 주관대로 선택해  가지고서 요와같이 할 때에는 고것은 사람이 듣기에는 하나님 말씀과 꼭 같고. 또  사람이 볼 때에는 하나님 말씀대로 고 행동하는 거와 꼭 같이 보여지지마는  고것은 하나님의 말씀 모양만 닮았지 고 가짜배기로. 조짜배기로 만든 고 인조의  가짜입니다. 그 인조의 고 말은 전능의 능력이 고 속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아닙니다. 고 사람이 고것을 하나님 말씀을 보고서 제가 만들어 가지고  하기 때문에 고 사제입니다. 알겠습니까? 고 말씀은 사제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고거는 제가 고 하나님의 말씀 모양으로 만들어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니까  다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많은 사람이 거게다 굴복을 하고 이라니까  고 제가 사제의, 사제의 말을, 사제의 말을 가지고서 하나님 말씀이라 이래  가지고 팔아 먹기도 하고 이용도 하고 다른 사람을 가르치기도 하고 유혹도 하고  이래 하기 때문에 그럴 때에는 고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가 고 모양으로 보고서  가짜로 제가 인조로 만든 그 말이기 때문에 그 생명이나 능력이나 거게는 관련도  없고 거게 대해서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인조로 만들어 가지고서 사람을 속여  먹고 제 욕심대로 했기 때문에 고게 대해서 상당한 보응을 받아 가지고서 그 큰  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이용당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게는  아무 효력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인조, 인조 말. 인조 말. 가짜 말, 인조 말.

가짜 말, 사람이 듣고 보기에는 성경 말씀과 꼭 같은 것이지마는 실은 내적으로  말하면은 그 속에는 진리도 없고 그 속에는 영감도 없고 하나님과 관련도 없고  전부이 성경 보고 인간이 조짜배기로 가짜배기로 만들어 가지고서 한 것이라  그것이오.

 그러기 때문에, 두 사람이 성경 말씀대로, 두 사람 다 성경 말씀대로 고대로  행동을 했는데 성경 말씀대로 행동을 했는데 하나는 하나님이 그에게 요대로  하라 해서 고 명령을 받아 가지고 보니까 요 명령이 하나님이 명령한 것인지  마신이 명령한 것인지 요거 요것을 보고서. 내가 생각으로 내 욕심으로 한  것인지, 보니까, 그분이 명령한 고게서 그분에게 피동돼 가지고서 내가 한 것인데  성경 말씀을 참고로 삼아서 대조해 보니까 아, 이거는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한  것이라 이래서 하나님이 그에게 명령해 가지고서 그 사람이 고 말씀대로 움직인  것은 전능의 움직임이요, 전지의 움직임이요, 그러면 능치 못함이 없는  움직임이요. 모든 피조물이 다 달라 들어도 거게는 근방에도 침노도 못하는  근방에 상관도 못하는 움직임이요 꼭 그 사람과 같이 그 행동하고 했는데 요  사람에게는 영감이 요래 해라 했지마는 조 사람에게는 고렇게 하라고 하지 안  했는데 조 사람은 제가 제 생각대로. 제 욕심대로 해 가지고서 고와같이 성경  말씀대로 했다고 하면은 고거는 행동도 인본의 행동이요, 인간 행동이요, 가짜.

가짜 말이요 인간이 만든 말이요, 거게는 진리도 없고 능력도 없고 하나님과의  연결도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헛일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을 고대로 행할 때는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자, 생각해 봅시다. 다니엘을, 하나님께 내치기도 생활하는 사람을 한  달 동안은 다른 신에게 다른 아무것에게도 기도하지 말고 꼭 그 다리오 왕에게만  기도해라, 다리오 왕에게만 기도해라, 이제 기도하는 것 다 중단하고 다리오  왕에게만 기도해라 그럴 때에 다니엘이 '내가 그럴 수 없습니다. 기도를 중단할  수 없습니다. 나는 기도를 계속 하겠습니다.' 기도를 계속해야 되겠다고  생각되어지는, 깨달아지는 기도를 계속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지고 깨달아지는  고것은, 고것은 그래 가지고 '아, 나는 기도합니다. 아, 죽어도 합니다.' 그렇게  기도해야 된다는 그 주장을 하고 기도해야 된다는 깨달음과 그 명령은 하나님의  명령인가 마귀 명령인가 혹은 인간 욕심으로 생긴 명령인가 조짜배기 명령인가  인조 명령인가 이거는 뭐 절대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는 것이 확고 부동하게  더듬을 것도 없이 확고한가 안 한가, 여러분 어떻습니까? 그거는 확고합니까? 예?  이거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으면 안 되는데.

 자, 다니엘이 그 왕이 들어서 한 달 동안은 너거 하나님에게도 기도하면 안  된다, 나에게만 기도해야 된다 이라니까 그럴 때에 다니엘이 이래 볼까 저래  볼까, 이럴 때는 하나님이 암만 한다 해도 기도하는 것 중단 못 한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걸 어째 중단하느냐, 하나님께 기도하는 걸 이 다리오 왕이 한다고  중단을 할 수 있겠느냐, 기도를 해야지. 기도를 해야 되지 하는 고것이 하나님의  직속, 하나님의 직령인 하나님의 명령인지 혹 가짜배기인지 그 다니엘의 생각으로  고와같이 한 것인지 그거는 하나님께서 온 명령이라 하는 것이 틀림없는지  어떻습니까? 혹 의심할 수 있습니까 틀림없습니까? 어떻습니까? 예? 어떻소, 자,  혹 그 다니엘 자기 생각으로서 내가 백지 기도를 계속 하겠다 이러지 기도를  계속 하겠다 하는 요 생각과 요 주장과 요 행동이 자기로 말미암아 났는지 혹  하나님이 그게 명령해서 하나님과 연결된 명령이요 행동인지 거게 대해서 의심의  여지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자, 혹 그래도 하나님과 직접 연결된 명령 '아닐런지  그런지 자, 의심할 여지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다고 생각되, 사람들 손들어  보십시오.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 또 그래도 혹 그게 하나님의 명령인지 아닌지  혹 하나님 명령 아닌지 그건지 혹 모른다. 흑, 그 모르는 혹 의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의심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모두 다  의심 없다 하는데, 또 의심 있다 하는 건데 그 의심할 여지가 있소?  자, 한 달 동안 다리오 왕에게만 기도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거는 중단해라  하는 건데 아, 중단 못하겠습니다. 중단 안 하고 계속 하겠습니다. 는 거게  대해서야 거게 의심할 여지가 있소 없소? 그 하나님의 명령인지 하나님 명령  아닌지 그건지 의심할 여지가 있소 없소? OOO씨. 어? 어? 한번 말해 봐. 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말이지 기도하는 것 중단 하라 했는데 중단 안 할라 하면  중단 안 한다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인지 바로 됐는지 안 됐는지 그런 것  의심할 수 있소 없소? 저 꺼꾸로 꼰지가 섰다 말이오. 계산 꼰지하면 자꾸 암만  계산해야 틀립니다.

 의심할 것도 없어. 거게 무슨 의심을 해? 의심할 게 있소 없소? 의심 없지.

하나님이 직접 명령이 전달돼 내려온 것이 확실하지, 영감이 확실하지. 진리가  확실하지, 제가 고렇게 해야 된다는 그거는 고때, 고때는 '아, 기도합니다. 암만  중지하라 해도 기도 중지 안 하겠습니다.' 요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인  것과 영감인 것과 진리인 것과 자기에게. 자기가 해야 될 그 일이 뭐 의심 없이  그 확고하지 안해요?  또, 우상에게 자, 절해라. 절 안 하면 불에 태워 죽인다. 암만 태워 죽인다  할지라도 그때 우상에게 절해라 해도 나는 절 못 하겠습니다 하는 고것이 혹  조짜배기 생각인지 가짜 생각인지, 하나님의 명령인지 영감인지 하나님의 명령에  딱 들어 맞은지 하나님이 거게 대해 책임을 질 건지 안 질 건지 거게 대해서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하나님의 명령이다. 이거는 틀림없이 하나님이 뭐 요거는  틀림없이 요렇게 하라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요 명령이다 하는데 거게  대해서 의심이 있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한번 고함 한번 질러 봐요, 한번.

의심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한번 말해 봐요. 고함질러. 자, 의심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확실합니까? (예) 의심할 수 없고 확실하면  거게는 전지 전능이 책임집니다. 알겠습니까? 전지 전능자가 책임지요. 그 능치  못함이 없어. 거게는 피조물이 상관하지를 못해  아, 이런데 그럴 때 얼마나 좋소? 하나님의 명령이 직접 우리에게 직접 와  가지고서 하나님의 직접 명령이라면 그 직접 명령이요 내가 해야 될 직접 명령  그 명령에 틀림이 없다면 그거는 전능이 같이 하는 게 틀림이 없으니까 고럴  때야 담대히 권능이 하기 때문에 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같이 담대히 할 수  있지 않소? 이러니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느부갓네살 왕이 말할 때에  우습다 말이오. '아, 그렇게 안 할 줄 아십시오.' 이래 가지고 보며 느부갓네살 왕  너는 우리 중에는 왕이지마는 이 하나님의 말씀 우상에 절하지 말라는 이 말씀은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전능의 능력을 가졌는데, 이 능력을 가진 지극이 큰 능력이  능력이 하는데 이 능력이 하지 말라 해서 안 하고 이 능력대로 순종하고 이  능력대로 하고 이 말씀대로 하는데, 전능이 하는데 느부갓네살 왕 네까짓 게 무슨  힘이 있다 말이야. 그러니까 오히려 우습게 여깁니다.

 이 진리를 깨달았기 때문에. 손 양원 목사님은 판사가 '아, 그래. 이 일본적  기독교를 믿지 안하면 지금. 믿지 안하면 다 전부 전멸을 시킬 것인데 일본적  기독교를 믿지 안하고 견디겠느냐?' 이라니까 손 양원 목사님이 있다가 '제가  묻는 말에 대답 좀 하십시오' '그래. 말해 봐라.' '조그만한 사접시에다가,  사접시에다가 큰 집채 같은 반석을 거게다 담을라 하면 담깁니까 안 담깁니까?'  '그거야 안 담기지' '그러면 접시는 어찌 됩니까?' '아, 접시야 바짝 깨져 버리지.'  '일본 나라는 사접시고 이 하나님의 도는 큰 그 산더미 같은 반석과 같은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도를 일본 국권 안에다가 집어 벗을라 하면 일본 나라가  바싹 깨집니다.' 이말 했다 말이오. 다 말이요. 안 맞았어. 그 환하이 이 진리를  알고 보니까 그럴 것 아니겠소? 그 우습다 말이오. 그말 하니까 어리석게. 이래도  그때 그걸로서는 매도 한번 안 맞았어.

 우리가 오늘 밤에 이 말씀 말이지요. 그럴 때는 그러기에 우리가 제일 좋은 거는  뭐이냐? 우리가 제일 좋고 안심할 때는 요렇게 요때야, 요때야 요리하는 것이  요거는 뭐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대로다, 이때에 요렇게 하는 것은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명령이다 요 틀림없는 명령이다,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다, 고렇게 의심을 해 가지고 이런가 저런가 더듬을 게 아니라 확실히 요거야  하나님의 명령이다 고렇게 확실히 잡혀질 수 있는 고런 기회를 만날 때는 참  좋습니다. 알겠습니까? 무슨 말인지 알아 듣겠어요? 고런 기회를 만날 때는 참  좋아요. 그거야 뭐 더듬어 볼 것도 없이 이거는 절대로 전능자의 명령이다 이거  뭐 명령이냐 명령 아니냐 더듬어 볼 것도 없다, 생각해 볼 것도 없다, 재고  상고할 필요도 없다, 이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이요 명령이요. 하나님의 뜻을  준행 하는 것이요, 성신의 감화요 명령이다 고렇게 확고 부동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확실히 인정되는 고럴 때는, 고럴 때는 우리는 안심이오.

 고럴 때는, 우리가 잘못 찾으면 실패되기 때문에, 잘못 찾으면 실패되기 때문에,  고럴 때는 잘못 찾음이 없기 때문에 고대로 하는 것은 전능한 능력이기 때문에  온 달라 드는 것이 만이면 더 좋고 억만이면 더 좋고 온 세계 다 달라들면,  하나님의 뜻인 딱 바로 명중해서 알았을 때는, 고때는 우리가 하는 것은 온,  천하가 많이 달라 들면 많이 달라 들수록이 승리가 더 클 것이고, 점령이 더 클  것이고, 영광이 더 클 것이니까 하나님의 뜻인 그것을 확고하게 알 때는, 고때는  좋은 때가 됐다.

 고때는 뭐 짜다라 떠들고 이렇게 뭐 당황할 것도 없어. 앉아서 눅진 눅진하게,  달라들면, 온 전국이 다 달라들면 '달라들어 봐라.' 온 세계가 다 달라들면 '세계가  달라들어 봐라.' 이십세기 과학이 다 달라들면 '과학이 달라들어 봐라.' 배짱이  있다 말이오. 배짱이 있고. 그대로 아, 이 자꾸 이래 하니까 이거 어짜면 항복할  것 같다, 항복 할 것 같다, 항복할 것같이 이라면 저거 애만 터지지 항복할 것  같다마는 아예 속에 이거는 하나님의 뜻인 것이 확고부동하니까 여게 대해서야  문제가 없다 딱 이라기 때문에 그저 웃으며 슬렁슬렁 이라니까 저것들은 무슨  좋아해서 웃는 줄 알지마는 웃으며 나중에는 '아, 안 할 줄 아십시오.

느부갓네살아 안 할 줄 아십시오.' 요렇게 딱 했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뜻인 것이 우리가 성경 말씀을 제  마음대로 택하면 하나님 말씀을 이용해 먹는 것이요, 그러나 요거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이다. 요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틀림없다. 자, 예수 믿으면  죽인다 그럴 때 '나는 예수 믿습니다' 하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좀  뭐 염려할 이유가 있겠소 의심할 여지가 없겠소? 예? 예? 뭣이? 없어. 자,  공산주의가 와서 '너 예수 믿으면 너 죽인다' 이럴 때에, 그럴 때에 '아, 나는 뭐  죽이고 살리는 그거 너거 마음대로 하고 나는 예수 믿습니다.' 예수 믿는다 하는  고 말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명령이 의심 나요 안 나요? 의심 없지. 하나님의  뜻이요 뜻 아니요? '하나님의 뜻이지.' 그러면 고거 하나님 명령이요 하나님의  뜻이요 고게 영감입니까 딴 겁니까? 영감이 의심 없지. 하나님의 명령이요,  하나님의 뜻이요. 영감이오.

 자, 그럴 때는 그는 무슨 역사입니까? 전능의 역사라. 그렇게 '아 나는 예수  믿습니다.' 이렇게 말할 때에는 전능의 능력이 내 배경 됐어. 진리가 배경이 돼  가지고 있지, 영감이 배경 돼 가지고 있지, 하나님이 배경 되어 있지 창조주,  주재자, 대주재자. 주권자, 만왕의 왕. 만주의주 그분이 내 배경이 돼 가지고서  그분의 뜻을 내가 이렇게 순종하는 것인데 염려 할 게 뭐 있겠소? 다만 그럴  때에 내가 세상 떠날 시간이 됐으면은 영광스러운 죽음을 이제 죽어서 순교될  것이고, 일 분이라도 남았으면 일 분초 저거들이 일찍 죽이지는 못합니다. 얼마나  배짱 있소? 요 진리를 알기 때문에 성도들이 온 나라가 달라 들어도 웃으면서  꿈쩍도 안 하는 것입니다. 요 진리를 알아야 돼요.

 그런데, 그러기에 만일 우리가 현실을 당했을 때에 하나님의 명령은 가라 하는데  제가 오라 하는 성구를 가지고서 오라고 이래 했으면은 그 잘못 찾으면은 오라한  그거는 뉘 시키는 대로 하는 것입니까? 누구 시키는 대로 했소? 마귀 시키는  대로 한 거라. 옛사람 악령 악성 옛사람 하자 하는 대로 한 거라. 저 하늘의  줄기에 연결이 돼 가지고 안 있는 거라. 그러기 때문에, 그것은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데' 요 성구를 지키라 하는데 요  엉뚱한 성구를 지키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했는데' 그거는 하나님 말씀을  가짜배기로 이용해 먹을라고, 가짜 말씀을 가짜 제가 조작배기 말 지어 가지고  제가 하는 것이지 하나님 말씀은 거게 이용당하지 않는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신앙 생활은, 그 알아 듣기 쉽게 하기 위해서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모시고, 하나님 말씀을 모시고. 내가 하나님 말씀을 지식으로 가진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에게 내가 속했고, 하나님의  말씀에게 붙들려서, 하나님 말씀에게 이용을 당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요래 하라  하면 내가 요래 하고, 요래 말하라 하면 요래 말하고 거부하라 하면 거부하고, 또  하나님 말씀 증거하라 하면 내가 하나님 말씀에게 붙들려서 하나님 말씀이  이렇게 내가 너를 통해서 증거할 터이니까 이세 이렇게 말해라. 아합 왕이  엘리야를 죽일라고 이렇게 말해도 엘리야가 하나님 말씀이 말하라 할 때에  죽일라고 찾아다니는 그 얼마나 두렵습니까? 그래도 엘리야는 가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에게 붙들려서 하나님의 말씀이 엘리아야 내가 너를 통해서 이렇게  말할 터이니까 네가 내 말에 이용을 당해서 이렇게 네가 발표해라 하나님의  말씀에게 피동되어 말씀이 시키는 대로 그 말씀에 이용되어서 그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그 말씀을 증거할 때에 그들이 뭐라고 말했지마는 이는 평안했고  큰 승리를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전지 전능을 가진 이 말씀이  우리에게 왔는데 우리가 이 말씀을 바로 선택한다는 것, 바로 선택 한다는 것.

우리 편에서, 우리 주관 편에 볼 때에 바로 선택한다는 것이고. 이제 객관 편에서  볼 때는 바로 선택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 하는 그 명령을 내가  바로 알아 들어 가지고서 고 명령이 당신이 나에게 참고서로 준, 참고 지식으로  주신 이 성경 말씀을 참고해 가지고 '보자, 아, 요거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명령 온  명령이다.' 요래 딱 참고해 가지고 요거는 주의 명령어다 확고히, 주의 명령인  것을 확고히 알았으면 그 명령대로 하는 것은 무슨 행위입니까, 그 명령대로 하는  것은 무슨 행위요? O장로님 무슨 행위입니까? 전능의 행위, 전능의 행위, 요거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명령을 바로 찾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백지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 가지고 이리저리 하는 그게 되면 탈이고,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네 속에 기름 부음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고대로 하는 것은  전능의 행위입니다? 온 천하가 당하지 못해요? 온 천 하보다 세력이 크요? 모두  우주보다 세력이 크요?  이런데, 우리가 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는 거 아니고 가짜배기로 좀 자기  주관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형편대로, 이래 가지고서 제가 이거 하나님  명령이라 해 가지고 제가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명령이라 하고서 하는 그것은  마귀에게 이용당했기 때문에 그 결과는 다 패전되고 마니까 순종 생활 하다가  마지막에 망하는 사람 있고. 순종 생활함으로 점점 믿음이 떨어져서 나중에  낙심하는 사람이 있고, 고거는 낙심하는 사람은 제 마음대로 택해 가지고 제  마음대로 하니까 하나님에게 거게 따라 갈 수가 있습니까? 마귀 시키는 대로 해  가지고 그러니까 망할 것 아닙니까?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바로 해 가지고 한 것은 하고 보니까 전능의 능력이 있고,  하고 보니까 전능의 능력이 있고 이러니까 자꾸 이렇게 하는 아브라함 같은  사람은 믿음 생활했기 때문에 독자를 잡아서 제사 드려라 하니까 뭐라 했습니까?  백 세에 얻은 독자를 번제 드려라 하니까 근심했소? 좋아서 잠이 안 옵니다. 아,  그 모리아 산에 가면 나무가 쌨는데 뭐 하려고 집에서 밤새, 툭탁툭탁 장작 왜.

아, 뭐하려고? '아이 저 뭐. 이거 좀 장작 좀 만들라고.'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안  될 터이니까 '장작 만들려고,' 아, 장작 만들려고. 모리아 산에 가면 막 산에  장작이 꽉 찼는데 그 말 듣고 장작 만든다고. 좋아서 못 견뎌서 밤새도록 장작  팼어. 얼른 날이 새기를 기다려 가지고서 그래, 장작을 가지고서 짐승에게 싣고서  갔습니다.

 올라 가 가지고 가다가 이제 이 가면은, 이 하인들이 가 놓으면은 이삭을 잡아서  그 번제로 드릴려고 칼로 들어 잡을라 하면 이 하인들이 달라 들 터이니까 일이  틀리겠다 말이오. 이러니까 하인들은 여기 있거라. 만일 데리고 갔으면 헛일이야.

그러니까 예비가 큰 일이라. 미리 예방 하니까 아무 일 없는데 예방 안 하고 그때  가 가지고서 묶을라고 하면서 묶을라 하니까 '와 이랍니까? 이거 영감님 와  이랍니까? 주인 와 이랍니까? 아, 이거 독자 이 귀한 아들 와 이래 지금  묶습니까? 와 제물로 드릴라 합니까?' 야단 나도 못 이길 거라. 그 영감이  이기겠소? 이러니까 미리 딱 여기 있으라 하니까 뭐 아무 일 없어.

 그래 가지고서 이래 떡 가 가지고, 그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좋아서 말이오.

이래 묶어 가지고서 묶으면서, 이삭도 알았거든. 이삭아 지금 널 하나님이 번제로  드려라 하는데 그래 이래 묶으니까 이것도 좋아서 벙긋 또 묶인다 말이오. 묶여  가지고 또 이래 떡 올려 놓고서 이제 칼을 들고 위에 때릴라 할 때에 겁이 나는  게 아니라 아멘 할렐루야! 하면서 이래 땍 때리면 하나님께서 이거 당신이 시킨  대로 순종해 가지고 한번도 손해간 일 없고 순종하면은 그 눈꼽째기만한  순종하면 뒤에 가서 이런 것 오고 쌀 내끼만한 것 순종하면 막 우주 같은 게  오고 자꾸 순종만 하면 되니까 이번에 이렇게 순종하면 또 큰 일이 나겠다  싶어서 좋아서 지금 이래 들고 할라 하니까 하나님께서 아, 아브라함아! 가만히  중지해라. 이라니까 또 중지하라 하면 중지해야지. 중지하니까 저 뒤에, 네 뒤에  봐라. 그 제물이 있으니까 하고서 이삭에게 손대지 말아라 이라고 나니까 그때는  번제로 못 드려 손해 갔습니까? 이제야 내가 네가 나를 두려워하는 줄 알았다.

이제는 이삭으로 하여금 천하 만민이 다 복을 받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 전  인류의 구주가 이제 이삭으로 말미암아 날 것을 내가 확실히 선포하고 확정한다  하면서 기도해 주고 이게 축복해 줬습니다. 얼마나, 그 이삭, 이삭의 가치가,  번제로 드리기 전 이삭 가치와 그 후의 이삭 가치는 억억억 억억 억억억억  억억억억만도, 더 됐습니다. 더 됐어.

 이렇게 순종해 보니까 복이 되니까 바로 순종한 사람은 순종은, 순종이 나오면  무슨 순종이든지 순종만 하면 막 좋아 못 견딥니다. 순종만 하면 일이 되니까.

순종하는 데는 어려운 순종일수록 더 좋고, 순종하는데 는 대적이 더 많을수록 더  승리가 더 크고 이러니까 이제 순종을 바로 해 본 사람은 자꾸 순종, 순종,  믿음으로 믿음에 나아가고, 이 잘못 조작배기로 순종한 사람은 아, 순종해 보니까  실패하고, 또 순종해 보니까 또 실패하고, 몇 번 순종하다. '에히 백지 공연히  거짓말이다.' 네가 잘못 택해서 네 사욕대로 해 가지고, 조작배기로 말씀을 만들어  가지고 네 사욕대로 행위 해 그렇지, 하나님이 피동되지 안해 그렇지.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기름 부음을 받는 것. 성신이 우리 속에 바로 가르치도록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러면 성신이 우리에게 바로 가르쳐 주는데 성신이  가르쳐 줄 때에는 성신이 가르쳐 주는 그 지도는 누가 받아야 됩니까? 누가  받아야 됩니까?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성령이 지도하는 지도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그 귀가 무슨 귀입니까? 하는 그 귀가 무슨 귀입니까? 양심의 귀,  양심의 귀 양심 없는 사람은 영감의 안도를 절대 못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이. 양심 생활하지 안하고 모든 자기, 자기 주관대로. 자기 꾀대로,  사욕대로, 복술 대로, 자기 형편 사정대로, 자기 중심 자기 위주대로 사는 그  흉측한 절도 요 강도의 이런 악령, 악성 악습의 사람으로 사는데 어떻게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적은 데서부터 양심 생활해서 양심을 자꾸 가꿔야  됩니다. 양심을 가꿔서. 양심을 가꿔 보니까 벌써 유익이 오거든. 가꿔 가지고서  처음에 어릴 때에 조그매 순종하니까 조그마한 유익이 오 고, 자꾸 그러기  때문에, 무디 선생이 말하기를 '여러분들, 믿음보다 더 큰 수입은 없다.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것,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이보다 더 큰 성공은 없고 더 큰  승리 없다.' 이러니까 믿음이 보배라고 베드로도, 베드로후서 1장 1절에 보면은  보배로운 믿음이라고 말했어. 이러기 때문에, 그래서 요 믿음의 보배 하나님을  따라서 피동되는 이 피동보다 더 큰 성공이 없고 더 큰 성사가 없고 더 큰  수입이 없다는 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에 미국이 암흑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서  한번 꺼꾸러질 뻔했었는데 그때에 이 무디 선생이 일어나 가지고 미국을 다시  복활, 복활 시켰습니다. 다시 복할 시켰어. 다시 부활을 시켰어.

 그러니까, 오늘 우리가 이 말씀에서 하나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는 거,  믿음은 능치 못함이 없는 거.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면 능치 못하이  없어. 우리가 가짜배기. 조짜배기로 해 그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내가  이용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 말씀을 내가 모시고, 내가 그분의 것이 되고, 말씀의  것이 되고, 말씀에게 속하고, 말씀에게 붙들려 쓰이고. 말씀의 명령에 따라서 내가  움직이는 움직임은 전능의 움직임이요, 그 말씀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라 할 때는  죽음, 죽음 앞에서라도 말씀이 나를 통해서 내가 너를 통해 나타날 터이니까 네가  이렇게 말해라 할 때는 그말은 전능의 말이라. 그 전능의 말이니 그 말은 창조의  능력의 말인데 피조물 그까짓 게 말 못 할 게 뭐이야?  그래, 선지자들이 이걸 깨닫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은 어데 가서 못 할 것입니까  어데 가서 못 할 겁니까? 하나님이 하라는 말씀은 어데 가서 못할 거요? 제가  가짜배기로 제 마음대로 하는 게 탈이지. 하나님이 말하라 할 때 고거 하면은  전능의 말이라. 아, 피조물 그까짓 게 저거 창조의 능력이 가서 가 말하는데 뭘  못 할 거라? 그러기에, 하나님이 말씀이 우리에게 하라 하는 것은 전능의 능력이  같이 동행하고 하라 하는 건데, 뭘 못하겠습니까? 뉘 앞에서 무엇을 못하겠어?  무슨 일을 못하겠소?  우리는 이렇게 참 존영한 능력을 가졌고, 이런 권세를 가졌고, 이런 큰 세력에게  연결되어 있지마는 이걸 믿지 안하기 때문에 도무지 능력이 나타나지를 않는  것입니다. 내가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믿는 사람은 점점 수는 많지마는  지금 지식으로 믿고, 말로 믿고, 행동으로 믿고, 진짜로 믿는 사람이 없다 그거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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