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7 16:54
재림준비-근신 두가지
1979. 10. 4. 목새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 -9절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 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예수님의 재림과 불심판이 같이 이를 것인데 혹 그 시기가 언제일까? 이렇게 생각지 말라고 했습니다. 몇날 몇일날 몇시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인가 이렇게 그때와 그 시기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지를 말라고 했습니다.
몇해가 남았는가 몇일이 남았는가 몇 년 몇월 몇일날 몇시에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세상은 다 소멸될 것인가 이렇게 생각지 말라 왜 하나님께서 그때와 그 시기는 그 시간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아니하고 다만 밤에 도적같이 갑자기 이를 것이요 다만 오늘인지 내일인지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오늘 예수님의 재림이 있는 것으로 알고 준비해라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그 시간은 언제 언제라고 이렇게 생각지를 말고 예수님의 재림이 오늘 이루어 진다는 이 생각을 가지고 너희들이 준비해라 그래야 후회가 없을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재림이 일 년 남았는데 공연히 오늘로 알고 준비하면 헛수가가 아니고 외의 수고가 아닌가? 십 년이 남았는데 오늘로 알고 모든 것을 다 정리하고 정만하고, 청산하면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하면 너무 미리부터 그리하니까 그것이 외의 준비를 해서 손해가는 일이 아닌가 이렇게 우리는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바로 오늘 예수님이 재림하실지 모르기 때문에 너희들은 오늘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으로 알고 준비를 할 때에 만 가지에 털끝만치도 너희들에게 손해가 없다. 그것이 정신을 바로 차려 가지고서 그 하루를 예수님의 재림을 바로 맞이 할 날로 살았으니 그 이상 알속있게 실상있게 사는 일이 없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재림이 오늘이라고 생각을 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기 위해서 불심판 받지 않기 위해서 준비하는 일을 했다고 하면 그날은 가장 알속있는 복있는 날로 살았고 이렇게 자기의 일생이라는 그날이 전부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그날인 줄 알고 재림에 대한 준비로 사는 날이 되었다면 이 사람은 하루도 허비하지 않고 산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그것이 얼마 남았다는 것이 벌써 시험에 든 것이고 그것이 잘못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은 오늘인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예수님의 재림이 임할테니까 오늘 예수님의 재림이 있어도 네가 더할래야 할 수 없도록, 오늘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 할지라도 재림에 대한 준비를 더할래야 더할 수 없도록 네가 힘을 다 기울여서 재림을 맞이할 준비를 해라 오늘도 예수님이 재림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이 재림해도 후회가 없도록 오늘 예수님이 재림하셔도 아, 오늘 예수님이 재림하실 줄 알았으면 이렇게 할 것 그것이 없이 오늘 재림을 하셔도 아, 오늘 재림하시니 참 오늘은 잘 되었다 이렇게 오늘 재림을 하셔도 너희들에게 이 재림에 대해서 오늘 재림하실 줄 알았다면 이렇게 할 것을 하는 후회의 생각이 없도록 매일 예수님이 재림하셔도 후회할 것이 없도록 준비해라 이렇게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재림의 준비에 너무 치우치고 공연히 미리부터 걱정했으니까 손해가 아닌가? 손해가 갔다 그러나 네가 얻어 보았자 세계를 얻겠나 한 나라를 얻겠나 그렇게 해 보았자 온 세계를 얻는 것보다 예수님 재림에 대해서 후회할 것이 없도록 준비하는 것이 더 큰 수입입니다.
우리가 지난 밤에도 손을 들었습니다. 온 천하를 얻는 것보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는 이 깨달음의 은혜와 온 천하를 얻는 것과 어느것이 가치가 크며 어느것이 중하냐? 어느것이 복이냐? 어느것으로 원하느냐? 우리가 다 예수님의 재림을 원하는 것으로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오늘 하루를 예수님의 재림이 오늘인지 모르니 예수님의 재림이 오늘인지 모르니 오늘 재림할 것으로 알고 나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되겠다 하는 준비를 갖추는 이것이 천하를 얻는 것보다 더 큰 수입입니다.
이런데 이 날을 몇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재림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아니하고 다른 일을 하면 네가 무슨 큰 수입있는 일을 할 것인가? 네가 일년에 얻으면 온 천하를 얻겠소 부산 천지를 얻겠습니까? 죽자껏 해 보았자 네가 큰 집 한채나 큰 회사 하나나 부산의 몇 백분의 일 몇 천분의 일 몇 만분의 일이 되는 그런 것 하나밖에 더 있겠소? 이렇기 때문에 매일 매일을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언제인지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의 날로 알고 너는 매일 매일을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할 준비하는 날로 살아라 하는 것을 여기에는 말씀을 합니다.
2절하반절 "주의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 자세히 앎이라" 우리가 이 도리를 말씀했기 때문에 잘 압니다. 주의날이 밤에 도적같이 임한다.
이것은 예수님이 도적같이 온다는 말이 아니고 주의날이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 주의 재림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 주의 재림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는 예수님의 재림의 날에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 맞이하는 준비 하는 것 외에는 전부 다 빼앗겨 버립니다.
제가 주고 싶어 주는 것 아니요 빼앗기고 싶어 빼앗기는 것 아니요 없애고 싶어 없애는 것 아니다 그날에는 생명을 내놓고 다투는 정권도 그날에는 다 빼앗깁니다. 아주 도치같은 그런 욕심쟁이가 주어 모았던 재물도 그날 다 빼앗겨 버립니다. 그것도 다 내어 놓아야 합니다.
아무리 생명을 내어 놓아도 이 애정만은 내놓을 수 없다는 그 애정도 내어놓아야 합니다. 다 빼앗긴다 그 말이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 그 말은 주님이 재림하시면 인간들이 다 좋아하고 욕심내고 내것 네것 이것 이것하는 것 다 빼앗기고 다른 것은 빼엇겨도 생명이 빼앗길 수 없다는 그 생명도 다 빼앗겨 버립니다.
전부 주님의 말씀대로 한 것, 준비한 것 그 외에는 전부 다 전멸입니다. 홍수 심판을 당할 때 노아가 홍수 심판을 준비한 그것, 그때 배 한 척만 남아 있었지 그 나머지는 전체가 멸망된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때는 다 불로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21장에 말씀하시기를 그날이 그물같이 임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날이 그물같이 임한다 그 말은 이렇게 고기가 바다에 있지마는 바다를 덮을 수 있는 그런 그물로 덮으면 그까짓 고기 다 잡을 수 있지 않겠소? 어항에 있는 고기도 그물로 잡으면 한 마라도 안남기고 싹 다 잡을 수 있지 않소? 또 새장에 있는 새도 새 그물을 가지고서 그 새를 치료하든지 하기 위해서 새 그물로 잡으면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싹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제 마음대로 날라 다닐때는 자유지마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인간이 제 마음대로 하는 것 하고 싶은대로 하는 인간들이 제 마음대로 하는 그것이 싹 다 없어져 버리고 만다 그 말입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그날이 그물같이 임한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깨어 있어라 말했어요.
여기 말씀 하시기를 3절에 대개 어느날에 될 줄은 알고 이렇게 하지마는 어느 시간에 하신 재앙이 이를지는 아무도 몰라 그러나 아이 밴 그 아이는 반드시 해산하는 날이 있고 놓지 안 놓을 수 없고 밴 아이는 죽어서 나오든지 살아서 나오든지 어쨌든지 밴 아이는 놓지 안놓지는 않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예정은 틀림없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작정하신 그 시간에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해산하는 그날은 모르지마는 갑자기 해산날이 닥쳐서 복통을 하고 해산하는 것처럼 주님의 재림도 이는 밴 아이가 나오는 것처럼 틀림없다.
우리에게 그것보다 그와같은 정확정을 가진 것은 아니지마는 무한한 정확성을 가졌지마는 절대성을 가졌지마는 우리가 알도록 의존해서 이런 것을 비유로 한 것입니다.
밴 아이가 안나오고 어쩌겠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또 인간들이 땅위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순종하고 육천 년 동안 인간 생애가 있는데 여기 대해서 하나님의 인간 심판의 끝이 어떻게 없겠느냐? 그러나 그날은 아무도 모르는데 이방인은 그날을 모르기 때문에 멸망받지 않는자가 하나도 없다.
멸망이 홀연히 이르리니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방인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멸망받는 이 멸망을 피하지 못합니다. 혹 무슨 종교, 무슨 종교, 불교, 유교 떠들어 싸아도 한 종교 예수님의 재림으로 멸망하는 이 멸망을 피하지를 못합니다.
잘나고 못난 사람 할 것없이 다 이 불심판에서 전부 소멸되고 맙니다. 인간도 일단 불에 타 죽고 만물도 일단 불에 타 죽습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님의 재림이 되고 나면 다 불타고 나서 믿다 죽을 사람은 다시 부활을 시키시고 그때 만물을 다 잠깐동안 새롭게 해 가지고서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합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거기에서 천 년동안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살 훈련을 무궁세계에 통치할 훈련을 잠깐 받고 땅에서는 번식인간이 퍼집니다.
퍼지는 그것이 부활한 성도들이 무궁세계에 만물 통치를 하는 그 통치를 연습하기 위해서 이렇게 번식 인간, 종자만 잠깐 남겨 놓았다가 이 종자가 가속도로 한 사람이 몇백 명씩 가속도로 불궈서 부활한 성도들이 이 사람들을 관리하는 천사가 지금 관리하는 것처럼 이렇게 보일려면 보이고 안 보일려면 안 보이고 같이 먹을려면 먹고 안 먹을려면 안 먹고 시공과 모든 것들을 초월한 부활의 몸을 가지고 만물을 통치해서 이 훈련이 끝나고 나면 그 모든 것을 불로 소멸해 버리고 부활한 성도들은 무궁세계에서 이제 하늘과 땅의 것을 통치할 터인데 땅의 것은 그때는 땅에 있는 만물로 하나님 말씀대로 된 의를 따라서 의에게 이용된 것만 모든 것이 다 소생되고 충만해져 가지고 영원히 썩거난 쇠하거나 낡아지지 않는 모두가 다 영생성을 가진 이 우주로 다시 재창조가 됩니다. 다시 새롭게 됩니다.
그런데 이방인은 이 멸망을 결단코 피하지를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이렇게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말은 너희들은 이렇게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말은 하나님 없이 있는 너희들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빛에 속해 있다 그 말입니다.
이렇게 옳고 바르고 참된 것에 너희들이 속해 있다 그 말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받았지 우리의 벌써 주격이 되는 영은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되었지 이러니까 이 빛에 속했는데 다만 심신이 지금 어찌되느냐 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다만 문제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며 그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이렇게 갑자기 그때 가서 전체가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이렇게 살지 말걸 이럴 줄 알았으면 나 행한 것이 전체가 헛것이다 예수믿는 것은 뒤로 미루고 이것부터 해놓고 난 다음에 예수 믿을라고 해 놓았는데 내가 해놓은 모든 물질 내가 해놓은 건설 내가 해놓은 모든 모아놓은 것 전체가 내가 배워서 대가리에 집어 넣은 것 전부가 이것이 다 헛일이다 하는 그런데 너희들은 이르지 아니할 수가 있다 예수님이 재림할 때 아이구 재림이 있으니 나는 이것은 후회된다 이것은 잘못 되었다 후회할 것이 너희들에게는 없을 수 있다. 너희들은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후회할 것이 없이 살 수 있는 너희들이다 하는 그 말입니다.
도적같이 너희들에게 임하지 못하니 미리 알아서 자꾸 준비하면 그날이 빼앗길 것이 하나도 없이 너희들이 살 수가 있나니 그 말이요 너희들은 다 빛의 아들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또 영감의 아들이요 진리의 아들이라 진리와 영감이 너희들의 생명이요 영은 영감과 진리로 살아났는데 네 주격이 영감과 진리로 살아 따라 살면 너희들은 다 영감대로 사는 심신이요 진리대로 살 수 있는 심신이 될 수 있다 그 말입니다.
다음은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우리는 그밤에 어두운 데에 멸망에 속한다는 말로 어두운데 속했다 말이요 어두운데 속했다 말은 삐뚤어진데 속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멸망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삐뚤어진데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 소속은 밝고 옳고 깨끗한 진리와 영감에 속한 사람들인데 우리가 우리의 소속을 버리고 엉뚱이 같이 멸망에 속한자와 같이 멸망과 삐뚤어진데 속해 가지고 살지 우리의 소속은 영감과 진리에 속한 우리들입니다.
이런데 우리가 이 소속을 버려서 그렇지 우리가 이 소속에 속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 소속을 찾아 가려고 이 소속에 속할려면 진리에 속할 수 있고 영감에 속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문제입니다.
7절에 다른이같이 자지말고 죽은 생활하지 말고 잔다는 것은 산 생명은 있으나 죽은 송장과 같은 것 아니요, 그렇지 않소, 잘 때 그사람이 눈에 보요, 듣고, 활동을 하요 생명은 있기는 있는데 죽은 사람과 같이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는 것 아니요 그것을 말합니다. 자지말고 그 말은 너희들은 진리와 성령으로 영생하는 생명이 있는데 생명은 있기는 있지마는 생명이 없는 불신자와 같이 이방인과 같이 살지말고 그 말입니다.
자지말고 그 말은 그 생명 없는 것이 행동 안하는 것은 송장이요 생명있는 것이 생명없는 사람과 꼭같이 되는 것은 자는 것 아닙니까? 그 말은 이미 생명이 없는 멸망 가운데에 있는 멸망 가운데 있는자가 멸망 가운데 있는자가 멸망만 하고 있고 멸망만 가지고 있고 멸망으로만 지금 움직이고 있어 죽은 것은 있으면 썩고 냄새나는 것밖에 더합니까? 이것 모양으로 멸망 가운데서 멸망으로 멸망으로 자꾸 멸망만 하는 이점과 같이 너희는 생명이 있으면서 멸망하는 자가 멸망하는 일을 하면서 자꾸 멸망에서 멸망으로 가는 것처럼 너희는 멸망에서 멸망으로 가지마라 자기 말라는 그 말이요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오직 깨어 깼으면 생명되는 움직일 것 아니겠소 영감과 진리대로 움직이는 이 조심하는 자가 되라, 근심하는 조심하는 자가 되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투구를 쓰라 하늘의 구원의 투구를 쓰는 것은 하늘의 구원의 소망으로 인해서 네 전체가 움직이는 자가 되어져라 이렇게 안 믿는 자와같이 이렇게 네가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을 여기 말했습니다.
자는자도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도 밤에 취하지 않느냐 너는 낮에 속했는데 네가 불신자가 멸망 받는 그 사상에 취해 가지고서 거기 가뜩 취해 가지고 예수님 맞을 구원 준비 안하고 공부 준비에 일생을 기울이는 그것은 그 사상이 무엇이요? 세상에 권세를 잡아 보겠다고 학문가나 재변가가 되어 보겠다고서 땅에 있는 그것으로 인해 전심 전력을 기울이는 그 사상 그 주의 그 관념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음행의 포도주라 그것을 그 술을 술이라 말했습니다.
음행의 포도주라고 말한 것이요 음행의 포도주라는 말은 하나님 배반하고 세상하고 짝되게 하는 그 사상이라 그 말이요, 그 지식이라 말이요, 그 주의라는 말입니다. 거기 취하지 말아라.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이 아주 임박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할 준비가 아니라면 할 필요가 없소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일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일은 그만 가만히 시간표와 같이 가만히 입고 섰습니까?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자기 할 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그 일은 어떤 일인가?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것은 자기 현실에서 예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그것이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그것을 안하는 그것이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일에 제일 알찬 것입니다.
잡것이 하나도 섞이지 않은 순금같은 일로 이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오늘인지 내일인지 모르는데 하나님 말씀을 어겨 가면서 무엇을 제가 해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버리고 오늘 이 시간에 일하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셔도 아, 너 잘한다 그일 잘한다 칭찬할 수 있는, 왜? 당신이 시키시고 당신이 의입니다.
당신이 시키시는 그대로 하는 그것이 당신 맞이할 준비외에 더 잘 바로된 것이 무엇 있겠소 그 이상 바로된 것이 어디 있겠소? 그러므로 예수님의 재림을 생각하면서 우선 모든 일에 근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