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7 16:49
재림준비
본문 : 베드로후서 3장 8절∼14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이번에 하나님께서 죄와 마귀와 사망과 세상과 옛사람 자기를 이기는 방편을 우리에게 다시 한번 깨우쳤습니다. 간단하게 강령을 들어서 말을 하면 우리는 현실 현실마다 천국과 세상, 영과 육이 성공되고 실패되는 그것이 다 현실에서 결정되어 갑니다. 현실에서 세 가지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바꾸어 가지면 어떤 피해든지 다 그것은 벗어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육의 축복을 받아서 금생도 천하게 살지 아니하고 세상이 우러러보게 사모의 부러운 대상이 돼서 살 수 있고 영원한 하늘나라에서도 존영한 구원을 얻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 세 가지를 바꾸지 아니하고 우리가 안 믿을 때와 같이 안 믿는 사람들과 같이 이 세 가지를 그대로 가지고 현실을 통과하면 금생과 내세, 영과 육이 다 비참해집니다. 당장에는 비참해지지 아니해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추위가 물러간 줄 모르게 물러가고 더위가 오는 줄 모르게 오는 것처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그렇게 유유하게 역사하십니다. 그것은 우리를 애끼는 까닭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에서 성공 같은 실패가 있고 실패 같은 성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결말은 보지 아니하고 임시만 보고 평가하고 판단하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시작은 나쁘고 끝이 좋은 것입니다. 마귀가 하는 일은 처음에는 좋은 거 같으나 결말은 망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시작은 하늘에서 도성인신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는 것이 절정으로 낮아지고 천해지고 망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서 모든 사망과 악령과 죄악을 다 멸하고 승리해서 삼 일 만에 부활 후에는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주장하시고 주권하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기독교는 먼저 삼 일 동안 죽어 땅 속에 장례 지내는 것처럼 처음에 이 세 가지를 바꾸기 위해서 그런 어려움을 당할 때에 어려움을 당해도 이 세 가지를 놓지 아니하므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한 그 사람은 그 현실에서 이 세 가지 때문에 어려움을 당한 사람은 고 현실이 지나가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 배 백 배 더 하나님이 좋게 해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약이요 기독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가 가는 곳마다 박해를 받아서 용납하지 못할 것 같지만 마지막에는 기독교가 점령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겸손히 현실에서 이 세 가지를 하나님이 가지라 하는 대로 바꾸어 가질 것이고 타락했을 때에 마귀가 가지라고 하는 그 방편을 버려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방편이 있으니 이 방편은 사는 방편이요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주재하시고 주권하시는 분이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구원하기 위해서 주신 방편이기 때문에 이 방편을 쓰면 어려움이 옵니다. 어려움이 오는 것은 세상이 이 방편 쓰지 말고 제가 주는 그 방편 써서 망하라고 마귀가 그와 같이 하는 것이나 어려움을 당해도 이 방편을, 묵은 멸망시키는 방편을 버리고 금생과 내세를 구원하고 자기 개인과 가정과 그 전부를 다 구원하는 이 방편을 놓지 안하고 잡고 통과만 하면 승리하고 성공은 되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 방편은 우리가 공부해서 다 익숙하게 기억하고 있는 줄 압니다.
그러나 알고 기억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알고 기억하고 있는 대로 우리가 앞으로 어떤 현실이든지 닥쳤을 때에는 반드시 이 세 가지 문제가 그게 함께 당도하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닥치는 모든 현실에서 이 세 가지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바꾸어 가지면 모든 것은 승리요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현실에서 바꾸어 가져서 현실을 통과해야 되지 아무리 알고 있어도 기억하고 있어도 이 자리서 감동을 많이 받아도 현실 닥쳤을 때에 그만 멸망시키는 세상이 주는 그 세 가지를 행하면 망합니다. 현실을 닥쳤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요 방편만 놓지 안하고 쓰면 승리합니다.
요 세 가지 방편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첫째가 과거에는 하나님이 지으신 이런 거 저런 것들을 바라보고 그것이 나에게 잘해 주리라 그렇게 생각해서 그것들을 바라봤던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것을 바라보지 말고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오늘까지 주권하시고 주장하시고 모든 것의 주가 되시고 사람의 죽고 살고 흥하고 망하고 가난해지고 부요해지고 금생과 내세를 주관하셔서 영생을 주시는 이 하나님과 영원한 멸망의 심판을 하시는 이 하나님을 우리가 깨닫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으로 바꾸어야 됩니다. 피조물을 바라보던 것을 하나님을 바라보는 거로 바꾸어야 합니다.
피조물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피조물은 이런 거 저런 거 다 있는데 그것이 다 거짓되고 다 죄가 섞여 있습니다. 이런데 그걸 바라볼라하면 그것 좋도록 해야 됩니다. 그것 좋도록 하니까 그 자체가 만물보다 거짓된 마음을 가진 인간들이요 또 독사와 시랑이와 같이 저만 아는 사욕을 가진 인간들이기 때문에 그것 좋도록 하면 내 생애가 바로 되고 깨끗해질 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 그분이 좋아하셔야 되겠고 그분이 인정하셔야 되겠고 그분이 기뻐하셔야 하기 때문에 그분은 옳고 참되고 바르고 거룩하고 깨끗하고 완전하시고 영원하신 전지전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알지 못하심이 없는 고로 그분 앞에서는 속일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그분 앞에서 바로 옳게 깨끗하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살아야 그분이 나의 바라보는 것을 이루어 주실 터이니까 그분을 바라보는 사람은 그 생활이 깨끗해집니다.
또 둘째로는 의지하는 것인데 세상에 있는 그런 것들을 의지하는 사람은 그걸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지만 그것들은 다 옳은 거 그런 거 사람이 백 명이 되면 백 명 주장, 백 명 욕심이 다 각각 다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의지하려면 그것을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나도 만물보다 거짓된 인간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 주시도록 내가 해야 되기 때문에 자기 생활은 또 깨끗해지고 자기는 조심해지고 자기는 거룩해집니다.
셋째로는 피조물 이런 것들에게 따라서 움직여서 그것이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고 죽으라면 죽고 그것이 웃으라면 웃고 노하라면 노해서 이에 사람들은 돈이 자기의 희로애락을 주장을 합니다. 돈이 언행심사를 주장을 합니다. 그것 따라서 움직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 그것이 성공된다면 이 모든 존재는 망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은 옳고 참되게 진리대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을 자기가 그대로 복종하려고 하니까 자기 양심대로 해도 하나님의 인도에는 거리낄 때가 있습니다.
자기 양심보다 더 하나님이 옳고 바르게 인도하시기 때문에 그 인도를 따라서 살려고 하면 필연적으로 그는 세상과 내세와 자기 영과 육과 자기 개인과 자기 가정이 다 행복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라보는 것과 의지하는 것과 복종하는 거 그것을 우리가 바꾸어 가지면 성공하는데 요것을 놓지 마시고 언제든지 현실에서는 요 세 가지를 지켜 현실을 통과하도록 하는 것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또 한 가지 우리가 공부한 것은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로 우리를 죄값으로 대신 형벌 받아서 사죄를 주셨고 우리 대신 순종하셔서 칭의를 주셨고 우리 대신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화평케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택한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이 세 가지를 다 해결을 지은 사람들입니다. 해결짓고 난 다음에 우리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성령의 감화 감동과 진리로 우리 영을 살렸습니다. 우리 영을 살려서 우리 영 안에는 하나님이신 주님과 성령님의 감동과 또 진리 이 셋이 우리 영 안에 계셔서 우리 영은 위에 이 셋과 합해서 동거 동행하는 것이 우리 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성령의 감화와 진리와 우리 중생된 영이 이 넷이 하나 되어 동행합니다. 이 넷이 본체적으로는 하나가 안되지만 모든 언행심사의 행동으로는 하나 됩니다. 하나 돼 가지고 이제는 마음도 이렇게 이 넷과 하나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영감과 진리와 우리 중생 된 영이 우리 마음과 하나 되면 이제는 다섯이 뭉쳐서 하나입니다. 이다음에는 하나님과 성령의 감화와 진리와 중생된 영과 합작된 우리 마음, 이 다섯이 하나가 돼 가지고 이제는 우리 몸과 하나가 됩니다.
우리 몸과 하나가 되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신 주님과 성령의 감화 감동과 진리와 우리 중생된 영과 우리 마음과 우리 몸이 이 여섯이 하나 돼 가지고 자기에게 닥친 일을 이 여섯이 합작해서 이루고, 이 여섯이 당한 모든 물질들에 대해서 바로 처리하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일과 물질의 거기에까지 주님이 와서 계시고, 영감이 와서 계시고, 진리가 와서 있고, 중생 된 영이 거기에 참석하고 있고, 우리 마음과 우리 몸이 참석했기 때문에 그 일을 가르쳐서 거룩한 일이라 하고, 그 모든 물질도 거룩한 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영감에는 하나님과 영감과 진리가 우리 영 안에 와서 계시고 또 우리 몸과 마음, 마음과 몸 안에도 와서 계시는데 우리가 깨닫지를 못합니다. 우리가 깨닫지를 못하고 멀리 있는 줄 알지만 우리 안에 계십니다.
이래서 고린도전서 3장에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다. 성령은 진리 밖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 진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너희 안에 계신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들도 거룩해야 된다. 성전을 더럽히는 자는 그 말은 자기의 영을 더럽히는 자, 자기 마음을 더럽히는 자. 자기 몸을 더럽히는 자, 자기가 행동하는 행동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아 멸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깨끗이 하지 아니하고 더럽히는 일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원치 안하시면서 우리에게 하시는 일은 우리를 멸하시는 일밖에는 못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현실 현실에서 영생할 것들이 다 썩고 죽어져서 절단납니다.
그래 현실에서 더럽히는 데서 현실은 다 멸망의 현실을 이루었고 또 모셔서 우리 현실에서 자기 영, 마음, 몸. 행위를 더럽히지 안하고 깨끗하게 하는 사람은 현실에서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옥토에 뿌린 씨를 말씀했는데 옥토에 뿌린 씨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우리 마음을 독차지해야 됩니다.
우리 마음을 돈이 차지하고 세상 사물들이 차지하고 이런 저런 사람들이 차지하고 내 마음을 하나님과 영감과 진리와 중생된 영이 내 마음을 차지하지 못하고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이 차지할 때에는 내 마음은 세상을 따라서 움직이고 만물보다 거짓된 죄 가운데 있는 이런 것들을 따라서 움직이게 되고 내 마음을 이렇게 하나님과 영감과 진리와 중생된 영 이 넷이 내 마음을 차지했을 때에는 내 마음은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온전하고 진리처럼 거룩하고 온전하고 이로 인해서 중생된 영과 같이 깨끗하고 온전해지기 때문에 거기서는 나오는. 생각이 다 옳고 바르고 소원도 바르고 뜻도 다 바르고 깨끗한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래 가지고 마음을 차지하고 몸도 그가 차지하고 행동도 그가 차지하면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네 안에 있으면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소원대로 이루리라 소원대로 이룬다 그 말은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과 꼭바로 된다는 말입니다. 바로 되니까 소원이 이루어지지 삐뚤어진데 소원을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다면 하나님이 범죄하는 일이 안되겠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사모하면서 새김질하고 놓지 안하고 이라면 그 말씀 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셔 가지고 역사하십니다.
이래서 우리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이 차지하고 성령님께서 차지하게 되면 우리 마음에 모든 생각이나 소원이나 비판이나 감정이나 모든 기뻐하는 거나 즐거워하는 거나 그 모든 것이 진리와 꼭같고 하나님과 꼭같기 때문에 그 생각하는 대로는 전부가 다 성취입니다. 그 원하는 대로는 다 성취되는 것입니다. 하나도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 마음에 원하는 대로는 그 사람의 원하는 대로 다 소원 성취가 되어지는데 그 소원 성취는 독사와 시랭이와 만물보다 거짓된 그 옛사람 그놈의 소원 성취가 아니고 그 소원 성취는 진리의 소원 성취요 영감의 소원 성취요 하나님의 소원 성취기 때문에 그 소원 성취대로 이루어진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각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만 내가 사모하고, 주님만 사모하고, 주님만 사모하고, 말씀만 사모하면 내 일은 누가하고 그렇게 우리가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과 주님만 사모하면 주님은 우리 안에서 우리를 다스리고 인도하고 계신데 주님은 우리 안에 계시고 진리가 우리 안에 있고 영감이 우리 안에 이렇게 계실 때에 무슨 좁쌀내끼 만한 뭉텅이로 돼 가지고 우리 안에 계신다면 고거라도 거리끼겠습니다. 거리끼지만 우리 안에 계시나 형체가 없이 무형으로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아무 방해없이 계시면서 그 전지한 지혜가 내 마음 안에서 역사하기 때문에 내 마음이 전지한 지혜가 되고 내 몸이 전능한 능력이 되고 이러니까, 그 하는 모든 일이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지 안한 움직임은 다 죄가 된다 그말은 우리가 밥먹는 거, 자는 거, 말하는 거, 기뻐하는 거, 슬퍼하는 거, 노하는 거, 사랑하는 거 이 모든 것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만 사모하고 주님만 사모하면 이제 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진리가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그 모든 생각이나 마음이 그분을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그분이 우리 마음을 붙들고 일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대한 책임된 것이나 의무나 본분이나 우리가 할 모든 세상에서 모든 일을 그분이 들어서 하시기 때문에 하나도 흠과 점과 티가 없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우리는 그렇게 될 수가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하고, 거룩하심 같이 거룩하고. 주의 깨끗하심 같이 깨끗하고. 하나도 정죄받을 것이 없이 깨끗이 할 수 있는 그 가능성을 우리가 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가 힘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흠 없이 하나님처럼 온전하게 완전무결하게 할 수가 있느냐?'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주장했을 때에 완전무결하게 해 논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뭘 보느냐? 성령과 진리가 성경 기록하는 하나님의 종들을 붙들고 성경 기록할 때에 그들의 언행심사를 붙들고 자유의사를 감동시켜서 붙들어 가지고 이제 역사한 것이 성경 기록인데 성경 기록한 이 원본은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약 원본도 획 하나도 틀린 것이 없고 천지는 변해도 요동치 안하고 그대로 가감 없이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하나님의 감동과 진리를 받아 가지고 움직이는 행동은 절대 흠과 점이 없이 완전무결, 정확 무오의 행위의 열매가 맺어질 수 있다 하는 것을 성경 기록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리석게 우리가 우리 마음을 다른 것들에게 뺏기지 말고, 어디다가 뺏기지 말라고 했습니까? 세 가지에게 뺏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을 세상 많은 사람들의 사상과 주장과 논리 그 지걸 거리서 무책임하게 지걸거려서 내논 모든 그 서적들 그런데에서 뺏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둘째로는 이 자기 마음을 자기가 주장하지 못하도록 자기에게 자기 마음을 빼앗기지 못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셋째로는 세상 이 모든 물질과 사건들에게 뺏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 마음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과 영감이 차지 하도록만 하면 인간에게 대해서 완전무결의 결실을 할 수가 있고 마귀에게 대해서도 완전무결의 우리가 결실의 승리를 할 수가 있고 하나님에게 대해서도 완전무결의 행위의 결실을 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은 다 세상을 이겼습니다.
어제 오후에 공부한 것을 이제 다시 재독을 하겠는데 재독하고 그 다음에 남은 것을 간단하게 증거하겠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어제 오후에 공부한 것은 3절에 "먼저 이것들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 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창조해놓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이 계속 역사가 없다. 하나님의 계속 역사를 부인을 하기 때문에 이 계속 역사를 부인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계속 역사인 하나님의 섭리가 있고, 하나님의 이 재림의 심판이 있다는 그런 것을 부인하면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운동을 일으킵니다. 그게 다 마귀들이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그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그러면 이제 하나님께서 땅과 물을 다 한목 지어 가지고 땅에서 물이 나오고 물에서 땅이 나오고 이렇게 구별하신 그것은 하나님의 진행 역사입니다. 나와 물로 조성.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 가 잊으려 하는도다 하나님이 요것 만드시고 고 다음에 또 계속 역사해가지고 요렇게 만드시고 또 그것을 역사해서 엿새동안 이래 계속해서 만드시고 그 다음에 만드신 것을 계속 운영을 하시고 이렇게 계속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것을 어짜든지 부인케하고 또 계속 역사하시되 머리털 하나까지의 지극히 작은 것까지 당신이 다 주관하시고 홀로 주권 섭리하시는 이것을 자꾸 부인케 합니다.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절에 "이로 말미암아 그때에 세상은 물에 넘침으로 멸망하였다" 뭘로 말미암아? 이로 말미암아. 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행 역사를 부인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지극히 작은 것까지 다 주권적으로 개별 섭리하셔서 내가 잠깐 마음을 먹은 거기에도 하나님이 동참하셔 가지고 내 마음을 살피고 계신다는 것을 부인하므로. 자기가 인민군에게 끌려가 가지고 어떤 지하 깊은 탄광에 가서 있을 때에도 그때도 주님이 거기에서 같이 계시면서 섭리하신다는 것을 잊어버리므로, 이러기 때문에 사람의 믿음은 흐려지고 사람의 마음은 방종해지고 그러니까 사람은 교만해지고 사람은 게을해지고 사람은 간이 커짓다 말이오. 내가 말하지만 주님이 모르는 줄 압니다. 내가 생각을 가졌지만 내 생각을 당신이 조사하고 계시지 않는 걸로 압니다. 내가 행동한 그 행동을 주님이 거기서 같이 계시는데 계속 주님은 역사하여서 이렇게 모든 존재의 전체를 다 움직일 때 주님으로 말미암아 움직이지 안하는 것이 없고, 주님이 그 움직임을 조사하시지 안하는 것이 없고, 심판하셔서 정죄해서 다 점수를 매겨서 이대로 이제 영원한 보응을 시키지 안하는 일이, 없는데 하나님의 이 계속 역사 계속 섭리, 굵닥 굵닥한 것만 참견하는 게 아니고 세밀한 개별 개별 지극히 작은 것도 그분이 섭리하시지 안하는 것이 없다는 이 사실을 부인하는 데서 사람은 방종해지고 사람은 게을 해지고 사람은 비겁해지고 사람은 어리석어져 가지고 실패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멸망 받았습니다.
그런고로, 그때는 물의 넘침으로서 멸망을 받았지만 남아 있는 이거는 뭣 때문에 하나님이 남겨두시고 있는가? 남겨두고 계시는 것은 이것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와 언행심사를 감찰하고 계시는 것을 깨닫고 언행심사가 하나님을 배반하면 하나님은 그를 배반하는 역사를 하시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분에게 복종하면 주님이 어떤 깊은 바다 속에서라도 같이 해서 책임지시고 어떤 소련의 그 공산주의의 탄광 속에 들어가는 거기서도 거기서도 당신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복종할 때에 당신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권능을 가지시고 동행하시는 이 사실을 믿는 신앙의 사람들은 다 구원 준비를 해서 승리를 하고 이것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남겨두면 이 현실을 가지고 만물을 가지고 이용해서 살면서 어떤 사람은 멸망을 마련하고 어떤 사람은 구원을 마련합니다. 이래서 경건치 안한 사람들이 다 멸망에 차도록까지 두시고 또 하나님을 중심해서 사는 사람들의 구원이 다 이루어지도록까지 다 기다리다가 그게 이루어지면 이 모든 것은 다 불로 사라버리고 만다 이게 성경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이 계속 섭리 이 섭리라도 당신이 예정하신 대로 섭리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머리가 좋습니다. 총명이 있습니다. 한 사람 머리에 이 콤퓨터라 하면 하나만 해도 계산에 제일 빠르고 잘하는 게 콤퓨터라는데 이 한 사람 머리에 컴퓨터를 몇 개 천억? 어? 한 사람 머리에 천억을 만들어 놨다 그렇게 이 과학자들이 그렇게 발표를 했답니다. 그렇게 세밀하신 분이십니다. 이렇게 세밀하신 분을 목석과 같이 생각하고 다른 종교에서 돌무더기 하나 만들어 놓고 그 앞에서 손 이래 거석하면서 그 뭐 해달라는 것 뭐 바라고는 해줄 줄 아는 것 같은 그런 우상 섬기는 거와 같이 그렇게 하나님을 생각하는 거기서 멸망 받는다 그 말이오.
하나님의 개별 섭리, 전체 섭리, 주권 섭리하시는 것을 부인하는 데서 사람은 방종해지고 타락해서 이 멸망을 받고 하나님이 전체도 당신이 움직이시고 개체도 당신이 움직이시고 개별 개밀을 당신이 움직이셔서 모든 걸 다 살피시고 감찰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눈앞에서 살고 그분의 비위를 맞추어서 살고 그분이 내 모든 것을 해주시기를 바라고 살고 그분을 의지하고 이라니까 그 사람의 행위가 깨끗해질 수밖에 없고 거룩해질 수밖에 없고 온유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승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멸망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말씀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한 가지를 잊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가르쳐서 말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이렇게 참 천신만고를 겪으면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복종하는 이 생활을 할라하니까 세상에 시달리는 것이 한없이 시달리고 고통이 되어지고 또 이렇게 생활하고 떠난 사람들은 지금 낙원에 가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주의 나라가 임하기를 지금 기다리고 있으니 옳은 성도들을 볼 때에는 하루가 천 년 맞잽이라 어떻게 세월이 안 가든지 하루가 천 년 맞잽이라.
그러나 이것도 알지 못하고 암만 주의하고 깨우쳐도 멸망할 길을 푹푹 가 가지고 이렇게 자꾸 하고 있는 그 사람들을 보면 천 년이 하루 같애. 어떻게 세월이 잘 지나가는지. 아 이거 회개는 안 했는데도 세월은 바짝 바짝 지나가고 회개는 안 했는데 바짝 바짝 지나가고 아무리 회개하라 해도 회개는 안 했는데 세월은 바짝 바짝 지나가니까 주님 마음에 그 사랑의 마음에 자비의 마음에서 천 년이 하루같이 빨리 간다 싶으고 의로 고난받고 기다리고 있는 성도를 볼 때에는 하루가 천 년 같이 안 간다, 성도 보면 세월이 안 간다 예정한 세월이 안 간다, 이렇게 회개하지 안한 성도를 볼 때에는 이 세월이 너무 빨리 가서 언제 세월은 벌써 다 갔는데 회개는 안 하고 있으니 기가 찹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의 심정을 우리에게 나타내신 말씀인 것입니다. 주의 약속이 어떤이가 말한 대로 더디다고 생각하는 거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도록 기다려서 참고 계시는 것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10절에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온다 그 말은 주님이 도적으로 오신다는 말씀이 아니고 주님이 오시는 그 날이 도적 같이 닥친다 그말입니다. 도적 같이 닥친다는 말은 그 두 가지 뜻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적이 올 때에는 주인이 생각지 못할 때에 도적이 오지 주인이 그 생각할 때에는 도적이 못 들어옵니다. 도적이 들어오겠다 생각할 때는 도적이 못 들어오는데 도적이 올 것을 생각지 못할 그때에 주인이 생각 못할 때에 도적이 온다 그 말이오. 주님이 오시는 것은 인간들이 주님이 오시겠다 생각을 못할 때 그때에 주님이 오신다는 말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에 보면 말씀하시기를 깨어 있는 사람에게는 주님이 도적같이 오지를 못한다 했습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 뜻 밖에 주님이 오시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고대하고 있으니까 그 사람들 모르는데 뜻밖에 오시지 안하고 주님을 기다리고 오실 걸 기다리고 있는데 기다리는 대로 오시는 것입니다. 하나는 그렇게 오시는데 어째 도적이 오면 모든 것을 다 훔쳐가서 다 뺏아가고 다 훔쳐져 가는 거 마찬가지로 그날에 도적맞는다 그말입니다.
오늘의 하나님이 허락지 아니하는 진리에 어긋난 자유도 그날 다 도둑맞습니다.
주님의 진리에 합당치 안한 권세도 다 도둑맞습니다. 주님의 진리에 합당치 안한 모든 소유도 다 도적맞고 실력도 도적맞고 자기 몸뚱이도 다 도적맞고 자기 생명도 도적맞고 그때 솔박 하나님 안에 하나님의 진리 안에 하나님의 허락 안에 있지 안한 것은 솔박 제것이라고 하지만 그때 다 손 쭉쭉 펴고 다 내놔야 되는 것입니다. 다 뺏기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오늘 주님이 오실런지 모르고 또 주님이 안 오실지라도 나 개인이 오늘 떠날지 모르는데 오늘 떠나도 뺏기지 안하는 몸뚱이를 가지십시요. 오늘 떠나도 뺏기지 안하는 자기 자유를 가지십시요. 오늘 떠나도 자기의 소유를 아무에게도 뺏기지 안하고 영원무궁토록 보관할 수 있도록 자기의 것을 가지십시요. 이래서 말씀하시기를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고 땅에 쌓아두지 말아라 거기에는 좀이 먹지 않는다 그말은 세월이 영원무궁 억천 만년 가도 자기에게 손해 없습니다. 빼앗기지 않습니다. 동록 슬지 않는다는 것은 세상의 어떤 죄악이라도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도적이 구멍 뚫고 도적질하지 못한다 하는 것은 그것을 없애는 빼앗는 그 세력이나 빼앗는 때가 없다 그말입니다.
"도적 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그날에는 하늘 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이제 우리가 보는 이 우주계 우주의 이 우주 조직 이 우주 조직 이 우주의 모든 정돈 나열 이런 것은 다 변해집니다. 다른 데는 말씀하시기를 이 처음 하늘은 다 없어지고 새 하늘이 생겨진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는 우주의 모든 조직이나 모든 체계나 모든 운영이 이제 아주 달라집니다. 어떻게 달라지는가 새 하늘과 새 땅은 절대자이신 창조주 그분 한 분에게 따라 움직이고 그분 한 분에게 따라 움직이는 자를 다 위하고 그분 한 분을 따라서 움직이지 안하는 것을 멸하는 모든 우주의 조직이 다 그대로 움직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반대하는 그자를 위해서도 우주는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자도 먹을 대로 먹고 살 대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다음의 우주는 그 조직과 운행이 달라집니다.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체질 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이제 인간들이 죄를 지을 때에 이용된 것은 다 불살라집니다. 사람들이 의를 행할 때에 이용된 만물들은 다 불살라지지 안하고 그대로 남아 있다가 만물을 새롭케 할 때에 새로와집니다. 이렇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자기 뜻대로 사는 그 일에 동참한 그 만물들은 구원을 얻어 가지고 모든 것이 불살라지고 남았을 때에 그때 그런 것들은 남아 가지고 만물을 새롭게 할 때에 만물이 새롭게 될 때에 새로와져 가지고 그것들도 다 영생을 합니다.
지금 변하는 물질이지만 그때는 변하지 안한 다 영생성을 가진 그 물질로서 그러면 떡 오니까 자기가 오니까 자기와 관련됐던 그 모든 만물들이 머리만 관련됐는데 그 부하들이 많습니다. 그 하나 관련돼서 자기로 말미암아 구원된 만물에 그에게 속한 거, 우리도 볼 때에 이거는 감자에 속한 것이다, 이거는 사과에 속한 것이다, 또 이것은 무슨 능금에 속한 것, 아 이거는 뭐 귤에 속한 것이다 그런 거 다 종류들이 있지 않소? 이제 그 종류들이 전부 기다리고 환영을 합니다. 아이구 당신이 세상에 있을 때에 진리와 영감대로 그렇게 중생된 사람의 자유대로 진리와 영감대로 살았기 때문에 우리가 다 불타지 안하고 살았습니다.
오십니까 환영을 합니다.
어떤 자는 와봐야 전부 자기가 죄를 범하므로 말미암아 그때 관련된 것은 다 심판 받아서 불타버렸기 때문에 와보니까 아무것도 환영하는 것이 없소. 주님이 재림하셔 가지고 불타버리고, 불태우고 난 다음에 남은 것은 만물을 다 새롭게 한다. 그때 정말로 꽃이 아름다운 꽃이 나올 것이요 그때 정말로 아름다운 모든 만물들이 다 새로와져서 소생돼서 환영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만물들이 탄식을 하면서 하나님의 뭇 아들들이 자유함에 이르는 것을 고대한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잘못하면 만물들이 다 멸망받고 잘하면 구원 얻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첫째 아담이 범죄했기 때문에 모든 만물이 저주를 다 받아서 저주 아래 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지 안했오? 어디 토지가 죄를 지었습니까? 아담이 범죄했기 때문에 그 토지들이 저주를 받아 가지고 이제 토지는 사람에게 복수해서 아담에게 저주해 가지고 가시와 엉겅퀴가 나게 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등급이 있는 것이지 사람은 모든 피조물 위에 제일 높은 그 영장 천군 천사 보다 위에 있는 그 지위와 등급이 있는 것이지 그들이 말 못하는 거 아니고 그들이 감각 없는 거 아니고 그들이 지각이 없는 거 아니고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로 만들어진 거기 때문에 그들이 그대로 다 지각과 감각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짐승도 본능이 있고 이 식물 요것도 다 본능이 있습니다. 본능이 있는 것이 그것은 본능이 변질되지 안 했지만 사람들은 본능이 변질돼서 타락됐기 때문에 인간이 타락해서 변질이 된 사람이 변질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그 본질을 되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것이 되어지려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별스러운 일이 아니오.
그러기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게 문제입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웅변으로 가루고 주먹으로 가룹니다. 뭐 아 된 것이 발표하면 거짓말을 자꾸 나 가지고 이제 그것을 좋은 것으로 썩 덮어 가리워 가지고 외식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모르고 속습니다. 어떤 자는 그 권세를 가지고 그 모든 것을 덮고 가루기 때문에 그 권세자가 있을 때에는 그가 번들번들하고 다 깨끗하고 아름답지만 죽고 난 다음에 그 모든 것이 발표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서도 시간이라는, 시간이라는 이 역사라는 것은 인간의 비밀을 드러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죽은 지 몇 백 년이 되면 그의 흔적이 그리그리 드러나서 거의 알 수 있도록 그렇게 드러납니다. 그러나 주님이 구름타고 오실 때에는 인간들의 모든 비밀이 다 드러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제가 정절 부인인체 하지만 드러날 때에는 그때 음행 한 것이 다 드러난다 그 말이오. 제가 뭐 남편을 위해서, 남편이 제 아내를 위해서 뭐 친구를 위해서 다 하는것 같지만 속에는 도적놈같이 욕심을 가지고 이용하려고 그것을 다 꼬와서 착취하는 그런 악독이지 참으로 상대방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것이 아니고 조금 희생하고 많은 것을 받을라는 이 모든 낚시로 가지고사 밥데기 주고서 잉어 낚을라하는 그와 같은 그런 더러운 것이요 참 것이 없다 그 말이오. 환하게 껍데기가 벗겨져 드러날 때에는 그때는 다 주먹을 낼 것이오.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이거 우리의 할 일입니다.
"거룩한 행실과" 거룩한 행실이라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법전으로 삼아서 하나 하나 따져 들어가라 말이요. 하나 하나 따져 들어가요. 제가 ○○○조사님을 뭘 무슨 싹수를 보고 등용했냐 하면 제가 잘못 등용했는지 잘 등용했는지 뒤에 결과는 어찌될는지 모르지만 그가 강하게 주장하기를 '따져라 기독자는 따져야 된다.' 그 따져야 된다는 그 면을 보고 따지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법전으로 삼아서 따지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위반 되었느냐 일치 되었느냐 이 일은 하나님이 이렇게 동행해 주시겠느냐 하나님이 반대하시겠느냐 이렇게 모든 것을 따지면 우리가 할 수 있다 그 말이오, 따지고 따져서 따져서 옳다 싶은 그대로 행하면 실패는 없습니다. 이 거룩한 행실을 이것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모든 것을 따져 들어가라 뭐 세상 법을 가지고 따져 들어가는 그것도 있어야 되지만 그까짓 거는 잠깐이요 하나님의 이 진리의 말씀이 우리에게 있으니까 이 말씀을 각지고 따져 들어가라 이 말씀으로 말씀대로 하면 네가 망할 짓을 하고 있느냐 흥할 짓을 하고 있느냐 네가 미친 짓을 하고 있느냐 정신 있는 짓을 하고 있느냐, 오늘 네가 죽어도 후회 없는 일을 하고 있느냐 오늘 죽으면 다 헛일이구나 하면서 죽기를 두려워하는 그런 자로 하고 있느냐 따져봐라 거룩한 행실 따지는 행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경건은 뭐이 경건인가? 이렇게 따져서 하나님의 진리대로 행동하지만, 하나님의 진리대로 행동하지만 제가 복받기 위해서 하는 것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간판 나타내기 위해서 하는 것도 있고, 다른 사람 꼬우기 위해서 하는 것도 있다 그말이요. 다른 사람의 돈을 꼬우기 위해 가지고 잘 믿는 척 이렇게 지기는 사람도 있고 남자가 처녀를 꼬와서 장가가기 위해서 이렇게 또 아주 잘 믿는 척 하는 것도 있고 처녀가 또 총각에 대해서 그런 것도 있고 별게 다 있다 그말이 그 말씀대로 지켜서 상관이 그것보고 자기를 신임하도록 그래 가지고 하는 것도 있고 말씀대로 살되 그 동기와 목적이 각각 다른데 동기와 목적이 경건이라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을 위해서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애를 쓰는 것이지 돈 때문에 돈 많이 주시고 부자되게 할 것이니까 그것 바라서 하는 것도 가짜입니다. 따지는 생활을 하는데, (와 졸아 마지막 시간에 와 졸아 예?) 경건, 거룩한 현실과 경건함. 경건함. 모든 것을 하되 돈을 주든지 지위를 주든지 그것은 당신의 뜻대로이고 당신이 모든 것 다 해 가지고 나를 구속해서 구원하시기 때문에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내가 당신 위해서 하나님 말씀대로 발발 떨면서 당신 기쁘시게 당신 영화롭게 당신이 좋아하시도록 당신이 나에게 명령하시고 말씀하신 그대로 지켜 당신 위해서 지켜 행하는 것이 그것이 경건입니다. 이 두 가지 해야 됩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자기가 바라는 것은 뭘 바라느냐 하면 주님이 재림하실 그 날을 바라봅니다. 그날을 바라본다는 것은 오늘의. 그날에 내 수치가 나타나나 안 나타나나 그날에 내가 한 일 이것이 헛일이 되겠나 안 되겠나 그날에 내가 주님 앞에, 설 때에 안면이 있겠나 없겠나, 그날에 내가 이 하는 일이 과연 잘했다 할 만한 일 이라고 평가가 되겠나 안되겠나 오늘에는 제가 예수님 믿는 것도 다 내비두고 이것 저것 다 내비두고 집회도 다 참석도 안하고 뭐 모든 것을 다 냅두고 다른 사람이야 관계없지만 이 집회 참석할 수 있는 사람들 말이오.
이것도 안하고 분주하게 이것 저것 다 일을 하는데 네가 하는 일이 그 날을 가지고 따지라 그날을 바라봐라 그날에 어찌되는가 그날에 가치 있는 것이라야 가치있고 그날에 후회될 것은 소용없는 일이다 그날에 후회될 일을 오늘에 하지 말아라 그날에 가치 없는 건 오늘의 가치로 보는 건 네가 꼬이고 속았다. 그날에 절대 필요하고 모든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날에 중요해야 되지 오늘에는 절대 필요하고 중요한데 그날이 되고 나니까 아무 소용이 없는 거 그런 헛된 일을 하지 말라 그 말이오.
그날을 사모해라 그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그날에 소망을 둬라야 이거 하는데 이게 그날에 어찌되지 아 그날에 소망이다. 그날에 이게 좋아진다. 이것은? 이것은 그날에 아무 소용이 없다. 이것은? 지금 큰소리 쳐쌓지만 그날에는 흔적도 없어진다. 이것은? 지금 사람들이 덮고 가리워 가지고 무시하지만 그날에 이게 들어서 사람들이 막 녹아지고 녹 고 아주 뭐 절단나고 할 것이다. 이러니까 나쁜 것도 그날에 나타날 그 날에 나쁜 것으로 나타날 것을 생각해서 지금 오늘이라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회개를 해야 됩니다.
에서가 그 기회를 무시하고 뭐 낙관시하고 있다가서 그 기회를 지나고 난 다음에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을라고 울면서 애통하면서 간구했지만 다시 축복의 기회를 얻지를 못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들이 영원히 수치가 될 그 수치를 오늘에는 주님의 피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잘못 된 것을 주님 앞에 사람 앞에 말하지 아니할지라도 주님이여 내가 이것 잘 못해서 이런 거 있는데 그날에 나타나서 수치가 되면 어찌됩니까? 주님의 피로 씻어서 깨끗하게 해주시옵소서 이라면 네 죄가 진홍같고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양털같이 희게 해 주겠다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나로 더불어 의논하자 말은 당신의 대속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당신하고 문제를 해결짓자 그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그날의 것을 바라보면서 그날을 바라보면서 그날에 좋은 것이라야 하지 그날에 소망을 두고 그날에 소망 두라 말이요 그날에 있는 것이 있는 것이고 그날에 귀한 것이 귀한 것이고 그날에 권위 있는 것이 권위 있는 것이고 그날에 존귀한 것이 존귀한 것이고 그날에 기쁜 것이 기쁘고 그날에 평강한 것이 평안한 것이고 그날에 대우되는 것이 대우지 오늘에 있고 그날이 오면 싹 불타버리고 마는 것 그까짓 거 무슨 가치 있습니까? 우리는 깨야 됩니다. 깨야 되요.
그날을 바라보면서 간절히 사모하라 간절히 사모하라 그러니까 사모는 우리 마음이 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 돈을 사모한다 하면 내 마음이 돈에 가 있다 말입니다. 어떤 지위를 직장을 사모한다면 내 마음이 거기 직장에 지위에 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날을 사모하라 네 마음은 어디? 주님의 재림하시는 그날에 네 마음이 가 있어라 그날에. 네 마음이 지금 살기는 여기서 살지만 네 마을은 주님의 재림하시는 그날에 가 있어야 된다. 그날에 가 있어 가지고 그날에 어찌되느냐 그날에 두려워 떨 것을 오늘 현실에서 해결되고 그날에 소원되는 것을 오늘 현실에서 갖추어서 준비를 해라.
"간절히 사모하라" 네 간절한 모든 것이 그날에 가서 있어서 그날에 따져가지고 그날에 해야 될 일을 그날에 해야 될 것을 계획해 가지고 계획은 그날에서 합니다. 계획은 그날에서 계획을 한 것을 이루기는 오늘에 이룹니다. 그날에 고칠 것을 그날에 가 가지고 보니까 그날에 고칠 그것을 자기가 그날에 가서는 고치지 못하니까 그날에 고칠 것은 거기서 보고 심사하고 계획해 가지고 요래 그날을 보고 요거를 고쳐야 되겠다 하고 고 치기는 어디 가 고칩니까? 현실에서 고칩니다. 요것은 준비했으면 참 좋겠다 하는 것을 그날에서 준비를 계획하고 소원을 가지고 이루기는 현실에서 이룹니다.
그러므로, 모든 현실의 생활이 주님이 구름타고 오셔서 모든 것을 심판해서 모든 비밀이 드러나고 모든 증거가 드러나서 모든 거짓부리는 다 불 타버리고 이 소유 이런 자유 하지만 다 불타버리고 뺏겨질 것이고 그날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 있으니까 그날에 좋은 것을 내가 계획하고 소원 해가지고 그것을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오늘 이루고 그날에 후회되고 부끄럽고 두려울 것을 그것을 딱 거머쥐고 그것을 오늘 현실에 와가지고 모든 정비 정리 정돈을 해서 해결을 짓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재림을 지금 준비하고 기다리는 우리들입니다.
이렇게 해서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우리의 결말입니다.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주님이 재림하신다 하니까 벌벌 떨고 죽음이 온다 하니까 벌벌 떨고 주님이 오시니까 모든 마음이 전부 그날을 향하여서 그날을 위주로 해 가지고 다 만반의 준비를 했기 때문에 그날이 안 오니까 더디 오니까 답답하고 그날이 온다 하니까 기쁘고 즐겁고 당황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서 오늘에 흠과 점이 없이 준비해서 주님이 구름타고 오실 때에 기쁘고 즐겁고 평안한 가운데서 주님을 맞이하고 그때 당황해 가지고 어쩔 줄을 모르는 그런 자들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라 말씀했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깹시다. 어리석지 맙시다. 거짓 선지자들이 공연히 사람을 위로를 주고 안심을 주고 하는 그런데, 놀아나지 맙시다. 오늘에 가슴을 쳐야 되고 오늘에 마음을 찢어야 됩니다. 오늘 회개하는데 진통을 느끼지 안하는 사람은 그날에 면할 수 없는 진통을 느끼게 됩니다. 진통은 꼭 같이 느끼기는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