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선지자선교회 1980년 7월 27일 주일 오후

 

본문 : 야고보서 1장 25절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초타본 미교정)  오전에 자신을 속이는자가 되지 말라 자신을 속이는 자가 그러면 이 자신을  누구를 무엇을 가르쳐서 하는 말하는 것인가 이 자신을 영을 가르쳐서 말함이  아니고 이 심신, 육을 가르쳐서 말씀 하신 것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속이지 말라 이것은 영을 말함이 아닙니다. 영 네가 너 속이지  말라 영은 속이지 않습니다. 중생된 영은 자기나 다른 아무것도 속이는 일이  없습니다. 그의 지혜는 온전한 지혜. 그러면 여기에 자신은 마음과 몸으로 된 이  심신을 가르쳐서 자신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을 속이지 말라 어떻게 하는 것이  자신을 속이는 것인데 하나님의 도를 듣고 행하지 않는 것이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도를 신구약 성경으로만 보면 안됩니다. 그런  패단들이 요새 많습니다. 하나님의 도라고 말씀하신 것은 영감도리라는  말씀입니다. 영감도리는 66권 성경안에 성령의 감화가 내주해 가지고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있는 그 진리가 하나님의 도입니다. 그만 사람들이 타락해서  자꾸 지식화되고 영감을 부인해서 요새는 영감을 부인하는 시대가 되어서 이제는  영감의 상당한 보응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영감은 부인하고 신구약성경 문서 계시만 위주해서 나아가는 그런 잘못이 많이  있습니다.

어데서 그 패단이 들어 왔는 고 하닌  사람이 자기 양심을 쓰는 것이나 자기의  마음, 뜻 힘 성품 이것을 받혀서 신앙 생활하는 이것은 무시하고 지식만 가지고  신구약 66권의 성경 그 글이나 무 이런 망언으로 번역한 것 저런 방언으로  번역한 것

또 구약 원어, 신약원어, 이 지식만 위주하는 사람들이 대가리가 되고 이것이  지금 왕권을 잡고 있기 때문에 영감은 완전히 말살 된 것 같이 되어 졌습니다.

게 그것은 종교말년에 되면 차차 그리됩니다. 이스라엘 종교말년도 영감은  희귀했고 하나님의 말씀은 율법적으로 지키는 것만 많이 생겨졌고 그들이 다  머리되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말 잘하고 배짱있고 똑똑하고 또  선천적으로도 좋은 유전을 타고 났고 이러니까 똑똑하다 그말이요 그들이 다 왕노릇을 합니다. 지금도 이제 지식주의 시대가 됐습니다. 믿는 사람  가운데에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예수믿는 사람  중에는 참 위대한 사람은 거기에 있지마는 대개는 못남 사람 가난한 사람 또  무식한 사람 이런 사람들이 자기 전부를 기울이 가지고서 예수님을 믿습니다.

이러니깐 이 사람은 다른 그 지식주의자들이 받지 못한 신비한 영감의 도리를  받았지만은 이것을 잘 표현하지도 못하고 또 이것을 잘 조직화 시키지도 못하고  이러니까 항상 말로 해서는 밑집니다.

이러니까 그 성령의 감화 감동을 이것을 소망하고 자기의 마음 뜻 힘 목숨을 다  받혀서 ㅇ럐스미든 사람들이 하난미이 동행하시고 참 구원르 이루고 권위있는  일을 하지만은 이런 사람들은 대개 무식한 사람들이 많고 또 유식한사람도 아야  세상에서 그렇게 껍데개 갖다가 간판을 내걸라고 애쓰지 안니하는사람도 많고 또  이런 사람들은 지식이 좀 좁기 때무에 널리 생각지를 못해서 실수하기  쉽다이기요 이래서 실수한 것 한두가지를 들이 가지고 보라 이  불건전한  신비주의 이 망하는 것 보라

이래가지고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있습니다.

불건전한 신비주의의 이런걸 몇가지 들어가지고서 마구 영감엿라를 고주하는  사람들을 두드리 치니까 이거는 어짠 영문인지 모르고 벼락 맞은 고기 모양으로  그만 어떨떨해가지고서 정신없이 그만 자기의 은혜도 다 포기하고 나는 은혜  받는기 헛된 갚다.

이래가지고 고만 그 지식주의의 세례에게 꺽이기도 지식주의는 저는 그를 비루고  세상명예나 지위나 이런 무슨 권세, 자기위새서는 몸도 닫히기를 꺼리지  안하지만은 하나님을 위해서 받치기 싫은 사람들이라 그기요 또 모든 것을 애를  써서 자기위해 노력하지 만은 서도 생명은 받히기 싫은사람들이비낟.

그러나 참 믿는 사람은 생명을 까지도 다 받혀놓고 사는 사람들이라 그기요  이러니까 이제 뭣하나 트집을 잡을까 하다가 그영감도리를 믿는 살마중에 영중에  하나가 실수했으면 실수한 그놈을 잡아 추키들어가지고서 마구 내놀리고 갖다가  이것을 갖다가 조아대기 때무에 고만 아야 영감이나 산에 기도하는 것이나 굴에  가는것이나 또 이 무엇을 갖다가서 몸과 생명을 기울리 가지고서 예수 믿는  것이나 그런 것은 다 불건전한 신비주의요 그것는 광신적이요 그것은 다  미신적이요 그것은 감정적이라 모쓴다 이래 꺽어놓고 이세상위치에 딱 들어맞는  예수를 믿도록 딱이렇게 그 지식주의 자들이 엏게 만들어 가지고서 이것이 과거  중세대에도 이것이 세력을 부리고 있다가 또 꼬리를 감췄다가 이제 행방이후에  복움자유 시대가 되니까 이것이 또 나와서 대가리를 들었습니다. 이기 뭐이냐  기독교 자유주의자입낟. 자유주위자 또 기독교 합리주의 모든 세상이치에 딱들어  맞게 믿는 것 이제에 이런것들이 세력을 부리는데

이기 언제 대가리가 팍 먹어져 가지고 들어가느냐 하면 환란안이라 예수님으로  인한 ‘환란만 일어나는 이런 것을 쥐구멍을 찾는 때입니다. 그만 도망치고 하루  열번이라도 변지합니다. 예수를 몇번이라도 합니다. 뭐 그 속에 아무 알맹이  없소. 이래 가지고 이기 대갈를 콕 숙이고갖다가 또 환란이 없어지고 평안한  시기가 좀 얼마 동안 계속하면 이기고만 뭐 수단방법을 가루지 안하고 그 업녀  그 지식가지고 어리석은 것을 막 꺽어대고 퍼대니까 이기 막 당이 되가지고서  어리석은 것을 막 꺽어대고 퍼대니까 이기 막 당이 되가지고서 노회장 총회장 뭐  신학교교장 뭐뭐뭐뭐 장자리는 그기다 둘러 멥니다.

이라다가 예수로 인해서 죽인다하는 환란이 오면은 그기 어느 구석으로  다도망가든지 다 도망가 버립니다. 벌써 남한이 갖다가서 적화가 적화안됩니다.

염려 여러분들 그 염려하지 마십시요.왜 남한을 지키는 것은 미군이 아닙니다  미군 가도 좋아요 가는기 좋아요 저까짓기 남한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지키십니다 남한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있기 때문에 남한을 하나님의  지키십니다 게 벌써 적화된다 하니까 이런 지식주의자들 합리주의자들 자유주의  자들 이런 자들은 어떻게 처세술이 능한지  벌써 돈도 뭐이고 다 외국으로 옳겨 놓고 벌써 날라가서 그 나라의 시민권 주권  다 얻어놓고 살 것 다해놓고 거기는가니까 제 지식가지고는 세월이 나지  안하니까 갖다가 딱 컵이랑 것다 지어놓고서 훅 날라 와 가지고서 이 또 한국에  와 가지고서 마구 웅변을 퍼재끼고 지식을 퍼 재끼면서 미국은 슬금슬금  자랑하고 이라면 이 미국이 가고 싶어서 어떤 자들은 미국가고 싶어서 이 사람을  환영하면 행여나 뭐 갈길이나 하나 열어줄까 해서 그라니까

이것 가지고 매수하는 자 부러워 하는자에게는 이것 가지고 매수하고 그렇지  않으면 열변으로 매수하고 지식으로 매수하고 이래 가지고 또 한국에는 이제  쥐구멍을 성것해서 미국으로 갔다가 미국 쥐구멍으로 도망쳤던 자들이 거기에  갖다가 집을 만들어 놓고는 또 한국으로 와 가지고 또 이 잠자리 노릇을 합니다.

정말로 고런 것 봐서는 남한에 갖다가 잠깐 동안 적화가 딱되버리면 그런 것 다  갖다가 도마을 쳐버리든지 갖다가 뭣이 되든지 갖다가서 횐하게 갖다가 징거가  표를 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또 갖다가서 우리 남한의 갖다가 저 이북까지 다  전부 갖다가 전도해서 그만 통일 했으며 또 그런 생각도 혹 듭니다.

고런 것 봐서는 그렇지만은 모기 보고서 모게이 모기 보고서 환도를 빼가지고  치면은 손해라 뭐 그런 것을 보고 갖다가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수 없는  것입니다. 한국은 적화 안 됩니다.

적화안될 이유가 김일성이가 악독만 가지면 단결만 가지면 무엇이 듲지 다 할수  있다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거 안되다 하는거을 하나님이 보여 주십니다. 또  소련이 이제 세계 제일 제일되는강대국이 댔으니 하나님이라는그거는 거짖말이다 히틀러가 대포 놓을 때 그 때 하나님은 맞아 주었다 하나님은 없다 이제 이렇게  하는 세상이니까 하나님이 나는 계신다 하는 것을 당신이 보여준 이것이 또  적화안될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또 과학을 의지하고 다 그부를 의지하고 인간들을 의지하고 국교를 의지하는  이런 세상에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그분만을 의지하고 그분만을 바라보고 그분을  힘입어서 못할 소리없고

두려워 하는 것이 없고 주저하지 ㅇ낳고그분만 상대해서 그분의 원하시는대로만  꼬박뽀박 그말만 의지하고 바라보고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들이 남한에 많이  있습니다.

또 우리교회도 나도 이제 백발된 노인이지 마는서도 백발가치없습니다. 모두  더럽게 늙었소 50세 되는 사람들도 가치 없습니다. 더럽게 늙었소 40세 되는  사람들도 더럽습니다. 더럽게 늙고 자랐고 요새 30세 이상되는 사람들도 봐야  가치있는것없어.

이래도 20대 10대 이 청소년들은 요것은 어짠일인지 날때부터 너뎃살 먹는것의  지혜가 어른보다 지혜가 낫습니다 바판이 낫소 이래서 순지해서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듣고 과연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보이는 모든 것 보다도 더  확신하면서 이분만을 전적믿고 의하고 바라 보면서 이부늬 뜻대로 살겠다고 하는  남한의 주일학생 중간반 학생 혹 고등학생 대학생은 약간 있소 청년들 중에는 혹  끼어 있습니다. 이렇게 옥토와 같은 깨끗한 심령이 하나님의 도를 받아 가지고서  마구 무럭 무럭 자라가는 것이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한국에 있는데 한국에  올해만 금년에만 해도 금년에 새로 불은 아마 주일학생을 이걸 통계하면 심히  많을 것입니다.

나 그리스찬 그리스찬 신문이니 기독교 신문는 가치없이 봅니다 왜 가치없이  보느냐 돈에 팔려서 광고나 하고 쓸데없는 거나하지 한국에 엃게갖다가서 그  주일학생 어린교회가 지그이렇게 막 부흥이 되고 이렇게 갖다가서 각처에서  일어난 전국적 일어ㅏ도 그거는 신문에 한자도

안내는 그기 무슨 기독교 신문이요 그기 무슨 복음신문이라 못써 그거다 모써 다  정신 잃은 사람들이요 그렇든지 마든지 하나님은 상관없어 게 이교파 저 교파 할것없이 각 교파에서  마구 주일학생들이 막 떠들고 일어납니다. 뭐 성결교 감리교 장로교 할것없이  마구 일어납니다.

게 이렇게 비록 덩치는 7-8살 열두서너살 먹으니까 쪼그만 하지만은 집동 같은  장관신자 부자신? 사장신자 장로신자 목사신자 이리 뚱보보다 고기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더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더 진실한 신자인데 이것들이 마구  모자리판 모양으로 마구 꽉꽉 일어나는데 이거 공산주의로 밀어가지고 밀면  이것이 구원이 될 건가 이 구원 될 건가 이 구원되겠소 하나님이 무능한자 같으면 하지만은서도 당신이 주권자요 모든 것의  주재자입니다 왔으면 좋겠어 미군 나는 갔으면 좋겠어 미군이 아니고 하나님이 지킨다는 것을  보여 주면 좋겠어 아 미군이 어덯다 하면 상을 쭉 펴고 미군 철수한단 하면 상이  딱 오그라지고 카터 대통령에게 한국 백성의 생명이 붙은 것처럼 한국 교회  생명이 붙은 것처럼 하 저거는 또 무슨 권리가 있는 것처럼 우리 갖다거서 이 정상회담이 이루워지니까 우리에게 모든 세계 생명이 다 우리  장중에 있으니까 우리가 모여서 이카면 이리되고 저카면 저리되고 참람됩니다  참람되요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런데 이런 고만 이리 된다니까 자꾸 인간들이  지식주으로만 이래서 합리주의로 모르는 사람은 이런기 있다 그런것만 주대면  그까짓기 사람 살리는 것입니까

보면 얼떨떨 해 가지고서 마음다하고 힘 다하고 뜻다하고 목숨다해서 성경  말씀대로 살라고 신앙 양심대로 살라고 일편담심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던 자들이고만 이런 웅변가지고 마구 힘쓸려고 날뛰니까 고만 그게  갖다가서 해용을 해 가지고서 신앙을 빼앗기고,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 고걸 어쩌듣진 송곳에 참 짐승모르듯이 드리 몰아  가지고서 볶아 가지고서 그 신앙을 팔면 내두고 신앙을 안 팔면 갖다가서  교회세서도 자리를 한다 교파에서도 치리를 한다 아라니까 이제 그런 존재들은  하나님이 모조리 멸하고 싶지만은 도가지가 아까와서 쥐 새끼 들을 던지지  못하는것처럼 제 2세 3세 그것이 아까와서 벌할것이지 만은서도 광야에서  40년이나 거기서 늙어 뒤지구로 내버리고 거기서는 움싹들만 가나안으로  보냈습니다. 왜 늙어 뒤지구로 이런 말을 써 괘씸해서 나도 괘씸하고 열러분들  다 노인들 벌써 30이상은 다 괘씸하요 밉소 땅에것 전부 저위해서 살다가 성경도  저 위해서 예수 믿는것도 저위해서 하나님도 저위해서 저 위해서만 기도하고 저위해서 주면 좋고 뭐이든지 잘되면 좋아하고 썩을 것 잘디면 좋아하고 신령한  것 암나 줘야 싫어하고 이래가지고 이제 하나님의 교회는 점점 보이는 것을  무시하고 아 보이지 않는 것을 무시하고 보이는 것으로 치우쳐 자꾸 껍데기로  벗어져 나옵니다.

하나님은 무시하고 피조물은 존대하는 껍데기로 자꾸 벗어져 나옵니다. 이라니까  고만 영감은 없어져 버리고 신구약 성경 요 몇안되는

요것만 전부라고 하니까 그 안에 우수한 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논 성령님이  내주하셔서 그걸다 기록할라하면 기록한 책을 이천하에 뒤도 둘곳이 없다고  그렇게 많은 데 영감없고 신구약 성경 뿐이것 요거 몇자되요 재주있는 사람  몇해면 횡하게 다 외울건데 이것만 가지고 날뛰니까 이제 배울것도없고 알것도  별로히 없고 맛도 없고 존대할것도 없고 글자 몇자 가지고 날뒨까 세상지식에게  발끈 눌려서 이제 쳐 박혀서 이것들이 세상에는 나오면 그까짓놈의 학자 어디  머리두요 그보다 다 위에 갔는데 그러니까 교회안에 와 가지고 몇 자 되는  요것가지고서 이제 팦아먹고 학자로서 뭐 날뛰고 이레하지 이러니까 미구같은  나라에서도 이제 청년들은 예를 들어 안 믿어 고만 큰집 할한 집은 전부  예배당입니다. 내 말들어 보니까 큰집 헐한집은 예배당이라 마구 값은 얼마  안되는데 유지비만 갖다가서 유지비가 겁이 나서 못사지 사는돈이 겁이나서  뭇나는 집은 없어 어떻게 하든지 에수 믿으러 나온 사람이 있어야지 이 문서만  가지고 디러니까 이래서 하나님의 도를업신 여기는 시대가 됐습니다.

하나남의 도는 문서만이 아니고 그안에 있는 성산의 감화를 주로 삼아 가지고  성시으 ㅣ?화가 증거한 66권 도리요 66권의 도리의 그 윤곽안에는 성령님이  하나님이신 성령님의 내주하셔 가지고서 감화 감동 시키고 인도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도입니다. 이거이 생명의 도입니다. 이 도는 온전한 율법인데 영생

자유케 하는 이 도리인데 이 도리를 알맹이를 빼버리고 껍데기 문서걔시  이것만으로 전부를 삼는 악한 세대가 되고 합리주으 자유즈의 자연주의 이런기  오약한 이 지식주의 자들이 전부 갖다가서 이마구 속화를 시켜 이렇게 물슬려  더럽혀 논이래 놓으니까 성경만 가지고는 안되니까 과학도 합해야 되겠고 철학도 합해야 되겠고 문학도 합해야 되겠고 모든 이  종교들도 다 합해야 되겠고 사상과 주의들도 이러니까 하나님의 도의 가치는  뚝떨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는 모든 더러움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버리고 21절에 모든  더러운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비리고 모든 더러운것과 저주와 죄 아래 있는 그  모든 것을 정죄 아래 있는 것들을 다 떠나서 넘치는 악을 내어버리고 넘치는  악을 내어버리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피조물 중심 자기중심 이런 광영한 자기중심 하나님 중심  자기위주 하나님위주를 자기위주 인간위주 피조물 위주 이것을 내어 버리고  넘치는 악을 내어버리고 이런기 너흐 영호을 구원할바 너희 영혼을구원할바 너희  영을 말하는기 아니고 영은 구원 얻었습니다.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너희 영에게 속한 이마음 이 마음을 구원할바 이것은 혼은  고 마음을 말하고 육을 말하는 것인데 그러기에 지금은 심신 구원을 시키지  마는서도 심신 구원이 됨으로 영의 권위가 올라와서 영의 권위의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갈바 마음의 섬긴도를 온유함으로 받아라 마음이 심긴도를

온유함으로 받아라 마음에 섬긴도를 담대히 인내로 받아라 마음에 심긴도를  담대히 인내로 받아라 마음에 심긴도는 정대자가 주인공이 되기 때문에 절대자를  안다면 담대할 수밖에 없고 이 도는 무한한 그 소망을 가지고 건설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인내해야지 인내를 가지고 온유함으로 받아라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영감도리를 행하는 자가  되고 네가 문서계시를 가지고 네 연행심사의 윤곽을 바로잡고 66권 이 도리를  가지고 네 언행심사의 윤곽을 윤곽적으로 외부적으로 네 언행심사를 윤곽적으로  66권 도리를 가지고 바로 잡고 그속에 성신의 감화 감동으로 이 윤곽속에 괭장한  장식과 내부시설을 네가 해라 도를 행하는 온유함으로 받아라 너희는 도를 행하는자가 되고 이 영감도리 윤곽  66권 도리 그 속에 무한하신 성령? 감화감도의 그 은밀지도 은밀역사 은밀계시  이것을 행하는 자각 디고 이대로 네가 걸어가는 자가 되고 영감대로 걸어가고  66권 도리대로 걸어가라 66권 도리를 네가 걸어갈 외부적 윤곽을 삼아서 이 66권 도리 태두리밖에 울타리  밖에 나기지 말고 이범위안에서 성령의 감화 감동대로 네가 걸어가라 네가  사아가라 오늘이면 오늘 이 한시간 요대로 살고 고 다음시간 살고 지금 몇십니까 이 2시 15분전이니까 16분전인데 자 그러면 3시 50분 아 2시 50분 또 2시 55분  그러면 3시 5분 또 3시 10분 이렇게 걸어가라 이렇게 살아가라 이렇게 걸어가라  이렇게 살아가라 이데를 향해서 예수그리스도를 표본삼아

그에게 까지 자라가라 그에게 까지 자라가라 예수님과 같은 행위자로 예수님의  하신일과 같은 일 같은 일을 결실해논 이렇게 걸어가라 이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이도로 걸어가는 자가 되고 길도자  이 길로 걸어가는 자가 되고 어떻게 걸어가요 아 2시 55분 이래 살아가라 그것이  이래 걸어가라 그말이요 어덯게 66권 도리의 울타리 밖에 나가지 말고 영감대로  네가 말도하고 생각도 하고 마음도 먹고 행동도 하고 우너하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55분도 그렇게 60분도 이제 3시가 됐는데도 그렇게 3시 5분도  그렇게 이렇게 걸어가고 자시을 속이는자가 되지말라 자신으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이 마음 등신아 마음 네가 네 마음을 속여서 널속여서 널 꽝치지 말아라 이  몸아 몸 네가 몸 널 속여서 네가 너를 망치지 말아라 자신으 속이는 자가 되지 말아라 마음 네가 들어서 너를 속여서 너를 망치고 몸  네가 너를 속여서 너를 망치는 자가 되지 말아라 마음이 망하면 없는데 또  망치고 또 그라면 뭐 여러분들 마음은 천개도 만개도 넘습니다. 몸도 천쪼가리도  만쪼가리도 넘습니다.

요새 이제 근경에 와서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이 몸은 세포로 되어 있는 것인데  이 세포는 숫자가 심히 많다 내가 그때 갖다가 우리 저 김바사 저와 낮았는데  그때 내가 손가락 요기ㅓ 갖다가 하나 요것 세포가 얼마나 됩니까 하니까 그때  말해 주는 데 괭장히 많습니다.

나는 수가 많아 숫자가 많아서 그만 잊어 버렸소 응 이제 그렇게 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은 더 많소 이런데 고 현실에 오전에 고것 말슴한 것이요  되풀이 말입니다. 자기 고 현실을 닥쳤는데 고 현실은 뭣하는 현실인고 하니 고  현실은 자기가 어떤자인지 찾는 현실입니다. 옛사람 자기도 찾아보고 알게하는  현실이요 또 이 현실은 마음의 분자 몸의 분자 고 마음의 기능 분자 몸이  기능분자 요 기능이 실력 분자 요것이요 마음이 전체와 회의를 가지고서 회으를  가지고 그것들은 다수결이라 그것들은 갖다가 다수가 강해 이러니까 마음이 예를  들면은 마움이 갖다가서 열 개로 나눴다 하면 이제 세 개는 세 개는 요리가자  하고 두 개는 요리가자 하면 나중에 시비하다가 결국은 세 개가 이긴다 이기요 또 어떨때는 네게가 요리가자 하는데 한 개가 더 이놈이 죽자고 강하게 날뛰면  한 개가 이기는 수가 있습니다. 이래가지고 자기가 고 현실에 걸어가기를어디로  걸어 가느냐 하나님의 이 생명의 도대로 걸어가면 고 현실에 관련된 마음의 기능  고 몸의 기능은 고것이 하나님과 진리에 복종해서 하나님에게 속한 기는이 됐고  진리와 단합딘 결합된 기능이 됐기 때문에 고 기능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영생을 얻습니다. 그러나 고때에 고 심신의 기능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고  하니까 영감대로 살라고 하니까 영감대로 살지 못하도록 살살 꽤우고 협박도  주고 꾀우기도하고 위협도 놓고 달래기도 하고 또 강제도 쓰고 아주 비상한  수단을 쓰는 원수들이 있습니다.

원수 비상한 수단을 써서 고 현실에 영생으로 영생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내  심신의 기능을 구원 받지 못하고 영원히 멸망 받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서 구원  받는 일을 방해하는 원수라는 놈이 있으니 고놈이 들어서 자꾸 현박 놓고 달래고  강제 하고 이러니까 그걸 못이겨서 누가 못이겨서  심신이 못이겨서 그 놈을  영접해 가지고 그노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그 놈 시키느내로 하니까 고만 그 현실에 관련대???던 그 심신의 기능은 영원한  둘째 사망 둘째 사마을 받았습니다. 고 원수 고놈을 죽이는 것이 교회요 고놈을  죽이는 것이 교회요 자기를 영감과 진리대로 살게 할라고 애를 써서 노력하는 그  자를 협조해서 강하고 장성하게 할려는 것이 교회요 그러기에 설교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 설교요 사람을 찾아 만만게하고 장성하게  하는 것이 설교요 이러니까 죽는자는 어떤자가 죽는자인고 고자가 원수인데  고자가 어떤 자인지 고 자의 이름을 가라쳐서 성경에 뭘라고 말했는지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한번 대답해 봐요 몰라 모릅니까 아 누구든지 말해 얼른 또 설교를 해 나가야지 예 현실에서  우리의 심신의 기능읅 살리려고 하니까 살리지 못하도록 그 죽도록 할라고 살지  못하게 할라고 영원 멸망하도록 할려고 애쓰는 원수가 한놈 있으니 그 놈이  누구입니까 그놈이 뭐 입니까

옛사람, 옛사람이라 해도 맞지만 다름 이름 말하신 사람 예 자기 아닌 자기  원수인 자기 참 지키인 영을 선악과 따먹게 해가지고 죽인 원수인 가장을 해  가지고 온 그 자기 아닌 자기 이것이 원수라 이것이 원수라 이기 원인 줄을  알아야 되요 이 자를 누가 영접해 가지고 죽었습니까 이자를 심신이 영접해 가지고 심신이  죽었습니다. 심신의 기능이 죽었습니다. 심신의 뭉텅이는 있고 윤곽은 있지만은  속에 알맹이는 쏵 빠져 버렸어 그 사람이 생기기는 어벅 뚱뚱하게 잘 생기고  머리도 커다란데 골이 텅 비었어 골이 텅 비었어 기억지 안해도 몰라 골이 텅  비었어 하나에 하나 보태면 둘되는것도 몰라 골이 통비었어 변화가 오는데 이거  어데서 오는가 그 거창에서 온다 거창에서 하는말이 들디요 거창에서 하는  말이들려 발간 거짖말 골이 텅 비어서 그것도 모른다 그 말이요 이것 모양으로 하늘나라에 구원 얻어 가기는 갔지 마는서도 마음도 속에 기능이  텅비었어 다 죽어 버렸어 껍데기만 있지 몸도 부활했지 마는서도 기능은 다 죽어  버리고 껍데기 뿐이라 아무 소용이 없어  이것이 무궁세계에 불 가운데에 구원  얻은거와 같은 구원얻은자 불 가운데에서 구원얻은 거와 같은 얻은자 불가운데에  있는자라 그말이요 불 가운데에서 나왔다 그말 아니요 불 가운데에 살아있는  자라 그말이요 불 가운데 살아있는자 게 이렇게 심신을 망권자가 누군데  심신네지 그말이요 심신은 속이지 마라 심신 네가 널 다 죽이지 안했나 심신이 있다 말하기를 내가 언제 갖다가서 내 기능을 다 죽였노

아 네가 네 기능을 다 죽인 것은 심신 네가 하나님과 산영과 믿음이 세 가지가  단합해 가지고서 너를 이렇게 하라고 시킬 때 그대로 하면 그 기능이 살았을  건데 그것을 한마디도 안듣고 배반하고 네가 너 심신을 죽일 원 그놈을 네 중에  네로 생각해 가지고서 영접하지 안했나 자기 아닌 자기 그것을 자기인줄 알고 참  자기는 배반하고 자기 아닌 자기 그것을 영접해서 심신을 그에게 다 맡겨 가지고  그 놈 시키는데로 네 심신이 움직였으니까 네 심신의 기능은 다 죽은 것이  아니냐 자신을 속이지 마라 그들은 세상에서 심신의 기능을 몰살 시킬하고 계획을 가지고 온 자가 영을  영까지 죽였는데 영은 살려 뇠으니까 이제는 할수 없고 심신이기나 죽일라고  지금 달라드는데 옛날  아담회화의 영을 죽이고 육을 죽였던 자가 지금  달라드는데 이자가 이자가 무서무엇이 단합해 가지고서된 이자인지 자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한번 대답해 봐요 악령 따라합시다 악령 악성 악습 요것이 단합해 가지고 된  것이 자가 아닌 자기요 자기를 죽인 우너수인 자기입니다. 이 심신은 도구  한가지입니다.

심신은 이것 기계 한가지요 심신 이거는 종 한가지요 심신 이것이 새 사람 참 사람에게 속하는 심신 이것이 의를 행하는 의로운  것이되고 심신이것이 옛사람 자기 아닌 원수 그놈에게 속하면 이기 죄짖는  도구가 됩니다.

그런데 이 심신의 자유성이 있어 가지고서 이것이 성령은 영접하고 중생된 영을  영접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결합되어서 순조응로 산 그 믿음으로 생활한 그  믿음으로 생활한 믿음된 그것을 써 먹으면 될터인데 거기에 따르면 될터인데  그걸 마다고

마귀의 욕심대로 마귀의 지도대로 자기중심대로 자기 위주대로 피조물 중심대로  피조물 위주대로 마귀와 자기중심으로 살아나온 그 모든 못된 버르쟁이  하나님법에 어긋나느 그 모든 행동으로 어두워 온 습성 버릇 못된 버릇 구습  구습 따라 합시다 구습 구습 구습 구습을 버리라 했습니다. 이것 따라서 내가 어제 이래 살던데로 그대로 자금  살고 싶고 내 중심대로 살고 싶고 성신의 감화를 영접하는 양심은 쓰기 싫고 네  속에 모든 못쓸 마음 그 마음대로 악령이 사망하는 그것만 영접해 보리고 네가  그래 가지고 널 죽이지 안 했느냐 자신을 속이지 마라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고 버려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마라 자신을  속이다니 심신 제가 자기 아닌 우너수를 영접해 가지고 그대로 살아서 자기  심신으 자기가 죽였지 아 제가 도라므통을 갖다가서 놓고서 물을 한번 빼  봤습니다. 얼마나 되는고해서 한 도라믄 통인데 물방울이 가다가 똑똑 거짜짖기  저래 흘러 가지고야 저것 뭐 갖다가서 저거는 갖다가 아매 몇일 흘러야 될기다  아니 고래 하면 얼마 안되는데 그 어데 갖다가 오니까 그때 갖다가 불과 한  열여덟시간 밖에 안되는데 와 보니까 바싹 말랐어.

누가 이 물 퍼 썼나 하니까 러쓴 사람없어 다 흘러 버렸어 예 여러분들 인간의  심신의 기능은 이것은 어떤 그 희망성을 가지고 있느냐 이 심신의 기능이  하나님의 기능에 전선만 되면 접선만 되면 조그만한 수도관 4부되는 수도관이지  만은 저 큰 저수지에 연결되 놓으면 이 4부되는

수도관 이지마는서도 그 많은 저수지의 물이 갖다가 그리 다 빠져 나올수  있습니다.

이것 모양으로 우리 심시의 기능이라 하늘에 모든 만물 물질위에 모든 만물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기능이 되있어 하나님과 연결만 해 놓으면 하나님의 무한  하신 그 기능이 내 기능을 통해서 만물에게 얼마든지 소용 이래 되기 때문에  교회는 만물안에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케 하는 것이니라 에베소 1방 말씀해  놨습니다. 이런 존재인데 자기 현실 닥치니까 새 사람 자기 새사람 자기는  뭐인데 하나님이신 성령과 진리와 내 영이 한 덩어리 되가지고서 한  덩어리  되가지고서 움직이는 고때는 새사람의 생활이요 참 사람의 생활이요 그때는 내  심신의 기능이 영생을 살아났습니다.

그러다가 고 다음시간에느 고 다음현실에서는 내 심신이 참자기르 배반하고 자기  아닌 우너수인 자기를 좋아해서 그것을 영접해서 악령의 감화를 영접하고 성경의  말씀하시는 성경 감화보다도 인간들의 시술지기는 것 귀신의 감동이것 원하고 제  온갖 만물 욕심 온갖 갖다가 사욕 그것 원하고 과거에 이 다니면서 사욕적으로  살았던 그런 습성이 재미가 있고 취미가 있어서 그만 새 사람 자기 배반해  버리고 자기 아닌 원수인 옛사람 자기 그놈을 영접해 가지고 그대요

시간에 살았습니다. 그러면 고 시간에 심신의 기능 고것은 둘째 사망의 해를  받습니다. 들째 사망의 해로 완정히 죽었습니다. 이래서 자 새로 마났는데 그 그  영시에부터 시작해가지고서 첫시간 한시에 죽였지 두시 될 때에 죽였지 세시에  죽였지 24시 다 죽였지 그 이튿날 또 24시간 죽었지 그 다음에도 24시간 죽였지  그렇게 죽는 날까지 심신의 기능은 뽑아서 죽여서 죽여서 해보리니까 쏵 다 빠녀  버리고 이것이 이제 이것이 살아서 산단말은 산다말은 무슨 말입니까 이 심신의 기능이 산다말은 무슨 말이지요 이 심시의 기능이 산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성도씨 네 심신의 기능이 하나님과 연결된다는 말입니다. 이것 심신의  기능이 산다는 말이요 연결이 어딥니까 현실에서 이 심신의 기능을 악령이  건우지 악령이 건우지 악성이 건우지 악습이 건우지 하나 되도록 이렇츰 이  싸아도 안된신의 기능이 하나님 좋다고 중생된 영을 주격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진리대로 움직여 믿음 생활 했으니까 하나님에게 속했지 연결 됐지 진리와 연결  됐지 중생된 영과 연결 됐지 이러니까 기능이 살았지 그 산 기능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무한한 것을 영원토록  나타내지 그런데 이 현실에서 살린 기능을 요 현실에서는 요게 쓸 언행십사의  기능하리고 고 다음시간에는 쪼게 쓸것가서 성질을 합해 살리고 이래서 우리의  심신은 내 마음과 몸에 지식 지혜 선 사랑 성질 모든 요면에 쓸 기능 쪼면에  쓰일 기능 필요 잇는 우리가 무궁세계가서 하여야할 우리의 무대와 우리의  사업은 천천만만으로 억억만으로 계수 할수 없는 무한한한 종류가 있는데 무한한  종류가 있는데

요게 쓸 것 쪼게 쓸 것 고게 쓸 것 다 고걸 따라서 요 시간에 쓸 것 조시간이 쓸  것 이러니까 어떨때는 우리가 현실에 참을수가 없는 부애가 나서 속에 참을수가  없는 고럴때에 그럴때는 무궁세계에 살수 잇는 성품을 지금 고게서 성품의  기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고만 고럴때는 옛사람으로 살아버리면 그 성품 죽어 버립닏. 고런 현실에서  새사람 대로의 새 사람 새 사람대로의 고 성품을 하나님에게 복종하면 하나님의  성품과 결합되서 산 성품되 버려서 이래가지고 하루하루 착착 살려 나가서 이제  연장 장만 하듯이 아 너 돈벌어 가지고 어쩌는 이라니까 네 인자 다 되어  갑니다. 뭐 아이 그래도 갖다가 일 할라하면 연장이 있어야 안 됩니까 아  연장산느데 무슨 돈이 그렇츰 많이 드노 연장이 백개도 넘고 뭐 몇백개도  됩니다. 연장이 뮈 그렇츰 많애 아 가보니까 목간에 꽉 쌓였어 뭐 요렇게 하는  것 조렇게 하는 것 고렇게 하는 것 어떻게 갖다가서 도구가 많은지 요거는 어디  쓰노 아 요거는 또 요래 뭐 어찌 헤비나는데 요거는 또 짤라 쓰는데 뭐 그 꾀가  괭장히 많아요 야 너 갖다가서 아주 기술자 됐구나 네가 그 연장을 아는 것  보니까 그 연장 쓸줄도 아 아나 네 쓸줄 다 모르는데 갖다 이제 배우고 자꾸  연장일 배우면서 연장사고 또 일알고 이래 가지고서 그래 그만 능한 사람이되 게  대해서 생각하기를 이런것도 할라하니까 기계가 많은데 우리가 무궁세계에가  가지고서 무한하신 하나님의 충만을 이 만물들에게 이것에게 필요한 것 저것에게  필요한 것 그것들에게 그것들에게

충만케 해 줄려고 하면 이 사건해결 저 사건 해결 이것 지도 저것 지도 할라하면  괭장해야 되는구나 참 이도구가 괭장해야 되는구나 이 심신이 기능의 종류가  괭장히 수가 많아야 되는구나 아 그러니 주님이 우리에게 현실 현실을 자꾸 바꾸어서 요런 현실 조런 현실  조런 현실 자꾸 바꾸워서 요게 쓸 것 조게 쓸 것 여기에서 믿음을 지킴으로  이렇게 수많은 심신의 기능을 부활시키는 것 부활시키다니 네 심신의 기능이  그때에 하나님과 연결이냐 마귀와 연결이냐 고 때 중생된 영과 연결이냐 고때에  자기 아닌 원수와 연결이냐 고 때에 자기 못된 구습과 연결이냐 하나님과 연결된  의의 생활의 연결이냐 그기라 이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런고로 도를 듣고  행하는 자가 되고 듣고 버려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아라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아라 네가 너 속이는 자가 되지 말아라 마음 네가 너를 속여서 너를 망치지 말아라 몸 네가 너를 속여서 망치지 말아라 마음 네가 너를 속여서 네 마음의 모든 요소  네 마음에 실력이 될요소를 죽이지 말아라 마음 네가 널 쓰지 말아라 몸 네가 널  죽이지 말아라 어떻게 해서 마음 네가 새 사람 하나님 진리 아무리 네 마음 네가  싫어도 거기에 복종했으면 네 마음에 알맹이가 또 살아냈고 몸의 알맹이도 하나  살아 났는데 마음 네가 하나님과 중생된 새사람 진리에 복종하지 안하고 이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되어 있는 자기 아닌 워수에게 마음이 복종함으로 네가 널 죽이지  말아라 이래서 우리는 마음도 몸도 달래기도 하고 타이르기도 하고 어떨 때는  기압도 쥐야 됩니다.

마음 이놈을 기압을 줘야 됩니다. 마음 이놈을 갖다가서 안된 때는 하나님 앞에  기도 해야 됩니다.마음 요놈이 강팍해서 안들으니까 하나님이여 징계를 주옵소서  징계를 쥐 가지고서 배지에서 그놈이 슬슬나오고 이제 갖다가 요놈이 껄떡 껄떡  것고 창사가 오르라져서 배틀리고 이래 놓으면 마음은 요놈이 인자 죽는다  싶어서 강팍한 마음이 요기 갖다가서 회개를 해서 돌이깁니다. 이러니까 마음  요것은 내가 못하면 굶기는 것까지 하고 고생까지도 하고 망므 요놈  복종시길하고 이래 가지고 자기 심신을 처음에는 타이르고 심신을 야 마음아  네가 이렇고 이렇고 이렇고 이렇지 않느냐 마음에는 네가 좀 잘해야지  마음에는 이제 여러 가지가 있는데 마음이 중생된 영의 편이 된게 있습니다.

중생된 영의 편이 된기있소 성화된기 있다 그말이요 마음속에도 성화된기 있고  몸속에도 성화된기 있습니다. 성회된 요걸 통해 가지고서 성령이 중생된 영으로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해 준다 로마서에 말씀하지 안 했습니까.

아러니까 이제 요 자기 군대가 되 마음속에서 자기 부부가 된 자기 군대가 된  자기 부하가된 요  마음을 통해 가지고서 마음에게 타이르면 성경에 이렇고  이렇고 이런데 네가 육신으로 살면 사망이요 영으로 살아 육신의 소욕을 죽여  영으로 살면 생명과 평강이라고 하지 안했는가 네가 봐라 이제 마음아 몸아 너는  한번 세상을 떠날것이 아니냐 이 다음에 부활할 것이 아니냐 하나님 앞에  심판받을 것이 아니냐 이런데 네가 지금 현실에서 마음 네가 와 옛 사람 너 아닌  원수 마귀하라는 대로 살라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안 할라하고 양심대로 안  할라하고 중생된 영 새 사람대로 안 할라하고 그렇지 않느냐

이 마음하고 모하고 한참 타 이릅니다. 타이르요 타이르다가 안되면 또 갖다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기도를 하면서 내 마음 이걸 가르쳐  주옵소서 타일러 주옵소서 한창 기도하니까 이제는 마음이 획 돌아와요.

돌아와 가지고 이제 괴로워도 어려와도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척 돌아오고  몸도 갖다가서 몸이 이제 필요한걸 하지마는서도 살살 타일러서 네가 이렇게  살지 안하고 네 욕심대로 네 습성대로 네 타일러서 네가 이렇게 살지 안하고 네  욕심대로 네 습성대로 네 물욕대로 네 정욕대로 네 명예대로 네 공꼉욕대로 네  마음대로 네 색욕대로 네 식욕대로 네 지위욕대로 네 욕심대로 정욕대로 살면 네  모둠이는 썩어 네 몸둥이의 기능르 다 뽑아 부활해도 기능없는 몸둥이도  부활하니까 하늘 나라에서 아무 소용없는 몸둥이 되 불가운데 얻을거와 같애  그러면 어짤기야 이 몸둥이야 이짤기야 슬거머니 이래가지고 타일러 가지고 이제  하자 그래 아 나도 하자 심신이 둘이 합해 가지고서 새 사람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이와 같이 새 사람으로 삽니다.

타이르고 안될때는 살살 달래기도 하고 달래도 타일러도 안되면 호령도 쳐보고  안치면 마음 요놈이 바싹 오르락지도록 이제 갖다가서 밥을 굶으면 갖다가서 몸만 오그라 지는게  아니라 마음 오그라 집니다. 나중에 얼마동안 꿇어 놓으면 뒤에 가서 마음  그것도 고만 약해서 흔들흔들것고 마음 그까짖거 힘없습니다. 영은 생생하고  하지만은 마음 그거는 갖다가서 나중에 가 시들시들 해져버리요 그라든지 역부려  안되면 갖다가서 슬그머니 고생을 자취해 버리요 이돈이 었으니까

마음 그놈이 교만하구나 돈을 갖다가서 눈 지끈 감고 다 내버리요 없애 버리요  줘 버려요 빨리 줘 버리요 이래 놓으니까 주면 이 매 한번 줬지만은 그 사람이  돈을 내 줄라 합니까 어쩌든지 고만 오른손이 왼손이 모르게 그만 탁해버렸다가  그말이요 이래 놓으니까 이제 가난해지니 이기 교만해서 날뛰던 마음이 좀  겸손해 집니다. 이래도 안되면 하나님께 기도해 가지고 매를 맞아서 죽을병이  들면은 그만 그 마음이 겸손해 집니다. 이래서 마음과 몸둥이를 잘 타일러  가지고 새 사람으로 살게 하든지 달래 가지고 살게 하든지 이렇게 한번 추켜  놀려 가지고 살게 하든지 하늘의 소망을 보여 줘 위로하면서 살게 하든지 강제로  먹어서 살게 하든지 어쨌든지 이렇게 해서 이 마음에 각 요소들이 이제는 회의를  해 가지고 단합이 되어서 아 아무래도 하나님으로 살고 진리로 살고 영감으로  살고 중생된 영 참사람으로 새 사람으로 온전한 사람으로 살자 참 사람으로 살자  이렇게 해서 힘이 들어도 한 시간 두시간 살아가면 옛사람 이놈이 세상의 제  나라로 다 점령해 가지고 있고 악령이 점령 되가지고 있기 때문에 악령의 세력이  그만 감옥에 갖다 가둔다 그라면 죽인다 그라면 가죽을 갖다 뺏긴다. 이 바라  여기에 봐라 저 사람 저 지금 눈이 땅에 떨어져 있지 않는냐 너도 그란다 저거  봐라 눈이 쑥 빠지 더만 혀가 딸 다물어서  헤헤헤 춤만 춤을 줄줄 흘리고 있지 않느냐 너도 이 놈아 그와 같이 할기라 이렇게 협박을 해 가지고 자신이 심산의 기능이 사는 길을 가지 못하게 할라고  애를 쓸때에 그 때에 이제 영감과 진리와 자기 섭화 된 이 심신의 기능이 단합해  가지고서 아무래도 25 한번은 죽을 것 한번은 눈은 썩을 것 화장하면 불에 탈 것 또 부활될 것 이런데  이라면 진리로 인해서 끝내고 진리로 인해서 죽어 졌으면 이로서 당장에 눈은  하나님과 진리에 속했고 산영에게  속했고 눈과 몸은 단번에 완전한 구원 완전한  그 생명 연결이 디어디는 것이니까  찌득 찌득 하는 것 보다 이렇게 되면 당장  수입이니까 이것이 대목 수입이다. 자 이것 기도하면서 이제 그러니까 잇다가  말하자면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지 눈 하나만 빠지면 썩고 빠지지 만은 예수  믿는 내 눈은 빠지면 부활하고 영광이 되어져 내가 빼면 자살이지 마는서도  하나님 때문에 진리 때문에 하나님대로 살고 진리대로 살고 의롭게 살고 바로  살고 옳게 살고 하나님께 연결이 안 떨어지기 위해서 안 떨어질려고 함으로써  눈이 빠지고 목이 끊쳐지고 가죽이 뻣겨지는 것은 하나님과 밀접하게 연결되게  되면은 영광의 나라가 네 나라다 영광의 나라다 영광의 주님이 기다리고 계신다.

그를 위하여 그 영광을 볼수 있다 너도 내것이요 영원토록 너도 내 혜택을  입어야 된다. 보라 하늘을 보라 궁창이 열렸는데 주께서 서서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 서서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 스데반의 얼굴을 보니까 광채가 났어  이라니까 스데반을 죽인이 사도 바울이 사도되기전에 사울이 가만히 보고  돌아서니까 과연 이 사도바울이 사도되기저네 사울이 가만히 보고 돌아서니까  과연 자기는 그런 신앙이 있나 그렇게 억울하게 올려서 죽을때에 그런 기쁨이  있을수 있나 그렇게 억울하게 올려서 죽을때에 그런 기쁨이 있을 수 있나  하나님과 그런 연결이 정말 되가지고있나 그렇게 죄에 굴하지 아니하고 의에 힘  있을수만 있는 그런 밀접한 관계의 연결이 되어 있나 되어 있나 되어 있나  다메섹으로 가면서 이래 생각할때에 기가 찬다 말이요

되어 있나 되어 있나 고민할때에 그때는 건드리면 되 고민 할 때에 주님의  사울아 사울아 하니까 깜짝 놀라가지고 주여 누시오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주여 이제 알았습니다.

스데반을 스데반 만드신 주님이 십니까 스데반이 돌조산 속에서 기도 할 때에 하늘나라의 궁창 구멍에 서서 다니렝르  어서 올라 오라고, 스데반을 어서 올라 오라고 영접하던 주님이 십니까 오 주여  믿나이다 할 때에 그때에 이제 세상것을 다 간곳없어 버리고 완전히 자기는  바꿔졌습니다. 이제까지는 옛 사람이 예수를 믿었소 옛 사람이 하난미 공경했소  옛사람이 하나님 공경했기 때문에 새 사람으로 하나님 공경하는 스데반하고  원수가 됐던 것입니다. 그때에 자기는 완전히 바꾸어 졌습니다. 스데반을 죽인  그 자기가 과연 자기 안니 원수라는 것을 깨달았고 이제 주님을 만나가지고서  다시 자기 영이 살아 났을 때에 그것이 자기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기 때문에  그때부터 세상 모든 것을 다 멀어졌소 이에 상에서 새로운 눈이 떨어졌소  그때부터 저 아라비아 가가지고 삼년동안 자기의 과거 현재 모든 것을 다 바꿔  놓은 이런 진리를 해 가지고서 나와서 여생을 주로 살다가 여생을  주로 살다가  마지막에 몸다 받히고 하나님과 연결되 가지고 사는 생활 했소 이래서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그 사심이  내가 언행심사로 나타난다 예수의 형상을 완전히 입도를 실행하는 자가 되어 날  자기를 구원하라

듣기만하고 버려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마라 자유케하는 온전한 울법을  들여다 보라 그 다음에 끝이 않는데 다음 시간에 있으면 하겠습니다. 고게  자유하는 율법이라는 말을 잠간 고 여러분들이 감당하기 좀 어렵겠는데 자유하는  율법이라 자유라는 말은 이 심신이 옛사람에게 불끈 속박이 되서 감히 자유라는  말은 이 심신이 옛사람에게 불끈 속박이 되서 감히 가지고서 있는 그것이 이제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새 사람의 소원대로 살수 있는 이상애 이루어 지는 것을  가라쳐서 자유라말입니다.

자유하는 온전한 율법 온전한 율법이라 온전한 율법이라 말은 율법은 권세를 펴  나가는 것이 율법입니다 그러기에 권세가 권세를 펴 나가는 것이 율법입니다.

그러기에 율법 배후에 권능이 없으면 그 율법은 죽은 율법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좋은 율법이라도 그 배후에 율법의 권세가 죽었으면 그 율법은 썩어져  버렸소 아무리 악법이라도 악법 배후에 ?가 있을때는 그 권세를 능가하지  못할자는 그 악법이라도 그법에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온전한 율법이라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이 율법은 율법이란는 것은 안녕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법인데 온전한 율법이라 말은 이 율법에 배경 세력이 완전이라 말입니다.

영원 불변의 세력이 권능이 이 율법에 배후가 되가지고 있어 이 율법 이질자  없어 또 이율법은 활동적으로 완전한 것은 이 율법은 나만 좋은기 아니고  하나님만 좋은기 아니라 창조주 피조물 명계 피조물 물질계 피조물 모든  존재에게 모든 존재에게 다 종은 다 잘쓰고 다 만족케 할수 있는 28 요것이 조거서을 하나도 해하지 못하고 전체가 항호협조해서 나 아니면 나만  살면 나 아니고는 못 살 수 있는 상호협조에 생명과 평강만 이루는 요 위치기  때문에 완전한 율법이라 했습니다. 와전한 율법 예 게 이 완전한 율법인데  완전하 율법인데 자유하게 하는 율법이라 자유하게 하는 율법이라 현실에서 요  율법대로 지키면 요 율법대로 지키면 새 사람의 이 심신은 고 시간에 지킨 것은  자유를 얻고 내 심신은 고 시간에 지킨 것은 율법대로 지키면 새 사람의 이  심신은 고 시간에 빼앗기고 쫒겨나게 됩니다. 또 위에 말하기를 거울 비유를  했습니다. 그런데 완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버리느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라 했습니다. 고 버린다는 말은 고위에 말끄다 했습니다.

자기 얼굴을 거울을 보니 볼수 있는 것처럼 인간은 온전한 율법을 향하면 자기를  알수 있는데 육체의 얼굴은 면경으로 알 수 있고 자기라는 자기 옛 사람 자기 새  사람자기 자기는 하나님이 율법을 실행하므로만 바로 보고 바로 알수 있다  실행함으로만 바로 보고 바로 알수가 있다 게 원수인 자기를 알면 이자를 이겨  나갈자가 있습니다. 이자를 배반하지 아니할 자가 없어 응 그러면 이자를 알자가  있어야지 이자를 몰라 이자를 아는 길은 뭐 여러분들에게 좀 너무 지나치게  이라니까 뭐 무슨말인가 아마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만하고 있으십시오  아는 사람도 있고  게 예를 들면 공산주의 민주주의 있다고하면 공산주의에 속한 사람, 공산주의에  속해가지고는 공산주의를 모릅니다. 삐뚤이 진 것은 삐뚫이 진것에 속해  가지고는 삐뚫어 진 것은 모릅니다. 우리집에 아이가 나쁜아이에게 꼬이가지고  나쁜 동무와 친근해 있을 때에는 그 나쁜 동무를 모릅니다.

나쁜 동무를 배반을하고 나쁜 동무와 뚝 떨어지고 보면 떨어지고 난 다음에는  이제 바를 정신 차렸으니까 나쁜 동무라는 것을 환하게 알게 됩니다. 네 나쁜  친구는 나쁜 친구를 떨어지기 전에는 나쁜 치구를 나쁜 친구는 떨어지기 전에는  나쁜 친구를 나쁜 친구인지 모릅니다.

나쁜 친구를 떨어진 후라야 나쁜 친구를 압니다. 또 좋은 친구는 그 친구하고  들어 붙어야 압니까 떨어져야 압니까 네 누가 했어 손들어 봐 네가 그랬나 응  허허 이거 큰 일꾼하나 나겠네 그 성신을 받아 안가라 그 오원래씨 아들이  말했어 그 놀랠 말이요 네 좋은 동무는 멀리보면 모릅니다. 왜 나쁜 동무하고  하나가 됐기 때문에 좋은 동무를 몰라요 좋은 동무는 나쁜 동무하고 절대 친하지  좋은 동무에게 들이 붙어봐야 압니다. 응 좋은 동무는 같이 들어 붙어 봐야 알고  나쁜 동무는 떨어지고 난 다음에라야 답니다. 응 이러기 때문에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라 그 말씀은 우리 현실에 새 사람이 영감도리대로 이 율법을 지켜  실행하면 이 율법을 지켜 실행하면 옛사람하고는 떨어지는 것입니까 항하는  것입니까 네 이 온전한 율법대로 실행을 하면 이 자기 아닌 원수인 자기하고는  떨어집니까 결합이 됩니까 응 떨이지지지요 떨어지니까 하나 실행하고 보면은 옛 사람 자기를 알게 됩니다. 옛  사람으로 평상사는 사람은 옛 사람 자기가 원수인 것을 모릅니다. 이제 믿음으로  하나 살았을때에 과연 내가 믿으라고 할 때에 방해되는 고놈은 참 원수로구나  고놈이 나를 죽인 놈이로구나 원수중에 원수를 알게 되고 그렇게

율법을 실행하면  새 사람하고는 떨어졌습니까 결합이 결합이 됐지요 결합이  되야 합니다.

이러기에 거울이 가지고 얼굴을 보면 알수 있는 것 처럼 이 자기 원수인 자기 참  자기 자기를 바로 보고 아는 법칙은 온전한 율법을 실행하는 것 와에는 아는  길이 없다. 아주 어려운 말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는 자기 아는 사람이 예수 잘 믿는 사람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응 자기를 망치는 원수인 자기를 바로 보고 아는 자가 없습니다. 참  영생가진 하나님의 아들인 만물의 영장된 중생된 새 사람 자기가 얼마나  가치있고 위애하다는 것을 아는 것은 온전한 울법을 실행하는 고게서만 알게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요 방편을 쓰지 아니하고 암만 거울 있어 암만 바 얼굴 모르지  온전한 율법을 암만 거울 잇어 암만 봐 얼굴 모르지 온저한 율법을 암만 외우고  해봤자 게가 외우기가 하고 읽기나 하고 연구만 하면 될줄로 아는 이런 모든  책상위에 학자들이 다  죽었소 다 썩었소 네 세상에 잇는 옳은 것은 물리 밖에 없는데 물리의 과학작들도 책상 위에 앉아서만  연구하면 다 죽었소 거기에는 실험이 있습니다. 시험에서 문서적으로 논리적으로  연구한 그것을 실험에서 수정해서 살아났고 잊어 버렸지 실험다 치워 버리고  문서로만 논리 연구로만 해가지고 사람 그렸다가 다 죽어 보립니다. 예 이제 이  기독자들도 신구약 성경을 암만 알아봤자 실행하는 거기서 비로서 바로 알게  되지 실행하기 전에는 성경은 하나님이 알려 주지 않습니다. 진리를 아는  사람보다 능하기 때문에 알려 주지 않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따라 합시다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아라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마라. 저 마음이 저를 속여서 죽이지 마십시오. 제  몸둥이가 제 몸둥이를 속여서 죽이지 마십시오. 제 마음을 속이다니, 제  몸둥이를 속이다니. 제 마음, 제 몸이 새사람 자기르 자기로 삼아 가지고 그대로  살지 안하고 자기 아닌 원수인 그놈을 자기로 착각해 가지고 그놈을 자기인줄  알고 그놈 좋아하는대로 그 놈하자 하는대로 해가지고서 자기 심신을 다 죽였다.

그 말이요. 그러기에 우리의 마음이나 몸이 악령대로 악성대로 악습대로 그대를  움직이는 그것이 자기 마음을 죽이는 것이요. 자기 몸을 죽이는 것이요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자신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 합시다.

목수가 이 상점에 가가지고서 연장하나사고 또 연장을 국제 시장에 돌아다녀도  없으니까 서울가서 하나사고 여기에 저게 사가지고서 자꾸 모으는 것 첨  무궁세계의 우리의 심신에 가지고서 자꾸 모으는 것 처럼 무궁세계의 우리의  심신에 천사에게 필요하고 인간에게 필요하고 내에게 필요하고 모든데 필욯나 이  심신의 기능을 마련하려 이 보배로운 기능을 이 도구를 마련하려 현실 현실은 요  현실에서는 성품마련, 뜻 마련 욕심 마련 지혜 마련 성질 마련 능력 마련 모든  것 기능 마련해서 심신의 기능을 마련하는 요 현실이니까 요 현실은 보배로운  현실입니다. 아주 요 현실은 무궁 세계의 연자을 마련하는 현실입니다.

영원 무궁세계의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을 마련하는 현실입니다. 보배로운  현실입니다. 이 현실은ㄹ 딴에것을 인해서 다 현실을 팔아 먹은자는  부활했지마는 심신의 기능은 진공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깡통입니다. 아무것도  없어.

커도 아무것도 없는 빈 도라무 통이라 아무것도 없어. 머리만 커다랗지만은  기억자도 몰라 손도 굵고 몸둥이도 굵지마는서도 바늘귀 하나도 꿜 줄을 몰라.

우리는 영원히 참 이것을 생각하면서 너희의 웃음을 웃음으로 바꾸어라. 너의  기쁨을 근심으로 바꾸어라.

바울은 무거운 짐진거와 같이 근심하고 마음이 눌리고 못견뎠는데 우리는 어떻게  잘나서 담대한지.

어떻게 이기 낙관시하고 안심하고 기쁜지 정말로 심판을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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