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중요한 문제

 

1981. 9. 15. 화새

 

본문 : 이사야 49장 24절 - 26절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 마는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 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줄 알리라

 

우리는 중요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의식주의 문제 먹고 입고  거처하는 의식주 문제가 있고 또 안보 문제가 있습니다. 안보 문제 우리를  평안하게 보호하는 안보 문제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영광 문제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문제가 우리에게 제일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이 세 가지를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 가지가 믿음  후에는 여섯 가지가 됐습니다. 세상 의식주도 문제가 되고 또 영원 무궁토록  하늘나라의 의식주도 문제가 됩니다. 신령한 영의 사람 속사람의 의식 문제도  문제가 됩니다. 또 안보도 그러합니다. 우리가 육신의 안보도 받아야 합니다. 월남  모양으로 그렇게 참 믿는 사람들이 다 전부 살해를 당하고 완전히 도말을 당해서  믿는 사람을 볼 수 없을 만큼 그렇게 참혹한 그런 일을 만나면 우리 구원을 이루어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또 그 외에 영적 안보 문제도 문제입니다. 우리 양심 보호를 입어야 되고 또  우리의 마음 그 모든 요소들도 보호를 입어야 됩니다. 우리가 육신은 평안하다  할지라도 우리의 생각 또 마음 모든 욕심 이런 걸 잘 보호를 받아야 되지, 우리  욕심이 잘 보호를 받아서 그 욕심이 구렁텅이에 빠져서 쓸데없는 소용없는 그런  욕심이 되지 아니하고 참 하나님의 보호를 입어서 우리 욕심이 하나님의 욕심같은  그런 욕심으로 보호를 입어야 되는데, 그러면 우리 욕심이 보호를 입지 못하면 돈보면 돈 욕심내는 자, 권세보면 권세  욕심내는 자, 또 이런 행락보면 그런 욕심내는 자 환경에 따라서 그 욕심이 정함이  없이 이렇게 상해 들어가고 변해 들어가면 그것도 안됩니다. 우리 생각도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우리 생각이 참 옳고 바른 생각만 가지야 되지 쓸데없는 생각 그  생각이 그만 원수에게 침노를 받아서 쓸데없는 생각을 한번만 해도 그 손해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안 된 생각 한번만 해도 그 손해가 뭐 참 어떨때는 이것이 일년도 가고 십년도  가고 어떤 사람은 잘못된 생각 한번한 그것으로써 일생을 망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면 '아 저 사람은 저 뭐한다고 저 시작할까' 그 생각이 잘못되 가지고 그만  그래되는 것이라 그 말이오.

그러면 생각도 그 생각이 죄악에서 상하지 안하도록 그 생각이 잘 보호를 받아  옳은 생각 마음도, 욕심도, 양심도 또 그것이 보호를 받아서 양심이 탄탄하게  이렇게 되어져야 되지, 그 양심이 그만 이런 죄악에서 시달려서 삼킴을 받고 저런  죄악에서 시달려서 그만 삼킴을 받아 그 양심이 그것대로의 양심이 됐다 그  말이오.

 그 신앙도 어데서든지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그 신앙이 참 연한 순같이  이렇게 자라고 요동되지 않는 것, 약한 것 같으나 강하고, 없는 것 같으나 있고,  가만히 있는 것 같으나 활동을 강하게 하고 이렇게 신앙이 하나님 보호를 받아서  잘 자라가야 될터인데, 이 신앙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이 신앙이 인간의  말 한마디만 들어도 그 신앙이 그만 깨져버리고, 돈만 봐도 깨져버리고, 이런 지금  욕 한마디만 얻어먹어도 깨져버리고 그 신앙이라는 것이 질팡 갈팡 이렇게 그만  박살이나지는 이런 이것이 영적 안보입니다. 우리는 영적 안보도 받아야 되고 또  육적 안보도 받아야 되는 안보도 둘이라 그기요.

또 영광은 아무리 평안하다 할지라도 다른 사람이 다 나를 주목하고 이렇게  멸시하고 또 대적하고 하는 원수 속에서는 그 행복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환영하고, 필요하다고 하고, 칭찬을 하고 이렇게 해서  외롭지 안하고 모든 사람의 그 환영을 받는 그런 영광이 있어야 되지 그게 없으면  안된다 말이요. 육도 그러하고 영도 그러합니다.

육도 참 여기에 가도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고, 환영하고, 좋아하고, 환영하고 해야  되지, 이 영광이 없이 자 집에가도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고 그 사람은 상대 못할  사람이라고 이제 배척을 받아서 고독해집니다. 또 교회와도 그렇고 사회가도  그렇고 이렇게 되지면 그게 영광없는 사람이라 그 말이오. 그것도 우리에게는 참  필요합니다.

육신의 영광도 필요하지마는 영의 영광은 더 필요합니다. 육신도 그렇지마는 영의  영광 자기의 신앙 인격이나 모든 신앙이 여기에 가도 환영을 못받고 저게 가도  환영을 못받고, 저 혼자만 잘 믿었지 나중에 가보니까 참 교회와 단일성인 참  교회는 가보니까 뚝 떨어져 버리고 저 참 교회와는 아주 상관없는 그런 외로운  자가 되버렸습니다. 그러면 그 구원이 절단입니다.

이러니까 참 잘못된 그 신앙의 사람하고는 가서 만ㄴ나면 그만 획 선이 딱 끄지는  것이 본질 본성이 다르다 하는 것이 나타나고 옳은 참된 교회는 평상 처음 만나도  참 신자에게 가서 만나면 그만 서로 마음이 통하고 생각이 통하고 뜻이 통하고 그  견해가 통하고 이렇게 해져야 된다 말이오. 그것이 영광있는 것이라 그기요.

이러니까 의식주 문제 또 평안하게 보호하는 안보 문제 또 영광 문제 이 세 가지  문제가 우리에게는 놓였있습니다. 이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그 해결책이 물론  여려 가지 있지마는 이사야 49장에 말씀해 놓은 걸 보면 이 세 가지 해결을 받는  그 해결 방법이 뭐이냐 보면 또 세 가지라 그기요. 하나는 무엇입니까 기도입니다.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에게 이렇게 해주십시오. 하는 그 구하는 기도도 있고 또  자기가 하나님 앞에 어떤 은택을 입었나 어떤 혜택을 입었나 이것을 과거 현제에  곰곰히 생각하는 그것도 기도라 이기요. 또 내가 앞으로 하나님 앞에 어떤 은혜를  입어야 되겠느냐 하는 그걸 생각하는 그것도 또 기도라 그 말이오. 그거는 은혜에  대해서 그러면 그거는 감사 기도라 이렇게 요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걸 생각한다  말이오. 또 우리가 자꾸 찻아서 생각합니다. 그게 기도입니다. 그것이 이제 자복  기도 찾아서 기도하고 이러니까 이러다보니 내가 앞으로 이렇게도 또 잘못하기  쉽겠다 내가 할 일은 이런건데 이 일을 내가 하지 못하겠으니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야 되겠다 할 때에 또 하나님 앞에 간구하는 그런 기도가 되게 된다 말이지요.

이러니까 기도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참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은혜를 베풀어 줬습니다. 내가 이래도 이 은혜에 대해서 합당치 못한  행위를 했습니다. 내 사정이 이렇고 이렇고 이러니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 의논하는 그 기도 또 내가 앞으로 이런 어려운 일을 당하겠는데  나는 힘이 없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되겠습니다. 간구의 기도도 또 우리가  해야된다 말이오.

이게 다 기도인데 이것은 한 말로 말하면 우리를 피흘려 구속하시는 이 분으로  더불어 우리가 흉금을 열어놓고 의논하는 것이 그것이 기도라 그 말이오.

이렇고 이렇고 이런데 이 사정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나는 이러니 일은 크고  나는 작은데 또 내가 이런 실수를 해서 주님을 근심되게 했는데 이것을 막힌것  없이 주님 앞에서 다 의논을 해서 다 통해지는 것 있습니다.

사람도 이 기도하는 사람 참 바로 기도하는 사람들은 제일 고통이 뭐이 고통이냐  하면은 사람들과도 통하지 않는 그것이 참 고통입니다. 이러니까 평생 같이 살아도  통하지 않는 사람 있다 이거요.

처음 만나도 통하는 사람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자기와 통하는 사람과 만나면  재미가 있고 통하지 않는 사람 만나면 재미가 없습니다.

도적은 도적하고 만나야 재미가 있소. 창기는 창기하고 만나야 재미가 있소. 참  도덕가는 도덕가하고 만나면 재미있지마는 도덕가하고 만나보지 못해 그렇지  만나가지고 그 재미를 맛보고 난 다음에는 다 그런 것은 버릴 수 있는 것이라 그  말이오.

그러니까 우리가 사람을 사귀봐도 자꾸 줄줄 내가 사귀고 쉽고 들어붙는 사람있고  그만 암만 나는 사귈라해도 그만 배반하고 달아나는 사람 있다 그말입니다.

그 뭐이냐? 인간에게는 양심있고 신앙이 있기 때문에 사람을 사귀보고 그만 정신  없어서 참 광인같이 될때에는 그저 정신없이 이런 취미 저런 욕심가지고  사귀지마는 자기가 차차 세월이 지나가보니까 그 사람하고 사귄것은 괜찮다. 그  사람하고 사귀야 되겠다. 이렇게 평가하니까 어떤 성자가 저 깊은 태산 속에  들어가 있으니까 고만 그 태산에 대로가 났어. 큰 길이 나버렸어.

어떻게 사람이 출입하는지 또 어떤 사람은 자기가 교역자인데 교역자인데 이  교회가니까 그 교인들이 전부 배척 다해 버리요. 또 권찰인데 자기는 구역식구를  사랑하려고 알뜰히 생각하려고 자꾸 가까이 하는데 그 구역식구는 그만 자기를 영  보기도 싫어하고 자꾸 물러 가게 된다 말이오. 그거는 뭐이냐? 그것이 다 사람들이  평가할 줄 알고 비판할 줄 알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이런 요소가 있는 것이  사람이요.

그러기에 하나님과 이렇게 사귀보는 이 기도한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는  맛이 없어서 못 살아 그러니까 늘 어데 장소를 특별히 당해가지고 만나는 것도  있지마는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 하면서도 그분하고 이렇게 한쪽으로  속으로는 그분하고 의논하고 겉은 사람하고 의논하고 이렇게 의논을 하는데  의논하다보면 고만 그사람하고 나하고 둘이 의논, 하나님하고 나하고 의논, 셋이  셋에 세 사람의 의논이 한테 합작이 될때가 있다 말이오. 그럴때가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럴때가 재미있고 그러면 하나님하고 나하고 의논하는 것은 속에 따로 있고 그  사람하고 나하고 의논하는 것은 따로 있을때에는 그것이 피곤해지고 그것은 셋이  합하기 위해서 그 사람을 살리는 운동이라 그 말이오. 부득히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라.

이러기에 참 맛은 자기집에 좋은 그 비품 피아노니 또 뭐 좋은 자게농이니 이런  비품을 갖춰논 그 비품도 보면 재미있는 사람도 있지마는 고만 그걸 그래서  지나가고 난 다음에 비품에 대한 재미는 하나도 없다 말이오.

이렇지마는 재미중에 제일 좋은 재미는 인간하고 사귀는 그 재미라 말이오.

인간하고 사귀는 재미가 제일 재미있고 이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이런 일 저런  일 모두 이런 수고 저런 노력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는 그 사귐을 가지기 위해서  지금 비용쓰려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라. 이런데 인간 사귐이 재미 있지마는  제일 사귐에 재미있는 것은 하나님하고 사귀는 것이 제일 재미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고는 기도를 해서 하나님과 정말로 이렇게  사귀지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고는 제가 못 삽니다. 기도를 해야되지 기도를 하지  않고는 못 살아. 그 기도는 하나님하고 사귀는 것이오.

어데든지 고만 이 껍데기 암만 이래도 그 눈을 감고 생각해 눈을 뜨고 생각하든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하고 의논해야 통해지고 정신이나고  마음이 새로워지고 또 힘이 나지고 이렇지. 뭐 하나님 외에 다른 것 암만 해봤자  그게 큰 소리 떵떵하고 내가 세상을 네 자유로 한다 내가 세계에 강대국에 제일  머리되는 사람이니까 모든 세계 안보는 내게 있다 떠들어 쌓아도 그런 것하고는  그런 소리 할수록이 가증스럽게 보인다 그 말이오.

요새도 한국하고 일본하고 사귀는데 일본의 그 사람들 미국 사람들 그래 길을  드려놨는데 그게 됩니까? 미국 사람도 그 참 안보 국교는 갖다 하자 할 때에 탁  반대하고 배척을 해버리고도 꿈적 안 했는데 우리 한국은 그 사람들보다 가난한데  들이붙어 가지고 그게 잘될일입니까? 우리가 이 참약한 자와도 이런데 그까짓거는 사귀봤자 실은 확 뒤벼보면 말이지  네가 살면 몇해나 살 것이며 네가 권세는 있으면 어느 정도 있으며 네가 또 뭘  아령을 베풀면 어느 정도 아량 베푸느냐? 그거 성경 말씀을 가지고 비판을 딱  해보니까 그 참 자기의 소망의 상태로는 사귈만한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그저  은혜의 기관으로 은혜의 기관으로 그래도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서 나에게 은혜를  주시니 하는 그 은혜 기관으로 사귈만 하지마는 그 하나님 배반하고서 가서  사귈만한 그런 것이 없다 그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기도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 내놓고는 살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이게 기도라 기도는 억지가 아니요. 기도는 재미입니다. 기도 아는 사람은  기도 안하고는 못 살아.

만일 기도 못하게 하니까 목숨을 내놨지 기도를 내놨습니까? 목숨을 내놨지.

기도는 안내놨다 이거요. 빼앗기지 안했어. 기도는 억지로 우리에게 고역이  아니요. 기도는 재미 있는거라 말이오.

여러분들이 기도에 재미를 붙이면 기도는 재미있는 거라. 기도가 억지가 아닙니다.

그걸 내가 가르치기 위해서 내가 말합니다. 기도는 하나님하고 서로 의논하는  것이라. 제일 제일 지혜가 있고 사랑이 제일 제일이고 권세가 제일이고 내게  대해서 모든 이해가 제일이고 모든 소유의 부자가 제일이고 이분이라 말이오.

얼마나 좋소. 이분하고 자기가 사귀는 것이 그것이 기도입니다. 사귀가지고  그분에게 안보를 부탁합니다. 그분이 '내가 너를 지켜주겠다. 너야 내가  지켜주는데 이게 잘못됐으니까 이거 고쳐라. 그러면 내가 널 지켜주지. 네가  이것을 지금 해야 내가 널 지켜줄 수 있는데 내가 공평된 공평된 하나님인데 네가  이것을 하지 안하고 있으니 내가 지킬 수가 있느냐? 이것을 해라.' 그게 회개라 그  말이오.

기도해서 당신이 나를 안보해주고 나를 영광스럽게 해주고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에는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 그게 회개입니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기도는  필연적으로 회개가 된다 이거요.

회개없는 기도는 회개라는 것은 잘못된걸 고치는 것인데 주님하고 사귀가지고  회개가 없다면 그 사귐이 필연 잘못된 것이라. 자기보다 낫은 사람을 만나면 자꾸  그이에게 그가 너 이거 이래해라 저래해라 자꾸 시키는 것 잘못된 것 이것만 자꾸  하니까 그게 그만 지쳐져 가지고 아이구! 만나면 자꾸 그런 소리만 해 쌓으니까  그만 징그럽고 귀찮다 이리되지는 것은 고 말한걸 자기가 실험을 안해봤다 그  말이오.

네가 요거 먹어봐라 이러니까 껍데기 보니까 검어져 보니까 까끌까끌해서 막 침이  꾹꾹 찌르니까 밤송이라 말이오. 요걸 까 가지고 네가 맛을 봐라. 맛을 보기전에는  이렇게 흉측한 걸 나한테 자꾸 준다 이랬지마는 한 번 실행해서 가져다가 그걸  까가지고 속에 알밤을 한 번 먹어보니까 맛이 있거든 그러면 제가 알밤을 달라  할거라 말이오.

이거 모양으로 내가 여기에 처음에 왔을때에 아니 작년에 교학실에 그 여반들  말이지요 누구든 빨래 할때는 하든지 지금 양말 신는 양말 빨래한다고 훅 가 넣고  새양말 안내 놓으면 갑자기 벗어놔서 있지 요래 놨는데 시간 급한데 신으려 하니  양말 없다 말이오.

어데있는지 찾으려하면 그 곤란하고 또 이 빨래한다고 보개트 안에 있는 수건  있는걸 내 가면 딴걸 넣어 주든지 이래야 되지 그것만 내가버리니 있는 줄 알고  탄탄 믿고 왔는데 와 보니까 없다 이거야 낭차지 그거 좀 그런 상식 상대방을  생각하면 알 수 있어. 그 오늘 아침에 수건 만날 수건이 없어 나는 여기 놨는데 아  빨래한다고 그 내가지고 간 모양이라.

이 기도는 필연적으로 그게 있는 것입니다. 그 (김철수)목사님이 교학실에 왔는데  아 보니까 전부가 나무랠거라. 이거는 이거 삐뚤어져도 이거 나무래면  안되겠으니까 좀 두고보자 이러니까 전체가 하는 것이 뭐 하나도 옳게 하는게  하나도 없어. 전부 생애에 삐뚤어지고 666이라 이러니까 자 나중에는 이것도  틀렸다 전부 틀렸다 하는 것뿐이니까 그 (배종일) 조사님 여 있지. 어  (배)조사님도 아 가까이 만나 일을 할라 해보니까 틀린 것뿐이라. 이러니까 이거  틀려 자꾸 나무래는 것뿐이니까 꾸지럼 듣는 사람 두 사람이 그만 단합이  돼버렸어. 그래가지고 둘이 똘똘 뭉치고 그만 이래놓으니까 그래가지고 그때  외국에 까지 그 영향이 있어서 그 사람들 신앙이 뒤벼졌다 말이오.

(송종관) 조사님 다른 사람에게 편지로 가지고 슬쩍 이간붙이면 아 목사님이 지금  자기네에게 이렇게 생각한다 하면 그 사람들 그 먼데 듣고 그래 삑 돌아갈 수가  있다 그 말이오.

목사님이 지금 자기네들 대해서 이런 기대를 가지고 이렇게 지금 금촉같이  기다리고 있다. 이러면 아, 그래 내가 힘을 쓰고 좀 그 공부 열심히 해야 되겠다.

이 가운데서 이간 붙여서 망치기도 쉽고 그 사이 참 그 화평 노릇을 재물도 될 수  있다 말이오.

이거는 내가 당하고 어짜든지 화합이 되야 되겠다. 그게 그 예수님의 계대자 그  화목의 재물이라 말이요. 이랬는데 안 됐다 내가 암만해도 산기도 가라. 금식 기도  가가지고 금식 기도라도 해야 되지 네 심령이 어두워서 전부 666이라 안 됐다. 아  이랬더니마는 갔다 오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 조금 달라졌는데 이제 (산창)교회  이동하고 난 다음에 달라져. 지금은 그때와 좀 다른 사람이 됐습니다.

아주 그때는 나하고 이리됐었는데 왜 서울에 있을때에는 제가 왕이거든  (상남)교회는 그런 교회라 지금 (김명제) 조사도 그런 걸음 했어. 그래 아래도  왔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하고 했는데 '너는 너거 마누라 한테 물어봐라. 비판은  너거 마누라만치 비판이 없다. 내가 앵무새 모양 입은 이런 말은 잘하고 조불조불  하지마는 그 설교에 미혹받는 것 뿐이지 권능이 없다. 내 사람 만드는 것뿐이지  하나님 사람 안 된다. 왜 네가 가고 난 다음에 그 교회가 나하고 멀어지고  공회하고는 천리만리 멀어지노? 너는 잘했다 하지만 그 결과를 봐서 알 수 있지  않나?' 이러고 말았는데 그 교회서도 그러다가 이제 이리 와 놓으니까 고만  그꼴이라 말이오.

지금은 이제 이거 (배종일) 조사 이거 아무래도 안되겠다. 이거 전도사로 내보내고  그만 제가 못회를 해봐야 알지 안되겠다. 이랬는데 지금은 하는 것이 거의  통합니다.

통하니까 이제 지금은 이거 가면 안 되겠는데 싶으지마는 또 하나님이 보내면  어짤수 없지. 그게 사람을 가까이 접해보면 그 일하는 것은 그렇지마는 사람이라는  것이 사람이 이거 같이 된다는 이거는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 그 일조일석에 아니  몇십 년 걸려야 평생가도 사람이 변화된다는 것은 참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 (박윤철) 목사님도 지금 이제 자꾸 자꾸 꾸지람 듣는 판입니다. 판인데 아  그래도 뭘 이래 들으면 '예' 이러고 퍼뜩 이 고치지는 마음을 가지는 데 입으로는  고치고 그만 그 일은 고치는데 '요거 고친 사람이 되야 되겠다' 하는 거기에  대해서 착수도 지금 못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 하나님하고 접선을 하면 자꾸 사람이 가르친 사람이 그를  따라서 자꾸 바꾸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책망 안 받고 자꾸 그  재미라 말이오. 하나님을 사귀면 이것 잘못됐다. 또 뭐 잘못됐다 하노. 눈을 감고  생각해도 '이거 잘못됐다' 하나님이 잘못됐다 가르쳐 줍니다.

눈을 감고 생각하니까 아 이걸 해야 되는데 안했다. 그 발견되는 것이 그게 이제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거라 말이오. 이래서 기도 가운데에 저절로 고치는 것이  나옵니다.

기도에서 고치는 게 나오요. 기도하면 자연히 고치는 게 나와. 기도가 뭐인데?  완전하신 그분하고 나하고 사귀다 보니까 그분과 나와 삐뚤어진 게 의견이  삐뚤어져, 욕망이 삐뚤어져 나는 이 막 욕심이 나는데 그분은 그 욕심은 못 쓸  욕심이라 합니다.

이걸 고쳐야 되겠다. 회개가 나오지 그거 내가 고치니까 내가 잘못된 걸 고쳤으니  어찌됩니까? 잘못된 걸 고쳤으니 잘될것 아닙니까? 잘못된 것을 고쳤으니까  하나님의 안보가 저절로 온다 말입니다. 잘못된 것을 고쳐 옳은데 옳은걸 칠라하면  하나님이 내비두시요. 절단냅니다. 이러니까 이 공산주의의 이 칼날 앞에 우리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 우리가 의지하고 서로 참 연맹국이라고 말하지마는 다른 나라들은 우리 나라  덕을 볼만한 그런 나라들입니다. 영국 나라는 강하다 하지마는 그 나라도 지금  우리 나라 덕을 볼 모양이라.

그 모양은 뭐이냐 하면은 그저 공산주의도 좋다. 이것도 좋다 그런 모양이지  불란서는 그 사람들은 우리보다 강한 나라지마는 우리 덕봐야 됩니다. 왜? 그  사람들은 거의 공산주의가 다 된 사람들이요. 세계가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미국 나라는 그저 정치적으로는 우리하고 똑같지마는 속에 내부로 보면 그  백성들은 왜 공산주의를 뭐하려고 한국이 그 도움을 주노? 공산주의를 사랑해야  되지. 자꾸 이래 쌓으니까 공산주의하고 손을 잡아야 되지 안잡으면 너 투표 안해  줄란다. 이러니까 그 다음에 투표를 받는 사람들은 공산주의하고 서로 타협을  하도록 이래야 된다 말이오.

이러니까 중공에 소련이 내가 외교로 갔었는데 그 사람들이 우리에게 이렇게 해  줄라한다. 아 이러니까 이 사람 만났으면 이 사람을 세우면 우리가 공산주의하고도  서로 화합하고 지내겠고 우리가 좋겠다 이러니까 정치 운동으로 키신저니 뭐  닉손이니 그 사람들이 공산주의하고 날뛰가지고 나 이번에 당선해 주면 너거 이래  해주겠다 그러니까 내가 와가지고 이렇게 해 달라 너거가 요번에 미국에 누가되면  그대로 복종하듯이 이래가지고 연극을 한 번 해도 연극해주면 좋다고 선거를  줍니다. 어리석기가 짝이 없소. 소경이라 말이오.

그러기에 내가 그 한 칠,팔 년이 한 십 년전에 언제 미국에서 거기 있던 사람이  나와서 만나서 하도 기가 차 너거가 눈이 어두웠다. 소경이다. 미국에 있는  대통령은 미국 백성들이 그 선거하는 게 아니다. 미국 백성들에게 좌우되는 것은  아니다. 소련 그 공산주의자들에게 미국 대통령은 좌우된다. 너거 뭐 자유가 있는  줄 아느냐? 이러니까 안그렇다고 저거는 그 속에 들었으니까 샘안에 개구리  모양으로 모른다. 이게 그렇습니다.

우리가 제일 의지한다는 것은 미국 나라 뿐인데 그 언제 내 신문에 보니까 소련이  미국 나라보다 과학적으로 삼 배위에 있답니다. 이 전쟁에 대한 과학 말이오.

전술에 대해서는 전쟁하는 그 힘에 대해서는 삼 배이상 된답니다. 그야 다른 것이  없지. 그 사람들은 그걸로만 지금 기형적으로 막 해대고 있는 것이니까 일반적으로  다 말하면 미국이 위에 있지 있지마는 전쟁하는 사람 죽이는데 대해서는 삼 배위에  있소.

이북은 이 배위에 있고 이북에서 이남에 하도 욕을 해쌓기 때문에 욕하는 그거  하지말라 하니까. 대번에 총을 쏴서 뭐 우리 그 보초막에 마구 총을 쏴고하는 그게  얼마나 있어도 그래도 우리 꼼작못해요. 미국 사람들을 죽인다고 소용이 있소. 그  위에 비행기에다가 그 총을 쏸다고 해서 그 무슨 그 사람에게 말이나 큰소리  합니까. 이런 지경이니까 뭘 그 오지도 안하고 와봤자 소용도 없습니다.

유엔에 안보회의 안보회의 그거 똥이요. 그까짓기 무슨 힘있습니까. 그것들이 말해  가지고 공산주의에게 안보회의에서 말해 가지고 요만치나 들은 일이 있습니까. 뭘  믿겠소. 그러니까 미국은 더 위험하요. 지금 성경에도 말하지 안했소. 그 집에  살림살이 뺏들려면 그 집에 제일 강한 놈 그놈을 결박을 해야되지.

그러니까 뭐라고 싸도 미국 저놈만 절단내버리면 나머지기 그까짓기야 저절로 온다  이것을 그 사람들이 알고 있다 말이오. 이러니까 총력을 것다 지금 기울이고 있고  어디로 가면 피난갈 것이요. 어리석소 참 어리석소 소경들이라 눈이 어두워 신문  속에 파 묻혀도 안됩니다.

방송 속에 어떤 사람 말하기를 이거는 그 방송에 하더라고 하도 기가차 방송에  하면 방송한 그 사람들이 완전자가 그것이 참 기회주의 자로써, 이 세력이 되면 이  세력에게 저 세력이 세면 돈에 팔려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 말하는 것이고 하는데,  '겨란 먹으면 참 좋다.' 겨란 먹으면 겨란이 양분 많지 겨란 장사들이 돈을 줘서  겨란 광고를 쓴 것이다. 그 겨란이 영양은 있지마는 그게 산성이 들어있기 때문에  산성화 되기 때문에 그게 사람의 인체에 좋지를 못하다. 그 정도 있게 먹어야 되지  그러니까 그 사람 또 안 먹으려한다 뭐 세상은 다 이런 세상입니다.

이러니까 아무데도 우리 의식주를 부탁할 때가 없습니다. 회개하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당신만 바라보는 이 세 가지만 하면은 그만 집에 들어갈 것도 없이 "길에  네 밥그릇이 따라온다" 했어. "길에 밥그릇이 따라온다." 길에서 먹겠고 아무리  빨가이 풀한 포기 없는데도 마구 양떼 소떼 살이 뚱뚱 찔 수 있는 사람 못보는  초장이 있다 이랬놨어.

이러니까 의식주 그분이 해결줄라 하지. 다 가고 외로운데 전부 대적하던 자들이  막 와 가지고 자꾸 이래 영광스럽게 자꾸 이래 칭찬하고 존귀하고 막 돌아오지.

그래 가지고 그것들이 몸에 장식모양 아무리 신부가 잘나도 막 두디 입어보십시오.

이런데 좋은 옷 입어놓으니까 암만 못나도 예뻐보이는 것 모양으로 그게 와 가지고  막 둘둘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 바라보는 그 사람의 장식이 된다 했어. 그  사람이 장식이 아무리 대적 원수가 강해도 전부 저거끼리 다 죽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아 실은 우리 한국에 교회가 참 하나님의 뜻대로 이 세 가지를 잘 구비하면 우리가  이북하고 싸울 게 없다 말입니다. 이북하고 공연히 누구하고 붙든지, 중공하고  붙든지, 소련하고 붙든지 그것들이 들어서 멸해 버리고 '그 이거 안되겠다 이거  우리가 천상 면할 터이니까 너거가 이북을 차지해라' 이렇게 하나님이 줄 수도  있다 이기요.

이러니까 우리는 아무래도 이 의식주 문제, 안보 문제, 영광 문제 이 문제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해서 그분에게 거슬리는 것을 고치고 그분의 안보를 받아야  되지 달리는 우리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요새 보니까 중간반 남반들은 산에 기도하러 가는데 기도도 자 산에 기도 한번  가야 되겠다 하고서, 요번에는 금식 기도해야 되겠다, 이번에는 며칠 동안 산에  기도해야 되겠다. 그 순 방종 방탕만들지 효력이 없습니다. 아무데 기도원에라도  가 가지고 또 믿지 그 잘 놀러 가는 것이지 기도도 평범한 데에서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러니까 가려면 여기에서 심방하고 밥먹고 그만 마음이 자꾸 가고 발이 뒤에  따라가야 되는데 밥먹고 어정어정하는 데에 설렁 설렁가 가지고 저 산에 가서 어데  참 좀 조용한데 가 가지고 기도 많이 할 것없이 한 시간 두 시간만 해도 그 기도가  다 됩니다. 큰 기도입니다.

한 시간 다른 것 다 잊어버리 버리고 그 주님만 상대해서 성경 말씀 이래  생각하면서 주님하고 한 시간 소근거리는 의논을 한다고 하면은 그만 광명이  자기에게 확 피져 그러면 그 광명을 아주 광명을 갖고 자기 집에 돌아와 자든지,  또 꽃마을에 기도실에 거서 잠깐 몸을 좀 쉬든지 그저 시간을 허비해 거 조금 쉬고  또 그 광명 가지고 새벽기도 와 가지고 참석하고, 또 그 광명 가지고 새벽기도  말씀과 또 그 광명이 만난다 그 말이오. 맞으면 또 잠깐 기도하고 또 그러고 난  다음에 그 광명을 가지고 또 심방하고 심방하니까 과거에는 환영들이 환영을 하고  좋아합니다.

이래서 자꾸 빛의 생활을 이렇게 계속하고 이것이 있어야 되지 오늘은 기도하러  간다 해 가지고 어데가서 실컨 놀고 그 내나 그 취미라 그래서 기도하러 산기도  다니는 사람들 보면 그 사람들이 바로 기도 안하기 때문에 산기도 병이 들어서  어쩌든지 그만 집에서 일하기 싫으면 산기도 갑니다. 답답한 일이 있으면  산기도가요. 답답한 일 피하면 그게 피한다고 그게 피해집니까. 해결을 지워야  되지.

그래서 어쩌든지 기도해야 됩니다. 이 기도회에 참석해서 시간은 고대로 정하지  못해도 고 시간 일찍가든지 해서 온 가족이 참 앞으로 우리에게 있는 이 의식주  안보 이 영광 이것을 위해서 온 식구가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공부를 해도 이 세  가지는 해야 되고, 일을 해도 이 세 가지는 해야 되고, 기도 회개 여호와만을  바라보는 것이 세 가지는 일하는 그게 그거 하는 일이 되야되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하는 그것이 그거하는 일이 되야 됩니다. 그거하는 일이 되야 되요. 뭐 그거는  따로하고 이거는 하고 하는 게 아니라 모든 일이 그거 하는 일이 되야 되요.

이래서 우리가 자꾸 그들이 도살리고 몸둥이가 커지는 그거는 우리가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세 가지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고 여기에 주력을 기울려서 여기에 떨려서 주력하는 사람은 결단코  하나님이 그걸 수치당치 않게 하신다" 영광스럽게 하고 그는 평안하고 해주십니다.

그러나 이런 것 잊어버리고 그 썩어질 소용없는 취미 그런 취미에 빠져 가지고서  돈 버는 취미 그것도 일생 사람이 푹 빠져서 지낼 수가 있다. 이기요.

그러니까 이 세 가지를 안하는 사람은 곧 앞으로 하나님이 특별히 삼년 육개월 그  비오지 안해서 흉년 들었을 때에 엘리야에게 이적으로 먹여주지 안했습니까.

그것이 우리에게 무얼 보이는 것이냐 이렇게 오늘도 하나님을 상대해서 사는  사람에게는 이 이적적인 깨끗한 이적 적인 깨끗한 이적적으로 된 그 깨끗한 그런  것을 우리가 먹고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런 것도 하나님에 맺겨놓고 사는 그것이 여호와를 바라보는  것이요. 의식주 안보나 또 자기 영광이나 그 모든 것이 이 세 가지로 마련됩니다.

똑똑히 기억하십시오. 의식주 또 하나는 뭐입니까 안보 또 하나는 뭐이고 영광,  영광은 다른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것이라. 말이오. 외로운데 못삽니다.

아무리 참 아주 부자집으라도 그 사람들이 전부 자기 원수가 되어 있으면 그게  지옥이요. 그 감옥 아닙니까. 그게 영광입니다. 그런데 몇 가지 해야 됩니다.

첫째. 기도 둘쩨. 회개 셋째. 여호와를 바라보는 것 주님만 상대하는 것이라 그  말이오. 이것은 우리 전 생활이 이것으로 이것화 되어져야 된다 이기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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