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5:22
인생의 가치
본문:창세기 9장 21절∼27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그아래 내려보면 앗수르 니느웨 그 나라들이 다 시므롯이라는 그 사람의 자손들이 거처하는 곳이었습니다. 삼형제는 장자는 셈 차자는 함 마지막 망냉이는 야벳 이랬는데 하나님꼐서 장저자 셈을 지엘 큰 축복을 주셨고 다음에는 망냉이 아들 야벳에게 축복을 주셨고 다음에는 망냉이 아들 야벳에게 축복을 주셨고 가운데 아들에는 저주를 주었습니다. 그랬는데 자손들을 보면 제일 장자 셈의 자손이 세상적으로 보잘 것이 없습니다. 세상적으로 둘째 저주 받은 함이 자손의 영웅들이 많이 낫고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났습니다.
여게 시므롯이라는 그 사람은 홍수후에 처음으로 첫째가 되는 그는 영걸이라 그랬습니다. 영걸이라 말은 여웅이라는 말이요 호걸이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사에서 그 문무를 문무를 겸한 아주 그때에 당시에는 전 인류가운데서 제일이 되는 그런 유력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들 거처는 곳이 시날 평지 그 바벨탑을 쌓은 그 곳이었고 또 그 후에 니느웨성이라고 니느웨성은 그 당신에 죄악이 제일 관영해서 하나님이 멸망을 시킬라고 이렇게 했는데 그들이 돌이킨 것이 멸망받을 그 멸망을 면할 정도로 전 인류가운데에 제일 죄악이 관영한 성이 니느웨성이었습니다. 그 니느웨성은 아주 문화가 그 전 세계에 앞선 그런 발달을 가졌고 아주 보요를 가졌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강대국아주 경나 문화난 그런 것이 앞서서 참 후진국에서는 생각도 못할 그런 모든 나라들 같이 문화도 경제도 앞선 나라요 동시에 죄아도 세계에 제일 앞선 그런 타락의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성을전 그 세계에서 먼저 멸해야 될 그 성이라 멸하시기 전에 하나님이 요나를 보내서 그들이 그 멸망을 피하기는 피했지마는 그런 위치에 있었습니다. 또 그뒤에 그들이 거처한 곳이 앗수를 늘 하나님의 백성들하고 대적하는 그 불레셋 지금도 아랍 그 국가들 그들이 다 그들입니다.
그런데 여게 기록하기를 9절에 8절에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나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세상에 처음 여걸이라 아주 잘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바벨탑을 쌓은 것도 이 사람들이 모두 운동해가지고서 그 중동을 해가지고서 그런 일을 하지 안했나 하는 그런 우리가 추론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사는 그땅에서 바벨탑을 쌓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인생을 평가하는 그 평가를 찾아야 합니다. 사람을 평가할 때에 어떻게 펴악를 하며 또 사람의 그 행복과 불행 그 화복을 우리가 평가할 때에 어떻게 평를 하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성경에 근거해서 바로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인생관도 성경대로 가가져야 틀리지 안하지 성경관을 버리고 성경이 가르치는대로 인생관을 가지지 아니하고 또 사람의 그 행복과 불행 그것도 성경이 말하는대로 그대로 행복 불행을 우리가 결정해야 되고 성패도 그러해야 되고 그러니까 모든 인생과 그 인생의 새앵와 인생의그 행복을 성경이 말하는대로 그래대로 우리가 달라서 평가해야 되지 성경이 말하지 안한 인간들이 말하는 그대로 평가하는 자기는 이래서 생애가 삐뚤어지게 됩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가치 있는 것은 가지고 가치 없는 것은 벌리라고 하는것이 인간의 생의 본능이요.
또 보다 더 가치이는 것을 그만 뭇한것을 주고 바꿀라고 하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생이 인생관과 그 생활관과 행복관이 잘못되면 그만 그이 생애은 전부 망하고 맙니다. 가정이 이것을 잘못되 놓은면 성경이 무가치하다 하는 것을 저는 가치 있다 것다가 주력을하고 성경에는 가치 있다고 하는 그것을 저는 무가치하다고 해서 멸시하고 이리되니까 그 가정이 소망하는 것도 삐뚤어지고 또 경영하는 것도 노력하는 것도 다 삐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평가를 그 사람이 세상적으로 아주 날때부터 문무가 겸해서 아주 요기도 있고 또 또 그 사람이 사람들 앞에위엄도 있고 신망도 있고 덕도 있고 지식도 있고 모든 세상이 다 형통하고 능해서 경제도 유력하고 활동범위도 넓고 이리되면 사람들은 그 사람을 잘난 사람이 유명한 사람이라 참 복있는 사람이라 그렇게들 평가하는 것입니다. 처녀들 결혼을 말할때도 총각들 결혼을 말할때도 보면 그상대방의 인간 평가를 떻게 하느냐 인간평가를 어떻게 하는냐 보면 성경이 평가하는대로 인간 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매우 희귀합니다. 대개는 세상이 평가하는대로 평가해서 여 시므롯같은 이런 류의 사람을 아주 가치로 봅니다. 특별히 여게 함의 자손 저주받은 함의 자손에 시므롯이라는 이 사람이 세계에 전 인류중에 과거에 없었던 처음 영결이라 하는 것을 여게 기록한 것은 우리에게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그위걸이라 하는 것을 여게 기록한 것은 우리에게 깨닫게하는 것입니다. 그위에 장자 축복 제일 많이 받은 셈의 의 자손에는 그런 나지 안했습니다. 또 둘째 축복 받은 야벳은 세상상적으로 그들이 창대해졌지마는 장자들은 그 세상적으로 그렇게 창대한 일이 없고 이렇게 저렇게 시련을 바당서 그저 가난한 가운데에서 겸손을 배우도록 했고 모든 고난 가운데에서 그 인내를 가난한 가운데에서 겸손을 배우도록 했고 모든 고난 가운데에서 그 인내를 배우도록 해서 이러면이 어떤 조속보다도 뛰어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양육을 했습니다.
창세기 6장에도 보면 거게 나타내기를 노아 홍수의 멸망을 받을 그 사람들의 자손이 모두 용사고 유명한 사람들이요. 다 내필림들이라 그렇게 거게 표현을 했고 전 인류 가운데에 하나님이 구원한 여덟식구는 아무런 그런 것이 없습니다.
참 모든 면이 모지런다고 할만한 고 하나님만 상대하는 사람들이 었습니다.
그러기에 인생평가를 성경대로 해야 되는데 서역에 보면은 아브라함을 아주 보기있는 사람으로 유력한 사람으로 평가해놨고 또 이삭도 야곱도 노아도 에녹도 다 유력한 사람으로 유명한 사람으로 이렇게게 복있는 사람으로 펴가해 나는데 그런 사람들은 그 당시에 사는 생활을 다른 사람들이 알지도 못했습니다. 아주 다른 사람들이 볼때 멸시 천대했고 약간의 사람들이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그저 두려워 했지 그들이 세상 무슨 경제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나 또 무력적으로나 그 세상들 이 평가하는 그 평가적으로나 그런 면으로 유력하지를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세상은 마귀를 상대해 있고 멸망 받을그 새상을 상대해서 하늘나라는 하늘나라가 있다고 하면 하늘나까지도 세상나라를 위해서 이용할 수 있는 땅에 것만 위주로 하고 땅에것 마능로 평가하지 하늘의 것은 생각지 않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상대하고 하늘나를 상대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상대해서 사니가 그 사람 사는 생활이 다 미련하게 보여지고 어리석게 보여지고 그 불쌍하다 가련하다 그렇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십자가의 도는 멸망할 사람들이 볼 때애는 어리석게 마련하게 보여진다 그렇게 말을 했고 또 아주 무시한 사람들이 무시하는 무시를 당하는 그런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고도 예사롭게 생각하기 쉽고 또 세상대로 평가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인생의 가치는 인생의 가치라는 것은 어데 있는고 하니 인생의 가치는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인생의 지혜는 진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애에 인새의 능력은 하나님에게 있고 인생의 지혜는 진리에 있고 인생읨의 성공은하나님과 진리와 동행하는 거기에 성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요한 계시 1장에 보면은 일곱등대라 그렇게 표현한 것은 깜깜한 세상에 빛은 깜깜한 세상에 가장 옳고 바르고 깨끗하고 가치있는 것은교회라 그말입니다. 교회는 세상이 멸시하는 것들입니다. 아주 낮게 평가하는 것들입니다. 또 교회중에도 세상과 하는 것들입니다. 또 교회중에도 세상과 하나된 교회는 높이 평가합니다. 또 세상 세상힘을 가진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세상에 없는 세상을 부인하는 세상을 무시하는 세상을 투자하는 이런 힘은 아주 교회들서도 무시를 합니다. 하나님을 팔아서 셋세상을 사는 그세력을 진리를 이용해서 세상을 사는 것을 복있고다 같이있게 이렇게 평악하지 세상을 진리를 얻기 위해서 세상을 희생시키고 투자하고 또 주님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이런 것은 다어리석은 생활이라 그렇게들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비판과 평가가 중요합니다. 비판과 평가가 잘못되면 그 사람모든 소망도 경영도 행동도 다 잘못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비판과 평가가 성경대로 되야 되는 것인데 비판가과 평가가 성경대로 되지 안하고 세상대로 되어서 사람을 상대할 때도 그러하고 또 교회들을 상대할 때도 그러하고 또 나라들을 상대할 때도 그러하고 또 자기를 평가할 때 도 그러하고 이래서 어떤 자는 멸망의 자기가 도어가면이것을 성공인주로 그렇게압니다.
우리는 사람을 평가할 때에 그 사람이 진리를 크게 여기느냐 이 세상 그 이는 큰 행위를 크게 여기느냐 하는 것을 봐서 평가해야 됩니다.
또 그 사람이 무슨 하나님과 진리와 진리를 권능 그것으로서 참 자기의 모든 자본을 삼고 힘을 삼고 성공을 삼느냐 그 사람이 세상과 세사상에 있는 것을 얻어가지고 자기의 자본과 자기의 힘을 삼느냐 하는 것을 봐서 그 람을 평가하면 틀림이 없는 것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가치는 어디 있느냐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행동의 가치는 진리에 있습니다.
진리라면 신구약 성경대로 된 것이라는 그 말이 아니고 자기에게 기름부음이 가르쳐주는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 고걸 따라 행한 고게 가치가 있습니다.
성경 말씀대로는 되기는 됐지마는 실은 자기에게 하나님이 명하신 그 개별적인 하나님의 뜻 그거는 다 거부해버리고 성경대 주 맞춰서 이래하니까 사람들 보기에는 위대하지 마는 그것은 실력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다 심판을 통과하지 못하고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집이요. 모래 위에 지은 집같이 다 멸망할 것들입니다. 다만 자깅게 대한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고 뜻 고 뜻대로 한 고것이 인간의 행위의 실력입니다.
고것이 만들든지 째든지 고것만이 남아 있는 그것이 인가의 실력입니요. 그것이 자기에게 있어서 제일 큰 일이요. 또 인류에게 제일 큰 일입니다. 인류에게 제일 큰 이리이 어떤 일이냐 인류이냐 각자에게 하나님이 감동으로 깨닫게 해 주시는 고뜻대로 행하는 그것이 자기에게도 영생이요. 모든 인류에게도 모든 피조물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것들이요. 또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아닌 것은어떠한 위대한 일이 있다 할지라도 어떻게 모든 것을구비했다 할지라도 그것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평가해야 됩니다.
사람의 가치는 하나님이 어느 정도 그 사람과 같이 하느냐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어느정도 입었느냐 하나님과 어느정도 동질 동성이 됐느냐 본질과 본성이 하나님화 되어졌느냐 고것이 인간의 실력입니다. 인간의 가치입니다. 행위의 시력과 가치는 자기에게 하나님의 뜻 된 고것이 실려고가 가치입니다.
이래서 이것으로 된 것이 아닌 것은 우리의 현실에서 자꾸 이것이 나파되고 실패되고 이것이 깨어지고불타진다는 것을 자꾸 보여줘서 작가 자기의 무력한 것을 깨닫고 자기가 한 그것이 다 힘없다는 것 과거의 신사참배 그런 것도 다 그런 것들입니다. 그제가 선천 이야기를하니까 선천에서 오신 분이 저에게 그 선천고을의 형편을 기록해서 편지를 한장 했습니다. 이 잘못들은 것이 알고 것이 아니요. 전칠홍 목사님과 그 동생에게 들었습니다.
그분들이 그 선천에서 온 중에는 유력한 목사들이요 또 나이가 많은 목사들입니다. 그랬는데 이 분이 말하는 서은 그분들이 다 신사참배 안할라고 동방요배 안할라고 가서 많이 맞아 속 그것은 많이 맞았을 것입니다. 많이 맞고 감옥에도 갖히고 이랬는데 승란 사람 이 없다 말은 맞도 끝가지 신사 참배 안한 사람 감옥에 갖히고 끝까지 승리를 하고 해방직후에는 그 석방된 사람. 끝까지 그들이 아무리 꺾으라고 고문과 고행을 줘도 그 고문과 고행가지고 꺾지 못한 고 신앙을 가르쳐서 승리나 것이지 그 고문이나 고행이나 받은 그런 것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편지한 그분은 신아의 대한 승리가 무엇이라는 것을 아직까지 아마 믿은지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잘 배우지를 못한 그것입니다. 제일 큰 것은 그런 세력 앞에서도 그대로 미록 나오면서 활동하는 그것은 권능이고 신사참배가 나온데도 신사참배를 아이 낳고 신사참배 반대하는 증거를 하고 다니면서도 안하고 있는 그런 사람이 제일 권위 있는 사람이고 그 다음에는 갖혀서 고문과 고행을 당해도 신사참배를 안한 사람들이 다음에 신앙에 힘이 있는 사람들이고 그 다음에는 신사참배를 하지 않기 위해서저 외국으로 망명을 하고 또 숨고 이래가지고 참배 안한 사람이 그 다음에 강한 사람이고 그 자리 있으면서 신사참배는 했지마는 속으로 하지 안할 걸 했으니까 하고서 속에 마음가운데에 품고 있는 그 사람이 힘있는 사람인데 고 사람은 고게서 부터 패전한 사람입니다. 패전한 사람이요 망명한 사람은 아주 패전은 아니지마는 도망친 사람이기 때문에 패전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제일 못쓸 사람은 신사참배를 하고 그것이 죄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돌아다니는 그런 사람은 제일 못쓸 사람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하나님이 뜻으로 된 금을 불로 태위도 타지 안하고 다른거는 다 타고 금만 남은 것처럼 하나님의 뜨쇼으로 된 것 그거는 지리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인데 고것만이 남고 괴에에 것은 다 불타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현실에서 보여줍니다 이것은 내가 공연히 풀과 나무와 짚으로 마련한 것이기 금과 은과 보석으로 마련한 것이 아니로구나 자기 현실 현실에서 가짜라는 것을 자기가 알게 되면 고만 그 기 물러갑니다. 알게 되면 주여 내가 이 가짜인 줄 알아았습니다.
너무 정령이 다 그 징게에 소개되면은 안되겠으니까 이제 알았으니까 다시 결심하면 하는 그걸 물리치고 얼마동안 준비케 해가지고 또 그런 현실을 또 주십니다. 주시가지고 고걸 또 시험해서 또 그것을 지면은 또 번이든지 이래서 깨닫게도 해 주시고 또 새로 준비해 가지고서 참된 것을 마련하도록 하시고 하나님의 긍휼은 마치 태속에 있는 아이에게 어머니의 그 전 요소가 하시고 하나님의 긍휼은 마치 태속에 있는 아이에게 어머니의 그 전 요소가 수지 안하고 양육하도록 하기 위해서 있는대로 다 보급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전 은혜와 능력과 지례를 우리에게 보급하시면서 우리를 짤막한 이 세상에서 잘 이태아 생활을 잘해가지고서 준비 해가지고 무궁세계에 태어나도록 그렇게 할려고 하는 하나님의 이 사랑의 계속하는 것입니다. 잘 안 배우면 안되요. 무엇 때문에 자꾸 저라는지 그걸 알아서 배워야 되지 여게서 시므롯이라는 사람이 요렇게 유명한 사람이지마는 그 사람이 저주받은 자손들이요. 그로 인해서 되져야 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기요. 그러므로 아들을 낳았을 때에 재주 잇다고 좋은 아들 낳았다고 생각지 말고 공부잘한다고 좋은 아들 낳았다고 생각지를 말고 그 아이가 아주 민첩해서 손재주나 이런 모든 과학적 두뇌가 뛰어났다고 좋은 아들 낳아다고 그렇게 생각지 말고 그 사람이 세상에서 활동 해가지고 높은 권세나 지위나 받았다고 좋은 복있는 아들 낳았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말아야 되고 또 그것을 원해서 그런 면으로 기루는 것이 자식의 실력을 기기러간다고 우리가 평가하지 말아야 됩니다.
성경에 평가는 그것이 다른 면이 좀 모지래도 하나님에게 대한 경외가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할 줄 아록 또 진리를 깨닫는 그 힘이 강하고 또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그 양심이 깨끗하고 그대로 실천 실행하는 힘이 많으면 그 사람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그 사람이 유력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우리가 느끼봐요. 내가 평가를 어떻게 한 내가 사람을 다른 사람을 내가 평가할 때에 어떻게 평가를 하며 내가 또 어떤 사람을 부러워하며 또 어떤 사람으로 만들락고 애를 쓰나 나는 지금 그내가 나를 알기 때문에 나는 인생을 어떻게 평가하나 하는 그걸 우리가 여게 찾아서 요 말씀으로 자기가 심판을 받아 가지고 고치면 되는 것이고 고 안고치면 많은 현실에서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되니까 그랄라고 하면은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을 많이 허비하게 됩니다.
허비하게 되고 그럴때도 또 모르고 가면 암만 실패해도 그걸 제가 그걸 처세술인줄 아록 이렇게 하는 그것은 멸랑 가운데에 죽고 또 죽고 뿌리까지 뽑혀 열매없는 가을 나무라 자한번 생각해봐 죽고 또 주고 뿌리까지 뽑혀 열매있는 가을나무라 다섯 죽음입니다. 다섯 죽음이 제주곡 죽고 자꾸 죽는다 그 말이오 그러면 그 다음에는 그까짓거 볼것이 없다 말이요 성전 밖마당은 내비 둬라 측량하지 말아라 마흔 두달을 이방인에게 줘갖고서 짓밟힘을 당하리라, 그러면 세상 앞잡이라 그 말이오 세상 앞잡이, 좀 미안한 말이지마는 우리나라에 제일 유력한 목사님이 그분이 사람들은 다 위험하게 봤는데 아주 활동성 있다고서 나한테도 그런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말했어 하기를 목사님 목사님도 이제는 좀 굵닥 굵닥한 큰일을 하고 자잔한 그런 일은 하지 마시고 굵닥 굵닥한 그 큰일 그런 것을 몇 가지 가르서 하면 됩니다. 그 말도 필요 있는 말이요. 참 또 진리입니다.
그러면서 어떤 인물을 들어 말했습니다. 그분은 굵닥 굵닥각한 이일을 해서 그래 그런 일만 모두 위대나 일만하고 자잔한 일을 하지를 아니합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유명지고 교계에서 유명해진다 그기요 글새 내가 그말을 해줬습니다.
그분이 굵닥 굵닥한 일을 할라 하다가 큰데 병이 들어갖기소서 대 실패를 했었다 육여사 그는 중인데 중의 참 아주 머리되는 그런 중인데 그분 죽은 그 장례때에 기도하기를 그분이 좋은데 가서 있고 이것을 기도했고 도 그분이 아주 훌륭한 일일 한 것으로 이렇게 기도했으니까 중도 천국간다 하는 것은 그 기도는 예수님의 공로를 완전히 부인해버렸으니까 그 큰걸 탐하다가 큰 실패를 했다 하는 것을 슬그머니 말해줬다니마는 그 다음에 얼마 지나고 난 다음에 한 이 년 지나고 난 다음에는 말을 할 때에 서울가서 들으니까 그분이 그렇게 그렇게 한 그것이 지금 말썽이 나가지고서 그 교회서도 아주 공로자지마는 배척을 당하고 한다는 그런 말을 들엇습니다. 하면서 인생관이 조금 달라진다 말이요 가치관이 달라져 우리는 가만 있어도 살펴와야 됩니다.
시므롯을 시므롯을 아주 처음 영걸인데 시므롯의 가실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아니가 우리가 아니고 그걸 들응 대고 그게 좀 하나 있으면 등을 대고 야단을 지긱 하는 그 우리가 아니가 그래서 내가 황장로님이 남해 권수로 갈 때에 나한테 찾아 와가지고 내가 어떻게 가서해야 되겟습니까 물을 때에 내가 말하기를 그 황집사는 자기로서 군수 위치에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그일 뒤에 가고 난 다음에 그 사람 참 에수믿는 사람이라 예수믿는 사람도 이렇게 했다 하는 더러움을 남기지 안하도록 고거 하나만 조심하지 자기가 교회를 내가 지위 있으니까 뭐 도우면 되겠다는 그 권세 가지고 교회 돕는다는 그런 생각 전혀 하지 말아라 응 그거 하면 망한다 또 교회가 자기 권세를 이용할라고 뭐 하거들랑을랑그것을 전혀듣지 말아라 그거 하면 망한다 그런 권세 그까짓 가지고는 교회되는 것은 아니다 교회는 그런 없어질 그런 세력가지고하는 것은 교회가 아니다 고걸 똑똑히 말해 보냈습니다. 말해서 거게서 흠없이 했고 이만기목사님이 거게 전화 놓은 때에 그때에 그것을 해서 내가 이만기목사님을 야단을 쳤습니다.
너는 지금 그 세력을 써먹을라고 자꾸 다랄들고 이렇게 하니 네게는 신령한 능력이 떠날 것이다 그걸 회개해라 말해쏙 그 뒤에 울산 갈때도 왔기 때문에 내가 주의를 줬고 밀양갓을 대에는 아주 고만 이제는 사면하고 나는 평민으로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아주 절단 낭파를 당했었는 데 그때 말하기를 내가 세 가지를 시키면서 요대로 해라 요대로 하고 기다려라 이제 하던 방편 다 벌고 요 세 가지만 해라 고 회개한고 고 세 가지만 했는데 이외에 더 높이 쑥 올라 가버렸어 그러면 절단난다 했는데 그 문제 혀해결 만그만 높이 올라가 버렸습니다. 암중앙청으로 쑥 올라가지고서 아주 높은 자리로 그만 차지하게 되버렸어 그러니까 그분이 하나님을 깨닫고 늘 새벽 기도 나오는데 오늘 아침에 는 또 안나와 복이 모지래 안나왔구만 시므롯이 이렇게 처음 영걸이지마는 그것이 가치가 없는 거싱고 그것이 잘못하면 그것로서 손만 보지 유익을 보지 못한다다는 것 잘못하면 손해보지 안주 자해봐야 손해 안볼정도지 융기은 별로이 보지 못한다는 것 참 고 지위 있는 사람은 다니엘 같이 하면은 유익을 봅니다.
다니엘 같이 하면 유익을 보지많은서도 그렇지않으면 손해보기 쉽다 그 말이오 오늘 우리가 여게서 인생평가를 어떻게 하느냐 고걸 단단히 확정을 지우십시요 인생평가를 어떻게 하나 이래서 자너에게 대한 평가도 결혼에 대한 평가도 권찰들도 회개 안해요. 권찰들도 그 평가가 세상 평과와 꼭 같습니다. 같아서 아무리 성경대로 평가해서 와 그 사람이 좋은데 말해도 아야 상대를 안해 세상평가를 크게하지 그라면서 권찰님들도 그렇다 이라면 핑게는 말하기를 우리야 그렇게 하면 좋겠지마는 본들이 안들을 터이니까 아야 말을 뭐 하릭나 뭐 있겠습니까 이래 핑계를 대는 그 핑게라 말이요. 안들어도 말해보지 안들어도 말해봐. 응 참 가지치 일있는 사람은 말하면 가치 없게 생각하고 가치없는 거 그 돈이나 좀 있고 세상 학력이나 있고권세나 있어 놓으면거게 시집가가지고서 일생동안 종이 있고 되어서 주일도 한번도 나오지 못하고 새벽기도 나오지 못하고 발발발발떨어서 한번도 그 앞에서 예수를 높이 지 못하고 그 앞에서 예수 차송도 한번 못하고 한번 높이지 못하고 발발발발 떳떨면서 그종이 일생동안 되어가지고서 거게 있다가 바깥레 나오면 다른 사람이 아이구 아무 것이 아내지 아내지 높이주니까그다 마귀덩어리요 마귀떼들인데 그 뭐 그것이 뭐 높여 주는기 뭐 좋은가 그 라라록 그라는데 그런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그저 결혼해가지고서 배고프지 안하고 먹고 싶은대로 뭐 이렇게 그 먹고 도 값비싼 것은아니라도 소겡서 당기니까 혹 맛잇게 먹고 건강하고 주일하교 반사도 하고 내외 반사도 하고 찬송도 마음대로 새벽기도는 마음대로 다니고 이러헥 신앙생활마음대로 하교 유명해서 유명해서 적이 많지 안하고 그저 평범하게 하루 일하면 또 벌어와깆고 와가지고 먹 을수 있고 일 없으면 아이구 일감달라고 또 하나님께 또 부르짖을 수 있고 일 없으면 아이구 일감달라고 또 하나님께 또 부르짖을 수 있고 이렇게 이 사는 이 생활이 복인데 이렇게 평가를 안한다 이기요. 이러니까 서부교회를 말하니까 서부교회 이참 낭파입니다. 낭파니 것은 이래나가면 서부교횐느 좀 있으면 대학 그 출신은 없는 것이고 세상에서 권세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순 찌끄러기 다 그 모두 쓰레기통 같은 쓰레기 같은 그런 것만 주 모일떼니까 이제 지식 순준이 말이 아니고 경제 수준이 말이 아니고 인품 순준이 말이 아니고 하는 그런 건정을 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럴런지도 모릅니다. 응 영락교회나 모두 유력한 사람들이 있고 때문에 그 사람들은 거게는 그래도 하나님 때문에 생명 내 놓을 사람이 적을 것이고 못난 것 같아도 생명을 뺏을라해도 눈도 깜작거리지 안안할 사람이 암마 서부교회는 더러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힘인 것을 모르면 그리 됩니다. 무엇이 힘이라는 것 요거 아주굳게 잡아야 되요. 요 시므롯 자 한번 따라 합니다. 시므롯. 시므롯.
시므롯. 이 사람이 처음 요영걸이라 문무를 겸한 사람이라 유력한 사람이라 처음 그 영걸인데 유력한 사람이라 이기 저주받은함의 자손이요 이것이 시날평지에서 바벨탑을 쌓은데에 주동인물 들이요. 그 니느웨 이런 사람들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것도 그래쉽게 되는 것 아니요. 인생의 가치는 하나님에게 있고 생활의 가치는 하나님 하나님의 뜻에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가진 모든 것은 다 그 사람의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아니요. 목회도 이것 가지고 할라는 사람 있고 딴 거 가지고 할라는 사람 있고 목회도 이것을을 건설하기 위해서 하는 사람 있고 이거 건설하지 안하고 내나 세상인데 이름나 다른 것 세상이 귀하게 보는 것 그거 건 설할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우리는 눈을 똑바로 뜨고 바로 평가하고 비판해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에수 믿는 사람으로서 내가 세상 사람 되기 쉽습니다. 기독교 무신론자 기독교 세상주의자 기독교 유물주의자 기독교 세상대로의 평가자 비판자 그라면 다 볼일다 봤습니다.
교회들도 그래지금 우리교회서도 그 사람이 유명하니까 그 사람으로 하여 그 유식한 사람들이니까 종교법을 그 창작해야 되겠다 또 그분들이 신학의 질이 나쁘니 신학질이나쁘니까 신하의 좀 질을 좀 향상을 시키자 하는 그놈에 질이 전부 세상이라 그 말이오 응 신학자로서 저질되는 것 미련한 놈을 올라간다 고 말하니 이것이 이 교계가 어찌 되겠느냐 어떤사람 하나 사람이 나한테 찾아와갖고서 그 사람이 그래 말해 내가 그말하니까저도 문공부에 들어가서 그런 말을 했습니다. 이 신앙이라는 것은 자유라는 것은 개인 그 영감된기 따로 있는데 이것을 통일 시킬라 하면 되나 그게 막바로 신앙사람들 죽이라 한느 것이지 또 죽는닥고 죽이봐라 그 되지는가 아야 그런 일을 시작도 말아야 된다 그런말 했다고 그래 내가 또 말하니까 제가 가서 이걸 주장을 하겠습니다.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우리가 평가와 비판을 바로해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다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제 사위를 보든지 며느리를 보든지 또 시집을 가든든지 장가를 가든지 요 평가를 바로해가지고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