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4:58
인류의 가치
본문 : 고전 15:39-44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사실인데 큰 이야기가 되는 이야기를 오후에 여러분들에게 해 드리려고 생각을 합니다.
역사에 다시없는 큰 전쟁이 두 번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 전쟁으로 인해서 전사자들이 얼마나 생겼느냐? 거기에는 용사들도 많이 죽었고 또 영광 있는 사람도 재벌가도 미남도 미인도 뭐 별별 사람들이 수없이 죽어서 그 전쟁에 쓰러졌습니다. 그 전사자의 수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을 만침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전사했습니다.
이 전사한 것을 어떤 강한 힘있는 장사가 이 전사한 것을 불쌍히 여겨서 구출해 볼려고 애를 썼습니다. 이 전쟁에서 다 죽이고 이 시체를 저희들의 전터에 주 모아놓고 있는 그 승리자로 더불어 이 대장이 싸웠습니다. 싸워서 참 다행스럽게 이 전쟁을 이겼습니다.
처음 이 전쟁을 이겨서 수많은 전사자들을 낸 그 대장으로 더불어 싸워 가지고 이 전쟁에 이겨 전사된 그 모든 전사자들을 다 시체나마 도로 탈환을 했습니다.
그 원수가 내어주지 않으려는 그 시체를 이제 전쟁을 이기고 전사한 그 시체들을 두 번째 전사자들을 구출하려고 하는 그 대장이 처음 이긴 대장을 이겨 항복을 시키고 그 대장에게서 전사한 모든 시체들을 다 탈환을 해 가지고 구출했습니다.
시체는 찾기는 찾았지마는 찾아 보았자 시간이 좀 지나가면 다 썩어서 살과 뼈가 다 녹아 없어질 터인데 찾아 보았자 그대로 있으면 소용이 없는 고로 이 시체를 다시 살려낼 수 없을까 하는 살려내는 이 재생을 위해서 재생의 실력을 가진 그 병원 원장으로 더불어 교섭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교섭이 잘 되지를 않고 참 힘들었으나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고 이 전사한 시체들을 재생시켜 주겠다 하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허락을 받고 이제는, 원수에게서 시체를 탈환했어, 또 재생의 능력을 가진 이 원장에게 교섭을 해서 재생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어, 이 대장은 기뻐서 전터에서 재생시키려고 시체를 이 병원으로 운반을 합니다. 거기에 보니까 이제 죽어서 싱싱한 시체들도 많이 있고, 또 벌써 반이나 썩은 시체들도 있고, 10분지 9나 썩은 시체들도 있고, 죽기는 죽었지마는 안 썩고 성하게 되어 있는 것이 100분의 1 쯤 성하고 나머지는 다 벌써, 죽어 있는 게 아니라 썩어 있는 그런 송장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송장 가운데에 이 재생하는 이런 혜택의 길이 열려서 그 시체들을 재생시킬 병원으로 운반을 합니다. 운반을 하니까 서로 자기에게 관련된 시체들을 이 재생 병원으로 운반을 하려고 애를 씁니다. 홍포 입은 부자 그 사람도 이 시체를 재생할 병원으로 운반을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참 답답한 일로서 재생하기로 되어 있는 그 시체는 언젠가 벌써 등록이 다 돼 가지고 있었습니다. 등록이 되어 있는 시체는 병원으로 운반할 수가 있지마는 등록이 되어 있지 아니한 그 시체는 이 병원으로 운반할 수가 없었습니다.
보니까 등록되어 있는 시체는 벌써 100분지 99는 적어서 철철 흐르고 100분지 1만 조금 핏기가 있고 그 고기가 성하지 썩어 송장된 것도 '이런 것은 소용없으니까 이것은 그만 두자,' 보니까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안 된다. 이것 등록이 됐기 때문에 옮겨야 된다.' 또 보니까 아주 아름다운 참 미남이요 미인의 시체인데 생생하게 하나도 썩지 않은 시체입니다. 이 시체는 죽은 시체지마는 아주 아름답고 고와서 모든 사람이 '이 시체는 재생시켰으면 참 좋겠다. 이는 참 재생시켰으면 미남이 되겠고 미인이 되겠고 이는 대 정치가가 되겠고 이는 대 학자겠고 아주 이 시체는 좋다.' 그것을 운반하려 하니까 등록에 보니까 등록이 안 됐습니다. '이것은 등록이 안 됐다. 아깝게도 등록이 안 됐으니 재생 병원으로 이송을 할 수가 없다. 이것은 버려 둬라.' 이래 가지고 수많은 전사의 그 시체에 하나도 썩지 않은 시체, 반 썩은 시체, 또 흉한 시체, 아름다운 시체, 다 썩고 생기가 조그매만 남은 시체 이렇게 수많은 시체들이 있는데 재생 등록에 등록되어 있는 시체만 병원으로 운반을 했습니다.
그것을 구경하고, 재생 병원에 가니까 그 병원은 심히 넓었습니다. 심히 넓었는데 두 곳으로 구별이 되어 있는데 병원 한 편에는 가 보니까 아직까지 운반만 되어 있지 생기를 얻지 못한 그런 시체들만 거기에 있었습니다.
생기를 얻지 못한 시체들이 있는데 보니까 참 하나도 썩지 않고 생생하게 되어 있는 그 시체도 있고, 벌써 시체가 재생의 혜택을 입기로 병원에 운반은 됐지만 재생의 생명을 얻지 못해서 그 시체가 거의 다 썩고 조금만 썩지 않은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이러니까 거기에서 호소는 그 썩기 전에 재생의 생명을 얻으려고 부르짖는데 그 병원에 수속 절차와 규정의 순위가 있어서 아무리 이 시체를 살려 달라고 해도 순서가 수속되지 아니하면 재생을 시키지를 못했습니다.
이래서 그 시체 거기에는 순전히 생기를 얻지 못한 그 시체들만 가득히 누워 있는데 거기에서 그 병원의 힘으로 생기를 불어 넣으니까 죽은 시체가 살아납니다. 죽은 시체가 살아나는데 어떤 시체는 생명을 얻어 가지고 살아났는데 썩지 아니한 그 시체에 생기가 와서 일찍 생기를 얻어 가지고 이제 재생의 생기를 얻은 그 병원으로 또 옮깁니다.
이 전사의 전터에서 재생 병원으로 옮긴 그 재생 병원에서 생기를 얻지 못한 자들만 있는 그 병원에 있다가 생기를 얻으니까 다 다시 생기 얻은 병원으로 옮깁니다.
이 사람이 이 큰 전쟁으로 말미암아 죽은 시체들을 구경을 하고, 거기에서 한 큰 실력 있는 대장이 와서 싸워 이 시체를 다시 탈환하고 이 시체를 살릴 수가 없겠느냐 하는 재생의 운동을 능력 있는 그 전능의 병원의 원장에게 교섭해서 허락을 받아 가지고 탈환한 죽은 시체를 이 병원으로 옮겨 이 병원에 옮겨지기는 옳겨졌지마는 아직까지 생기를 얻지 못한 그런 시체들만 있는 그곳을 구경하고, 거기에서 생기를 얻어 생기 얻은 시체들은 다시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그 병원에 가서 구경을 했습니다.
그 병원에는 가니까 모두 생기는 얻었는데, 생기는 있지마는 그 죽은 몸은 아직까지 치료가 되지 못해서 모두 죽은 그대로 있습니다. 숨만 빨딱빨딱 쉬고 생기만 얻었지 그 시체는 치료를 받지 못하고 그래 있습니다.
있는데 보니까 생기를 받은 지는 오래 됐는데 치료를 받지 못해서 자꾸 그 살이 썩어 들어갑니다. 썩어 들어가는데, 어떤 시체는 보니까 생기를 받을 때에는 그 시체가 하나도 썩지 않고 생생한 시체였으나 생기 받고난 다음에 치료를 받지 못해서 생기만 있지 치료받지 못해서 그 몸뚱이가 거의 다 썩어갑니다.
거의 다 썩어가고 참 어떤 그 시체는 보니까 치료를 받지를 못하고 해서 생기가 있기는 있어 생명은 있지마는 그 몸은 치료받지를 못해서, 생기를 받을 때에는 그 몸뚱이가 치료의 가능성이 있었는데 이제는 치료 기간이 지나가서 벌써 10분지 5는 치료 불가능으로 썩어 버렸습니다. 10분지 5는 치료의 가능성이 아직까지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런 시체들은 남은 것이 이 치료의 가능성이 지나가기 전에 치료를 받으려고 부르짖고 울고 야단입니다.
또 보니까 어떤 시체는 생기는 가졌으나 벌써 그 몸이 생기 받을 때에 이미 그 몸뚱이가 10분지 9는 썩어버렸고 10분지 1밖에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치료를 받아봤자 10분지 1이나 받을까 10분지 9는 벌써 썩어서 살아도 병신입니다.
이러니까 나머지기 10분지 1 남은 것 그것이나마 치료를 받아서 다시 그것을 몸을 재생을 받아야 그래도 뭐 조그매라도 움직이기라도 하고 할 터이니까 발동을 하고 부르짖는 것을 보고 또 지나가 보니까, 이는 참 생기를 얻었는데 그 고기덩어리가 말짱합니다. 죽기는 죽었지마는 어떻게 고기덩어리가 생생한지? 생생해서 뭐 재생만 시키면 하나도 표없이 병신되지 않고 참 온전한 자가 될 수 있도록 그 몸뚱이가 생생한 썩지 않고, 하나도 썩지 않고 그런 시체가 있었습니다.
또 그곳을 지나서 한 군데 지나가 보니까 여기에는 재생을 받은 것이 벌써 10분지 5는 치료의 가능성이 없게 이미 썩었을 때에 재생을 받았기 때문에 10분지 5는 다시 치료의 희망성이 없었고 가능성이 없어서 이미 썩은 10분지 5는 헛일을 했지마는 다행스럽게 이 생명을 얻은 재생을 얻은 그 후에 남은, 썩지 않고 남아 있는 10분지 5라는 그 몸뚱이는 즉시 즉시 그때그때 수술을 해 가지고 보니까 10분지 5는 썩어서 헛일했고 10분지 4는 그때그때 치료를 잘 받아서 10분지 4는 그는 다시 병들지 않고 썩지 않고 약해지지 않은 완전한 치료를 받아서 그는 참 10분지 4이나마 영원히 죽지도 병들지도 쇠하지도 낡아지지도 약해지지도 않는, 시간과 공간에 제 한을 받지 않는, 뭐 물질계나 영계나 말할 것 없이 10분지 4 재생 된 치료받은 것은 어디든지 다닐 수 있는 그런 몸으로 치료를 받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10분지 1만 이제 수술 받으면 되겠는데, 치료받으면 되겠는데 받아봤자 10분지 1 남은 그것이나 받지 그 이상은 못 받고, 이러니까 10분지 1 그것을 썩히지 않고 치료받으려고 아주 분발하고 모두 야단입니다.
또 한 군데 갔습니다. 가니까 이 시체는 하나도 썩기 전에, 재생하는 이 병원에서 하나도 썩기 전에 즉시 생기를 받아 가지고 산 시체가 됐습니다. 산 시체가 됐는데 그 시체 된 것이 하나도 썩지는 않고 생생하게 앞으로 수술만 받으면 희망이 있는 그런 생생한 몸뚱이로 그 생기를 얻어 가지고 있는 아주 희망 있는 그런 산 시체가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거기에는 보니까 그런 자들만 있는데 처음에 생기 받을 때에는 그 전사된 그 몸뚱이를 잘 치료하면 하나도 못쓰지 않고 완전히 그것은 수술해서 살릴 수 있었는데 그만 그 수술 받는 시기를 바로 맞추지 못해 가지고 하나도 썩기 전에 생명은 얻었지마는 그 뒤에 수술할 수 있는 시기를 다 놓쳐버려서 10의 10이 다 수술하면 치료 얻을 수 있는 이런 희망 있는 그 시체였는데 치료를 못해서 10의 10이 거의 다 썩어버렸고 이제 남은 것 10분지 1이 못 될까 될까 하는 그것만 남아 있고 나머지 기는 다 썩어서 헛일한 그런 산 시체들이 있었습니다.
또 거기에는 보니까 아예 10분지 9가 다 수술을 받아서 그때그때 받아 가지고 10분지 9가 영생할 수 있는 그 몸으로, 완전한 몸으로, 다시 쇠해지거나 낡아지거나 병들거나 죽음이 없는 그런 몸으로 치료를 받은 그런 자로, 10분지 1쯤 남은 것 있고 나머지기는 다 치료를 수술을 받은 그런 자들도 거기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거기에서 빙 한번 돌고, 도니까 거기에 모두 가치가 다 평가가 돼 가지고 있습니다. 평가가 돼 가지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척 지내 가면서 '이것은 참 가치가 있습니다.' 하니까 '어째 가치가 있느냐?' '이것은 왕의 죽은 시체가 살아났고, 또 어떤 도덕가, 어떤 그런 재벌가, 미인, 미남의 시체가 생기를 얻었으니까 가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얘, 그것은 다 지나가 버렸다.
일차 전쟁에서 그때에 다 전사할 때에 그건 다 끝나버렸다 그것은 여기에 가치가 하나도 가치 되지 않는다.' 그 사람의 평가가 거부를 당했습니다. 또 한 사람이 와서 평가를 하기를 '이는 참 아주 아름답고 생생한, 하나도 썩지 않고 생생한 시체입니다. 생생한 시체입니다. 이 시체는 참 생생한 시체입니다. 아름다운 시체입니다. 이것은 참 가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거기에 있는 분이 말하기를 '이것은 아직까지 생기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이 생기가 이 시체가 다 썩고 조그매만 남았을 때에 한 3분이나 5분이나 10분 남았을 때에 생기를 얻을는지 지금 얻을는지 모른다. 이러기 때문에 생기 얻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은 가치가 높다고 칠 수가 없다.' 또 이 평가가 돼서 거부를 당했습니다.
또 이제는 지나가다가 '이야말로 생기도 얻었고, 생기도 얻었고 이 시체가 하나도 썩지 않고 생생하게 있는 이 시체요, 이 시체는 아주 아름답고 실력 있는 시체이니 이 시체가 여기에서는 제일 가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척 말하기를 '아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시체가 생기도 얻었고, 썩지도 않았고, 아름다운 용사, 대 정치가, 대학자, 대 재벌가, 대 미녀, 미남 시체요 썩지를 않고 이렇게 있지마는, 이것이 생기는 얻었지마는 치료를, 이것이 수술을 다 받아 치료를 받을는지 치료 못 받고 이것이 다 썩고 난 다음에 조그매가 치료를 받을는지 하나도 치료 못 받을는지 그것 모른다.' '그러면 송장 이것도 가치 없나?' '그것이 치료를 받은 것 후에 가치지 그것은 가치라고 할 수가 없다.' 그렇게 평했습니다.
이제 보니까 한 군데 가서 보니, 말하기를 '이는 썩은 것이 썩지 않은, 썩지 않은 생생한 이 고기덩어리가 100분지 1밖에 안 남았습니다. 100분지 1밖에 안 남았으니까 이까짓 거야 가치가 없습니다.' 이 했다 말이오. '이것은 썩지 않은 시체가, 남아 있는, 수술을 하면 살아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이 시체가, 생명은 얻었지마는 가능성 있는 시체가 100분지 1밖에는 안 남았으니까 이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옆구리를 쿡 찌르면서 말하기를 '얘, 썩지 않아서 치료하면 살아날 수 있는 그 고기덩어리는 100분지 1이지마는 100분지 99가 어떻게 됐는고 자세히 눈뜨고 자세히 봐.' '아! 100분지 99를 보니까 살아났습니다. 100분지 99는 치료받아 벌써 100분지 99는 살아났고 그것은 앞으로 수술 받아서 고쳐질 수 있는 100분지 1 썩지 않은 시체 그것만 봤습니다.' 그래서 그 평가도 거부를 당했습니다.
이것이 누굽니까? 이것이 여러분들이요 나입니다. 여러분들이요 나요 죽었는데, 죽었는데 썩지 아니한 시체는 아직까지도 땅 위에 살 날이 남아 있는 그 부분입니다. 죽어 있는 것은 전부가 다 우리는 죄와 허물로 죽은 시체들입니다.
우리는 다 죽은 시체요. 즉은 시체인데, 자기의 죽은 몸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지나간 것은 둘째 사망의 해로써 다시 재생할 수 없는 썩은 시체입니다. 썩은 시체요 지금 중생돼서 예수를 믿는 우리 주일학교 학생, 중간반 학생 이런 사람들은 생기를 얻은 썩지 아니한 시체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썩지 아니한 시체로 그것은 재생할 희망이 있습니다.
있지마는 그것을 가치로 치다가 책망 받았습니다. 왜? 썩지 않고 있지마는 그것이 제때제때 수술을 받아서 살릴 수 있을는지 시기 시기를 놓쳐 가지고 썩지 않은 그것이 수술 받아서 재생으로 그 몸이 치료받지 못하고 완전히 썩어버릴는지 모른다 그 말입니다.
죽은 시체가 생기는 얻었지 마는 100분지 99는 썩어버렸고 100분지 1은 아직 핏발이 있고 발가이 죽어 있는 그대로인데 이것은 잘 치료하면 그것만큼은 살려낼 수가 있는데 이것은 누구냐? 일생 동안 다 썩혀버리고 마지막에 며칠이 남았는지 몇 달이 남았는지 남은 그 부분인데 그것을 잘 치료하면 이 생기 받은 것이 몸을 그만치라도 살려 가지고 가지마는 그것조차도 다 거석해 버리면 살린 몸은 하나도 없이 죽은 시체, 이것은 다 제거해 버렸고 생명만 가지고 무궁세계 갈 터이니까 생명이 아무런 기능 없는 그 부활 몸 속에서 영원히, 죽지 않은 것이나 죽은 것과 같이 무능 속에 갇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네가 호리라도 갚기 전에는 결단코 그 옥에서 나오지 못하리라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 하라" 길에 있을 때에 급히 해결 지워라 하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이 '이는 남아 있는,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남아 있는 희망 있는 고기덩어리는 100분지 1밖에 없고, 재생시킬 몸뚱이는 100분지 1밖에 없고 하니까 이것은 가치가 없는 것이지요? 가치가 없는 것이로구만요.' 하니까 '아니다. 네가 썩지 않은 고기덩어리와 생명 얻은 생기 그 둘만 보지 썩지 않은 고기덩어리를 수술 받아 가지고 재생한 그 부분을 네가 보지 못하는구나. 자세히 보라.' 자세히 보니까 벌써 그것은 그때그때 수술을 받아 가지고 나머지기 100분지 1 그까짓 것 죽어봤자 별수 없이 100의 99를 벌써 살려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서 "출생하는 날보다 죽는 날이 나으니라" "옛날이 지금보다 낫다 하면 지혜의 말이 아니니라"
여러분들, 인생의 젊음이 무엇이냐? 인생의 젊음은 죽어 있는 시체로서 썩지 않고 남아 있는 것입니다. 희망 있는 것이오. 아무리 생생하지마는 그 시체를 구호병원으로 옮기기는 옮겨놨지마는, 옮겨놨는데 젊습니다.
옮겨놨는데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지마는, 수술 받기로 등록돼 있는 택한 백성으로서 옮겨놨지마는 아직까지 중생의 생명을 얻지 못했으니 그는 1년 가 이태 가 벌써 성한 그 살이 썩고 썩어서 남은 것이 얼마 되지 않아 불과 3분밖에는, 3분밖에는 여유 없는, 3분 살 만한 그만한 고기덩어리만 썩지 않고 남아 있는데 그때 중생 돼 가지고 그것 회개하고 살리니까 100분지 1 고기덩어리의 기능은 살렸고 그 생명은 늦게 사나 일찍 사나 중생은 같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러기에 택한 자라도 중생 되기 전에는 늙으나 젊으나 가치가 적다.
불택자보다 낫지마는 택자로서 가치가 적다. 택자이냐? 택자라 할지라도 중생 되지 않았으면 그는 택자 중에 가치가 제일 낮을는지 높을는지 언제 중생 될는지 모른다.
중생이 됐느냐? 썩은 부분이 얼마가 되며 썩지 않은 희망 있는 그 죽은 부분이 얼마가 되느냐? 재생한 자에게, 중생 된 자에게 그 기능을 수술 받을 수 있는 남은 부분이 많으냐 적으냐 그것으로써 희망의 가치를 정할 수 있는 그것이 바른 정가다.
그러면 재생을 했는데 그의 가치는 어떠하냐? 재생을 했으면 재생시킬 수 있는 희망성 있는 그 남은 고기덩어리의 부분이 얼마나 되느냐? 많으냐 적으냐? 그것이 가치다.
그러나 많다 할지라도 절대성의 가치는 아니다. 치료해서 재생할 수 있는 희망 있는 썩지 않은 고기덩어리가 많다 할지라도 어떤 사람 보니까 수술 받을 수 있는 시기를 다 놓쳐버려서 100의 100이 생생할 때에 중생 했는데 그것이 다 썩어버리고 수술은 하나도 받지 못해서 불 가운데 구원 얻은 것과 같이 하나도 치료받지 못하고 간 그런 시체들도 있더라.
그러면 인생의 가치가 어디 있느냐? 제일 가치는 생명 받은 자로서 수술 받아 영원 완치를 받은 양이 많으냐 적으냐 그것이 가치요, 그 다음 가치는 수술 받을 수 있는 희망 있는 죽은 부분이 많으냐 적으냐 하는 그것이 그 다음에 인생의 가치인데, 수술 받을 희망 있는 가치는 정음이니, 젊음, 젊음이니 그것은 수술 받으면 가치 있다 해서 받지 못할 것과 받을 것과의 비교할 때에 그 가치지 받아 놓은 것의 가치와는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래서 "백발은 노인의 면류관이라" 그 말은 그 사람의 죽은 것을 썩기 전에 재생 재생 재생 재생해서 이제 재생의 성공을 다 했으니 "이제 내게는 모든 싸움 모든 경주 다하고 의의 면류관만 기다리고 있다. 할렐루야." 이것이 인생의 가치요 승리입니다.
그러기에 "나는 날보다 죽는 날이 낫다" 나는 날은 어떤 날이냐? 죽은 것이 살아나기 시작하는 날이요 수술 받기 시작하는 날이기 때문에 살아날는지 안 살아날는지, 등록이 돼야 살아나지. 살아나도 그 시기 시기에 치료를 받을는지 하나도 못 받을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죽는 날이 낫다 그 말은 이미 자기가 받을 대로 받고 치료할 대로 치료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시발보다는 다문 조그매라도 그것이 완성이 된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완성의 시기이기 때문에, 처음에 시작할 때는 아무 것도 없어.
출생할 때는 죽은 것과 썩을 그것밖에는 없어. 아무 것도 없지마는 죽을 때는 그래도 하나도 몸은 재생하지 못해도 생명이라도 있고 또 얼마라도 재생했기 때문에 이제 난 자의 가치보다는 죽는 자의 그자의 가치가 크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평가입니다.
인생의 가치를 어떻게 보는지? 오늘 20세기는 믿는 사람들이 이 가치를 완전히 잊어 버렸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이 가치를 완전히 잊어 버렸소. 인생의 가치를 어디다 두느냐? 진리와 영감으로 재생이 되느냐 안 되느냐 이것이 일가치요, 인생의 일가치요. 인생의 가치는 하나님에게 있다, 행위 가치는 진리에 있다 하는 말이 이 말입니다.
인생의 가치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과 진리로 죽은 자가 살아났느냐 시체로 있느냐? 살아나지 못했으면 하나도 썩지 않은 한 시체라도 몇 시간 지나가면 썩어버리고 맙니다. 거기에서 수많은 전사자의 그 전지에서는 보니까 '이는 등록됐다!' 하니까 철철 썩은 것도 '아, 이것 등록됐다. 이것은 가치 있다' 병원으로 옮깁니다. 이제 생생한, 이야말로 참 여기에서 이 시체 중에는 이 시체가 제일 아름답다 하고 다 해도 보니까 등록이 안 됐습니다. '이거는 병원으로 옮기지 못한다.' 폐물입니다. 거기에서 가치는 등록되고 안 되는 데에 가치가 정해졌고, 옮겨놓은 병원에서는 보니까 생기를, 옮겨놨지마는 생기를 얻은 것 못 얻은 것 그것으로써 가치가 이제 평가되고, 택한 자이지마는 아직 중생 못한 것, 택한 자가 중생 된 것, 중생 안 된 것 수만 명 보다 중생 된 하나가 낫습니다.
중생 된 자 가운데에 가치를 보니, 중생 된 자 가운데는 가치가 치료를 받아서 수술 받아 살아난 그 온전한 건강이 되어진 그 몸이 그의 몇 프로나 되느냐? 수술 받아 있는, 치료받아 있는 부분이 몇 프로나 되느냐? 수술을 받아 치료될 수 있는 희망 있는 부분이 몇 프로가 되느냐? 이것이 그 다음에 인생의 가치입니다. 그 외에는 다 사망이오.
여러분들! 우리는 시체입니다! 영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났지마는 이 몸은 죄로 인해서 아직 죽어 있는 것입니다. 죽은 시체가 썩기 전에 살아나야 됩니다.
살려야 됩니다. 썩는 것은 살릴 수 있는 그 현실을 지나가면 이 현실에 살릴 죽은 몸은, 이 현실에서 살리지 못한 부분은 썩었습니다. 둘째 사망으로 영원히 썩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우리입니다.
그러기에 치료받은 인간의 100분지 1의 살아난 것이 살아나지 못한 썩지 않은 시체의 전부보다 귀합니다. 전부보다 귀합니다.
인생아, 네가 중생 된 자니 중생 된 네가 너의 가치를 어디다 두느냐? 젊음에 두느냐? 성화 된 살아난 부분에 두느냐? 어디 가치를 두느냐? 네가 가치를 살아난 부분을 가치 있게 보면 죽은 것을 살리는 이것만 있을 것이고, 죽은 것이 살아난 부분에는 가치를 여기지 못하고 인정치 못하고 네가 사모치 않고 이 가치를 높이 평가해서 원하지 않으면, 너의 썩지 않은 시체 그것만을 가치로 삼으면 썩지 않은 그 시체는 하루 가면 뭉텅 뭉텅 썩어서 완전히 썩는, 아무리 아름다워도 죽은 시체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죽은 시체다 그 죽은 시체는 썩은 시체보다 낫지마는 그 죽은 시체는 살리지 못하면, 살리는 시기가 지나가면 살리든지 썩든지 둘뿐이다. 살아나면 살아나고 그리 안 하면 썩는다. 이것을 성경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20세기의 악령은 예수님의 피공로로 치료받은,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욕된 것이 영광스러운 것으로, 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이렇게 치료받아서 살아난 그 부분의 가치를 가치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 부분의 가치를 가치로 여기지 않고 젊음을 가치로 여기는 것이 다 썩을 징조입니다! 여러분들은 뭘 사모하고 있습니까? 젊음을 사모하고 있습니까? 건강을 사모하고 있습니까? 건강해도 시기 지나면 썩소. 젊어도 썩소. 젊음의 건강의 가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것을 재생할 수 있는, 성화 시킬 수 있는 이 희망성에서 가치 있지 그 시기에 이걸 이루지 못하면 다 썩고야 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