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로 돌아오라

 

1979. 11. 23. 오일 새벽

 

본문: 출애굽기 12장 8절 ~10절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원 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어제 아침까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환난 없이 구원을 이루어 갈 수는 없는  길인데 환난이 두 종류가 있어. 하나는 하나님을 떠나므로 만나는 환난. 하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받는 방편으로 당하는 환난. 이 두 가지 환난이 있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멸망케 하는 환난 구원케 하는 환난 이 두 가지 환난이  있는데 멸망케 하는 환난은 당하는 그 환난을 면하려고 하므로 하나님을 좀 더  떠나게 되고 그러면 그 즉시에 환난이 없어지는 거 같으나 그 없어지는 것 같은  그를 통해서 더 큰 환난으로 닥쳐오는 것이 멸망케 되는 환난인 것입니다.

또 구원의 환난은 환난을 당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더 큰  환난을 자취하는 스스로 취하는 환난인데 이 환난은 하나님 말씀을 지키므로 더  큰 환난을 당한 거 같은 이 환난은 하나님의 구원을 한 걸음 더 가까이 찾아가는  걸음이 되는 환난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백성들이 멸망하는 것은 환난을 면하려는 그 방편에서 환난을  면하는 걸음을 걸었는데 더 큰 환난으로 점점 접어들어서 멸망에 이르게 되고,  구원의 환난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뜻을 인하여 환난을  자취한 것이 내가 어떤 환난을 받아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도리를 내가 이제는  버리지 않겠다 하고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도리를 인하여 환난을 자취하는 그  환난으로 통하여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출애굽의 원인은 요셉인데 애굽 문제의 원인은 요셉인데 요셉이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 때문에 환난을 당한 그 환난을 통해서 애굽 나라의 총리 대신이  되어지는 그 걸음을 한 걸음씩 옮겨갔습니다. 이 환난으로 인하여 형제들에게  버림을 당하고 헷 족속에게 팔려지므로 상품같이 팔려지므로 갈 수 없는 애굽을  건너가게 됐고 또 애굽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므로 인하여 환난을  받아 가지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고 또 감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거기서 고통을 당하므로 애굽 나라 총리대신이 됐습니다.

 애굽 나라 감옥에 있을 때에 그는 그 안에서 감옥 생활 그것을 탈출 할 수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탈출할 수 얼마든지 있는 탈출의 자유를 가졌는데 요셉이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거게서 죄수로써 장기간을 탈출할 길이  있는데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거기서 죄수로 장기간 머무는  그것으로 인해서 요셉이는 애굽 나라의 바로 왕에게 불려가 가지고 즉시 총리  대신 됐던 것입니다.

 그 후 타락한 이스라엘들이 왜 그렇게 고난당했느냐? 저희들이 고난당할 때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찾았으면 그만 돌아서서 고난을 피할려 하는 자가  아니고 고난을 자취하는 자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인하여 고난도 상관없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찾았으면 임시는 고난이 됐지마는 그것이 구원이 되었을  터인데 어려움이 오니까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 생각하면 더 어려움이 올 것  같으니까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저거 생각대로 고난을 면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 점점 고난 속에 파고 빠져 들어가게 됐습니다.

 또 이 고난 중에 있는 이스라엘을 구출하는 것도 모세의 그 환난을 자취하는  하나님이 가라 했지만 그 안가면 됩니다. 자취하는 그것 때문에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됐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것은 뭐이냐?  이스라엘이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하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 이스라엘의 이 본질과 본성을 벗어나면 망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을 벗어나지 아니하고 이 본질과 본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으면 구원이 됩니다. 구약에 있는 성도들이나 신약에 있는 성도들이나  그것을 가만히 살펴보십시오. 살펴보면 이스라엘이 없이는 하나님께서 구원을  못합니다. 약속을 선포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없으면 아무리 구원하고 싶어해도  구원을 못해요. 이스라엘이 있을 때에 이스라엘을 통해서만 구원을 하십시다.

그러기에 우리가 이스라엘의 본질과 본성을 버리지 안하고 이스라엘로 살면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의 본질과 본성을 떠나 변질이 돼 가지고서 이스라엘을  벗고 살면 멸망을 받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밖에 버려 사람에게 밟힘이 되리라 하는 그것이 이스라엘의 본질과  본성을 버려 변질이 되면 망합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의 본질과 본성은 어떤 것이 이스라엘의 본질과 본성인가?  이스라엘의 본질과 본성이 두 가지인데 네 가지입니다. 무엇 무엇 두 가지인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시비하고 하나님에게 거역한 것 하나님 암만 그래도 그리하면  안됩니다. 안됩니다. 해대면서 시비하고 또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안하고 거역한  고것이 멸망 받은 원인입니다. 그러다가 멸망 받았소 .

멸망 받는 요게서 아 이것이 멸망이로구나. 이제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멸망이니까 이 멸망을 받았으니 내가 이제는 이 일을 다시 안 해야 되겠다  하고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시비하던 것과 하나님에게 거역하던 그것을 돌이켰소.

고걸 회개했습니다. 고것이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 더불어 시비하고 거역한 고것을 인해서 멸망 받는  자리에서 돌아서서 이제는 하나님과 시비하지 아니하고 거역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비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비워  하나님에게만 복종함으로 삶을 얻으리라 하는 요것 각오를 가지고 출발한 것이  이스라엘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축복했습니다. 그럴 때에 고 사람으로 살 때에  요셉에게 축복했습니다. 그 사람을 벗어났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그렇게 학살 당하는 그런 꼴을 당했습니다. 그럴 때에 그들이 학살을 당하는 중에  있으니까 차차 차차 여인이 은돈 찾을려고 마당을 쓰는 것처럼 이스라엘이 차차  차차 이스라엘을 이제 찾습니다. 이스라엘을 찾소. 이스라엘을 찾아서 그렇게  학대와 학살 중에 아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야 되겠다. 하나님 구원해야 되겠다.

하나님의 구원을 찾아서 하나님만이 저희들을 구원할 것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해야 되는데 거역한 죄를 회개를 합니다.

 이러니까 이스라엘이 조금씩 돼 가요. 이스라엘이 차차 차차 돼 가니까 돼  가니까 하나님의 긍휼이 가까이 옵니다. 이렇게 학대 가운데 있는데 하나님이 왜  이스라엘을 이제 불쌍히 여기게 됐느냐 하면 이스라엘이 변질되었던 것이 차차  본질로 회복이 되고 또 이스라엘의 그 모든 행동이 이스라엘에 행동으로 조금씩  새움이 터 나오게 되었소. 이것이 파묻혔다가 이것이 나오게 됐단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긍휼이 왔는데 하나님의 긍휼은 왔지마는 이 이스라엘  백성을 이스라엘 그 사람들 가지고 이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까? 구원 못했소. 또  이스라엘을 구원한 것은 그 타락한 이스라엘이 이렇게 박해 중에 있다가 타락한  것을 차차 회개를 하니까 하나님이 긍휼히 여겼는데 긍휼히 여겼지마는 아직까지  이스라엘이 되지를 못했어. 그저 이스라엘이 조금 꺼풀을 벗고서 이스라엘이  본질이 조금씩 소생 돼 나가지 아직 이스라엘은 안되었습니다.

 그때에 썩임이 없는 진실한 이스라엘이 있었는데 그 이스라엘은 뭐이지요?  여반에. 진실한 이스라엘이 있었는데 그거는 뭐입니까? 예. 모세. 모세는 처음에  머뭇거리다가 하나님 앞에 한번 진노를 받았소. 그러면 제가 멸망을 받을 줄 알고  그때부터 떨고 모세가 이제 진실한 이스라엘이 되어졌소. 아 이제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시비 안 하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언제든지 명하면 하겠느냐? 예  하겠습니다. 그러면 네가 바로 앞에 가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해라. 그거는  막바로 죽는 일이요 죽음을 찾아가는 일이요 죽음을 찾아가는 일이지마는  지체하지 안하고 떨면서 갔습니다. 가서 바로 앞에 그 말을 했습니다.

 아 그 말 하니까 바로가 듣습니까? 아 이놈 내가 이 시간에 너거 족속을 전부  칼로 전멸을 시키겠다 고서 전멸을 하겠다고 이렇게 호통을 내릴 때에 그때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또 하나님에게 기도했단 말이요. 개구리 재앙이  내리십시오. 이 재앙이 내리십시오. 우박 재앙이 내리십시오. 흑암 재앙이  내리십시오. 이렇게 이것을 하나님에게 구했습니다. 아 그들이 이렇게 하나님이  이들에게 재앙을 내려서 멸망시키십시오 하는 그 말을 그 앞에서 했는데 만일 그  일이 안 이루어지면 어찌 되겠습니까? 또 그 재앙을 빌 때에 그때에 모세가 뭐  죽을 판이니까 빌어 보기는 빌어 보지 마는서도 하고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시비하고 안하고 시비 안하고 복종해야 되는데 그때에 순종을 하면서  속마음에서는 시비가 있고 그렇게 말은 할지라도 억지로 의심이 있고 그 속에  들었으면 이스라엘은 안됩니다. 구원이 안돼요. 요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모세가 바로에게 간 것은 좀 쉽소. 간 것은 그저 죽을 요랑하고 떨면서도 이렇게  갈 수 있소. 이스라엘이 잘됐든지 못됐든지 그때 하나님에게 거역하지 안하고  순종하고 가기만 갔으면 고거는 합격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재앙을 내려 주옵소서 하는 요것은 하나님이 거게서 역사 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게 조금 만치라도 거짓이 섞여 있으면 하나님은 참가 못합니다. 거짓이 섞여  있으면 하나님은 참가 못하요. 고게 완전히 하나님의 지공에 관한 것인데 지공에  관한 것인데 그때에 모세가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지 못했으면 그 일이 오지를  못합니다. 또 하나님에게 섞임 없는 복종이 안됐으면 그때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지를 못합니다.

 그런고로 그때에 구원이 모세의 조금도 섞임 없는 진실한 이스라엘이 된 모세  한 사람의 이스라엘을 통해서 이스라엘 대중을 구속했습니다. 이러기에 하나님은  그 약속하신 대로 진실한 이스라엘이 아니면 하나님은 구원할 수가 없소. 그때에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이스라엘의 총 대표로 세워서 인솔자의 총 대표인데 총  대표인 그 모세 한 사람이 섞임 없는 진실한 이스라엘이 됐을 때에 하나님의  구원은 자꾸 뻗쳐 나갔소. 가다가도 만일 모세가 그 이스라엘이라는 거기에 섞인  것이 있으면 그 구원이 중단됐는데 지팡이로 반석을 칠 때에 지팡이로 반석 칠  때에 그때에 모세에게 조금 섞인 기 있어서 조금 섞인 기 있어서 조금 섞인 기  있는 그것으로 모세는 가나안에 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인해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온 사람은 가나안에 여호수아 갈렙 외에는 가지  못했고 다 거기서 죽었습니다. 모세와 함께 죽었소. 인도자 모세를 통하여  가나안까지 가기로 출발한 걸음에 모세는 애굽에서 나온 대중을 가나안까지 인도  못하고 광야까지만 인도하고 인도 받은 사람들도 광야에서 멸망했고 모세도  광야에서 멸망했고 여호수아 갈렙 두 사람은 모세보다 앞섰소. 모세보다 앞섰기  때문에 그 두 사람은 이 재앙이 오지를 못했고 모세가 인도하지 아니하고  광야에서 난 사람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인도자로 삼아 가지고 그가 대표돼서  그가 섞임 없는 이스라엘이 됐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가나안에 다  들어갔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 권위 이것을 우리가 밝히 깨달아야 됩니다. 이스라엘은 어떤  기 이스라엘이냐? 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시비하고 불순종으로 멸망한 요것을 다  회개하고 이제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시비 없이 자기를 완전히 비워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에게만이 복종하는 요것으로 약속을  하고 요럴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축복을 했습니다. 요렇게 돌이켜  회개하고 나선 것이 이스라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한 말로 말하면 회개한 백성이라 회개하는 백성이라  회개한 백성 회개하는 백성. 그러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아니면 구원할 수 없다  이 말은 회개한 것이 없으면 구원이 못됩니다. 구원을 못합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 회개했기 때문에 대신 회개로  기본 구원이 됐고 기본 구원을 얻은 사람들이 건설 구원 이루어진 것은 고  회개한 고것만 통해 가지고 구원이 이루어지지 회개한 것 통하지 않고는 구원이  안 이루어집니다. 절대 안 이루어집니다.

 그러기에 회개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고 회개하려고 하는 자에게  회개하는 도움을 주십니다. 도움을 줘서 회개가 됐을 때에 하나님이 구원하시오.

그 회개는 무슨 회개? 회개가 무슨 회개지요? 두 가지 회개. 무슨 회개입니까?   두가지 회개. 하나는 하나는 시비, 하나님께 시비하는 거 이제 시비를 안 해.

시비 안 하기로 회개했어. 시비하던 것을 시비 않기로 회개를 했어. 또 하나는  거역하던 것을 이제는 순종으로 회개를 했소. 그러기에 우리가 요 회개를 가져서  이스라엘이 되면 요것이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가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가 되면 하늘과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은 다 그리스도인 것이 되는  것을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것이 됩니다.

 오늘 아침에는 또 요 유월절 양식을 먹는데 대해서 증거 할라 했는데 또 환난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고 다음은 시간이 다 돼서 또 다음 시간에 증거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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