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의 행불행의 원인은 교회

 

1987. 9. 5. 새벽 (토)

 

본문:신명기 28장 47절∼51절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을 인하여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핍절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대적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멍에를 네 목에 메워서 필경 너를 멸할 것이라 곧 여호와께서 원방에서, 땅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의 날음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유치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서 필경은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필경은 너를 멸절시키리라

 

세상에는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고 또 택함을 입지 못한 일반인들이 있습니다. 그 일반인들의 운명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 속하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를 위해서 있는 모든 이방인들도 다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정반대로 그들의 행동은 별로이 변동이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노엽게 하면 하나님이 그 지방, 그 나라, 그 민족, 그 시대에 하나님이 진노의 재앙을 내려서 멸해지는 것입니다.

다시스로 가는 배에도 하나님의 사람 요나 하나가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을 때에 애매한 배 안에 있는 모든 선객들은 다 같이 풍랑 만나서 죽을 지경이었는데 요나를 묶어서 물에 던지고 나니까 그 풍랑은 잔잔해졌습니다. 만일 요나를 안 묶어 던졌더라면은 그 배는 어떻게 침몰됐을란지 모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백성과 이방인의 그 관계점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뭐 이방인이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이방인은 그거는 하나님의 교회에 따라서 망하고 흥하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깨끗이 하면 이방인들은 따라서 깨끗이 하고 하나님의 교회가 복을 받으면 이방인은 따라서 복 받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범죄하면 이방인은 애매하게 화를 받고, 하나님의 교회가 범죄했는데 화는 하나님의 교회와 이방인이 같이 화를 받습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눈을 널리 떠 가지고, 그저 예수 믿는 숫자가 많이 는다고 그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아닙니다. 성경에 쭉 내려보면 상고 때로부터 하나님을 노엽게 한 자가 누구며 하나님을 심히 노를 격발케, 심히 분발케 한 자가 누군가? 이방인이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러기에 이 남한에서 교회 서는 것으로만 기뻐할 게 아니고 하나님의 교회들이 어떻게 하고 있나 이것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 되지 그 눈을 가지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어짜든지 전도하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그 별별 산업전도니 뭐이니 하는 그런 것은 완전히 주일을 말살시키고, 그저 일주간 동안에 어느 날이든지 그 회사의 편리를 따라서 주일은 하루만 지키면 된다 이래 가지고 하는 그것이 산업전도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세계에 여게 저게 일어나는데 일어나는 그런 것을 밀어닥쳐서 그런 것을 다 일어나지 못하게 그렇게 하나님의 교회가 깨어 파수하고 그런 것들을 용납지 아니하면 그 민족, 그 나라, 그 국가는 흥왕하고, 그런 것들을 용납해 가지고 주장하게 되면은 하나님의 교회 복음을 전하는 거 같은데, ‘사업에 지장 없이 사업을 따라서 복음을 전하면은 복음 전파가 잘되겠다’ 이래 가지고 산업전도를 주장할 때에, ‘과연 이치가 그렇다. 오늘은 옛날과같이 그렇게 일방적으로 뭐 예수 믿어 구원 얻도록 이렇게 호별 방문이나 전도나 이래 하는 이런 거 가지고 안 되고’ 그들이 말하기는 ‘지금은 시대가 아주 많이 발달된 시대기 때문에 그와같이 해서는 안 되고 입체적인 전도를 해야 된다. 전도 방편을 입체적으로 전후좌우 사방으로 마구 전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산업전도로 또 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그 작업에 따라서 편리하도록 하루만 정해 가지고 주일을 지키면 된다.’ 하는 그 주장을 하는 것이 우리 나라에서 많이 일어나 있습니다.

일어나 있으나 그것이 그래도 ‘그런 것은, 그게 진리가 아니다.’ 하는 사람들이 차차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산업전도라는 그것이 그리 힘을 쓰지 못하고 주저앉고 있습니다.

또 남한에서 이렇게 교회들이 하는 일이 뭐 하는 것인고 하니 이 정권이 세게 날뛸 때에는 정권의 앞잡이노릇 해 가지고 거기다 등을 대고 앞잡이노릇 해 가지고 활동하면서 복음을 전한다 이라고 정부의 힘이 조금 약화된다 하면은 반대하는 자들의 세력에게 앞잡이노릇 해 가지고 이와같이 지금 하고 있고, 교회라는 것은 정치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정치는 개인으로서는 얼마든지 정치에 가담해 가지고 정치 운동 할 수 있지마는 교회라는 이 단체를 가지고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교회는 천국 운동만 하는 것인데 교회가 이렇게 정권이 강할 때에는 정치의 앞잡이노릇 하고 또 정권 외에 다른 세력이 강할 때에는 그 세력의 앞잡이노릇 해 가지고, 하나님의 앞잡이노릇 하는 게 교회인데. 이런 것도 여러분들이 눈을 뜨고 좀 봐야 됩니다.

이래서 ‘이거 어찌 되나?’ 이것을 봐서 짐작을 해야 되지 그저 짐작하지 안하고서 그저 천지도 모르고 날뛰면은 멸망받습니다.

이래서 ‘남한 교회가 과연 이북을 복음으로 정복해서 복음화시킬 수 있느냐, 남한 교회가 눈이 어두워서 이북 공산주의에게 미혹받아 가지고 공산화 운동을 하고 있느냐?’ 이런 것도 눈을 떠서 좀 봐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존귀한 자리에 처하여 있다 할지라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습니다. 시편 49편에 말씀해 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방인이나 기독자나 이 세상 모든 안 믿는 사람으로 말하면 운명이라 그렇게 말하는데 형편이 세상 형편은 같습니다. 교회가 축복받으면 그들도 축복받고 교회가 저주받으면 그들도 저주받고 이렇게 된다는 요 사실을 깨닫고 교회가 하나님을 노엽게 하느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느냐 하는 이것을 볼 줄 모르고 날뛰면 멸망하는 짐승과 꼭 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성도라 하지마는 소용이 없어.

이래서 요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신불신자의 모든 당하는 형편들이 일반된다. 그런데 불신자의 모든 형편은 신자에게 매여 있다. 신자가 잘못되면 그들도 다 멸망받고 신자가 바로 해서 축복받으면 그들도 축복받는다 하는 요거, 꼭 이방인의 행불행의 원인은 교회라는 요것을 단단히 기억하고 책임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지금 교회들이 까마득히 모르고 벌로 날뛰고 있습니다.

마치 모가지 끊긴 닭이, 닭을 모가지를 끊어 놓으면 그것이 피를 흘리면서 마구 뛰고 굴리고 야단을 지기나 그거는 지금 죽기 직전에 발광이지 딴게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어느 시대의 교회나 교회가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지면 모가지 끊긴 겁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놓으면 모가지 끊긴 그 닭과같이 죽을라고 발동할 때에 뭐 질팡갈팡 아무 짐작 없이 교회가 할 일인가 안 할 일인가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날뛰어서 움직이는 그런 일을 볼 때 이거 하나님과 끊어졌다 하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순전히 마귀의 이용물과 마귀의 앞잡이 됩니다.

그것을 우리가 잘 보고 그런 가운데서도, 요나는 그만 그를 묶어서 바다 가운데 던져버리니까 그 배가 아주 물결 없이 잔잔한 순조로운 항해를 해서 목적지 다시스를 잘 갔습니다. 요나만 물에 빠뜨리면 그만, 물 속에 던져버렸어.

물 속에 던졌지마는 요나서를 보면은 요나가 던지니까 큰 고기가 와 가지고 둘러마셔 버렸습니다. 둘러마시면 그 안에는 녹아버리는 것입니다. 삭는 것입니다.

그뭐 고기들이 뭣을 씹어먹는 게 아니고 고기가 먹는 거는 그냥 둘러마십니다.

그냥 둘러마시면 그 속에서 저절로 녹아서 소화가 되는 것이 모든 고기들의 그 소화법입니다.

이렇는데도 요나가 그 고기 뱃 속에 들어서 ‘내가 이제 하나님 앞에 범죄해서 내가 이와같이 됐다’ 하는 것을 거기서 깨닫고 고기 뱃 속에서 회개했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범죄했다. 내가 범죄했으니 나는 죄값으로 망한다.’ 그것뿐이면은 헤고나지 못합니다. ‘나는 범죄했다. 범죄한 값으로 이와같이 내가 고기 뱃 속에 들었으나 내가 회개할 때에 하나님은 나를 긍휼히 여기셔서 고기 뱃 속에 암만 들어가서 지금 내가 거의 다 고기밥으로 삭아가는 지경이라도 회개만 하면 나는 여게서 멸망치 안하고 여게서 솟아날 수 있다.’ 하는 하나님의 약속의 사랑의 소망을 믿고 회개할 때에 그 고기는 요나를 소화시키지 못해서 못 견뎌서 발동치다가 토해서 내트렸는데 그 육지 가까운 데 내트려서 육지에 떨어졌습니다.

거게서 정신차려 가지고 다시 그가 하나님을 배반하였던 그 니느웨 성으로 가서 복음을 전할 때에 그는 자기 사명을 다 감당하게 됐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요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제가 어찌 오늘 아침에도 보는데, 어제도 어데 갔다 오면서 그 모든 전답을 볼 때에 그게 참 현재로서는 그 곡식이 익을 가망성은 없습니다. 뭐 저도 농사를 좀 많이 지었기 때문에 잘 아는데 벌써 시일이 지금 다 익어서 고개를 다 넘어갔어야 될 때인데, ‘이 벼가 이거 어찌 이러노?’ 이라니까 같이 오던 사람이 말하기를 ‘올해는 어짠지 벼 이삭이 가늡니다.’ 숫자가 가는 게 아니고, 숫자가 적은 게 아니고 그 속에 알이 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숫자가 작은 것입니다.

벌써 아주 거의 다 익어가는 것도 지금 익을똥 말똥 한 그런 기후가 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바람이 차운지. 밤이고 낮이고 바람이 찹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아무래도 이거 흉년 주지 않느냐 하는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신명기 28장을 읽는 데는 너희들이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섬기지 안하고서 망령과 패역을 부리기 때문에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47절 이하에 보면 아주 모든 것이 풍성하지마는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 섬기지 아니하고 패역부리기 때문에 하나님이 “너희들이 아주 먹을 것이 없어서 궁핍하도록 그래 만들 것이고 또 원방에서 적을 보내 가지고 너희들을 쳐서 견디지 못하게 징벌을 할 것이고 심지어 배가 고파서 자기 몸에서 난 자기 자녀를 먹는 그런 일까지 되도록 이놈들 하겠다” 이렇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 읽어보면은, 신명기 28장 47절 이하에 읽어보면은 이런 말씀이 기록돼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 남한을 하나님이 진노하시는지 모릅니다. 뭐 그동안 참 아주 배부르게 살았습니다.

지금 난 사람들은 모르나 우리는 왜정 때도 봤고 또 왜정 때 합병되기 전에도 들었고, 그때 비교하면 지금은 뭐, 그때에 그 군내에 제일 부자가 오늘에 제일 가난한 사람만치 못 먹고 살았습니다. 오늘에 제일 가난한 사람들이 먹는 그런 식료품을 소리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풍성한데 여게 대해서는 생각하지 안하고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지는 안하고 교회들이 망령을 부리는 일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교회가 요동치 안하면 사회가 요동치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예를 들면 데모 같은 것도 교회가 꼼짝 안하고 안하면 반대하면 그런 것 안 납니다. 다 교회가 모든 것의 주동자들입니다.

이것을 해서, 만일 우리가 하나님이 노여워해서 이렇게 벌써 이 금년의 물재앙도 이게 예년에 없는 재앙입니다. 과거에 생각하기를, ‘이런 나무가’ 어제도 누가 말하기를 ‘이런 나무가 어떻게 이렇게 이게 컸을까?’ 그래 바람 불면 다 크지 안하고 다 못 자라는데 그때는 그 나무들이 클 때는 바람이 안 불었습니다. 뭐 올해는 뭐 나무마다 산에 가 보면은 그저 거의 다 넘어가고 병들어 가지고 있다시피 아주 뭐 그렇게 잘 보지 못하는 수재들이 풍재들이 많이 생겨났고 또 그것은 그래서 그라면 뭐 뽑히고 날아가고 했다 할지라도 이 기후가 따셔서 곡식이나 이거 익으면 하지만 곡식들이 다 익지 안하고 이러니까 지금은 다 모르지마는 이리 되면은 뭐 모릅니다. 그저 딴 나라에서 자꾸 없으면 곡식 갖다가 배불리 먹이고 이래 하니까 이렇지마는 하나님이 굶길라 하면 곡식 한 되도 못 들어옵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정신차려서 알아야 되겠고, 또 사무엘상 12장에 보면은 거게는, 12장 쭉 내리 읽어보면 그들은 하나님이 이렇게 이스라엘을 잘 통치해서 이스라엘 나라가 아주 평온하게 잘 지내는데 그들이 다른 정치를 구했습니다.

왕을 구했습니다. 사사 정치로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데 사사 정치를 마다고 왕 정치를 구해서 하나님이 진노하셔 가지고 곡식 거두는 추수 때에 우뢰와 우박과 비 재앙을 내려 가지고 그들에게 큰 진노가 일어났습니다.

그래 놓고 거기 보면은 ‘너희들이 이렇게 왕을 구한 것이 얼마나 큰 죄가 되는 것을 너희들에게 알게 하리라’ 그렇게,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로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말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재앙이 내렸습니다. 비 재앙이 내렸습니다. 우박 재앙, 우뢰 재앙이 내렸습니다.

이랬는데, 사무엘 선지가 아무리 말해도 그런 소리를 듣지 안하다가 이제는 마구 우뢰가 오고 우박이 퍼붓고 비가 내려서 모두 다 곡식이 다 익은 곡식이 다 썩어지고 이라니까 그때사 놀라서 지금 우리가 죄지었다고 우리를 구원해 달라고 야단을 지겼습니다.

그라니까,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서 말하기를 “지금이라도 너희들이 회개를 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섬기고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희들을 긍휼히 여겨서 이 재앙을 거두시리라” 그렇게 선지를 통해서 말할 때에 그들이 다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간구했습니다. 그럴 때에 그 재앙을 하나님께서 거두시고 그들이 멸망을 피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시 그 옛날 사사 정부를 주지 안했습니다. 사사 정부를 주지 안하고 왕 정치로 계속하다가 그것으로써 망하고 만 것이 이스라엘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의 민족 쳐놓고 제일 참혹한 꼴을 당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들입니다. 그것은 사사 정치를 군왕 정치로 바꾸고 난 다음에 그런 재앙들을 받았습니다.

이것도 성경이니까 우리가 참고로 삼아서 성경을 보고 이런가 저런가 이런 데를 찾아서 우리가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요나 같은 재앙에도 잘못된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소망하고 간구할 때에 회복이 됐습니다. 잘못된 거 회개하는 거는 암만 해 봐야 소용 없어. 가룟유다가 배가 터지기까지 회개했지마는 그 회개가 하나님의 긍휼을 끌어오지 못했습니다. 잘못된 걸 회개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이 사랑의 소망을 가지고 달라들었을 때에 그때에 하나님이 긍휼히 여겼습니다.

이 사사 정치를 군왕 정치로 바꿔 달라는 이 일에 대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진노하셨던지 그들에게 하필 추수 때에 우박 재앙과 우뢰 재앙과 폭우 재앙을 내려 가지고 그들이 마구 전멸되게 될 때에 그들이 거게서 참 애통하면서 회개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바라볼 때에 또 하나님의 긍휼이 그들에게 와 가지고 그 재앙을 면하게 했습니다. 요것을 기억하고.

또 시편 91편 7절에 보면은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들이 네게 가까이 못 하리라”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파수꾼의 책임을 진 자요 다 제사장 선지자 왕의 책임을 진 우리기 때문에 우리가 저만 살라고 하면 망해버립니다.

우리는 이 전후좌우를 모른다는 것은, 미래도 모르고 과거도 모르는 것이 세상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역사를 공부해서 역사가라면은 과거 현재를 아는 거 같지마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과거를 모릅니다. 과거에 이래 됐다 이렇다는 것만 말하지 그렇게 된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됐기 때문에 그리 된다 그런 것은 전연히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모르고 있는 이 모든 사람들의 파수꾼이요 “나팔 불지 안하면은 네 손에서 그 피를 돋친다”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모든 이방인과 교회를 깨달은 사람들이 책임지고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하고 간구하고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교회가 멸망되지 안하도록 우리가 회개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교회만이 아니고 이방인까지 멸망하지 않고 구원되도록 회개하고 기도해서 하나님이 재앙을 내려서 멸망되는 이 재앙, 금년에도 뭐 그 재앙이 얼마나 내렸는지 모릅니다. 이 물 재앙, 흉년 재앙 굉장한 재앙이고 세계에서 역사에 없는 가속도의 경제 성장이 됐는데 경제 성장은 팍 꺾어졌습니다. 이 노사 뭐 분규 무슨 데모니 이래 가지고 내가 보니까 뭐 하는 것마다 전부 수출은 못 하고, 요새는 또 뭐 택시 운전사들이 다 데모한다 이래 가지고 길가 보니까 택시가 하나도 없어. 왜 이리 없노 이라니까 ‘택시 운전사들이 다 데모해서 그렇지 않습니까?’ 오다 보니까 어떤 회사가 보여져서 저 지금 택시 저래 딱 가둬 놓고 지금 저래 다 데모하고 있어. 모두 길이 널널하이 다니기가 뭐 좀 뭐 조용히, 길은 좀 조용하기는 조용해요. 뭐 그거는 택시야, 뭐 택시는 그런 거 못 타고 다녀도 일 없습니다.

볼 일 본다는 것이 자꾸 편리해 놓으니까 서로 만나고 이래 가지고 야단지기는데 못 가면 일 못 보고 뭐 그거 가지고야 뭐 그거 죽는 일은 아니겠지마는.

이래 가지고 외국에 수출품이 이거 수출이 안 됩니다, 이래 놓으니까. 그 회사가 부자가 되면은 그 부스러기를 얻어먹어도 배불리 삽니다. 그 저거가 어짤 겁니까? 회사가 부자 되면은 그게 외국으로 도피만 못 하도록 단단히 단속해 놓으면 거기 있지 뭐, 팥이 삶아봤자 솥 안에 들어 있지 뭐 딴데 어데 갈데 있습니까? 이런데 이거 자꾸 부지런히 일해서 자꾸 발전도 해야 되고 또 그라고 버는 대로 다 닦아먹을 게 아니라 버는 데에 얼마는, 몇분지 일은 얼마는 자꾸 이거 점점 이거 성장시켜서, 성장시켜 나가는 데에 투자해야 되겠고 또 우리가 갈라서 먹고 잘 살아야 되겠고 이래서 해 나가니까 그거 자꾸 되면은 되는 건데 이거 그만 이래 가지고 지금 수출이 다 안 돼서 이제는 수출 길이 다 끊어져 버려 가.

신발은 세계에, 내가 말 들으니까, 각국에서 오는 사람들 말 들으니까 세계에 신발로 말하면 한국 신발이 제일이랍니다. 대인기를 끌었는데 이것도 그만 또 딱 중단해서 수출이 지금 끊어지고 있어. 그라면 뭐 좋다 하고서 다른 나라에서 얼른 지금 막 수출시켜 가지고 이와같이, 이것을 외교해 가지고 수출할라고 생명을 내놓고 모험적으로 해 가지고 지금 이래 가지고 마구 이래 나가는 건데 이 천지를 모르고 탁탁 이래 가지고 하니까 이거 누가 하는지 이것도 좀 알아야 된다 그거요. 정말로 그리 하면은 배가 부를 건가? 그리 하면 배가 부를 건가? 이러니까 모두 다 이거 지금 완전히 미혹을 받아 가지고 있어요. 뭐이 그라는지? 뭐이 그라는지, 뭐이 그라는지 그거 여러분들이 좀 각각 생각해서 말하지는 말고 생각하고 알아야 되지 그것 말하면 기한 전에 죽어버리요.

이러니까 어째 이런지 이거 참, 이거 뭐 업주가 잘못해 그런지 종업자들이 잘못해 그런지 어쨌든지 이거 뭐 이래 데모 일어나 가지고 분쟁 일어나는 게 이게 좋은 거는 아니라 그말이오.

정권자들이 잘못해 그런지 이 모두 데모하는 사람들이 잘못해 그런지 어쨌든지 이 데모가 일어나 가지고 이방에서 외국에서 ‘한국은 다 안정된 나라다. 그 나라는 통행금지를 해제를 해도 아무 일 없었다.’ 안심하고 이랬는데 지금 위험하다고서 모두 올림픽 준비는 일본에서 하고 여기 와서 할라 하는 게 지금 ‘그 위험한 나라다.’ 투자할라 하는 사람들이 차차 없어져요. 투자하는 사람이 없어져. 이러니까 이게 무슨 변은 변이고 재앙은 재앙이라, 환난은 환난이라.

이러니까 이것을 그냥 가만히 보고 있을 게 아니라 ‘이게 뭣 때문엔가?’ 이걸 좀 생각해야 되겠다 그거요. 생각해서 어짜든지 우리는 이 모든 하나님 앞에서 성경을 읽어가면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회개를 하고 어짜든지 이 민족을 구원하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노를 풀도록 기도하고 하나님의 노를 풀도록 모든 것을 고치고 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간구하고 실행하고 회개해서 하나님의 긍휼이 와야 살지 하나님의 긍휼 안 오면 못 삽니다.

뭐 하나님의 진노가 오면 그까짓 거 인간 몇닢푼치 아닙니다. 우리 한국 남한이 얼마요? 몇 천만이요? 사천만? 오천만? 얼마? 사천만? 사천만 그까짓 거 먼지 같은 것이요. 하나님이 확 불어버리면 없어져 버리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면 그까짓 거 뭐 붙일 곳이 없는 것이고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면 요 작은 민족이지마는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그런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때는 고요히 있을 것이 아니고 ‘이거 하나님의 진노가 무슨 재앙이다. 이 재앙이다. 이 재앙이 어찌 이러나?’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진노를 찾아서 풀도록 하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해서 이런 모든 이 재앙들이 다 잘 진압이 되고 이런 일이 없도록 다 서로 사랑하고 화평한 가운데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도록 어서 우리가 기도해야 됩니다.

이래서 모든 사람들이 전부 구원하기 위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 회개를 들으시고 긍휼히 여기시면 우리 전국가가 전민족이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고 그것이 기도하는데 안되면, 안되면, 기도하고 회개하는 자 그자에게만 하나님이 주십니다. “천 인이 네 곁에서 엎드러지고 만 인이 네 옆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는 오지 안할 거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아예 내나 된다 하고서 제 재앙이나 면할라고 하는 그 심보가 그런 자는 다 멸망시킵니다. 우리 민족과 이 나라가 멸망에서 구출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노엽게 한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이 노엽게 한 것이 뭐이냐?’ 이방인들은 노엽게 하는 그거를 철모르는 아이와같이 하기 때문에 그거는 하나님이 그렇게 개의치 안해요. 교회가 하나님 앞에 노엽게 하는 그것을 하나님이 지금 진노하시요.

이러니까 하나님을 노엽게 한 거 뭐인가 그걸 찾아 가지고 우리가 회개를 하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걸 찾아서 어서 우리가 이루어 드리면은 이 재앙이 변해서 축복도 될 수 있습니다.

언제 한 해는 아주 그때는 재앙이 내리기를 비가 안 와 가지고 모를 심지 못하는 재앙이 내렸습니다. 이래 가지고 벌써 나락 피는데 그때사 할 수 없어서, 그래라도 지금이라도 모를 심는 것이 자파하는 것보다 낫다 해 가지고 모를 모두 심었습니다. 그때는 저도 심은 사람이오. 모를 심었는데 언제 뭐 모를 심으니까 심으자 한 이삼일 만에 팹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풍년을 줄라 하니까, 그래 가지고도 키는 똑, 그때 벼는 우리 이만치 와야 잘 된 것이오. 요새 벼는 키도 작고 열매 많이 맺지만 그때는 종자를 좋은 종자를 구하지 못해서 우리 거의 한 길이나 돼야, 그거 되면 좀 있으면 쓰러지고 영 그랬는데 그렇게 그때 자란 벼가 요만해. 줌밖에 나와. 이래도 어떻게 그해 가을 날씨를 뭐 따시게 뜨겁게 해 놨는지 이래 가지고 전부 이거 한옹큼 되는 거 베어 보면은 전부 이삭뿐이라.

그해 아주 풍년은 아니라도 보통 평작은 되도록 돼 버렸습니다.

지금도 이거 다 뱄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날씨를 따시게 하시면 지금이라도 이것은 풍년 될 수도 있습니다. 그만 여름 날씨 같은 거 한 달만 더 계속하면은 완전히 다 익어버린다 그말이오. 그런 꼴 뭐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오늘에는 우리가 그냥 콧노래 부르고 있을 때가 아니고 구경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고 그저 이것을, 구렁이도 구렁이라 하면은 그게 성낸다고 말이지요. 이러니까 그랄 때가 아니라. 그저 입을 다물고 어짜든지 하나님께 기도해서, 모두가 다 기도로 해야 돼. 하나님이여, 저거는 없앨 것은 없애 달라고 기도하고, 고칠 것은 고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또 해야 할 것은 행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하나님하고 의논하는 것은, 그분하고 의논하면 그분이 다 들어서 이루어 주시지마는, 그분하고 의논하는 거는 괜찮고 그분하고 의논은 하지 안하고 인간들하고 말하는 것은 다 마귀란 놈이 들고 요 씁니다.

‘보자, 어떻게 하는고 보자.’ 이래서 오늘 아침에 내가 설교하는 것도 아무도 탈을 잡을래야 잡을 수가 없도록 내가 이 설교를 합니다. 말하면서도 책 잡힐 거는 없어.

이런데 어짜든지 봐서 뭐이든지 ‘하나님이 저거 진노하시는가보다’ 하면 하나님 앞에 진노를 풀도록 우리가 기도해야 될 것이고 또 저거는 저라면 하나님이 축복 주시겠다 싶으면 하나님께 축복 달라고 기도해 가지고 축복을 받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가 오늘은 참 기도할 때요 회개할 때입니다.

교회가 그저 아무나따나 복음 운동 한다고서 날뛰면 안 됩니다. 이거, 날뛰면 안 돼요.

그저 공연히 뭐 우쭐거려서, 언제 내가 어떤 교역자의 부인 사모인데 이래 떡 만나니까 이 사람 전부 딴 세계 사람이라. 꼭 이 세상 사람과같이 뭘 떠들고 그래. 그래 내가 그 사람한테는 좀 쥐박아 버렸어. ‘네가 뭐인지 모르고 소경같은 게 무슨 입을 벌린다고 네가 입을 벌리고 있노?’ 나이는 좀 나보다 조금 작지마는 어북 많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지금 눈을 뜨고 꼭 성경대로 봐야 됩니다. 성경 아닌 인간 생각 그거는 다 썩은 생각이라. 소용 없어. 성경대로 봐서 성경대로 ‘이 나라가 하나님을 노엽게 하고 있나, 기쁘시게 하고 있나? 하나님의 재앙을 받고 있나, 지금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나?’ 이래 가지고 고요히 지금은 회개와 기도할 때입니다.

이래서 참말로 이 남한 민족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우리는 힘써 회개하고 또 힘써 회개하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내가 회개하라고 하는 것보다도 하나님 앞에 ‘회개시켜 주옵소서’ 하면은 그게 힘 있습니다.

내가 회개하라 해 봤자 회개 안하고 도로 반감만 가지고 반동만 하는데 하나님께 회개할 것도 회개시켜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용서도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고,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이거 다 모두 하도록 해 달라고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지금은 회개와 기도가 중요한 때입니다. 그런고로 이것을 모르고 날뛰는 그런 거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권사님 구역에 초상이 났습니다. 아홉시까지 교회로 오시면 같이 가실 수 있습니다. 이분도 아주 젊은 사람입니다.○○○권사님, 나이가 몇살이요, 손가락으로? 스물하나? 스물아홉. 스물아홉 살 먹는 청년이라. 죽었어.

스물아홉 살 이상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스물아홉 살 이상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스물아홉 살 이상되는 사람? 뻐뜩 들어 봐? 뻐뜩 들어 봐, 스물아홉 살 이상 되는 사람? 전부 다 죽을 사람들이네. 스물아홉 살 이상되는 사람들 뭐 ‘내야 젊은데’ 뭐 이 사람도 스물아홉 살이라. 죽었어.

정신차려서 믿어야 되지 그저 요새 늘 여게서는 하나님이 참 뭐 경고의 말씀이 자꾸 오는데 어짜든지 무슨 준비하자고? 무슨 준비하자고? 살 준비해 죽을 준비해요? 세상에 있을 준비해요 주님 앞에 갈 준비해요? 갈 준비해야 돼, 갈 준비. 예사로 들어. 하나님, 이게 선지자의 말이라. 공연히 아무데나따나 있는 줄 알아? 아니야. 이 말이 남한에 많이 있으면 살 터인데 이 말이 남한에 없어.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맙시다.

반사들은 공과를 외우도록 하십시오. 전에 하던 공과 다시 하니까 외우고, 또 지하철 위해서도 기도하고, 지금은 모두 배부르니까 정신 없어. 인제 배를 한번 고파봐야, 아무래도 도야지란 놈이 말이요 꿀꿀거리는데 꿀꿀거리니까 ‘아, 이거 사료 없는갑다.’ 싶어서 사료 주지, 사료 줘도 이놈이 꿀꿀거리니까 ‘뿍시미가 없는가보다’ 뿍시미 주지, 또 꿀꿀거리니까 ‘그라면 저 돈사가 지금 이거 부정하니까 불결한갑다’ 또 소제해 주지, 그래도 꿀꿀거리면 그래 뚜드려 패요, 몽둥이로. 뚜드려 패도 꿀꿀거리고 자꾸 그라면 어째요? 이 청년 말해 봐. 뚜드려 패도 또 그라면서 자꾸 꿀꿀거리고 자꾸 그라면 어째요? 잡아먹어 버려요, 잡아먹어 버려. 그거 다른 수가 없어. 그와 꼭 같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래서 암만해도 이거 흉년이 많이 드니까 이거 곡식 같은 거를 미리 사서 저축해 가지고 이거 좀 흉년을 면하겠다 그라면 좀 면해지지마는 저는 그런 일을 하지 안해요. 왜? 그런 일 하면은 이놈, 너 혼자 살라고 지금 그란다 해 하나님이 더 배를 곯려서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 돼 못 먹구로 해 버릴 거라.

이러니까 어짜든지 우리가 이 재앙을 같이 만나야 되고 재앙을 또 같이 면해야 되기 때문에 어짜든지 우리가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 외에 딴게 없습니다.

빠지지 말고 하루 삼십 분 기도하라 하는 게 다 이런 일을 위해서 늘 기도하라는 것인데 이 기도한 사람들은 그렇게 문제가 없이 지나갈 것이고 어짜든지 지금도 알려주는 것이니까 회개와 기도에 아주 열중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못 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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