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명

 

1989. 1. 13. 지권찰회 

 

본문: 출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여게 천 대라 말은 두 가지 뜻을 가졌는데 하나는 끝없는 영원을 가리켜서  천이라 이렇게 말을 했고, 또 대수라는 그 대는 자기 한 사람을 통해서 자녀 나고  또 손자 나고 또 중손 고손 뭐 오대손 육대손 칠대손 자꾸 이렇게 벌어져  나가는데, 자기 한 사람을 통하여서 나온 육신의 자손이든지 믿음의 자손이든지  그것이 영원히 복 받는다 하는 그런 뜻으로서 천 대까지라는 대수라는 대는  그것을 말하고, 천이라는 것은 무한한 세월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인데, 이 약속이 얼마나 좋은 약속인지 이보다 더 크고 좋은 약속이  없습니다.

 이래서 저는 교인들이 '오늘은 뉘 집에 이사 왔는데 예배보러 갈 터인데 어느  성구를 보면 좋습니까?' 이래 묻는 사람에게는 언제든지 이 성구입니다. '제  이계명을 가서 읽어 줘라. 망하고 흥하는 것이 여게 있으니까 이계명을 읽어 줘라'  이렇게 말하고, 또 혹 '개업한다고, 개업을 한다고 예배 봐 달라고 쌓는데 가서  무슨 성구를 보랍니까?'하는 것도 이 계명입니다. 언제든지 '이계명 가서 증거해  줘라, 읽어 줘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러니까 어느 구역이든지 구역장들도 항상  자기 식구를 지도하는 중심이 이 중심이면 실패가 없고 가면 갈수록 좋아집니다.

 이래서 그저 두 가지. 하나님 사랑하고 계명 지키는 거 이 두 가지, 두 가지인데  여게 하나 덧붙여서 알 것은 그 보다라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보다' 하나님도  사랑하고, 인간도 사랑하고, 뭐 자녀도 사랑하고, 가족도 사랑하고 뭐 다 모두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데 여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는 요게는 보다가 꼭 붙어야  됩니다. 자녀보다 하나님 사랑하고 남편 아내보다 하나님 사랑하고, 또 이 세상  돈보다도 권세보다도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 사랑하고 뭐 어떤 무엇보다 하나님  사랑해야 고거 하나님 사랑하는 게 됩니다.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 그거는 다  가짜요. 소용 없어. 무엇보다 더 하나님 사랑하는 거.

 또 계명 지킨다는 것도 계명을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안 지키는 것이 어데  있습니까? 거게도 보다가 붙어야 돼. 무엇보다 계명 지키는 거, 어떨 때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둘 뭐 서이 해야 될 때도 있는데, 꼭 무엇보다 계명 지키는  일을 제일 먼저 하고 으뜸으로 하고 제일 권위 있게 할 것. 만일 국령이, 나라의  국령이 있고 또 가정에 남편 명령 있고 부모 명령 있고 어떤 명령이 있어도 모든  명령보다 하나님의 명령을 첫째로 으뜸으로 지키는 요게 있어야 계명 지키는  것이지, 뭐 저 볼일 다 보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하나님 계명 지키는 그까짓  거는 하나님 앞에는 큰 아주 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일 크신 분이시요 우리에게 큰 은혜를 베푼 분이신데 그분을 제일  으뜸 가지고 대접해야 되지 나머지 찌끄러기 가지고 대접하는 그런 것은  하나님아 받지 않습니다. 이래서 이것을 언제든지 구역장들은 교훈의 중심으로  삼아서 교인들을 양육해야 됩니다.

 자, 한번 따라합시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녜, 요것을 단단히 기억하고 요 중심으로 언제든지 교인을 인도해야 되지, 요것  빼 놓고 나가면 나중에 가서 보면 인간 저거끼리 날뛰는 죄만 짓지 하나님에게  아무 관련 없습니다. 인간 저희끼리 저희 좋아서 저희 신명에 끼쳐서 뭐 그래  날뛰는 것이지 하나님에게는 가서 닿지도 않아요.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천하에 사람들이 살 때에 제각각 귀하고 중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마다 제가 제일 중요하고 요긴하고 참 자기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것을 선택하여 행한다고 모든 사람들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심령을 밝혀 주시지 아니하시면 인간은 이 생명의 도를 알 수가 없습니다. 지음을  받은 것은 누구든지 창조주 하나님을 무엇보다 사랑하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을 무슨 세력보다도 앞서서 순종하는 요것이 우리의 생명의 길이요  복받는 길이요 모든 궁지에서 벗어나는 길이요 성공하는 길인 것을 알려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다시 한번 새롭게 깨우쳤사오니 저희들의 마음에 깊이  강직하고 어데'서든지 무엇을 만나든지 주님 사랑하고 주의 계명 지키는 요 두  가지에 전심 전력하여 살므로 주님의 온갖 돕는 은혜를 인하여 세상에서 형통의  축복을 받음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저희들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 말씀을 권찰님들이 단단히 강직하고 자신이 지켜 생하고 또 붙여 주신 모든  식구들을 이 법도대로 인도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지금 성적 보고 있겠습니다. 이 권찰회가 있을 때에는 구역장님들이 이  권찰님들을 권찰회에 잘 참석하도록 그렇게 해야 그 분들이 하나님이 전체에게  은혜 주시는 그 은혜를 받아서 소생될 수 있습니다. 갈수록 자꾸 나타납니다. 이  권찰회 모인 데서 물론 분구한 구역과 또 모구역들이 한데 모였는데 제일 성적이  노쇠하지 않고 좋은 구역이 OOO권찰님 구역아 제일 성적이 좋고, 그 다음에  둘째로는 OOO권찰님 구역이 성적이 좋고 셋째는 OOO권찰님 구역이 성적이  좋고, 넷째는 OOO권찰님 구역이 좋은데 별로이 좋지 않습니다. 또 그 다음에는  다섯써는 OOO권찰님 구역이 성적이 좋고, 여섯째는 OOO권찰님 구역이 성적이  좋고 그 다음에는 OOO권찰님 구역이요, 그 다음에는 OOO권찰님 구역이  되겠고 OOO씨 구역이, 거게 어떻습니까? 두 구역 가운데 어데가 숫자가 많이  모였습니까? 한번 보이소. 어데입니까? 거기가 많습니까? OOO권찰님 구역보다  OOO권찰님 구역이 성적이, 모인 숫자가 좀 많답니다. 이런 순서로 나갑니다.

 이러는데 OOO권찰첨 구역 이런 구역은 큰 구역인데 지권찰 모인 아주 성적이  좋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그게 내부에 실력이 빈약하다 그거요. 그리 되면 안  됩니다. 그러고 또 위치에 비해서 OOO권찰님 구역도 아주 빈약한 셈입니다.

그러면 안 되니까 어쨌든지 위에서 커 내려와야 돼. 둥치가 제일 크고, 그 다음에  대목 가지가 크고, 다음에 곁가지가 크고, 그 다음에 이제 휘추리, 잎사귀, 꽃,  열매 이래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권찰장은 모든 이 구역장들을 잘 통솔해야 되겠고, 또  구역장들은 자기에게 분구된 모든 구역장들과 권찰을 통솔해야 되겠고 차차 차차  이래 나아가서 이리 되어져야 실력이 있는 이리 될 터인데, 지금 우리 교회서  나가는 이것이, 여러분들이 여게만 있으면 그렇지 나가면 병듭니다. 나가면  여러분들의 눈이 뒤집어져. 그걸 지금 모르는 게 아니라 그런데 따라나가면  헛일이라.

 뭐 오늘도 말 들으니까 부흥회하고 난 다음에는 경쟁을 붙여서, 물론 은혜받으면  그럴 수 있지마는 이 집에서 한 판 내고 저 집에서 한 판 내려 하면 나중에 가서  그거 새고 난 다음에는 빚이 져서 뒤에 후회도 할 것입니다. 그런 것도, 녜,  집회할 때에 잔치하는 것도 좋습니다. 좋지마는 그런 거는 세상으로 나가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의 그저 양념 모양으로 꾸미기로 해야 되지, 거게다가  주력하면 안 돼요.

 예수님도 떡 잔치도 했고 생선 잔치도 했고 했지마는 너무 그거는 인간들이  그거 없으면 재미 없이 여기기 때문에 그런 잔치를 가끔 했지, 예수님이 떡 잔치  뭐 생선 잔치하는 그런 것이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일에  주력하지를 않았습니다.

 이래서 우리 교회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없으니까 모두 재미없이 여기지마는  여러분들은 그럴 여가 없이 어쨌든지 앞을 향하여서 달음질하십시오. 그저 죽는  날까지는 좁게 좁게 자꾸 좁게 좁게, 그래서 좀 더 좁게 더 좁게 이렇게 달리는  이런 신앙 걸음을 걸어야 되지, 널펑하게 가는 그게 좋다고 '그것도 재미있다.'  신앙 생활은 자기 재미 취하면 망합니다. 신앙 생활은 자기 재미 취하면 망하요.

언제든지 자기 재미는 꺾어 버리고 주님 재미있는 그걸 해야지.

 이러니까 이번에 공과도 그거 했는데, 노아 홍수 때에 멸망한 사람들 어떤  사람들이오? 그 사람들 뭐 다른 죄 짓지 않았어. 자기 좋아하는 거 취했어. 자기  좋아하는 거. 그러면 그때는 그거 자기 좋아하는 거 마누라 둘 서이 거느렸으니까  그것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 그때는 그것이 하나님의 계명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브라함도 장가 여러 번 갔어.

 이런데 그러니까 그런 게 아니지마는 요는 뭐라고 말했느냐?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기의 좋아하는 대로 사람들의 딸의 아름다움을 보고 취해서 아내 삼았다.' '자기  좋아하는 대로' 그게 골자라 그말이오. 하나님 공경하는 사람은 자기 좋아하는  대로 하면 헛일이오.

 저 어떤 교회서 말하기를 '아이구 총공회 시집살이는 못 살겠다' 총공회 그리  예수 믿다가 나와 놓으니까 어떻게 좋은지, 관광 갈 시간도 있고, 또 놀러 다닐  시간도 있고, 뭐 세상 바람 쐴 여가도 있고, 야외 예배 볼 시간도 있고, 이러니까  야외 예배 본다고 몇 번이나 이래 모두 가고 이러는데 총공회 시집살이는 되서  못 산다. 총공회 시집살이는 나사를 조울 때에 나사 조우는 것같이 너무 세게  조우면 탁 터져서 그만 나사 버려 버리고 그만 아주 부숴 버리고 헛일한다.

이렇게들 모두 비유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거는 암만 조아도 나사 넘지 않습니다. 암만 조아도 나사가 넘는 게  아니고 나사가 모자라지, 성경에는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 다 하고 뜻  다하라 했으니까 그거 다하고 나면 뭐 남는 게 있소? 있는 것 다해서 믿으라  말이오. 이러니까 그런 마귀의 미혹에 들어서 넓은 길 가는 자는 망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서 찾는 사람이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해서 찾는 이가 적다 이랬어. 그래도  생명길이오. 암만 괴롭고 피곤해도 생명 길이오. 그러니까 뭐 그런 데까지 안  가도, 자기 좋도록 하면 멸망이요 주님 좋도록 하면 구원이라. 그것을 알아서  여러분들이 신앙 생활을 해야 되지,  이 권찰회도 지금 권찰들이 여기 못 나온 사람들 뭣 때문에 못 나왔소? 그거요,  그만. 저 좋은 대로 하느라고 권찰회 못 나왔어. 하나님 좋은 대로 하는 데는  권찰회 안 나오면 하나님이 섭섭해 여긴다 말이오. '하나님 좋은 대로 하나 저  좋은 대로 하나?' 요것 가지고 사망과 생명을 확실히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자, 이제 자기 좋고 하나님, 언제든지 현실에서는 자기 좋은 길 하나님 좋은 길  둘이 있습니다. 없는 일이 없어. 현실마다 자기 좋고 하나님 좋은 거 둘이 있어.

이런데 자기 좋은 대로 할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자기 좋은 대로 하면 다  멸망됐어. 그러면 현실에서 자기 좋은 길이 있고 하나님 좋아하시는 길이  있으니까 언재든지 현실에서 하나님 좋아하시는 갈을 택하기로 작정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녜, 손을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꼭 요대로  삽시다. 지금 시간 좀 넘었는데 이제 권찰회는 폐회됩니다. 특별히 의논할 거  남았으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출발하는데, 오늘 말씀하신 중심이 무엇입니까?  복받게 하는 길이 뭐입니까? 하나님 사랑하고 그 계명 지키는 것이 복받는  유일의 법칙입니다. 그걸 교인들에게 가르쳐요. 자꾸 사람 좋도록만 해 가지고  가면, 그 사람 좋도록만 할 게 아니고, 처음에는 좋도록 해야 붙을 터이니까 살살  그래 놓고 난 다음에는 기회가 있는 대로 하나님 말씀 가지고 어쨌든지 딱  고쳐서 굽어진 거는 쪽쪽 곧추고 배가 나온 것은 착착 쳐서  어 깎아서 배가  홀짝해지도록 하고 그래 가지고 쪽 곧게 만들어야 돼. 쪽 곧게 만들어야 하나님  앞에 갑니다.

 보니까 지금 등수로는 훨씬 위에 있는데 지권찰 모인 수는 아주 저 밑에 있는  그런 수들이 있어. 앞으로는 어쩌든지 이 권찰회에 권찰들이 다 나오도록 그렇게  합시다. 다 나오면 여기 나왔다가 낙심하고 가지 않습니다. 여기 다 나오면  '아이구, 나도 좀 열심히 주의 일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느껴지고 간다 그말이오.

다 나오도록 해요. 앞으로 심방해서 다음 권찰회 때는 자기에게 소속한 지권찰들  구역장들 전부 다 나오도록 그렇게 심방하고 전도도 하고 미리부터 단속을 해서  다 나오도록 하기로 약속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손 안 드는 사람이 있네.

아, 지권찰이라 손 안 드는가? 인제 지권찰들은 자기 맡은 식구를 그렇게  하시이소. 그러면 지금 폐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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