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01:58
의심없는 믿음
1980. 12. 20. 토새
본문: 마태복음 9장 1절~8절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태복음 9장 1절로 8절까지 봉독한 말씀 우리가 깨닫는 것은 첫째로 성경 말씀을 가지고 깨달아야 하고 그 다음에는 설교를 가지고 깨달아야 하고 그 다음은 이 모든 자연계시인 만물을 보아 깨달아야 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 경험과 체험에 지식을 가지고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그 섭리를 보아 깨닫는다는 것은 그것은 하나의 또 자연계시 안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렇게 깨달을 때에 우리에게 우리는 하나님에게 대한 확신이 생겨집니다. 확신이 생겨지나 그 확신이 온전한 믿음이 되지를 못하는 그런 확신이 확신으로 그대로 있기 쉽습니다. 그면 확신에는 첫째로 안심이 되야 되고 안심의 그 결과가 맺어져야 되지 확신에 안심이 없는 것은 그것은 속에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지극히 큰 능력이 연결되지 않은 연고입니다.
확신은 가졌는데 안심이 안 되는 것은 지극히 큰 능력이 연결이 안된 연고입니다.
지극히 큰 능력 이것이 곧 성령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능력인데 이것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미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