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01:52
의심없는 믿음
1980. 12. 18. 목새
본문 : 마태복음 9장 1절 - 8절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보시고 이르시되 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성경에 이렇게 병낫는 이런 일을 행하신 것을 우리에게 기록해줬습니다. 이것은 하필 성경에 있는 그 병 낳순 예수님의 권능을 나타내려는 것도 아니요 또 그병만 낫게 하실 수 있는 예수님이라는 것을 나타내려는 것도 아니요 한가지를 들어서 기록하시는 것은 이치를 가라치시는 것이기 때문에 이치가 이와같다 또 하나님과 계약한바가이와 같다 하나님과 택한자들 관계가 이와 같다 예수님에게 나아오면 예수님께서 모든 병을 고쳐 주실 것을 확실히 믿으면 어떤 병에 걸렸는지 다 낫게 된다 하는 이 이치를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병에 걸렸든지 다 낫게 된다 하는 이 이치를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병에 걸렸든지 택한 자들은 예수님에게 나아와서 예수님에게 이 병고쳐 주심을 을 받으려 하는 자들은 다 병고침을 받는다 하는 것을 보이는 말씀입니다.
병 고침을 받는데 고쳐 주실런지 안고쳐 주실런지 하는 이 확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계약을 맺고 또 우리를 하나님을 확신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온갖 큰 역사를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 병을 고쳐주십니다. 확신만 가지면 고쳐주십니다.
이 성경을 봐서 또 설교를 들어서 이렇게 지식적으로 알고 있으면 이는 뭐 성경도 보고 알고 또 설교 말씀도 듣고 알고 또 모든 사람들에게 행하신 것도 들어서 알고 확실히 예수님에게 나아오면 무슨 병이든지 사업에 병이든지 몸에 병이든지 정신병이든지 사상병이든지 또 신령한 믿음의 병이든지 몸에 병이든지 정신병이든지 사상병이든지 또 신령한 믿음의 병이든지 지식이 잘못된 지식의 병이든지 지혜의 병이든지 그 욕심의 병이든지 욕심병 욕심이 병든 그 병은 참 큰 병입니다. 안된 욕심을 품으면 그거는 뭐 얼마나 큰 병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안된 욕심을 품는 욕심에 병이 들어 가지고 인간들이 망합니다.
이런데 무슨 병이든지 그거는 가르쳐서 사람병인데 뭐 사람 병이든지 물질 병이든지 그거는 가르쳐서 사람병인데 뭐 사람 병이든지 물질 병이든지 행동 병이든지 무슨 병이든지 예수님에게 나아오면 예수님께서 고쳐주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능치 못하심이 없다 이 사실을 성경을 보아 알고 또 설교 말씀을 들어서 알고 또 모든 믿는 자들이 고침 받은 이 사실을 듣고 알고 확실히 압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는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고쳐주신다 하는 이것을 논리 적으로도 알고 지식적으로도 알고 사상적으로도 알고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믿음이 죽은 믿음일 수도 있고 산 믿음일 수도 있습니다. 이 믿음이 죽은 믿음일 수도 있고 산 믿음일 수도 있습니다. 죽은 믿음은 그 죽은 믿음은 표가 뭐인고 하니 이 믿음의 작용이 없습니다. 믿음의 작용이 없어 죽은 믿음은 믿음의 작용이 없는데 어떤 작용이 없는고 하니 안심되는 작용이 없습니다.
자기가 하나님께서 자기 뭐 몸에든지 사업에든지 인격에든지 행동에든지 하나 예를 들면 다니엘을 기도하면 사자 구덩이 던진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사자 구덩이 던질때에 사자의 입을 막을 수도 있고 사자를 다 그만 당장 죽여 없애서 해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고 또 사자구덩이 던지는 그 사람들을 절단 낼 수도 있고 암만 던질래야 던지지 못하게 하실 수도 있고 뭐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원 하실려고 하면 능치 못할 것이 없이 구원하실 수 있다 도 하나님이 구원 계명을 지킬 때 하나님이 구원해주시기로 약속했다 이렇게 모든 면으로 확신을 가졌습니다. 확신을 가져도 그 믿음이 산믿음이 없애지 못해서 안심이 안됩니다. 안심이 안되면 자기는 논리 적으로 아무리 똑똑히 알고 비판적으로 평가적으로 아무리 똑똑히 알아서 왜 내가이 안심이 안되느냐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 주시는데 틀림 없는데 성경이 이렇게 확실히 명문되어 있어 이는 확실한데 아무리 확실한 줄 알고 성경에 그렇게 기록된 줄 알아도 안심이 안됩니다. 성경에 잇는 것도 안심이 안됩니다.
성경에 이렇게 똑똑히 말씀해 놨는데 안심이 안되느냐 그래도 안심이 안됩니다.
이상합니다. 안심이 안됩니다. 그것이 믿음이 죽었기 때문에 믿음의 작용이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장사라도 생명이 끊어졌으면 그 사람은 죽은 개만 못합니다. 꼼작을 못하고 아무것이 없습니다. 생명이 없으니까 그 작용인어 안심이 안나옵니다. 또 안심이 안나올 뿐아니라 기쁨이 안나옵니다.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랬는데 기쁨의 작용이 없어 생명이 있으면 이 사람이 숨을 쉴 것이고 숨을 쉬는 작용이 있으면 생명이 있는 증거고 또 그 사람이 뭐 듣고 보고 움직이고 걷고 무슨 일을 합니다. 그러면 그 생명있는 증거요 이런데 첫째로 생명 작용이 없어서 안심이 안되지 자기가 안심을 할라고 믿사옵니다. 믿어졌사옵나이다 뭐 믿을라고 애를 쓰요 확신을 가질라고 믿사옵나이다 믿어졌사옵나이다 아무리 이렇게 자기가 애를 써도 안심이 안나오요 그거는 믿음이 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죽은 연고요 또 안심만 안나올 분 아니라 기쁨이 안나옵니다. 왜 그일이될 것을 자기가 확실히 믿어진다면 기쁨이 충만해 질터인데 기쁨이 안생긴다 그말이요 이것도 믿음이 죽엇기 때문에믿음의 작용이없는 것입니다. 어던 사람이은행에 돈을 얻을라고 지금 은행에서는 돈줄라고 기다리고 있고 어그 절차만 맞으면 돈을 빌리야 이자를 제가 먹지 않겠소 이러니가 은행에서 돈을 빌릴라고 이렇게할 때에 자기에게에 돈을 빌릴만한 그런 수속이 바로 됐으면 자기에게는 이제는 뭐 틀림없다 안심이 될 것이고 아이 돈이 나올란가 안나올란가 그런 걱정이 될것이 없이 뭐 모든기 구비됐으면 안심이 될 것이고 안심이 되고 난 다음에는 이제 돈은 틀림없이 내일은 나온다 하면 돈에 쫄렸던 사람이 어찌되겠습니까 기쁠 것 아니겠소 기쁠것이지요 그사람에게는 아직까지도 되나 안되나 이 안심이 안되는 것은 뭐 수속에 무엇인가 고장이 있는것이라 이기요 고장이 있는 걸 자기가 안다 그말이요 내가 이거 담보물을 그 담보물이야 그게야 뭐 그만한 돈이야 틀림없다 이리되면 되는데 담보를 해서 무엇이 검사가 되기는 됐지만은서도 최고에 올라가가지고 그 담보물이 그게 그만한 가치가 안되 그 감정을 나와 가지고 보면 아무래도 가치가 안되 이 지금감정이 끝났다 하지만 또 위에 제차 감정이 나올란지 모르니가 가슴이 도곤 도곤하이 안심이 안된다 그말이요 또 가자닥서 재차 감정이 나와도 돈을 받아 쥐기전에는 마음에 기쁘덜 안해 야 이거 어찌 되나 어찌되나 이거 자꾸 그거 벌써 자기가 안다 ㄱ말이요 이거는 뭐 아무리 몇십명이 가자닥서 은행이 다 달라들어서 하더라도 이기야 법적으로 딱되고 확실히 이 실력있는긴데 문제 없다 이래서 돈이 나올 것이 작속에 안심 될만치 되 났으면 기쁘게 되는 것입니다. 이거와 같소 생명있는 믿음이 되면은 안심이 되고 그 다음에는 기뻐집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큰일을 하나 가자닥 성사를 할 터이니까 그쁘다 그말이요 기쁨이 있는 그게 뭐이냐 하면은 벌써 그안에 성사가 바로 됐다는 그 말이요 증거요 자기 양심이 안다 그말이요 증거요 또 그 믿음이 살았기때문에 기쁨이 되 기쁨이 되니가 자기가 움직이야 자기가 움직임을 통해서 주지 자기가 움통해서 주지 자기가 움직이지 안하면 그 줄 수 없으니까 움직이야 주겠으니까 그게야 야 좀 있다가 움직이라 그뭐 급하게 나올라 안된다고서 옆에서 암만 말려도 움직이야 움직임을 통해서 그일이 될 것이기 때문에 옆에서 아무리 움직이지 말라 해도 행동하지 말라 해도 내가 감나무 밑에 가서 누워 있어도 있어야지 갖다 자기가 행동을 안할라 야 안할 수 없이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생명있는 증거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벌써 자기가 놀리 적으로 지식적으로 확신이 있어 그다음에는 그믿음이 생명이 있으니까 생명있는 믿음이라면 어안심이 되 생명 없는 믿음이면 안심이 안되요 하나님이 이렇게 해주신다 했는데 왜 가잗가 내가 염려하느냐 안심이 안된다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해도 하나님을 붙들고 자구 갖다가 싱강이를 하고 안됩니다. 안됩니다. 하는 그것은 안심이 안되서 그런다 그게요 안심이 안되 이런데 가자닥서 생명 있는 믿음이 되면 안심이 되 생명있는 믿음에 믿음의 작용은 뭐이냐 처음에 확신이 있고 그 확신있는 그 확신이 생명이 있는 믿음이라면 죽은 믿음 야고보서에 보면 죽은 믿음이 있다 말이요 죽음 믿음이 아니고 그 믿음이 산 믿음이라면 반드시 그믿음의 작용이 첫째로 안심이 됩니다. 믿어진다 말이요 안심이 되 믿어져 안심이 되고, 그 다음에 둘째 작용이 뭐이냐 마음이 기뻐진다 말이요 되니가 기뻐지지 공산주의가 나를 죽일라고 이렇게 온다 해도 하나님께서 여게서 자기를 붙들어서 이번에 이 이걸 통해서 하나님이 큰 역사를 이루워 가지고서 자기가 죽어도 큰 역사 살아도 큰 역사 큰 역사 이룰 것을 가자닥서 확실히 믿으면 그 다음에는 안심이 오면 그 다음에는 기쁨이 옵니다.
기쁨이 오고 자기가 거게서 뭐 염려되는 것은 내가 할 일 안하고 잘못 되가지고서 이것 안될라 이 염려나 되지그거 하나 염려지 안될까 하는 염려는 없다 말이요 그 할 수속을 바로 밟지 못해서 문제다 하는 고기 문제가 되면은 고 일을 자기는 수속을 밟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고일 한할 수가 없어 하나님이 요일을 자기가 할 일을 해놔야 나 할 일이 뭐냐 나 할일을 요게 까지가 나 할 일 이니까 요게까지만 하면 된다고 일 까지를 충분히 다 해놨으면 그 다음에는 그만 안심되고 기쁘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이제 셋째번에 하는 것을 얼른 움직이면 될 터이니까 자기가 그일을 착수만 하면 될터이니까 착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 믿음이 죽었을 때에는 그게 안됩니다.
믿음이 산 믿음은 논리적이고 기적으로 가지는 그 믿음이 산 믿음이 될 때에는 뭐이 되느냐 산 믿음이 되면은 그 다음에는 안심이되고 그 다음에는 뭐이 되느냐 기쁩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가 실행하게 된다 그게요 그런데 요 믿음이 무엇 때문에 죽고 무엇때문에 사느냐 믿음이 죽는 이유는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믿음이 산믿음이 되는데 하나님과 연결이 안되면 믿음이 죽은 믿음이 됩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산 믿음이 되고 하나님과 연결이 안되면 다 죽은 믿음이 졌사옵나이다 암만 날뛰 싸아봤자 안심이 안된다 말이요 안심이 안됩니다. 그것은 믿음이 죽은 연고라 안심이 안되고 또 뭐이 안됩니다. 기쁨이 업서 기쁨이 안 생겨 또 무엇이 안됩니까 실행이 안되 그 사고가 어디 생겼는고 하니 삐뚤어 진기 있다 말이요 죄가 있다 그말이요 게자기가 지식적으로 확신을 가진 그 확신을 생명에 연결되는 것은 뭐이냐 반드시 그 믿음에 대해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있다 그말이요 요구하는기 네가 뭐해라, 지난번에 그 빨강이 들이 나한테 두번이나 습격을 할라고 경영을 했더라 그말이요 그런데 안심이 안되는 것은 우리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그걸 내가 깨닫았다 말이요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이랬다 말이요 내가 그때 말하기를 여러분들이 기도를 하면 이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된다 기도하는 기도하기전에는 여러분들이 다 보초를 서야 된다 게이제 보초서는 그 가자닥서 앞으로 할란지 모릅니다. 그거다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운동을 모두다 알아야 된다 그말이요 이 믿는 사람들이 공산주의가 오면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도무지 거 대해서 생각도 없어 인식도 없어 이래가지고서 저 광주는 가니까 아주 이 김대중 사건이 갖다가 이거는 공연히 한다고 이북에서 이렇츰 와서 좌익들이 이렇츰 나와서 야단을 지기도 그래도 지금 그거는 독실한 신자라 이렇게 생각한 그 교회들이 그렇게 때문에 망하고 죽임을 당합니다.
벌써 지금 갖다가 이문제 때문에 일본서 하는 그 사람들이 전부 이 좌익이 전부 공산주의들이 하지 딴 사람드리 하는 것 아닙니다. 이런데도 이제 교회는 지금 떠들고 있습니다. 교회는 광주 가니까 교회가 떠들고 있데요 네 공산주의에 대해서 어떻다는 것을 생각도 안하기 때문에 그래 기도하니가 그 모든 작용이 다 부서졌다 그말이요 기도하는 그게 죄라 우리가 아무리 논리 적으로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요거해라 하는 고거 안하면 고기 죄라 말이요 네가 요거 고치라든지 요걸 해라 든지 하나님이 기도하라하는데 기도하지 안하면은 고 갖다가 고기 죄라 그러면 그일을 시작을 못하겠어 외정때에 신사 참배도 다 이렇게 졌고 육이오 때도 다 이렇게 졌고 지금 믿는 사람들이 사업을 하는 것도 하나님 말씀대로 못하는 그 이유가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이 이렇게 성경에는 말해놨지만은 하다가 낭파당하면 어짤란고 절단나면 어짤란고 시작을 못한다 그말이요 그거는 믿음이 죽은 연고요 믿음이 죽은 이유는 무엇때문에 믿음이 죽었읍니가 죄가 가로막아서 죽었습니다. 그 믿음을 살리는 데에는 살리는 방편이 뭐입니가 예회개라 살리는 방편이 회개라 그러니까 우리가 논리적인 지식적인 확신을 가지게 되면은 필연적으로거게 거리끼고 억메이는 거게 거칠러 지는 거기에 관련되는 그 구비 조건을 구비할라고 하는 것이 필연한 일입니다. 은행에서 돈을 내 줄터인데 이건 낼 수 있는 데 이거는 뭐 법적으로 되가지고 있고 그 사람도 내주기를 원하고 있고 이런데 여게 무슨 수속이 잘못될라 그 수속이 잘못될까 살피는 것이 필연한 일이라 말이요 어떻게 필연한 일이 아니겠소 자기에게 무엇이 잘못됐는가 그분에게 뭐이 잘못됐는가 과거에 무슨 내가 갖다가서 불신임으로 뭐 보인 기 없는가 뭐 갖다가서 수속이 잘못될란가 담보물이 잘못개라 그말이요 그게 될대로 됐으면 그게 바로 됐으면 될대로 됐으면 뭐이 나옵니까 예 뭐이 나오요 안심 나오지 왜 그걸 몰라요 첫째 안심 나오지 그 다음에는 뭐이 나옵니까 기쁨 나오고 그 다음에는 뭐 나옵니까 어서 실행하지 어서 실행하지 시작한다 이기요 그러면 이루워지지 요것을 똑똑히 깨달아서 지난밤에도 요 말씀 증거 했는데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 나 나가니까 어떤 갖다가 나는 저 어디서 와서 저런 사람 모르는 사람 있는가 이 마음이 훌떡 먹어지고 그 뭐 동동하면은 뭐인가 했더니 만은 그 사람이 장로라 져 광주서 온 장로인가 그래 광주인가 뭐 전주인가 그분은 날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고 있다가 인사를 하면서 엊저녁 말씀에서 참 확신을 얻고서 간다고서 그 그분들은 오면 그런데 그만 우리 교인들은 뭐인지 이거는 마귀가 됐는지 몰라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