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4 15:08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
1981. 3. 20. 금요일 새벽
본문: 야고보서 4장 1절~4절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에 사람들이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다 같은 사람으로 이렇게 생각하는생각을 가지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과 안믿는 사람들과는영원전부터달라져있는 것입니다. 물론 믿는 사람가운데도 택함을 입지 안한 사람들이 있기는있겠지만은 택함을 입고 예수님을 믿게 된 이 사람은 영원전하나님의 목적안에서 지음을 받은 존재인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은 다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하나님의 후계자요.
불택자들은 하나님의 후계자인 이 택자들을 택자들의 구원을 위해서 지음을 받은존재들인 것입니다.
에 그런고로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것은 택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배푸신 거싱지 전 인류를 위해서 베푸신 것이 아닙니다. 또 택한자들만 중생이 되지 불택자들도 중생되는 것 아닙니다.
또 불택자들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창조물들에게 베푸시는 그 은혜를 베푸시지 택함을 입은 중생된 자들에게 베푸시는 그 은혜는 부리택자들에게 베푸시지 아니하십니다.
어 그러기 때문에 영원전도 다르고 영원후도 다르고 하나님이 지금 관리 하시는것도 다르고 모든 면이 다른데 믿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생각은 안믿는 사람들과 꼭 같은 줄로 이렇게 알고 생활하기 때문에 그 생활이지장이 많이 있습니다. 택한자들은 택한자는 이 구별된 불택자와 다른 것을 알고 살편 참 순풍에 듯을 단거와 같이 그렇게 순조롭게 살아갈 수 있을 토인데 그렇지 아니하고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사는 이것 때문에 많은 폐단들과 고난과허사를 하게되는 것입니다.
에믿는 사람들은하난미의 말씀을 어기는 그런 생활을 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또 하나님 말씀을 어긴 그 생활을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불택자들은 부지런한 이 무엇을 얻을 수 있 습니다. 부지런하면 뭐 얻을 수가 있고 또 인간의 괴를 쓰면 무엇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래도 저래도 모두가 다 멸망 받을 것들이요.다 그것은 저주아래에 있는 것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그것은 내나 그안에 있는 것이지만은 미든 사람이옳은 생활을 해서 성공을 하는 것은 그것은 다 영원한 것이요. 불변의 것이요 또 오나전한 것입니다.이것이 믿는 사람의 욕망이요 또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이 이걸 모르고 착각을 해가지고 세상 사람들이 성공하는 그것이 믿는 사람이 성공으로 세상 사람들이 실패하는 그것이 사람들의 실패로 이렇게 성패관을 안 믿는 사람과 같이 이렇게 보게 됩니다. 그기 틀렸습니다.
믿는 사람의 성공이 따로 있고 안 믿는 사람의 성공이 따로 있고 믿는 사람의 실패가따로 있고 안믿는 사람의 실패가따로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본다면 예수님이 첫째 실패자요. 모든 선지사도들은 다 실패자들이요. 미련한 자들이요. 처세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그 렇게 할 것입니다. 예 또 세상에서하나님 앞에 전부 거슬려지는 그런 일을 해가지고서 세상을 찾이한 그런 사람들은 보면세상 사람들은 성공이라고 하지만은 믿는 사람들은 그 사람은 일생을 다 자기 일을 망치는 일밖에는 한 것이 없는 실패자로 그렇게보게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믿는 사람들은 믿는 사람대로 살아야 되는데 믿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로 살지 않기 때문에 당위에 무슨 일이든지 영적이나 육적일이나 이런 것 저런 것 때문에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그런 시비 싸움 또 미움이런 것들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믿는 사람들이 세상에 어떤 일을 위해서라도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그런 일을 해야 되겠다고 이거는 하나님 말씀에 어기는 일이지만은 이일을 안하면 안된다 이일을 안하면 이거는 성공이 안된다 그렇게 보여지면 벌써 그것이 말씀을 어기지 아니하면 성공 안될 그런 일이라면 그일은 저주의 일입니다. 그것을 안되는 것이 좋습니다. 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어 또 그 일이 참 죄되는 일이 아니고 자기에게 가치 있는 일인데 그일을 이루는 데에는 말슴대로만 해가지고는 안되고말씀을 어겨서 무슨 좀조화를 불러야 된다 그렇게 보여지면 그 일이 자기에게 저주스러운 일이 아니라 하면 그 방편을 생각한 그 방편이 저주스러운그 방편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린느 하나님 말씀을 이거는 소망도 가지지 안해야되고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그런 방편도 가지지안해야 되고 하나님 말씀 어기는 그런수고도 안해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그 그것을 소망하는 것이나 그런방편을 쓰는 것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전체가 자기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말씀하시기를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쫓아 나느뇨.
너희 지체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쫓아 나는 것이 아니냐. 믿는 사람들은하나님 말슴을 어기는 이런 성경을하니 않는 것이 믿는 사람인데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이런 싱강을하지 않는 것이 믿는 사람인데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말씀을 위반되는 그런 시바나 다툼이나 그런것은하지 않는 것이 믿는 사람의 생활인데 왜 그렇게 하게 되느냐 어재서 그렇게 하게 되느냐. 그것은 너희 지체중이라 말은 육체 중이라 말이요. 육체 우리의 심신 우리의 심신속에너희지체 중에 싸우는 너희지체 속에 너희 마음 속에 사움이 있다. 네 또 몸속에 사움이 있다 무슨 싸움이 있느냐. 정욕으로 쫓아난 것이다. 정욕의 싸움이 있다.이 정욕은 십자가에 못밖아 죽이라고 한 것이 성겨인데그 정욕 그것이 들어서 이 싸움을 일으킨 것이다.
그러면 정욕은 어떤 것이 정욕인가 정욕은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인간 욕심이정욕인 것입니다. 정욕 그러면 정욕의 반대는 무슨 욕심입니까. 정욕 의 반대는 성령의 소욕입니다.
성령의 소목이 믿는 사람의 욕심이지이 정욕은 지옥갈 자들의 욕심이요 이것은 마귀가 주는 욕심이지 하나님이 주신 욕심이 아니기 때문에그 욕심은있는 것보다 없는 사람이 좋고 그 욕심은 또 성공하는 사람보다 그 욕심 실패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실패하는 사람보다 그 욕심 부리는 그자가 완전히 죽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이왜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이런일을 할라고 시비하고 싱강하고 이렇게 서로 다투고 미워하고이런 고통으스러운 새오할을 하는가 왜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그 일을 하기위해서 고통스러운 생활 하는가 그것은 자기 속에 벌써 옛사람 그놈이 들어가지고 죽지 안하고 있어서 그것이 들어서 그렇게 싸움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게 믿는 사람은 어떤 그소원은 해야 되며 어떤 수고를해야 되며 어떤 고통을 해야 되는가. 소원은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성령대로의 소원을 해야 되고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그 소원을 우리가 소원해야 되고 또하나님의 소원하시는 그일을 이루기위해서 우리가 수고해야 되고 또 고생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할려고 하니까 힘이 들어 그일을 할려고 하니 힘이 드니 하나님이 원하시는그일을 할려고 하니가 히아이 들어 그일을 할려고 하니 힘이드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의 그일을 하는데에 힘드는 그힘드리는 그 수고를 해야되고 또 이일을 할려고 하니까 무엇이 하지 못하게 방해를 지기니까 그래 서방해를 지기니 나는 방해를 안받고 할라하고 방해를 가지고 이러니까 그 고통을 방해당하지 안힉 위해서 당하는 그 고통을 당해야 되고 그러면 원도 하나님으로 인한 소원을해야 되고 또 수고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 하기 위해서 수고해야 되고 또 고생도 하나님의 원하시는 그일 때문에 고 생해야 되고 이렇지 우리 믿는 사람들이 그걸 더나서 이렇게고생하는 그 고생은 믿는 사람들이 해야될 고생이 아니고 자기 속에 부터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새사람 이 참사람 하나 분이라면 자기 몸안에서도 시비할기 없고 또 자기 몸밖에서도 이런 시비는 할필요가 없는데 자기 한 사람이 되지 안하고 자기 속에 자기 아닌 거짓된 이 사람을 용납했기 때문에 자기안에서부터 벌써 시비가 생겨지고자기 밖에 사회 생활까지 슬데 없는 그런 시비가 생겨지니 그 시비는 전부이 자기를 망치는 시비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시비는 이기는 것보다 지는기 좋그 시비는 있는 것보다 없는기 좋고 아야 집어 던지버리고 그 시비는 우리가 가지지 않는 것이 그것이 우리 믿는 사람의 지혜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시비나 또 고생이나 또 수고나 어이 뭐 싸움이나 다툼이나 그런 것이 있을 때에 그것을 기어코라도 이기야 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지 말고 먼저 우리가 가질 것은 뭐이냐 아 이것이 정욕으로 쫓아 나는 것이냐. 이것이하나님의 성령으로 좇아나는 성령의 소욕으로 좇아나는 것이냐 이것부터구별해야 됩니다.
정욕이라는 것은어떤기 정욕인가하나님의 욕심이 아닌 욕심은 전부 정욕입니다.
명예욕도 정욕이요 물욕이요 정욕이요. 권세욕도 정욕이요. 민족욕도 정욕이요.
애국욕도 정욕이요. 문화욕도 정욕이요. 인류박애욕도 정욕이요. 성욕도 정욕이요. 전부 정욕입다. 성령에 소욕이 아닌 것은 전부가 저욕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소원한다고 그만 그 무슨 수원이드지 자기 속에서 소원이 생겨지면 그 소원을 이루어 보겠다고 날뛸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소원이나 욕심이나 생겨지면 그것을 먼저 성령의 소욕인지 육체의 소욕인지 그거승ㄹ 우리가 판단해야 되겠고 또 자기가 수고하는 것도 수고를 애끼지 않는다고 좋은기 아니라 자기 수고하는 것이 무엇 때문에 수고인지 응 자기 지체 중에서 나오는 정욕 그놈으로 인한 수고인지 성령의 소욕으로 인한수고인지 그것을 비판하면만일 성령의 소욕으로 오지 하는 수고라면 그 수고는 하는것보다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또 자기 고생도 그렇소. 고생도 무엇 때문에 고생인가 성령의 소욕으로 온 고생이 아니라면 그 고생은 안하는 것이 좋지 그 고생하는 것의 의가 아니고 고생하는것이 죄입니다. 막바로 희생도 그렇소. 희생만 하면 좋은 줄 알아도 그 아 그 사람은 희생성이 있다고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희생만 하면 그 사람 선한 사람으로 봅니다. 아니요 그 희생이 성령의 소욕으로 난 그 희생이라면 그 희생은 많이 하는 것 보다 작데 하는 것이 좋고적게 하는 것보다 안하는기 좋고 안하는 것보다 그 정욕으로수고하는 고생하는 희생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더 조습니다. 반대하는기 좋소.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할일은오히려 많지를 못하고 참 넉넉히 수월하게 감당할만한 일인데이기 안할 일을 자꾸 하기 때문에우리는고생스럽고 고통스럽고 또어 자기가 세상에서 공연하나 원수를 만들게 됐고 대적을 만들게 됐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우리가 먼저 성령의 소욕으로 난 거싱ㄴ지 육체의 정욕으로 난 것이 이것을 구별해가지고판단하면 우리 일이 아주 간추려집니다. 많이 간추려집니다. 간추려져서 뭐 우리 일이 만이 들릴란지 어떤 사람에게는 열에 열가지가 전부 다 갖다가서 다 손떼고 고만 수월해도 될일인지 그 사람이십분지 일을 지금 헛된 수고를 버릴 안할 수고를 하고 있는지 십분지 오를 안할 수고를 하고 있는지십분지 십이 전부다 안할 수고를 하고있는지 그러면 안할 수고는 하는 것보다 안하는기 좋습니다. 그기 자기에게 유리하고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또 칭찬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무나 따나 이렇게 수고만 하면 좋은줄 알고 부지런히만 하면 좋은 줄 알고 희생하면 좋은 줄알고 하는 그런 어리석은 마귀미혹에 바지지 않애야 됩니다. 수고도 바른수고라야 가치 있지 안할 수고하면 그기 바로 죄입니다. 고생도 할고생을 해야되지 안할 고생은 그기 죄입니다. 희생도 할 희생을 해야 되지 안할 희생을 하는 것은 그거 죄입니다.또 그 의욕도 욕심 말이요 욕심은 좋은 것님다. 의욕은 하고 싶은기 있어요 의욕도 참 옳은 의욕을 해야 그 의욕이 가치 있지 안될 의욕을 하는 그거는 갖다가서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나 수고하는 것이나 고생하는 것이나 희생하는 것이나 뭐 봉사하는 것이나 투자하는 것이나 무엇이든지 이것이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이것을 구별하는 것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하고 안할 것을 구별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은 성령의 소욕이 있고 육체의 소욕이 있으니 성령의 쇼욕의 것은 해야 되고 육체의 소욕에서는 하지 안해야 됩니다.
그러면 성령의 소욕은 전토나 하고 찬송이나 하고 기도나하고 예배나 보고 이라는 것인가 아니요. 그것만이 아니요. 성령의 소욕이 장가도 가야되고 시집도 가야 되고 살림도 살아야 되고 자녀도 낳아 되고 또 사업도 해야 되고 성령의 소욕이 그것이하나님을 위하는 하나님의 소원인데 하나님이 직접 소원이 있고 간접소원이있고 간간접 소원이있고 우리가 아 밥을 먹지요. 밥을 먹지만은서도 그 밥이 당자엥 밥이 됩니다.가 밥이 되는 과정을 본다면 벼가 있습니다. 벼 그것은 사람이 그냥먹으로 죽습니다.
속에 창자가 다 도야지나 먹지 또 벼가 있기전 어짭니까. 벼가 있기전에 갖다가서 그 서퍼런 모가 있습니다. 모가 있고 모 모가 있기 전에 뭐가 있습니까. 모가있기 전에 토비가 있습니다. 거름이 있소 썩은 거름 거름 있기 전에 뭐이 있습니까. 거름있기 전에 흙이 있소 또 물이 있소. 햇빛이 있소. 햇빛 물 흙공기 그것이 변화되가지고서 이 모가 종료가 이래 쭉자라 올라옵니다. 벼 모자리한다 하지 않습니까. 모가 갖다가 처음에는 바늘내끼 갖은 것이 자꾸 갖다가서 자꾸 나가지고 이 자꾸 자랍니다. 나중에는 이만큼 자랍니다. 뭐 먹고 내나흙이 변해서 그거 됐다 그말이요. 흙이 변해서그기 되가지고 흙에 있는 모든 양분이 햇빛이니 물이 변해 그기 되가지고 그기 변해서 뒤에 나락 벼 이삭 이삭이 나오고 이삭이 변해서 그속에 서 또 쌀이 들고 그기 변해서 정미에서그 정미소가서 찍으면은 쌀이 되고 그 쌀이 변해서 밥맛이 되가지고서 우리가 먹게 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밥한그릇 먹는데에는 그 과정이 얼마나 저 먼제서 부터 통과해가지고서 그렇게 와가지고 우리입에들어가는것처럼 우리가 내가 기도하고 살라하는 기도하는 사람이 될라하는 데에는 그과정을 거친다 그말이요. 그것은 다 할수 있습니다. 직접하나님게 대한 직접일 간접일 간간접일그런 일이 있는데 그것은 다 뭐이냐. 성경메 금하지 안한 것이라 그말이요. 성경에 금하지안한 것은 그것이 되가지고 되가지고 되서 이렇게 되나오는 것이라 이기요.
이러니까성령의 소욕대로 산다고 싸도 그분도 뭐 내나 농자짓대 아농사지야 되지 안지됩니까. 농사지야 밥을 먹어야 찬송을 하지 기도를 하지 그래도 또 전도를 하지. 이러니까 우리가 성령의 소욕으로 산다고 해서 세상과 세상의 일을 안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령의 소욕으로 사는 사람은 세상과 세상일을 하되 동기와 목적과 방편이 다릅니다. 동거는 뭐인갛 ㅏ나님으로 인해서 하나님 때문에 이거 동기요. 직자은 뭐할라고 가는데 하나님 때문에 목적은 뭐인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곧 하나님이 구원하고저 하는 인간을 구원하는 그일 그기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 그말이요. 방편은 뭐인데 방편은 신구약성경말씀에 법칙안에서 법칙을 떠나지 안하고 법칙안에서 그것이다 성령의소욕의 일입니다.
그러면 세상 살이를 하되 그렇게 산다 그말이요. 그러면 정욕대로 하는 것은 뭐이냐 하나님으로인하지 안하고 자기 욕심대로자기로 인해서 목적은 뭐 자기가 인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방편은 뭐 하나님 말씀 어기는 방편 그러니까 우리가 아 성경에 보면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염려 없기를 원한다. 너희들이염려 없기를 원한다. 너희들이 평안하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우리르 염려 이없이 평안하게 살게 하게 할라고하는데 우리 사람들이 자꾸 제가 제 고통을 만들어 짊어 지기 때문에 이제 이 고통이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 직업을 구하는 그 어리석은 사람이 안되야 됩니다. 직업을 구햐ㅏ는 글ㄴ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면 직업을 안구하고 어짤긴가 자기가 하나님의 법칙에 위반되지 안하는 일 할 수 있는 일을 하십시요. 할 수 있는 일을 자기가 할 수 있는 일 합니다. 무엇이든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 싱강하고 죄짓지 아니하고 얼마든지 부지런히 해도 누가 나무래지도 안하고 부지런히 할 수록 칭찬하고 좋아하는 그일을 합니다. 그일을 하면 하나님이 그 직업을 바꾸게 될 때에는 또직엄을 바꾸도록 하나님이 섭리하십니다. 하나님이 섭리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섭리해서 제가 이제는 아 이 일 내가 할라고 그일을 암만하리라고 해도 하나님이 그일을 하지 못하게 하고 다른 일을 하도록 하나님이 섭리해주십니다.
이러니까 실은 우리가 어데 장소나 무엇이나 번경하는 것으 하나님이 밀어 닥칠 때에 안갈라고 아이구내가 이일 해야 됩니다. 버뚤대 하나님이 갖다강제로 끄다가 다른 일을 시키며 아 이거 내가 내가 원하 것이 아니고 내가 원한 것이 아니고 이거 갖다가서 이렇게 되어지는 것보니까 되어지는 이기 죄짓는 것도 아니고 그 의롭게 살 수 있는 일인데 이일이 좀 힘은든다 할지라도 이일이 내게 하게 되는 것보니까 하나님이 섭리로서 이거 날 이거 맺기는 것이로구나 그걸 알기 까지는 안할라고 하십시요. 그걸 알기까지는 안할라고 해요 자꾸 왜 안할라고 개를 부릴라고 아니 내가 과거에 그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인줄 알고 내가 열심히 죽자껀 했지 만은 서도 아 이일을 이거 딴일을 변경시켜 주니 이일은 하나님이 시켜주는기야 내가 욕심에 끌린 것이니까 인간들이 날 꾀워저 이래된 것이니까 내가 모르겠읜까 이일을 안하겟다고 뒤를 버투고 이라라 말이요 이라면 하나님이 섭리가 그일을 하도록 만드비낟. 만들아서 암만봐도 이렇게 섭리가 만드는 것이 마귀가 하는 것도 아니요 죄가 하는 것도 아니요 불의가 썩이지 않게 하나님의 뜻대로 이일이 섭리해서 되어 지니 아 하나님이 이일을 재기는 거시로구나 그러면 하나님게 기도 하나님이이일ㅇ르 이렇게 되어 지는 걸 내가 살펴봐도 내가 원치 안한긴데 이일이 되는 것보니까 아 하나님이 섭리해서 이일을 매ㅌ긴것인줄 알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이 내게 매ㅌ기셨다는것을 내가 확정하고 합니다. 이일을 만일 하나님이 매ㅌ기신 기 아니고 마귀나 죄나 뭐 인간이날 매ㅌ길것했거든 이것이 당신이 능치 못하심이 없는데 이일을 못하도록 하십시요. 그런 방해가 없으면 하나님이 시키는 줄알고, 내가 또 죽자껀 이일 하겠습니다. 또 죽자껀 그일합니다. 하나님이 매ㅌ긴줄알고 하나님이 영광이 되도록 칭찬이되도록 다른 사람에게 모본이
1998.7.4.토되도록 다른 사람이 보고 그저 기념이 하도록 아 아무것이가 아무것이 이렇게 기념하도록 그렇게 합니다. 하는데 또 하나님이 딴 일을 또 변경시켜서 또 딴일을시킬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아주 똑똑히 모르니까 발을 버뚜고 갖다가서 안갈라고 이렇게해서 가지도록하나님이 인도하는대로 이래가야될터인데 우리가 앞서 나서 가지고서 저 하고 싶은대로 저 욕심대로 이렇게 이렇제 제가 선택하니까 그걸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사라을 하나님 보실 때에 사람은 네가 동회 직원 노릇밖에는 못하겠는데 아 이기 장관을 원해 싸니 세울때가 있어야지요 안세워주니까 제가 욕심대로 수단방법 다 써가지고서 장관 됐습니다. 실력없는 장관노릇을 제가 합니까. 그자리에 갔다가는 뒤에가서 감옥소들어갑니다. 얼마안가서 감옥소들어가요. 그럴것아니겠습니까.
공연히 실력도 없느느 것이 밑에사람들이 도장찍으십시요. 도장찍으십시요 하니까 아 꼭 찍어 놨다가는 다 감옥속들어가버리지 어짤기라 응 그와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의지체주에 있는 정욕으로 인해서 가는 이걸음이 불안하지 고통스럽지 성령의 소욕대로 가는 걸음을 당시는키는데로 하는데 절대자가 날 시켰는데 전능자가 시켰는데 그분이 책임지는데 염려할것이 뭐있겠소 있기를 갖다가서 응 망해도 염려 없고 흥해도 염려 없조. 나할 충성만 하면됐지. 또 그기 망하는 것이 망하는 것입니까. 망해도 망하는기 아니고 흥해도 그기 갖다가서 흥해는 것이 되어지고 이래도 저래도 전부다 결과적으로는다 좋은 것이 되고 말아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든든히 믿고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망해도 흥하는기 되다니 꽉찼지 아 그 사람이 사업을 하는데 애써 사업을 정직하게 진실되게 믿음으로 잘했는데 그만 그 사업이 어떤 그만 갖다가서 그재로든지 어떤 불량자가 와가지고서망치버렸다 말이요. 자기는 잘못한기 없는데 망쳐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아 저 사람 지금 갖다가서 이제 저놈이 저 사업을 저귀중한 사업을 갖다 망쳐 놨으니 저것 단단히이제 원수가 되가지고 뒤에 복수할 기라 했는데 복수하면 큰일 복수하지 안하고 오히려 갖다가서 그 사람은 불쌍히 여겨서 그 사람을 갖다가서 사람만들어 보라고 죽자껀 힘을 씁니다. 사람 만들어 볼라고 이러니까 사업보다도 더 큰일이 생겼거든 수입이있다 이기요. 동인이 동신이가 그런 사람아닙니까 손양원목사님이 잘키울라고애썼는데 그 아가 잘커 가지고서 뭐목사가 되든지 대통령이 되든지 이라돼야 성공일긴데 빨갱이 한테 그만 주임을 당했습니다. 살해을 당했습니다. 안망했소. 동인이 등신이가 여수반란때에 그 바란군들에게 죽임당해싸ㄷ 이기요 빨갱이한테 공산주의들에게 주임당했소.
실패아니요. 실패갈이 보이지만 실패가 아니라 이기요. 둘 순교했지. 그런데 손양원목사님은 또 그 사람또 신학교 갖다 회개시켜 또 갖다 신학교 보냈지 이래가지고서 그것이 해와같이 빛나니라 하는 이 책이나와가지고 세계에 듭니다.
응 그 손목사님이 일생동안 한 성공중에 큰 성공은 동인이 동신이그 공산주의자들에게 죽임당한 그것이 하나님과 손양원목사님에게 제일 큰 성공이요. 그기 제일 큰 성공이요. 그 다음에는 자기 순교가 둘째 성공입니다.
다 성질이이런 성질이라 그러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안하면 건축자의 수고가 헛되다 여호와께서 성을파수하지 안하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라 그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그말은 든든히 믿고 의지하고 평안하게 산다 이기요.
이 우리 생활입니다. 그라면 망합니까. 그렇게만 살면 하나님게서 얼마든지 우리를 통해가지고 의의 열매가 가득차도록 해줄기라고 의의열매가 가득차도록 성경에 말하지 안했소. 의의 열매를 더풍성케 하려 함이라 더많이 맺게 하려 함이라 말하지 안했습니까.
그러니까 원수는 우리의 육체의 정욕입니다. 원수는 우리의 사욕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