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의 기능 구원

 

1980. 1. 9. 수요일 새벽

  선지자선교회

본문:창세기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 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나편 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은 이 세상이 인도하는 이종교나 어떤 사상이나 어떤 철학이나 그런 것들과 다른 점이 많지마는 하나는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들은 모두가 다 진화적이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도는 다 계시적입니다.

    

그런고로 그 사용하신 계시하는 방편도 모든 것이 보이는 면에서 시작하여 신령한 면으로 그 성화 되어서 이렇게 나아가십니다.

 

그런고로 신약 시대에는 거의 영감으로 우리에게 도를 가르치셨는데 이 신약으로 가르쳐 주신 이 도를 알기 어려운 것은 구약에서 가르치는 가르치신 그 도로 깨우칠수가 있고, 또 그보다 더 어두울 때에는 인류시조 때에 가르치신 그 하나님의 계시를 가지고 찾아서 알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인류 시조 때 된 이것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과거사인 이 사실을 기록해 가지고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우리의 길을 찾아가는 데에 거울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시발이 창세기 1장으로부터 5장까지에 중요한 것이 다 시발된 그 토막이 계시돼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의 원인을 인류의 원인 말입니다. 인류의 원인 다시 말하면 구원과 타락의 원인 이것을 여기에서 그 근원을, 시발을 찾아볼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인류 시조에게 선포하신 하나나님의 선포와 오늘 우리 구속 받은 자들에게 선포하신 선포와 또 인류시조가 실패한 그 실패를 선포하신 그 선포와 우리들이 실패하는 그 실패의 본질과 본성이 같은 것을 우리는 찾아 알아야 합니다. 그때도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신 곧 도성인신하신 예수님께서 그 인성이 없는 신성만으로 그때에 사람을 접해서 역사하셨고, 또 악령도 그때에 같이 역사했고 또 우리 인간의 요소도 꼭 같은 요소로 되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기에 거게서 일어나는 모든 접선된 각종의 것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종류의 것들인 것을 우리는 알고 여기에서 찾아서 희미한 것을 밝히 아는 것이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 목적이십니다.

얼마전에 증거한 바와 같이 첫째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지어주신 본지위, 모든 피조물 위, 하나님 아래에 있는 이 지위를 범죄함으로 빼앗기고 타락해서 있던 여기에서 둘째아담이 대속으로 본 지위를 다시 우리에게 찾아주셨고, 이 지위에서 첫쩨아담이 범죄하지 않았으면 그 지위에있는 것처럼 우리들도 뚤째아담이 범죄하지 아니하여 그대로 있음 같이 범죄하지 아니하면, 이 위치에 위치에서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첫째의 위치와 둘째아담이 가진 위치, 우리에게 회복시켜 주신 이 위치가 다른 것은 첫째의 위치는 이 진동될 위치이고 둘째 위치는 진동되지 않을 위칩니다. 이 진동되지 않을 이런 영원한 위치에서 이 위치의 생활을, 이 직책을 요동치 아니하고 현실 현실에서 통과될 때에 이 현실을 자기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주신 이 위치 생활을 그대로 계속하면 계속된 고것으로 계속된 것은 영생이 돼 버립니다. 고것이 회복시켜준 고것이 그대로 살아 산자는 영생이 되고 살지 못하고 어긴 자는 둘째 사망의 해, 영원 영멸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 그리스도인이 중생해서 신앙샐활을 시작한 후로는 우리에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얻어진 본 지위, 사죄와 칭의와 새 생명을 받아 하나님과의 계약된 이 계약을 가지고 있는 이 위치를 우리가 가지고 있고, 또 이 위치생활을 하여야 할 이 부분이 우리에게 있고, 또 이 위치생활을 하여 영생된 것이 있고, 또 이 위치생활을 하지 못해서 둘째 사망의 해를 받아 영멸 된 것이 있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이 위치에 살고 있는데 위치생활 앞으로 해야 영생이 될 부분도 있고, 위치생활을 범함으로 둘째사망으로 영원한 사망이 된것도 있고 또 이 위치생활을 하였으므로 영생된 것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 위치생활에서 살고 있는 것은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중생된 영,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생명 받은 참사람, 새사람 이것은 이 지위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지위에 위치에 있는 이것이 참 내요. 이 위치에서 타락하여 있는 그것은 곧 내가 아니요. 나를 죽인 나 아닌 그 원수인 자가 나처럼 가장해서 나타나는 것이요. 우리의 영면이 아니고 육면인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는 이 육면인 이것은 회복된 이 사죄와 칭의를 받은 이 위치의 생활을 하므로 영생될 부분도 있고, 또 이미 이 위치의 생활을 하였으므로 영생 된 것도 있고, 또 위치의 생활을 하지 못하므로 영원한 사망이 되어 있는 것도 있으니 이 네 가지를 우리가 잘 기억해야 합니다.

 

나는 변동이 없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류의 본 지위를 차지하고 이 지위에 앉아 있는 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낮고 모든 피조물보다 위가 되는 이 위치를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이 예수님으로 인하여서 받은 우리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사람이 접할 수 있는, 밀접 할 수 있는 사람이시며, 또 우리가 밀접할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사람이시요 하나님이신 신인양성일위를 가지고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이렇게 함께 하실 수 있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요. 또 우리 사람이 접할 수 있는 참사람으로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예수님이 참 사람이신 이 예수님안에서 우리는 참사람으로 예수님의 인성이 신성을 접한 그 밀접을 하나님과 사람의 신인교제의 이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우리의 중보자로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사람이 기본적 약속을 어긴 이 약속을 대속해서 다시 변동되지 아니할 이 약속을 가지도록 하신 것이 예수님의 구속입니다. 이미 영은 이 구속을 받았고 몸은 이 구속을 받는 중에 있습니다.

 

이래서 네 가지 기억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하나는 구속을 받은 영이 자기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고, 또 세 가지 기억할 것은 육에 속한 것이니 육체에 속한 것이니 하나는 영생을 얻었고 하나는 영생을 얻어야겠고 하나는 실패해서 영원한 사망된 것이 있는 육체에 속한 것이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고 영은 하나로써 완전 중생해서 요동치 아니하는 본 지위를 예수님의 대속으로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영은 변동 없는 이 지위를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된 이 대속으로 완전히 얻었습니다. 이는 영이 죽어 있기 때문에 살리는 그것을 객관 세력이 하지 아니하면 자체로서는 살아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체가 죽어 있기 때문에, 그런고로 먼지 사죄의 은총을 입히시기 위해서 과거, 현재, 미래, 영원의 모든 주격 위치에서 그 육체가 범죄하는 그 범죄를 영이 주격 위치의 책임에서 정죄가 되어지는 이 모든 정죄를 하나님께서 끌어다가 우리의 영에게 정죄를 시키시고, 이 정죄를 예수님의 공로로 사죄를 입히시고, 또 예수님의 공로로 영원한 칭의를 입히시고 그 다음에 하나님과 결합된 새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혹 어떻게 나기도 전의 범죄를 정죄, 사죄, 칭의가 될 수 있느냐 이것은 우리는 이 시공의 제한을 받는 자들이기 때문에 불가능하지마는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아니하시고 궁극적으로는 당신의 예정대로 이루시기 때문에 정죄와 사죄, 칭의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대속 하신 예수님도 우리를 대신한 그 대속 하실 이 정죄와 저주와 대형, 대행의 이 대속을 하신 것은 하나님이 그 지능으로 미래의 것을 끌어 당겨서 정죄, 대형, 또 부담, 대형, 대행, 또 대신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 이것을 이루신 것입니다. 영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것이기 때문에 범죄할 수 없습니다.

 

또 약령이 이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대로만 되어있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영이 과거에 죽었던 것은 그 존재가 없어짐이 아니고 다만 기능적으로만 그것이 작용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진 것이 죽은 영입니다.

 

그러면 성경에 범죄함으로 영이 죽었다는 그 성구들은 그는 영이 범죄함이 아니고 주격 위치에서 정죄를 받은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것을 하나님의 역사로 정죄, 사죄, 칭의, 새생명을 주셔서 본 위치를 영원히 변동없이 유지하도록 하신 것이 중생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중생된 다음은 영을 중생시킨 거와 같이 그 육체를 구속하시는 그 구속을 그런 방편으로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미 사람의 주격이 사람의 주격이 살아났기 때문에 주격이 자기의 욱체를 통치하지 못한 죄값으로, 통치하지 못한 죄값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구속으로 영을 살리시고 살아난 이 영이 이제는 통치하지 못하므로 죽었던 이것을 다시 회복 하는데는 이것을 통치하는 것으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영이 육을 통치할 때에 육은 이 본 지위를다시 회복받아서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육은 세 가지 이 귀로로 나눌 수 있는데,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영이 통치하면 통지하지 못했으므로 그 육이 사망된 그 사망을 다시 회복받을 수 있습니다. 통치하지 못해도 영은 순전히 하나님의 이 대속을, 예수 그리수도의 대속을 완전히 입었기 때문에 통치하지 못해도 첫 아담때와 같이 주격 책임에서 정죄되어 사망히지는 아니하나 자기의 그 육체로 자기의 육체로 하나님 다음에는 영이 소유한 보배는 자기의 육체입니다.

 

영게와 물질계가 그 보배로움이 크지마는 영에게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기의 육체만침 보배롭지를 못합니다. 육체가 있음으로 그것이 보배롭지 육체가 없이는 보배롭지 않습니다. 육체로 인하여 보배로운데 이 보배로움을 영이 육을 다스리면 이 보배로움을 영원한 자기 것으로 소유할 수 있고, 영이 육을 다스리지 못하면 우주와 영계보다 귀한 보배로움을 이제 박탈당합니다.

 

다시는 회복할 수 없도록 둘째사망의 해로 완전히 멸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련 점에서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은 무익하다. 잃는다는 것은 육이 영에 대해서 하는 말이고 잃는다는 것은 육이 영을 잃으면 저는 우주를 차지해도 저는 손해갔다 그 말이요. 영을 잃으면 주를 차지해도 제 것이 안됩니다. 또 자기를 빼앗겼다 그 말은 영이 무주보다 나은 자기의 육체의 기능을 삐앗겼다. 육체의 소유권을 빼앗겼다 그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현실에서는 네 가지를 항상 기억해야 됩니다. 나는 본 지위를 가진 새생명 가진 중생된, 살아난 자기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중생된 자기는 참 자기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자기의 소유로 가질 수 있는 모든 피조물의 대리 주격자요 하나님 대리의 주격자요. 자기의 주격은 곧 그리스도 하냐님이십니다.

 

이 위치를 가진 자기인 것을 우리가 언제나 기억해야 되고, 그 다음에 세 가지 기억할 것은 신비하고, 신기하고, 오묘하고 인간이 알기 어려워 다 부인해 버리는 영감으로만 차차 알아가게 되는 우리의 육체에 대한 비밀입니다. 육체는 영의 것이 될 때에 몸 밖에 있는 영계나 물질계의 모든 것보다 위의 위치를 가졌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리스도라 말은 하나님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의 몸이요 그리스도라고 말한 것은 우리에게 나타난 그리스도는 곧 그리스가 예수됐고 예수가 그리스도 됐습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예수라는 말이요 예수라는 말은 그리스도라는 말이요. 우리에게 나타나신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신데 교회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속량받은 우리들이 교회입니다.

 

이래서 교회는 그의 몸이요 또 만물은 뭐이라고 했습니까? 만물은 영계와 물질계의 것인데 만물은 뭐라 했지요? 그 위치를 말할 때에 남반에 한번 대답해 보십시요 예? 네 발등상, 발등상, 만물은 발등상, 교회는 영만이 교회가 아니고 영, 육으로 영생된 그것이 교회입니다. 그러면 발등상, 이 우리의 육도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피조물 위의 위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의 육입니다.

 

이러기에 중생된 영, , 또 세 가지는 우리의 육체에 속한 것인데 우리의 마음과 이 고깃덩어리에 속한 것인데 이 육체가 이미 만물 위, 위치로 맡하면 발과 같이 만물을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피조물을 발아래 밟고 있는 밟고 있는 내 육체가 있고 앞으로 밟아야 할 내 육체가 있고 밟아야 할 것이 영을 배반했고 영은 그것을 다스리지 못해서 둘째 사망의 해로 영원한 유황불 구령텅이에서 영멸되어져 있는 것도 있고.

 

이래서 만물 위, 만물을 발등상으로 삼는 이 보배의 영계와 우주보다 보배 이것을 다스릴수 있는 그 육체의 기능을 구비한 자도 있고 땅의 것을 욕심내던 자들은 요것을 하나도 구비하지 못하고 다 죽여 버려서 이제 자기는 살았지마는 전혀 기능적으로 무지 무능자가 되어서 밥은 먹고 살지만 바보, 쓸모 없는 그 고기덩어리로 되어 있는 천물 인간 요와 같은 자로 하늘나라 갈 것이요 요게서 자기의 살려서 영 자기가 다스리고 영에게 다스림 받아 만물 위에 갈 수 있는 요것으로 현실 현실에서 살려낸 자는 만물 위, 권위 있는 그 위치에서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새사람으로 사는 것과 옛사람으로 사는 이것을 지금 투쟁하는 두 사이에 끼여 있다 하는 것은 아직 미결되어 있어 지금 생사와 승패와 종되고 주인되는 것이 결정되어 결정될 이것이 아직까지 미래로 두고 있는 그것을 가라켜서 두 사이에 끼었다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언제나 이 네 가지를 기억하고 이 세 가지가 첫째아담 해와의 본 지위를 빼앗긴 그 순위를 우리가 기억해서 이것을 방어하므로 내가 본 지위를 이 육체가 빼앗기지 아니하고 이런 보배로움을 영은 빼앗기지 아니하고 육체가 죽지 아니하고 이것을 방어하지 못하므로 육체는 죽고 영은 빼앗기고 하기 때문에 이 순위를 알아야 할 이 중대성이 있는 것입니다.

 

또 타락하는 이 순위를 이것을 다 방어해서 이것을 하나도 용납지 아니한 둘째아담의 이 본지위, 보수적 이 순위, 우주적인 고난, 십자기에 못박혀 죽으나 실상은 죽는 형벌만 받았지 실상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 맡은 백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자라 이 위치를 이렇게 지키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지키기 힘드는 거, 예수님의 대속으로 완전히 지켜서 하나님의 공심판인 심판은 이겼지마는 우리도 이 위치를 지키는 것은 이 성질과 같은 성질로 지키되 인적분담, 부담, 인 인간적 부담 요것을 할 때에 요것을 가리켜서 죽도록 충성입니다.

 

요렇게 할 때에 우리는 요 위치를 보수로 통해서 영생이 되는 것이니 죽도록 충성해야 생명의 면류관 얻는다. 우리의 남은 십자가라.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불 뿐만 아니라 우리도 그의 받은 고난에도 참여해야 된다. 우리가 지고 갈 우리의 십자가라 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그런고로 고 타락 순위를 여덟 가지로 말을 했습니다. 해와가 타락한 순위 여덟 가지, 아담이 타락한 순위 여덟 가지 이것은 우리의 양면을 가진 우리들이기 때문에 우리 위에 사람을 두고 우리 밑에 사람을 두고 양면을 가진 우리이기 때문에 해와의 면은 자기 밑에 있는 면이요, 아담의 면은 자기 위에 있는 면이니까 자기가 위에 될 때 있고 아래 될 때도 있습니다.

 

자기가 위에 될 때에는 아담의 타락을 참고 해서 방어해야 되고 자기가 밑에 있을 때에는 해와의 타락을 참고해서 방어해야 됩니다. 아담의 방어, 해와의 방어 이것을 하지 않고 못하고 해와의 타락을 하면 그 다음에 아담의 타락이 됩니다. 아담의 타락이 먼저가 아니고 해와의 타락이 먼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타락은 자체 타락이 먼저가 아니고 자기 이하에 있는 사람의 타락이 자기에게 올라와서 자기 타락이 되어지는 요것이 오늘도 꼭 그때와 같습니다. 순위도 바꿔지지 아니하고 종류도 바꾸지 아니하고 꼭 그 때와 같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먼저 깨닫고 다음에 행해야 구원이 됩니다. 깨닫는 것이 깨닫는 것이 올라간 데 만침 죽도록 충성해야 생애는 올라가지 깨닫는 이상은 올라가지 못합니다. 아무리 죽도록 힘써서 방어해도 깨닫은 데까지만 가지 그 다음에는 가지 못합니다. 깨달음이 먼저요 그 다음에 행함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경이 깨닫게 하신 것은 다 깨달아야 됩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자기가 스스로 한계를 해 가지고서 이 만침 알면 되지 하는 그사람의 양심도 행위도 비판도 평가도 반드시 자기가 아는 데까지만 가지 자기의 지식을 초월하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식이 간데 만치만 가고 그 이상은 못가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이 문서계시 해 주신 이 계시를 죽는 날까지 다 알도록 노력하여 또 이 문서계시를 깨닫게 하시는 이는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이 아니면 읽기만 읽고 외워도 저는 깨닫지 못합니다. 깨닫되 자기를 정죄할 율볍적으로만 깨닫지 자기를 구원할 복음적으로는 깨닫지 못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알고 깨닫도록 노력하는 이 노력과 알고 깨달은 대로 실행하려는 이 노력을 이것을 양을 겸해야 되지 둘을 겸해야 되지 이것을 자기가 스스로 제한하는 자는 이 말씀에 감하는 자요. 또 여기에서 쓸데없는 다른 것을 그 가입하는 자는 더하는 자이니까 더하는 자도 그 형이요 덜하는 자도 형이라고 계시록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순위는 그 전에 말했으니까 알았는데 이제 가서 요 순위를 생각하고 깨달으면 요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알면 알면 나가지 않습니다. 알면 나가지 않습니다. 알면 나가지 않고 이 안에서도 이 전 세계에 얼마든지 가서 일할 수 있습니다. 알면 하필 배약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다. 할수가 없습니다. 알았으면 배약할 수 없습니다. 그 알았으면 그 안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어떤 집회에 가도 공연히 갔다가 이렇게 껍데기 말만 구경시키지 말고 고 하나라도 생명으로 넣어줘야 되요 한 집회에 하나 넣어 줬다면 그렇게 넣어주면 일생동안에 그 사람은 대성공을 할 수 가있는 것입니다. 받는 교인이 성공한다는 말이요

 

이러니까 자기가 이 도를 말한 것은 이것은 우주에 둬 천하에 둬도 둘 수 없는 도를 어떻게 한 입으로 한 시간에 몇 해 동안에 됩니까? 이것은 다만 길을 보여준 것이요 어떤것은 뜨금뜨금 그 먼저 깨달은 사람들은 다 그렇게 성경이 가르친 것은 이렇게 친하에 둬도 둘 수 없는 것을 간단명료하게 뜨금뜨금 그 촛점만 그 정점만 마치 산을 보면은 여기 우뚝우뚝 솟은 산이 있는것 모양으로 그것만 그 정점만 이렇게 나타내는 것 뿐이요.

 

이러기 때문에 요걸 가지고 자기가 돌아가서 연구하면 아, 이렇게 있는데 그것을 주워 모아 가지고 뭐인지 모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요 말한 고것을 고 다음 말과 자기가 가서 생각하고 생각하면 또 깨달아지는 거 었고 자기가 알고 고것을 생각하고 생각하면 고것을 알게 되고 알고 고대로 실행을 하면 실행하는 가운데 또 깨닫게 되고 또 자기가 깨닫고 난 다음에 실행하면 이거는 타율이 아니라 자기의 주관이 됩니다.

 

자율이 되어지요 자율이 되어지면 이제는 안하는 것이 그것이 힘들고 하는 것은 자유라. 제 마음대로 하기 쉽지 않소. 하는 것은 자유라 자유될 때에 고것이 이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하는 행함으로 깨달아진 고것을 가리켜서 진리를 안다. 그리고 나중에 행하면은 그게 너를 자유케 한다 고 말은 깨달음이 자율이 된다 말이요. 깨달음이 자유가 돼. 자율이 되면은 그대로 행한 것은 자유입니다. 제가 하고 싶어 한 것이요 시켜 한 것이 아니고. 그러므로 잘 깨달으면 겸손해지고 이것을 상품으로 팔아 먹으면 교만해집니다. 그런고로 지식이 되면 교만해지고 요것이 자기에게 대한 지상 명령이 되면 겸손해지고 복음이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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