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4 13:20
원수는 옛사람
1987. 2. 2. 새벽 (월)
본문:고린도후서 5장 8절∼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어제 오전 오후를 걸쳐서 세상은 전부가 다 자기를 기쁘게 해 달라고 또, 기쁘게 하는 것이나 사랑이나 같습니다. 사랑해 달라고, 또 자기와 같은 자기를 닮아 달라고 하는 것이 온 세상입니다.
그러면 세상은 자기와 같이 되어지기를 원하는 것과 자기를 기쁘게 해 주기를 원하는 것과 자기를 사랑해 주기를 원하는 이것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요, 또 동물들이요, 곤충들이요, 또 모든 만물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살고 있는 그 현실이라는 환경 속에는 이런 것으로 다 가득 차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것을 사랑하며 어떤 것을 기쁘게 하며 어떤 것을 우리가 닮아가야 되는가? 이 사랑하는 거, 닮아가는 거, 기쁘게 하는 거 이것이 다 하나입니다. 사랑하면 필연적으로 기쁘게 할라고 하는 것이고, 사랑하고 기쁘게 하면 그를 닮아가는 것이고 이것이 말은 세 마디지마는 내용의 질은 하나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사랑할 게 많고 또 기쁘게 할 게 많고 또 내가 닮아가야 할 게 많고 이렇게 많은 그 현실에 싸여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만 닥치는 대로 이거 닥치면 이거 저거 닥치면 저거 자기에게 부딪혀지는 대로 잡혀지는 대로 가까워지는 대로 우리는 사랑하고 또 기쁘게 하고 또 그와 나와의 하나되고 하는 이런 일을 우리는 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라는 것은 자기 현실에서 다 적당주의로 자기 닥치는 대로, 사람이든지 물건이든지 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이래서 ‘이거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그 처세의 방편은 닥치는 대로 무엇이든지 다 사랑해야 되겠고, 좋아해야 되겠고, 또 그를 기쁘게 해야 되겠고, 이 사람이면 그만 제일 온전한 사람이 되겠다.’ 그렇게 또 우리는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면, 그거는 자기 이기주의가 아니고 이타주의로서 자기보다도 자기 아닌 타를 사랑하는 위하는 그 주의로 사는 것이 이게 제일 원만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 가지고 그게 제일 좋은 생활 방편이라 해서 그렇게 해서 또 따라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를 비워서, 불교에서 무아주의라, 자기는, 자기가 있기 때문에 모두 다 자기로 인해서 죄를 짓기 때문에 자기를 없애버리면 죄를 안 짓게 된다.
무아주의로 자기가 없어지는 그 지경에 가야 된다 이라는데 이 기독교는 무아주의가 아닙니다. 자기를 똑똑히, 자기를 모르면, 자기를 알라고 자기를 알고 자기를 똑똑히 가지라고 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불교와는 또 다릅니다.
이렇게 이러니까 우리는 무엇을 내가 좋아하며 무엇을 기쁘게 하며 무엇을 사랑하며 또 무엇을 내가 닮아가야 되는가? 사랑하는 거, 기쁘게 하는 거, 닮아가는 거 요 세 가지는 한 가지인데 사랑하고 기쁘게 하면은 그 결과로는 그 자체와 같은 그런 자로 닮아가는 그것은 결과고, 닮아가는 그거는 결과고, 사랑하고 기쁘게 하는 것은 닮아가는 방편이라 그렇게 볼 수가 있읍니다.
닮아간다.
그러면 하나님 한 분만 대상으로 하라 이랬읍니다. 하나님 한 분만 대상으로 하라.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고 하나님 한 분만 기쁘게 하고 하나님 한 분만 닮아가는 자가 돼라 하는 그것을 어제 오전 오후에 말씀을 했읍니다.
그러면, 둘을 하지 말고 유일하신 한 분이신 하나님, 자존하신 하나님, 완전자요 또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요 창조주시요 주재이신 이 제일 크신 분 이분 한 분만을 사랑하고 한 분만을 또 기쁘게 하고 그 한 분을 닮아서 그 한 분과 나와의 하나가 돼야 된다.
모든 힘과 힘이라 하는 것은 언제든지 서로 투쟁해 가지고 힘은 하나만 남는 그것이, 힘은 하나만 남아 있는 것이 그것이 조만간에 필연적이다. 결말은 힘이 하나만 남아 있지 그게 둘이 있을 수 없고 둘이 있는 동안에는 전투가 벌어질 것이고 그게 뒤에 가서 하나만 있게 될 때에는 그거는 전투가 없게 될 것이라.
또 본질과 본성이 다른 이질적인 것이 있으면 그것은 언제든지 모든 존재들이 동질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는 반드시 이질이 있으면은 서로 시비가 있고 전투가 있다. 그러면 최종에는 제일 강하고 온전한 그것이 남아 있고 나머지기는 다 그것은 거게서 격파를 당해 가지고 없어지게 된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많은 것들이 가득 찼으니 그라면, 많은 것들이 가득 찼으니 그 중에 어느 것을 내가 택해 가지고 닮아가고 기쁘게 하고 사랑하고 이렇게 해서 하겠느냐? 그중에는 제일 강하고 크고 온전하며 투쟁이나 시비나 경쟁이나 이렇게 평가나 이렇게 할 때에 제일 이것이 강하고 제일 이것이 온전하다, 제일 이것이 좋다, 제일 이것이 깨끗하다, 평가적으로 이게 제일 가치게 제일 크다 낫다 하는 그것 하나만 남을 터이니까 그 하나를 찾아서 우리는 자기의 기쁘게 하는 대상으로, 사랑의 대상으로 자기가 닮아가고 그와 같이 되어지는 자기의 소망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달성을 해야 그게 영생이 되고 영원 존재가 된다 하는 그것을 오전 오후에 많이 말씀을 했읍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하고 난 다음에는 또 다른 데 모순되는 것이 있으니까 이 문제는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겠읍니다.
그러면, 하나님만 사랑하라 하니까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러면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기쁘시게 해야 되지 하나님도 사랑하고 사람도 사랑하고 이것도 저것도 사랑하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만 사랑하라고 이랬으니 가정에는 그라면 자녀도 사랑하지 안하고, 부모도 사랑하지 안하고, 남편도 사랑하지 안하고, 아내도 사랑하지 안하고, 이웃도 사랑하지 안하고 그라면 하나님만 사랑하라 하면은 이것이 일방적 교훈이니까 이 모순점이 많다 또 그렇게 문제가 될 것입니다.
성경에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했읍니다. 그러면 그것뿐이면 그만 하나님만 사랑하고 딴거는 버리면 되겠는데, 또 그 다음에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또 네 이웃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하라” 또 이렇게 말씀해 놨읍니다.
이러니까, 언제는 하나님만 사랑하라 하고, 또 어데서는 “또 이와같이” 했으니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와 같이 이웃도 그렇게 사랑하라, 제몸같이 사랑하는 데는 그건 외식으로 하지 말고 마음 목숨 힘 뜻 다해서 이웃을 사랑하라 또 이렇게 말씀을 해 놨다 말이오.
또 “하나님 앞에서 더러움이 없는 참된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아보고 스스로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이니라” 이랬으니까 또 이것도 그거는 또 고아와 과부를 환난 가운데서도 돌아보고 자기가 환난 중에서라도 돌아보라 이랬으니까 또 그런 말씀은 또 문제가 된다 말이오.
또 요한일서 4장 끝에는 보면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보는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 것이니라” 이렇게 또 말씀을 해 놨으니까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어느 말을 따라야 우리가 되겠느냐 하는 그것이 문제가 되겠읍니다.
이렇게 성경은 다 보면은 모순된 그 면이 있고 그 모순된 면을 헤치고 그 안에 들어가서 일치가 되는 그 면에서 살아야 되지 이래 보면 이렇고 저래 보면 저렇고 이래 볼까 저래 볼까, 성경에는 이렇게도 하라 하고 또 저래 하라 하고 이러니까 성경은 이거는 일치가 되지 안하는 이런 교훈이다, 되는 대로 말해 놨다 이런 오해를 가지기 쉽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만을 기쁘게 하고 이렇게 해야 하나님을 닮아가게 되지 딴걸 사랑하고 딴걸 기쁘게 하고 이라면은 자기는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이것도 좀 닮고 저것도 닮고 이라는데 그러면 다 헛일이다.
또 요한일서 2장에는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걸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없다. 이것은 다 세상으로 좇아난 것이니 안목의 정욕과 육체의 모든 정욕들인 것이다. 세상도 가고 그 정욕도 가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 그런 건 다 지나간다.” 또 이렇게 말씀해 놨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러면 세상에 있는 것은 사랑치 말라 했으니까 세상에 있는 것이 그러면 사람은 빼놓고 말한 거냐? 또 그거는 세상에 있는 것은 사람도 다 포함됐다 그말이오. 그런 데는 보면은 세상에 있는 것은 뭐 돈이든지 사람이든지 뭐이든지 친척이든지 부모든지 자녀든지 그거 다 세상에 있는 것인데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치 말라 세상에 있는 걸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없다” 그러면 이거 뭐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이것을 해결짓지 못하면 방황하고 안 될 것이라 그거요.
그러니까, 언제 어떤 유력한 사람의 그 주석을 보니까 그 주석에는 말하기를 로마인서 7장 끝절에 대한 해석을 해 놓기를 “우리는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육체로서는 죄의 법을 사랑한다” 이라는 그 해석에 대해서 ‘사람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실지의 자기 현실 생활에서는 그 환경에 있는 그런 것들을 다 사랑하고 이렇게 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라니까 이것도 또 갈랫길을 말해 놨다 그거요.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전부 다 대개는 보면은 교회 와서 신앙 생활 하는 것은 이렇게 하고 실지의 생활은 또 달리 하고 이렇게 해서, 그러면 교회에서 성경 보고 믿는 것은 이거는 마음으로만 믿는 것이고 이치만 그렇다고 생각만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 자기가 그대로 살아 가지고는 안 된다. 그대로 살아 가지고는 낭파가 된다.
이래서, 일치된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 표리가 다른 속에 마음으로는 다르고 또 겉어머리 보이는 행동은 다르고 표리가 다른 이중 행동을 해야 된다 하는 그것이 또 이 성경 같이 보여진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런 모순 가운데서 이런 것을 똑똑히 배워 가지고 해결을 지워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배우기를 어떻게 배웠읍니까? 그러면 돈은 사랑해야 됩니까 안 사랑해야 됩니까? 돈을 사랑해야 됩니까 안 사랑해야 됩니까? 돈을 사랑해야 된다. 자, 돈을 사랑해야 된다는 사람 손 들어 봅시다. 돈을 사랑해야 된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돈을 안 사랑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뭐이야? 돈을 사랑하는 사람 손 들라 하니까 안 들었지, 그러면 돈을 안 사랑하는 사람 손 들라 하면 들어야 되겠지. 전부 돈 사랑하고 있다 말이요, 돈 사랑. 주님하고 돈하고 둘이 있으면은 주님 냅두고 돈 사랑하지 그렇게 주님 따라가는 사람 없읍니다.
주님보다 돈이 권세를 더 잡고 있어요.
그래서, 마태복음 6장에는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 그런데 주인 하나는 주님이시고 주인 하나는 돈이라.” 했읍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그렇게 말씀했읍니다.
이러니까, 그 배우기를 뭐라고 배웠읍니까? 돈은 사랑해야 됩니까 안 사랑해야 됩니까? 안 사랑해야 됩니까? 돈은 안 사랑해야 된다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돈을 사랑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또 손 들어 보십시오. 전부 돈 사랑해야 됩니다. 돈을 사랑해야 돼.
“네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도를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면 백 배나 세상에서 얻는다” 또 “네가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된다. 남에게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않는다.” 하는 그런 건 뭐 말한 겁니까? 남에게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않는다 그런 거 뭐 말하는 겁니까? 돈을 말하는 거라, 돈. 물질을 말하는 것이오. 물질도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면 또 사람은 사랑해야 됩니까 안 사랑해야 됩니까? 사람도 사랑해야 됩니다.
사람은 원수도 사랑하라 했는데 사람 안 사랑해 가지고 어찌 되겠소? 그러면 사람을 사랑하면 사람도 사랑하고 돈도 사랑하고 전부 닥치는 대로 다 사랑하면 어찌 됩니까? 어제는 오전 오후에 공부하기를 무엇이든지 오만 것을 닥치는 그것이 다 요구하고 그게 다 원하고 있는 거 그것은 다 저 닮으라고 원하고 있고 또 자기를 기쁘게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원하고 있는 이것이 가득 찬 이 속에 우리가 살고 있으니까 무엇을 기쁘게 하고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닮아가야 된다 했읍니까? 무엇을 닮아가야겠읍니까? 그러면 열 가지 스무 가지 다 닮아가고 , 사랑하고 기쁘게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를 닮아가게 되는 것인데 그러면 우리는 몇 가지나 사랑하고 몇 가지나 기쁘게 해야 됩니까? 몇 가지나 기쁘게 하고 몇 가지나 사랑해야 됩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그러면 하나, 하나 그거는 맞기는 맞은데 이거 모순된 걸 다 해결해야 될 거라 그거요.
그러면, 사람과 물질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 건가? 녜, 이제 여러분들이 다 알고는 있겠지마는 내 묻는 말에 혹 그 핀트가 안 맞을까 싶어서 그라는 것인데, 사람도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고 돈도 사랑하고 모든 사물들도 다 사랑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다 믿음으로 하면은 다 깨끗하고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전부 다 사랑해야 됩니다. 다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도 사랑치 안하면 안 됩니다.
이 말도 맞습니다.
하나님만 사랑해야 되지 하나님 외에 딴것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그 속에 없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당신을 제일 사랑하고 제일 기뻐하고 제일 좋아하고 당신을 제일 좋아해야 그 대접을 받지 그게 아니면 하나님은 대접 받지 않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도 사랑하고 저것도 사랑하고 이것도 기쁘게 하고 저것도 기쁘게 하면 하나님께서는 아예 그런 거는 받지 않습니다. 거게는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습니다. 왜? 그것이 더러운 것이고 죄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기 있으면 그 사람을 멸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피해야 될 수밖에 없다 말이오.
그러면 그런 것을 다 사랑해야 된다는 거 맞고 또 그걸 사랑하면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없다고 했으니 그것도 문제고 이런 모든 모순되는 문제를 우리가 해결을 다 지워놔야 된다 그말이오.
그러면 모든 걸 다 미워하고 하나님만 사랑해야 됩니까 하나님도 사랑하고 모든 만물도 다 사랑해야 됩니까? 하나님도 사랑하고 모든 피조물도 다 사랑해야 됩니다. 또 하나님만 사랑해야 되지 세상에 있는 걸 다른 걸 사랑하면 하나님은 그 사랑의 대상으로 되어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그 다음에 모든 것을 순서적으로 사람 사랑하고 모든 물질 사랑하고 이래 순서적으로 사랑해야 된다.
제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 이등으로 뭐 사람이나 뭐이든지 사랑하고 그 순서대로 돈은 또 몇 등으로 사랑하고 몇째로 사랑하고 이래야 된다.
또 하나는, 하나님만 사랑해야 된다. 하나님 외에 딴거는 사랑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만 사랑해야 되는데 딴거는 다 미워하고 사랑치 안해야 된다. “네가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친척을 미워하지 안하면“ 뭐라 했읍니까?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했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거 참 모순 속에 들었으니 이것을 다 정리해 가지고 완전히 해결을 지워야 될 거라 그말이오.
그러면 어떤 답이 맞습니까?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그 다음에 모든 것을 이 둘째로 사랑해야 될 건가, 그러면 하나님만 사랑하고 모든 것은 다 미워해야 될 건가, 또 하나님도 사랑하고 모든 것도 사랑해야 되겠는가? 하나님도 사랑하고 모든 것도 다 사랑해야 됩니다. 요거는 틀림이 없읍니다. 또 모든 것을 미워하고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라는 요거는 틀립니까 맞습니까? 요거는 틀립니까 맞습니까? 틀립니까 맞습니까? 하나님만 사랑하고 모든 것은 미워하라는 것이 틀려? “네 부모와 형제와 자매와 친척을 미워하지 안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했는데 틀려? 미워해야 됩니다. 모든 걸 미워해야 됩니다.
모든 걸 사랑해야 됩니다. 모든 걸 미워해야 됩니다. 모든 걸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거 무슨 말인가? 예수님 없이는 모든 걸 미워해야 됩니다. 예수님과 관련 없이 그걸 사랑하면 내가 그 종이 되고 거기 끌려서 영원히 멸망을 받고 맙니다. 예수님 없는 데는 모든 걸 미워해야 됩니다. 예수님으로 인해서 예수님이 당신이 사랑하라 하면은 원수도 사랑해야 됩니다.
예수님으로 인해서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의 명령 순종으로서는 모든 피조물을 다 사랑해야 됩니다. 마귀를 사랑해야 됩니까 안 사랑해야 됩니까? 예수님의 말씀에 모든 마귀 그것도, 모세는 정죄하지 안했읍니다. 그저 꾸중한다 이랬지 그걸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하느라고 마귀 그놈이 우리 원수라 이리 쌓지마는 마귀를 원수라고 그렇게 하지를 안했읍니다. 또 원수라고 또 그렇게 말한 데도 있읍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 모순 속에 있는데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내가 사랑하는 것이 없어야 되고, 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내가 기쁘게 하는 것이 없어야 됩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 기쁘게 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써 망하고 맙니다.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고 하나님 한 분만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 한 분만 영화롭게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라면, 하나님을 사랑할라면 어떻게 하는 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는 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까? 뭐이요? 그만 얼떨떨하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까? 저 ○집사? 뭐라 하노? 뭐라 해? 믿음이라 하지 뭐 하나님 어짜고 하고 있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 하느니라” 공과에 가르치지 안했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 뭐라 했소? 믿음이라, 믿음.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또 뭐라 했읍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는 어떤 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했읍니까? “내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라. 내 계명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라. 내 계명을 지키는 자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요 나를 사랑하는 것이요 또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고 나도 그를 통하여서 나를 나타내리라. 나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그 계명을 지키는 자니 그 계명을 지킴으로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우리들이 다 거처를 삼위일체가 동거 동행한다, 거처를 같이 한다.” 이렇게 말씀했읍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요거 확실히 해결을 지워서 우리는 하나님 외에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기쁘게 하는 것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좋아하는 것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만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만 닮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사람은 모든 돈은 만물은 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을 다 사랑하라고 했으니까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돈을 사랑하라 말이 어데 있소? “돈을 사랑치 마라. 이거 일만악의 뿌리가 되느니라.” 했지 돈 사랑하라 말 어데 있소? “네가 내 계명을 지키면 모든 사람에게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안할 것이라” 하니까 하나님이 그 축복으로 돈 준다 말 아니요? 이러니까 이 모순 이걸 여러분들이 배워서 속으로는 알고 있을 거라 말이오. 자꾸 내가 알라고 지금 하고 있소.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해야 됩니다. 한 분만 기쁘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 한 분만 좋게 해야 됩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과 만물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라 하면 사랑하고 미워하라 하면 미워하고, 돈도 좋아하라 하면 좋아하고 좋아하지 말라 하면 말고, 그분 한 분을 사랑함으로 그분을 따라서, 그분을 따라서 그분에게 피동으로, 그분을 따라서 그분으로 움직임으로, 그분에게 따라 피동됨으로, 그분을 따라 움직임으로써 모든 것을 우리는 행해야 됩니다. 그게 뭐이냐 하면 믿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죽음을 사랑하라 할 때에는 우리는 그 죽음을 어째요? 죽음을 피해서 도망가야 됩니까 그 죽음을 찾아서 와야 됩니까? 하나님이 죽음을 사랑하라 할 때는 어째야 됩니까? 죽음을 찾아서 우리는 가야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하면은 우리는 그 원수를 사랑할라 하면 원수를 사랑할라 하면은 원수는 나를 죽일라고 지금 달라들고 있는데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나님이 그렇게 명령을 했을 때에는, 영감으로 명령했을 때에는 나를 죽일 원수에게 찾아가야 됩니까 안 찾아가야 됩니까? 그러면 찾아가서 맞아 죽어야 됩니까 안 죽어야 됩니까? 맞아 죽어야 됩니까 안 죽어야 됩니까? 맞아 죽어야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한 분만을 사랑하여 그분을 사랑함으로 그분이 원하는 것이면 우리는 다 행해야 됩니다. 그분의 명령이면 다 지켜야 됩니다. 그분이 하라는 것이면 다 해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아무리 원수 중에 원수일지라도 하나님이 사랑하라 하면 나는 사랑해야 됩니다. 아무리 내가 사랑하고 싶어서 못 견디는 자라도 하나님이 미워하라면 미워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 한 분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만을 기쁘시게 할라 하기 때문에 그분이 원하는 대로, 그분이 명령하는 대로, 그분이 나에게 영감으로 감동시켜 주는 대로, 그분이 성경에 기록하신 대로, 그러면 사람을 사랑하라 했으니까 그러면 사람을 사랑하라 했기 때문에 그것 또 안 사랑할 수 없는데, 안 사랑할 수 없는데 그 사람을 주님이 사랑하라 했기 때문에 주님으로 인하여 사람 사랑하면 그게 죄가 됩니까 죄가 안 됩니까?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 한 분만을 사랑하고 그분에게 피동되는 것으로서만 움직일 수 있읍니다. 그분에게 피동되는 것으로 모든 피조물을 다 사랑해야 됩니다. 또 그분에 피동으로서 모든 것을 다 미워해야 할 때는 모든 걸 다 미워해야 됩니다.
모든 것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미워하고 버리고 취하고 사귀고 끊고 하는 그 모든 것이 주님 한 분만을 사랑하여 그분으로 인하여서 내가 끊는 거 맺는 거, 사랑하는 거 미워하는 거, 잡는 거 버리는 거, 사귀는 거 끊는 거, 움직이는 거 이 모두가 주님 한 분을 사랑함으로 그분으로 인하여서 움직여지는 이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이것이 이 기독교의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면, 혹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이거는 나는 우리 아내는 나만 사랑하고 지금 내가 제일인 줄 알았는데 이거 나는 껍데기 중에 껍데기고 이제 예수가 뭐인지 예수가 제일이라. 그러면 예수님이 사랑하라 하면 사랑하고 사랑하지 말라 하면 사랑하지 말고 예수님이 원수 삼으라면 원수 삼고 이렇게 하니 이거 예수가 내 아내의 사랑을 다 차지해 버리고 나는 아내를 다 뺏긴 사람이 되고 말았구나.’ 이래 가지고 예수교를 원수로 삼아 가지고 마구 아내를 뚜드려 패고 자녀를 뚜드려 패고 이래 가지고 야단을 지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 그런 애비가 있고 그런 남편이 있다고 하면은 그 아내가 남편 사랑하는 것을 그 남편은 아내가 자기를 사랑하되 진실되이 진실로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는가 거짓으로 사랑하는 걸 좋아하는가? 뭐 어떻게 사랑하는 걸 좋아하요? 진실로 사랑하는 걸 좋아하겠지.
그러면 남편을 사랑하는데 거짓부리로 사랑하는 걸 좋아할 건가 완전으로 온전으로 사랑하는 걸 좋아할 건가? 온전으로 사랑하는 거를 좋아하겠지.
그러면 일시로 사랑하는 걸 좋아할 건가 영원 불변의 사랑을 가지는 것을 좋아할 건가? 자, 일시 사랑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기 아내가 자기를 일시 사랑하는 그런 사랑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영원히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장로님? 집사님이 일시 사랑하는 걸 좋아하지 안해요? 영원히 사랑하는 걸 좋아해요? 껍데기 거짓부리로 사랑하는 걸 좋아해요 참 진실되이 사랑하는 걸 좋아해요? 진실되이 사랑하는 걸 좋아하지. 처음에 저 어른도 그런 분이야. 이 설교하면 ‘이거 우리 아내 전부 사랑 다 뺏기고 이거 이렇게 다 뺏기겠다’ 이렇게 조금 생각했는지 몰라. 그런 표는 잘 많이 내지는 안 했어. 어떤 사람은 아주 죽자고 그 내고 있읍니다.
예수님이 뭐이요? 예수님은 진실입니다. 예수님은 참입니다. 예수님은 완전입니다.
예수님은 불변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사랑하는 그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요 완전한 사랑이요 불변의 사랑이요 거짓이 없는 참된 사랑입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으로 인하여서 사랑하는 이것이 참되고 좋고 완전한 것이건마는 마귀란 놈이 이거 인간을 어둡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와 같이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 한 분만을 사랑하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참을, 참 하나만 사랑해라. 너는 사람에게 대해서도 참으로, 물질에 대해서도 참으로, 원수에게 대해서도 참으로, 또 사랑에 대해서도 참으로, 어데서든지 너는 진실로, 진실 가지고 대해야 되고, 참을 가지고 대해야 되고, 너는 영원히 변치 않는 걸 가지고 대해야 되고, 온전을 가지고 대해야 된다. 이 주님이 이런 분이신 것을 이것을 모르는 데에서 인간 같은 인간인 줄 알기 때문에 다 틀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피조물이 다 자기 좋아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고 자기 닮으라고 하는 이것이 모든 존재가 자기 닮고 자기 좋아하고 자기 기쁘게 하는 자 되기를 원하는 그것이 지옥입니까 천국입니까? 지옥입니까 천국입니까? 지옥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오. 천국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오.
지옥도 되고 천국도 됩니다. 지옥에도 그렇고 천국에도 그렇습니다. 지옥에도 그렇고 천국에도 그래요.
그러면 천국은 다 남 좋게만 하는가? 아니오. 천국 전부 자기 닮으라 하고 자기 좋아하고 자기 기쁘게 하고 자기 사랑하라 합니다. 그런 것만 가득 찬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그런데 왜 세상은 그러면서 멸망이고 하늘나라는 그러면서 영생이 됩니까? 왜 그렇습니까? 그러면 세상은 다 그런 세상이오. 자기만 좋아하고 자기만 위하고 자기만 기뻐하고 자기 닮으라 하는 것이 세상인데 그거는 세상은 멸망이오. 완전 멸망입니다. 산 생명이 하나도 없어. 완전 멸망이오. 완전 멸망인데 하늘나라는 전부 자기 닮은 걸 좋아하고 자기 사랑하는 걸 좋아하고 자기 기쁘게 하는 걸 좋아하고 자기 위해 주는 걸 좋아하고 그것만 가득 찬 것이 하늘나라인데 거기는 뭐입니까? 거기는 영생입니다.
뭐 때문에 그렇습니까? 뭐 때문에 그렇소? 뭐 때문에, 한 마디로 하늘나라는 뭐 때문에 그렇고 세상은 뭣 때문에 그렇습니까? 요걸 모르면 말귀를 못 알아듣는 거라. 뭣 때문에 그렇소? 뭣 때문에 그래요, 그라면? 뭣 때문에 세상은 전부 다 자기 좋아하고 자기 닮으라고 하고 자기 위해 달라 하고 자기 기쁘게 해 달라고 하는 것이 세상인데 그거 세상은 멸망이고 하늘나라는 전부 다 하늘나라도 자기 좋아하라 하고 자기 사랑하라 하고 자기 위하라 하고 자기를 도와 달라 하고 전부 자기 기쁘게 하라 하는 그게 천국인데 거기는 또 영생이라. 왜 그렇습니까? 왜 그렇는가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그런가 아는 사람 한번 손 한번 들어 봐요. 우리 ○○○집사님이 알면 참 쑥 올라갔을 터인데, 왜 그렇습니까? 한번 대답해 봐요. 녜, 거게는 하나님에게서, 하나님과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하나님과 이질이 아니고 하나님과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영생이고 세상은 하나님 빼 버려서 사망이랍니다. 자, 그 답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맞아요 맞아요.
거게는 하나님과 전부 동질이라. 동질 동성 전부 하나님 닮은 것들만 가 있어.
하나님과 꼭 같은 것들만 가 있어. 이라니까 자기 사랑해 달라 하는 것이 무슨 말입니까? 천국에 있는 모든 존재를 다 사랑해 달라 말입니다.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이 하나님 기쁘게 하라 하는 것과 다릅니까 같습니까? 자기와 하나님과 하나기 때문에 자기 기쁘게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 기쁘게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면 자기를 위하기를 원하는 것은 뭘 위하기를 원하는 것입니까? 모든 존재들을 위하기를 원하는 것이라.
이거는 뭐이냐? 여게는 유일하신 하나님 한 분의 형상으로 다 유일하신 하나님 한 분과 하나가 됐기 때문에 이는 영생하는 세계가 되고 세상에는 전부 하나님 한 분과 하나되지 않는 뭐이 들어서 그렇소? 자, 뭐이 들어서 사망이라 했읍니까? 뭐이 들어 사망이라 했읍니까? 원죄가 들어서 사망이 됐읍니다, 원죄가 들어서.
원죄가 뭐입니까? 자기 중심 자기 위주가 원죄입니다. 원죄 요놈 때문에 사망이 됐읍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원죄를 이것을 버리기 위해서, 그러면 우리의 원수는 옛사람인데 자기 아닌 자기인데 그놈은 뭘로 생긴 놈이요, 생기기를? 자기 아닌 자기 그놈은 뭘로 생겼소? 몇 가지로 생겼읍니까, 손가락으로? 세 가지로 생겼읍니다. 뭐 뭐 첫째? 또? 악성, 또? 악습. 전부 악입니다. 악으로 생겼어, 악. 자기 중심 자기 위주.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에서 다 영생이 됩니다.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가 되면은 모든 존재를 다 사랑하고 모든 존재가 다 기뻐합니다.
그러면 하늘나라 가면은 모든 존재들이 나 기뻐해요 안 기뻐해요? 나 기뻐해요 안 기뻐해요? 기뻐해요. 모든 존재들은 나를 위해 줘요 안 위해 줘요? 위해 줘요.
모든 존재들은 나를 사랑해요 안 사랑해요? 다 사랑해 줘요. 또 나는 나를 사랑해요 안 사랑해요?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누구를 사랑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렇게 단일성인 요것이 천국입니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깨닫고 요걸 확실히 확고하게 잡고서 요것을 깨닫게 되면은 여러분들에게는 천국이 이루어질 것이라 그거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얼마든지 나와서 배워야 되지 안 배우면 모릅니다. 뭘 알아, 알기를? 박사가 뭘 알아? 뭐 한글 박사, 뭐 잔디 박사, 또 무슨 뭐뭐 그런 박사, 구더기 박사, 벌거지 박사 뭐뭐 꽉 찼는데 그것도 필요하지마는 그거 가지고 다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