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3 23:51
우주 최대의 시험
본문 : 마태복음 4장 1절∼2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태복음 4장 1절' 이랄 때에 나도 좀 답답하고 여러분들은 그만 '하나님 말씀' 하고 뭐일까 이라다 '마태복음 4장' 하면 아마 억장이 푹 무너질 거라 내가 그런 줄 알면서도 자꾸 이 말씀합니다. 아직 멀었어. 돼야 되지 인제 하도 읽어 쌓아니까 이제 그만 1절만 읽고 그 다음에는 읽지 말고 시작합시다. 1절만 읽고.
하도 본문 많이 읽어 놓으니까 다 아는 것이니까.
성경에 대한 깨달음을 가리켜서 교리라 그렇게 말합니다. 깨날음은 자기에게 상관없이 그저 성경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그저 하나의 객관식으로 이렇게만 깨닫는 거 있고 이 성경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나, 성경에 대해서 이 성경 말씀은 내게 주신 말씀이니 내가 이 말씀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그 주관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이 교리입니다 만일 어떤 사같이 성경을 주석을 썼다 할지라도 그 성경대로 성경이 이렇다 그렇게만 말해 놓고 나는 여게 대해서 이렇게 깨닫고 나는 이렇게 행하겠다 하는 자기 주관이 거게 깨달은 주관이 서 있지 안하면 그 사람은 그 죽은 지식입니다.
요거 가지고 말하면 아마 세상 학자들에게 대공격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도, 성경은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보다 내가 이 성경을 펼 때에 이 성경이 왜 주님이 내게 주셨나, 내가 왜 이 성경을 읽게 됐나, 내가 이 성경을 듣게 됐나? 그러면 여게 대해서 주님이 내게 주신 목적이 무엇이며 또 내가 이 들었으니 이 들은 데 대해서 내 의무와 책임과 소득이 무엇이냐 하는 그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깨닫고, 혹 다른 사람들이 말하면 '나는 이렇고 이렇고 이렇게 깨달아서 여게 대해서는 주님이 내게 주신 목적이 이러하고 또 나는 이 성경을 보고 읽는 데 대해서 내 의무와 책임이 이러하다는 걸 알고 또 여게서 내가 어떤 그 수입을 볼 것을 나는 여게서 이렇게 알고 있다' 하는 그렇게 깨닫는 것이 그게 참 바로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버릇이, 성경을 보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제가 어떻게 하느냐 하는 그것은 생각지 안하고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너는 성경 보고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만 말하고 있지 제게 대해서는 말하지 안하니까 그 사람은 한 말로 말하면 신구약 성경을 남의 복음으로만 지금 구경만 하고 있는 사람이지 제 복음으로 삼는 사람은 아닙니다.
이 말이 틀려요 맞아요? 맞아요. 암만 틀렸다고 해 봤자 뭐 억만 명 학자들이 다 틀렸다 해도 그런 소리야 눈도 꼼짝거리지 안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은 그것을 그라면 저 사람은 저렇게 자기의 소망을 가지고 있고 방편을 저렇게 달성하는 데에 가지고 있다 그러면 그이가 소망하는 것과 내가 소망하는 것과 그이가 지금 쓸라고 하는 방편과 내가 쓸라고 하는 방편이 이거 같나 다르나 그런 거 참고하는 것이지, 자기에게 상관없는 것을 말해 놓은 그 사람의 말을 듣고 뭐 제게 상관없는 말 말하는 소리인데 그 벌말하는 소리고 아무 실속 없는 사람의 말인데 그 말을 읽고 들을 필요가 없어. 그러니까 보고 성경을 보다 그만 그리 되면 그건 보지도 안해요, 그거 뭐 그런데 성경에 대해서 깨달은 대로 우리는 생활합니다. 깨달은 대로 생활하고 또 생활한 대로 자기 건설이 이루어집니다. 잘못 깨달았으면 잘못 생활하고 잘못 생활했으면 잘못 건설됩니다. 또 바로 깨달았으면 바로 생활하고 바로 생활했으면 바로 건설이, 자기 구원 건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깨달음은, 깨달음은 한 가지로만 깨달아야 돼요 두 가지로 깨달아야 돼요? 예? OOO목사님 한번 대답해 봐요. 예? 한 가지로만 깨달아야 돼요 두 가지로만 깨달아야 돼요? 그래, 한 가지로 깨달아야 돼. 왜? 두 가지로 깨달으면 그거는 이랄까 이랄까 하는 그 가운데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고민입니다.
한 가지로 깨달아야 내가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렇게 할라고 하면 여러가지 지장이 있고 올무가 있고 방해가 많이 있어도 내가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내놓고라도 이대로 행해야 내가 구원을 이루지 그렇지 않으면 구원 못 이루겠다 이렇게 깨달아야 되는 것이지 뭐 이러면 이러고 저러면 저러고 그래 깨닫는 그런 것은 다 소용 없는 소리입니다.
깨달음, 이 사람은 이래 말하고 저 사람은 저래 말하고 이래 말한다 그것만 갖다 구경시킵니다. '그러면 너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는 지금 뭐 어느 걸 취택하느냐?' '나는 취택하지 않고 이 사람 저 사람 그런 거 소개한다, 이거는 이 사람은 이렇고 저 사람은 저렇고 그것만 소개한다.' 그러면 그 사람 예수 믿는 사람이요 안 믿는 사람이요? 나는 그런 사람한테 그렇게 묻고 싶어요? '그러면 너는 예수 믿나 안 믿나?' '나 예수 믿는다.' 예수 믿으면 너는 여게 대해서 어떻게 할라고 지금 작정하고 있노? 어떻게 너는 하겠느냐?' 요거 물으면 '나는 거게 대해서 어떻게 할지 오른다.' 모르면 그거 예수 믿을란지 안 믿을갈지 모르는 사람 아닙니까?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또 그렇게 생각하면 그 사람은 행동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팔방 미인이 안 될래야 제가 안 될 수가 없어. 창기 신앙이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어.
순교자들이 그 하나의 깨달음 고 깨달음을 고집하고, 고집이라는 건 나쁜 고집이 아니고 아주 견고할 고(固)자 잡을 집(執)자, 견고히 잡았기 때문에 그것을 양보 안 할라 하다가 생명 내놓는 것이지 뭐 그럴 때 이리 믿어도 되고 저리 믿어도 되고 그라면 거기 목숨 내놓을 게 뭐 있습니까? 형편 좋은 대로 그렇게 하지요.
이러니까 성경 깨달음을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신앙생활이 없는 사람이라 그렇게 봐야 되고 성경 깨달음이 아무나따나 깨닫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아무나따나 해야 된다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또 성경 깨달음이 두 가지 세 가지로 깨달은 사람은 그 사람은 형편에 따라서 이리도 살고 저리도 살고 세 가지로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그렇게 볼 수 있고, 또 성경에 대해서 여러 수십 인이 이래야 되고 저래야 된다 말하는데 이 수십 인이 이렇게 말하지만 이게 맞은 것은 하나뿐이지 무엇에든지 거게 대해서 하나님이 아시는 것은 이래도 좋다 저래도 좋다 하나님이 말할 리가 없다 말이오.
하나님은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하나님이 아시고 깨닫는 것은 하나뿐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우리가 찾아 가지는 것이 이게 옳은 거라 그말이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의 주석을 볼 때에 이렇고 저렇고 하면 자기가 그 주석을 보고 이거와 저거와 비교하고 비교해 가지고 요거라 하는 고걸 하나 택하든지 또 고것이 자기 마음에 아무래도 믿어지지 안하면 또 더 이렇게 저렇게 성경을 신구해 가지고 살펴 보면서 어느 것이라 하는 고 하나를 딱 잡아야 할 거라 말이오.
그래서 여러 깨달음을 자기가 이렇게 열람하면서 거게서 옳은 것은 하나뿐인데 이렇게 여러가지 깨달음이 있으니까 이게 다 맞을 리는 없는 것이고 요 이치가 없는 것이고 요게서 맞는 것이 하나 있든지 하나도 없든지 그러니까 그것을 찾는 행위를 가리켜서 무엇이라고 합니까? 예? 그것을 가리켜서 거룩이라고 합니다.
그 참을 찾을라고 자꾸 놓고 보고 또 비교해 보고 대조해 보고 자꾸 이렇게 해서 구별하고 구별하고 자꾸 구별해 보는 그것이 거룩입니다. 그 거룩 없는 사람은 성도 아니오. 성도는 거룩한 무리라. 무엇이든지 그냥 눈에 보인다고 그만 그냥 그대로 보는 게 아니고 또 구별하고 구별하고 또 따지고 따지고, 나는 OOO조사님을 그때 한번 설교를 시켜 가지고 그래 그거 하나 보고 희망이 있다 하고 조사를 시켰는데 내가 속았는지 내가 안 속았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저거 아마 쓸모 있겠다 해 가지고 그래 놨는데 뭐 가 봐야 별로 부흥은 안 돼.
핑계가, 조건이 많지. 이렇고 저렇고.
나는 뭘 보고 딱 그랬느냐 하면 내가 나도 일방적이라. '따져야 됩니다. 뭐이든지 그저 마구 한 것이 아니라 뭐이든지 따져 봐야 됩니다' 그 말 한 마디에 나는 매력이 있어서 그거 희망 있다 이랬어. 정말로 따져 보면 그래 가지고 있기 안해.
따져보면 그 교회가 부흥이 될 거라 말이오. 따져 보는 일을 안 해 그렇지.
이러니까, 거룩하고 진실하사 하는 거 거룩한 것은 수많은 사이비한 것들과 참이 있는데 참이 어느 것인지 몰라서 사이비한 거 가운데에서 자꾸 가리고 가려 가지고 이 참을 가릴라고 애를 쓰는 것을 가리켜서 거룩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진실이라 하는 것은 가리고 가려 가지친서 하나인 참을 딱 잡았다 그말이오. 그럴 때는 그게 진실이라 진실이 아니면 그 신앙생활이 승리를 못합니다. 그러기에, 여게서 뭐 여러분들이 듣고 이해를 할란지 안 할란지 몰라도 하거나 말거나 나는 내대로 말합니다. 성경에 대해서 깨달음을 여러분들이 가리고 가리고 이래 가지고 그 깨달음은 하나로 잡으십시오.
하나로 잡는데 하나로 잡을 때에 그저 이래 하면 된다 그게 아니고 하나로 잡을 때에 '네가 요대로 행하는 데에 그라면 방해가 있으면 어짤 것이고?' '방해 있어도 이렇게 해야 된다.' '네 재산을 다 뺏기면 어짤 것이고?' '재산 다 뺏겨도 나는 요래 하겠다.' '네 몸이 감옥에 들어가도 이래 하겠느냐?' '감옥에 들어가도 이래 하겠다.' '네가 두드려 맞아서 병신이 되고 병신이 돼도 이래 하겠느냐?' '이래 하겠다.' '그러면 네 생명이 끊긴대도 요래 하겠느냐?' '하겠다.' 요렇게 깨달음이라 하는 건 요런 그 중대성을 가지고 깨달아야 되지 아무나따나 이래도 저래도, 설교하면서 교인들에게 그저 임시 교인들이 이해하고 환영하고 찬성하고 좋아하고 기뻐하면 됐다 하는 것은 너무 너무도 외식입니다. 그게 무슨 소용 있습니까? 노아 홍수 시대에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거는 다 홍수에 매몰돼 버렸고 모든 사람이 욕하는 것이 그것이 천하를 차지했는데.
이러니까, 깨달음은 둘을 가져서는 안 된다 하나를 가져야 된다. 아무리 학자가 그 대학자라 해도 그 사람이 이것도 저것도 많이 말해 놓고 '이 중에 어느 것이 옳다' 그것이 없으면 그 죽은 학자라는 걸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건 책보따리죠.
왜? 그거 말은 했지만 생명이 없다 말이오.
그래서 우리가 깨달은 그 것은 내가 그와 같이 신앙 행위를 할 것인데 내가 신앙 행위를 하는 것은 우리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신앙 행위를 해야 되는 것이니 내 깨달음대로 행하는 것이니까 바로 깨달음 그것이 내 생명을 바칠 길이요 내 몸을 바칠 길이요 내 소유를 바칠 길이요 평생을 바칠 길인데 그 길을 아무나따나 정해 되겠습니까? 아무나따나 그 길을 잡아 되겠습니까? 그러면 그 길이 자기의 육체의 생명보다 중합니까 가볍습니까? 생명보다 중합니까 경합니까? 생명보다 중합니까 경합니까? 생명 보다 중하니까 경합니까, 저 뒤에? 요것만 여러분들이 단단히 가졌으면 여게 오면서 뭐 고생을 암만 하고 뭐 미국서 오고 일본서 오고 어데서 왔더란대도 요거 하나만 가져도 가치가 남아요. 온 수고의 값은 다 받았다 그말이오. 요거 하나만 해도 그거 그말이야 뭐 집회한다 하면서 깨달음은 하나만 가져야 된다 뭐 생명보다 깨달음이 더 중요하다 그만치 중요하게 신중하게 가치 있게 그렇게 그것을 가치를 알고 자기 깨달음을 확정해야 된다 그런 말 하는 거 이 말이 이 말이 뭐만치 중합니까? 돈 천만 원만치 중합니까? 억만 원만치 중요합니까? 예배당만치 중요합니까? 똑똑히 양심을 가지고 자기를 살펴봐요. 얼마나 자기가 중하게 여기는지? 목숨보다 중하게 여기는가 살펴봐요.
이렇게 올바른 깨달음을, 올바른 깨달음의 가치를 이렇게 깨닫고 올바로 깨닫지 못하면 나는 죽고 망한다. 올바른 깨달음은 내 금생과 내세와 모든 것이 다 살고 나뿐 아니라 나와 관련된 모든 것도 살아난다. 올바른, 깨달음은 이렇게 중요하다.
올바른 깨달음을 이렇게 중요한 가치성을 알고 여게다가 모든 것보다, 신적 요소 외에는 내가 할 것은 올바른 깨달음 그거보다 더 귀중한 게 없어. 거게다가 제일 귀중한 가치를 둔 사람은 결단코 망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가진 사람들이 없어.
이래도 저래도 흐리멍텅하고.
성경을 읽을 때는 그 성경을 남의 성경으로 읽을 게 아니라 그 성경은 나 택자라면 가기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이요 교훈이요 약속이요 예언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성경 말씀을 '그때 이렇게 됐다' 그러면 그렇게 된 것을 역사적인 일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면 그러면 역사를 구경하고 한번 들어보라는 말입니까? 이 한 성구 한 성구는 다 나에게 명령이오. 이 한 성구 한 성구는 내게 명령입니다.
명령은 안 지키면 형이 있는 것입니다 안 지키면 형이 있어. 또 이 한 성구 한 성구는 거기에 주님이 내게 소원하는 요구성이 있어. 거기에 주님이 만족하시고 섭섭해 하는 것이 거게 다 결정돼 있다 그거요. 주님이 나하고 약속하신 약속이라.
그 약속에 거게 내 금생과 내세와 모든 것이 다 달려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저.
이 성경을 볼 때에 역사적인 하나라 그렇게 생각지 말고 내게 대해서는 뭐인가? 여게 보니까 '예수님께서 성령에게 이끌려 가지고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이랬으니까 이 예수님은 성령님이 시험받도록, 마귀에게 시험받도록 광야로 가셨는데 예수님은 첫열매요 우리는 그 다음 열매입니다.
예수님은 원형이요 우리는 모형입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을 이렇게 인도한 인도가 있으니까 우리는 여게 대해서 우리에게 인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예수님은 이래 인도했는데 너거는 이 구경이나 하라 이라는 것입니까 이 인도가 우리에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다는 이 사실을 믿는 것이 자기 복음으로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때는 성령님이 예수님을 인도했는데 오늘은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합니까 안 합니까? 요것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로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요거는 확고하게 생명을 바칠 만치 정확한 요 깨달음이다 이게 돼져야 되지 그게 안 돼지면 아무 소용이 없어.
OOO목사, 눈 감고 들어도 들려? 그러니까 OO교회가 부흥이 안 돼 들어 깨달아서 요걸 가르쳐요. 요걸 딱 말해 주면 옳은 걸 가르쳐 주면 생명 내놓을 옳은 걸 딱딱 말해 주면, 옳은 거 말해 줄 때 그때 만일 교인이 반대하거들랑 냅둬요 말만 하고 요런데 요라면 복받고 요거 끝나면 너 실패한다. 그것만 가르쳐 줘 놓으면 하나님께서 일할 수가 있어.
그러면 하나님에게 삐뚤어지게 가면, 삐뚤어지게 가면 하나님 말씀을 똑 바로 말했는데 그 말대로 이루어지지 안하면. 이루어지지 안하면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하나님이 거짓말쟁이라. 우리가 하나님이 동할 때에 동하고 정할 때에 정하고 요렇게만 해 놓으면 그 일은 내가 한 것이나 하나님이 내 속에서 나를 붙들어 하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 그 일은 하나님이 처리하셔. 목회하는 사람이 이래 권위 있어야 되지 그러니까 목회하는데 막 호랑이 같고 불같은 그런 시험들이 많이 있지만 있어도 하나님 하라 하는 대로 동하고 정하고 딱딱 요래 하면 클수록 좋고 많을수록 좋지 그게 무슨 상관 있어? 하나님이 다 전지 전능으로 다 사랑으로 처리해 버리는데.
이렇게, 우리의 힘이 뭐이요? 자, 내치 배워도. 우리 교역자 여기. 교역자 힘이 뭐입니까, 교역자 힘 말해 봐요. 교역자 힘이 몇입니까? 교역자 힘이 몇이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어린 아이 배우듯이. 그래. 이게 교역자 힘이라. 이게 교역자 힘이지 이거 아니고 이게 교역자 힘 아니고 주먹을 내고 눈을 부릅뜨고 거짓말을 하고 하는 그게 제 힘입니까? 그게 자살하는 행위라. 망하는 거야.
그까짓 무슨 힘 있어. 있기를? 좀 있으면 하나님이 안 되면 박살내 버리는데. 뭐 억센 사람이 어데 있습니까. 그까짓 거? 뭐 있어? 그러니까 진리대로 해 놓고 난 다음에는 천지가 와도 꿈쩍도 안 합니다 영감대로 해 놓고 난 다음에는 천지가 와도 꿈쩍도 안 해. 그 영감이 아니고 진리가 아닌 그거는 힘이 아니라. 주먹 내두루는 그까짓 거는 힘도 아니라. 눈을 막 부릅뜨고 막 음 하는 그것도 힘도 아니야 우습지.
우리의 힘은 진리와. 우리의 힘은 영감과 우리의 힘은 피라 하는 이 말이 쉬운 거 같지만 쉬운 말이 아니야. 이게 얼마나 능력 있는 말이오 주님이 기뻐하셔. 이 말을 여게서 선포하는 걸 주님이 기뻐하셔.
왜? 모두 다 힘은 두 종류인데 죽은 힘 죽이는 힘 유한한 힘. 산 힘 살리는 힘 영원한 힘 요것만 말해도 주님이 기뻐하시요. 이거 없이 뭐 한 달 집회하는 것보다 이거 한 마디만 해도 주님이 기뻐하시요. 주님이 기뻐하나 안 하나 그게 문제라, 여기서 주님이 지금 원하고 있는 그 한 마디만 해도 주님이 좋아하시는데, 뭐.
'오뉴월 염천도 물러가라. 물이 없어도 목욕할 수 있도록 물 줘라.' 누가 막을 거야, 막기를? 성령이 예수님을 인도했습니다 요게서 우리 깨달은 것은 뭐인가? 오늘도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신다. 저 O집사님 띄띄하이 해 앉아 가지고 이거 암만 그저 그래야 소용없어. 좀 정신 똑 차려 언제는 뭐 목사된다고 했는데 인제 장로됐지? O집사가 장로가? 이 장로를 집사라고 불러 주니까 삐꿨구만, 그라면.
그래 졸았구만. 장로되면 제일인가, 뭐? 말씀을 잘 들어야 되지. 조는 사람은 왕마귀에게 붙들렸어.
그러면 성령이 지금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러면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실 때 어떻게 인도하시느냐? 성령님이 이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영이 다 지었고, 그리스도의 영이 성령님이라. 이 모든 개별 섭리 모든 섭리를 지금은 누가 하고 있느냐 성령님이 하고 있어요.
예수님의 대속을 이것을 실상으로 우리에게 적용시키기 위해서 지금 이 책임을 지고 성령님이 왔다 말이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이 우리의 대속만 책임지고 모든, 대속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모든 창조물과 대속을 위해서 예정해 놓은 모든 예정을 성령님이 주권적으로 사용하지 안하고야 어떻게 주님의 대속을 어떻게 우리에게 적응시킬 수 있습니까? 이러니까, 이 모든 존재와 존재 운영과 모든 순서와 조직과 이런 것을 성령님이 주권으로 주관하고 있다. 자, 이렇게 깨달은 이 해석에 대해서 누구 반대할 사람이 있거든 반대해 봐요. 혹 저와 같이 가는 사람 가운데서도 '그라면 다른 사람들이 지금 이렇게 해서 이단이라고 정죄합니다.' 그런 게 있거든 나한테 말해 줘요.
그라면 내가 고치든지 그리 안 하면 내가 거기 대해서, 고칠 게 있으면 선생님이라 할 것이고 고칠 거 없으면 그뭐 고맙다 할 거고 이랄 것입니다.
여러분들,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형 대행 대화친의 대속을 하셨는데 그 대속을 지금 맡아 가지고 우리에게 그 대속을 우리에게 줘 가지고 이 대속의 실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그 책임을 누가 맡았어요? 이거는 분명해요? 이거는 모든 세계 그 깨달음이 다 통일됩니까? 예? 어째? 자. 성경 연구자 O목사님 말해 봐요. 모두 이게 통일돼 가지고 있는가? 통일돼 있어? 몰라? 뭐 엉뚱한 거만 생각하면 암반 해야 마귀 안 나간다. 우리 O목사님 이거 통일돼 있어요? 통일돼 가지고 있대요 이제 이런 양반들이 말해야 모두 곧이 듣지 아무 명함도 없는 백 목사가 이런 걸 말해야 잘 안 곧이 들어. 간판 세상이라, 간판 세상 그 중요해요.
성령님이 이 모든 걸 맡았으니까 그러면 이거 창조물과 모든 순서 저래 되어지는 이거는 누가 맡아 있어요? 이거는 성령님이 맡아 있다 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누가 맡아요? 성령님이 맡은 게 틀림이 없다 그말이오.
그러면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신다. 인도하시는데 성령님이 예수님은 마귀에게 시험을 받도록 인도하셨는데 우리는 성령님이 마귀에게 시험받도록 우리를 인도하십니까 안 하십니까? 고거 맞아요. 확실히 맞느냐 그말이오. 생명 내놓을 만치 맞아. 그래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것은 요 마귀에게 지금 요 시험 치르라 조 시험 치르라 자꾸 인도한다 말이오. 인도하는데 그러면 그 시험은 시험 문제는 뭐이요? 예? 시험 문제는 뭐이라? '말씀' 했는데 조금 더 알았으면 좋겠는데. 문제가 뭐이요? 예? 저래 밖에 몰라. 항상 만날 기어 돌아다니지 날아다니지를 못해. 거게 시험 문제는 말씀인데 말씀이면 뭐이라 말이요? 말씀 속에 뭐이 들었어요? (영감) 영감 속에 뭣 들었어요? (피) 그러면 몇 가지 들었어요, 말씀 속에? 세 가지 들었어요.
자기가 잊어버리지 안해야 돼요. 이리 맞춰도 맞고 저리 맞춰도 맞고 자꾸 이리 전부 이렇게 돼야 되지 그 하나 치우쳐 가지고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고 이라면 안 돼요.
시험 문제는 뭐이냐 하면 그 말씀대로 하나 안 하나 그건데 그 말씀이 뭐이냐 하면 이제 네가 진리대로 하나 안 하나 영감대로 하나 안 하나 예수님의 대속대로 하나 안 하나 그 문제입니다. 그 시험을 보라고 지금 우리를 인도해요.
인도하는데, 그러면 이 말씀이면 예수님의 영감의 이 부분의 말씀이요 예수님의 대속에서 이 부분이요 이 각도요 이 면이라 말이오. 한 면을 다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대속인데 요 면 조 면 고 면 중간에 가운데 가운데 밖에 뭐 이 층층 들어가는 데 그런 것을 골고루 골고루 요 면을 시험하고 조 면을 시험하고 이렇게 시험한다 말이오. 요 면에서 네가 예수님의 대속을 믿나 조 면에서 예수님의 대속을 믿나 요 면에서 예수님의 대속을 배반하나 지키나 그 시험이라.
전부 시험은. 이 세 가지 시험이라 말이오. 요거 중요한 거 배웠습니다. 뭐 죽는 날까지 목사노릇 해도 요거 모르는 사람은 몰라요.
현실은 우리가 시험하는 시험장이요 현실은 우리가 전투하는 전쟁터라. 이런데 그리 전쟁하고 그 시험쳐 가지고 합격하라고 왜? 우리는 합격으로 자꾸 올라갑니다.
합격으로 자꾸 올라가요. 승리로 자꾸 영광스러워집니다. 우리는 승리로 영광스러워져요. 우리 영광이 그날 뚝 떼다 놓고 영광을 주는 게 아니오. 평가적 영광이오. 승리해 가지고 승리한 것만치 자꾸 영광이 되고 또 승리한 것만치 부자가 된다 그거요.
그런데, 성령이 그라면 우리를 인도하기를 분명히 요 말씀의 시험을 하고 요 각도를 시험치고 조 각도를 시험치고 조 면을 시험치고 요 면으로 전투하고 조 면으로 전투해 가지고 그렇게 참말로 우리에게 요모 조모를 우리에게 전투하고 시험치라고 인도합니까? 어떻게 인도해요? 이 성구를 시험치라고 이 성구를 지키나 안 지키나 이 면으로 네가 대속을 입나 벗나 지키나 이걸 시험치라고 뭘 현실에 어떻게 그렇게 주님이 우리 인도하시요? 예? 현실을 바꾸어 주신다? 요 말씀 지켜야 될 현실로 조 말씀 지켜야 될 현실로 현실을 바꿔 주니까 바꿔 주는 그것은 요 말씀 지켜야 되고 조 말씀 지켜야 되고 하니까 그게 성령이 인도하는 것이나 조금 다릅니까 비슷합니까? 예? 다릅니까 비슷합니까? 어때? 비슷해 꼭 같애? 꼭 같습니까? 꼭 같애요, 꼭 같애. 요걸 알아야 돼요. 꼭 같애. 뭐 비슷한 걸 말하는 게 아니라. 꼭 같애. 그랬는데 그 현실을 인도하셔 가지고 어데로 인도 했느냐? 광야로 인도했거든.
광야로 인도했어. 광야로 성령님이 인도하셨는데 그러면 우리는 광야로 인도하는 것이 맞습니까? 어떻게 맞아요? 예? 광야로 인도하셨다니? 광야가 뭐인데? 세상인데, 광야는 광야는 외롭고 동무도 없고 집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그렇게 쓸쓸한 곳이 광야입니다. 그 광야로 인도해요.
그러니까 용이 여인을 삼킬라고 하니까 그 여인이 날개를 가지고 후르르르 날아서 어데로 갔습니까? 어데로 갔어? 광야로 가 가지고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있었어요. 그 광야,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부모 형제 자매 네 친척 본토를 다 떠나라 했고, 뭐라 했습니까 세상 속에서 살라 했소 세상에서 나오라 했어? 어데, 너희들은 세상에 속했으면 저희들이 저를 것아라고 사랑하지만 세상에서 나왔기 때문에 세상이 저거 것이 아니니까 너희들을 미워한다 이랬는데 그 말씀이 과연 성경에 있습니까? 예? 있어요? 어? 요한복음 15장에 있답니다. 요한복음 15장에. 요한복음 15장에 있어요. 너희들이 세상에 있으면 세상이 저희 것으로 사랑할 터이나 너희들이 세상에서 나왔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들을 미워한다 이렇게 세상이라 하는 것 모든 다 이 모든 이 현존 이게 다 세상 아니요? 이 세상에 살지만 실은 그것이 하나도 없는 광야에서 사는 것이 기독자 생활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에서 사는데 세상 것이 하나도 자기를 옹호하지 안하고 자기를 협조하지 안하고 이래 있는, 세상이 자기에게 대적만 하고 있는 이 세상이 광야 세상입니다. 우리도, 예수님만 광야로 인도하는 게 아니라 우리도 광야로 인도하셨다 그말이오.
성령님은 자꾸, 성령님 인도대로 시키는 대로 하니까 세상하고 이 단짝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돼요. 세상이 좋아합니까 안 좋아합니까? 안 좋아해요. 이러니까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말이오.
그 광야로 인도하는데 광야에 뭐이 있기 때문에 광야로 인도합니까? 광야에 뭐이 있어서 광야로 인도했지요? 어? 광야에 뭐이 있기 때문에 광야로 인도했지? 저 뒤에 뭐 말한다. 시험? 마귀가 있기 때문에 인도했어요, 알겠습니까? 마귀가 있기 때문에. 광야에 마귀가 있으니까 마귀하고 한번 접전 붙일라고 그래 광야로 인도했어.
우리가 세상 속에서 살면 마귀가 우리 업고 다니요 뚜드려 패요? 우리 믿는 사람이 세상 속에서 세상하고 한 짝자쿵이가 돼 가지고 살면 마귀가 우리를 업고 다니요 뚜드려요? 업고 다니요.
이러니까, 세상에서 나와서, 세상에 사나 세상에서 나와서 세상 사람으로 살지 안하기 때문에 마귀란 놈이 우리를 미워서 온갖 공격도 하고 온갖 박해도 주고 온갖 대적도 합니다. 꼭 같애. 우리도 광야로 인도했어요.
인도했는데 그 인도는 뭐할라고 인도하느냐? 예수님은 마귀에게 시험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인도했어. 우리에게 이런 현실 저런 현실 주시는 것은 뭣 때문에 현실을 주시요? 마귀하고 싸우는 힘이 시험이라. 그 시험은 마귀하고 네가 싸워서 이기나 지나 보자, 마귀의 미혹을 네가 받나 안 받나 보자, 마귀에게 끌려가나 네가 마귀를 정복하나 보자.
이게 지금 승패의 전투를 위해서, 네가 마귀로 더불어 힘을 겨뤄서 마귀의 시험에 떨어지나 네가 마귀에 합격을 해 가지고 승리를 해서 네가 합격을 하나? 그러면 그 시험 문제는 뭐이냐 하면 내나 세 가지라 말이오.
세 가지인데 내가 시험 문제 그 세 가지를 잘 통과하면, 마귀는 항상 우리에게 하는 것이 뭐이냐 하면 제 말 들으라고 하나님 말씀 듣지 말라고 그래 해요.
그라니까 제 말 들으면 제 종 되고 하나님 말씀 들으면 하나님 종 되고, 싸움은 뭐인데? 내 말 듣고 하나님 말씀 듣지 말아라 할 때에 나는 하나님 말씀 듣고 제 말 안 들으면 내가 승리하고 또 제가 제 말 듣고 하나님 말씀 듣지 말라 했는데 나를 제 말 듣고 하나님 말씀 듣지 못하게 만들었으면 마귀가 승리하고 이 승패가 거게서 결정됩니다.
그러면 자, 우리 현재에 무엇 무엇이 있지요, 현재에? 현재 그 현재라는 그 모든 분위기 속에, 현재라는 그 현실이라는 그 모든 존재 속에, 그 현재라는 존재 속에 누구 누구 있습니까? 내가 있고, 또? 마귀 있고. 또? 또 성령님 있고, 또? 이런데 원수의 그 무력은, 원수의 세력은 몇 가지 힘을 가지고 있어요? 몇 가지 힘? 마귀의 힘 몇 가지 가지고 있어?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네 가지 뭐 뭐이지? 어? (악령) 악령, (악성) 악성, (악습) 악습 또? 세상 나보다 훨씬 잘 압니다. 이 셋을 합하면 세상이 돼요. 예, 그런데, 그 세력이 있고 또 우리에게는 무슨 세력이 있어요? 몇 가지 있어요? 우리에게는 또? 세 가지? 또 네 가지? 네 가지 뭣뭐? (피) 피 (성령) 성령, (진리) 진리, 중생된 영, 이거 한덩어리요, 아주 뭐 아주 좋은 거 배웠습니다. 이걸 믿어요.
그런데, 이제 여기서 시험을 마귀가 하니까 그저 우리 신앙생활은 자, 현실 없을 때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현실 없을 때가 없어요. 현실 없을 때가 없는 것은 현실은 뭣하는 현실이지요? 시험 치르는 현실, 또? 전투하는 현실. 그러니까 우리의 시험과 우리의 전투가 더러 휴가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휴가가 없어요.
밤낮 계속해요. 현실 없을 때 없으니까 밤낮 계속한다 말이오. 밤낮 계속해요.
그런데 그러면 우리가 자꾸 지금 무한한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고 이렇게 이 지극히 큰 소망을 우리가 받아 가지고 나가고 있는데, 과거에는 어떤 모두 다 해석하기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심과 깨끗하심과 같이 돼라' 하는 그런 말은 이거는 절대 되지 못한다. 그저 그말 한 것은 그렇게 말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교만한 사람도 이 계명을 갖다 들이붙이면서 자, 이렇게 됐나 그라면 아이고, 내가 잘못했습니다. 사람을 꺾어대기 위해서 그 계명은 주신 것이지 사람들이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해 가지고 소망으로 주신 거는 아니라.' 이랬는데, 그 해석이 발라요 틀려요? 그 해석 발라요 틀려요? OOO박사는 그거 틀려요 발라요? 저기도 박사라. 여기 박사들 꽉 찼습니다. 저거 의학 박사라. 틀려요, 틀려. 우리에게 소망으로 줬다 말이오. 그것이 우리 목표기 때문에 거게까지 가도록.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가야 됩니다 가능해요.
왜 사람이 죄를 안 짓고 못 삽니까? 죄를 안 짓고 살 수 있습니다. 털끝만한 죄도 죄를 안 짓고 살 수가 있다 그말이오. 우리가 죄를 안 지을 수가 없다가 아니고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이거는 실족이요, 이거는 실족이요 실패이기 때문에 우리의 목표는 죄를 안 짓는 게 목표라.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나아 갈라고 지금 힘을 쓰고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왜 안 돼요? 왜, 우리 소망을 마귀란 놈 유혹에 주고 있어요? 이렇게 지금 우리의 가는 걸음은 다 시험을 치러 가지고 한 시험 치러서 합격되면 좀 한 층 더 올라가고 또 한번 시험 치러서 합격되면 또 한 층 올라가고, 그라면 열 번 시험을 쳐 가지고 열 번 합격하면 열 번 올라가고 백 번 시험 쳐 가지고 백 번 합격되면 백 번 올라가고 이러니까 시험이 자주 있어야 되겠소 평생 한 번 있어야 되겠소? 그러면 시험이 하루 한 번씩 있는 것이 좋습니까 계속 있는 게 좋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대접하는 것이 후대라요, 박대라요? 이렇게 자꾸 시험 쳐 가지고 올라가지, 낙제하면 또 시험 치고 또 시험치고 자꾸 시험치는 이 시험이 계속하도록 했으니까 하나님이 이것도 사랑이라 그말이오.
우리는 전투에 승리로 우리가 영광스러워집니다. 우리 영광은 그저 있는 게 아니라.
평가적인 영광이오. 가치로 따져 가지고 우리가 하나 승리할 때 그만치 영광스러워지고 또 하나 승리할 때 그만치 영광스러워지고 승리하면 자, 승리하면 유익이 뭐입니까? 승리하면 유익이 몇입니까? 영광, 또? 또? 종사요. 종. 승리하면 종을 사요, 종, 승리하면 면류관은 영광이고 또 승리하면 모든 것을 점령해요.
종도 점령하고, 자, 여러분들 우리나라에 일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철도를 놓았는데 그 철도 우리가 뺏들 때에 어째 가지고 뺏들었어요? 어째 가지고 철도 뺏들었어요? 이 철도 우리 것 아니라요? 어떻게 해 뺏들었어요? 예? 싸워 가지고 우리가 이겼거든.
승리로 뺏든 거야. 모두 적산이라 하는 그거는 전부 승리해 가지고 뺏든 거 아니요? 그러니까 서울 가면 그때 그 집이 좋은 집이 많이 있었는데 그 집 다 전부 일본 사람 집인데 전쟁 이기고 나니까 다 뺏기고 우리는 다 뺏들었어요.
그와 꼭 같애요.
우리가 이 승리로, 승리로 영광스러워지고 권위가 높아지는 거, 영광스러워지고 이 승리로 모든 것을 점령하고 또 거게 전쟁하던 상대방은 전부 종으로 잡아 부려.
종으로 잡아 부려. 그러면, 우리가 전쟁하던 상대방이 몇이지요? 우리가 전쟁하던 우리 전쟁하고 마주 싸우던 그 대적이 몇이라요? (넷) 넷. 그라면 악령도 우리 종 되고 또 악성도 우리 종 되고 악습도 우리 종 되고 세상도 우리 종 되고 이렇게 우리가 좋은 거라. 그러니까 이게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험받지 안하고 사람이 높아질라고 하지를 말아요. 시험을 치러서 높아지고 시험에 합격이 돼야 놀아진다는 요것을 기억하고 또 전투해 가지고 승리를 해야 우리가 영광스러워지고 모든 것을 적산을 원수의 재산을 전부 점령을 합니다.
원수의 재산을 다 점령해요. 우주는 지금 누구의 것이라요? 악령의 것이오. 왜? 예수님께서 세상 임금이라 했거든. 이랬는데 이제 이기는 사람의 것이 돼요.
앞으로.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이 전쟁하러 가 가지고 첫째 하신 일이 뭐입니까? 첫째 하신 일이 뭐이지요? 예? 금식 기도 했어요. 금식 기도. 그렇지 않습니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금식은 내나 금식 기도라 그말이오. 금식기도.
이러니까, 우리는 이 전투자요 시험을 치를 자이니까 우리가 성령에 이끌리는 것은 이거는 뭐 이거는 안 끌릴 수 없고 가자 하니까 갔다 그말이오. 예수님이 가자 하니까 가야 되지 안 갈 수 있겠소? 그 가는 데는 힘 안 들어요. 가는 데는 힘 안 들고 성령의 인도대로 광야로 가자 하니까 예수님이 광야로 갔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하신 일은 무슨 일 했습니까? 첫째 한 일이 뭐입니까? 첫째 하신 일이 뭐이요? 금식 기도라, 금식 기도. 이번에 보니까 어떤 목사님들 보니까 저 서울에 어떤 목사님이 여기 서부교회 잠깐 다니러 왔는데 그 목사님들 보니까 월요일부터 거기서 그만 금식해요. 딴 데 안 가고 예배당에서 아침 저녁으로 하나님 말씀 들으면서 뭐 재독도 들으면서 그래 금식을 토요일까지 금식을 하고 그래 여기 왔어요.
또 보니까 서부교회 집사님들도 보니까 모두가 다 산에 가서 뭐 일주일씩 또 일주일 또 그 다음에 또 일 주일하고 이래 자꾸 금식을 하고 또 오늘 아침에 어떤 목사님 만났는데 그 귀한 목사님이야. 귀한 일해요. 순교자 뭐 순교자에 대해서 너무 모두 파묻혔으니까 이 순교자를 밝혀서 순교자를 이거 전기를 이래 좀 밝혀 가지고 모두다 우리 한국에 순교자 되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그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 내가, '우리 교회에 과거에 순교자 유가족에 대해서 늘 그 책임지고 관리하던 분이 안용준 목사님인데 그분은 미국으로 가지고 거기 같이 일하던 한 분이 지금 우리 교회 있습니다.' 이라니까 또 반가워해요. 그런데 그분을 아침을 자시지요 하니까 그 아침 자시라 하니까 아무 말도 안 하는데 나중에 자꾸 따져 물으니까 아침 안 자신대요, 지금 여러분들. 저 서울에 있는 OOO교회가 그렇게 교회가 많이 부흥된 그 이유가 어데 있느냐? 그 사람들이 우리들보다도 서둡니다.
뭐 다른 사람들은 뭐 교리가 어떻고 조롱을 하고 어쩌고 하지만 그렇지 안해.
나는 가 보지도 안했어요. OOO목사님 만나 보지도 안 했고 또 OOO 그 목사님도 나도 만나보지도 못했이요.
그러나 하는 것 보니까 잘해요. 왜? 금식 기도원을 내놓고 사람들이 금식 기도를 하니까 이 도무지 어쩌든지 밤낮으로 뭘 먹어야 될꼬 이 영양 높은 거 먹을 것 그것만 연구하지 이제 진리를 알기 위해서 한 끼도 밥 굶는 일은 하지 안하는 이 패역한 세대에 금식 기도원을 내고 자꾸 금식 기도를 주장하고 하니까 사람들이 거기 금식 기도해 가지고 병도 낫지 금식 기도해 사람도 회개도 하지 자꾸 이라니까 하나님이 좋아할 것 아니라? 하나님이 좋아하는 증거는 뭐이냐 하면 그 교회가 부흥되는 게 좋아하는 증거야, 뭐 백지 못 하니까 툴툴 하는 거. 그거 모두 안된 소리요.
내가 그 테이프 누가 OOO목사님이 테이프를 두 장 보냈어? 둘 보낸 내가 그걸 들어 봤어요. 그거 내가 들어 봐서 지금 거기 소식을 잘 압니다. 들어 봤는데 거게 보니까 이거 모두 교도소 앞에마다 전부이 불교에서는 다 거게서 출감된 그 죄수들을 위해서 모든 기업체를 이래. 만들어 놓고 이래 구제하는데 기독교는 거기 대해서 기업체가 하나도 없다 이래서 거게 대해서 돈을 투자해 가지고 그저 죄수들이 이제 만기가 돼서 출감하면 아무것도 없고 이럴 터이니까 뭘 만들어 가지고 그들이 사업을 하고 살수 있도록 그렇게 인제 그걸 만들고, 또 군에 가 가지고도 보니까 군에 가 보니 절은 뻔들뻔들한 절을 짜다라 지어 놓고 이래 가지고 절 예배당, 절 뭐, 절 교당이라 하던가? 절 법당. 절 법당은 번들번들 지어 놨는데 교회는 있기는 있는데, 불교보다도 기독교가 먼저 시작했어요. 군목은 먼저 들어갔습니다. 이랬는데 가 보니까 이거 뭐 예배당은 찌그러져 가지고사 뭐 아주 부끄러워 못 볼 만치 이렇고 그 사람들은 새로 번들번들 짓고 하니까 군인들이 전부 그리 몰린다 말이오.
이래서 그 OOO목사님이 이거 안 됐다 이래 가지고 그래 거게다가 돈을 얼마 들였느냐 하면 백억, 백억이라면 굉장히 많지요? 백억을 들여서 그런 그 훈련소마다 베배당을 지어서 절보다 훨씬 잘 지어 놨대요. 예배당 훨씬 예배당을 잘 지어 놓으니까 아이구 예배당이 나으니까 우리가 그리 가자고. 그래 가지고 믿도록 해요.
그거 그라면 좋지 안해요? 옳은 일 하지 안했어요? 그런데 뭘 욕을 하고 있어, 욕을 하기를? 그래 내가 들어 보니까 그말 해. 모두 유물주의다, 또 무슨 주의라 한다 하더라? 뭐 이리 자꾸 이리 욕을 해 쌓는데 그래 욕 좀 부디 하지 말라고 지금, 그래 잠깐 말하는데 전에도 그렇지 요새는 또 거기 또 빚을 내 가지고 백억을 내 가지고 지금 아파트를 짓는데요. 아파트를 짓는데 모두 시골에서 올라온 이 청년들이 전부 그 열여덟 살 뭐 열아홉 살 스무 살 스무남은 살 먹는데 이거 전부 있을 곳이 없으니까 그 모두 뭐 하숙집인가 있는데 하숙집에 똑, 양계하는 데, 양계 하는 데 그거 뭐라 하노? 바다라 하나? 바다라식 양계.
바다라식 양계 모양으로 거기 가서 들어가서 똑 세 시간 잔다 하던가 얼마 자는데 층층들이 빼닫이 모양으로 층층들이 돼. 이러니까 층층들이 네 층인가 다섯 층인가 이래 모두 있고 이래 가지고 하루밤 자는데 얼마씩 주는데 세 시간 자면 다 나와요. 세 시간 자면 다 나오고 거게 쏙쏙 들어가 가지고 자고 이거 뭐 이거는 사람이 아니고 짐승같이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래 그 보기가 마음이 안 됐어서 이걸 어째 구원해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백억을 은행에다 빚을 내 가지고 지금 그 집을, 왜? 삼천 명? 삼천. 삼천 명 수용할 수 있는 아파트를 지어요. 그래 가지고 전부 무료로 그래 가지고 예수 믿도록 만들고 그래 가지고 거게도 삼천 명 또 전도해 놨어.
그거 마귀가 하는 일이요 뭐이요? 마귀가 예수 이름으로 자꾸 믿어 구원 얻도록 하는 그게 마귀가 해요? 예수 이름만 붙으면 마귀는 절단이요. 마귀는 반대요. 그 OOO씨는 예수 이름 붙여도 그게 아니요, 그거는. OOO이 OOO도 예수 이름 붙여도 다 속아 그렇지 예수 이름 붙이지 안해요. 지금은 뭐라 해요? 천부교가 웠어, 천부교. 그거는 예수 이름 붙이나 속이기 위해 하는 것이지.
여호와의 중인이 우리 정통으로 성경 믿는다 하고 또 몰몬교가 우리도 성경 믿는다 해 가지고 성경 들고 다녀요. 내가 언제 설교하며 보니까 거게 선교사가 하나 성경을 들고 떡 들어오는데 어데 선교사가 지금 아마 예배 보러 왔는갑다 해서 그래 인제 설교를 마치고 난 다음에 반가이 가서 인사를 했다 말이오.
인사를 하니까 말하는데 이 조금 달라. 뭐 몰몬교에 대해 말 있어. 그래 내가 있다가서 '여보 당신은 예수를 믿지 안하지 안해요?' '나 예수 믿습니다.' '당신은 성경을 믿지 안하지 않느냐?' 성경 뭐 성경 들고 다닌다고. 그래서 거기 대해서 거짓말하면 안 된다는 그걸 말해 가지고 자꾸 살살 다져 들어가니까 그만 도망쳐 버려요. 그만. 도망치고 다시 안 와요.
그렇게 가장을 해 가지고 오는 그런 것도 있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생을 말하고 예수님의 대속을 말하고, 거게 내가 말 퍼뜩 들었는데 거기서 그라데요. 삼 복음 오 단계라 하던가? 삼 복음 오 단계라 해요. 왜? 삼 박자라 하는데 그거는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삼 박자라 하는 것이고 삼 복음 오 단계를 말해요. 오 단계 말하는데 그거 바로 깨달았어요. 삼 복음은 피 성령 진리 이 셋을 삼 복음으로 말하는 것 같애요, 내가 보니까. 어? 오 단계도 말하는 것도 내나 그런 거 같애요.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 셋, 또 영감과 진리 다섯 이거 오 단계 이런 거 아닙니까? 그 표현이 다르지 속에 그들이 깨달은 것은 같애요 이러니까.
오십만 명인데 자꾸 불을 거야. 그러니까 욕하지 말고 따라서, 거게 금식 기도 많이 해요. 금식 기도. 이라는데 부산에 와 가지고 이 금식 기도원 하면 돈벌이 된다 해 가지고 동래 와 가지고 금식 기도원을 셋집을 내 가지고 OO 양로원을 전세를 내 가지고 전세인가 월세인가? 월세? 한 달에 오십만 원 월세라던가? 월세 오십만 원을 내 가지고 금식 기도원을 했어. 금식 기도원 했는데 이 부산은 이거 좀 달라서 암만 그래야 그 유지가 안 돼요. 그래 내가 며칠 전에 들으니까 월세 줄 것이 안 나와서 지금 이거 좀 거석한다고. 그전에는 이거 뭐 수입이 많다 해 가지고 또 팔라고 또 자꾸 이리 저리 하더니만 요새는 그 월세가 잘 안 나온다 이래 뭐 이거 폭로가 돼 버렸어.
요 부산 사람 신앙으로는 뺀들하요. OO교파 근거지가 부산 아닙니까? 그, 신앙은 그래도 현재 OO교파가 제일 그랬는데 요새는 모르지만 OO교파가 진리를 잘 지킬라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OO교파가 제일인데 지금은 OO교파가 제일인지 아닌지 그거는 내가 모르겠어.
OOO씨가 한창 세월 났는데, OOO씨가 세월 났는데 그때 가만히 보니까 OO교파에서는 장로 몇 명이 왔고 목사 뭐 두서너 명 왔고 그 다른 이는 안 왔어요. 이랬는데 OO교파니 OO교파니 하는 거게 서는 목사님이 거기 안 온 사람 별로 없을 걸요. 수십 명 뭐 수백 명씩 왔어요. 그렇게 부산은 교리와 신조를 가지고 따지는 그런 곳이 돼 놓으니까 금식 기도원 와야 수지가 안 맞아 그 OOO이 통일파는 거기 와 가지고 그만 발도 못 붙입니다. 와 봐야 헛일이라 전도관도 왔다가서 그만 전도관 우리 서부교회 옆에 부산에 제일 전도관 중앙 본부 전도관이 우리 서부교회하고 요게서 조만치 조 산만치 요래 사이가 요렇게 가까와요. 아주 가까와요. 이런데 그뭐 가만히 냅뒀는데 차차 차차 없어 가지고 지금은 천부교라 하는 간판만 붙여 놓고 그만 못 견뎌서 그걸 세를 놔 가지고 도장으로. 도장으로 세를 놔서 그런 것 다 그 세 받아 가지고 그냥 유지하고 있지 완전히 전도관 없어져 버렸어.
이 부산은 좀 까끌까끌한 곳이지만, 그 어찌 됐든간에 금식 기도를 이래 가지고 선포를 해서 이 자는 심령들을 깨웠습니다. 또 그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참 은혜가 있어요. 은혜가 있어 물론 세상 축복을 받고 난 다음에 이제 그 다음에 하늘 축복으로 변화를 시켜야 되지,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고기 잡는 고기 축복을 줘서 고기가 배에 두 배에 가뜩하도록 그 고기 축복을 주지 안했어요? 고기 축복 주니까 고기 축복 받고 난. 다음에 베드로가 있다가서 아이구 이 축복 주시는 것 보니까 주님 말씀대로 하면 하늘 축복 오겠습니다 하고 그만 엉파집고 우니까 주님이 이제 위로를 하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지금부터 네가 하늘 축복 받겠다, 사람 취하는 사람 수입을 네 수입으로 삼겠다 하니까 다 집어 던져 버리고 오지 안했습니까? 요새 보니, 까 아마 OOO교회서 지금 하늘나라 축복으로 설설 이제 교인들을 자꾸 이렇게 옮겨서, 땅에 축복이래 받으니까 좋은데 믿으니까 땅에 축복 받으니까 여러분들이 믿으면 하늘의 축복도 옵니다.
그러니까 믿어서 축복받은 땅의 축복을 전부 하늘의 축복으로 다 솔빡 투자 다 하십시오 하는 이 방향으로 지금 교훈하고 있지 않느냐 그렇게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어요.
그 모두, 아이 목사님 변해서 자꾸 지금 자꾸 OOO교회. 나는 OOO교회 못 따라가서 탈이야. 왜 그만치, 우리 교회는 뭐 교인 하나도 붇지도 안하고 장 그런데 거게는 오십만 명, 얼마 전에 삼천 명 하다가 오천 명 하다가 언제 오십만 명 하고 언제 올라갔는지 몰라요 빌리 그레함 목사가 처음에 온다 할 때 그때 삼천 명이오.
그때 삼천 명인데 몇 해 안 됐는데 그동안에 오십만 명 교인이 불었어. 공연히 진리 진리 뭐 보수과 보수파 쨍쨍거리지 말고, 어짜든지 그들은 기도해요, 기도 많이 합니다.
예수님도 이 시험을 치르러 가실 때에 예수님이 첫째 한 일이 뭐이냐 하면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첫째요. 금식 기도가 첫째 한 일이오. 그러므로 금식 기도 안 하는 사람 뭐, 어떤 사람은 또 금식 기도만 해서 또 탈이라. 어떤 거는 금식 기도해서 자꾸 또 빼쩍 말라 탈이라. 우리 서 목사는 금식 기도하고 만날 산에 가니까 젊은 사람이 빼짝 말라서 그라면 일찍 죽어요 요새는 오십만 넘어가면 오래 산답니다. 사십대 사람이 잘 죽어요. 그게 통계가 나왔어. 사십대 사람이 잘 죽는다. 왜 그러냐? 이게 이제 자기 명예도 소망도 뭐 희망이 있으니까 막 한번 바짝 해 보자 하고 이래 날라들지 또 가정에서도 이거 뭐 한번 해 보자 달라들지 그라면서 그게 절제하지 안하고 그만 남용해 버려. 얼마든지 힘이 있는 줄 알고 남용하고 또 이렇게 하니까 그만 일찍 죽어 버려.
기독자는 남용은 안 하지만 자꾸 소용없이 밥만 자꾸 굶어 쌓아 놓으면 또 그것도 일찍 죽는 일이야. 자꾸 굶지 말아요.
너무 안 굶는 것도 밉상, 너무 많이 굶는 것도 밉상, 살만 뛴뛴 쪄 가지고 생전 금식 기도는 하나도 안 하고 자꾸 돌아다니는 그것도 밉상이라 그말이오. 금식 기도 해요.
자, 요번에 집회 오기 위해서, 그거 저 명예스러워 그래 하지 말고 뭐 부끄럽다고 생각지 말고 자랑하는 게 아니니까, 그럼으로 다른 사람을 또 살리는 것이지.
요번에 집회 오기 위해서 금식 기도 다문 뭐 얼마라도 금식한 사람 금식 기도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렇츰 없네. 참 아주 나도 금식 기도 했는데. 손 들어 봐요, 모두. 금식 기도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어? 아이고 새카맣다.
이라면서 뭐 금식 기도원 가요. 저게 오산에 뭐 금식 기도원 있는데 거기라도 가서 금식 기도해요. 뭐 공연히, 옛날 동양이 왜 망했느냐 하면 양반이라고 해 가지고 산에 나무하러 가도 갓 쓰고 갑니다. 갓을 쓰고 다니니까 갓을 살 돈이 있소? 이 갓에다 헝겁때기도 붙일라 하면 헝겁때기도 귀한 때요. 이 창호지를 붙여 가지고 먹으로 칠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이 갓을 쓰고 다닙니다.
또 장에 가도 두루막 입고 다니고. 두루막 입고 다니는데 그 두루막이 있어야지? 삼베 두루막 이거는 입으면 올 말이오. 올 그것만 남았지 가운데는 다 떨어져 버렸어. 그런 것만 입고 그래도 또 갓을 쓰고 두루막을 입어야 양반이 장에 가지.
이래 놓으니까 모두 다 오면서 '아저씨 장에 오셨습니까?' '어이' 이래도 배를 쫄쫄 곯고 와. 이라니까 어떤 사람이 있다가 '에이, 이놈의 양반 이거 치워 버리겠다.' 그만 갓을 똘똘 뭉쳐 그만 똥구덩이 싹 쑤셔 넣어버리고 그만 그거 삼베 두루막 똘똘 뭉쳐서 불에 사뤄 버리고 이제는 그 지게를 짊어져. 걸빵 지게 짊어져 가지고 그래 가지고 이래 가서 '야 사람아, 오늘 뭐 짐질 것 없나?' '아이고, 아저써가 무슨 짐을?' '아저씨 그런 소리하지 마라. 내가 지금 배고과 죽겠다. 뭐 짐질 것 없나?' 이라니까 그래 할 수 없어서 '그래 뭐이 지겠습니까?' '달라.' 그래 인제 그래 가지고 짐을 지고, 짐을 지니까 밥 사 주지 술 사 주지 안 먹일 수 있나? 밥 사 주지 술 사 주지 실컷 배부르게 먹고 그래 짊어지고 오니까 돈, 줄 건데 돈은 조그매 받고, 많이 받으면 세월 없을 터이니까. 나중에 그래 놔 가지고 태짐 지는 사람이 모두 아무 아저씨 그만 이제 짐 아저씨가 돼 버렸어.
그래 가지고 개혁을 해 버렸어. 그라니까 배부르게 잘 살지 안해요? 그 소용없는 거. 백지 우리 정통이다 뭐 이래 가지고 '우리 무슨 교파인데 우리가 그 집회에 참석을 해?' 그라면 나중에 가서 교만해 가지고 절단나 버리고 맙디다. 어쩌든지 어데든지 은혜가 있다면 가고 진리가 있다면 가서 배워야 합니다.
여게 예수님도 금식 기도 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이 시험을 이기는 데에는 일호가 금식 기도. 일호가 기도라. 뭐 꼭 금식은 안 할지라도 일호가 기도. 시험을 이기는 데에는 일호가 기도라요. 기도라야 앞으로 디 미래사를 알게 돼요. 또 기도라야 자기를 잘 볼 수 있어요.
기도로 자기를 봐야 자기가 잘 보이고 기도로 미래를 봐야 미래가 잘 보이고 기도로 이 현실을 봐야 잘 보여져요.
기도는, 이 기도는 뭐입니까? 기도는, 자, 따라합시다.
기도는! (기도는) 겉눈은 감고! (겉눈은 감고) 속눈은 떠서! (속눈은 떠서) 피조물은 안 보고! (피조물은 안 보고) 창조주를 보는 것이 기도다! (창조주를 보는 것이 기도다) 이게 기도라. 얼마나 좋습니까? 이러니까 기도는 이 피조물하고 의논하는 그것을 버리고 창조주 자존자 대주재로 더불어 서로 담화하고 교제하고 의논하는 것이 그것이 기도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기도 없이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는 못 해요.
시험에 합격도 못 하고 또 전투에 이기지도 못해요.
우리가 기도는 꼭 해야 되고 또 금식 기도도 해야 됩니다. 금식을 밥을 굶을라 하는 것보다도 기도를 하다 보면, 기도하다 보면 배도 고프지 안하고 밥 먹을 시간도 모르고, 옆에 사람이 자꾸 먹으라고 방해하지 않는데 저 딴 데로 가서 하면 그만 기도하다 보면 배도 안 고프고 밥 먹을 시간도 모르고 시간은 자꾸 지나갔고 자꾸 순서가 자꾸 졸졸졸 나오니까 자꾸 그때, 그때 그래서 기도하기 시작하면 요 기도를 해야 되겠다 조 기도를 해야 되겠다 자꾸 기도할 때에 요 기도해야 된다 조 기도해야 된다 생각나는 대로 기도하면 다 이루어져요.
여러분들 그런 경험 있지요, 다. 그 기도할 때 자기가 '이 기도해야 되겠다' 그만 기도하면 다 이루어져. '저 기도해야 되겠다' 기도하면 다 이루어져.
기도는 우리가 내 주관대로, 우리가 고집스러워요. 기도하면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기도할 때에 우리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 기도할 때는 안 주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다 주십니다. 또 성경에 약속한 그 모든 종류의 기도는 다 주십니다. 너희들이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하는 그말은 성경 범위 내에서 구하라 그말입니다. 성경 범위 내에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님이 다 시행해 주시겠다 그렇게 말씀했어요 그러나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내게 가장 좋은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 주기 때문에 내 욕심대로는 이루어지지 안해요. 나는 그거 선지라도 요나 선지와 같은 선지라고 내가 자꾸 그런 광고를 합니다. 나는 요나 선지와 같은 선지다. 요나는 잘 삐꾸고 잘 돌아가고 변해지고 하는 그것이 요나 선지라 꾀 잘 부리고.
그만 뭣 때문에 니느웨 성에 갈 일이지 다시스로 가다가서 다른 사람까지 고통을 주고 그렇게 했던가 말이지. 또 이기고 난 다음에 와 가지고 이 박넝쿨이 나와 가지고 이거 이렇게 그늘을 지우니까 좋아서 앵앵거리면서, 에, 하나님께서 니느웨 성 멸한다 하더니만 내가 공연히 가 가지고 회개 안 하면 멸해진다 이렁게 말한 것이 헛말이지 멸하면 커녕 행여나 멸해질까 멸해질까 그거 기다리니까 멸해지기는 커녕 니느웨성이 다 잘 됐거든. 이라니까 하나님께서 땡별을 꽉꽉 쬐우니까 아이구 더워 또 짜증을 지깁니다.
짜증을 지기니까 그 박넝쿨이 하나 나오더니만 그만 그늘을 지우니까 참 좋거든.
아이고 박넝쿨 참 좋습니다 이러니까, 그라니까 하나님께서 그만 그 벌거지가 올라와 딱딱 긁어 먹으니까 그만 싹 시들어서 그만 없어져 버렸다 말이오. 그러며 또 짜증을 지긴다 말이오.
하나님께서 하도 그러니까 '요나야, 너는 네가 키우지 안했고 내가 키웠고 이 시간 한 시간에 나 가지고 났던 박넝쿨이 말라 죽는 것도 마음에 원통히 여기면서 내가 니느웨 성을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그게 멸망하는 걸 그리 내가 좋아할 리 있나? 네가 외침으로 그들이 다 재를 무릅쓰고 회개를 했으니까 멸망 안 시켜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말씀했어.
기도하면 들으시요. 나는 기도하다, 시기죄는 좋은 것 보고 부러워서 시기죄 납니다. 그거 내가 시기죄를, 아마 그게 분석해 보면 시기죄 같애. OO목사가 오면 또 자랑을 썩 한다 말이오. 우리 기도원에는 물도 뭐 어떻고 뭣이 어떻고 주 자랑합니다.
나는 그래서 기도원 그거, 기도실 그거 하나 기도원 하나 달라고 뭐 얼마를, 그때 아프고 난 다음에 이 조용한 데 어데 좀 쉬어야 되겠는데. 기도원 달라고 이렇게 자꾸 기도해도 김해로 뭐 사람을 돌아다니며 아무리 해도 기도원을 안 주시요. 또 물 달라고 또, 저기도 가면 물이 수질 검사 하면 더럽고 더럽고 이래서 물 달라고 이래 기도해도 안 주셔. 그래 내가 그만 그때 그 속으로 삐꿨어.
삐꾸기를 뭐라 삐꾼 게 아니라 삐꾸는 말은 안 해도 '주님 이제는 내가 기도원은 달라고 하지도 안하겠고, 또 기도원 구하러 사람도 보내지도 안하겠고, 주님이 어데 기도원 정해 놓고 여기 있다 해라하면 내가 할 것이고 그전에는 안 합니다.
내가 물도 구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물을 줘 놓고 이제 이 물을 해라 그라면 내가 하지 나는 아예 당신에게 기도했기 때문에,-속으로는 이거 좀 삐꾼 셈이야. 따져 보면.
속으로 그러면서-내가 이제 기도했으니까 주님이 뭐 필요하면 주실 터이니까 필요 없으면 안 주시고 필요하면 주실 터이니까 언제든지 주시겠지요.' 말은 이렇게 해.
또 이제 왜 OO목사는 그렇게 소원한 거 다 주시면서 나는 안 주는고 이랬다 말이오.
그래 내가 강단에서도 말했어. OO 목사는 이렇게 다 받았는데 나는 그걸 받지 못했다고 강단에서도 내가 두 번 설교했지? 여기 서부교인 없나? 이랬어.
이랬는데 하나님께서 인제. 나는 딱 그라고 난 다음에 이제는, 말은 그래 해도 속으로는 삐꿔서 포기라. 포기했는데 하나님께서 그만 기도산도 주고 기도실도 주고 또 기도실도 주고 이래 주고, 물을 주는데 물도 얼마나 좋은 물을 줬든지 부산서 제일이오. 부산서 일등 물이 우리 물이고 이등이 우리 물입니다. 저 수원지 산에 가 가지고 모두 다 생수 받아먹는다고 하던 그 사람들이 전부 자리 옮겼어. 전부 우리 교회로 와 가지고 생수를 받는데 이제 뭐 받는 사람이 줄을 늘여 쭈욱 서요. 서 가지고 하루 종일 받아 나가요. 하루 종일 받아도 물은 또 하루 종일 나와요.
그래도 또 좋은 물은 외나 좋은 물은 그거는 소문을 안 내서 그거는 안 합니다.
외나 좋은 물은 저 양산동 내 기도실에 있는 물이야. 어떻게 좋은지 그거는 뭐 그만 그것만 먹어도 자꾸 좀 영양이 되는 거 같애요. 하나님이 그렇게 좋은 걸 주셔. 그라고 난 다음에 항복을 했어요. 나는 요나다. 나는 요나와 같은 자입니다.
그 말 했어.
우리 OO목사 보면 말이오. 이 OO목사 내가 장 하는데 아홉 살 먹어서 남의 집 갔어요, 아홉 살 먹어서 또 그때 뭐 좀 몸에 산증기인가 있었던가 이래 가지고 오줌은 아홉 살 먹도록 싸 가지고 겨울에는 막 궁둥이가 누래 가지고 뭐 터불터불 그래요. 그래 가지고 아홉 살 먹어서 남의 집 갔으니까 그 신세가 어떻습니까? 우리 집이 그랬어요. 우리 집이 뭐 패가가 돼 가지고, 그만 이랬는데 국민학교는 일학년 가다가 말았는가, 공부도 또 안 할라 해요. 이랬는데 지금은 뭐 그 밑에 뭐 대학생들 뭐 이거 모두 다 또 졸업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 놓고 뭐 지도한다고 이리 저리 말하는데 나는 가서 '이상하다' 대구 있을 때에 뭘 하며 한다고 이렇게 해. '서거 관서에 가서 뭐라고 말할 건가?' 가면 해결지우고 나와요, 가면. 가면 그만 그래 관서에 관원들이 그만 가서 말만하면 그만 이렇게 순종해 그대로.
이거 참 권위 있나 이랬는데 요새는 또 대구 OO교회 OO목사가 또 그 계대해 가지고 뭐 말하면 그 관민들이 다 듣고 권위가 있어요 또 OOO목사님이, OO교회에 OOO목사님이 또 권위가 있어. 이거 집을 지을 때에 이거 전부 이거 허가가 안 나서 뭐 도에서 뭐 이거 뭐 굉장히 이거 고발이 오고 이랬는데 OOO목사님이라. 그래 OOO목사님이 자꾸 밀고 나간 거라. 별명이 부르도자라.
요번에도 오니까 여게 O집사라고 았는 사람이 말하기를 'O목사님 그분 참 내가 만나는 가운데 그렇츰 존경할 분이 없습니다 참 귀하신 분입니다.' 그분 아니면 일 못했을 것이라. 뿍뿍 밀고 나간다 말이오.
그 말한 대로, 이래 놓으니까 뭐 전부 이거 관민이 다 이거 뭐 응종해서, 이랬는데 이거 다 그만 고발한 게 들어서 우리 돈도 안 들이고 이거 전부 정식으로 정식 건물 다 돼 버렸지 이거 허가 다 났어요. 그래 인제 깨달았어. OO목사가 잘난 게 아니고 OO목사가 잘난 게 아니고 OOO목사가 잘난 게 아니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수종들어서 하나님께 쓰이면 다 영웅이다 하나님에게 쓰이면 다 위인이다. 하나님에게 쓰이면 다 선지자다. 이러니까 비결은 거게 있어.
그래. '오, 이제는 하나님에게 쓰여지면 다 영웅되고 다 위인되고 대인되고 용기 있고 다 성공자 된다.' 하나님께 쓰여지는 그보다 더 권위 있는 게 없어요.
이라니까 이런 것을 아는 데에는 뭐이냐 기도해야 돼요. 기도하면 다르거든요.
기도하면 영 다릅니다.
눈 감고 기도할 때는 또, 단식 기도할 때, 단식 기도하면서 이래 기도할 때는 요렇고 요렇고 계산을 하지 안해요? 고게다가 딱 수첩에다 적어서 내가 요래 하고 요래 하고 요래 하겠다 다 계산을 대 가지고 이제 단식 기도 마치고 떡 집에 내려와서 보면 이거 말짱한 미친 소리라 이거 뭐 물에 넣어도 붇지 안할 그런 엉뚱한 짓만 해 놨기 때문에 이거, 뉘가 보면 미치괭이 계획이라, 이거 미치괭이 계획밖에 안돼요.
그게 금식 기도 할 때에 그때가 미쳐 그런지 집에 와서 배가 뛴뛴하게 밥을 먹고 나니까 그때가 미쳐 그런지 뭣이 미쳐 그런지 말이지. 이제 밥 먹고 난 다음에 세상 사람 돼 버렸어요. 그 세상 이치에 맞추면 딱 맞고 이거 기도할 때에 계획한 것은 하나님의 초자연의 전능의 능력이 동행하는 데 딱 맞추면 딱 들어맞아 이렇게 눈이 어두워지요.
매일 새벽에 기도하지 안해요? 새벽에 기도할 때에. 설교하고 난 다음에 앉아 기도합니다. 기도하면서 이래 기도하지요. '주님이여 내가 요렇게 하겠습니다 요렇게 하겠습니다.' 그 내나. 그날 아침, 그날 할 걸 그날 할 일을 딱 적어 놔요.
그래 요렇게 하겠습니다. 요렇게 하겠습니다. 딱 적어서 요래 놓고 요렇게 해 놓고 눈뜨고, 눈 뜨고 생각하면. 눈 뜨고 생각하면 보면 헛일이라 그거 내가 무슨 최면술에 걸렸나 정신 이상이 됐나? 이 얼토당토 안한 이런 짓을 할라고 이렇게 해 놨으니 이거 계획이 하루 계획이 다 헛일이야 그러기에 눈을 감고 주님을 보면 그만 눈이 그렇게 밝아지고 이 육안 뜨고 세상을 보면 그렇게 눈이 달라지고 이렇게 현저히 눈이 달라지는 걸 여러분들이 자, 이거 경험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경험한 사람 요거밖에 없어. 거짓말쟁이 하지말고.
경험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다 경험했을 거라. 예수 믿는 사람 다 경험했지 뭐, 경험 안 한 사람 없어. 다 경험했지.
이러니까 우리가 기도하면 육안은 눈을 감거든. 눈을 감으면 마음의 눈 신령한 눈이 밝아져요 또 하나님을 보니까 신령한 눈이 밝아져요. 자 보물 있는 곳에 마음도 있느니라. 이제 내 보물이 하늘에 있으면 내 마음이 하늘에 있다 말이오.
하늘에 있으면 뭐라 했어요?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고 네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워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네 마음이 하늘에 있으면 우리의 심령의 눈이 밝아진다 했소 안 밝아진다 했소? 밝아져요. 하늘에 두면 밝아집니다. 하늘에 두면 밝아지는데 자, 주님에게 두면 더 밝아져요. 환하게 밝아져 버려. 주님에게 두면 환하게 밝아져요.
주님에게 두면 환하게 밝아지는데 그래도 주님은 너무 얼어 놔서 아름아름하고 알쏭달쏭하고 잘 모르거든. 이런데 주님을 볼라면 주님을 나타낸 사진판이 있어요.
주님을 볼라면 주님의 사진판이 있어. 사진판이 뭐인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라. 대형, 대행 대화친.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을 생각하면 주님이 환하게 다 보이요, 이와같이.
그러기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위해서 성령이 왔습니까 성령 위해서 대속이 왔습니까? 뭐이 먼저요? 대속을 위해서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대속을 위해서 진리가 왔습니다.
이러므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고 하니 자기와 세상을 믿는 사람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와 세상을 믿는 사람이오. 세상 믿고 자기 믿으니까 기도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제가 하면 되는데 이거는 기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고 기도하는 사람은 자기는 믿을 수 없고 세상도 믿을 수 없고 이 일은 참 크고 자기도 못 하고 세상도 못 하고 그렇게 자기의 당면한 그 모든 일들이 어렵다, 이거는 나로서도 못 하고 세상으로서도 못 하고 이거는 전지 전능자라야 이 일을 할 수 있지, 암만 전지 전능자라도 나를 사랑하지 안하면 나를 위해서 희생해 줄 자가 없다 말이오.
나를 사랑하는 자라야 할 수 있고 전지 전능자라야 할 수 있고 나를 사랑하는 자라야 할 수 있고 암만 나를 사랑하고 전지 전능자이지만 이제 하나님은 꼭 예정하고 입법을 해 놓고 입법대로 하는 분인데 그거 당신이 나에게 약속을 안 했으면 내 독단으로 하는 행동은 안 들어 주실 거라 그말이오. 나하고 약속이 있어야 되겠고. 또 당신이 주고 싶어 기다려야 될 거라 말이오.
뚜드려 맞춰 보니까 말이요, 뚜드려 맞춰 보니까 자, 내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내 앞길이다. 내 앞길은 내 힘으로서 개척할 수 없는 내 앞길이다. 왜? 땅에 있는 부자되고 그까짓 거는 하다 못 해 봐도 한번 해 보지만 우리는 영원한 것 완전한 것 불변한 것 다 영생에 속한 것 이거는 도무지 세상을 초월한 일들이기 때문에 이 어려운 일을 우리가 다 개척해 나가야 된다 말이오.
하나님처럼 온전해져야 되지, 깨끗해져야 되지, 거룩해져야 되지 영생을 가져야 되지, 썩지 안하고 쇠하지 안하고 낡아지지 안한 실력을 마련해야 되지, 또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을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모든 걸 점령을 해야 되지, 사망도 점령해야 되지 자, 이 일이 어려워요 안 어려워요? 이 일 누가 감당할 사람 있어요 세상에? 미국 정권자가 이거 할 수 있습니까? 정권자가 이거 할 수 있어요? 좀 계산을 대 봐요, 대 봐 앉아서 계산을 대 보면 이게 참 어렵다 쉽다 하는 걸 알 수 있어.
그러면 누가? 그러면 미국 나라와 소련하고 강대국 일본 나라가 뭐 전부 다 강대국을 똘똘 다 뭉치면, 다 뭉치면 이 일 할 수 있습니까?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는 거 확실히 알아요? 이러면 이게 가치가 없는 게 어렵기만 어려운가? 가치가 없는 게 어렵습니까 참말로 가치가 이만치 어려운 만치 가치가 있는 것입니까? 가치가 있는 것이라. 이걸 믿어야 돼요. 이거 믿어야 돼.
이렇게, 어려운 일인데, 아무도 이거는 할 도리가 없어. 뭐 국력으로도 재력으로도 과학력으로도 아무 뭐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어.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는 일이라. 어떻게 어려운 일이고 어떻게 가치가 고귀한 일인지 이거는 도무지 할 수 없는 일이라.
이거는 할라면 전지자라야 되겠고 전능자라야 되겠고, 또? 주재자가 아니면 안 돼요, 주재자가 아니면. 주재자가 아니면 주재자가 뻐꿔 돌아가면 안 되거든.
주재라야 돼요, 주재자. 전지 전능자 주재자 또 정권을 가져야 돼요. 정권을 얼마나 가져야 돼요? 만왕의 왕이 돼야 돼요. 모든 것을 다 소유하고 있는 만주의 주가 돼야 돼요. 모든 걸 소유하고 있어야 돼요, 또 모든 걸 주권해야 돼요, 암만 그래도 그 세력 가지고 나를 대적하는 날이면 내가 죽을 지경일 거라. 안 그렇습니까? 암만 그리 실력 있다 해도 실력 있는 게 내게 무슨 소용 있어야지? 암만 실력 있다 해도 그 실력이 나와 상관 없으면 그 실력이 있을수록 내가 더 멸해지고 내가 더 낭파당해지지 좋을 거 뭐 있습니까? 이런 실력을 가진 분으로서 나를 참 사랑하는 분이 있으면 되겠다 그말이오. 사랑하는 분이 있으면 되겠어요.
사랑한다 해도 이것을 주고 싶은 분이 있어야 되지 암만 사랑한다고 해도 주기 싫으면 안 될 거니까 이것을 또 주고 싶은 분이, 이 실력을 가지고 주고 싶은 분이 있다면 또 되겠다 그말이오.
주고 싶다고 하기는 하지만 믿을 수 없어. 주고 싶다고 하지만 그분은 완전자이지만 믿을 수 없는 데 주고 싶은 그분이 주겠다고 딱 계약을 딱 해 놨고 계약을 해 놓고 도장을 꽉 찍었으면 이거 참 좋겠다 그말이오. 계약하고 도장을 딱 찍었으면 참 좋겠다 그거요.
이렇게 살펴보니까. 자, 이런 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이런 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이런 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저 뒤에? (있습니다) 이런 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이런 분이 몇 분입니까? (한 분) 한 분뿐이라, 한 분뿐. 이거 믿습니까? 여러분들.
이러니까 자, 내가 그분에게, 계약하기를 그분이 구하라 주실 것이요 말했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무엇이든지 내가 시행해 주마 계약 하니까, 저는 기도할 때에 단편 기도해요. 기도하다 보면 그만 쭐쭐 쭐쭐쭐 자꾸 기도하다 보면 나중에 기도를 많이 이래 해 놓고 예수님을 이름을 붙이지 안해서 그만 헛일 다 해 버렸어. 그라니까 또 새로 기도해야 돼.
실컷 한 30분이나 기도해 놓고 그만 기도하다 보니까 기도하다 보니까 중간에 동가리가 하나 나 가지고 또 이 생각 저 생각 해 버리는데 다 헛 기도했어. 또 새로 기도해야 돼, 또 새로. 새로 졸졸 졸졸졸 기도하다가 이제 또 잊어버리고 또 엉뚱해서 딴 데 생각할까 요라니까 그래 가지고 간단하게 또 기도해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래 딱 매듭을 지워 버립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딴 얘기해도 되거든. 이라니까 이제 아멘 소리를 자주해야 된다 이랬어 아멘. 내가 경험으로서는 말이오. 아멘 소리를 자주 해야 된다.
이라니까 이분에게 기도 안 할 수 있어요? 자기의 소망이 얼마나 큰 거 자기로서 불가능, 온 세상이 달라들어도 불가능이, 이 일을 할 수 있는 분은 한 분밖에 없으신데 그분이 나를 사랑하시고, 그분이 나에게 구하라고 말씀하시고, 주마고 했고, 그분이 나에게 계약했고, 이러니까. 자, 이거 뭐입니까? 우리의 할 일은 뭐밖에 뭐이요? 우리 할 일이 뭐이요? (기도) 우리 할 일은 뭐입니까? (기도) 기도뿐이라 알겠소? 기도하는 자는 자기가 앞으로 나아갈 그 건설해 나갈 이 건설이 얼마나 고귀하고 얼마나 힘든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기도합니다. 이 건설은 자기의 힘과 온 세상의 힘으로 피조물 힘으로 안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기도합니다.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이 능력이 있는 분이신 것을 아는 사람이 기도합니다. 그분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약속하시고 계약까지 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기도밖에 할 것이 없어.
기도 안 하는 사람은 이것을 무시한 사람이라. 기도 안 하는 사람은 소망을 자기가 모르는 사람이요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거와 같이 소망에 얼마나 어렵다는 것도 가치도 모르는 사람이요 또 자기 소망의 이 건설하는 것이 뭐 제 힘으로 될 줄 알고 또 이 세상 힘으로 될 줄 아는 그자는 하나님께 구할 필요가 없어.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할 필요가 없어.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나에게 약속했다, 계약했다, 그분이 지금 주고 싶어서 어째 가지고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가지고 있다 했어요? 창고에 재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뭐라 했어요? 어? 손에 들고 기다리고 계신다 했어요. 손에 들고 있다 했어요, 손에 들고.
손에 들고 있다 말이 정말로 성경에 있어요? 예? 손에 들고 기다린다는 것이 성경에 있어요? 성경에 없으면 보얀 거짓말이지. 빌립보에 찾아봐요. 그래. 한번 찾아봐. 예? 거기 읽어 봐. (13절. 형제들아 내가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일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12절에,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잡힌 바 된 그거 위에 우리에게 상 주실라고 한다는 그 말씀이 그 말씀이라. 그 밑에. 손에 들고, 우리에게 상 주실라고 잡고 계신다는 그 말씀이 거기 있지 안해요? 그 말씀 있어 그말 읽어 봐. (14절. 폿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그래. 상을, '부르심의' 불러서 지금 줄라고 상 줄라고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니까 그분에게 구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기도 안 하는 자는 두말 할 것 없이 자기와 세상을 믿는 자이기 때문에 망할 자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세상과 자기를 믿는 자이기 때문에 망할 자요, 그는. 망하는 것밖에는 못 해요.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을 아는 자요, 자기를 아는 자요, 세상을 아는 자요, 우리의 소망의 지극히 큰 것을 아는 자요, 얼마나 어려운 역사인 것을 아는 자이기 때문에 기도밖에 할 것이 없어요.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요걸 말씀했어. 주리셨다.
주리셨다. 예수님은 밥을 안 자셨으니까 주리셨지. 우리는 밥에 주린 것도 있고 직장에 직장을 오랫 동안 실직자로 있으면 직장에 주리요. 직장 배가 고프다 그말이오. 또 처녀들 오랫 동안 시집 못 가고 있으면 또 시집가고 싶은 데 또 주리요. 시집이 가고 싶어 그란다 말이오. 새벽 오리 모양으로.
또 자기를 다른 사람이 알아 주지 안하면 또 명예에 주린 사람도 있어요. 명예에 주린 사람도 있어요. 또 권세에 주린 사람도 있어요. 암만 애써야 다른 사람은 쑥쑥 올라가는데 자기는 안 올라가니까 자꾸, 자기가 영전되는 영전에 주린 사람 있어요.
자기가 언제는 자꾸 뒤로 끌어내리는 좌천이 되니까 또 거기 지금 주린 사람 있고, 뭐 지위에 주린 사람, 명예에 주린 사람, 물질에 주린 사람, 행락에 주린 사람 취미에 주린 사람, 또 이런 뭐 지식에 주린 사람, 과학에 주린 사람 뭐 꽉 찼습니다.
과학에 주린 사람, 또 지식에 주린 사람, 또 '목회 내가 일등 목회자 되겠다' 목회에 주린 사람, 그것도 다, 뭐 그거는 아닌 줄 압니까? 그것도 위험해요.
이런데, 마귀란 놈이 예수님을 시험할 때는 뭘로 가지고 시험했습니까? '주리신지라' 그 다음 뭘로 시험했어요? '이 돌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그렇게 배고프니까 배고플 때 그때 음식의 중요성 귀중성을 느끼고 갈급할 때에 그때 딱 그거 가지고 시험한다 그거 가지고 시험한다. 마귀란 놈이 우리를 알기 때문에 우리에게, 거게 요거 떡으로 한 요거는 뭐이요? 요게 협박 시험입니까 미혹 시험입니까? 미혹 시험이라. '이거 하면 된다' 이래 쌓고 '요거는 뭘로 꾀워야 될꼬?' 요게 지금 실직이 돼 가지고 구해 가지고 있으니까 이 직장 가지고 꾀울까? 요것은 지금 사업이 안 돼 가지고 죽을 지경이니까 '네가 요렇게 하면 사업에 길이 열린다' 사업에 길을 가지고 꾀울까? 요것은 지금 한번도 영전이 안 되고 자꾸 떨어져 내려오는데 '네가 요리 요리 하면 누구 누구 하고 손을 잡으면 네가 이제 점점 영전이 돼서 올라갈 것이다' 그라고 난 다음에 그 사람한테 가 가지고, 요 사람 오거들랑은 네가 요렇게 요렇게 조건부를 붙여라. 조건부를 붙이는데 네가 주일날 아무 데 놀러가는데 나는 그날 놀러갑니다.
이라면 청에서 있다가 말하기를, '그분이 그 행차가 어려운 행차인데 그 놀러가는데 그때 네가 가서 한번 대접을 해라. 그때 놀러가는데 그 사람 만나기 어려우니까 그럴 때 대접하라.' '그 주일날이라 께꾸름하다 그라면 안됐는데,' 그 주일날 그 사람이 가는데, 만나지를 못해. 만나지 못하는데 그 주일날 갈 때 그 사람하고 같이 가면서 심부름도 해 주고 또 동반도 해 주고 또 대접도 하고 이라면, 하루 동안 뭐라 합니까? 관광이라 합니까? 하루 동안 관광이라 할까? 가는데, 그때 하루 동안 여행하는 데에서 둘이 단짝이 딱 들어붙으니까 그라면 그때 그렇게 친절하면 대번 그 사람이 네 사람이 돼 가지고 너를 이래 훅 한 자리 떼 올려 줄거다 이란다 말이오.
고거 지금 그런 사람 자기 직장에서 영전에 갈급하지 안한 사람은 그런 소리해 봤자 안 들어요. 영전에 갈급한 사람에게는 그럴 때 그말 하면 들어요. 그러니까 천상 내가 주일 범해 가지고 영전돼 가지고 주일 잘 지키지, 하루 범하고 앞으로 가족들이 주일 잘 지키는 게 낫나 하루 이거 주일 잘 지킬라 하다가서 이 길이 열렸는데 이 길을 무시하고 내가 주일 잘 지킬라 하다가 그만 내가 영전하지 못하고 이래 있겠느냐? 이래 수지 계산을 자꾸 깨닫는데 그 사람이 깨달음이 둘 같으면 그만 그때 넘어간다 말이오. '주일 지키는 건 죽어도 살아도 주일을 지켜야 된다' 요래 깨달으면 아이고 뭐 굶어도 그렇지 이것을 어떻게 그 취직 때문에 영전 때문에 주일을 범할 수 있겠느냐 그런 사람은 이기는데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패전합니다.
이러니까, 마귀는 꼭 우리를 시험할 때 언제 시험하느냐 하면 우리가 갈급해 있고 필요로 느끼고 소원해 가지고 있는 고놈 가지고 꼭 시험한다 그말이오. 나는 처녀들은 세례 안 줘요. 우리 진영에서도 혹 주는 사람 있는데 나는 처녀 세례 안 줍니다. 왜 세례 안 주느냐? 나는 처녀들 신앙을 내가 믿지를 못해요.
잘 믿는 거 같애도 그만 조금 노처녀가 돼지고 난 다음에 뭐 인물 좋고 또 실력 있고 하는 그런 거 있으면 뭐 안 믿는 총각이라도 그만 고만 달라붙습니다. 안 믿는 총각이라도 그만 결혼할라고 달라들어.
내가 그렇게 말라고 많이 권했어요. '그래 하지 말아라.' '그래도 뭐 그분이 자꾸 그래 쌓니까 어짤 수 있습니까? 그런데 예수 믿기로 작정하면 안 됩니까?' 억지로, 억지로, 하지 말아라 하지 마라 해도 자꾸 하는 데는 그라는 데는 그래도 뭐 법을 밟아야 되지 그리 안 하면 치리해야 될 것이고 이라니까 어짤 수 없어 세례를 받아야 저는 처녀는 세례를 받았는데 저 총각이 학습이라도 받아야 결혼하지. 세례 받은 처녀가 학습도 안 받은 그런 사람하고 결혼하면 그거 헌법에 위반이라, 그만.
이러니까 이걸 할 수 없어 학습을 줘야 되는데 학습을 주기 싫다 말이오. 주기 싫어 뒤꽁무니를 살살 쫓고 있으니까 그때 마침 OOO목사님이 오셨어.
OOO목사님에게 내가 '이렇고 이렇고 이런데 이 학습을 줘야 되는데 이거 어째야 됩니까?' 이라니까 '뭐 주지. 뭐.' 학습을 줬어요. 그래 내가 그거 멍에를 벗어맸어 그래 가지고 학습 줘 가지고 그래 가지고 결혼했어요.
결혼식 했는데, 남자 잘나고 훌륭해요. 이랬는데 딸 하나 낳고 난 다음에 그만 이혼 딱 해 버렸어. 그만 이혼이 돼 버렸다 말이오. 이혼이 되니까 내 마음에는 섭섭한 게 아니고 꼬시다 그말이오. 왜 꼬시느냐? 요 시키는 대로 안 하다가 이혼당하니까 고거 꼬시고 또 하나는 네가 이제 남편이 있어서 마음을 두 쪽으로 나눠 가지고 그렇게 교회 봉사할 건데 네가 이제는 전적 교회 봉사를 하게 되었으니 이제 하나님 뜻에 수입이 있고 또 네게도 수입이 있고 내게도 수입 있고 잘됐다 싶어.
지금 죽도록 충성합니다. 죽도록 충성해. 그라니까 그 딸도 하나 아주 곱게 자라고 찬양대 지휘하는 찬양대 대장입니다. 여반, 우리 교회는 여자만 찬양대 해요. 찬양대 대장인데 아주 좋아요. 좋은데 그래 저 먼저 박사하고, 박사할 사람하고 떡 결혼을 시킬라 하니까 뭐 이거는 나는 그거 뭐 하자고 참 아주 달라들 줄 알았는데 안 할라 해요. 그 안 할라 하더니만, 그 뒤에 나한테 말하기를, '인제 좀 치워 주시이소.' '왜 장래 박사 그리 말하니까 왜 안 하더만 그래?' '아, 목사님이 하도 박사는 박살을 내 쌓아서 그 박살날 박사인가 싶어서 그래 내가 안 했지 않습니까?' 이래 말해 우리 서부교회는 박사를 박살을 내요.
이래 놓으니까 박사들이 꼼짝도 못 합니다.
사장들도 또 꼼짝도 못 해요. 이상한 교회라. 그래 놓으니까 제가 왕땡이로 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서부교회 잘 안 와요. 그때 서부교회는 거지만 오지 돈주머니 많이 찬 사람 부자들이 잘 오지를 못해요.
그래도 내가 하나님 앞에서 바른 소리 해 가지고 나중에 심판 안 받는 게 낫지 그거 자꾸 아무나따나 이래 우선 먹기 좋다고 이렇게 말해 놨다가 뒤에 파수군이 나팔을 불지 안해 가지고 나중에 가서 내 손에서 그 피를 돋치는 날이면 그거 문제 아닙니까? 여게도 말이오. 이거 다 확정을 지워요. '오, 주여, 마귀는 내게 필요한 것을 귀지고 나를 꾀운다.' 그러니까 노처녀들은 '이 미꿈한 총각 가지고 나를 꾀울 것이다' 요걸 딱 알고 함부레 기도를 해야 돼요, 발을 버투고. 또 가난한 사람은 '돈 가지고 나를 꾀울 것이다' 공부하는 사람은. '이 직장 가지고 나를 꾀울 것이다' 또 이 권세 탐하는 사람은 '권세가지고 나를 꾀울 것이다' 이런 걸 미리 알고 기도해야 되지 기도도 안 한 사람이 뮐 이깁니까, 이기기를? 자, 여게 큰 거 하나 배웠습니다. 마귀란 놈이 우리를 시험할 때에 예수님이 사십 일 동안 금식하시고 배가 잔뜩 고파 가지고 있으니까 배가 고파 가지고 있으니까 밥 먹고 싶은 사람 있지 안해요? 금식해 보면 말이오. 금식을 처음에 해 보면 나중에는, 처음에 하면 꿈도 꾸면 먹는 거 꿈에도 떡도 먹고 그 꿈에도 먹는 거야, 항상. 배가 고파 놓으니까 전체가 먹는 꿈만 꾸이요. 그 배가 고파 놓으면 먹고 싶은 게 얼마나 먹고 싶습니까? 그러니까 그때 마귀란 놈이 살며시 이때에 '봐라, 떡이 얼마나 필요하노?' 하면서 '네가 이거 배고파 봤지? 이 모두 유태인들이 배가 고파서 이와 같이 하고 있는데 이 유태인들에게 이 모두 돌이 다 떡덩이가 되도록 하면 너로 인하여 배가 불룩불룩하게 먹으면 이제 예수님을 다 우리 선생님으로 모시고 따라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네 하는 말을 다 듣고 다 쭉 따를 터이니까 네 목적이 달성되지 않느냐? 이러니까 돌덩이로 떡덩이 되게 하라.' 이렇게 유혹을 줬다 그거요.
이게 뭐이냐? 이것이 그때 돼 그런 게 아니라 영원 전부터 하나님이 예정할 때 요렇게 예정했어요. 우리 주님의 머리가 좋아요 안 좋아요? 요래 가지고 그럴 때 예정한 대로 그때에 광야에 나왔고 예수님이 나오실 때에 그때 성령이 이끌었고 마귀가 왔고 또 이스라엘 백성은 다 배고프게 만들어 놓았고 그때 예수님이 단식할 때 그리그리한 것이 예수님의 예정대로 된 겁니까 예정 안 된 일을 그때 돌발적으로 한 일입니까? 저 O장로 말해 봐. 예정대로 된 거라. 이제 잠 깼지? 저 참 장로가 좁니다. 장로라 하니까 그만 입이 벙긋벙긋해 가지고 그만 잠을 깨는구만, 왜? 장로가 그짓 하면 큰 위사할 거기 때문에 인제 정신을 차려야지.
그래. 요 그래 놓으니까 요 제일 그때에 자기에게 제일 필요하고 요긴한 것을 가지고 꾀웁니다. 또 자기가 제일 소원하는 것을 가지고 꾀웁니다. 이놈의 일이 어서 없어졌으면 좋겠다 싶은 자기에게 제일 극난의 난제 고거 가지고 요거 해결해 줄께 꾀웁니다. 고 극난의 난제가 있을 때 '요리 요리 하면 해결된다.' 어떤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에 그 어려운 문제가 당장 눈에 해결될 것으로 보여지는 그런 일이 있을 때에 그때에 해결될 것으로 보여지면 그 일 따라가야 돼요 안 따라가야 돼요? 자기 눈에 요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요래 하면 해결되겠다는 해결되는 것이 딱 보여지면 그때 고 해결되는 것이 보여지는 고 길로 따라가야 돼요 안 따라가야 돼요? 안 따라가야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거짓부리 왜 안 따라가, 안 따라가기를? 해결되면 좋지 왜 안 따라가? 그러면 자, 안 따라가야 된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참, 해결되는 일이 있을 때에는 어째야 됩니까? 구별해 봐야 돼요, 구별해 봐야. 구별해 봐야. 구별해 봐야.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에 딱 들어맞는 방법으로서 해결되는 방법이면 그 방법은 누가 주는 거요? 주님이 주시는 것이라. 하, 감사합니다 하고 얼른 해야지. 아무리 해결되는 좋은 방법이 있지만 성경 말씀에 틀리면 그거 누가 주는 것이요? 마귀가 주는 것이라. 요게서 구별해야 돼요. 되나 안 되나 뭐,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 것을 취할라면 하늘나라 가서 거지 되고 하늘나라 가 부자될라면 세상 거지되고,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 세상에 유리하도록 할라면 하늘나라에 손해가고 하늘나라에 유익할라면 세상 손해되고 하는 그 주장이 맞아요 안 맞아요? (안 맞습니다) 많이 배웠다. 어제는 그게 맞다고 손 다 들었는데 오늘은 보니까 안 맞다고 손을 안 드니. 말이오. 이래 배워서 자꾸 알아야 돼요. 예수 믿는 걸 바로 알아야 되지 모르기 때문에 예수를 바로 못 믿는다 그거요.
그러면 아무리 어려운 난제가 자기에게 있는데 그게 해결된다 할지라도 해결되면 좋지요. 해결되야 되니까 해결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지요. 어려운 난제는 해결이 돼야 좋지 안해요? 해결되야 좋은데 그 해결이 되는 데에는 하나님의 법대로 해서 해결 되면 그것이 승리요 축복이 되지만 죄를 지어 해결되면 해결이 아니라 더 깊은 함정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해결은 받지를 안해야 된다 그거요.
그러니까 그때 기도해 가지고. 기도해 가지고 해결되는 해결이 나옵니다. 실직해 가지고 있는데 실직이 직장이 나옵니다. 저게 저분, 눈 똑 떠요. 눈 똑 뜨면 몸이 약한가 대번 그만 건강해져 버려. 이번에 하나님 말씀 듣고 하나님 말씀이 요 들어와서 '아멘. 옳다. 옳다. 아멘. 아멘.' 하면, 아멘 아멘 하면 마음병이 자꾸 고쳐져요. 영은 자꾸, '아멘. 아멘. 옳다. 옳다. 아멘. 아멘.' 하면 그거 영이 아멘 아멘 해요 심신이 아멘 아멘 해요? 심신이 아멘 아멘 해요. 그라면 영의 권능은 영의 능력이 올라갔어요 내려갔어요? 올라갔어요. 그러면 심신의 마음의 병이 고쳐졌어요 안 고쳐졌어요? 고쳐졌어요, 그거 또 몸으로 행하면 고쳐져요.
이러니까 요렇게 되면 병 다 낫아요. 여게 뭐 누운뱅이 앉은뱅이 있지만 다 믿음 없어 안 낫습니다.
믿음 없어 안 낫는 거 있는데 믿음 없어 안 낫는 거 있는 거. 또 하나님께서 회개 안 해서 안 낫는 거, 회개해도 안 낫고 믿어도 안 낫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하라 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네가 내가 낸 것이 과학이 내가 낸 것인데 이 자연 법칙을 내가 낸 건데 자연 법칙을 사용하라. 자연 법칙을 사용하라.
그러면 자연 법칙을 사용해도 안 낫는 건 어째요? 그거는 뭐이요? 자연 법칙을 사용해도 안 낫는 거는 뭐이요? 어? 그래 지내라 그 말이요 그래 지내. 그래 지내야 유익하다 그거요. 그래 지내라 그말이오. 사도 바울이 눈이 어두웠는데 하나님께서 기도하니까 '이것이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할 때에 강하여지느니라.' 이렇게 말씀했어.
그러니까 자, 우리가 병난 것은 일호로 뭘 해 봐야 돼요? (기도) 예? (기도) 기도해야 돼요. 또 이호로 뭣해야 돼요? (회개) 회개해야 돼요. 그래도 안 나으면? (과학으로) 과학으로 해야 돼요. 그래도 안 나으면? 그것을 참고 견뎌서 그래도 아직도 잘 견디면 다른 사람이 살아나요. 저 사람은 저래도 저거 뭐 불만 불평 없이 저렇게 잘 지내나 하는 것 보고 다른 사람들이 양식을 먹어서 배가 불러요, 그러면 그래 가지고 그거 보고 다른 사람의 믿음이 장성해지고 믿음이 강해지고 실해지면 그 사람 병든 것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뭣 먹였어요? 뭣 먹였어요? 양식 먹였어요. 양식 먹였다 하니까 모르는 사람은 '양식이 무슨 양식이야?' 그거 가지고 다른 사람의 믿음을 강하게 만들고 소망을 강하게 만들고 '저래도 기쁘고 즐거워하는구나' 기쁨을 강하게 만들고 새사람으로 사는 새사람의 실력을 강하게 만들었으니까 새사람 밥 먹여서 잘 길렀다 말이지요. 강건하게 만들었다 그말이지요.
알겠어요? 자, 그러니까 우리는 요것을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단단히. 마귀란 놈이 시험할 때에는 내게 꼭 필요한 것 가지고 나를 꾀웁니다. 필요한 것 가지고.
또 내게 제일 좋아 여기는 거 고거 가지고 또 협박을 놓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것 가지고 협박을 놔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그거 가지고 협박을 놔요.
나는 그거는 몰라요. 모르는데 아브라함이 백 세에 독자를 낳았거든 독자니까 얼마나 좋아하고 좋아합니까? 좋아하니까 아마 하나님이 자랑했던지 모르지.
'아브라함같은 신앙은 없어' 하나님이 그랬었는지 몰라요. 그라니까 마귀가 있다가 '뭐 하나님, 그 독자를 번제로 드리라 해 보이소. 독자를 번제로 드리라고 그렇게 한번 말해 보이소. 당장에 불평하고 야단나지 않는가?' 혹 그런 일도 또 있었을란지도 몰라요, 다른 성경에 보면 그런 일들이 많아.
그러면 내가 한번 해 보지 아브라함아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이라니까 아브라함이 어떻게 했어요? 좋아서 초저녁부터 나무 팹니다. 초저녁부터 장작 패요, 지금.
번제드리려고 초저녁부터 장작 패. 이래도 하나님께서 '아이구 됐다. 네가 그렇게 좋아서 장작 패고 하고 하니까,' 이삭을 뭐 번제 드리라 하니까 좋아서 기뻐서 초저녁부터 장작을 패고 있으니까 그만 됐다 했습니까 기어코라도 모리아 산에 가 가지고 똘똘 묶어서 위에 놓고 이제 장작 놓고 그 위에 얹어 놓고 칼로 가지고 이래 마구 때려서 지금 쪼갤라고 할 그 찰나에 주님께서 중단시키지 안했습니까? 하나님은 끝까지 봐야 돼요. 끝까지 보는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끝까지 보는 하나님이라. 어설피 그뭐 되는 줄 압니까? 안 돼요.
내가 그 사람 이름은 말 안 하는데 그 사람이 나하고 대립이 돼 버렸어. 그 사람이 뭣을 하는 데에 요만치 하면 이제 아마 목사님이 인정을 할 것이다 하는데 나는 고거 기계적으로 하는 걸 내가 알고 있거든. 요렇게만 하면 목사님이 인정하실 것이다 하는데 고때 나는 하필 인정을 안 한다 그말이오. 그 속에 심보 알기 때문에 그놈을 뽑아 버릴라고 말이지.
이러니까, 또 와 가지고 '아이구, 내가 다시 어짜겠습니다.' 약속하는 것이 항상 뭐이냐 하면 그만침만 하면 목사님이 인정은 해 줄 것이다 그놈을 한계를 지어 놓고, 그만 무조건으로 무한적으로 하지 안하고 한정을 딱 정해 놓고 그렇게 한다 말이오. 그러니까 나는 또 그 한정이 넘어가기를 똑 계산을 대거든. 알아들어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어요? 하나님이 우리 믿는 거는 '내가 요만치만 믿으면 아마 하나님께서 해 주실 거다.' 그놈이 내나 자기 중심의 자기 중심인데, 자기 중심의 자기 중심인데 그놈을 죽여야 될 판인데 그런 그 믿음은 하나님이 듣지 안해요. '요만치만 하면 하나님이 나를 인정하실 것이다.' 자, 인정하실 것이다 하고 그것을 그래 하는 것은 그게 회개입니까 그게 악입니까? 악이라 그말이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무엇이든지 그거 하나님께 다 맡겨 놓은 끝없는 믿음을 가져요, 끝없는 믿음. 끝없는 믿음. 끝없는 순종. 하나님이야 어떻게 하든지 나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요걸 가지면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다 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마음이 조부라워 가지고 이것을 제가 한정을 정해 놓고 제 주관에 딱 주관에 맞도록 그렇게 하는 그것은 하나님이 안 들어 주셔. 나도 그라다가 한 개 맞았어요. 우물 달라고 기도원을 달라고 이라는데 설마 요만치 하니까 인제 주시겠지 주시겠지, 오늘 주실란가 해도 안 주셔. 또, 또 안 주셔.
나중에 여러번 한정 지워도. 하나님이 또 그걸 알거든. 내가 설교를 그래 하면서도 또 내게 닥쳐 놓으면 몰라요.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제일 어두워 모른다 말이오.
이러니까 끝없이 믿음을 가져야 된다 설교도 해요. 주님이 뭐 필요하면 주실 터이니까 믿어두고 감사하고 안 주시는 건 안 줘서 필요하기 때문에 안 주시는 거니까 믿어두고 떡 믿어두고 이렇게 끝없이 믿어 두면 좋을 터인데 제 한정한 대로 요때에 조때에 요렇게 조렇게 안 주니까 불평이 속에 가득 찼다 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거 아시오.
이러니까, 아시고 안 주시고 그거 뽑도록 이래 가지고 그래 나중에 그만 포기를 했어. 그 포기하고 난 다음에 또 하루 지나니까 더 포기돼 더 포기돼 나중에는 포기하고 이제는 다 포기하고 나니까 또 새로 움이 돋아요. 움이 돋아서 '주님이 뭐 필요하시면 주시지 필요 없기 때문에 안 주시지. 꼭 그게 있어야 되나? 이제 거게 대해서는 당신에게 맡겨서 필요하면 주실 터이니까 당신에게 완전히 맡깁니다.
완전히 맡기고 나는 그걸 하지 안하고 당신에게 완전히 맡깁니다.' 완전히 맡기고 나니까 의외에 떡 주신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뭐 어떻게 좋은 물을 줘 놨는지 요새도, 부산 와 봐요. 뭐 계속해서 하루 종일 계속해. 아주 한밤중에는 안 나오고. 그러니까 열시가 돼도 계속해 오니까 돼야지? 할 수 없어서 바깥으로 수도꼭지를 바깥으로 빼냈어. 인제 우리 문 잠궈 놔도 가져 가라고. 그래 소문이 났어.
이라니까 또 신고함에 이거 참 시어머니가 많아요, 목사는. 신고함에 떡 나오기를, '목사님 이거 모두 생수라 하며 가져가는데 이게 생수입니까? 이게 지하수이지 생수입니까? 이 생수라 하면 박태선이와 같은 그런 것 아닙니까? 생수입니까?' 이래 가지고 또 나왔어 그거 생수는 속에 지하수라 말이지. 그거 또 인제 그라면 지하수라 할까 이렇게 고칠까 하다가서 아이 자꾸 당나귀 팔러 가는 사람 모양으로 이래 자꾸 하다 안 되겠고 그래 그만 냅둬 버렸지.
요거 단단히 가지십시오. '주리신지라' '주리신지라'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주리니까 딱 떡을 가지고 딱 시험을 한다 그거야. 이러니까 요게서 언제든지 마귀는 우리에게 우리가 소원하는 걸 잘 압니다.
소원하는 걸 그놈을 줄 터이니까 꾀웁니다. 또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거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 고거 주면서 꾀웁니다. 또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난제, 싫어하는 난제, 그 싫어하는 난제 그거 해결해 줄께 그렇게 또 꾀웁니다. 그렇게 꾀워.
해결해 줄께 하고 또 꾀워요.
또 우리 속에 다 원죄와 본죄가 다 있지만 사람들의 속에 있는 그 원죄는 천태 만상입니다 본죄도 천태만상입니다. 꼭 그놈에게 조화를 맞춰 가지고 꾀웁니다.
마귀가 그 조화를 맞춰서. 자기의 본질과 본성을 맞춰 가지고 꾀워요.
이 꾀우는데 이거는 무슨 그거는 안 돼, 요거는 자존심만 걸리면 그만 확 그래 버려. 그놈 가지고 해 그놈을 그 마귀 시험을 해결하지 못하면 저는 평생 가야 불쌍한 사람 돼요.
내가 어떤 우리 장로님에게 가 가지고, 그 장로님이 여게 오셨을 거라. 장로님에게 가 가지고 '장로님. 장로님. 한테 고칠 거 하나 있습니다.' '뭐입니까?' '장로님은 자존심으로 사는데 자존심 그것을 고쳐야 되는데요. 그만 뭐 자존심을 다른 사람들이 욕을 하고 뭐라고 하고 하다 못해 안 되면 뭐 처박고 이래도 좀 그래도 좀 자존심에 거석하지만 그걸 좀 참을 수 있는 그게 있어야 될 터인데 그거 자존심을 죽이지 못해서 안 됩니다.' 이라니까 '예. 목사님 맞습니다. 나는 죽었으면 죽었지 자존심에 걸리고는 못 삽니다. 자존심 꺾고는 못 삽니다.' 이래요.
그것도 뭐이야? 그러면 그 자존심 이름이 뭐이지요? (악) 뭐? 악보다 더 정확한 이름이 있어요. 왜? 귀신? 악습? 악? 이름 많다. 그게 뭐이지? 요한일서 5장 끝에 보면 뭐이 있어요. 우상이오. '자기를 삼가 우상을 피하라' 그게 우상이라, 그 속에.
우상이 속에 들었다 말이오. 우상 그거 있으면 망해요 안 망해요? 이러니까 그게 우상. 우상 내가 보니까 OOO목사님을 하나님이 사람 만들라고 엔간히 뚜드려서 엔간히 아마 좀 만들어진 거 같다. 우상이 좀 이거 아마 죽어진 거 같다. 훅 그러는 거만, 뭐.
죽어도 그거 뭐 어림도 없어. 이런데 우상이 엔간히 죽은 거 같기는 죽은 거 같애 느준하이. 그거 안 고치면 사랑하는 자는 몇 번이든지 징계해 가지고 기어코라도 고치십니다. 그러면 그거 고마와요 싫어요? OOO목사님도 그거 고쳐야, 그거 고칠라고 하나님이 지금 매를 엔간히 때리는데 아직 멀었어. 알겠어? 오늘도 여기 처음 첫 시간 보니까 뭐 눈이 고래 고래 고래 가지고 벌써 하는데 보니까 속에 귀신이 들어갔어. 귀신이 들어갔다 말이오. 그놈 죽여야 돼. 그게 우상이라. 그놈 죽이면 성령이 오셔서 나를 주관하기 때문에 그만 권능 있는 자 돼요. 천국이 돼 그까짓 거 아무 일 하지 못해요. 이러니까 여러분들, 꼭 우리 주관에 맞춰서 마귀라는 놈이 우리를 꾀웁니다.
이러니까 우리 주관에 무엇이든지 요것은 내가 꼭 가져야 되겠다 해야 되겠다, 요 문제는 해결해야 되겠다, 요 병은 꼭 나아야 되겠다, 하면 그 병은 꼭 나아야 되겠다 하면 그게 병이 뭐이라요? 우상이오. 뭐이든지 꼭을 붙이면 우상이 돼요.
그저 '주님이여, 내게 이 병이 있어 좋거든 있게 하시고 없어 좋거든 없게 하시고 또 낫아 주시려면 낫아 주시고 또 이대로 계속해야 될 것이면 계속해 주시고 하십시오.' 당신에게 맡기지 못하는 거는 다 우상입니다. 당신에게 맡기지 못하는 거는 다 우상입니다. 당신에게 주권을 맡기지 못하는 건 다 우상이라 그말이오.
'요것만은 아무래도 돼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칼로 죽이는 자는 칼에 죽을 것이고, 또?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라 하나라도 가지고는 못 가는 하늘나라입니다.
하나라도 가지고는 하늘나라 못 가요. 아무리 내가 예수 믿는데 대해 다 순종하고 다 하지만 요것만은 안 됩니다. 우리 자식 공부시키는 것만은 안 됩니다. 내 자존심만은 안 됩니다. 이 사업이 절단나는데 이 사업만은 안 됩니다 내 명예만은 안 됩니다. 뭣만은 안 됩니다. 아무리 내가 어떻게 된다 해도 요번에 꼭 이 신랑 총각한테는 결혼해야 되겠는데. 그라면 그거 벌써 우상됐어. 우상 맞이하는 거라.
아이고 내가 암만 해도 내가 결혼 요번에 꼭 이 처녀에게 내가 결혼해야 되겠다 꼭 해야 되겠다. 이것만큼은 못 놓겠다 하면 그게 뭐이요? 우상. 자 주님에게 주권을 맡기지 못하는 것은 우상.
따라합시다.
주님에게! 주권을! 맡기지 못하는 것은! 나를 망치는 우상! 믿습니까? (아멘) 믿어야 돼요.
이렇게 우리에게는 이 마귀가 하나님 다음으로 지혜자입니다. 마귀가 하나님 다음으로 지혜자요 하나님 다음으로 능력자입니다. 이런데 그 마귀를 천사장이라 이렇게 말하는 이런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식교에서는 이 사탄을 천사장이 타락해 가지고 마귀됐다 그렇게 말해요. 그런지도 몰라요. 왜? 그거 어북 높아야 되지 높으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항했지 그거 밑에 산따로 같으면 하나님 대항하지 안해요. 그렇지 않겠어? 하나님 다음으로 위대하기 때문에 이게 하나님을 대항랬다 그말이오 우리가 무엇이든지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그것 때문에 사로잡혀 가지고 망하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뭐이든지 주님에게 맡기는 그것을 해야 돼요.
처음에 자, 알아야 되고, 둘째로는? 믿어야 되고, 세째로는? 바라 봐야 되고, 네째로는? 맡겨야 되고, 이거 맡겨야 돼요. 그 다음에 다섯째로는? 의지해야 되고, 여섯째로는? 복종해야 되고, 또 일곱째로는? 참아 기다려야 되고, 뭐 이것만 하면 그만 술술 술술 통과해 가지고 나가요, 알겠습니까? 요걸 꼭 기억해야 된다 그거요.
'처음부터 들은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너희 안에 있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말씀이 너희 안에 있으면 너희가 아들 안과 아버지 안에 있고'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요것을 기억하십시오. 꼭 마귀는 고걸 알아요. '요거는 놓을 수 없다.
요거는 놓칠 수 없다. 요거는 손 뗄 수 없다. 요거는 버릴 수 없다. 요거는 내가 취하지 안할 수 없다. 요거는 내가 가지지 안한 수 없다.' 하는 그것이 있으면, 뭣이든지 그걸 살펴봐요, 이 시간에. '나는 요것만은 안 되겠다. 이 내가 요 교회만은, 이 교회만은 내가 못 놓겠다. 내가 이 교회만은 내가 이동 못 하겠다.' 그라면 그거 우상이라.
나는 하나님께서 요 목회의 권위, 요 목회의 권위, 이 신령한 권위, 이거 백 목사에게는 앞으로 이런 시험이 인제 오지 않나 그래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미리부터 생각하고 있어요. 뭐이냐? 백 목사는 이 공부도 안 했지만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 말씀을 잘 증거를 하는데 나한테 나중에 가서, 물 안 준다고 삐꿔 돌아갔는데 하나님이 내가 암만 기도하고 성경 보고 해도 하나님이 말씀 안 주시면 못 해요.
지금 내가 이 말하는 것 내 말 아니오. 전부 말씀을 주시는 대로해요. 나는 이 생각을 가지지 안했어요. 그거 내가 기도하는 것은 내 말 한 마디도 하지 못하게 하시고 꼭 주님이 피로 값주고 사신 주님의 것이 됐고 주님의 종이 됐고, 주님의 성전이 돼 내 안에 계시고, 주님의 지체가 됐고 주님의 몸이 됐고, 주님의 제사장이 됐고, 주님의 선지자가 됐고 주님의 왕이 됐기 때문에 주님이 이것을 쓰셔서 당신 말만 하지 내 말은 하나도 용납지 마십시오. 내가 요걸 나는 기도하고 있어요.
이라니까 하나님이 그걸 좋게 여기시고 자꾸 내가 할 때 그거 내가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무슨 말 할까 이리 생각도 안 하는데 자꾸 이 말 해라 저 말 해라 자꾸 내게 주시는 대로 내가 자꾸 말하고 있어요.
말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언제는 기도를 하고, 하나님이 설교를 안 주니까.
설교를 할라 해야 설교를 할라 해도 뭐이 깜깜해 나오지 안하니까 나오지 안하니까 기도하고 뭐 금식 기도하고 암만 해도 벙어리가 돼 가지고 설교를 못 하는 그런 때가 있지 않나 그걸 내가 지금 함부레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런 꼴을 봤어요. 그때 저 의성에 가 가지고 거게 나환자 교회인데 그 목사님 오래 돼서, 그 목사님이 유명한 목사님인데 OO교파 그때 목사님입니다.
OO교파 목사님인데 거게 내가 집회를 갔어요. 집회를 갔는데 거게서 대접을 잘해요. 대접을 잘한다고 해도 다른 데는 맛이 없는데 어떻게 밥맛이 있는지 밥을 자꾸 많이 먹었다 말이오. 많이 먹으니까 뭐 기운도 나고 많이 먹었는데 이라니까 내가 보기에 살이 뿌득뿌득 자꾸 찌는 것 같애. 뿌득뿌득 자꾸 찌는 것 같애.
이런데 강단에 가 엎드리니까 뭐이 어떤게 둔한지 뭘 생각할래야 생각이 안 나고 자꾸 어떻게 둔해지고 심령이 둔해지는지 뛴뛴하게 살은 찌는 거 같은데 둔해서 죽을 지경이라. 뭐를 이래 생각해도 그 생각하면 그거 밑뿌리까지 딱 생각해서 그걸 다 파악하고 거게 대해 관련된 걸 모든 걸 다 생각을 해야 이것을 설교하겠고 사람들에게 가르쳐 줘야 되겠는데 뭘 생각해야 뭐이 깜깜한 게 도무지 어떻게 뭐 정신이 둔해지는 게 모르겠어.
이래서 내가 그 목사님한테 기별을 했어요. 목사님한테 내가 말하기를 내가 어짠지 여기 와서 살은 찌는데 둔해져서 내가 못 견디겠습니다. 이제 식사를 내가 좀 굶고 해야 되지 그뭐 살은 찌는데 둔해져서 내가 도무지 못하겠습니다. 그래 내가 그때 좁고 그거 회복할라고 꼭 두 시간인가 세 시간인가 고통을 당했어.
이래 가지고 한 시간 죽 쑤고, 한 시간 죽 쑤고 인제 그 다음 시간부터는 정신이 좀 돌아와요.
그래서 그래 내가 그때 자복했어. 아이고 육체의 건강보다 심령의 건강이 낫습니다. 내가 아무리 육체의 살 뛴뛴 쪄도 심령이 어두워서 뭐 깨달음이 둔해지면 좋지 못하다. 그래 가지고 깨달음 좋은 거 하고 몸뚱이 건강하고 도로 물었어요, 몸뚱이 건강한 건 도로 가져 가지고 이 심령 예민한 걸 나를 주십시오 그렇게 말을 해서 무른 일이 있어요.
이러니까 그런 시험이 오지 않느냐? 한번은 봉산교회 집회를 작정했는데, 집회를 작정했는데 아무리 집회를 인도할라 해야 그만 깜깜해서 영 절망이라요.
절망이라서 산에 가 가지고 있는데 그래 내가 하도 그래 쌓아니까, 우리 집에 아내하고 같이 있어요. 같이 갔는데 내가 암만 해도 이거 뭐 절망하니까 내가 도무지 내가 살 희망이 없고 살고 싶지도 안하고 뭣하고, 뭐 깜깜해서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이래 놓으니까 죽을 지경이라. 그래 가지고 뭐 산에서 구불라도 소용 없는 것이고 영 그만 영감이 딱 떨어져 버려져. 영감이 딱 떨어져 버리니까 죽을 지경이라. 못 견디겠어요.
이래 가지고 그만 그때 뭐, 그라면 어데 치여 죽든지 죽지 자살하지 그런 데는 뭐 견디지는 못하겠어요. 그만 전부 낙망이고 실망이고 깜깜해서 아무것도 깨달아지는 게 영감이 없으니까 죽겠어.
이랬는데, 그 내속으로 경험이 있어서 그래, 경험이 있어서. 이렇게 자꾸 암흑을 주시는 것 보니까 아마 요번 집회에는 혹 광명을 더 줄란지 모르겠다 이런 마음은 있어도 암흑이 돼 놓아서 견딜 수가 있어야지요? 할 수 없어서 봉산교회에다 연락을 했어요. 그날이 집회할 날인데 그날 뭐 아침 먹을 때까지 깜깜해 놓으니까 뭐 밥도 못 먹고 견딜 수 있어야 봉산에다가 연락을 해 가지고 내가 집회 인도를 못 하겠으니까 다른 사람을 좀 세우라고 연락을 해서 집회를 인도를 못 한다고 이렇게 말했어요.
못 한다 이랬는데 나중에 저녁 때 오후가 되니까 하나님이 확 열어 주시니까 뭐 설교할 것이 설교해야 되겠다 이거 해야 되겠다 이거 증거해야 되겠다 뭐 증거할 게 그거 꽉 나오는데 그때 마음에 새 힘이 생겨 그래 가지고 그때에 가서 집회를 했는데 굉장했었습니다. 설교를 얼마 했느냐 하면 저녁에 시작해 가지고 아침에 설교를 마치고 나니까 여덟시라. 그런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말이오. 소변 누러도 안 가고 물 마시러도 안 가고 아무도 안 가요.
집회를 했는데 집회하다가서 어떤 사람이 뭣을 이라기 때문에 내가 있다가서 '너 그라면 네 눈은 못 쓰게 되어 네 눈으로 보지를 못하게 될 것이다.' 그만 소경이 돼요, 그만. 소경이 돼 가지고 여기 뭐 꼼짝 안 하고 이래서 그래 '이거 내가 이거 똑 베드로가 아나니아와 삽비라한테 실패한 거 모양으로 이거 내가 암만 그 사람이 그 촉분을 질러도 냅둬야 되는 건데 그거 그랬다.' 싶어서 그래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가서 기도했어. 기도하니까 눈이 떨어져.
또 하나는 그것이 어떻게 쓸데없는 말 자꾸 해 쌓고 이리 못되게 그리 쌓는지 그래서 '너 하나님이 너 그라면 벙어리 시킨다. 벙어리 돼.' 뭐 벙어리 그만 돼 버렸어, 그만. 그거 말해야 말 못 해 버려, 그만 못 하고 있어서 그래 가지고 좀 냅뒀어요. '냅뒀다가 두서넛 지나고 나니까 내게 큰 독촉이 오는데 나중에는 내가 벙어리 되겠어. 왜? 그말 한다고 내가 말해 가지고 벙어리 되니까 나는 그런 말보다 더한 말했거든, 다 살펴보면. 이러니까 이래서 할 수 없어 하나님께 자복을 하고 또 그랬습니다.
그래 OOO목사님이 뚱뚱하이 뛴뛴하이 그 사람이 참 아주 부르도자야. 뭐이 하나 하면 쭉 밀고 나가지 요동치 안해요. 그 만주에서 핍박을 해 가지고 토벌대들에게 붙들려 가지고 그 가마니 속에다가 사람을 다 넣었어요. 가마니 속에 사람을 가마니 속에다 사람을 몇백 명 잡아 넣어가지고 쭈욱 이래 펴 놓고 소구루마에다가 돌을 진뜩 실어 가지고 해소를 두 마리를 대 가지고 끌어요.
끄니까 이 큰 돌을 막 무겁게 실은 구루마가 구불러 가니까 막 가마니가 터지면 막 피가 축축 막 뭐이 어데까지 나가요. 이리 나가며 이래 가지고 이라는데 그 속에 들었던 사람이라. 그 속에 들었는데 어째 들었는데 다른 사람은 다 죽었는데 그 사람만 남았어. OOO집사님의 아버지. 그분만 남았었어요.
남았는데, 그분이 와 가지고 '뭐 성신의 감화는 무슨 성신의 감화?' 이라면서 이래 가지고 뛴뛴하이 이래 가지고 뒤로 배가 뿔룩해 가지고 자꾸 이라고 있어.
그래 그만 그때 어째 하나님의 성신의 능력이, 그만 죽을 지경이라. 마구 들어 흔들어 재끼는데 뭐 막 이리 발랑거려 흔들어 대며 뭐 땀이 촐촐 나며 정신도 없이 이래 가지고 막 흔들어 재끼며 회개를 해 재끼는데 굉장히 그래요. 그라고 난 다음에 그분이 그때 은혜받아 가지고 마지막에는 우리 총공회 진영에 와 가지고 목회 하다가 세상을 떴습니다. 그때 뭐 굉장한 일이 있었어요.
그랬는데 그래 암흑이 있고 난 다음에는 광명이 와요. 여러분들 비오고 장마지고 난 다음에 새 빛이 나면 새 빛이 나면 더 어두워요 밝아요? 더 뜨겁고 밝아요.
이거 모양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기르기 위해서 암흑을 줬다가 광명을 줬다가 이렇게 하십니다.
이러니까 앞으로 내가 그게 안 올란가 이래서 이제 백 목사가 설교도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그만 영 그만, 설교 못 하면, 백 목사가 설교를 하기 때문에 이거 다른 사람이 대우하지 나는 배짱도 없고 뭐 모양도 그 꼬라지기 때문에 내가 사진을 안 박아요. 안 박는데 만일 설교 못 하는 날이면 이거는 그만 똥 됩니다.
그만. 똥 돼. 내가 그런 일이 없나? 기도해요. 그런 일이 아마 하나님이 있게 할란지 모르는데 그런 일이 있어도 그때 내가 요동치 안해야 될 터인데 시험에 들지 안하도록 해 달라고 자꾸 기도하고 있어요.
또 지금까지 내가 행동한 것은 하나 하면 대접은 열 가지 받았어. 하나 하면 대우는 열 가지나 한 듯이 이래 과장한 대우를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것은 뭐 있겠느냐? 열 가지 행했는데 한 가지도 안 한 것으로 그렇게 억울한 소리 들을 것이다. 그게 내게 올 것이다. 그게 내게 오니까 지금 그거 위해서 이제 그런 것이 곧 오지 오지 자꾸 지금 되어 봐요. 그래서 암흑이 오나 오나 자꾸 이게 곧 오지 오지 이래 봐요.
그러나, 암흑이 와서 암흑 가운데 푹 파묻혀도 이제 경험이 있어 놔 가지고 낙망 안 해. 암흑이 오는 것 보니까 이제 새 햇빛이 나 새빛 나겠다. 새빛 나면 이제 큰일난다. 새빛 나면 이제 큰 능력이 역사하겠다 그걸 내가 또 믿어요.
이라니까, 어데까지 어떻게 시험에 들어도 들면서 속으로 웃고 있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푹 내렸다가 또 푹 올릴 거다. 이거 다 이거 알고 나니까 이제 아무런 낙망될 게 없어. 주 안에 있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느니라 이 말씀이 언제든지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여러분들 이 모로 저 모로 별별 순서와 별별 경우를 통과하는데 사람들이 신앙이 암만 좋아도 일방적 신앙은 위험합니다. 신앙은 일방적 신앙은 위험해.
이거 큰 뭐 이래도 저래도 아무래도 변동되지 안할 수 있는 그게 돼져야 되지 이라면 이 면으로는 잘 가지만 일방적으로 잘 가지만 이래 버리면 헛일되는 그거 아니야.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연단시켜서 이래도 저래도 아무래도 요동치 않는 그런 신앙을 만들라고 별별 역사를 합니다.
우리 OOO목사님 말이오. 내가 저 OO교회 알아 봤거든 OO교회 편지가 왔어요. 편지가 왔는데 OOO목사님을 그때 한번 집회를 내가 보냈거든 좀 전에요.
OOO목사님을 우리 교회 보내 주십시오. 그라면 소원 성취가 되겠습니다. 모두 다 OOO목사 보내 달라고 짜다라 편지를 많이 했어. 했는데 나는 안 보내. 안 보내고 저한테 말도 안 했어 그말 하면 나 왜 보내 달라 하는데 안 보내 줄까 이래도 그 안 보냈어.
안 보냈는데 거게서 말이지, 막 솜씨가 있어요. 대부흥사거든. 대부흥사인데 지금 바짝 말라서 자기 본 교회는 교인은 자꾸 줄어나가요. 요새 좀 느는가? 요새 좀 늘어요? 이래 교인이 자꾸 줄거든. 주일학생 모두 줄거든. 또 뭐 굉장한 대적이 와서, 대적이 와 가지고 지금 뭐 시험당하고 있는데 쫄쫄 연단 받아요.
그런데, 주님이 죽어라 할 배 잘 죽어요. 주님이 죽으라고 하실 때 잘 죽고, 낮아지라 할 때 잘 낮아지고, 썩으라 할 때 잘 썩어지고, 견디라 할 때 잘 견디고, 하나님이 이래도 저래도 써보고 되면 됐어. 그 생절이면 못 써요.
이래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교회 집사를 내거들랑은 그걸 발길로 한 서너 번 차 봐라 서너 번 힘대로 차 가지고 세 번 차서 뚜그르 구불어져도 '너 왜 이거 잘못했어?' 하면 '잘못했습니다' 잘못한 걸 잘못했다고 발길로 차면 잘못했다고 뚜그르 구불어져 가지고 또 새로 일어나 가지고 자복하고 '네, 잘하겠습니다.' 이래 한 서너 번 차보고 써라 해요. 실실 추니까 하는 그거 그까짓 거는 아직까지 하룻강아지야. 그거 아무 일 못 추요.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케 기를라 하니까 이런 시험 저건 시험 이제 겪어야 될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우리는 시험 칠 일이 많아. 우리는 우리 시험 치는 것이 그 중단이 있어요 계속해요? 계속해요. 우리 시험 장소는 어데요? 현실이오, 그 현실은 시험 장소고 또 뭐하는 데입니까? 전지라, 전지. 전투하는 전지.
그곳으로 누가 인도해요? 성령이 인도해. 성령님이 어떻게 인도해요. 이 계명을 지키게 할라 하면 이 계명을 지킬 현실을 만들어 주셔. 이 계명을 시험할라면, 이 계명 지키나 안 지키나 시험할라 하면 그 계명을 지켜야 하는 그 현실을 딱 만들어 준다 말이오. 그라면 그거 거게서 그 계명을 내가 시험치는 시험이 돼요.
이러니까 주님을 성령이 인도한 것이나 우리나 꼭 같은 인도를 해요. 요것을 확고히 잡아요, 꼭 같이 인도를 해요.
인도했는데 주님을 어데로 인도해? 광야로 인도하셨어. 광야는 집도 없지 음식점도 없지, 뭐 노는 데도 없지. 그거 친구도 없지, 아무것도 없는 데 맹수밖에는 없는 것이 광야라 집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고 친구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쓸쓸한 곳이 광야입니다. 쓸쓸한 곳이 광야라.
우리 믿는 사람은 그라면 광야로 인도하니까 우리 믿는 사람은 쓸쓸한 곳이 우리 사는 곳이요 마구 울이 들씬들씬 한 곳이 우리 사는 곳이오? 쓸쓸한 곳이 우리 사는 곳이라. 암만 서울 중앙에 갖다 놔도 쓸쓸한 곳이 우리 사는 곳이라. 거게 갖다 놔도.
왜? 왜 그렇소? 왜 서울 중앙에 가면 막 사람이 꽉 찼는데 왜 쓸쓸해요? 왜 그래요? 어? 그만 세상에서 나와 그렇다 해요. 세상에서 나왔거든. 세상에서 나와서 그래요. 그러니까 세상 저거하고 한 덩어리 아니니까 세상이 막 달라드니까 전부 적뿐이니까 쓸쓸하지.
나를 속일라 하는 것만 가득 찼고, 나를 해할라 하는 자만 꽉 찼고, 나를 대적하는 자만 꽉 찼고, 나를 욕하는 자만 꽉 찼고, 나를 넘어뜨리려 하는 자만 꽉 찼고, 이런데 그렇게 많이 그러니까 우리가 낙망하고 불만 불평해야 되겠소 슬퍼해야 되겠소? 소망을 가져야 돼요.
소망을 가지고 그때 그게 뭐이냐 하면 나를 대적하는 것이 천이고 만이고 그것을 내 종을 만드는 데에는 어데 있습니까? 그것들하고 종 만들라고 막 돌아다니며 교제를 해야 돼요? 안 돼요. 내 현실에 이 세 가지 능력을 힘입고 나를 방해하는 그것들의 주인공인 이 세상 임금 마귀하고, 또 죄하고, 사망하고, 악령, 악성, 악습 이놈하고 싸워 가지고 이놈만 딱 정복해 버리면, 이기는 건 뭐이지? 그놈은 고때에 계명 지키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고 나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 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살지 못하게 하던 그놈은 패전해 버리고 산 나는 승리했기 때문에 승리하면 나를 살지 못하게 하던 세상은 전부 다 내 종이 돼요. 다 내것이 돼요. 이렇게 점령을 합니다. 우리 점령하는 법이 세상과 달라요.
이렇게 해서 우리는 시험을 쳐서 합격으로만 자꾸 올라가. 합격하면 또 올라가고 합격하면 또 올라가고 합격하면 또 올라가고 또 전투해 가지고 승리하면 또 점령하고 승리하면 또 점령하고 승리하면 또 상전되고 승리하면 또 종 만들고 승리만 하면 모든 것을 내것 만들고 자꾸, 그거 뭐라 하지? 전쟁해 가지고 얻은 재물 뭐라? 적산. 원수의 재산. 원수의 재산 적산 아니요? 우리가 전쟁해 가지고 이기면 적산 많이 나와요, 적산. 적산이 많이 나오는데 아브라함은 많은 적산하고 뭐하고 바꿨어요. 아브라함은 많은 적산하고 뭐 바꿨어? 하나님하고 바꿨어.
적산보다 하나님이 낫거든. 우리는 자꾸 더 좋은 거 더 좋은 거 더 좋은 걸로 자꾸 나아가야 됩니다. 막 이 성경이 우리에게 전부 이 모로 저 모로 다 가르치고 있어요.
자, 마귀란 놈이 우리를 시험할 때에 어떤 걸 가지고 시험합니까? 뭘 보고 시험합니까? 우리 심리를 진찰해 가지고 시험합니다. 우리 마음이 어떻게 돼 가지고 있나 그거보고 고대로 시험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좋아하는 것 가지고 시험하고 우리 싫어하는 것 가지고 시험하고, 싫어하는 것은 해결해 주마 그래 시험하고 좋은 거는 너에게 이거 주마 시험하고 우리 가고 싶은 데는 보내 주마 그래 또 시험하고 우리 가기 싫은 데는 꼭 가도록 이래 하면서 위협을 해 가지고 시험하고 이래 시험해요.
시험하니까 그런 줄 알고 마귀의 꾀가 요런 줄 알고 우리가 딱 달라붙으면 요거 문제가 없습니다. '모든 시험을 당하거든' 야고보서 1장에 뭐라 했습니까?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왜? 우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한 사람이 없도록 만들기 위한 시험이니까 기뻐해야 될 것 아닙니까? 시간 얼마 됐어요? 열두시 반? 나는 이거 절제를 못 해요. 자, 찬송 하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