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3 20:44
우리의 할 일
1981. 11. 27. 금야
본문 : 디도서 1장 1절 - 16절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내가 너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둔 이유는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나의 명한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당 가운데 심하니 저희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를 취하려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집들을 온통 엎드러치는도다 그레데인중에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장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장이라 하니 이 증거가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저희를 엄히 꾸짖으라 이는 저희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케 하고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좇지 않게 하려 함이라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본문을 간략하게 주해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값을 내시고 지옥에서 이끌어 하나님의 자녀 그 위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종은 움직이지도 못하고 하는 이 농구나 기구 이런 것을 종이라는 이름으로 같이 쓰고 또 짐승같은 것 이런 것은 종이지만은 움직이기는 하고 또 사람 종은 말을 하는 것만 차이가 있다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이 구속을 받아 하나님의 종된 자니 주인이 도구를 쓰는 거와 같이 쓰실 수 있고 우리는 거기에 다 마음으로 쓰여져야 합니다. 마치 어떤 집에는 그 칼이 있으면 칼이 달라서 마지막에는 조그만하게 까지 주인이 써도 그 칼이 불편을 하지 않습니다. 연탄넣는 불집게가 연탄을 넣으니까 마지막에 타서 가느다란하게 이래해 져도 불평이 없는 것처럼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이 우리를 불집게처럼 쓰시든지 똥박지 같이 쓰시든지 또 무슨 칼같이 쓰시든지 막대기 같이 쓰시든지 당신이 우리를 어떻게 쓰시든지 당신 쓰시고저 하신대로 쓰는 거기에 우리를 달게 복종해야 하는 이것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영원히 지옥에 가서 영원멸망 영원고통 받을 우리들을 지극히 큰 구원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이 구원을 받은 우리들은 이 큰 구원 받아 놨으니까 지옥같이 멸망을 마련할 우리의 이 마음이나 몸이나 우리의 소유나 이것은 멸망 받을 그 행위 멸망에게 쓰여질 이것을 주님의 공로로 거기에서 구출해 내가지고 하나님이 쓰시되 쓰시는 그것이 어떻게 쓰시든지 하나님이 쓰시는 것은 전부 영생이 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것은 하나도 멸망 받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멸망을 시킨다고해도 멸망에 있는 것을 건져 가지고 멸망시킨다면 내나 본전이니까 별 불평 없는 것인데, 멸망에서 구출해서 영원히 멸망받지 않게 하셨고 또 멸망 받지 않게 한 이것을 하나님의 마음대로 쓰tu 가지고 영생이 되도록 사용하시는 것이니까 영원한 멸망으로 사용해도 우리는 법적으로 해도 마땅히 그이에게 쓰이야 할 터인데 하물며 영생으로 이루어지도록 쓰시는 것이니까 먼저 하나님이 창조했기 때문에 당신 마음대로 하실 수 있고 당신의 피로 구속하셨기 때문에 당신의 마음대로 하실 수 있고 또 당신의 마음대로 쓰시면 이것이 다 손해가는 것이 아니고 전부 영생이요 구원이 되기 때문에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음대로 하신데 대해서 감사하지 딴 것이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바울이 이 세상에서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어떤 권리를 가졌고 자기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어떤 자로 쓰이질 것을 나타내서 종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움직이지 못하는 이런 연장같은 그런 종으로 써도 우리는 단 마음으로 쓰여져야 하고 호흡하고 움직이는 짐승같은 그런 종으로 쓰셔도 우리는 달게 쓰여져야 하고 또 말하는 사람 종 같은 그런 종으로 써도 달게 우리는 쓰여져야 할 우리들인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산 종이라는 것을 이것을 우리가 하나 단단히 깨닫고 확정을 지워야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불집게 같이 쓰시든지 똥박지같이 쓰시든지 막대기 같이 쓰시든지 우리를 쓰다가 그만 돌씨가 닥쳐올 때까지는 저 곡간에 집어내던지 두는 그렇게 쓰실 때는 쓰시고 우리를 하나님 모르는 척 하고 집어내던지면 던진 그대로 또 우리를 무슨 불 때는 화목으로 쓰시면 화목으로 쓰시는 그대로 우리를 죽는데 쓰시면 죽는데 쓰신 그대로 감옥에 갇히는데 쓰시면 갇힌 그대로 우리를 고문과 고행에 쓰시면 고문과 고행에 쓰시는 그대로 우리를 일생동안 말할 수 없는 그 질병으로 고통으로 밤낮 쉬지 않는 고통하는 이 고통하는 사람으로 쓰시면 그대로 밤낮 질병으로 고통하는 이런 사람으로 당신이 세상에 살게 하시면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계명대로 힘 있는대로 하나님 찬송하고 감사하고 예배드리고 섬기고 기뻐하고 우리를 일생동안 가난한 자로 쓰시면 가난한 자로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고 우리를 모질박게 독하게 참 세상에서 제일 불리한 입자에 세우면 불리한 입장에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구속을 감사하고 찬송하고 그 법대로 순종하여 섬길 것 우리를 아주 외롭게 저 공산주의들 속에 끌고 가 가지고 죽는 날까지 조롱을 하고 매를 때리고 곤욕을 주고 고문과 고행을 하는데에 그렇게 쓰시면 그렇게 쓰시면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계명지키면서 감사하고 하나님 섬기야 할 우리들입니다. 요거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왜 영원히 지옥에 가 가지고 멸망받을 것 주님이 구출하셨으니까 이 세상에서 당신이 하나님으로서 부요 지위 권세 영광 평강 존귀 모든 것 생명 다 내시 가지고 우주적인 고난을 받아서 나를 구출해 주셨으니까 영원 멸망 가운데서 영생의 하늘나라를 주셨으니까 이 세상에서 많이 살면 백년 그리 안하면 몇 십년 몇 해 되는 것 당신 마음대로 소원대로 쓰시도 우리는 세상에서 주님 아니면 살다가 지옥갈 자들이니까 주님이 이렇게 영광스러운 구원을 주셨으니 세상에 있는 동안은 그뭐 하루밤 나그네 같은 이 동안을 당신이 어떻게 쓰시든지 어떤 처지에서 살고 오라고 하시든지 어떤 입장에서 당신 섬기고 당신 계명 순종하는 이 일을 하다가 오라고 하시든지 우리는 감사하면서 지당한 줄 알고 기쁨으로 순종하고 쓰여지다가 가야 될 우리들입니다.
이렇게 당신에게 필요해서 당신의 소원이라 어떻게 쓰시든지 연장을 연장을 뭐 어떻게 쓰시든지 이래 쓰든지 저래 쓰든지 연장처럼 우리는 당신에게 쓰여지기를 각오하고 어떻게 쓰시든지 감사하고 기뻐하고 쓰이질 각오 가져야 됩니다.
왜 이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마귀에게 끌려 가지고 멸망 마련하다가 영원히 멸망 받을 우리들을 멸망에서 구출해서 하늘나라 우리나라 됐으니까 우리가 어떻게 하늘나라 우리의 것이 됐으니까 영생은 우리의 것이 됐으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됐으니까 이 큰 구속의 은혜가 크니까 세상 한 토막은 내게 아무 수입 없어도 당신이 나 위해서 큰 희생해서 이렇게 구출해 주셨으니까 이제는 당신에게 필요한대로 어떻게 쓰시든지 그저 단 마음으로 우리는 기쁨으로 쓰여져야 되지 거서 불평할 수 없는 자들입니다.
또 그런대로 당신이 쓰시는 것은 그 쓰임을 받은 것은 전부다 영생이 되고 완전히 되어지는 거기 때문에 그 쓰여지는 것이 어째 쓰여지든지 결과가 좋으니까 또 단 마음으로 쓰여져야 됩니다. 당신이 창조하신 창조면에서 당신 뜻대로 우리는 이용되어지는 것이 당연하고 우리가 쇠를 가지고 이 연장을 치우고 저 연장을 치웠으면 그 연장을 만든 그 주인이 마음대로 연장 쓰지 않습니까? 쓰다가 부수기도 하고 않습니까? 이러니까 당신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지으신 면에서 당신 마음대로 우리를 할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또 거기에다가 우리가 영원한 멸망받을 영원히 멸망받을 우리를 당신이 영원한 멸망을 대신하시고 대신 당하시고 우리를 구출해 주셨으니 우리가 육칠십년 사오십년 세상에서 주님 때문에 멸망 받아 봤자 손해갈 것 뭐 있겠습니까? 영원한 멸망에서 영원한 멸망의 그 모든 해를 당신이 당하시고 우리를 구출해 줬으니까 억만년 고생할 것을 우리를 당신이 억만년 고생을 다 담당하시고 우리 구출해 주셨다면 하루쯤 고생하는 거야 문제가 뭐 있겠습니까? 영원의 억만년이나 영원한 고통을 당신이 대신 담당하시고 우리를 구출해 주셨기 때문에 이 세상 한 토막은 당신 위해서 당신 원대로 당신이 당신에게 필요하신대로 우리에게 어떤 고난으로 쓰시든지 어떻게 뭐 천함으로 쓰시든지 괴로움으로 쓰시든지 질병으로 쓰시든지 감옥에 갇힌 죄수로 쓰시든지 그 사형으로 쓰시든지 우리의 가죽을 뱃기는 그걸로 쓰시든지 우리 눈을 빼는 것으로 쓰시든지 우리를 굶어 죽이는 것으로 쓰시든지 우리를 입에 다가 화약을 집어 넣어놓고 불을 넣어서 쾅 터져 가지고 전체가 산산히 부서지든지 그렇게 쓰시든지 우리를 노망되게 맞겨놓고서 기름을 쳐 가지고 불에 넣어서 태워서 그래 쓰시든지 어떻게 쓰시든지 그분이 나 당할 것을 당신이 대신 당하셔서 구출한 이 구출을 우리가 깨닫고 이 구출의 법대로 한다면 당신 큰 고난 받아서 우리 구출했기 때문에 당신 위해서 어떤 고난당해도 불평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깨달아서 우리는 주의 피로 값주고 산 주의 종이라 목사도 종이요 장로도 집사도 권찰도 반사도 평신도도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사람들은 다 주의 종입니다. 주의 종이기 때문에 나는 주의 종이라 주의 피로 값주고 산 주의 종이기 때문에 나는 세상에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종은 제 마음대로 하나도 못합니다. 연장을 만들어논 그 연장이 제 연장 제 마음대로 하지 못해 제 마음도 없어 또 짐승도 주인이 돈주고 사왔으면 주인하고 싶은대로하지 제 마음대로 하면 몸뚱이 맞습니다. 제 마음대로 못하요. 또 구라파에 있는 종은 그 종이 만일 딴데 한번 이마에다가 시커먼 먹칠을 써서 이거 도망갔던 종이라 하면 어데든지 가면 만나면 누가 때려 죽여도 그 살인죄를 당하지 안해요. 또 종인데 주인이 돈이 필요해서 이제 아이를 갓낳아 놨습니다. 시장에 가지고 갑니다. 가 가지고 사라 하니까 이 애미는 내가 필요 없어 사지만은 이 아이 이게 따라서 안살라 한다. 그 아이 그러면 떼놓고 사라고서 떼놔 가지고 그 자리에서 죽여도 아무 일 없다 말이오. 구라파 종에게도 그러해 그 법칙을 가지고 지금 여기에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주의 종인 것을 단단히 기억하고 종은 말하는 종말은 못해도 움직이기는 하는 종말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그 종 도구 연장 이것을 여기에 나타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님은 우리를 대속하신 하나님이신데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 가지고 그리스도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 가지고 그리스도의 구원이라니 제사장을 만들고 선지자를 만들고 왕을 만드는 것 이 구원을 맡은 사도라 말은 하나님이 직접 부르신 자를 사도라 합니다.
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권세와 성경을 기록할 그런 권세를 가진 하나님이 직접 불렀고 성경 기록할 수 있고 교회를 건설할 수 있고 하는 이 직책을 가리켜서 사도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사도라 말은 심부름꾼이라 말인데 심부름꾼 어떤 심부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이루는 심부름꾼 심부름꾼 바울 그말이오.
그러면 이 심부름꾼 무슨 심부름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이루는 심부름꾼이라 그러면 이 심부름꾼은 어떻게 이 심부름을 해야 되는가? 놀면서 해야 되는가? 밤에는 자고 낮에는 일하며 해야 되는가? 그저 몸치 안할만침 해야 되는가? 어떻게 이 그리스도의 구원을 이루는 이 사명을 맡겼는데 이 사명을 어떻게 할 건가? 예수님이 영원한 고난을 대신 받으시고 값으로 사가지고 우리를 당신의 종으로 삼았기 때문에 이 큰 값에 팔린 종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 사업을 하도록 맡겼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업을 나에게 맡겨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 일을 하도록 나에게 맡겼다. 그러면 이 맡겼는데 어느 정도로 해야 되는가 종으로 해야 된다. 그것을 느끼고 여기에 기록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택한 자들의 택한 자들의 영원한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법칙을 하나님의 법칙을 어긴 죄에 대해서 영원한 불의 피조물이 피조물 생각 피조물 주장 피조물 마음대로 피조물 욕심대로 피조물 이 피조물 주장대로 한 이 불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과 원수된 이 값 이 영원한 사망이요 영원한 형벌인데 이것을 주님이 대신 다 받으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원수를 하나님의 자녀로 피조물 주장대로 해서 멸망 받을 자를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영생할 자로 하나님의 법을 어겨서 멸망 받을 자를 하나님의 법도 안에서 살 수 있는 자로 요렇게 만드시기 위해서 큰 고난 받으tu 가지고 구출하셨습니다.
어떤 고난을 받았는가? 하나님의 부요를 우리 구원하기 위해서 다 내놨습니다.
하나님의 존귀를 우리 구원하기 위해서 다 내놔서 이 이상 인간 중에 제일 낮은 천한 자리에 음부에 지옥에 고통까지 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 구언하기 위해서 다 내놔서 온갖 조롱 수치 다 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그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신 그 영광의 자리에서 이 세상에 가장 외롭고 배척당한 배척을 당하는 이 멸시 천대를 받으신 이 일을 당하tu 가지고 우리를 구출하셨습니다. 여우도 새도 저 위해서 제 힘대로는 역량대로는 준비하지마는 주님은 당신 위해서는 한내끼도 해보지를 못했습니다.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 그말은 당신 위해서는 지극히 작은 것도 하나 해보지를 못했다 그말입니다.
이래 가지고 십자가에 못밖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출하셨고 또 이런 고난에 보증을 영원히 책임지시고 하나님이 또 사람으로 그대로 새로 나타나셔서 영원히 사람을 입고 역사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바울은 이것을 생각하고 이 영감으로 깨달은 데에서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이런데 이 바울이 증거한 것은 바울의 사람의 생각을 증거한게 아니고 성경이 바울에게 충만했을 때에 바울의 생각과 성령의 생각이 같은 생각이 되가지고 이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할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 할 일이 무엇입니까? 또 주의 일을 할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 할 일이 무엇입니까? 주님이 시키시는 일을 할 일이 무엇입니까? 고린도전서 15장 마지막 절에 보면 "주의 일에 더우기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결단코 헛되지 아니한 줄 앎이니라" 주의 일이 무엇이며 우리 일이 맡기신 일이 뭐인가? 한가지 입니다. 우리 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내 자신의 이루는 것이 이것이 우리 일이요. 또 주의 일이 무엇입니까? 주의 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일이 주의 일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 사도라"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 구원을 이루는데에 이 역군으로 사명을 받은 자라 하는 그런 말입니다.
그러면 사도 바울만 그러합니까? 우리도 주님의 피로 값주고 샀기 때문에 사도니, 조사니, 목사니, 장로니, 집사니, 권찰이니, 반사니, 평신도니 하는 그 사람들이 만들어논 직명이 다르고 또 위치가 다른 것뿐이지 예수님의 피의 구속받은 것은 꼭 같이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피의 구속도 꼭 같은 구속 받았고 같은 성령 받았고 같은 진리 받았고 같은 하나님 아버지 아들 됐고 하늘나라 구원 얻었고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마치 한 몸에는 눈 있고 귀 있고 다른 여러 지체가 있는 것처럼 이 다같은 구원을 받은 자를 이 직책 저 직책 맡긴 것뿐이지 우리는 꼭같은 그리스도의 피의 구속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바울이 이 가진 사명이나 책임이나 우리가 가진 사명이나 책임이나 꼭같습니다. 그러면 우리를 구속해 주셨는데 구속해 주신 우리를 이 세상에 뭐하려고 두십니까? 주의 종으로 살려고 뒀습니다. 주의 일꾼으로 살려고 뒀습니다. 무슨 일 하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 하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이 뭐인데 예수님이 사죄를 주시고 칭의를 주시고 하나님과 화친 이 동행을 주셨으니 이 공로를 입은 자로 이 공로의 구속을 받은 자로 사죄받은 자로 칭의 받은 자로 하나님과 화친의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 그래 가지고 뭐 하려고 그리스도의 그리스도의 이 구원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모형이 되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덧입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원형인데 그리스도의 원형의 모형을 입는 이 일을 우리가 자신이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일을 전해서 모든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은 자 되도록 이 일을 하도록 우리에게 세상에 둬 뒀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있는 것은 이 일을 하는 것이 우리가 세상에 있는 우리 일입니다. 이 일이 주님이 맽기신 일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이 맡기신 일 우리 일 곧 예수님의 공로를 입고 예수님의 공로를 입고 예수님의 공로를 입으면 하나님이 진리가 예수님의 공로가 보증해 주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로를 벗지 안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와 연결되어 있고 예수님의 공로를 벗지 안하면 전지의 이 하나님의 진리가 자기와 연결되어 있고 예수님의 공로를 벗지 안하면 하나님과 언제든지 동행해서 하나님 안보 안에 있게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인이 입을 수 있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질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역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일 우리의 할 일은 곧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그 일인데 그일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예수로 인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이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장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을은 자이라 하니 이 증거가 참 되도다 우리가 이 일을 하지 안하면" 이 일을 하지 안하는 말은 전부 거짓말장이입니다. 이 일이 아닌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 일을 이루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이 말이 아니면 전부 거짓말입니다. 이말 아니면 전부 것 말이오. 또 이 일이 이 일을 하지 안하는 사람은 이 일을 하지 안하는 사람은 악한 짐승이라 했습니다.
짐승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무리 구속을 받은 사람이라도 이 일을 하지 안한 사람은 그 사람은 짐승으로 사는 사람이요 짐승같은 사람이요 배만 위하는 게으른뱅이라 배만 위하는 게으른뱅이라 의식주를 위해서 아무리 그 지방에 유력한 사업가가 되어도 정치가가 되어더 문화건설가가 되어도 어떤 박애주의의 그런 봉사자가 되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 구속을 자기 사명으로 자기 일거리로 자기 할 일로 삼아서 하지 안하면 이것은 그 하지 안하는 게으른뱅이 입니다. 이거는 거짓말 하는 사람입니다. 악한 짐승입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세상에서 위대하다고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일하지 안하는 사람은 저 할 일은 하나도 안하는 게이른뱅이요. 하나도 안하는 게이른뱅이입니다.
우리 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이거 우리 일이요. 주의 일이 뭐입니까? 내나 예수 그리스도의 하는 것이 주의 일입니다.
왜 그러면 이 일을 해야 되느냐? 왜 이 일을 해야 되느냐? 주의 피로 값주고 산 종이기 때문에 해야 됩니다. 종이기 때문에 그러면 이 일을 얼마나 할 긴가? 주님이 이 일을 하시는데 너를 말하는 종으로 쓰든지 짐승같은 종으로 쓰시든지 도구와 같은 종으로 쓰시든지 너는 불평없이 주님에게 쓰여져서 이 일 해야 된다. 이 일을 위해서 주님은 너는 쓰여져야 된다. 네가 이 일을 하는데에 아무리 부자가 이 일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이 일 때문에 큰 부자가 이 일 때문에 가난해져도 하나님이 아무 것도 없는 가난해진 것 보담 네가 적지 않나 아무리 낮아져도 하나님이 날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으로 낮아졌는데 주님이 날 구원하기 위해서 어떻게 된 그것을 무슨 값으로 나를 샀는데 그 값을 생각하면서 자기가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 일을 하기 위해서 당하는 어려움이라면 쓰이지는 어려움이라면 지당한 줄 알고 주님이 나 위해서 값 내신 그 값을 생각하면서 무익한 종이라 아무리 이래도 주님이 날 구원하기 위해서 하신데 대해서 억억만분의 일도 안된다. 요것을 생각할 때에 성령이 같이 하시고 이것을 떠나서 내가 주를 위해서 너무 과도히 한다 지나쳤다 많이 한다 하면 그는 성령이 그와 같이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간단한 결론을 합니다. 너무 많아서 우리는 할 일이 무엇이냐 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이다. 이 우리 할 일이다. 이 일은 우리 할 일인데 누구 일이냐 주님의 일이다. 이것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대속으로 우리를 구속하시 가지고 중생시켜서 성령과 진리와 주의 공로가 보증이 되가지고 모든 존재를 이것 때문에 지었고 모든 움직임을 이것 때문에 영원 전에 계획해 가지고 계획대로 이루어져 나간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 일 하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이 뭐인데, 암만해도 시간이 모지래 집에가 자꾸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일이 뭐인데 예수님이 어떻게 어데서 우리를 사죄해 줬으며 우리 하나님의 법칙을 사죄는 하나님의 그 법칙을 어긴 것을 죄라 합니다. 불의는 창조주가 아니라 피조물의 주장대로 한 그것이 불의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 원수가 하나님 배반했기 때문에 여기에서 예수님이 사죄를 줬으니 이 사죄가지고 어데든지 죄없는 자로 어데든지 의로운 자로 어데든지 하나님과 화친된 자로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 범죄 가운데 빠져도 의로운 자로 화친한 자로 무죄자로 이렇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고 이 공로로 인해서 이 세 가지 은혜를 입을 수가 있습니다.
이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뭐인데 그리스도의 형상은 제사장 자신이 제사장이 되고 선지자가 되고 왕이 되고 다른 사람을 제사장과 선지자 왕으로 만드는 것 제사장 선지자 왕 되는 것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은 것이요. 제사장 선지자 왕 이 권위를 직책을 가진 사람들을 만드는 것이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의 그 형상을 만드는 사람이오. 그 형상이 되게 하는 사람이라.
그러면 이 일을 하는데는 얼마나 무슨 자본 가지고 할 건가 무슨 자본가지고 할 긴가? 종으로 해야 된다. 종으로 하면 우리가 종에 팔린 값이 우리가 종에 팔린 값이 얼마나 되는데 그렇게 그런 종으로 쓰이게 될 건가 그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속하실 때에 어떤 댓가를 냇든지 그 댓가를 내서 계산해 봐라 네가 이 종노릇 하는 종으로서 영원을 받았는데 간단한 이 세상에 하룻밤 나그네 같은 요 동안 종으로 쓰이지는데 네가 쓰이지는 그 희생과 주님이 널 구원하기 위해서 희생된 것과 그 양을 비교해 봐라. 이러니까 암만 낮아져도 부족하고 암만 천해져도 부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아무리 갇혀도 부족하고 매맞아도 부족하고 죽임 당해도 부족하고 이러니까 베드로는 꺼꾸로 못밖혔지.
이러니까 바울은 그렇게 수많은 매도 갇히기도 참 본디옥 이방 광야 바다에서 몇번이나 파송되 가지고 물가운데 바다 속에서 그밤을 세우고 물 위에 둥둥 떠 가지고 밤을 세우고 이렇게 했지만은 그것은 그거 눈에 보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그 바울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 사업을 이 일하기 위해서 그렇큼 당했으면 아 나는 너무 억울하게 많이 당했다. 이럴긴데 그렇게 당해도 자기 당한 것은 간 곳이 없고 모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이루는 이 종에 대해서 자기 마음이 눌려서 견디지 못하겠다. 이것이 종인 것을 깨달았고 무슨 값으로 팔린 종인데, 이걸 깨달았기 때문에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 사업을 저 할 일거리를 하면서 사람이 참 이해 못할 그런 어려움을 당해도 어려운 그것은 저희에게 값을 냈다가 과중히 냈다는 생각 없고 그것은 자기가 값에 팔린 주님이 값으로 산 그걸 생각할 때에 아무 것도 아니고 주님이 맡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업하지 못한 거 대해서 마음에 고민해서 견디지 못해서 이거는 고사하고 내 마음이 눌린 것은 주의 모든 교회를 대함이라 이라면서도 무슨 일을 하면은 다른 사람이 겁쟁이 아니라 바울이 제일 겁쟁이라. 벌벌 떨어, 뭐 조그만한 것만 무엇이 되도 이것이 잘못해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 사업에 거리낄까 해 가지고 누가 겁쟁이더냐 내가 제일 겁쟁이가 아니더냐? 누가 하나 못 와지면 내가 애 타서 견디지 못하지 않더냐 이렇게 고통 당해도 이것은 고사하고 주의 교회에 대해서 마음이 눌려졌다 한 것은 자기의 구원에 자기 구원에 가치를 어떤데서 어떤데서 구원한 어떤데 그것을 알았고 거기에서 구원한 구원이 어떤 구원이라는 걸 알았고 이 구원의 댓가를 내되 어떤 댓가를 내 가지고 한 것인 것을 알았고 이로 인해서 종된 이 세상 살이인 것을 자기가 알았고 자기의 맡은 사명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이루는 이 사명이라. 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기 위해서 자신이 본받고 이 형상을 모든 사람에게 본받히기 위해서 하는 이것이 자기 일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일이라.
그러면 이 일을 하면은 어느 정도 할 건가? 그 댓가에 나갔으니까 나는 있는 것 다해도 그 댓가에 비교가 안돼. 억억만분의 일도 안돼. 이러기 때문에 큰 댓가 받고 나는 조그만한 일 하기 때문에 항상 주님 보기에 미안하고 부끄럽고 마음에 황송한 것뿐이지 자기 내는 댓가가 커 보이지 지를 아니해, 이러기에 어데서 어떤데 있었던 것인 것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모릅니다.
어떤 구덩이에 빠졌던 것인 것을 하나님 말씀으로 알아야 되고 거기에서 구출해논 이 구출된 것이 어떤한 것인 것을 하나님 말씀을 인해서 알아야 되고 인간이 암만 떠들어도 어데 그 영생이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 에누리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지 어떤 구원을 우리에게 주신 것 알아야 되 이러면 나는 이 큰 댓가에 큰 구원을 받은 주의 피로 값주고 산 것인데 세상에 있는 동안 그만 영원한 하나님의 종으로 나는 세웠으니 이 종인 어떻게 어떤댓가로 어떤 충성해야 되겠는가? 그러면 내가 남은 세상에 있으면서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어떤 형편에 낮아졌을 때에 그 댓가를 생각하고 고난 당할 때에 그 댓가를 생각하고 자기 받은 구원도 생각하고 이렇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 역사를 맡은 주의 종으로 사는 것이니 피곤치 아니해야 이루어집니다. 피곤치 안해야 이루어집니다.
그러기에 베드로는 십자가에 못박으니까 황송해서 꺼꾸러 못밖아 돌라했고 바울은 이래도 못해서 빚진 자라 감당 못해서 만삭되지 못한 자와 같다. 이렇게 말씀을 했고 그러면 참 자본도 크고 주님과 관계도 크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얻은 구원도 크고 이런데 이러면 그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 이 사업에 대해서 말할 시간이 없습니다. 갈 사람들은 여 조 그위에 뚜껑만 떼고 좀 깨닫기만 하십시오.
이 사업은 제사장 되는 사업이라 제사장 되는 사업 제사장 자격을 이루는 이 사업입니다. 제사장 자격을 제사장은 뭐입니까? 하나님과 피조물 그 사이에 그 사이에 조화를 붙이는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중보되는 이것이 제사장입니다.
여러분들 녜 만유의 대주재 하나님 이분과 천상천하 모든 피조물과 그 사이에 중보 되어서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을 피조물들에게 잘 조화있게 피조물에게 오는 이 모든 것을 잘못되고 잘된것을 하나님께 조화있게 이래 가지고 중보된 제사장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은 피조물들에게 섬김을 받고 피조물들은 이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충만을 받는 이 역활을 하는 것이 제사장입니다.
제사장 일국의 그 왕 한 사람 밑에 있는 그 정승도 영광이라 위대하다 책임이 무겁다. 잘못하면 민족과 나라가 망한다 하는데 하물며 하나님 밑에서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고 은혜를 베풀고 피조물의 모든 죽고 사는 모든 것이 제사장에게 매인 이긴데 이 직책을 이루는 것이 그렇게 쉬운 줄 압니까? 이 직책을 각오 가지고 안돼요. 결심 가지고도 안됩니다. 하나님이 또박 또박 한 현실 줄 때에 요 현실에는 요렇게 해라 조 현실에는 조렇게 해라 모세에게 네가 요거는 끊어라 짤라라 붙여라 시키는 대로 하다 보니까 성막이 됐습니다.
노아가 하나님께서 하나 하나 시키는 대로 하다 보니까 배가 됐습니다 하는 것처럼 우리는 그 한계도 모르고 어디 섞인 줄도 모릅니다. 모르지만은 우리에게 현실을 주시고 요 현실을 요렇게 해라 조렇게 해라 고대로 하면 제사장이 되나가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잘못된 것을 하나님에게서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잘못된 것 하나님의 멸망이 오는 그 멸망을 제사장이 들어서 하나님 멸망이 오지 안하고 하나님 노를 풀고 하나님이 주시지 안하는 것을 제사장이 들어서 희생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노가 풀어지고 기쁨이 되어서 은혜를 베풀도록 이렇게 하는 이것이 제사장이요. 선지자는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돈을 줄 때에 돈으로 안줍니다. 말씀을 주실 때에 말씀대로 하면 돈이 됩니다. 권세를 줄 때에 말씀을 주시면 말씀대로 하면 권세가 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인간에게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인간에게 주시는데 이 말씀으로 주실 때 말씀 지켰으니까 하나님의 그게 오는 거라. 이 역활하는 것이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의 충만을 인간들에게 주는 그것이 선지자요. 이 직책이 적습니까? 왕은 하나님 한분이 계시는 그분의 소원대로의 그분 한분에게 통치받아 그의 뜻대로의 자가 되 가지고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는 이것이 왕권이라 이것이 그리스도의 구원입니다. 그리스도의 구원 예수님의 공로를 믿지 안하는데 그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라 이 사명을 맡았다 그말이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자리에서 어떤 댓가를 내고 주님이 거서 구원해낸 그것도 알아야 되고 이 구원을 받은 자를 주님이 이 세상에서 당신의 일꾼으로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 사명을 하려고 우리를 세워주신 이 사명도 우리의 직책도 우리의 일거리도 알아야 하고 이 일을 감당하려고 하면 이 종이 돼야 감당하지 종이 안되면 감당 못하고 종이 된다고 해도 종이 된다고 해도 감당하지 종이 돼야 감당하지 종이 안되면 감당 못하고 종이 된다고 해도 종이 된다고 해도 감당되는게 아니라 이 종이 될 때에는 예수님의 세 가지 공로를 힘입어 이로 인해서 보혜사 성령이 책임지시고 진리가 이 공로에 딸기로 하나님이 이 공로를 인해서 소속을 시켰고 이 공로를 힘입어 가지고 이 일을 하는데 그러면 무슨 일 하는가? 이 일을 제사장 일 선지자 일 왕 일 이 일을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나가는 것이 우리의 구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구원의 좀 넓이도 알아야 되고 깊이도 알아야 되고 높이도 알아야 되지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믿다가 조금 배고프다고 찡찡 거리고 예수 믿다가 생활 좀 어렵다고 이리 저리 피해 돌아다니고 뭐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일은 그리스도의 이 구원을 받는 일인데 이 일은 이 세상에서 어떤 형편 사정 있다 할지라도 그거 다 우리가 각오해야 됩니다. 주님이 어땟쓸런지 몰라요.
어떻게 되도 우리는 믿음 배반 안해야 됩니다. 어떻게 해도 순종은 해야지 어떻게 그리스도의 이 형상을 이루어 가야지 그것이 우리가 할 사명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사층에서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분다 주일학교 반사들입니다. 기도하고 난 다음에 같이 참여해서 축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불을 꺼 주십시오. 그러고 이원일 목사님 갈 때에 절 좀 만나고 가도록 하십시오. 보고서 안낸 사람 보고서 내고 또 가방을 잘 단속해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저 어떤 사람 가방을 저래놓고 있는데 그 가방을 의자에 걸지 마십시오.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