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3 00:07
우리가 믿는 하나님
1980. 6. 15. 주일오후
본문 : 요한복음 14장 1절-3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 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초소를 예비하러가노니 가서 너희 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 하여 나를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거할 곳이 많다' 말은 큰 거 많은 거 보다 좋은 거 강한 거 보다 영화로운 것 보다 온전한 것 그런 것을 총칭해서 한 말로 많다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이 세상과 아버지의 집 하늘나라는 족히 비교할 수 없이 영화로운 나라인 것을 말씀합니다. 세상에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시기는 만드신 것인데 이것은 만드실 때부터 변동될 것으로 만드신 것이요 또 이것이 거게서 타락을 해서 이제 죄악화된 것들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의 사람들이 좋다 하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 앞에 큰 거역을 통해 가지고 만들어 놓은 것들입니다.
또 사람들이 참 부럽다 하는 그것은 이 어떤 분이신데 이분을 배반하고 제가 왕이 돼 가지고제 욕심대로 만들어 놓은 그런 것들입니다. 세상이 어떻다는 것은 사람들이 죽을 때 다 알지마는 인간이 범죄하므로 심령이 어두워져서 도무지 거게 대해서 느끼지를 못합니다. (고만 잠이 깊이 들었어. 곤하긴 곤하지마는 저 옆에 거기 성신의 감화가 없으면 참 곤하고 못할 일입니다. 그저 흔들어 주소. 좀 아주 잠이 깊이 들었는데 영감이 아니면 피곤하고 곤할 것입니다.)사람들이 세상을 떠날 때에 모두다 슬퍼하면서 참 어쩔 수 없어 갑니다. 세상에 사람들이 떠날 때에 슬퍼하면서 어쩔 수 없어 가고, 후회나 고통을 느끼지 안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뭐 불교고 무슨 이종교들 떠들어 쌋고 철학가들 큰 소리 텅텅해 싸도 마지막에 죽을 때에는 다 정신 못 차리고 참 내가 이래 가면 어디로 가노 하는 알지 못하는 세계를 이제 원치 아니하는 세력에게 끌려 갑니다. 죽고 싶은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다 끌려가요.
그들이 그것만 있으면 필요하다가 마련한 거 그거 다 헛되구나! 돈 있으면 나는 다 될 줄 알았는데 돈 그놈도 소용이 없구나 세상에! 이런 것 저런 것 권세나, 지위나, 명예나 제 욕심대로 오만 것 만들어 놓고 다 준비해 놓고 그것만 있으면 참 행복되리라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떡 부르니까 가게 되니 그것이 하나도 자기를 돕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필요가 되지를 안합니다. 기쁨이 되지 안합니다.
이러기에 한 말로 말해서 땅에 속한 사람들이 필요로 느껴서 마련한 그 모든 것이 죽음을 당할 때에 그의 그 고통을 면제해 주는 힘도 아무것도 없고, 또 그때도 그에게 기쁨이 된 것 아닙니다. 그때는 모두 다 '헛되구나! 헛되구나! 공연한 수고로구나!' 하나도 자기에게 유익도 없고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그저 말을 못들어 그렇지 죽는 사람의 그 마지막 마디에 네가 세상살이에 결론을 지어서 한 마디로 네가 외치고 가라 한다면 아마 모든 사람 외친 것이 헛되다는 그 말을 하고 떠나든지 조금 인간 철학이나 무슨 종교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속고 간다 하든지 그럴 것입니다.
땅에 속한 자들이 참 이제 죽음을 닥치고 보니까 후회 없는 생활하고 간다 마련한 것들이 다 이렇게 필요하구나 요긴하구나 안 속고 잘 살고 간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왜? 언젠가 필요로 느낀 것이 아 필요가 없구나 하는 시간이 종말 시간입니다. 필요를 느껴서 필요로 마련 것이 필요 없다는 것으로서, 마지막을 맺고 또 좋다고 하는 것이 싫은 것으로, 기쁘다는 것이 슬픈 것으로,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이 이별할 수 없다는 것이 이별로 꽁꽁 싸서 단단히 간직한 것을 다 내어 놓은 것으로 이렇게 마치는 것이 세상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구름같은 간증자들이 우리에게 둘러 있다 했습니다. 구름같은 간증자들이 둘러 있다 많은 사람들의 죽음이 그 다 내 죽음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환하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지 안했다 내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내가 준비해서 너거 데리고 갈라 한 그 곳에는 죽음이 없다 성경이 말했습니다. 죽음이 없다. 늙은 것도 없고, 쇠해지는 것도 없고, 낡아지는 것도 없고 너무 사람들이 거짓뿌리 사람들이 돼서 하도 거짓말 이 많은 이 세상이니까 모두가 거짓말로 들으니까 거게 대해서 자극을 안 받지.
자 죽지 않는 것이 어데 있소. 이만해도 참 큰 것입니다. 죽지 않는 거, 죽지 않는 거 영원히 죽음이 없습니다. 죽지 않습니다. 쇠해지지를 않습니다. 늙어 쇠해지고 뭐 이렇게 저렇게 병들어 쇠해진 거 없습니다. 병이 없습니다. 아픈 것이 없다 했습니다. 슬퍼 곡하는 일이 없습니다. 항상 청청하고 자라고 영원히 영원히 새로와지는 나라요. 모든 것이 완전입니다. 기쁨도 완전, 소유도 완전, 권세도 완전, 영광도 완전 그것은 완전이요 영원입니다. 이런 나라입니다.
그 사람이 지금 집권을 하면 그 권세가 일 년 간다 하는 것보다 사 년 간다 하면 좀 더 가치 있다고 영광을 누리고 다른 사람들이 거게 머리를 숙이고 십 년 나간다 하면 그 권세는 대대손손이 나간다 하는 그 군왕 정치 그런 것은 더 사람들이 머리 숙이고 부러워했습니다.
저 나라는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만 년이고 저 나라는 망하지 안할 나라다 하면 아마 그 나라에 대해서 모두 나라들은 다 부러워 하고 머리를 숙이고 거게다가 뭐 하나라도 서로 인연을 맺을까 해서 날뛸 것입니다.
죽음이 없는 나라, 늙음이 없다는 나라, 아픈 것이 없는 나라, 슬픈 것이 없는 나라, 미움이 없는 나라, 죄가 없는 나라, 실수가 없는 나라, 항상 기쁘고 즐겁고 사랑으로만 충만하고 삐뚤어진 게 없는 억지나 거슬림이나 무리나 거짓된 것이 없는 진실의 나라, 화평의 나라, 생명의 나라, 의의 나라 이 나라는 모둔 것이 무궁하며 무한하다. 영원하다.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네 몸둥이가 있을 곳도 영원히 있을 곳이 있다. 네 고기덩어리도 영원히 있을 곳이 있다. 네 영도 영원히 있을 곳이 있다. 네 마음도 영원히 있을 곳이 있다. 네 사상도 영원히 거처할 곳이 있다. 네 기쁨도 영원히 있을 곳이 있다. 네 평강도 영원히 평안하게 살 수 있는 네 평안의 보금자리가 있다. 너에게 있는 모든 것이 영원히 영원히 평강을 누리고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버지의 집이요 나라다.
하늘나라인데 왜 거게는 아버지의 집이라 했는고 하니, 이 창조주 조물주가 우리의 아버지라. 우리 아버지. 아버지도 요새는 지금 나가고 싶으었고 아버지 원망하는 그런 부자간 말하는 거 아니요. 어릴 때에 돈도 아버지의 돈, 밥도 아버지의 밥, 사는 것도 아버지 힘, 집도 아버지 집, 평안한 것도 아버지, 병들어 고쳐 줄 이도 아버지 요럴 때 어릴 때 아버지만 전적 의지하는 고럴 때의 아버지입니다.
이 커서 원망 시비하고 재판하는 그런 썩은 아버지 부자간 그런 거 말하는 거 아니요. 자녀에게 대해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는 조그만한 해서 자기가 죽어도 그 자식을 죽는데 내어 주지 않고, 된 줄 모르고 피곤한 줄 모르고 있는 걸 다해서 그것을 먹이고 입히려고 있는 힘 다 들여 가지고 그것이 웃으면 꽃보담 더 좋고, 그것이 입으면 자기 입은 거 몇 배 좋고, 그것이 입에 뭐 들어가면 기뻐 못 견디고 하는 고럴 때의 아버지, 아바지의 집은 우리는 하나님의 권속입니다.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거기는 다 무한성 영원성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들에게 일렀을 것이다" 만일 그 세계가 없으면 내가 없는 가운데 천지를 내가 지었고, 이거 다 내거고 내가 혼자 주장하고 모든 거 다 내거인데 내가 생명까지 너를 사랑하므로 애끼지 않고 너 위해서는 지위도, 권세도, 소유도, 생명도 너를 사랑하므로 애끼지 않고 너 위해서는 지위도, 권세도, 소유도, 생명도, 수고도, 욕도, 천대도 상관없이 이런 것들을 초월한 너를 사랑하는 나의 사랑의 상대인데 무궁한 이런 세계가 없으면 내가 이 세상에 왕권도 한 놈도 주지 않고 내 자녀에게 다 줄 수 있고, 부자도 다 안 주고 너거에게 줄 수 있고, 권세고 지위도 모든 거 좋은 거 하나도 불택자에게 주지 않고 너거에게 다 줄 수 있다.
왜? 당신의 것이기 때문에. 지금도 당신 마음대로 해. 아무 걸릴 거 없소. 당신이 주는 한 아무도 거기서 방해 못해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일렀으리라" 이 나라가 없으면 내가 세상 것 가지고 너 좋은 게 뭐꼬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일렀으니라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나라가 있는데 이 나라를 하나님이 천지 창조하실 때부터 이 나라가 예비 돼 있었는데 이 나라가 예배되어 있었는데마태복음 25장 31절 이하에 보면 있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우리가 갈 나라가 아마 예비돼 있다고 거게 말씀했습니다. 이런데 이 나라를 택자 주기 위해서 하셨는데 이 택자들이 범죄함으로서 원죄와 본죄로 이 나라가 택자들과의 관계가 잠깐 끊어졌습니다.
끊어 진 그것을 예수님께서 대속하시므로 넉넉히 회복할 만한 공로는 설정을 해 놨지마는 하나님의 지공법과 지성법에 최종적인 해결을 보아야 될 터인데 이 해결을 보지 못했는고로 이제 부활하신 후에 너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너의 아버지께로 내가 올라가서 이것을 해결보지 못했다.
신정 국가에 성소 안에 지성소, 지성소 안에 법궤 위에 그룹 위에 거기에 하나님으로 더불어 맺는 그 그룹 사이에 하나님이 계시는 그것으로서 모형 해 놨는데, 이제 이 순서를 거쳐서 다 이루었지마는 하나님의 지성과 지공의 최종 해결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하러 간다 하시고 갔다가 이 일을 해결 짓고 즉시 다시 돌아오셔 가지고 미비된 점을 사십일 동안 부활 후에 당신의 제자와 문도들에게 남은 것을 다 갖추시고 갈리리에서 오백여 명이 보이는 대낮에 구름타고 하늘나라로 승천하시면서, 다시 아버지 우편에서 이제는 우리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고 아버지 우편에 계시고, 또 이 땅에 계시고 우리 택자들의 심령 안에 계시고 어데 계시든지 이제부텀은 제한받은 인성이지마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고, 모든 걸 상속받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초월한 무소부재, 계시지 아니하시는 예수님의 신성은 언제나 그렇고, 예수님의 인성이 됐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인성은 계시지 안하는 곳이 없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인성은 땅의 여게도 계시고 하늘나라도 계시고 동시에 계십니다. 계시지 안하는 곳이 없소. 광대하게 계셔.
이러면서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 가운데에 택한 자들을 불러서 제자를 삼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들에게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너거 눈에는 안 보이지마는 세상 끝날까지 나는 너희들과 항상 같이 있다. 그런데 너거들에게 나타나게 환하게 볼 수 있게 역사하시는 영이 계시는 곧 내가 영으로 너희들 안에 역사하셔서 내 안에서 역사하던 지극히 큰 능력이 너희들 안에 역사해 가지고 내가 첫 열매 된 것처럼 너희들을 그 다음 열매로 나와 같은 자,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을 우리가 꼭 고대로 빠짐없이 입은 것처럼 하늘에 속한 자들의 형상을 입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신 대로, 땅 위에서 하늘나라에 시민의 권세 시민의 실력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 자녀 권세를 주신다 하신 말씀대로 시민의 자격을 주셔 가지고 무궁세계에서 만물 안에 교회, 교회 안에 하나님 계셔서 이렇게 영생하는 이 일을 목적하신 것이 하나님이 태초에 목적하신 것이니 너희들은 이런 좋은 나라가 있으니 이 세상 것을 너희들이 탐하지 말아라. 온 천하를 얻고도 한 현실에서 믿음지키지 못했으면 그게 더 큰 손해다. 네가 한 현실에서 믿음 지킨 그거는 온 천하를 얻은 것보다 중량이 크다 유익이 크다. 소득이 크다.
이러기 때문에 미국이 한 때에 부패할 때에 부패한 미국을 다시 소생시킨 하나님의 선지자 한 분이 있었으니 그분의 이름이 무디 선생인데 그분이 말하는 가운데에 '이 땅의 것을 욕심내는 사람들아 믿음 보다 더 큰 수입을 하는 것들은 없다. 믿음으로 한 수입이라야 참 수입이고 믿음으로 한 수입이라야 큰 수입이고 영원한 수입이다' 하는 것을 그는 외쳐서 한때 미국에 어두워진 것을 다시 소생시켰습니다.
지금은 미국에 누가 나서서 소생시키런지 미국은 어두워질 대로 어두워졌습니다. 이제 소련의 매를 맞아 가지고 통통 맞아서 나중에 피 투성이가 되면 그때는 일어날런지 모르지마는 현재는 자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너희들에게 세상 거 이것 저서 말하지 않고 이것 저것을 네 것 삼아라 말은 내가 한 마디로 하지 않는다. 또 나를 본받아라. 내가 가는 곳의 그 길을 알리라. 내가 어떤 길을 어떻게 걸어 가는 걸 너희들이 아리라.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집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 또 '나는 하나님의 본체시지마는 동등될 걸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비우고 비우고 종이 되어서 죽기까지 복종함으로 아버지를 기쁘시게 했고 모든 피조물들을 다 구원하는 이런 영광스러운 일을 했고 또 아버지의 지은 모든 것을 다 책임 맡아 가지고 모든 피조물의 영원한 소망이 되었고 영원히 사모의 것이 됐고 영원한 주가 되었다'이러기 때문에 내가 가던 곳을 알 것이고 내가 가는 길을 너희들이 알리라. 내가 간 것은 이렇게 이렇게 걸어가 가지고 아버지 우편에 모든 만물 위에 뛰어난 모든 정사와 권세와 이 세상과 오는 세대 영원무궁토록이 모든 존재들의 위에 있어.
모든 존재들을 눌르는 게 아니라 모든 존재들에게 위에 있는, 그 위에란 위에라는 그 위치가 세상 위치와 달리 모든 존재들에게 요것도 필요 있고 요것도 필요한데 요것보담 요기 더 필요하다. 요것보다 요기 더 필요하다 요것보다 요기 더 필요하다 해서 필요한 것 중에 최고의 필요 그 위 그 지위의 위 요것의 혜택이 크다 요것보다 요거 혜택이 크다. 요것보다 요거 혜택이 크다 모든 혜택의 최고의 혜택, 모든 것이 좋아하고 환영하는 중에 제일 좋아하고 환영하는 그 최고의 위치,이것을 내가 점령한 것이 순전히 나를 보내신 근원인 아버지만 바라보고 아버지만 의지하고 아버지로만 순종한 죽기까지 복종 순종하는 것으로서 끝마쳐서 순종하지 안한 세포 하나도 없이, 순종하지 안한 생애가 하나도 없이 순종으로 끝을 마친 요것이 요 생애가 모든 피조물에게 구속이 되어졌고 영광이 되었고 요 일을 함으로서 숙달된 요 실력이 영원무궁토록 하나님 우편에서 모든 피조물을 영원히 살게 하는 피조물의 중보, 곧 피조물 위에 있는 교회의 중보, 하나님의 몸, 하나님의 몸인 그리스도의 지체인 교회, 그리스도의 지체인 교회의 모든 소유, 모든 시은의 것 바라보고 있는 영광의 그 모든 피조물 모든 만물을 이것 위에 있게 되었으니, 너도 땅의 것을 탐하지 말고 내가 걸어가는 걸음을 네가 봤으니,만일 네가 그리스도로 이 구속을 입어서 사죄 칭의 새생명 받아 중생한 자이라면 땅의 것을 찾지 말아라. 땅의 것을 네 소망으로 삼지 말아라. 땅의 것을 찾지 말아라. 위의 것을 찾으라. 위의 것을 네 소망으로 삼아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아라. 예수님께서 아버지 우편에 이렇게 살아 가지고 그 보좌에 함께 앉게 됐다.
그런고로 너는 찾는 것도 위의 것만, 생각하는 것도 위의 것만, 노력하는 것도 위의 것만 위에서 소용 없어. 암만 재미가 달고 좋아도 소용 없어. 암만 달고 좋고 짝짝 붙고 뭐 별스럽게 그 좋아도 소용 없어. 이제 이 나라가 있으니 땅의 것을 생각지 말고 위의 것을 찾고, 위의 것을 준비해라. 위의 것만 생각하고 연구하고 찾고 위해서 땅의 것을 아낌없이 이거 위해서 사용해서 이것만 마련해라. '땅의 것이 없으면 어쩔려구요' '마련하면 땅의 것 없는 것은 너희들에게 필요한 대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것을 다 보층해 준다'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이런 것들을 위해서는 네가 일 초 일 분도 노력하지 말아라. 위의 것을 이루는 유일한 방편인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이 지식하라 하는 대로 고대로 지식하고, 하나님이 소망하라 하는 고대로 소망하고, 하나님이 비판 평가하란 대로 교대로 비판 평가하고, 하나님이 네가 언행 심사 행동하는 한 대로 고대로 행동하고 하면 땅의 것은 하나님께서 다 주신다.
네가 함으로 돈이 와도 너는 돌 보고 해서 돈 왔으면 너는 죽었다. 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돈이 와도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저 사람이 저렇게 돈 오도록 해 가지고 돈이 왔다 예수 믿는 사람도 저 사람 돈 오도록 해 돈이 왔는데 공연히 말로는 땅의 것을 위해서 노력하지 말아라 하니 그 말이 헛된 말이 아니냐 할 것이나 그렇지 않다. 네가 노력하는 그 노력으로 인해서 결과로 돈이 오니 사람 보기에 돈이 오는 그런 노력을 하고 돈이 왔으니, 돈 위해 노력하고 돈 위해 노력하므로 돈이 온 것으로 다른 사람들이 그래도 말을 하는데 너조차도 네가 아는 대로의 그것이라면 너는 멸망의 생활했지 구원의 생활은 한 것 아니다.
네가 하나님이 시키시는 거 똥을 퍼라하면 똥 프고, 구루마 끄라니까 구루마 끌고, 짐 지라니까 짐지고, 정치하라니까 정치하고 하나님이 주위와 환경을 당신이 섭리하시면서 거게서 말씀에 위반되지 않고 양심에 위반되지 안한 영감에 위반되지 안한 대로 고 현실 주시는 고대로의 고 일을 하니 고것이 사람 보기에 정치하는 것도 같고, 돌벌이 하는 것도 같고 모든 거 같지마는 실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시키시는 성경 법칙을 맞춰서 하나님이 영감시키시는 대로 영감의 영심을 맞춰서 여게는 요래야 법칙대로 사는 것이고 요래야 양심대로 영감대로 사는 것이 되겠다 하는 고거 하나 맞출라고 고거 찾는 데에 일편단심 찾고 난 다음에 고대로 할라고 점심 전력 기울여 하고 보니 돈이 뭉텅 올 때도 있고, 하고 보니 돈이 몽탕 나갈 때도 있고, 권세가 썩 올 때도 있고, 권세와 목숨이 당장에 매장되는 때도 있고 하나그것이야 오든지 가든지 내 일은 아니고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고 와도 내게 기쁠 거 없고, 가도 내게 기쁠 거 없고, 오나 가나 거게 대해서는 나는 무심한 상관 없는 자고, 되나 안되나 그거는 하나님이 하실 것이고 다만 나는 그것을 줬으면 또 거게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 하는가 그것이 내 할 일거리로 내가 활동할 무대로 내가 믿음을 지킬 그 배경으로 현실로 나 할 일은 이것 뿐이지. 이것 주면 이 믿음 지키고 저것 주면 저 믿음 지키니까 이것이나 저것이나 다 내게는 같지.
그러니까 이것이 오건 저것이 오건 이거 온다 저거 온다 거게서 희로애락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고, 나 할 일은 이거 오니 무슨 믿음 지켜야 되나 저거 오니 무슨 믿음 지켜야 되나 이래서 믿음 지켜 주님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그거 안되면 내게는 고통 슬픔이요. 그거 되면 만족 기쁨이요 이것이 나하는 일이요 내 수지의 것이요 내 희로애락의 것이지 그것 되는 것은 나 할 것이 아니라.
'야 너 지금 얼마든지 이 일해 가지고 돈 아주 뭉텅 벌었구나.' '돈벌이 얼마해.' '아니요. 나는 돈벌이는 내가 한 일 아닙니다.' '너는 뭐했노?' '나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고거 하나만 꼭 했습니다. 이거 돈이 올 걸 생각도 안했고, 오라고도 안했고, 오도록 할라고 애를 쓰지도 안했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라고만 애를 썼습니다.' '내가 이 장사하면서 돈이 왔는데 장사하면 돈 때문에 장사 안했어.' '아니요. 내가 이 장사할 때에 일 많은 일 가운데 내가 이일 해야 됩니까? 하나님이 그 섭리로 내 환경을 몰아치는데 내게는 이 장사밖에는 나 할 일이 없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선택해서 장사를 선택했습니다.''또 이 장사를 선택하고 난 다음에 여게서 무슨 믿음을 지켜야 되느냐?' '아 여게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말은 이래하고 마음을 이래하고 네가 또 행동은 이래하고 아 그러면 돈 벌까요.' '아니야 너는 네가 돈벌이 하라는 그런 생각 가지지 말고 돈벌이 하지 말아라.' '예 돈벌이 안하지요.' '네가 사람들에게는 요렇게 해라.' '네 그리 말하지요.' '성질은 요렇게 써라.' '네 고렇게 쓰지요.' '일어나라.' '네 일어나지요.' '또 네가 이 장사 하니까 또 물건 사러 가라.' '예 가지요.' '그러면 가서 싸게 사올까요.' '아니야 내가 말한 대로 사야 돼.' '예 가지요.' '가서 이제 물건을 사라.' '좀 더 속이고 더 받을까요.' '아니야'또 사는 데도 내가 시키는 대로 정직하게 진실하게 고게 돈의 탐심 하나도 없이 하나님의 뜻만을 찾는 고게 전심 전력, 아 오는 것도 하나님 뜻대로 왔고 물건 거래하는 데도 언행 심사에 물욕탐 하나도 안 가졌고 전부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생각하고 그에게 거슬리지 않도록, 그의 뜻에 거슬리지 안하도록, 그에게 정죄받지 안하도록 조심 조심했는데 보니까 물건은 있고 이제 자기는 그 동안에 속으로 믿음 배반한 실수는 안했고 됐다 또 가지고 가라 또 가지고 가는데 가지고 가는데 또 이것을 어떻게 가져갈까 가지고 가다가 아 중간에 가는데 그만 주일이 딱 걸렸습니다.
이래도 가지고 가야지. '물건 가지고 가는 게 너 하는 게 아니라. 너 나 시키는 대로 하는 게 너 할 일이기 때문에 오늘은 어때 고만 물건을 산골짜기에 내비두고 나는 고 믿음 지키야 되니까 오늘 예게서 예배당도 못 가고 하니 오늘은 주일이니까 혼자 성경 보고 예배 보고 그래야 될세요.' '어 그렇지.' '아 여게서 지키는데 밤에 도적이 고만 와 가지고 가지고갈라 하는데 옆에 몽둥이가 있어서 탁 때려 주면 당장에 직사를 하겠는데 아 이 물건 가질라 하는데 이 때려서 직사를 시켜서 격퇴를 할까요.' '야 물건 안 뺏기는 건 네 할 일 아니야 도적 안 맞는 거는 네 할 일 아니야 나 시키는 대로 할 일이라.'그러면 여기서 뭘하라 합니까? 원수를 사랑해라 그러면 사랑하라면 어떻게 사랑할까요? 이 사람에게 어쩔까요? 아 그 사람에게 네가 사랑하면 구원의 말을 해야지. 너 이런 것 탐하지 말고 인간은 이것 때문에 있는 게 아니닌까 네가 예수님 믿어 죄사함 받고 무궁세계의 그 구원을 얻어라고 말하니까 그 말을 해야지 두려워 하지 말라니까 두려워 안해야지 사랑하라니 사랑해야지. 예를 들면 이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이래서 믿음만 지켰더니 이렇게 내가 아버지 우편에 앉았다. 이런고로 한 자리에 둘이 누워 자는데 외모는 같지마는 속에 동기와 목적이 다르고 방편이 달라. 하나는 저 시키는 대로 했고, 하나는 주님 시키는 대로 했소. 하나는 주님으로 시발됐고, 하나는 피조물로 시발됐소. 목표와 욕망이 하나는 피조물에게 있지마는 하나는 주님 기쁘시게 하는 것, 주의 뜻대로 의를 이루는 거, 고게 목표가 있어.
이런고로 "내가 가는 곳의 그 길을 네가 알리라" 그런고로 이런 비밀이 있으니 너희들은 근심하지 말아라 근심하지 말아라 이 길을 갈라하니까 이 길을 갈라고 하니, 너희들이 근심을 하는데 근심하지 말아라. 왜? 너희들이 몰라서 근심을 하지 내가 가는 이 길은 인간 중에 제일 실패의 길이요. 제일 미련하고 어리석은 손해가는 길이라고 사람들은 평가하기 때문에 다 후회의 길이라 하지마는 이 길은 가장 영광스럽고 존영하고 하나님과 피조물과 나와 이 모든 것이 제일 좋아하는 제일 좋은 길이다.
그런고로 너희는 근심하지 말아라 근심하지 말아라 이 길을 내가 가는 이 길을 너희들이 따라 오면서 이 길을 걸어가면서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서 너희들이 웃음으로 걷지 못하고 울음으로 걷고, 기쁨으로 걷지 못하고 근심으로 걷고, 담대로 걷지 못하고 비겁으로 걷는 그 이유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연고요 또 나를 믿지 않는 연고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연고요 또 나를 알지 못하는 연고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또 나를 알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내가 하는 역사를 알고, 하나님의 역사와 내 역사의 결과가 어떠한 걸 알고 세상 너가가 좋아하고 안심하고 평안하고 즐거워 하는 그 일의 결과가 어떠한 것을 너희들이 알게 되면 불에 들어가 타 죽을 줄 알면 불에 들어가지 않는 것처럼 세상 살이에 대한 그 지식을 확실히 알게 되면 죽어도 그 생활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와같이 하는 것이니 이제 믿으라 이제는 인정하라 이제는 따라오라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시간부터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 것을 간단하게 증거하겠습니다. 이것은 성신의 감화가 아니면 아무 소용 없소. 성신의 감화가 없는 자에게는 미치갱이 소리로 들릴 것이요. 미치갱이 소리로. 그것은 '아 야 여기 돈 백원 돈 벌이 있다' 하는 것만큼도 안 들립니다. 안 들리요. 성신의 가화가 있는 자는 들을 때에 우주와 영계 그 전부보다도 더 크고 좋은 것을 느껴서 자기의 소망이 달라지게 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 이것을 좀 개인들이 자기가 알라고 애를 써야 되는데 첫째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자존하신다 말은 어떤 것으로 인하여 생겨지지 않고 홀로 계신다는 말입니다. 스스로 계시요. 무엇으로 인해서 셩겨지지 안했고 스스로 계시는 분이신데 이는 영원 자존자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본체도 영원 자존자시요. 그분의 속성도 영원 자존의 속성이요. 또 그분의 모든 움직이는 그 움직임도 역사 섭리 움직임이라면 여기 창조 그런 것 다 들어갔겠습니다. 그분의 움직임도 영원 자존의 움직임입니다. 무엇으로 인해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다 피동으로 움직입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움직이고, 이것으로 인해서 생겼고, 저것으로 인해서 생겼고 내 성품은 이것으로 인해서 이 성품이 생겨지고 저것으로 인해서 성품이 생겨져서 이런 환경에 사는 사람은 이런 성품을 가지게 되고 저런 환경에 사는 사람은 저런 성품을 가지게 되지마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그의 본체도 영원 자존의 본체요, 속성도 영원 자존의 속성이요, 그분의 움직임도 영원 자존의 움직임이십니다. 이분은 어떤 것에게 충격이나 그 동요나 자극이나 그런 것이 없습니다.예? 이런 분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분은 피조물 전체가 뭉쳐 가지고 어떻게 한다 해도 이분의 털끝만한 것도 그로 인해서 뭣이 움직이지게 하지를 못하는 분입니다. 아주 이것은 어려운 말이요 넓고 크고 아주 깊은 무한성을 가진 말씀인데 이분은 본체나 속성이나 역사나 모든 것이 다 자존의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떤 것에게도 그로 인해서 당신이 움직임을 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으로 인해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독단 움직임이요. 또 그분은 완전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모든 것이 완전한 분이십니다. 완전이기 때문에 형체를 가지지 못합니다. 형체라면 벌써 거게는 하나의 존재의 제한을 가졌기 때문에 이분은 그런 속에 들어갈 수가 없는 분이십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은 영원 자존자십니다. 이 우주가 있기 전 홀로 계시는 분이시요 영계가 있기 전 홀로 계시는 분이시요. 그분만 홀로 계셨는데 그분은 영원 전 홀로 계신 분이시지 어떤 것으로 인해서 계시는 분 아닙니다. 이런 하나님을 우리가 우리의 구주로 믿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완전자십니다. 그분의 본체도 완전이요 속성도 완전이요 행위도 완전이요 그분은 그분의 본체와 속성과 그분의 움직임 그 전부가 다 완전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완전한 말씀이요 한 번 주장하신 주장한 것도 완전한 주장이요 우리에게 한 번 선포했으면 그 선포도 완전한 선포입니다. 그는 흠이 없는 완전입니다. 완전의 하나님 또 영원하시고 불변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억억만 년 가면 늙어 쇠해지는 그런 하나님 아니요. 영원하신 하나님이요. 변하지 않는 하나님입니다.
지혜도 안 변하고, 능력도 안 변하고, 사랑도 안 변하고, 성품도 안 변하고, 권위도 안 변하고, 본체도 안 변하고, 속성도 안 변하고, 모든 역사도 안 변하고, 우리로 더불어 맺은 계약도 안 변하고, 속성도 안 변하고, 모든 역사도 안 변하고, 우리로 더불어 맺은 계약도 안 변하고 그분은 영원히 변치 않는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도 영원이요, 뜻도 영원이요, 작정도 영원이요 ,목적도 영원이요, 역사도 영원이요, 비판이나 평가도 경영도 영원이십니다.
이러기에 어떻게 그게 영원이 될 수 있을까? 그 시간에 공간에 그 제한을 받을 터인데 완전이시기 때문에, 완전이시기 때문에 영원이십니다. 이러니까 그분은 단일성의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은 단일성의 하나님이십니다.
단일성의 하나니이라 말은 하나님 당신이 완전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완전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 속성이 천 속성 만 속성으로 이래 나타나도 그 속성이 하나입니다. 하나인 완전한 그 완전에서 그것이 번져 나갔습니다. 번져 이거 뭐 인간의 말로 표시할 수가 없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이것도 아시고 저것도 아시고 저것도 아시고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전지입니다. 전능이라 이것도 하시고 저것도 다 하시고 또 여게도 역사하시고 저게도 역사하고 모든 개별 섭리도 하시고 이렇게 하시는데이러면 우리 사람은 손이 하는 거 있고, 발이 하는 거 있고, 입이 하는 거 있고 그런데 하나님은 이렇게 모든 역사, 또 모든 움직임, 모든 성품, 모든 주장, 모든 지식들이 나타났지마는 그것이 완전인 그 하나의 완전이 이렇게 퍼져 나가서 하나인 완전이 퍼져 나가서 퍼져 나간 거는 그 뭉티는 하나인데 그것이 당신이 이렇게 그 완전인 당신의 그 완전인 거게서 퍼져 나가서 그것이 번져 나가서 확대 돼 나가서 그런데 그분이 완전이시기 때문에 완전이 이렇게 번져 나갈 때에 퍼저 나갈 때에 그 완전인고로 당신이 완전이신고로 완전은 깰 수가 없고, 완전은 쪼갤 수가 없고, 완전은 나눌 수가 없습니다.
물 뭉티를 이만한 붉은 물 뭉티를 하나 물에 집어 넣으니까 이 붉은 물이 우러나 가지고 온 솥에 빨갛게 이렇게 퍼져 나갔습니다. 번저 나갔습니다. 이거는 그 물 덩어리가 녹아 가지고 온 솥에 벌겋게 이렇게 붉은 것이 퍼져 나갔고 번져 나가서 하나 꽉 찼지요. 그것은 그 물 덩어리가 그것이 완전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쪼게질 수가 있고 나눠질 수가 있어서 이 뭉티가 차차 차차 쪼게지고 녹아지고 쪼게지고 녹아져 가지고 온 솥에 이렇게 하나 되게 퍼져나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자시요. 영원 불변자이시기 때문에 이분은 이 쪼게져 나갈 수가 없고, 이렇게 헐어져 녹아나갈 수가 없기 때문에 이 완전에서 나가는 데에는 이 완전의 이 속성 능력의 이 작용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본성이 번져 나가고 하나님의 능력이 번져 나가고 하나님의 지혜가 퍼져 나가고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체는 완전이기 때문에 분산 될 수가 없어.
그 본체의 역사로 이것이 번져 나가서 모든 데 하나님의 속성이 가득찼고, 만물 가운데 하나님의 성품이 가득 찼고, 하나님의 경영이 하나님의 계획이 하나님의 역사가 가득 찬 이것이 된 것인데, 그렇게 많은 것이 변져 나가서 교회에 가득 차고 우주에 가득 차고 영계와 우주에 가득차지마는 고것이 한 분 하나님의 완전에서 고것이 나갔지 다른데서 고것이 나가지 안한 하나에서 나간 고것이기 때문에 '풀 속에서 너희들이 만물을 보아서 하나님의 그 본성을 알리라' 만물에 하나님의 본성이 나타나 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본성이 거게 와서 있으니까 거게 한 쪼가리로 떨어져 와 있느냐? 아니고 하나님의 본성이 거게 퍼져 나와서 번져 나와서 어떻게 하나님의 속성의 역사가 번져 나왔고, 능력이 번져 나왔고, 지혜가 번져 나왔고, 모든 게 번져 나왔지마는 그것이 여려 게가 아니라 그 역사의 모든 것을 거둬 가지고 들어가고 들어가면 하나님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의 수많은 역사가 모여서 들어가 보면 하나님의 완전이라는 그 한 완전성에서 그 모든 것이 나가서 충만해지고 광대해지고 이렇게 되어지는 이런 하나님이신 것을 가리켜서 단일성의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완전하신 하나님 한 분이 이렇게 비추어 나가고 마치 등불은 하나인데 요 등불을 켜 놓으니까 이 등불의 빛이 비추어서 퍼져서 저 번져서 온 방안이 환한 것처럼 하나님 본체는 변할 수 없는 영원 불변 완전자이신데 이 하나님 본체 한 분으로 말미암아 그의 사랑이 비추어 나오고, 능력이 비춰 나오고, 지혜가 비추어 나오고, 역사가 비추어 나오고, 그의 목적이 비추어 나와 가지고 이렇게 충만해진 이것이 하나님이 당신을 당신이 나타내신 것이라.
그러면 당신이 당신을 이래 나타내셨지마는 하나님께서 이런 성품 저런 성품이 있어 가지고 이런 일하고 저런 일한 것이 아니라, 한 성품 한 성품 완전이라는 완전이란 이 하나에 이런 성품으로 비춰 나가고 저런 성품으로 비춰 나가지 그 여러 성품이 있으나 그 성품을 똑똑히 캐서 들어가고 보면 그 성품이 다 완전 속으로 들어갔고 완전에서 나오게 됐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완전자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분자가 퍼져 나와 가지고 이렇게 충만해질 수가 없어. 하나님의 그 역사로 비추어 나와 가지고 영계가 생겼고, 우주가 생겼고, 또 지금 섭리가 생겨졌고, 하늘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어 가지고 무궁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이것이 완성되어 진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으로서 모든 이 충만으로 된 것이 영계와 물질계의 피창조물이요 또 이것으로 말미암아 또 형형색색의 별것으로 하나님이 충만해지는데 이것이 단일성의 것들이요. 한 분의 작용으로 하나의 작용으로 된 것들인데 다만 이분이 완전성의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분산되어 가지고 생겨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분산으로 된 그 분자로 된 그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완전의 그 본성과 그 능력과 지혜의 역사로 이렇게 충만케 되어졌다 하는 것을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분자가 아닙니다. 혹 이렇게 교회나 되어지는 것을 하나님의 분자가 나와 가지고 됐다고 혈육에 나왔다고 하는 그 유출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분자가 나와서 하나님이 소금 녹듯이 녹아 가지고 이렇게 됐다 하는 그것이 그 철학 가운데 유출설의 철학 있는데 그것은 성경이 아니고 그거는 이단이요. 하나님의 그 영원 자존자의 완전자 영원 불변자이신 하나님의 본체와 그 속성과 그의 모든 지능을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렇게 하나님은 영원 자존자시라. 그러기 때문에 그분의 하는 일은 모두가 자존의 것이라. 자존의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말하기를 칼빈이 하나님의 주권을 그가 성경에서 발견을 해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의 그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발견했소. 그 전에 교우들도 몰랐고, 모두 다 몰랐는데 이제 칼빈이 그것을 나타냈는데 칼빈이 안 게 아니고 칼빈 전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 선지자들이 그것을 계속 말하고 나왔는데 그때에 천주교가 너무 삐뚤어진 세력이 강해 가지고 다 죽여버렸습니다.선지자들이 다 죽었소. 다 저놈 이단 말한다 이단이라 이래 가지고 정죄받아서 죽었습니다. 그것을 칼빈이 간추려서 편집한 사람이 칼빈입니다. 칼빈 전에도 그것을 주장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교회사에도 약간 나옵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주권 의지로 모든 것을 예정하셨다. 또 주권의 능력으로 모든 걸 성취하셨다. 모든 것을 혼자하시고 아무것에게도 피동되지 않고 충격받지 않는다 이런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요.
그러기 때문에 이분의 형상을 닮은 자는, 이분의 형상을 닮은 자는 이분에게만 충격받고, 이분에게만 피동됐고, 이분에게만 감염되고, 이분만 닮아 가지 어떤 문화의 시대가 왔다고 문화에 충격받고, 어떤 강대국에 가니까 강대국에 감염되고 하는 그런 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성 하나님의 자주성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서만 생겨진 거, 우리는 하나님처럼 영원 전 자존성은 아니지마는 그 모양으로 자존성의 존재니,그 모양으로 자존성의 존재라니, 모든 사람은 눈에 보이는 수많은 것으로 인해서 요게서 조금 떼 오고 저게서 조금 떼 오고, 여게서 조금 감염받고 거게서 조금 감염받고, 요게서 조금 이제 보태고 보태 가지고 인간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 가는 사람들은 아무 피조물로 인해서도 생겨지지 않고 하나님 한 분으로 인하여 생겨진 단일로 존재케 된 단일의 하나님으로서만 존재케 된 것이 이것이 하늘나라에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순전히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존재한 것이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신 분이십니다.
그런고로 이 하나님을 우리가 믿는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을 때에 이러한 하나님으로 믿을 때에 믿는 대로 되리라. 이러한 하나님으로 알 때에 이 하나님은 아는 것만큼 그렇게 하나님 역사가 할 수가 있고, 이러한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자에게 이 하나님은 그에게 역사할 수 있고, 이러한 하나님으로 알고 바라보는 자에게 그의 소망을 이룰 수가 있고, 이러한 하나님인 것을 알고 거게 피동될 때에 하나님은 시공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제 생각대로의 하나님 불교가 말하는 대로의, 하나님 유교가 말하는 대로의 하나님, '인심은 천심이라' 천은 이하라 하는 것은 공자가 말했는데 그거는 범신론자입니다. 기독교에서는 대 정죄를 받을 범신론자입니다. 그는 그 하나님 아니라 그는 그들이 말한 것은 한울님이요. 한울. 이 모인다 이 존재라는 이 뚜렷한 존재가 있는데 거게 제가 그 속에 있는 한 분이라 한을이라 크고 크다. 한도 크고 을도 큰데, 크고 크신 분이라 그 말인데, 하늘님 한울님 우리는 아니요.
우리는 하나님 한 분을 한 분이라는 영원 자존자 홀로 계셨다는 그분을 가리켜서 혼자 계셨다. 하나님 혼자 계신 하나님 혼자 일하시는 하나님 혼자 예정하신 하나님 혼자 성취하시는 하나님 혼자 움직이는 하나님 아무것에게도 피동되지 않는 하나님 영원 자존자시요 본체도 속성도 역사도 그러한 분이신데 이분이 완전자십니다. 이분이 완전자십니다.
지식도 완전, 지혜도 완전, 경영도 완전, 능력도 완전, 약속도 완전, 행위도 완전, 미움도 완전, 대적도 완전 대적하면 완전히 대적합니다. 완전히 대적하요. 멸하면 완전히 멸합니다. 무서운 분입니다. 완전의 하나님이시요. 영원하신 하나님 그분이 혹 대적하면 실수 있으면 좋을 터인데 완전이니까 그것도 바래면 안 됩니다. 실수 없습니다. 억만 년 가다가 늙어서 사람 모양 꼬부라지면 또 그때 다른 세력이 나올 껀데 아 그분은 영원하고 불변입니다. 완전이되 불변이시요.
이런고로 시편 1편에 "저가 나를 사랑한 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나를 안 즉 내가 높이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에게 만족케 하겠다" 내가 억만 년 살고 그 다음에 꼬부라진다면 나를 바라는 네가 나를 바라는 내가 억만 년 끝에는 낭파를 당할 터인데 내가 장수함으로 내가 영원 불변이기 때문에 나를 바라는 자의 소망은 영원 불변하다 말씀했습니다. 이분을 우리가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분이시요.
석가모니는 이분이 지으신 인간 중에 한 사람입니다. 모든 이종교들도 다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분이시요. 영원 자존자시요. 영원자시요 불변자시라. 그분은 단일성의 하나님이시라. 그분은 천 가지 만 가지로 나타나도 나타난 그것이 전부 하나인 완전에서 나왔으니 그거 완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노도 완전이요 그 노가 죄가 아닙니다. 삐뚤어진 거 아니요. 노가 사랑이나, 기쁨이나, 슬픔이나 그 전부가 다 완전에서 나온 완전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러하신 하나님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분이 하시는 일이 뭐인가? 그분이 어떤 일 하셨는가? 우리가 믿는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 그분의 일이 뭐인가? 그분의 일이 뭐인가? 그분이 무슨 일을 하셨는가? 그분의 일은 첫째로 당신 안에서 하신 일이 있습니다. 당신 안에서 하신 일이 있소. 당신의 그 본체 안에서 하신 것이 당신의 뜻인데 당신의 뜻 안에서 하신 것이니, 그 뜻은 완전한 뜻이요 영원 불변의 뜻이요 그 뜻은 억억만으로도 더 나타났지마는 고것은 완전이란 단일성의 단일성의 뜻입니다.
요 단일성이라는 요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요거 어렵습니다. 당신의 의지 안에서 당신의 의지 안에서 하신 일이 있고, 다시 말하면 당신 자체 안에서 하신 일이 있고 다음에는 당신 자체 밖에서 하신 일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 자체 안에서 당신 뜻 안에서 하신 일이 있으니 그 일이 무슨 일인가? 첫째가 목적입니다. 당신이 목적을 하나 정했소. 목적을 정하신 것은 당신의 완전 형상을 만들라는 고것이 당신의 목적이십니다. 당신의 형상, 당신과 꼭같은 것을 같은 피조물을 당신과 꼭같은 피조물을 하나 이루실려고 하는 것이 고것이 하나의 목적입니다.
이래서 엿새 동안에 모든 것을 지으시고 마지막에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을 지었는데 요 형상대로 지은 요것은 요것이 아직까지 연단을 거치지 안했고, 완성의 순서를 거치지 안한 일차적으로 만든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이 형상을 만드시고 이 형상 중에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형상으로 만든 게 있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려는 이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기 위해서 이 형상과 같은 것들을 만든 것이 있으니 그것이 곧 불택자요 택자라 그렇게 두 가지로 구별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당신이 첫째 하신 일입니다. 첫째하신 일이 목적을 정하신 일이니, 이 목적은 하나님의 완전 형상, 하나님과 꼭같은 자, 요것을 만들어 하나님은 그의 하나님되고 그는 하나님의 몸, 하나님 몸이라 이랬소. 하나님의 몸, 또 하나님의 지체, 또 하나님의 성전, 또 하나님의 제사장,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왕,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양, 하나님의 자녀, 어떤 한 면에서 하나님의 신부 하나님의 성전 이게하나님의 목적이신 하나님같은 자를 만들어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피조물 안에 계시고, 유형인 피조물은 무형의 하나님이 무형적으로 내주하시니까 계시는 표는 없으면서 하나님의 모든 속성과 능력과 하나님의 역사가 그에게 있어 역사해서 만물에게 충만케 하려는 이것이 하나님의 정한 첫째 일로 하신 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저 단순히 예수 믿어 제가 아는 대로의 죄 사함 받고 제일 두려워하는 죽음 면하고 좋아하는 생명 받아서 하늘나라 간다 하니까 좋다 해서 이것만 믿지마는 이것만 믿는 거게서 멈추어 있을 게 아니라 점점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가운데서 자라가야 하고 아는 가운데서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에 가서 보면 그 구원이 하나님의 심판에서 다 분쇄되고 다 전부가 섬별되어서 갈 때에는 하나도 빠짐없이 거게 제거될 것은 제거 되고도 고대로의 본질과 본성의 것으로 하늘나라에 영존하면서 영원히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성경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몸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충만으로 만들에게 충만케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성전되기 위해서 그것 다 하나 하나 여러분들이 알아서 하나님 우리를 성전이라 한 것은 뭐 때문에인가 그리스도는 머리요 우리는 몸인데 또 우리를 가리켜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신성인 하나님을 가리켜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믿는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이 당신 의지 안에서 일하는 일한 순서로 제 첫째 순서가 목적을 정한 것이 첫째 순서로 목적을 정했습니다. 그 다음에 하신 일이 뭐인가?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둘째로 하신 일이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이는 영원 예정입니다. 영원 무궁토록 예수님이 재림 때까지 만을 예정한 것 아닙니다. 하늘나라에 억만 년 까지만 예정된 것 아니요. 영원무궁을 예정했습니다. 영원무궁을 예정했소. 우리가 이것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영원무궁을 예정했습니다.
왜? 그분은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움직일 때에 오늘 이거 하고 내일 또 저거하고 모래 형편에 따라서 저거하고 이러면 하나님의 완전성에 모순됩니다. 하나님은 완전의 완전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시요 영원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예정도 영원합니다.
이분이 요 우리의 구주로 믿는 하나님은 이분이십니다. 이분이 천지 창조하시기 전부터 예정한 그 순서대로 모든 창조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예수님의 재림 무궁세계 영원무궁토록 억억만 년 아니라 영원토록 끝이 없는 그 모든 것이 완전자에게는 단번에 예정이 되었고, 영원 자에게는 단번에 예정이되어 이 예정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구주는 이런 하나님이십니다.
그 다음에 의지 안에서 셋째로 일하신 것이 창조입니다. 창조, 당신의 의지 안에서 내가 요것을 짓겠다. 저것을 짓겠다. 저것을 짓겠다. 이제 이 예정하신 대로 요대로 요런 요런 창조를 해서 예정대로 성취하겠다. 뭐 하려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교회를 일으키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우리를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한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셋째로 당신 의지 안에서 일하신 것이 창조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넷째로 일하신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내가 이렇게 예정해 놓고 창조해 놓고 내가 목적 예정 창조 이 셋을 종합해 가지고 내가 낱낱이 시공을 해서 역사를 하겠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 가지고 이제 시공하겠다 하는 그 시공을 가리켜서 신학적 술어로 하나님의 섭리라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이 이런 것들을 다 이제 셋을 한테 종합해 가지고 시공하시 가지고 차차 차차 하나님이 목적하신 이 목적이 예정이 하나씩 둘씩 지나가고 창조된 것이 하나씩 둘씩 쓰이져 나가고 이러므로 목적이 조금씩 조금씩 달성해 나가고 하도록 하나님이 넷째로 하신 일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의지 안에서 첫째 일이 목적, 둘째 일이 예정, 셋째 일이 창조, 넷째 일이 섭리, 하나님의 의지 안에서 그러고 난 다음에 당신의 의지 안에서 마지막으로 다섯째 하는 일이 있으니 그 일이 무슨 일인가? 그 일은 이제 이래 가지고 이것이 완전이 되면 영원 무궁 세계에서 이것으로 하나님은 만족하고 이것들은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모든 피조물은 목적이 달성된 이것들로 만족하고 또 모든 목적 달성한 이것들은 모든 피조물로 만족하는 이것으로서 하늘나라가 이루어 영존하는 것이 이것이하나님의 의지 안에서 당신이 이렇게 경영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 그 자체 밖에서 하나님 당신 밖에서 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 밖에서 하신 일이 있다 그 말은 당신의 의지 속에서 하신 그 일을 당신 의지밖에 이제 그것을 나타내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당신 밖에서 나타나는 일.
그래서 하나님의 예정하신 그대로 먼저 나타낸 것이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것은 당신 자체 밖에서 이 일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당신의 자체 밖에서 이 창조라는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은 당신 의지 안에서 당신 자체 안에서 이루신 그 순서대로 이것이 당신 밖에서 이 일이 이루어졌으니 그 이루어지는 그 일이 첫재가 뭐인가 하니,이제 목적을 하나씩 둘씩 당신밖에서 이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당신 밖에서 당신의 이미 해 놓은 예정, 창조, 또 당신이 처음에 온전하시고 기뻐하시고 그 사랑하셔서 이루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지능,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지으신 만물 이것을 다 합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시는 이 일을 서서히 이루어 가십니다. 그 다음에는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이제 창조하셨습니다.
자기 의지 안에서 창조하신 것을 당신 의지 밖에서 창조를 하십니다. 한 번 창조하셔 가지고 창조된 것을 또 써 가지고 재창조합니다. 이제 바다와 육지를 하나님이 지으신 것은 창조인데 창조해 놓은 바다를 통해서 재창조로 바다에 있는 모든 생물들을 창조하셨고 창조하신 이 땅을 가지고 재창조로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 창조하시고 공중을 창조하시고 창조도 공중을 가지고 공중에 있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것이 하나님의 재창조입니다.
재창조 하시고 재창조 중에 창조된 것은 아담 하와만 창조됐고 그 다음에 아담 하와로 난 가인과 아벨은 재창조입니다. 창조된 아담 하와를 통해서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다 재창조의 인물들입니다.
그런데 재창조할 때에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창조된 것이 잇고 하나님의 목적 밖에서 창조되어 목적 안 밖에서 사람들이 창조되어 난 것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이제 당신 밖에서 하신 일입니다.
그 다음에 셋째로 하신 일은 우리가 믿는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이 당신 밖에서 하신 일이 첫째는 목적을 서서히 달성하시고, 두번째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창조된 것을 재료로 삼아 가지고 또 재창조 하시고, 셋째로 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전체를 당신이 움직이시고 전체를 움직이시고, 강령적으로 전체적으로 움직이시고 고 속에 하나 하나 개별 개별을 다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는 전체 섭리와 개별 섭리의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우리 구주의 하나님은 이 일을 당신 밖에서 셋째로 이 일을 하신 이분을 우리가 믿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것 중에도 예정도 칼빈의 예정은 대체적으로 믿는 사람의 구원만을 예정했다 하는 것이 칼빈이 알고 말한 예정이지마는 우리는 그런 예정은 아닙니다. 칼빈의 예정을 믿고, 우리의 구원 뿐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을 방해하는 개별 개별의 모든 것도 다 하나님이 예정하셨다 하는 것을 믿는 것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구원을 모든 불택자의 이 세상의 죄악의 마귀 속에서 이루어지는 구원인데 이루어지는 구원인데 그것이 하나님께 예정이 되어있지 않다면 우리의 구원을 이루는 데에 필요 있는 그것이 고때에 때 맞춰서 와 가지고 나타날 리가 없습니다. 네? 이해가 됩니까? 나타날 리가 없습니다. 그것이 혼돈되면 안 됩니다. 우리 구원에 관련된 천이나 만이나 억조나 관련된 모든 구비한 것들은 고때 고때에 딱 딱 맞아 떨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 것을 예정하시지 안했으면 이 일이 낭파되기 때문에 전부를 예정한 이 예정을 우리는 믿습니다. 또 성경이 실은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 섭리도 하나님의 백성들의 구원만 대충적으로 섭리하시지 개별적의 사소한 그런 것들은 하나님이 섭리하지 안한다 그것도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마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 완전의 하나님, 영원 불변의 하나님, 단일성의 하나님, 자존하신 하나님 이분의 나타내신 속성대로 그 본체대로의 하나님으로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거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때는 그만하면 그 세대를 이길 수 있고 감당했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시대에서 구원을 이룬 구원이고 우리는 오늘 시대의 구원을 이룬 구원입니다.
이러기에 마치 탑을 쌓으면은 밑에는 그 한 층어리가 크지마는 돈이 적게 들고, 맨 위에는 쪼그만 하지만 거게는 백금 덩어리로 했기 때문에 오히려 탑을 싼 모든 탑의 비용이나 거의 될만큼 마지막에 쪼그만한 것이 가치는 더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구약 교회가 신약 교회를 못 당합니다. 이래서 히부리서 11장에 말씀하시기를 '신약 교회가 아니면 구약 교회는 완전을 이루지 못한다' 말씀했습니다. 구약 교회 사천 년 동안을 농사짓는 걸로 말하면 준비하는 기간이요 신약 교회 이천 년 동안을 이것을 추수기 막바지 열매가 피고 익고 추수하는 마지막의 막바지 이 가을의 결실의 때와 같은 것이라.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4장에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렇게 당신 박에서 개별 섭리를 하고 계시는 이 하나님이 우리의 구주십니다. 사자 구덩이에 넣었지마는 다니엘이 그는 오기는 오나 입을 못 벌리게 하면 못 벌리고, 입을 벌렸으나 물지 못하게 하면 못하고 개별의 섭리를 이것을 주장하기도 이것을 역사하시는 이 하나님 개별 개별을 혼자 섭리하시는 이 하나님 이분이 나를 위해서 죽어 주셨고 이분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늘에서 땅까지 오셨고, 이분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지옥까지 가셨고, 부활까지 하신 이분이 나를 사랑하시고 이분이 아버지 우편에서 지금도 기도하고 계시겠다고 했고, 이분이 죽으실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셨고, 이분이 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고, 이분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계명대로 살 때에 이분이 나와 동행하시고, 성부 성자 삼위 일체의 하나님이 거처를 나와 같이 하시고, 나를 통해서 당신의 모든 것을 나타내시마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는 나를 사랑하는 자이니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말씀하신 이분을 믿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은 개별 섭리를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분을 우리가 믿습니다. 이분을 믿습니까? 이분을 믿습니까? 이분을 믿으면 우리는 하나 하나의 개별체를 개별 사건을 대할 때에 하나님 없이 대할 수 없고, 하나님이 이것을 홀로 섭리하신 것이라고 하면 분명히 그 속에는 내 구원이 들었으니 그 속에서는 내 구원을 찾을 것 외에는 우리의 할 일이 없는 것인 것을 알 것이고, 거게서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거게서 낙망하고 비관하고 이 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시가행열을 해야 되겠고, 이 일의 반대의 시가행열을 해야 되겠고, 이 일에 대해서는 혈서를 써야 되겠고, 이 일에 대해서는 모든 문서 운동을 해 가지고 전 교회로 하여금 반대 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문서 데모에 이런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는 분명히 이분의 본성을 거슬렸고 이분을 무시했고 이분을 반대했습니다. 이분을 반대한 자는 이분이 그들 들고 일할 수 없습니다. "저가 나를 안 즉 내가 저를 놓이리라." 이분으로 알고 이분에게 합당한 행동을 하니 하나님은 그분을 통해서 당신이 나타날 수 있고 그분은 만물을 구원할 수 있고 그는 만물 위에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저가 나를 안 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저가 나에게 간구한 즉 나를 이런 하나님인 줄 알고 이런 구주인 줄 알고 저가 나에게 의논하니 의논이 통해 소하고 의논하는 거와 같지를 안해. 하나님하고 의논하면 소하고 의논하는 것같이 의논하니까 하나님이 상대해 줄 수가 없소. 이런 하나님을 상대해 의논하면서 살인 강도와 같은 자로 알고, 저거 아버지와 같은 자로 알고, 저거 어머니와 같은 자로 알고, 어떤 유력한 인물과 같은 자로 알고 이분을 상대하니 이분이 그의 의논에 상대해 줄 수가 없소. 정반대라.
이분이 아니라는 것을 그기라 하고 이분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할라하고 이분이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을 가질라 하고 이러기 때문에 그 기도가 응답이 안 돼. 다리오 왕 앞에서 하나님에게 구할 것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기도할라고 하면 그 기도는 하나님이요 내가 어떻게 하랍니까? 하나님이 분명히 다니엘에게 네가 목숨을 나보다 크게 여겨서 네 목숨을 구원하기 위해서 나한테 기도하던 그 기도의 일을 네가 중단할 수가 있겠느냐? 계속해서 네가 기도하여야지. 분명히 하나님의 명령을 이것일 것이고 다니엘의 기도는 그랬을 것입니다.
'주여 당신 뜻이야 어쨌든지 사가의 구덩이에서 살려 주옵소서. 들어가지 않게 해 주옵소서' 살 연구를 하지 안했을 것이고 '하나님이여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고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내가 당신의 뜻에 복종하는 믿음을 배반치 않게 하시옵소서. 이 기도하는 이 믿음 생활을 내가 요동치 않게 하시옵소서' 다니엘이 그것을 구하니까 하나님이 그거 줫지. '그래 네 소원대로 계속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마' '주여 죽어도 살아도 당신의 계명 복종하는 자 되게 해 주옵소서'이러니까 다리오 왕이 하루 종일 말해도 요동치 않는 하나님에게 복종 생활을 끝까지 할 수 있는 은혜를 줬지. 만일 다니엘이 '주여 이들이 조서를 변개할 수 있도록 왕이 조서를 변개할 수 있도록 이래도 왕이 조서를 변개하고 다니엘은 사자 구덩이에 못 넣겠다 이렇게 감동시켜 조옵소서' 했으면 하나님이 그 기도 들으셨을까?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었을까?(김현찬) 권찰님 큰 병 들었습니다. 내 생각에는 미국 병이 안 들었는가 싶은데 예배 볼 때마다 조는데 분명히 그는 이 복음이 속에 지금 역사 않고 있습니다. 발단적으로는 알아요. 과거에 받은 거 가지고 나보담 어린 교인들에게만 이래 퍼 먹여서 그 사람들만 살리지. 내 구원은 안 돼. 미국 한번 딸이 하도 오라 하기 때문에 한번 구경하러 올라가 볼라 하기 때문에 예 구경하고 오십시오. 가라고 해서 지금 가도록 운동합니다. 가라고 내 진정 가라고 합니다. 그 한번 가서 구경하고 오는 게 좋은데,그런데 내가 염려하는 것은 저분이 조는 걸 보니 우리는 할렐루야 하고서 주님 맞이 할 수 있는 이때에 같이 운동해 가지고 썩 떠나고 난 다음에 그 일이 닥쳐서 그 일이 참가 못할 분이 아닌가 내가 그것이 속에 느껴집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사람에게 한 사람에게 그 걱정을 했다고 내가 여기서만 말하는 게 아니라. 그러면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를 그럴 거야. 아따야 그때 미국 첫 출발 그 허락맡아 가지고 비행기 타고 미국에 딱 도착 되자 이제 3.8선이 툭 터져 꽝 하면 '잘왔다 할 사람 있을 것이고' '아이구 내 일생의 주력이 다 하사로구나! 평생 소원이 헛일됐구나!' 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는 견해가 다르지, 목적이 다르고, 소망이 다르고, 신관이 다르고, 구원관이 다르고, 세상관이 다르고, 인간의 성패관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지.
그러기 때문에 미국 피난 가 있는 사람은 한국이 평안하다 하면은 잠이 안 올 것이고, 말로는 평안하기를 원한다 하지마는 한국이야 봐라 잘왔다 싶어야 이제 그들이 속에 통쾌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 통쾌가 절대로 행복스러운 통쾌는 아닙니다. 불행스럽고 불쌍한 통쾌요. 불쌍한 통쾌. 그런 통쾌를 가질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고 그런 통쾌를 피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같이 먹고 같이 입고 살지마는 보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이제 이렇게 "저가 나를 안 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나에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우리 속에 성령이 와야 좋은 것을 구할 줄 알지 성령이 안 오면 망할 것만 구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들어 주실 수가 없어. 내가 좀 전에 오다가 어떤 사람 만났는데 그분이 반가이 인사하고 나도 반갑고 이래서 인사하고 '믿음에 굳게 섭시다. 믿음이 삐뚤어지면 우리의 모든 생각이 삐뚤어지기 때문에 소원도 삐뚤어지고, 모든 생활이 다 삐뚤어지니 결과는 헛되고 헛되고 다 헛된 것 뿐입니다' 하는 그 말 한 마디로 인사를 하고 내가 점심 식사하고 오다가서 만나 가지고 그 말 한 마디 하고 왔어.
'내가 환란 때에 저를 건져서 영화롭게 하리라.' '환란 때에 저를 건져서 영화롭게 하리라.' 환란에게 삼켜 환란으로 말미암아 마귀 밥이 되지 않고 그 환란이 날 위한 환란으로, 그 환란이 나를 영화롭게 존귀케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게 한 환란, 그 환란으로 인해서 잘된 환란, 그러기 때문에 그 환란으로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리라' 나는 그를 구원의 하나님으로 보이리라. 우리가 우리의 구주로 믿는 하나님은 개별 섭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이요 이 하나님을 우리가 믿습니다. 이 하나님을 믿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 하나님 이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러기에 당신의 의지 안에서 당신 자체 안에서 당신 자체 밖에서 역사하신 일이 첫째가 목적이요, 둘째가 예정이요, 셋째가 창조주, 넷째가 섭리, 개별 섭리의 일을 하시는 이 하나님을 우리 구주로 이분이 우리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십자가의 대속으로, 이분이 지옥의 형벌을, 이분이 나 위해서 천대 멸시 조롱 배척, 이분이 하늘의 부요를 다 내어 놓으시고 옷 한 벌을 가지지 못하시고 이것까지 제비 뽑히시고 나를 부요케 하신 이분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이분이 나를 버리지 안해. 이분이 우리를 버리지 안습니다. 피로 구속했는데 해방시켰는데 버리지 않습니다.
이분이 버리지 아니하시는데 나를 버리지 아니하신 이분이 왕도 아니요, 대통령도 아니요, 강대국의 대통령도 아니요, 수상도 아니요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 모든 것을 개별적으로 섭리하신 분, 영원을 예정하신 분, 영원을 우리 위해서 이용하실려고 우리를 당신같은 완전자로 목적을 정하신 이 하나님. 이분이 우리를 사랑합니다. 이분이 우리를 위해서 주력합니다. 이분이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이분이 우리에게 권고합니다. 이분이 우리에게 선포해 놓으신 문서 게약입니다. 이분이 우리에게 영감으로 역사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들이 내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으니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가서 너희의 있을 처소를 마련해 준비하고 준비가 되면 다시 와서 너를 데리고 가서 나 있는 곳에 너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의 그 길을 알리라.' 내가 어느 길로 어떻게 걸어 가지고 아버지의 집에 가고 아버지의 집을 다 알고 너희들까지도 다 데리고 갈 수 있게 했는지. 내가 간 길도 너희들이 알 것이고 내 발자욱도 알았으리라.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일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그 아무리 미물의 짐승이지마는 저희의 산 일이 있고 한 일이 있지마는 나는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소원하시는 택한 백성들을 일차적으로 위하여 이들을 위하여 이들로 그 밖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위하는 이것만 했지 날 위해서 한 것은 하나도 하지 안했다 내가 가는 길을 알리라 내가 전적 본체시나 동등된 걸로여기지 아니하시고 비웠고 아버지만 바래보고 의지하고 그에게 순종하여 마지막에 있는 세포까지 다 순종으로 끝마쳤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이 조물을 위하는 이것만 했지 나 위해서 한 것은 하나도 하지 안했다. 내가 가는 길을 알리라. 내가 전적 본체시나 동등된 걸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비웠고 아버지만 바래보고 의지하고 그에게 순종하여 마지막에 있는 세포까지 다 순종으로 끝마쳤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그로 말미암지 안으면 저희의 구원이 없기 때문에 그를 주라 시인하여 아버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런고로 이 하나님이 우리가 믿는 구주십니다. 명철한 자를 지으신 분이 이분이요 잘난 자를 지으신 분이 이분이요. 이렇기 때문에 믿는 자는 모든 존재를 볼 때에 아 이것도 나의 구주이신 하나님이 지으셨구나! 이것도 나의 구주이신 하나님의 지으신 것, 모든 움직임 볼 때에 이것도 나의 구주이신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이 움직임, 이 모든 것도 내가 믿는 내 구주이신 하나님의 것, 이 모든 것의 존재와 움직임도 내가 믿는 나의 하나님이 나를 당신같이 만드시기 위해서 이것들을 이용하는 내 구원 위해서 있는 것들,오 주여! 이런 가운데서 나의 주의 사랑 속에 파묻혔습니다. 주의 권능 속에 주의 역사 속에 파묻혔습니다. 나 할 일이 무엇입니까? 내가 동하면 네가 동하고, 내가 정하면 네가 정하여 나의 인도대로 나를 바래고 나에게 피동되는 믿음 지키는 것이 너희 할 일인 것입니다. 이것만 발견하기 때문에 믿음 외에 할 일이 없소.
이 믿음이 보배로운 믿음. 이 보배로운 믿음 당신에게 순종하는 것이 보배로운 믿음인 것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믿음이니 보배로운 믿음이요, 만물을 하나님과 자기에게 유익되게 이용하는 행동이니, 보배로운 믿음 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목적이 달성되니 보배로운 믿음 이 믿음으로 하나님에게는 영광이 되고 모든 이웃과 피조물에게는 구원이 되어지고 내 자체에게는 하나님과 피조물들에게 필요 있는 자체가 되어지니 보배로운 믿음,이런고로 베드로후서 1장에는 이 보배로운 믿음을 사도들과 같이 받은 자라고서 보배들은 믿음을 같이 받은 자들을 땅 위에서는 제일 동지로 유일한 친구로 하나로 칭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 실상은 무신론자요 기독자로서의 무신론자 기독자로서의 무신론자 이것을 회개해야 되고, 기독자로서 범신론 행위도 회개햐야 되고, 기독자로서 유물주의의 이 신앙도 회개해야 됩니다.
유물주의의 죄를 회개했을 때는 유물주의가 발 아래 내 발등상이 되는데 결단코 유물주의가 그를 존귀케 영화롭게는 할지언정 신본주의자를 유물주의가 털끝만치도 해하거나 종으로 부리거나 침노하지 못합니다. 유일신을 믿는 한 분이신 하나님만을 믿는 자가 믿는 자를 무신론자들이 해하지 못합니다. 공산주의 유물주의 무신론자가 해할 자는 무신론자가 해할 자는 교회 안에 무신론자들만 무신론자의 왕이 들어서러 새끼 무신론자를 다 멸합니다.
이북에서 수많은 기독자들이 죽임을 받았자 할지라도 새끼 무신론자들은 그들에게 불쌍하고 가련한 죽음을 했지마는 무신론자가 아닌 유일 신을 믿는 유신론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이 아니면 그렇게 영광스럽게 존귀케 만들 수 없는 영원무궁토록 저희의 주로 저희의 상전으로 유물주의자들은 다 섬기게 된 것이지 해하지 못했습니다. 이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무신론의 행위를 회개해야 되고, 범신론의 행위를 회개해야 되고, 유물주의의 신앙을 해결해야 되고, 이 정치 저 정치 강한 정치만 따라 다니면서 날뛰는 기독교 정치주의 이 정치주의를 해결해야 되고, 하나님 외에 다른 피조물에 이 어떤 것을 의지하는 이 사대주의 이런 행위를 회개해야 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나님을 믿으면 근심이 없어져. 중보자 예수님을 믿으면 근심이 없어져. 내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 곳에 가서 그 곳에 가서 살 곳이 저거 집인 줄 알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어 계시는 그 곳에 나 살 집인 줄 알고 첫째 아담대로 난 자가 아니라.
소 새끼는 소 된 것처럼 '하나님이 진리의 말씀으로 영광과 진리로 우리를 낳았느니라' 야고보서에 말씀했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았느니라" 우리가 첫 열매라 했습니다. 이런 아버지 집에 가서 살 소망을 가지면은 두려움이 없어. 근심이 없어.
아버지 알고 믿으면 주님을 알고 믿으면 우리가 가서 살 아버지의 집을 가서 살 것을 믿으면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세상은 준비의 세상인 영주처가 아니라는 것을 믿으면 세상은 우리가 주님이 걸어가신 대로의 이 걸음 걸어가는 내 발자욱의 내 대로요, 세상은 나의 대로요, 세상은 나의 연성지요, 세상은 모든 것이 나에게 가르치고 있는 실물 교재의 교실이요.
여게서 맘껏 배우고, 맘껏 연습하고, 맘껏 숙달하고, 맘껏 하나님과 모든 것과의 후회 없는 올바른 관계를 완전히 맺어 가지고 이제는 이용하느라고 심부름하느라고 수고 많이 한 제사나 잠깐 후에 다시 와서 다시 와서 영원토록 나에게 이용된 모든 것은 영원히 새로와져서 나도 영생하고 너희들도 영생하여서 무궁세계에서 만물이 새롭게 되어 영원한 세계에서 같이 살자. 수고한 만물들아 수고한 세상들아 잘 있거라. 모든 일 마칠려고 주님이 오라하신 대로 나는 간다 하는 것이 바울이 종말에 부른 노래입니다.
여러분들 어리석지 맙시다. 우리의 나라는 하늘에 있습니다. 때는 가까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짝 힘을 써야 될 때가 왔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어리석지를 맙시다. 깹시다. 네가 만일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위의 것을 찾으라"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걸어가서 아버지 우편에 계셨느니라. 그 나라에 가서 살 준비 그 나라의 것이 영원하고, 그 나라의 것이라야 참되지 세상에서는 좋아도 나빠도 이것은 지나가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길가는 행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