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바라보라

    

1982. 5. 18. 화요일새벽

  선지자선교회

본문:히브리서 121-3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 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 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허다한 증인들이 많다 하는 말씀은 수많이 지나간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에 왔다가 헬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직접 말하지 아니하지마는 나는 이렇게 세상에서 살고 간다 하는 것을 남기고 갔습니다.

간 사람마다 제각각, 자기 딴에는 제일 요긴하고 좋다 소원이다 하는 것을 모두 선택해 가지고 그것을 달성하겠다고 죽자껏 노력하고 또 노력한 것이 성공이 되면 기분 좋아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고 자기는 큰 성공이나 한 뜻이 기분이 좋고 활기가 나고 이러다가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가치있고 참 자기를 위한 생활을 한 일은 심히 희귀합니다. 모두 그것이 전부 다 죽는 구멍이었소. 이 취미에서 죽고 저 욕심에서 죽고 저 잘못 깨달음에서 이 잘못 평가에서 다 그렇게 죽고 만 것으로 만 것이 사람입니다. 망하고 만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이것은 참 모든 피조물 가운데에 아주 특수성을 가진 것이 사람입니다. 어떤 특수성을 가졌는고 하니 닮는 것 거기 속하는 것 배우는 것 아주 이것이 특수합니다. 천사도 따라올 수 없고 천군도 따라올 수 없고 이 우주에 있는 어떤 만물도 따라올 수 없고 아주 감염되고 동화되고 또 배우고 하는 것이 아주 능합니다.

이러기에 참 제일 동화하기가 어렵고 감염되기가 어렵고 본받고 닮기가 어려운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이분은 완전자요 영원불변자시기 때문에 이분에게 감염되어서 이분에게 동화되어서 이분을 배우고 딿는다는 것은 이는 참 완전을 이루는 것인데 이것도 됩니다. 이것도 가능합니다. 이것도 됩니다.

이것도 가능합니다. 기이하게 만들어진 것이 사람이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사람이 배우고 물들고 닮고 거기에 동화되는 이런 것이 천가지 만가지가 아니라 억만가지도 더 됩니다. 억만가지도 더 되요.

어떤 사람은 그 억만가지 중에 이런 것에게 억만가지 중에 제일 더러운 것 억만가지 중에 제일 가치없고 더러운 것 거기에 접선되면 그것을 일생 배우고 일생 거기 감염되고 일생동안 거기 피동되고 일생동안 그 재미 그 욕심 그 취미에서 일생을 망칩니다.

또 어떤 자는 지극히 크고 영화로운 이 하나님에게 접선되 가지고 아예 얼토 당토 안한데 완전자요 자존자요 창조주신데 이분에게 접선되고서 이분을 한번 닮아볼려고 배워볼려고 그와같은 자 될려고 이렇게 애를 쓰는 그 일이 성공이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은 이렇게 그 동화의 특수성을 가졌다. 감념의 특수성을 가졌다 또 배움의 특수성을 가졌다 하는 이것을 우리가 발견하고 믿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내가 접선되어 동화되고 감염되고 할 그것을 일생동안 잘못 걸리면 잘못 걸린 거기에서 죽는 날까지 거기서 다른 눈을 뜰 여가없이 거기만 눈을 뜨고 거기만 욕심을 가지고 거기만 배우고 그것만 연습하고 이래 가지고 일생을 다시 둘을 취할 둘 모르고 그 한가지에서 망쳐질 수 있는 이런 종류가 수억도 넘으니 내가 행복되고 불행되는 것은 내가 어디 접선이 되느냐 하면 이것이 나의 가지로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나의 가치로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요.

그래 이 종류들의 수억도 더 되는 종류 이 종류를 접해 가지고 자기가 배우고 본받고 닮고 거기 대한 욕심을 가져 그것을 달성할려고 하면 그 수억도 더 되는 그것의 길이가 얼마나 되며 깊이가 얼마나 되느냐 네 깊이가 만길이 되면 만길을 내려 갔다는 끝이 닿으니까 되돌아서 아! 왔더니만 헛일이구나 하고 되돌아 올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 깊이가 무저갱입니다. 그 깊이가 끝이 없습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그 깊이가 무저갱이라 끝이 없는 구멍이라 빠져 내려가는데 그는 아무리 잘나고 빠르고 민첩한 사람이 그 구멍에 한번 들어서가지고 그 구멍의 끝을 볼려고 해도 죽는 그 시간까지 가봐도 다 못본다 그말이요. 그 무저갱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선택이 문제입니다. 제가 언제 기차타고 가다보니까 아주 아래 위에 옷을 떨어진 옷 아주 남루한 옷 그런 옷을 입고 참 보니까 영양도 실족이라 이런 사람이 턱 차가 정류하니까 뛰어 올라오더니마는 바이올린을 한개 가지고 왔소, 이러면서 그거 이제 놀려가지고 사람들한테 구걸을 할려고 올라온 거라. 올라와 가지고 이리 시작을 하더니마는 그만 그 취미에 빠져 가지고 거기서 우쭐거리고 정신을 이러다가 나는 그렇게 그 기악을 모르지마는 아주 잘하기는 잘해요. 이래 가지고 유쭐거리다가 언제 사람에게 하나 구제할려고도 돈 달라 소리도 하지 못하고 종착점이라서 다른 사람 다 내리는데 그때 이거 그때 턱 이제 틀렸다 말이요. 아 그거 참 아주 전공가요 전문가요 그거 참 아주 거기 대해서는 일등입니다.

거기 빠져 가지고 일생을 얼마나 빠지고 취미가 있고 재미가 있고 그래도 또 갈길이 있고 배울길이 또 있고 연습할 길이 또 있고 새로 느껴볼 취미가 있고 또 무엇을 어떻게 해봤으면 하는 욕망이 있고 이러니까 일생을 그것으로 인해서 거지가 되고 참 가련하고 비참한 사람이 되고 그 한시간도 아 조금 절제해서 인간이 타놓고 나서 손댔으면 나도 뭐 줄라고 생각했었어 이랬는데 다 내려 가니까 그때사 뭐 손님들이 다 내렸거든 나도 짐을 챙겨가지고 지금 바쁘게 내릴라 하니까 그때사 깨 가지고 손을 내미니 언제 그거 내가 짐 내려놓고 할 여가가 없다 말이요.

야 임마 너는 배도 곪아야 되겠고 그렇게 천하게 살아야 한다 이거 참 부저갱에 빠졌구나 이 사람은 바이올린이라는 그 종류에 수억만 가운데에 그 바이올린이라는 그 종류속에 거기 빠져 가지고 그 무저갱에 지금 빠져가지고 있는 자로구나.

울산교회 가가지고 아니 포항교회 가 가지고 집사된 사람인데 그 부인이 와 가지고 말하기를 우리 남편이 교역자가 그만 이래가지고 은혜 없다고 떨어지고 이러더니마는 지금은 하던 그 장사를 안하고 낚시 장사를 지금 한다고 점포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래 내가 말했어 안된다 그것도 하나의 무저갱이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 빠져 가지고 일생을 망치고 있다 죽자 살자고 말려라 그러면 너희 가정은 그만 다 망친다 그것도 아편쟁이 모양으로 거기 빠져 놓으면 제 집도 모르고 자식도 모르고 굶을 것 먹을 것도 모르고 모른다. 그걸 금지를 시켰는데 금지를 했답니다. 그 사람들은 이거 낚시를 낚으면서 어떤 자는 기계로 하는 자는 이래 가지고 그 안목에 정욕을 만족하는 것이요, 하나는 이래 보면 그 자무래기가 폭 들어가면 쏵 들어 올리면 이제 고기가 한마리 낚아 올리니까 그 폭 들어가는 그 재미 그까짓거 우리가 재미라 할 게 뭐 있겠소. 들어가면 들어가고 또 그것이 미꾸라지 한마리 낚여 올라갔지 그게 뭐 그렇게 가정이고 뭐 일생을 망칠만한 그런 것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 사람은 거기에 일생을 망칩니다.

그 자다가도 꿈에도 그걸 안보면 환장을 해 못견뎌 가가지고 폭 들어가는 것 그러면 탁 들면 고기 새끼 낚여 올라오는 것이 취미를 하루도 안보면 못견뎌 그걸 기다리면서 기다리는 데에 그 신경이 다 보자 기다리는데 자기도 모르게 자기 신경은 그리 다 기울어진다 말이요. 기울어져 가지고 전 신경이 거기다가 기울여 가지고 거기 폭 자물어지는 데에 딱 대가 오니까 신경을 거기다 기울였기 때문에 거기 전 취미와 욕망이 다 들게 된다 이거요. 사람은 어디든지 다 기울이는 것 기울이게 되고 어디든지 접하면 기울이게 되고 기울이기 마련이고 기울이게 되면은 사람은 다른 데를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시조에게 형식계시로 주신 것이 그것이 선악과 그 사람에게는 고기 낚는 것이 선악과 또 어떤 사람은 그것을 하지 않고 이렇게 낚시를 들고 이러는데 이 선에서 이 고기가 물면 낚시대가 꼼작거려서 손에 요촉감이 나와 낚시대에 고기 무는 촉감이 아 이까짓거 까닥거리는 것 이까짓거 하루도 천번 만번 이럴 건데 그 무슨 취미가 있나 까닥거리는 이 고기물면 자기 손에 촉감오는 이 촉감에 미쳐 가지고 일생을 망칩니다. 그 사람들은 촉감이 오는데 작은 고기보다 큰 고기가 와서 이 손이 움츨하면 그게 어떻게 재미있느냐 하루 그런 꼴이 한번 있으면 야 참 재미있더라 아 그때는 손이 물쿨 것더라 이래 가지고 그 취미를 취해서 바다 가가지고 빠져 죽기도 하고 가족이고 다 모릅니다. 그때는 아편쟁이 모양으로 잡아다 끌어 가지고 갖아 놓고 이놈을 어떻게 하든지 뭐 옆에 사람 있으면 직장에 갖아 놓고 이렇게 해야 되지 그거 못 옮깁니다.

그 어떤 자는 또 이거 남녀 이성에 거기 또 빠져 가지고 그 취미에 일생 져버려요. 꼼짝을 못하고 망칩니다. 그것도 백해 무익입니다. 모두가 다 자기를 천하게 만들고 자기를 가난하게 만들고 무능하게 만들고 이런데도 또 거기 빠져 가지고 일생을 지냅니다.

아 그 자는 불쌍하다 어떤 자는 또 권세에 미쳐 가지고 또 권세 거기다 그 감염되고 거기에 피동되 가지고 그 욕망에서 일생을 나는 그래도 씩씩해 어떤 자는 민족주의에 애국주의에 어떤 자는 문화 건설욕에 어떤 자는 가정 행락에 다 같이 미친 것이요 썩은 것이요 정신 빠진 것입니다.

왜 민족주의 애국주의 참 가족주의 하는 그것이야 좋은 것 같지 않소. 그게 미친거라 그말은 자기가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망치고 민족을 망치고 가정을 망치고 망칩니다. 망치기 때문에 위한다는 게 망치기 때문에 그게 미친자라 그말이요. 왜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하나님은 믿음 하나로만 자기 자신도 가족도 민족도 모든 인류도 국가도 믿음 하나로만 위함이 되고 좋고 함이 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 좋고 그도 좋고 유익을 취하고 참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취미도 온전한 취미 소원도 온전한 소원 성공도 온전한 성공 이 믿음에 한 길로만 되도록 해놨어.

이러기 때문에 이 믿음을 잡지 못한 자는 다 낚시 한개에 미쳐 가지고 하는 그자나 아편 중독되어서 아편에게 미쳐서 하는 그자나 바이올린이나 어떤 악기에 미쳐서 하는 그자나 민족주의에 미친 그자나 애국주의에 미친 그자나 문화건설에 미친 그자나 꼭 같은 미친자요. . 우리가 이것을 획선을 끄어야 됩니다.

아 여기서는 내가 잘 보지 못하는데 재가 일본 있을 때에는 금방 신벗어 놓고 앉아서 식사하는데 신이 없습니다. 두말할 것 없이 아편쟁이가 가져 갔습니다. 아편쟁이가 아닌 도적은 아 신벗어 놓고 밥먹는데 거기서 들리면 여기 들리기 쉬울 것아고 백프로 그거 들킬 것인데 들키면 두드려 맞고 이러는데 맞을 것도 모르고 우사할 것도 모르고 붙들려 갈 것도 모르고 완전히 자기 이성이 변해져 가지고 정신없이 무엇이든지 거머 닥쳐 도적질하는 그것은 아편쟁이 이외는 없습니다.

아편쟁이는 그 독기가 없어지면, 그 독으로 아편 독으로 말미암아 기쁜 것이요. 그 독기가 없어지면 그만 환장을 합니다. 뭐 자기 아들 팔고 마누라 파는 그까짓거 예사요 옆에 그 사람이 돈을 헤아리는데도 거머쥡니다. 이러면 뒤에 가서 그 결과가 어찌 되나 성공이 되나 안되나 그까짓것도 생각 못하고 어짜든지 돈을 훔쳐서 아편 한대 맞아야 지금 살리기 때문에, 그거 끊어지고는 못살고 그것 척 한대 맞고 나면은 그만 천하게 제 세계입니다. 저 빈들판에서 오면은 다 벗듯이 들어 누워서 뭐 기뻐하고 쿨쿨 자고 하는 것은 전부 아편쟁이요. 가다가 보면 쓰레기통에도 들어 누웠고 뭐 어디든지 아편 맞아 놓으면 너무 좋고 만족해서 그만 거기 누워서 만족을 합니다.

이런 만족하는 자 이것이 안되어서 갈급해서 환장을 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그 아편 중독자가 누구냐 아편 중독자나 권세 중독자나 행락 중독자나 기악 중독자나 음악 중독자나 예술 중독자나 명예 중독자나 애국 중독자나 문화 중독자나 계집 모슴아 중독자 꼭 같습니다. 다른 것 하나도 없소. 여러분들이 이 중독에 미쳤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은 이것이 무저갱이요. 어디든지 접선이 되면 일생을 빠집니다. 일어서지 못해.

그러기에 제일 좋은데 접선되는 것은 한길 뿐인데 한길 외에는 다른 길은 다 한가지요. 뭐 큰데 미치나 작은데 미치나 강한 자에게 닥쳐 죽으니 약한 자에게 닥쳐 죽으나 다 죽는 것은 한가지요, 미치는 것은 한가지요. 인간 일생을 헛일하는 것은 한가지요, 속는 데는 한가지입니다.

제 딴에는 어북 믿음을 따라서 큰걸 말하는 것처럼 믿음을 떠나서 강대국에 참 정상적인 그런 인물 위치에 있다고 정상회담에 나가니까 자기는 뭐같이 보여지지마는 믿음 지키지 못한 자 그자 내나 아편에 미친 자나 고기 무니까 손이 까닥거리는 그 촉감에 미친 자나 바이올린에 미친 자나 꼭 같다 너도 미친자이니까 불쌍하고 가련하다 이것이 우리 눈에 보여야 합니다.

다만 인간으로서는 완전 무결에 성공하고 가신 분이 있으니 그분이 예수님이신데 그분은 세상이 볼때에 미쳤어. 세상이 볼 때에 미쳤습니다.

세상이 볼 때에 어디 미쳤는가 아버지에게 미쳤어 세상이 볼 때에, 그는 아버지만 접선되 가지고 아버지에게 대한 소원 욕심 감염 피동 소속 이 일생에 이것만 전공했습니다. 그거 뭡니까 믿음입니다. 믿음의 주요 그분 자신이 믿음만을 전공한 분이시요. 또 믿음을 가지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시요. 우리가 믿음을 가질 때에만 우리를 책임질 수 있는 분이시요. 온전케 하신 이이십니다. 예수를 바라보자 바라보는데 다만 한가지만 참고로 삼을 것 뭐 그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인하여 십자가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조물주 우편에 가장 슬리자로 섰다 이 믿음의 주 세상에 볼 때에 믿음에 미쳤다 저건 광신이다 믿음에 미쳤다 믿는데 미쳤다 저 예수에 미쳤다. 그들은 미쳤다 하지마는 하나님이 보실 때에 정상입니다. 실은 정상입니다.

이렇게 가는 길은 이렇게 가면 좋은 것이 오기 전에 좋은 것이 오기 전에 좋은 것을 만든 이 길이 먼저 좋은 것 좋은 것 만나고 뒤에 나쁜 것 만나는 게 아니라 이 길은 이 좋은 것을 만나기 전에 먼저 나쁜 길을 만나고 그 길을 통해서 좋은 길이 온다 이거 하나만 명심하면 됩니다.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은 내 십자가의 고난을 참았기 때문에 그것이 달성된다.

아 안믿는 사람도 춘향전에 보면 흥진비례요 사람이 흥이 기쁨이 다 되면은 슬픔이 오고 고진감래라 썩은 것이 다 되면 그 단 것이 온다 그 사람들은 성경을 모르지마는 성경을 모르지마는 세상 통계를 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게 아닙니다.

십자가는 옳고 바른 것 영광되고 존귀한 그것을 차지할 수 있는 준비 공작을 하는 것이 옳고 바르고 참된 준비 공작을 해야 되기 때문에 옳고 바르고 참된 준비 공작을 할려고 하니까 내 자신이 삐뚤어지고 그릇되고 잘못된 것이지 환경에 전부가 다 잘못되고 삐둘어진 것이지 이러니까 잘못된 나를 거슬려 고쳐야 되고 잘못된대로 같이 죽자 하는 세상에서 이것은 역류로서 거슬려 벗어나야 되기 때문에 그것이 사는 것이요 그것이 영광된 것이요 그게 성공된 유일한 길이라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 나는 어디 빠져서 어디 미쳤는가 그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돈에 미친 자나 권세에 미친 자나 취미에 미친 자나 행락에 미친 자나 예수 그리스도에게 다 거둬 가지고 그이 한분에게 집중된 이 미침은 미치괭이 아니면 헛일입니다.

예수 미치괭이가 되야 돼요 실상은.

아 예수를 발견하고 나더니만 있는 걸 다 팔아 가지고 예수 생활한 것이 보화를 발견함에 있는 것을 다 팔아서 보화가 묻힌 밭을 샀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러고 나니꺼 뭐 불의한 직업도 그만 팽개쳐 버리지 좋아하는 돈도 팽개쳐 버렸지 행락도 팽개쳐 버리지 맛있는 음식도 팽개쳐 버리지 다 팽개쳐 버리고 죽을동 살동 모르고 다 팽개쳐 놓고 이분 한분만을 향하여 욕망을 품고 하는 그것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다 이런 고비가 있어야 됩니다. 이런 전환이 있어야 돼요.

요새 보니까 어떤 사람들이 와 가지고 나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지금 한번이면 싶은데 무엇이 걸려서 안되는데 네가 예수에게 덜 미쳐 그렇다 덜 미쳐서 그게 문제가 된다 미친다 말은 다른데 미쳤다 다른 것 다 거기 그 모든 것에 기울였던 모든 것이 다 거기서 다 거두어 가지고 한군데로 드려 기울어지니까 이런 사람들은 소유고 몸이고 생명이고 못 들여서 후회가 되는 것입니다.

아마 사장들은 어지러 놔서 안될 거라 어려울 거라. 그까짓거는 쉬워. 저는 예수믿고 난 다음에 당일 담배 술 끊었고 사흘만에 술도가지 없앴고 그때는 조선 사람으로서 그때는 조선이요 지금은 한국인데 조선 사람으로서는 제일 전국에 좋은 업이 술도가입니다. 그게 제일 좋은 업이요. 제일 돈 많이 벌고 제일 우대받고 제일 좋은 사업이요 그때는 공장 이런 거는 전혀 없었습니다. 다른 회사 회사는 돈버는 것은 그것뿐이요.

사흘만에 없애 버렸고 열 이래만에 누룩도가 없애버렸고 그러고 난 다음에 한번 그러고 난 다음에 한달안에 그때 그래도 그 시골서는 제가 돈을 거머쥐고 딱 그때는 음행이 없고 금융조합인데 금융조합이 문을 닫습니다. 제가 한번 돈을 딱 거머쥐고 안놓고 이렇게 딱 밀폐를 시켜 버리니까 금융조합 직원이 살려 달라고 와 가지고 세차례 네차례 와 가지고 지금 감사가 오는데 이거 큰일 났는데 이때 안봐주면 안된다고 한달 안쪽에 다 내대로는 정리할 대로 다 정리해 버렸소. 줄려고 하니까 줄 곳이 적어 마지막에는 성서 공회에다 보내버리고 증서는 아주 미롱지 중에도 앏은 미롱지 있습니다. 그때 까끌 까끌한 서질기고 일본제인데 아주 그 종이 좋습니다. 앏은 것 아주 그 종이 얇은 차용 증서 그 차용증서가 이만했어 이만한 것 똘똘 뭉쳐 가지고 부엌에 확 털어 넣어 버리고 그만 불질러 버렸어. 그러니까 그 뒤에 그 소문이 나니까 내가 돈 갚을 게 있는데 이걸 갚아야 되겠는데 하고 찾아오는 사람은 한 사람도 못 왔어 그저 좋아하고 반가워하기는 하지마는 이 말을 했다가는 행여나 어찌 될까 해서 그런지 증거는 다 불타 버렸다. 아예 그렇다는 소리 듣고 난 다음에는 반갑기는 반가워해도 그러니까 예수 믿는다고 핍박을 안해요 하지마는 아 내가 그때 돈을 얼마 회개하자 하고 찾아오는 사람은 없어. 이거 그것도 또 놀랬어.

그것이 일차 정리입니다. 이차 정리, 목회 나갈려고 할 때에 아 예수 믿고 나니까 저절로 부자가 돼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게 부자가 돼. 아 되니까 되는데 내가 그 목회 나갈려고 이제는 목회 나가니까 내것은 다 없애 버리고 가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그 성경에 보니까 레위 족속들은 그 레위 족속은 보니까 십일조 연보드리는 그것만 조희들의 기업이지 아무 자기네들의 업이 없어. 땅에 갈 때에도 이 레위 족속에게는 주지 안했소 기업이 없소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치는 십일조가 그들에게 기업이지.

그래 내 성경을 봤기 때문에 이걸 다 버리고 내가 나서야 된다 하고 버릴라고 가족들을 만나 가지고 의논했소 자 나는 이렇고 이렇고 내 모가치는 전부 다 재산이 총괄하면 얼마인데 내 모가치는 이제 내 모가치는 이제 하나님에게 바치고 나갈란다 내가 너희 위해서 내가 과거같은 그런 역사는 내가 하지는 못하겠다 이거 너희 모가치니까 가지라 이러니까 다 바친다 바친다 바친다 다 바친다 해서 그때 한몫 바쳐 가지고 그걸 양사방 지금 쓰는데 한 사람은 안 바치다 했는데 한 사람은 안 바친 것은 뒤에 참 부산 와서 쓰여졌는데 좋지 못하게 쓰여져 버렸소.

그러니까 그 도평있는 우리 팔촌 형인데 면에 그 면직원으로 있는 사람인데 면에 가니까 야 이 사람아 자네는 소문이 나기를 자네 소 코쿤더리 이만한 소 한마리 황소 한마리 이만한 나무로 코쿤드리해 논 것 있으면 아 코쿤더리만 빼도 트럭으로 세 트럭된다 하는데 참말로 그렇게 많으냐 그래 소문이 나데 그 소는 그렇지만 많지 안했지마는 많기는 많았습니다. 자꾸 붙으니까 또 내게 와 아 그 재산이 지금 다 흩는다고 하는데 다른데 그렇게 주는 이 우리 집안이 전부 이웃에 살기 때문에 우리 집안에 주면 좋지 않느냐 그것도 말합디다. 그런 것은 남에게 공거하는 것은 그보다 불쌍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안된다 이리 저리 해 버리고 그래 전도사로 나섰습니다.

위천 가니까 그 믿는 사람들이 모두 어떻게 엉망인지 전부 우상 다 섬기고 집사들이 뭐 여덟 집사인가 있는데 그 집사가 다 그 꼴이라. 0 0 0 목사님이 와 가지고 연중행사 할때에 그때 제가 삼월달에 갔는데 나가고 난 다음에 연중행사하러 왔는데 그 삼월 그뭄깨인가 사월 초순깨 이 집사를 다 갑시다 다 땝시다. 이 집사를 떼면 이 교회가 안될 터인데 어떻게 할려고 하느냐 연보도 하나도 안나올 터이니까 안나올 터인데 뭐 가지고 온 것 있느냐 목사님 소문 안들었습니까? 하나도 가지고 온 것 없지만 주님만 모시고 왔습니다. 문제 없습니다. 주 위해서 굶는 것도 평생 소원이니까 좋습니다. 이러니까 안한다 하시면 그러면 꼭 사면하고 나는 딴 교회 갑니다. 안할랍니다. 이걸 뭐 집사라고 데리고 하나님 여기 진노만 쌓는데 됩니까 할 수 없어 사면 다 시켰소 사면을 다 시키니까 그 집사들이 조사 저거 부자 조사가 왔다고 소문 나더니마는 우리 연보 안해도 제까짓게 견디는가 보자 그래 가지고 연보 가지고 조사를 다루고 달아 가지고 그때 있는 조사가 서조사님이라 하는 조사님인데 그 조사님을 얼마나 다루었든지 그 사모님은 그저 바느질 품 들고 그 양식 꾸러 다니기를 그 집사들에게 가서 꾸러 가면은 한조박 주면서 자세를 부리고 또 열을 쓰고 꾸다가 또 먹고 뒤에 못 갚으면 미안합니다 자꾸 이러니까 종만 되어지고 이랬는데 그래 다 떼버리고 나니까 오월달에 맥추감사 연보가 나올 것 아니요 오월달에 맥추감사 연보가 나오는데 저 조사 굶어죽는 것 보자 이랬는데 맥추감사가 나오는데 얼마나 보리가 많이 나왔든지 창고에 꽉 차고 예배당까지 쟀소 그전에 몇해 한 사오년 아마 추수감사만큼 나와 버렸소. 이러니까 그만 그 집사들이 낙심도 하고 이래 가지고 있으면 그 소문을 듣고 그래 가지고 다른 거는 망하고 하나는 나와 가지고 집사 노릇을 새로 했습니다. 했은데 그만 자기 그렇게 믿으니까 그 자손이 다 망하고 말아버렸소 뒤에 말 들으니까 하나는 다리가 뭐 고생 다리가 끊겼고 하나는 미쳤고 또 어째 그래 버리고 그만 끝이 나고 말았어.

여러분들 예수를 잘 믿으면 그 축복이 끝이 없습니다.

이번에 우리 건축 연보하는데 이번에 아마 이제 좀 건축 연보로서는 마지막이 아닐까 이것만 짓고 나면 저거 짓는 거야 그거야 별로 힘이 안들 것입니다. 지난번에 내가 백 육십평이라 말했는데 그런 게 아니고 칠백 몇평입니다. 이번에 짓는 평수가 연평 칠백 몇평 됩니다. 백 육십평이 사층되지 그러니까 사육이 이십사 육십 백 사십 평이지 지하실이 한 아마도 백평은 넘을 것이지 그러니까 한 칠백 수평 됩니다. 이번에 짓는 것이 우리가 삼억을 계산한 것은 그저 사람이나 앉아서 예배나 볼 수 있도록 그만 윤곽이나 짜 가지고 뭐 아무나따나 이만큼으로 장식 못할 것이요 그만 그래 가지고 어짜든지 학생들 뜨지나 않도록 하라는 것이요.

이런데 나는 부자들에게 돈 많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말하지 안해요. 예수님도 돈많은 사람들에게 말하니까 부자가 있는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을 주라 그러면 천국이 저희 것이 될 것이다 이러니까 그 부자가 돈이 많음으로 근심하고 돌아갔어 그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근심될 터이니까 걱정하고 뒤로 물러갈 터이니까 말하지도 않고 여기 아주 그 경제에 대해서 이제 발족하는 사람들 아 출발하는 사람들이야 그까짓거 톨톨 털고 한번 해 볼 수 있지 않아요. 나는 반사들에게 권면하고 싶소 말하고 싶어 아 학생으로 있는 그 사람이야 제 재산 하나나 있소 있는 책 톨톨 털어서 가치치고 입은 옷 치고 전부 값 다 치고 그 옷을 그래 가지고 다 홀딱 벗고 말이요. 그 입은 것 값을 치고 이래 가지고 그 값이 되니 값을 치고 외상으로 입고 뭐 몇달 동안 달려서 신문 배달을 하든지 이런 뭐 일하는데 품을 들든지 하면은 갚아 낼 수 있다 말이요. 한번 하나님께 홀빡 바쳐서 근본 부요하신 분이 나 위해서 가난해지신 이 주님을 나도 한번 가난해지심으로 가난해짐으로 날 사랑하신 주님 나도 가난하니 주님 한번 사랑해봤다 할 수 있는 것 한번 할 것이고 한번 하고 두번 하고 저는 한번 하고 두번 했습니다.

두번하고 이제 지금은 그거는 뭐 계속이라 나는 무엇이 아니라 머리들 곳도 없다는 그거 주님 그랬기 때문에 나는 내거 없이 살기를 원하는 것이 그것이 내 목표라.

그러면 먹을 것 없습니까, 얼마든지 먹을려고 하면 잘 먹었어. 그런데 요새 좋은 길을 찾았는데 또 병이 들어 갑니다 좋은 길 찾은 것은 아주 그 우리 교인들이 얄궂이 무엇인가 그걸 해 가지고 하루 두끼 먹고 그 풀만 먹어도 되는데 그래도 바짝 마르고 힘은 나고 괜찮았는데 아 그러고 나니까 무엇이 좋다 무엇이 좋다 영양 무엇이 영양있다 해 가지고 자꾸 하나씩 둘씩 이래 놓으니까 또 생활이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목표는 그만 쌀 있으면 쌀만 꾹꾹 씹어먹고 저 논두렁에 가 가지고 쑥이나 뭐나 풀잎 있으면 뜯어 가지고 푹푹 털어 가지고 먹고 나면 때 됐고 때 됐고 아 이렇게 되어야 이게 성공이 되겠는데 그래 가지고 영양실조없이 영양에 충족하고 건강하면 그 사람이 제일 행복스런 사람입니다. 아주 돈을 많이 들여서 먹어서 영양 충복되는 사람보다 아주 십만원 십만원어치를 먹어야 영양이 충족되는 사람보다 만원짜리 먹고 충족되는 사람 낫고 만원짜리 먹는 그 충족되는 사람보다 천원짜리 먹고 충족되는 게 낫고 천원 짜리 먹는 것보다 백원 짜리 먹고 충족되는 사람이 제일 행복스런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래 성경에 말하기를 세상 물건을 쓰는 사람은 과도히 쓰지 말아라 세상 물건을 쓰는 사람은 과도히 쓰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이 다 지나가는 흔적들이니라 그것이 영원히 남아 있다 그말이요. 아 시골에 가가지고 산에 떡 가보면은 호랑이가 안보이지마는 가면 눈이 왔는데 자국이 있습니다. 자국이 있으면 아 여기 호랑이 지나갔구나 맷돼지 지나갔구나 그게 흔적이요 네가 이 세상에 산 그 모든 것이 영원한 그 자체가 남아 있다 이 무궁세계 가서 남아 있다.

세상 물건을 쓰는 자도 과도히 쓸려고 많이 쓰는 것이 좋은 줄 알라고 많이 쓰는 위주로 살지 마라 과도히 쓰지 마라 이 모든 것이 지나가는 흔적들이니라고린도전서 7장에 이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뭐 학생들은 그거 하기 쉬울 것이고 한번 하고 나면 다릅니다. 사람들이 꺼꾸름하다가도 목욕 한번 하고 나면은 그 참 아주 기분이 거의 반날 동안은 기분이 좋은 것처럼 한번 정리해 보면 재미가 있소 기분이 좋소 재물이 많은 사람들은 힘이 들 것이요 또 자기 혼자 다할 권리가 없어 가족이 열이면 십분지 일밖에는 권리가 없소 반사들이야 뭐 아무 것도 없지 않아요. 재산이 없고 한번 해보는 것과 이놈을 쫄락쫄락 것과 하나 둘 주어 모으는 것 어찌 모읍니까 주님의 뜻대로 살고 헛돈 안쓰고 모든 먹는데 입는데 절약하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왈깍 모이게 할려면 왈깍 모이게 해 줘.

믿고 난 다음에 갑자기 부자가 될 때 그때도 외정말년인데 다른 사람들은 다 배급을 타니까 한달 것을 설흔 봉지를 만들어 놓고 한 봉지를 떼먹는 사람은 그 부황이 안나고 다른 사람은 부황이 나가지고 그때 많이 죽었습니다. 이런데 그때 나는 뭐 식량이 어떻게 많은지 또 공출내는 것도 공출도 안되요. 내라 하는 사람이 없어. 내가 논에서 일하니까 자기 아들이 서기가 하나 면직원이 둘인데 와 가지고 올라오면서 야 이 사람아 자네가 무슨 수고를 이렇게 하는고 아 안녕하십니까 부디 잘 봐주게 무슨 소리입니까? 우리 아들 그놈들이 천지를 모르고 자네에게 혹 섭섭한 일을 할지라도 감정 품지 말고 부디 잘 봐주게, 뭐 잘 봐줘 어짜랍니까? 안되네 일본나라는 지네 똑 미국 나라가 이기네 그때에 부디 복수하지 말고 잘봐 주게, 아 나는 그런 생각도 아니고 그래 놓으니까 나한테 대해서 어떻게 후대하는지 그 하나님이 이상하게 만들어요 이래 놓으니까 간수 가지고 사람들이 뭐 와 가지고 그 이 사람은 공연히 나는 그 반미파인데 친미파라고서.

그래도 그때 다른 사람들이 다 저래 쌓는데 나도 같이 살아야 된다 해서 그렇지 많았지마는 우리는 쌀밥 먹는다 하고 쌀밥만 배가 띵띵 안먹었습니다. 저 산에 가서 우리 산이 있었는데 산에 가서 소나무 베 가지고 그때는 나라에서 허락을 했어, 소나무 베 가지고 그 껍데기를 벗기면 속에 속껍데기 송구라고 있소 송구가 큰 나무는 두께가 이만침 이렇습니다. 이 송구를 벗겨다가 이 말려가지고 물에 뚱뚱 찍어서 물가 가지고 언제든지 한끼 이만침씩 먹으면 쌀은 얼마 안 먹어도 돼 이만침 먹고 나면 그거하고 쌀하고 그래 먹었지 다른 사람들은 돈없어 쌀없이 곤란한데 우리는 쌀만 먹는다, 얌생이처럼 그래 먹지 않았소 그래 가지고 송구 밑에 놓고 쌀 좀 얹고 그래 가지고 송구밥 해가지고 그래가지고 다섯 식구 먹었습니다. 다 바치고도 하나님의 뜻대로 쓰고 하나님의 뜻대로 활동하면 하나님이 주시면 얼마든지 주실 수 있습니다.

다 바친다고 예수믿는 사람은 없이 사는 것이 주장이라고 해가지고 있는 대로 갖다 톨톨 바쳐 가지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그자로 사는 것이 예수 믿는 자인줄 압니까 아니요, 어떤 자가 여기 우리 교회 어떤 사람 있는데 교역자로 나가겠다고 그 말하기 때문에 가면 교역자로 나가면 자기는 배고플 것뿐이라 교역자 자격이 없다 배고프면 어짤라고 하느냐 이러니까 떡 뭐라고 말하는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해 가지고 나는 하루 먹을 것만 있으면 되지 이틀걸 준비해보지 안했습니다. 이러니까 만날 남에게 구제나 받고 살았다 말이요 그걸이나 하고 우리도 구제 좀 해줬소.

믿는 사람이 이럴 때는 하나님께서 한번 가난뱅이로 있는 것 한번 다 바쳐봐라 하나님이 바치라 할때에 바쳐야 되지 아무나따나 가난뱅이로 지나면 복음이 가리워져 되겠소.

저도 술도가 톨톨 바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그렇게 믿고 난 다음에 자꾸 드리 뭐 부자가 되어져도 아주 절원절식했습니다. 또 농사도 열심히 지었습니다. 아 이러니까 아마 감자 그것은 평상 내가 보지를 못했어 그런 감자는 평생 보지를 못했을 거라 이만한데 아무도 감자라 소리 안해 아 삼농사를 지었는데 그 삼농사 하면은 벼가 안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데 다른 사람 벼심을 때에 같이 베었습니다. 그 골짜기에 제일 좋은 논인데 누가 자꾸 와서 하라 하기 때문에 그걸 샀는데 삼농사를 지어 가지고 삼이 어떻게 좋고 유명한지 아마 그 골짜기 다른 데는 몰라도 다른 데는 아마 한국서는 아마 그런 삼은 무부후무할 것입니다. 그렇게 낼 수가 없는 거라. 아 삼무지를 해 놓으니까 모든 사람들이 있다가 그 삼을 주면 베를 놔 가지고 반짝 가르기로 하고 갈라먹기로 하고 삼을 주십시요. 그런 일이 없었어 이랬는데 내가 한번 당겨봤소. 이러니까 어떻게 삼이 좋은지 그러면 삼분지 일을 베를 놔 가지고 삼분의 일은 자기가 하고 삼분지 이를 주겠습니다. 또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 좋으면 그래 되겠어 아 그렇게는 없고 전례대로 다른 사람 있는 대로 하겠다 하면 반베를 놔가지고 반은 반은 그 사람들 차지하고 이래가지고 반측 가르기로 하고 싹 내줬다 말이요. 그러니까 뭐 그 소문이 나니까 그만 당일 다 나가버렸어. 어찌 됐는지 그래가지고 베가 되니까 베를 파니까 그 논값이 되고 남더라 이거요.

그것도 물에 넣어도 붓지 안할 말 아니겠소. 하나님이 주시면 그렇게 되요. 그렇게 가나안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가나안 족속이 살 때에 그렇게 좋은 곳 아닙니다. 젖과 흐르는 땅이 어느 땅입니까, 하나님이 축복하는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지 직업이 어떤 직업이 제일 행복스러운 좋은 직업입니까 하나님이 축복하는 직업이면 천명 만명이 망해도 저는 잘 됩니다.

직업의 종류를 뭐할려고 갈려고 합니까 직장 종류를 뭐할려고 갈려고 합니까?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제일 좋은 것 되고 하나님이 저주하면 제일 나쁜 것 되는데 젖과 꿀이 흐른다는 것이 가나안 땅 아닙니까, 가나안 땅에 세계에 제일 메마른 박토가 된 것이 가나안 땅이였습니다. 지금도 거기 비가 두번밖에 안와요. 전부 발간 자산이라 이제 사람들이 가가지고 그 인공을 들여서 개간하지마는 아주 박토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축복하면 되요.

사막에도 생수의 구멍이 사막에 물이 어디 납니까 사막에도 생수의 구멍이 터져.

우리가 어찌든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이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믿음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그의 뜻을 찾아 그대로 행하는 것이 믿음이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요. ? 믿음의 가족을 위하는 것이요. 믿음이 가족을 구하는 것이요. 믿음이 사랑하는 것이요 믿음이 하나님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요 내가 믿으면 모든 인류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내가 믿을 때에는 원수도 나를 사랑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녜 아 보십시요. 여수 반란사건때에 그 박선생이라는 사람 그 사람 교회 청년이 일곱명인가 여덟명인가 한번 뭉쳐 가지고 반란군을 만났는데 반란군을 만나 가지고 이놈 어디 갈래 그래 반란군대 따라다니는 학생들이 있다가 이놈들 교회다닌다 이놈들 예수믿는 놈들입니다. 떡 세워 놓고 이놈 다 죽인다고, 예수 믿을래 이러니까 녜 아이구 너 봐라 나는 예수 믿어도 예배당 다녀도 오만 죄 안짓더냐 예배당에 다녀도 나는 담배도 먹고 술도 먹고 거기 계집애 있어 그거나 보러 갔지 내가 어디 참 예수믿는 건가 어디 네가 모르나 나 예수 지금 안믿겠다 이러니까 다 보내고 박선생이라는 그 사람은 하나는 그렇게 예수님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에 없으니까 아 이놈은 총살할건데 이놈은 총살하기가 아깝다 우리가 해방 다 시켜 놓고 이놈을 막 찢어서 잔치를 하자 그래 분하다고 잡아가지고 감방에 옥에 가두어버리고 다른 사람들은 너희는 가라 했는데 가다가 보니까 저 도망을 치다 보니까 안그래도 인민군 만나면 또 붙들려서 그런 신갱이를 당할 터이니까 어디로 피하자 싶은데 가다 보니까 하수구 구멍 이만한 구멍이 있는데 그리 들어가면 되겠다 싶어서 그만 그리 들어가가지고 밤에 모를때 나올려고 이만한 구멍으로 일곱이 들어 갈려고 지금 쭉 따라 들어가 앞에 들어갈려고 저 뒤에 인민군이 보니까 구멍으로 들어갈라 하는데 보니까 틀림없는 저거 사람 아니다 그말이요 이래서 뒤에서 그만 총을 쏴서 몰사해 버렸소 그 자리 다 죽여 버렸소.

아 이랬는데 박선생도 인민군 막 천지인데 예수 믿는 놈 잡아 죽일려고 했는데 그때 돌아다녔으면 어디 걸려도 죽어도 죽었을 것이라 말이요 이런데 인민군이 감옥에 갖다 놓으니까 감옥에는 인민군이 해방시키고 죽이지 그때까지는 죽이지 안할라 하는 그런 계획성으로 가두었어 가두어 놨는데 아 있으면서 이제는 죽겠는데 주여 어찌 되는가 내가 그 내 영혼을 받아 달라고 막 그저 죽자껏 죽으러 왔으니까 있는 힘을 다해서 기도하니까 발길로 문을 그대로 꽝 것는데 깜짝 놀래서 주여 하니까 문을 턱 열더니마는 문을 팍 차면서 보니까 안에 뭐 어떤 놈이 주여 하는데 그 사람이 어떤 놈인고 하니까 아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이제까지 기도했으니 그말 나오거든 나 예수믿는 사람이라고 담대히 했다 말이요 아 고생했습니다. 우리는 국군입니다. 이제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가십시요. 그봐 원수가 죽일려고 하는 것이 그 감옥에 안 가두었으면 어디가 죽을런지 모른다 그말이요. 믿으면 원수의 모든 활동까지도 결과적으로는 나를 위하는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원수까지도 나를 사랑하는 결과가 되도록 해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다만 하나 기억할 것은 그런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이나 십자가의 고난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 애로가 처음에 있소. 죽고 살고 낮아지고 높아지고 손해보고 유익되고 미움당하고 사랑당하고 천대받고 그러고 난 다음에 존대받아.

믿음 외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가정을 사랑하는 것도 그 가정에 가족들 앞에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믿으면 그 가족을 사랑하는 것 가정을 위하는 것 그 이상 위하는 법이 없고 이치가 없습니다. 길이 없오. 믿음 남편이 아내 사랑하는 것도 아내에게 대해서 믿음 지키는 것이 아내 사랑하는 것이라 그 이상 사랑할 수가 없어. 그 사랑은 거짓이 없는 사랑이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에 결혼상담이지요 안그렇습니까? 녜 십분 기도한 다음에 결혼 상담으로 사층에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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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 사도행전 3장 16절/ 861012주새 선지자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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