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의 뜻과 자세


선지자선교회 1980년 7월 13일 주후

 

본문 : 누가복음 14:25∼3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없어  내어 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구원을 얻겠다고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가 많았는데 그  무리들에게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따라 오면서 소망하는 그 소원은 곧 첫  열매이고 예수님과 같이 되어지는 것이 그것이 구원인 것인데 이 구원을  이룰려고 하면 여러모로 예산도 해야 되고 또 거기에 여러 가지 애로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모든 자원들도 필요하고 이런데 이런  것을 전혀 모르고 예수님만 따라 다니면 될줄을 아는 사람들에게 대해서 그  안타까와 거기에 대한 이루는 실상을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그때뿐  아니라 예수님 재림때까지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 어떤 것이냐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인데  예수님의 제자 된다 말은 예수님에게 배워가지고 예수님 같이 되어 지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인데 이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러면 첫째로 예수님에게 배워가지고 예수님 같이 되어지는 어떤 것을 말하는가  첫째는 예수님이 그 어떠한 사람인지 예수님에게 배워 가지고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이것이 첫째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아 어떤  사람인고 하니 하나님과 사람이 일위가 한격위가 된 것이 예수님이시오. 또 그  진리에 방편만 가진 것이 예수님 이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신인 양성  일위시오. 그 완전자이신데 그와 같은 그 신인 양성에 사람은 안 되지만은  신인양성 일위의 신인 양성 일위의 사람인 예수님 같이 신인양성 결합으로 함께  움직이고 정하는 그런 그 일동의 사람은 우리가 되어지는 그것이 우리의 소망  중에 첫째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 됨에 첫째가는 것은 하나님과  진리와 자기와 하나가 되어 가지고 영생하는 하나가 되어 가지고 움직이는 이  사람되는 것이 첫째입니다.

그러면 둘째는 예수님이 예수님의 인성은 사람인데 인성이신 예수님의 그 사람이  하나님의 전지와 전능의 그 지능을 당신의 지능을 삼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이와같이 전지전능의 하나님의 지능을 예수님 당신의 지능으로 삼으신 그  예수님에게 배워 가지고 예수님이 가지신 전지전능의 그 지능을 우리의 지능으로  삼는 것이 둘째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신성 인성  진리가 함께 행위하신 것 같이 예수님에게 이것을 배워 가지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도 하나님과 진리와 내 자신과 셋이 함께 합해 가지고 함께 동하고  정하는 이것이 셋째로 예수님의 제자되는 것입니다.

어 예수님께서 지공과 지성의 만족을 이루고 하나님 아버지의 요구하시고  명령하신 그 모든 것의 만족을 이루었습니다. 지성에도 만족을 이루었고  지공에도 만족을 이루었고 아버지가 소원하는대로 모든 것의 완성을 했습니다.

그와 같은 결실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런 결실을 맺으신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 하시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모든 것이  모든 것에 대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요구와 명령을 완성한 이 결실이 이 결실이  있으신 예수님에게 배워 가지고 우리도 그와 같은 결실이 이루어지는 것이  그것이 넷째로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입니다.

어 다섯째로 마지막은 예수님께서 지금도 영원도 영계나 물질계에 있어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 어느 하나에게도 필요 없으심이 아니고 모든 것에게 필요하고 모든  것이 예수님이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예수님께 복종하고  예수님을 존대하고 소망하는 이런 예수님에게 우리가 배워가지고 우리들도 양은  다르지만은 그 질적으로는 꼭 같은 질을 가지고 하나님과 모든 이웃과  피조물들에게 필요있는 자기 없어서는 안될 필요 있는 자기로 어떻게 이루어지는  이것이 예수님의 제자됨에 다섯째 순서로 지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구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아 예수님이 이 다섯가지 면으로 예수님에게 배워 가지고  예수님과 같이 되어지는 이것이 정말로 귀한가 이 권세를 탐하는 자들아  권세보다 이 예수가 귀하냐 모르면 헛일이다. 돈을 탐하는 자들아 돈보다 이  예수님이 정말 귀하냐 네가 땅에 있는 온갖 소원을 가지고 소원성취를 너 하는데  소원가지는 그 소원대로의 소원성취하는 그것보다 이 예수가 귀하냐 세계에  이렇게 유명하고 저렇게 유명해서 떠돌아 다니는 그자보다 그 지위보다 그  권세보다 예수님이 과연 귀하냐 온 천하보다 귀하냐 정말로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을 예수님이 만드신 것을 믿느냐 그것들의 주인이 예수님인 것을 믿느냐  그것들의 망하고 흥하고 죽이고 살리는 것이 예수님 한분에게 주권되어 있는  것을 믿느냐 이 분이 이렇게 크신 분이시며 이 분이 모든 것의 근원이시며 모든  것의 종말이시며 모든 것은 이분으로 인하여서만 보존되고 생존할 수 있고  유지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 이모든 생명에 속한 것에 원인이 되시는  예수님인 것을 믿느냐 아느냐 인정하느냐 인정하면 다를 것이요 알면 다를  것이요 인정하고 알면 이 분 앞에 대가리를 들지 않을 것이요 이 분을 멸시하지  않을 것이요. 이분 앞에 교만하지 안할 것이요 이분을 무시하지 않을 것이요  이분을 제 마음대로 발길로 찻다가 끌어 당겼다가 올렸다가 떨어트렸다가 이렇게  가증스러운 행위를 하지 안할 것입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을 아는 가운데에서  자라가야 됩니다. 아는 지식이 자라가야 되고 아는 지식이 따라가 자라감에  따라서 예수님께 대한 소망이 자라갈 것이고 예수님에게 대해서 경외하심이  자라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도 아버지에게 심한 통곡과 간절한 기도로 소원을  아룄지만은 아버지가 들어 주실 때 이것만 가지고 들어 주시지 안 했다  했습니다.

고 다음에 말이 무슨 말이 있는고하니 저가 경외하심을 인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심을 인하여 하나님을 두려워 함을 인해서 아버지가 들어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래 예수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사랑 사랑하지만은 하나님을 두려워  한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건설 구원은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기본  구원뿐입니다. 기본 구원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이지만은 건설구원,  성화구원, 행위구원은 자기의 그 주관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 주관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고 그 분에게 대해서 정당한 태도와 행위와 소망과  이것을 가져야 구원이 이루어지지 하나님을 그저 저거 집에 종처럼 아 저거 집에  자식이라면 그만 뭐 똥이라도 다 달다고 하는 그런 공평이 없는 평가가 없는 그  치우친 자기의 고기 덩어리의 부모와 같은 그런 하나님으로 알고 믿는 자는  헛일입니다. 하나님은 지공하신 분입니다. 지성하신 분이십니다.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진노하시는 분이십니다. 감정이 무한하신 분이십니다. 희로애락이  무한하신 분이십니다. 다정다감하신 분이십니다. 원수를 철저하게 갚으시는  분이십니다. 옳은 행위에 철두철미한 보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알지  못하심이 없으십니다. 약속하신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아니하시는 분이십니다.

업수이 여김을 받지 아니하십니다. 어리석은 찬송을 받지 안합니다. 거짓된  찬양이나 거짓된 앙모나 앙망이나 거짓된 그런 감사나 그런 것들을 받지  않습니다. 정확무오한 것 진실한 것 참된 것 그걸 받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 예수님이 모든 것보다 크신 것을 모든 것보다  귀하신 것을 모든 것보다 참된 것을 모든 것보다 모든 것에게 가장 필요하고  유익주고 은혜를 베풀어서 어느 한 쪼가리라도 남은 것이 모든 것이 영원히  진심으로 감사하고 경배를 드릴 수 있는 그런 대상의 완전자인 것을 아는  사람이라야 예수님과 같이 된다는 것을 부러워하고 기뻐하지 이것을 모르는 자는  예수님과 같이 되는 것보다도 돈 천만원을 귀하게 여길 것이요 돈 백만원을  귀하게 여길 것이요 예수님의 제자되는 것보다도 한달에 돈 몇만원 월급을  귀하게 여길 것이요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보다도 애인과 애남을 귀하게 여길  것이요 미남 미녀를 귀하게 여길 것이요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보다도 자기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 욕심대로의 하나 달성되는 것을 귀하게 여길 것이요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보다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존대 받는 것을 귀하게  여길 것이요 그런자들은 예수님에게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 안나와도 기본  구원은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에 수치는 영원합니다. 하늘나라는 수치가 없는 것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수치는 불가운데에서 있는 수치와 같다 했습니다.

불가운데 있는 거와 같다 했습니다. 화닥화닥 합니다. 지옥도 멸해지는 것  아닙니다.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는데에서 그 고통이 일만년에서 끝나는 기  아니고 영원히 갈수록 갈수록 끌끌림을 하는 고통입니다. 하늘나라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예수님의 이 구속을 무시한 자의 후회가 갈수록 갈수록 커지는  나라입니다. 벌은 없습니다. 벌은 없소. 예수님이 자기를 어떻게 대속하신 것이  갈수록 점점 똑똑히 보여지는데 자기는 예수님을 무시하고 등한히 여기고  배척하고 없인 여긴 것이 갈수록 갈수록 들어나기 때문에 그 마음아피 후회되고  원통한 그것은 영원히 갈수록 더 충만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구원을  얻었느냐 불가운데에 구원을 얻은거와 같다고 했습니다. 무궁한 하늘나라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 말슴을 참되다 대우한 자 이 말씀을 봄으로  대우한 자 이 말씀을 봄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한 자 이 말씀을 봄으로 하나님을  존경한 자 이 말씀을 봄으로 하나님을 위하고 섬기는 자 이 말씀을 봄으로  하나님을 귀중히 여기고 애낀자. 이 말슴을 봄으로 무지무능하지 마는서도 힘껏  하나님을 섬긴 자 이자에게 영원무궁토록 별과 같이 해와 같이 빛나게  영광스럽게 만족히 영원히 내가 장수함으로 만족하겠다. 영원히 영원히 만족하게  대우해서 하나님 대우가 얼마나 그 보상이 크며 하나님 멸시가 얼마나 크냐 하는  그것을 세 가지로 보여 집니다. 하나님 대우한자에 대해서 존영함으로 영원히  보여주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했던 자가 영원히 후회되는 그 후회와 원통으로  보여주고 하나님을 대적한 자의 유황불구렁텅이에서 너 하나님은 너를 좋아하고  하나님 멸시 했으니까 나와는 상관 없다 하나님 만드신 기 하나도 없소 공기도  없어 빛도 없어 만물도 하나도 없어 선도 없어 의도 없어 겸손도 없어 진실도  없어 악한 것들이 마구잡이로 악으로 서로 갖다가 살해할라 하는 고것들만  가득히 모았어 원하는 것을 제것을 삼아도 욕심 뭉텅이가 욕심 구덩이가 차지  않은 그런 욕심쟁이들만 모아서 그런데 소원대로 하나도 안되 그러면 그 나라의  고통이 어떤 것인 것을 짐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  되는 이것이 어떤 가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떤 성자는 그가 다  알기를 위대한 성자인데 그 분이 한 서너달동안 한적한 시기를 타서 산에  기도하러 갔는데 그 제자들이 무슨 기도를 하는가 해서 그 선생 모르게 옅들은  그것을 석달동안 엿들었는데 석달동안 기도하는 것이 항상 아버지가 누구십니까  하고 떨고 나를 대속하신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면서 울고 나는 어떠한 자입니까  하면서 기가 막혀서 못 견뎌 기절하고 하나님 알기를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중보자 되신 예수님 알기를 자기가 얼마나 거짓되고 흉하고 가증되고 참  어리석고 불쌍하고 미련하고 두 잎 부치도 안되는 한 잎 부치도 안되는 무가치한  자기인 것을 알기 위해서 석달동안 하나님에게 간구하는 것이 삼위 일체의  하나님과 자기 아는 알기를 구하고 자기가 어떤 자인 것을 하나님께 배워서 아는  이것이 석달동안 계속된 기도의 제목이더라 그가 위인입니다. 그가 큰 사람이요  인간의 대갈백이에서 나온 그것이 얼마되요 얼마되요 다 사망선 아래 있습니다.

다 유황불구렁텅이에 탑니다. 완전자가 가르치시는 완전한 지식에서 피조물보다  창조주 그분을 알고 그 분의 경영을 목표로 알고 그 분의 성품을 알고 그 분이  우리 인생에게 요구하는 것을 알고 이것을 아는 것이 대인이라서 그런걸  원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말하기를 소인은 소지 불가 대소요 소인은 째끄매  한것만 알고 큰 것을 모르고 큰 것을 받지 못해 대인은 대지 불가 소수이니라 큰  사라들은 큰 것을 알기 때문에 자잔한 그런 것을 받을 여가가 없어 큰것만  받느라고 어리석지 맙시다. 여기서도 잘난 사람 더러 있어 아 예수 믿는  찌르러기 저것들은 예수 예수만 하고 있고 우리와 같은 사장 노릇도 못 한다.

우리와 같은 권세도 못 잡는다. 우리와 같은 명예도 못 가진다. 우리와 같은  행락도 못 누린다. 우리와 같이 자기에게 구비한 모든 것을 다 구비하고 살지도  못한다. 이 문화의 혜택을 독점하지도 못한다. 그것도 좋지만은 그것은 가치가  적습니다. 그것도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가 바로 맺어지고 난  다음이라야 그런 것들도 자기에게 필요하고 끝까지 유익이 되고 자기에게 필요된  그것들도 복이 있지. 근본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가 잘못되 놓으면 그것도 가진  그것들도 멸망이요 저도 멸망이요 만나면 멸망이요 헤어지면 멸망이요 움적이면  멸망이라 하나님과의 해결이 바로 되어야 그 사람에게 나라도 필요하고 민족도  필요하고 가정도 필요하고 생애도 필요하고 명예도 지위도 권세도 필요하지  하나님과 관계가 잘못 맺어져 있으면 그런 것들은 다 모조리 자기를 망치는 것  되고 자기는 또 그것들을 망치는 것 되고 서로 망치는 것외에 아무것도 안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겸손합시다. 교만하지 맙시다. 뭘가지고 자랑을 합니까 뭐  어따갖다가 등을 댑니까 무엇을 힘입어서 그렇게 배짱이 좋습니까 아 여러분들은  무엇이 잘나서 새벽기도 안 나와도 됩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하루 새벽도 마음놓고 자지를 안 했습니다.

언제든지 미명의 성전에서나 산에서 그날 하루의 일과를 아버지 앞에 의논해서  기도했습니다. 새벽기도 못나온 사람들이 잘나 못나옵니까 잘나 못 나온다면 그  잘남은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약해서 못 나옵니까 동정이 갑니다. 못나서  못나옵니까 동정이 갑니다. 어리석어 무능해서 못 나옵니까 동정이 갑니다.

하나님 앞에 긍휼을 구하십시오.

그러나 나 같이 잘난 사람은 나 같은 사람이 무슨 새벽기도 나 같이 잘난 사람이  나같이 위대한 사람이 뭐 3일 예배 오후예배 5일 예배 참석할 기 있는가 나같이  잘난 사람. 그러면 그 잘난 사람은 죽어야 합니다. 분명히 그는 망할 자입니다.

잘난 사람 그거는 자기가 아닙니다. 자기 원수인 옛사람 멸망의 자식입니다.

어리석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약하든지 강하든지 큰 자나 작은 자나 잘난 자나  못난 자나 유식하거나 무식하거나 자기의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목숨 다하고 뜻  다하는 자기를 다하는 자기를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그 사람만 필요합니다. 그  사람 찾고 있소 자기 다해 하나님 찾는 자 하나님 당신이 그 사람의 것이 다 될  때에 그 사람은 능치 못할 기 없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자라도 자기도 두고  자기에게 찌끄러기 가지고 하나님 섬기는 일 할 때에 하나님도 당신 상관없이  당신에게 찌끄러기 하나 그에게 대접할 것이요 남에게 대접을 받고저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모든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네가 하나님에게 어떤 대접을  받는 것은 네가 하나님을 어떻게 대접하는 그대로 하나님이 너에게  대접하느니라. 너 다해 가지고 하나님 대접하면 하나님이 하나님 다해 가지고 너  대접할 것이요 내가 하나님 무시하면 하나님도 너를 무시할 것이요 내가 모든 것  네 욕심대로 다하고 찌끼 그것 가지고 하나님 섬기면 하나님도 하나님 네게  돌아보지 안하고 찌개 그것 하나 가지고 네에기 대우할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또 말씀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네가 나만이 아니고 네  앞에 상대하여 있는 사람 못난 사람 가난한 사람 천인들 천인들 그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행한 것이 나에게 행한 것이니라 지극히 작은 자 하나 멸시하는  그것이 나를 멸시한 것이니라.

지극히 작은자도 내가 지었고 지극히 크다고 생각하는 니도 내가 지었다. 네가  큰 것 아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않는 것이 나에게 하지 않는  것이요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행한 것이 나에게 행한 것이니라. 그런고로  네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한 그대로 나는 너에게 행할 것이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치 안한 그대로 나는 너에게 행치 아니하리라. 이러기에 긍휼 없이  행하는 자는 긍휼 없이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요 긍휼이 모든 심판에 이기고  자랑하느니라(백소출) 긍휼이 모든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는 것이니라.

토요일은 오후부터 정신차려 가다듬고 그 날 밤에는 목욕하고 정신차려 준비하고  이제 내 할 일 다했고 찌끄러기 예수 믿는 그까짓기야 뭐 정신 차릴 것 없어  이러니까 찌끄러기 가지고 예배당에 주일날 가지하고 토요일 오후부터 놉니다.

아 주말이라 토요일 오후부터 즐기자. 오후 반공일은 하나님 섬기기 위해서  청교도들이 내놓은 것인데 미국은 이제 닷세 반 일하고 그날 갖다가 토요일  오후부터 기쁘게 즐겁게 논다고 행락으로 했기 때문에 청교도의 신앙과 정  반대입니다. 그 결과는 어떤가 여러분들 눈으로 볼 것입니다. 봅니다. 토요일은  닷세반 일하고 피곤하니까 노는 날 아니요 일하는 것은 멈춰두고 주일날 성화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모든 것을 정리하고 받을 수 흩어진 마음을 묵으고  그 모든 텁텁한 그런 힘을 아주 실령한 힘으로 갖추고 분주 복잡해 피곤한  정신을 새롭게 하고 심신을 깨끗하게 단정해 가지고 주일날 새벽부터 준비해서  예배 드릴때에 하나님이 자기를 성화시키는 성화를 받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필요있는 복을 생활하는 이치로 가르칠때에 고 이치대로 하면 복이 되어져  이것을 받는 것이 주일을 지키는 것인데 요새는 완전히 주일을 팔아 먹었습니다.

교회들이 무슨 주일 무슨 주일 저거끼리 거지 떡 갈라 먹듯이 전부다 갈라 먹어  버렸어 주일은 그래 지키는 것 아닙니다. 주말이라고 토요일날 저거 행락 누리기  위해서 청교도들이 그렇게 반공일 내놓은 것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그것도  외치지 않해 외치는 선지자가 없어 하나님의 저주는 그 땅에 선지자가 없는 것이  저주입니다. 안 외쳐 일 주일내 저거 행락 누리다가 죽을 고기 덩어리 위해서  일주일 내 일하다가 주일날 되면은 오전예배 한번 보는 것도 그날 갖다가 설교  들으면 지질 나니까 무용이나 하고 춤이나 추고 노래나 부르고 이제 갖다 가서  흥풀이나 실컨 하는 그 한 시간 지내 간 것으로서 하나님 섬기는 그 충당하는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모릅니다. 미국에 옳은 신자가 있으면 이 말을 들으면 떨  것이요 성령의 사람이면 떨 것이요 결단코 가벼운 말 아닙니다. 천지보다 중량이  무거운 말입니다. 미국나라보다 중량이 무거운 나라입니다. 오늘 우리나라  신자들도 이렇게 됩니다. 그라면 신사인줄 알고 하이칼라인줄 알고 양반인줄  알고 잘난 사람인줄 알고 아 주말행락을 누리야지 주말행락을 누리야지 이라면서  토요일부터 주일날 무슨 취미를 누릴까 망할 본은 잘 뜹니다. 뭐 때문에 와서  꾸벅꾸벅 좁니까 지난 밤에 잠안자고 뭐 했습니까 뭣하고 조요 지난 밤에 뭣했소  왜 조요 졸기를 뭐하고 좁니까 예배볼 때에 하나님이 시시합니까 말씀이  시시합니까 백목사가 시시합니까 백목사야 시시합니다. 잘 알았소 하나님과  말씀은 시시하지 않습니다. 없인 여기면 안됩니다. 오늘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다는 것으로 알았습니까 느꼈습니까. 욕심이 납니까 자기  사업 재물 명예 권세 세상 모든 것 그것보다 예수님의 제자 된 것이 과연  귀합니까 귀하지 아니하면 헛일입니다.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네 부모나 처자나  형제나 자매나 네 목숨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지 안하면 예수님을 더 귀하게  여기지 안 하면 예수님과 부모와 처자와 자매와 형제와 자기 목숨과 둘이 나란히  놓고서 이것 취할라면 부모 형제 자매 처자 목숨 이 5가지 취할려면 예수님  버려야 되고 예수님 취할려면 다섯가지 버려야 될 이럴때에 이 모든 것을 두고  예수님 한분을 찾아하고 영접할 수 있는 이것이라야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목숨보다 예수님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가 목숨 내 놓습니까  부모형제 자매 처자보다 예수님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가 서 이것을 예수님  때문에 내 놓습니까 이래야 예수님의 제자 됩니다. 그 쉬운 것 아니요  어찌됩니까 과연 이런 것보다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이 더 귀한 것인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이 더 귀한 것인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이것보다 여러분들에게 필요합니까 여러분들의 목숨보다  필요합니까 여러분들의 가족보다 필요합니까 여러분들의 자신보다 필요합니까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처자나 남편보다 더 귀하게 여기면 안된다하면 남편되는  사람들은 시기할 것입니다. 시기 못해 안되 시기하면 죽어 망해. 제 목숨도  목숨보다도 예수님을 더 귀하게 여기라 했는데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는 아내나  남편이 어디있습니까 목숨보다도 예수님을 귀하게 여기라 했는데 그 뭐 무슨  시기를 할 것이요 무슨 쟁투를 할 것이요 참람된 행위입니다. 안 됩니다. 그것  다 예수님이 만들었고 길렀고 오늘까지 보존하고 오늘이라도 떠나가면은 아무리  미남 미녀라도 당장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분이 누구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미워한다. 그 말은  예수님을 사랑한다 그말입니다. 둘 중에 어느 것을 사랑하고 어느 것을 미워할  때 자 네가 이것 미워하고 저것 사랑할래 저거하고 미워하고 이것 사랑할래 둘다  사랑할 수 없어 하나를 사랑하면 하나는 자연히 내놔야 되는 것이지. 그런  것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예수님에게 비해서는  그런 것을 그 예수님 사랑할라 하면 그것을 미워하지 안하면 안 될 때에는  그것을 미워할 수 있는 그 사람이라야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 형제 처자 자기 목숨보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은 사람 한번 손들어  봅시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봅시다. 네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사랑할려고  계속 힘쓰는 사람 손 한번 들어봅시다. 사랑하고 계속 힘쓰는 사람 네 우리가  사랑하고 힘쓰고 있지요 그러나 가다가보면은 자기도 모르게 그만 현실에서는  예수님보다 그런 것들을 앞세울 때가 있어요 앞세우면 그기 망합니다. 순위로  예수님을 그것들 보다 더 사랑하고 예수님 때문에 그것을 손해보면 예수님이  뭐라고 했습니까 여러 배 백배 더 해준다 했습니다. 주님과 주님의 도를 인하여  그것을 손해본 자는 백배 더 준다. 그러면 아내 백명 준다 말이요 백명 아니라도  한 아내가 백배 더 좋은 아내될 수 있소 더 될수 있어 네 이렇게 약속에  신실하신 주님이십니다. 능히 나의 제자가 아아 아니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절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지 않는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자기 십자기를 지고 쫒지 않는 자도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십자가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명령 곧  이웃의 구원을 이웃의 생명과 평강과 행복을 위하여 이웃의 구원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명령이  뭐인데 인간을 구원하는 그 명령인데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명령 복종하기  위한 그 고난과 그 희생과 그 어려움 당하는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이것을 이  시간 이 시간 차각차각 시간시간마다 순서순서대로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명령 복종 자기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명령 복종 인류자다. 인간을 구원하는  명령복종 인간구원이 되는 하나님의 명령 복종 이것을 인하여 가리지 안하고  애끼지 안하고 차각차각 닥쳐오는대로 그 시간 그 시간 녹아질 것 희생할 것  요것을 한번도 미루지 안하고 지체하지 안하고 착착 요 희생을 이루어 나가는  고것이 십자가입니다. 이것이 있어야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하다가 못한 시간은 그 토막은 예수님의 제자가 그 토막은 멀이 졌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했소. 십자가를 지고 간 고 토막은 예수님의 제자가  됐소 십자가를 벗어논 고 토막은 예수님과 같은 자가 되지 못하고 마귀와 같은  자가 됐소 멸망할 자가 됐소 고 토막의 것은 멸망합니다. 십자가 진 고 토막의  것은 영생이 됐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생애요 하나님의 심판에는 이 보응이기  때문에 일거리 큽니다. 전능자가 아니면 이 심판을 못해요 이것을 가리지 못해  계산을 못해 하나님 계산은 자 이 시간에는 너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영접할래 네  자매를 영접할래 하나님을 영접할래 네 형제를 영접할래 하나님 영접할래 네  부모를 영접할래 하나님 영접할래 네 부부를 영접할래 하나님 영접할래 네  목숨을 영접할래 어짤래 한 토막 한 토막 무심히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요것이  결정 지우고 지나갑니다. 결정지우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없는 시간 없습니다.

그럴때에 아 이것이 귀하고 아깝지만은 내가 당신이 크시니 당신이 없는 가운데  지으신 주재시오 왕이시오 나를 대속하신 이시기 때문에 내가 당신 바라고 이것  취하면 나도 망하고 이것도 다 망할것이고 하니까 내가 이것을 취하여 당신을  버릴 수 없습니다. 버리기 싫지마는서도 할 수 없어 당신을 취하고 이것을 내  놓겠습니다. 그럴때에 이것을 버리고 당신을 취한 나는 생명에 속했고 살았고  하나님께서 내가 살았기 때문에 나로 통해서 내가 버린 그것들을 살리시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나와 내 도를 위하여 부모와 형제나 자매나 처자를 처자나  전토를 버린 자는 세상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뭐라고 했습니까 마가복음에 크게  말해봐요 부끄러울 것 없어. 예. 여러 배 또 백배 백배를 얻을 것이요 당신의  것이니 얼마든지 줄 수 있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그 다음에 33절에 이와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자기의 소유 자기가 가진 것 자기  몸과 목숨까지도 자기의 가진 것을 다 내놓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그것이 거리껴 그냥 내 놓는기 아니고 그거 거리껴 주님의 제자되는 주님을  배워서 주님을 따라 갈라하면 그것들이 거리끼지 안할 때도 있지만은 거리낄  때가 있어 거리낄 때에는 그걸 다 내놀 각오를 가져야 제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내 놓으면 그것이 살고 주님이 삽니다. 아니 그것이 살고 주님의 제자가 됩니다.

게 여기에 말하기를 또 그래 말했습니다. 망대를 세우려 하는 자가 앉아서 그  공사하게에 비용이 될는지 안 될는지 예산하지 안하고 시작하면 준공 못해서 다  수치 당한다. 예산을 해라. 망대를 세우는데에는 어떤 애로가 있을 것 어떤  마찰이 있을 것 어떤 시비가 있을 것 어떤 자원이 필요할 것 이것을 앉아서  예산을 대 가지고 능히 준공할 만한 그런 모든 준비가 되어졌을때에 해야되지  준비가 없이 이와같이 하면 헛일이라 그말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되는 이  일이 준공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까지 우리가 공사하는 것이요 다시 말하면  세상 떠나는 그 시간까지 우리는 공사중이요 세상떠나 부활 심판 무궁세계를  맞이할 그때가 잘했든지 못했든지 자기 공사는 끝나는 것입니다. 자기 공사는  끝나는 것이요 그러면 준공하기에 알맞을 런지 앉아서 예산해야 된다. 예산을  어떻게 해야 될까.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데에는 간단하게 하는 마찰되는 세상이  있으니 마찰되는 세상을 해결지을 수 있는 준비가 있어야지. 악령이 있으니  악령으로 더불어 어떤 대적을 해야 될는지 그 준비가 있어야지 죄악이 있으니  자기의 온갖 욕심이 있으니 죽음이 있으니 영원무궁이 있으니 이런것들을 다  합해가지고 계산을 따져서 해야지. 계산을 따져 해야지 모든 것을 이기고서는 이  예수님의 제자인데 모든 것들에게 필요가 있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인데  하나님외에는 모든 것들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인데 한 토막  하나하나에서 영원히 굴할 것이 없는 참의 것으로 이루어 나가야 되는 이것이  예수님의 제자인데 이것을 계산하지 아니하고 어리석게 돈만보고 계산하는 자는  예수님의 제자될 자격 없습니다. 제가 건강할때만 계산하는 자는 예수님의  제자될 자격없습니다. 제가 건강할때만 계산하는 자는 제자될 자격없습니다.

건강도 있지만은 병들때도 있습니다. 젊을 때도 있지만은 늙을 때도 있습니다.

돈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습니다. 생명이 있을때도 있지만은 죽음이 올  때도 있습니다. 인민군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전쟁 속에 파 묻힐때도 있습니다.

폭탄에 팔다리가 끊어지고 몸둥이만 남을 때도 있습니다 고문과 고행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역사세상에 우리가 듣고 보고 아는 대로 오만 애로 오만 굴곡 오만  설움 오만 고독 온갖 고문고행 온갖 존귀 온갖 붕 뜨는 영광 어떤 매장 역사에  있던 모든 종류대로는 내게 다 와서 부딪히리라. 우리는 예상 안 할 수  없습니다. 다 부딪히리라 예상 안할 수 없습니다. 가까운 자 먼 자의 온갖 충격  온갖 미혹 온갖 애로 역사에 있었던 종류대로는 나에게 요것만은 닥치지  아니하리라 할 수 없는 우리들이니 이 모든 것이 당할줄 알고 이것을 능가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지는 이 길인데 이것이 벌써 세상을 점령하는 것이요  정복하는 것이요 자기 것으로는 다스리는 것인데 세상을 복종시키는 것인데  피조물의 왕이 되는 것인데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것인데 이것까지를 계산을  하는 데에 첫째 거리끼는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없어야겠고. 자기에게  닥치는 주의 뜻대로의 애로와 고통이라면 무엇이든지 기탄 없이 달게 달게 그  시간 그 시간 희생하여 가야겠고 자기가 원하고 가지는 것 요것만은 놓을 수  없다 하는 한가지라도 고것조차도 내어놓아야 예수님의 제자가 될 때에는  내어놓아야 할 것. 이러니 이 계산을 대 보니까 이 계산을 대 보니까 내 모든  것을 다 내놓고 당신 한분으로 전부를 삼지만은 일만으로서 이만을 대적할 수  있는 이것이 있느냐 없느냐 그렇지 안하면 항복하는 것이 낫다. 인간대 인간이  아니라 일인이 이인이 되기 때문에 인간 대 인간외에 더 가산되는 능력이  있어야하니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고 내 모든 것은 다 갖추었지마는서도  사랑으로도 갖추었고 포기로도 갖추었고 희생으로도 갖추었고 투자로도 갖추었고  온갖 각오도 갖추었지만은 이것 가지고도 할 수 없는 것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는 것 하나님의 도우심으로만 할 수 있는 당신의 도움이 아니면 안되니.

지극히 작은 현실 현실 평소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는 하나님에게 다 받혀  하나님께 복종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이 나와 함께 하는 요일이 연성되고  연성되어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나님의 돕는 그 능력을 가진 이것이라야 피조물  대 피조물 나와 같이 대결할때에 피조물 대 피조물의 모든 피조물을 능가하고  정복하고 할 수 있는 창조주의 이 능력의 자원이 없으면 안된다는 것을 자기가  계산하고 이 자원과 이 대비를 가지지 안하면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생활이 허무하고 아픕니까다시 말씀하시기를 소금이 좋은 것이나  맛을 잃으면 다시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쓸데없어 밖에 버려 땅에도 쓸 때 없고  거름에도 쓸대 없다. 거름에 쓸데 없다 말은 땅위에 인간은 두 종류 있으니  불택자는 택자의 거름입니다. 택자를 택자를 기르기 위해서 택자의 거름입니다.

택자가 변질되면 택자를 위한 거름도 안되고 이거는 아무데도 쓰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땅에도 쓸데없어 그 말은 이 세상에도 쓸모 없는자라 말입니다. 믿는  사람은 무궁세계에서 쓸모있기 위해서 선택한 것인데 불택자는 이 세상에서 쓰기  위해서 만드신 것인데 이 세상에도 쓸모없고 택자드을 가꾸는 토비되는데에도  거름에도 이용될 수 없고 아무짝도 쓰지 못하고 사람에게 짓밟힐 것뿐이니라.

소금이 자기의 간이 자기의 짜운 그 간이 자기가 녹음으로서 많은 것들에게 번져  나가는 것처럼 믿는 사람이 사죄 칭의 새생명 받은 영생 받은 이 구원을  하나님의 제자되는 이 구원을 이것을 자기가 희생함으로 들어나서 세상에게  보여주고 자기가 희생함으로 하나님의 구원이 어떠하다는 것을 다니엘 처럼  들어내서 세상에서 보여주고 자기가 희생함으로 세상에 생명을 주신 예수님처럼  희생함으로 세상에 이 구원을 주는 간으로 녹아져서 간이 모든 것에게 번져  나가는 것처럼 이 영감과 진리의 사죄 칭의 새생명의 구원으로 자기가  희생함으로 이 구원이 멸망 받을 인간들에게 번져 나가게 하는 요것이 땅위에  사명인데 신자가 요 사명을 벗어 놓으면그는 어데서든지 멸시받고 천대 받고  불신자로도 쓸모없고 세상에서도 쓸모없는 가련한 것 뿐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천대를 받습니까 맛 잃은 연고입니다. 왜 멸시를 당합니까 맛 잃은  연고입니다. 이무리 인민군이 빰을 때리고 총 뿌리로 해해도 그는 어짤 수 없어  하지. 속으로는 두려워 떨려 견디지 못하는 그가 그라고 난 다음에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그것이 정신이 혼란되는 것이 그것이 믿는 사람들입니다.

멸시 받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참 성도를 매를 때리고 한 사람은 그 사람이  자결을 하든지 그리 안 하면 정신 이상이 되가지고 죽든지 반드시 사고가  납니다. 그래 놓고도 뻔뻔히 있어지지를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살펴보십시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를 고문 고행한 그 행사나 그런 사람들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가 그뒤에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사람이 정신이상으로 미친사람이  되든지 그리 안하면 그 직장을 떠나고 이상스러운 변절된 사람이 되어서 자기는  일생동안 공포에 떨리고 예수를 택한자라면 예수를 찾고 예수를 택한자 아니면  예수를 찾지 못하면 그는 여생은 그는 세상에서 근심 걱정에 쌓여 아무 인간의  감염없는 여생을 붙이고 그러니까 가다가 제가 잘못 해 가지고 그저 차사고로도  죽고 이렇게 병사도 하고 실패도 하고 비참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람들이 없인 여김을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그 기ㅚ를 놓히면 녹아질 기회를 놓히면 다시는 얻지 못해.

그러면 하나님에게 버림 당하니까 세상에도 쓸모없고 택자의 거룩이 되는데도  쓸모없고 사람에게 짓밟힐 것 뿐이라. 택자가 예수님의 제자되는 이 씩씩한 걸음  이 가치있는 걸음 정말로 가치있는 걸음 씩씩한 걸음 이 걸음 안 걷고 어리석게  안일주의로 자기 사욕대로 나가 봤자. 비참한 것 뿐입니다. 비참한 것 뿐이요  영도 비참하고 육도 비참합니다. 성도가 성도답게 성도의 걸음을 걸어 갈때에 제  3자가 볼때에 불쌍하다 하나 그속에는 쓰레기통에 장미꽃이 핍니다. 네 요셉이를  팔아놓고 불쌍하다 했지만은 아무도 모르는 요셉이는 보디발 집에서도 지극히  존귀가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매장되서 감옥에 갔지마는서도 감옥속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그 속에서도 존귀가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있다가 죄수로서 호출  만나 잡혀 갔으니까 인제 죽는날이다. 싶으지마는서도 애굽나라의 총리 대신이  됐습니다. 이것은 예수 믿는 신앙의 생활이 외부가 보는 것과 그 속에 인간이  모르는 그 이면에 아무도 모르는 자산에 푸른 초장이 있는 이 비밀을 하나  현실로 보여 준 것 뿐입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언덕을 떠나서 주를 따릅시다.

못나지 맙시다. 우리가 못나지 맙시다. 왜 그리 욕심 그릇이 작습니까 땅위에  없어지는 무엇이 부럽습니까 하나님이 부럽지 무엇이 되고 싶소. 만물의  참영장이 본격적을 되고 싶지 어떤 권세를 얻고 싶습니까 모든 것이 울면 불면서  속으로는 이놈아 하면서도 이렇게 갖다가 이런 일이 되고 싶습니까 만물이  중심에 나를 환영하고 나 없으면 안 된다는 그런 존대의 권세가 받고 싶습니까  어떤 것입니까 어리석지 맙시다. 우리는 천한 것 아닙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어리석지 맙시다. 잘난 것을 뽑아 버리십시오  하나님 앞에 자기를 굴복하십시오.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잘난  자는 반드시 천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큰자는 반드시 깨어져 작은자가  됩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낮아져서 당신의 말씀은 영생이요 떠나면  사망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살면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히리라.

저가 나를 안즉 저가 그를 높히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리라. 그는  억만년 가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만족케 땅위에 어떤 세력도 좋은 것도 백년을  나를 나에게 혜택을 줄 수 없소. 내 죽음에 따라 오지 못해 죽음 앞에 그는 나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2156 예수님의 사활/ 로마서 6장 5절/ 840428토새 선지자 2015.12.11
2155 예수님의 사활/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 890808화전집회 선지자 2015.12.11
2154 예수님의 사활/ 로마서 6장 5절-11절/ 1984년 9공과 선지자 2015.12.11
2153 예수님의 사활/ 요한복음 13장 1절/ 1976년 16공과 선지자 2015.12.11
2152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에베소서 1장 15절-23절/ 1982년 16공과 선지자 2015.12.11
2151 예수님의 심정/ 누가복음 15장 1절-7절/ 881019수야 선지자 2015.12.11
2150 예수님의 유언/ 사도행전 1장 8절-9절/ 800111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11
2149 예수님의 재림/ 베드로후서 3장 1절-13절/ 820418주후 선지자 2015.12.11
2148 예수님의 재림/ 베드로후서 3장 8절-13절/ 1977년 36공과 선지자 2015.12.11
2147 예수님의 재림을 생각하라/ 베드로후서 3장 3절-14절/ 870811화새 선지자 2015.12.11
2146 예수님의 제자/ 누가복음 14장 25절-35절/ 840516수야 선지자 2015.12.11
2145 예수님의 제자/ 누가복음 14장 25절-35절/ 1984. 5. 13.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5.12.11
2144 예수님의 제자/ 누가복음 14장 25절-35절/ 840513주전 선지자 2015.12.11
2143 예수님의 제자/ 누가복음 14장 25절-35절/ 840513주후 선지자 2015.12.11
2142 예수님의 제자/ 누가복음 14장 25절∼35절/ 1984년 10공과 선지자 2015.12.11
2141 예수님의 제자/ 누가복음 14장 25절-35절/ 1980년 29공과 선지자 2015.12.11
2140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 누가복음 14장 25절-35절/ 800713주전 선지자 2015.12.11
» 예수님의 제자의 뜻과 자세/ 누가복음 14장 25절-35절/ 800713주후 선지자 2015.12.11
2138 예수님의 죽음에 연합/ 로마서 6장 5절-11절/ 810723목새 선지자 2015.12.11
2137 예수님의 탄생/ 누가복음 2장 1절-7절/ 1973. 12. 30. 52공과 선지자 201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