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1 16:30
예수님은 인간의 치료자
본문 : 요한복음 5장 2절∼9절
제목 : 예수님은 인간의 치료자
요절 :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요5:3)
1. 자기의 장점을 보고 사는 자는 교만해지고 이웃을 잃어버리게 되고 서서히 무능한 자가 되어져가고 성경 말씀으로 자기의 모든 면에 잘못되어 병든 점을 찾는 자는 필연히 겸손해짐으로 이웃에게 덕이 되어 이웃을 얻게 되고 이를 고쳐감으로 인간은 치료되며 실력은 갖추어지는 것이다.
2. 삼십팔년된 병자는 자기의 병든 것을 낙망하고 이웃의 도움이 없는 것으로 원망하고 다른 사람의 방해로 불평으로 사는 자에게 예수님은 찾아오셔서 그런 것이 상관없이 주님과 자기와 하나되어 주님 인도에 순종만 하면 그 모든 것이 상관없이 불행은 물러가고 행복이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심에 따라 명령대로 일어서고 명령대로 자리들고 명령대로 걸어감으로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행복된 사람으로 가장 행복된 입장으로 가장 행복된 인기로 변하여졌다.
3. 이렇게 주의 인도를 따라 인간병 행위병이 고쳐지는 이 고쳐짐은 자체가 변화되어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들에게 그것들이 나에게 필요 있는 나를 위하는 것이 되어지기를 원하는 사망의 법칙에서 헤어나와 나 먼저 하나님과 모든 이웃과 피조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요있고 유익한 자아가 되는 것으로 해결짓는 사람이 되는 방편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이 방편을 주신 것이다. 이것이 영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