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에 대해

 

1987. 3. 24. 화새벽

 

본문:출애굽기 20장 1절∼3절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 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여게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있고 또 여호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5절까지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없는 가운데서 창조하신 것을 기록했습니다. 그라고는 26절에 마지막으로 사람을 지으실 때에 “우리가 사람을 이렇게 짓자” 하는 ‘우리’라는 그 복수가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면 처음에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 하는 그 창조의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인 것을 거게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이 천지는 이 우주의 공간을 하늘이라 또 땅은 모든 지구를 가리킨 것이라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천지를 창조했다 하는 이 말씀은 하늘은, 천은 영계를 말하고 땅은 물질계를 말한다 그렇게 깨닫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31절 이하에 내려보면 의인들에게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예비한 하늘나라를 너희들이 유업으로 받아라” 하는 그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 창조하실 때에 영계와 물질계를 같이 창조하셨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어떻게 짓자” 이렇게 말씀하실 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한 분이신데 여게 우리라고 하는 거 보니까 이 복수로 나타났으니, 그때는 몰랐지만 그후에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를 가리켜서 여기서부터 우리라고, 사람을 지으실 때부터 삼위가 그때 각각 역사하심이 따로 있는 것을 나타내셨다 그렇게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라고도 여호와라는 말은 없는데 여호와라는 이름은 어디서부터 나타나는고 하니 창세기 2장 4절에서부터 비로소 “여호와로라”하는, 여호와라는 그 이름이 나타났습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특별히 중심되는 뜻이 사람으로 더불어 계약의 하나님이라. 그 계약을 선포하시고 계약하신 그대로 이행을 하시는 그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그 뜻을 중심으로 해서 여호와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면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인데 이름 중에도 계약을 선포하신 그 하나님이라는 그런 뜻을 나타낼 때에 “내 이름은 여호와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하는 이 말씀에서 사람을 모든 우주와 영계를 창조하실 때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사람으로 더불어 비로소, 사람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에덴동산으로 인도하시고 사람으로 더불어 첫계약을 선포한 것이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고 또 다른 일반 과실은 다 먹고 선악과는 먹지 마라 먹으면 죽는다” 하는 그 계약이 처음 계약인데 그 계약을 나타낼 때에 여호와라는 이름이 처음으로 나타났습니다. 2장에 그때부터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행사가 있고 또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대한 행사가 있는 그 신인 계약의 시발이 에덴동산인데 에덴동산을 말씀하실 그때에 비로소 처음으로서 여호와라는 그 이름을 불렀습니다. 당신이 나타냈습니다. “나는 여호와로라” 하는 그 말씀을 나타냈습니다.

그래서, 이 십계명을 주실 때에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하는 것은 애굽에서 종되었던 것을 인도하시는 데에는 하나님이 인도하셨는데 그 인도하시는 인도의 주체는 여호와였다 하는 것을 여게 표시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또 그후 늘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관리하시고 이렇게 늘 은혜를 베푸신 그 하나님, 그때도 여호와 하나님으로 모세에게도 나타났고 이래 나타났는데 그 하나님이 누구신가? 그 하나님을, 물론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요 삼위일체지마는 삼위 중에 어느 위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했으며 또 에덴동산에서 사람을 계약을 했으며 또 그 뒤에 그 아담 하와가 범죄해서 숲속에 숨었을 때에 찾았는가? 누가 찾았는가? 찾으신 그 하나님이 누구신가? 또 무화과 잎사귀로 옷을 지어 입혔을 때에 이제 짐승의 가죽을 가지고 그렇게 옷을 지어서 아담 하와에게 입히신 이가 어느 하나님인가? 또 여인의 후손과 뱀의 후손이 뒤에 대적이 돼 가지고 뱀의 후손을 멸하고 여인의 후손이 승리할 것, 대속의 이 모든 역사를 하신 그 대속의 역사를 그때에 그 사람들의 심령이 어리기 때문에 하나의 당신의 포부를 나타내셔 가지고 보여 주신, 보인 그 하나님, 그러면 그 하나님은 어느 하나님인가? 물론 하나님이라면 삼위일체는 언제든지 나뉠 수 없고 성부 있는 데 성자 있고 성자 있는 데 성령 있고 삼위일체는 한 하나님으로 이래 역사하지마는 그때 주체적으로 역사한 이가 누군가? 그것은 창세기에 창조할 때부터, 창조할 때는 삼위일체가 창조하고 난 다음에 인간을 창조할 때에는 “우리가” 하는 그 삼위일체가 거게 나타났고 그 외에 또 사람으로 더불어 계약하는 에덴동산 역사가 시발되는 창세기 2장 4절에 비로소 여호와라는 또 이름이 나타났고, 베드로전서 3장에 보면, 3장 18절에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영으로’ 말한 여기 영이라 말은 하나님이라 그 말입니다. 영이란 말은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가리켜서 영이라고 할 때도 있고 우리 영을 가리켜서 영이라고 할 때도 있기 때문에 그 영과 영을 잘 구별하지 못하면 뜻은 아주 정 달라지게 됩니다.

“저가 또한 영으로” 하나님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느니라”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느니라’ 이말은 그 죄로 갇혀 가지고 있는 죄에 갇혀서 죄에 갇혔고 사망에 갇혔고 악령에게 갇혀 있는 자유하지 못하는 옥생활하는 것을 말합니다.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옥에 있는 영들에게’ 하는 요 영은 하나님 영이 아니고 요거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영들에게 전파하시느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뿐이라” 그러면 방주 예비할 때에 그 불순종한 자들이라 그 말은 하나님께서 토막을 일차 토막이 창조하셔 가지고 물심판으로 사람을 멸하셨고 그 다음에 이스라엘이 나왔었는데 예수님의 탄생으로써 육체의 이스라엘에 대한 구원을 중단하시고 신약교회로 이방인들을 구원하시는 이 역사가 시작돼서, 그러면 창세 이후로 역사는 세 토막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노아의 때에’ 하는 그 말은 첫 토막 그때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던 그 모든 사람들에게 가 가지고 하나님으로 가서 그들을 구원하실라고 역사하셨다 하는 것을 여게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데 요 성구를 천주교에서는 요 옥이라 하니까 지옥이라 그만 생각을 하고서 그래서 ‘지옥 간 자들도 살아 있는 사람이 그 사람을 위해서 세례를 받으면 지옥에서도 구출될 수가 있다. 안 믿는 사람들도 다 영세를 받으면 구출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해 가지고 천주교에서는 안 믿고 죽은 사람도 위해서 산 사람이 영세를 받아 가지고 구원할 수 있다 하는 죽은 자를 위해서 세례를 받는 그런 일을 합니다.

그거는 “옥에 있는 영들에게” 하는 이거 ‘지옥에 있는 영들에게’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하는데 여게 옥은 요한계시 1장 5절 이하에 보면 “그의 피로 우리 영을 자유하게 해방해서 저희 죄에서 해방시켜 자유케 하셨다.” 해방해서 자유케 하셨다 하는 그 말이 곧 옥에 갇혀 있었던 자들이라 하는 그런 것을 나타냅니다.

그러기에, ‘옥에 있는 영들에게’ 하는 이 말이 하나님 앞에서 선악과 먹은 이후에는 사람이 자유하지를 못하고 선악과 먹기 전 에덴동산에 있는 사람과 선악과 먹고 난 다음에 에덴동산에 있는 사람이 다릅니다. 그때부터 숲속에 숨은 것이 벌써 자유하지 못하고 하나님과는 막혀져 버렸고 악령의 그 세력에게 점령을 당해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죄에 갇혔고 사망에 갇혔고 악령에게 갇혀졌고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저주를 받았고 하나님과 대립이 됐고 악령과 하나가 돼 가지고 사는 그것이 옥에 갇힌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에 사람이 타락 후, 타락하기 전에 계약한 그 하나님이 누구시며, 계약한 하나님, 물론 계약한 그 하나님은 성부도 같이 계약했고 성자도 같이 계약했고 성령도 같이 계약했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그 계약을 같이 했지마는 삼위일체 중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는 삼위일체가 창조를 하셨는데 창조하시고 난 다음에 인간 관리를 할 때에 비로소 여호와라고 나타난 그 여호와는 성부를 말하는가 성자를 말하는가 성령을 말하는가? 여게 대해서 사람들의 견해가 다릅니다.

여호와라 하는 거는 구약에 있으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이제 성부를 가리킨다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을 가지는데 여게 이 여호와라는 것은 성부보다도 성자를 가리켜서 말씀한 것입니다.

이래서 그때부터 사람이 창조된 그때 그 이후, 창조된 이후 사람이라는 존재에게 하나님께서 특별히 이 구원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이 관계가 시작될 때 그때에 “여호와로라” 하는 것은 제이위 성자 대속주 예수님을 나타내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또 그러고 그후 신약 에베소 1장에 보면은 우리가 선택을 받을 때에 만물을 창조 후에 선택받은 것이 아니고 창조 전에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을 했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을 했다고 말씀하셨고, 또 그리스도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는 예수님이라고 말했지마는 못박하시고 부활하신 후에는 나타나기를 예수님이라고 이렇게 그 이름을 나타낸 것보다도 그리스도라고 나타낸 것이 많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그 성경에는 보면은 그때에 예수님이라고 나타난 이름은 한 번밖에 없고 그 외에는 전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박혀 죽으셨다, 다시 부활하셨다, 구원원하셨다” 하는 그리스도를 많이 나타냈습니다. 그리스도를 나타낸 것은 내가 그 숫자는 잘 모르겠는데 스물 몇 번인가 그렇고 예수님이라고 말을 나타낸 것은 단 꼭 한 번밖에 없습니다.

이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했다는 그 그리스도가 곧 도성인신 하셔 가지고 우리를 구원하셨고 또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셔 가지고 영원히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 완성의 그리스도직, 다시 말하면 제사장직, 선지직, 왕직, 이거는 우리의 영원한 직분이요 영원한 위치인데 이 영광스러운 삼직을 우리에게 주시는 이도 곧 그리스도가 주시고 있다.

이러니까, 우리 구원에 있어서 삼위일체의 성부는 요한복음 15장 1절 이하에 보면는 농부라고 “아버지는 농부요 또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포도나무 가지라” 이렇게 또 이 관계를 나타냈고 성령은 거게 열매 맺게 하는 능력이라.

이래서 우리의 구원은 곧 “성령과” 성령이라면은 곧 여호와의 영이 성령입니다.

여호와의 영이 성령이요 또 그리스도의 영이 성령이요 성령이 성령입니다. 그러면 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리켜서 말을 하는 데도 거게는 “성령과” 하는 것은 ‘하나님과’ 하는 말인데, `하나님과' 하는 말인데도 거게 중심되는 말은 무엇인가 하면은 우리의 구원에 완료를 책임지신 그 하나님이라.

우리 구원에 완료를 책임지신 하나님과 또 “성령과” 또 “물과” 물은 진리를 가리켜서 거게 물이라고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 하는 그 물과 성령으로 중생됐다 했는데 그 물이 뭐인가? 요한복음 3장에는 물이라고 말했는데 그 물이 뭐인가 모를 건데 베드로전서 1장 20절 이하에 보면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너희들이 거듭났다” 하는 거게는 말씀의 씨라고 했기 때문에 거게 물은 말씀이라 하는 것을 확실히 증거를 했습니다.

이래서, “성령과 물과” 진리 “성령과 진리와 피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가리켜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요한복음 1장 1절에 보면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곧 이 말씀은 하나님이시라. 그가 모든 것을 다 창조하셨다. 창조된 것이 그가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다. 그는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하나님이신 이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났는데 나타난 이가 누구인가? 곧 하나님의 독생자다.” 이렇게 연관성을 자꾸 이렇게 나타내서 말씀했습니다.

지금까지 말하는 것은 무슨 말을 내가 할라고 하는고 하니 1절에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하는 것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두고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나는 너를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인도하여 낸” 그때에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너의 하나님’ 이렇게 하나님으로 나타내 놓고 “여호와로라” 하는 데에서 성자 하나님을 여게 나타내고 우리 구원에 대해서 창조 이후에 우리 구원에 대한 말하자면 책임자, 우리 구원을 책임맡은 그 직위를 가진 이 여호와는 누구인가? 이 여호와는 곧 인인 관계에 책임자인 인인 관계에 중보자가 되는 이 그리스도다. 여게 “여호와로라” 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 하나님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이다 그렇게 여게서 우리가 깨달아져야 바로 깨닫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 구원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다 이래 구원을 하셨지마는 하나님께서 삼위일체인데 우리 구원에 대해서 그러면 성부는 어떤 역할을 했느냐? 성부는 포도원 밭주인으로서 농부 역할을 했고, 포도나무를 심고 가꾸고 잘 자라게 했고, 성자는 바로 포도나무고 우리는 포도나무 가지고, 또 성령은 그 포도나무를 열매 맺게 한 포도나무의 모든 그 힘이고, 생명과 힘이고 이렇게 해서 그렇다는 것을 또 성경에 나타냈습니다.

이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 택한 이 구원을 성취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예택을 위해서, 예택이라면은 곧 예택이 하나님의 목적인데 하나님이 자존하시고 자존하신 하나님이 제일 첫째로 당신 의지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에 제일 일호 역사가 뭐인가? 일호 역사가 목적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것이 곧 우리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우리를 택한 것을 “창세 전에”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목적 정하신 것은 당신 안에서 목적을 정하셨고 목적 정하시고 난 다음에 이 목적을 위해서 달성하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신 그때부터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예정도 하시고 창조도 하시고 섭리도 하시고 이렇게 하셨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구원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구원하시지마는 구원에 대해서 제일 가까운 중보자가 되는 그 주체자는 누구냐? 주체자는 곧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는 누구냐? 십자가에 우리를 대신해서 대속하신 곧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말한다.

그래서, 대속하실 때까지는 예수님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나타난 것은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 신인양성일위를 가리킬 때에 예수님이라고 그렇게 말을 했고 양성일위로 대속하셔 가지고 대속을 마치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실 때에도 그때 부활하신 후에도 그라면 부활하신 후에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같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이 하나님은 그라면 신성의 주님이신가 인성의 주님이신가? 신인양성일위의 주님으로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후에도, 세상 끝날까지 너희들과 같이 계시겠다고 하신 이 주님은 신인양성일위, 곧 우리를 죽으심으로 대속하시고 또 부활하심으로 대속하는 일을 계속합니다.

죽으심으로 대속하신 일은 우리의 모든 구원에 대해서 근본된 근원을 만드신 그 대속이 죽으심까지의 대속이고 부활하심으로 대속은 근원된 이 대속을 우리에게 적응시켜 가지고 이 대속의 공로의 은택을 입고 영원히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는 또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하시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부활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게 지금까지 말하는 것은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하는데 이 여호와를 모두 다 성부라고 생각을 하고, 여호와를 성부라고 생각을 하고 성자로 이렇게 여기지 않는 이것을 제가 지금 변호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게 여호와라는 것은 성부도, 물론 성부 있는 데 성자 성령 다 같이 있고 성령 있는 데 성부 성자 다 같이 있지마는 특별히 하나님이라 이렇게 하는 데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나타냈고 거게서부터 “여호와라” 할 때부터 성자 곧 그리스도를 여게 나타내서 하는 말이라.

그런데, 그라면 성부라고 이렇게 하는 것과 성자라고 하는 것이 아주 판이합니다.

그러면 여호와라는 이름이 구약 성경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가졌다가 신약 성경에 와 가지고는 여호와라 이름이 이제 또 없습니다.

또 구약에서도 처음부터 여호와라는 이름이 있는 게 아니고 처음 있는 것이 창세기 2장 4절 신인 계약을 역사하시는 그때부터 처음으로 여호와라는 이름을 나타냈고 또 출애굽 하는 십계명을 나타낼 때에 여호와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십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십계명을 주셨지마는 이 십계명은 성부가 주셨다. 구약은 성부가 주장을 하고 신약은 성자가 주장을 했다’ 이렇게 여호와라는 말을 자꾸 성부라고만 자꾸 인정하는 그것을 지금 제가 변호하고 것입니다.

특별히 삼위일체 하나님이 다 역사했지마는 여게 여호와라고 말하는 것은 곧 성자를 가리켜 말한다. 그러기에 창세기 1장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 할 때는 그 하나님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창조하셨는데 요한복음 1장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하는 이 태초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했다” 하는 그 태초가 아니고 그 태초보다 영원 전을 가리켜서 태초라 이렇게 말했는데,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이 말씀은 곧 성자를 말합니다. “말씀이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러면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존재하는 것도 꼭 같이 존재했고 또 본체가 하나십니다. 하나신데, 하나님이신데 “그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 창조하셨다 하는 것도, 말씀이 창조했다 하는 것도 성자가 창조했다 그 말입니다.

또 “창조된 것이 그가 없이는 하나도 창조된 것이 없다. 그가 모든 것을 다 창조하셨는데 그에게 생명이 그에게 있다. 그 안에 생명이 있다.” 그에게 생명이 있다 그 말은 무엇을 말하는고 하니 생명이 있다는 것은 사람의 생명만이 아니고 모든 존재의 생명 피조물의 생명을 가리켜서 “그 안에 생명이 있었다.” 그러면 생명이라 말은 무슨 말을 가리켜서 말한 것인고 하니 곧 이것은 모든 존재가 움직여서 존재가 움직일 수 있는 힘, 또 존재할 수 있는 힘, 자라갈 수 있는 힘, 또 그것이 하나님과 거역하면은 또 죽을 수 있는 그 모든 힘, 이런 것을 총합해서 생명이라 말했는데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래.

“사람들의 빛이라” 하는 그 말은 사람은 모든 피조물 가운데에 영장으로 지으셨습니다. 사람은, 지금은 사람이 천군 천사보다 낮은 자리에 있지마는, 낮은 자리에 있지마는, 이거는 아버지의 아들 호주는 어려도 호주고 그것이 뒤에 호주될 자이지마는 어렸을 때에는 후견인과 그 종들에게 매여서 이 종들이 후견인이 돼 가지고 호주될 그 주인의 장자를 관리하고 보호하고 기르고 이래서 종에게 순종해야 된다. 이렇지만 장성하면 그 종의 주인이 된다. 이것을 가리켜서 우리 구원 받을 자들을 말했고 또 인류를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라’ 하는 것은 사람들이 모든 피조물의 생명이라 그 말입니다. “사람들의 빛이라” 그러면 “사람들의 빛이라” 사람들이 빛을 나타내는데 사람에게서 힘이 나오는데 그 힘은 무슨 힘이냐? 모든 피조물의 힘이 된다. 이것을 가리켜서 에베소 1장에는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골로새 3장은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그리스도는 만 존재요 그 말입니다.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또 만유 안에 계시느니라” 그러면 그리스도는 모든 존재, 여기 개미 한 마리 있는 그 존재도 그리스도의 존재라. 풀 한 포기 있는 것도 그리스도의 존재라.

그런데 존재면 또 “만유 안에 계시느니라” 존재인데 그라면 개미의 이렇게 꼬물꼬물하는 그게 그리스도인데 또 그리스도 안에 그 안에 “만유 안에 계신다” 그러니까 껍데기 그게 아니고 그 안에 계신다. 그 안에 그라면 뭘로 계시는가? 창조의 능력으로 계시고 생명으로 계시고 이렇게 계신다.

그러면 곧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이 그리스도는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다 창조하셨고 모든 것을 또 그분이 보존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이 움직이시고 계시고 그 모든 것은 다 그분이 모든 거 다 이래 퍼져 가지고 그거 돼졌다.

돼졌는데, 이래서 우리가 여게서 위험성을 하나 피할 것은 뭐이냐? 그분이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있다” 이라니까 ‘이 모든 존재는 그리스도의 이 분자들이다. 그리스도의 부스러기다. 그러면 하나님의 부스러기가 나와 가지고 이렇게 됐다.’ 이래서, ‘하나님에게서 이 모든 것이 부스러기가 나왔다’ 이래 가지고 유출설이라 하는 그 설이 있는데 하나님에게서 부스러기가 부숴져 나와 가지고 만물이 됐다 하는 그 유출설 그것은 이단으로 정죄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부스러기가 나와 가지고 이리 된 게 아니고 하나님은 변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이는 나눌 수도 없고 부술 수도 없고 갈라질 수도 없는 영원 불변의 완전 존재인데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와 가지고 퍼져 나왔다.

그러면 무엇이 나왔는가? 그 본체가 퍼져나온 것이 아니고 그분의 이 속성, 그분의 속성 그분의 능력이 나와 가지고 모든 것을 존재케 했다 하는 말입니다.

이래서 로마서 1장에 보면은 “하나님의 그 신성은 알 수 없는데 모든 만물, 창조하신 모든 만물에게 그분의 그 신성이 나타났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이러기 때문에 “교회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다” 그러면 교회는 어떤 게 교회냐? 일차 창조는 첫 아담으로 말미암아 존재했고, 존재한 그것도 하나님이 그렇게 존재케 했고 존재해 이 또 타락 순서를 거쳐 가지고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가 와 가지고 모든 행사로서만 대형을 했고 대행을 했고 대화친을 했고 또 대생을 했고 또 이렇게 그리스도의 직으로 이렇게 성장시키고 이라는데 그분이 뭐냐 하면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목적을 정하시고 우리를 택하시고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우주를 만드시고 모두 만들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모든 존재는 다 그리스도다. 모든 존재 안에 그리스도가 있다.

그래 가지고 이 모든 대속의 역사를 순서를 거쳐 가지고 이래서 마지막에 또, 순서를 거쳐 마지막으로는 또 어떻게 되느냐? 마지막으로는 곧 우리로 하여금 우리 안에 하나님 계시고 또 만물 안에 우리가 있어서 우리 안에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모두가 되셔서 그분 영원 자존하신 그분 한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우리에게 와서 충만해지고 우리에게 충만한 이것이 모든 만물들에게 가 가지고 충만하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1장 35절에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그러면 주님 한 분에게서 모든 만물이 나오고, 나오는데 여게만 주의해야 됩니다. 나오는데 요거 갈라져 나온 요것은 유출설인데 유출설은 요거 이단이라 안 되고 없는 가운데서 그분이 창조하시는 그 역사를 가리켜 창조라. 없는 가운데 있게 하는 것을 창조라 그렇게, 창조의 능력으로,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그로 말미암아 존재케 됐고, 또 “주로 말미암고” 존재한 것들은 또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이고, ‘말미암고’ 하는 것은 움직인다, `말미암고' 하는 것은 우리가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는 그 인하여 산다는 그 뜻과 말미암았다는 거나 같은 뜻입니다.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결국은 주님에게서 나와 가지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움직이고 또 주님에게로 돌아가고 이렇게 뱅뱅 돌아가는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기독교의 이 근본과 이 교리와 신조를 바로 알면 이 뭐 종교 통일이니 또 뭐 모든 만물 통일이니 하는 이런 것이 지금같이 이렇게 혼돈된 이런 것으로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요새 모두 다 통일 말하는 것은 모든 존재가 같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과 이 사람 모든 존재가 다 하나라 이렇게 생각하는 이런 오해 가지고 이라는 것인데 절대 피조물과 하나님과는 이렇게 혼잡 혼돈돼 있으나 그는 언제든지 창조주시요 이거는 피조물이라. 그로 말미암아 그저 계속 살고 있지 그와 끊어지면 즉시 죽는 것이 사람들의 존재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이걸 또 말하는 것은 여게 구약에나 신약에나 이 모든 창조나 창조하기 전 예정이나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셨지마는 우리의 중보자이신 그리스도가, 우리 구원에 대해서는 그리스도가 이 사명 맡기를 우리의 구원에 대한 이 사명을 맡은 주체라.

그러기 때문에 성부가 우리 구원 맡은 거 성자가 맡은 거 성령이 맡은 것이 각각 다른데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 구원의 역사를 했으나 이 구원에 대해서 제일 처음 시발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창세 전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다 하는 이 그리스도가 곧 성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고, 또 여게 여호와가 성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고, 또 세상 끝날까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한 것이 곧 우리의 대속주이신 그리스도 성자를 가리켜 말했다.

그러기에 여게 구약에는 여호와라고 있고 신약에는 여호와가 없고 이라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신약 시대에 우리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대속하신 신인양성일위이신 대속하신 예수님의 신성과 다른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거게 곧 신인양성일위가 되시기 전에, 양성일위가 되시기 전에 그리스도로 우리 구원에 대해서 창세 전에부터 책임지고 역사했고, 또 창조하실 때에도 역사했고, 또 창조해 놓고 에덴동산으로 사람을 인도하시고 그때에 이 사람과 관련을 가진 그 하나님이 여호와신데 그 하나님이 누구냐? 그 하나님이 곧 그리스도시다.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이시다 하는 것을 지금 자꾸 내가 말을 하느라고 지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구약에 이 하나님과 신약에 하나님과 또 그리스도와 예수님과 이렇게 사람들이 차별을 두고서 이와 같이 말을 하는 그런 모든 오해를 지금 없앨라고 지금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그 일계명에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요 해석할 여가는 없으니까 내가 그 다음에 계속해서 요 증거를 할라고 합니다.

“내 앞에 다른 신을” ‘다른 신을’ 하는데 이 다른 신이라 하는 이 신은 하나님을 말합니다. ‘내 앞에’ 말은 그러면 당신 앞에 외에 딴데서는 하나님을 둘 수 있느냐? 그게 아니고 ‘나 외에는’ 말입니다. `내 앞에’ 요래 말이 됐지마는 요거는 나 외에는 말입니다. ‘나 외에는 다른 하나님을 네게 두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내 앞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마라’ 하는 말은 ‘나 외에는 다른 하나님을 네게 두지 말아라’ 그러면 하나님이 억억만도 넘습니다. 억억만도 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한 분뿐이신데 사람들이 억억만의 하나님도 더 저거가 조작배기로 만들어 가지고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하나님은 억억만도 넘어. 그러나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라.

이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나타나신 삼위일체의 하나님 곧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이신데 이 삼위신데, 삼위라 말은 직책을 맡은 직위는 서이지마는 본체는 하나라 그 말입니다. 이만하면 뭐, 그거 자꾸 어렵게 이래 생각하니까, 물론 하나님은 무한하신 존재인데 우리 유한한 걸 가지고 그것을 다 이해할라고 하는 것을 이해 못 합니다.

이해 못 하니까 이해 못 하는 걸 그만 신비성을 들어붙여 가지고 ‘이해 못 하니’ 자꾸 이렇게 해 가지고 사람들을 혼돈시키는 건데 그러면 삼위, 위는 직위는 서이입니다. 위라 하는 것은 지위라 말이요 직위라, 직위라 말은 직분의 위치라 말이요 지위라 말은 이 상하 계급의 위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요 그래서 그 이름을 말하는 것이오.

이러기 때문에 위는 삼위지마는 몸은 하나다. 한 분이다. 한 분이, 한 분 하나님이 셋 위로 나타나 가지고 셋 위의 역사를 하고 계신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이런데,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다른 신들을’ 말했지만 `다른 하나님을’ 그 말이오. 요거 요래하는 통에 좀 또 깨닫기가 어렵기 쉽습니다. ‘내 앞에’ 하니까 그러면 이 하나님 앞에는 세우지 못하면 뒤에는 세울 수 있는가? 제일호는 이 하나님으로 삼고 제이호는 다른 것을 하나님으로 삼을 수 있는가? 그 말이 아닙니다. 네 앞이라 말은 ‘나 외에는’ 내 뒤든지 앞이든지, 먼저든지 뒤든지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다 이래. 하나님은 한 분뿐이신데 너희들이 하나님은 한 분뿐이신데 한 분뿐이신 하나님을 여러 분으로 모신다.

다시 말하면가서 연구를 하십시오. 요다음에 할 터인데.하나님은 어떤 분이신데? 영원 자존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영원 자존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간단하게, 한 분뿐이시다. 모든 것을 없는 가운데서 창조하신 분도 한 분뿐이시다.

모든 걸 보존하시는 분도 한 분뿐이시다.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분도 한 분뿐이시다. 한 분뿐이신데 이분 외에 딴걸 너희들이 주권자로 보고, 자존자로 보고, 또 그가 모든 생사화복을 주권하고 있는 분으로 보는 그것은 너희들이 다 헛일이다.

그러기 때문에 요 가만히 연구하면은 모든 이 십계명, 모든 신구약 성경은 다 간추려 보면은 요 십계명 속에 들었습니다. 요 십계명 속에 들었는데, 요 십계명 속에 들었는데 요 십계명은 하나의 율법으로만 생각을 하고, 십계명이 요한계시록도 요 십계명 속에 들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십계명은 육십육 권 도리를 똘똘 뭉쳐서 자꾸 뭉치고 뭉치고 자꾸 요래 뭉치고 간추리고 간추리고 간추리면 십계명이 됩니다. 또 십계명을 또 쭉 펴 놓으면은 육십육 권 도리가 됩니다.

이런데, 요 십계명과, 신약에 성도들이 생각하는 것은 ‘달리 요거는 구약 계명이지 신약 계명이 아니라’ 요 마귀란 놈이 자꾸 요렇게 꾀여 가지고 이라는데 이 구약 계명에 십계명을 말할 때에 시내산에 나타난 그 하나님이 누구냐? 그 하나님이 그리스도라 말입니다. 그 하나님이 그리스도요. 그 하나님이 그리스도가 이렇게 나타나셔 가지고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빠지지 말고 이거 나와요. 모르면, 이뭐 세상에 이 밖에는, 이 밖에 교계에는 막 이단이 꽉 차 가지고 먹으면 죽는 그런 게 꽉 있어. 한 마디만 먹으면 죽어요.

쑥물 하나만 먹으면 죽어. 이단을 하나 먹으면 죽는 그런 게 꽉 차 있는데 이걸 몰라 가지고 이러니까 여기 가면 이 미혹받고 저 미혹받으니까 얼마나 중요합니까? 이거 지금 오늘 아침에 말하는 걸 여러분들이 무슨 말인지 맛도 없을 거고 재미도 없을 거고 무슨 말인지 모르는데 이는 중요한 말입니다. 이거는 이 교계에 가서 이거 이 설교록이 나가면 막 비판해서 ‘이거 무슨 말을 이런 말을 해 놨노?’ 막 이래 가지고 많은 비판을 할 것입니다. 왜? 알기가 어려워. 범위가 너무 넓고 깊고 높고 하기 때문에.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자꾸 알아서, 마귀보다 우리가 더 알고 있어야 마귀에게 유혹 안 받습니다. 마귀만치 못 알고 있으면은 얼떨떨해 가지고 유혹받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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