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7 10:06
여호와의 구원
1980. 1. 13. 주일 오전
본문: 이사야 26:1-7 그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높은 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첫 주일날 게네사렛 호수가에서 베드로가 하나님을 찾은 일에 대한 설교를 우리가 받았습니다.
우리는 영과 육, 또 모든 소유, 기쁨 이 네가지로 되어 있는 우리들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난 특수 창조의 혜택을 받아서 된 존재요, 또 육은 마음과 몸, 이 둘이 합해져 가지고 육으로 되어 있는 이것이요. 영육으로 된 우리들에게 온갖 필요한 것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고, 영과 육, 이 모든 필요한 것이 합해져서 기쁨이 되어지면 그 사람은 복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영이 기능을 다 잃었을 때에 그 영이 죽은 영이 되고, 심신이 생기를 잃었을 때에 그는 죽는 몸이 되고, 소유가 다 흩어 졌을 때에 가난한 자가 되고, 기쁨이 다 소멸되었을 때에 고통스러운 자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이 세 가지로 이 네 가지로 살고 있고, 이 네 가지가 잘 되었을 때에 그 사람은 고귀한 사람이요 행복된 사람이요. 이 네 가지가 절단이 날때에 그 사람은 망하고 죽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믿는 사람이든지 안 믿는 사람이든지 이 네가지를 잘 보호하고 가꾸어 길러서 행복되게 할려고 하는 것은 일반입니다. 다 그렇게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을 받은 하나님 아래, 만물 위, 이 본 지위에서 인류시조 아담이 일반인의 대표로 신인 계약을 어김으로 본 지위를 빼앗겼고 타락 되었습니다.
타락 되었을 때에 영은 단번에 그 기능이 완전히 중단되어 죽었고, 심신은 서서히 혹은 며칠, 몇십년, 칠팔십년, 성경에 보며는 구백 여세까지 그 시간이 걸쳐져서 죽고, 또 그 소유와 기쁨은 다 사망과 저주 아래의 것이어서 서서히 자기와 관계를 끊도록 되어져서 아무것도 없는 그런 사람이 되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첫째아담으로 인해서 부정 모혈로 출생하는 사람으로서는 영이 죽지 않은 사람 하나도 없고, 육이 사망 아래에서 영원한 죽음을 향하여 죽어가고 있지 않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또 자기의 가진 온갖 소유, 명예나 권세나 기능이나 물질이나 어떤 것들이든지 다 빼앗 기지 아니할 자가 없고, 다 자기로서는 완전히 이것을 빼앗긴 아무것도 없는 자로 이렇게 되지 않는 자가 없고, 또 인간이 세상에서 별별 기쁨과 쾌락들을 마련한다 하지마는 자기가 마련한 모든 기쁨을 먼지만 한 것도 하나 냄김 없이 완전히 다 빼앗기고 기쁨 하나도 없는 그런 사람으로 세상을 떠나야만 하는 것이 타락한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는 사람으로 나타났으니 그분은 가리켜서 예수님이라 그렇게 합니다.
이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이분이 첫째아담으로 인해서 사망에 이른 이 모든 택한 자들을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시조로 인해서 잘못된 거, 본인이 잘못해서 잘못된 거, 이 모든 것을 대신 책임 지시기를 세 가지 면으로 책임을 졌습니다.
하나는 삐뚤어진 것에 책임을 지시고 형벌을 받으셨고, 또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할 그 의무와 책임을 대신 지시고 죽기까지 순종해서 이 일을 대신 하셨고, 하나님과 원수된 그 원수의 댓가를 다 예수님이 저주와 배척으로 받으시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이루신 이 세 가지 대속을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 없앰을 받았고, 또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완전 무결하게 하나님에게 순종한 이 온전한 의를 하지 못한 우리들이 의를 행한 자로서 인정 받는 칭의를 받게 됐고, 또 하나님과 영원히 원수되었던 우리들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을 이루어 하나님의 자녀의 이 관계를 받게 된 우리들인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예수님의 대속의 구원이라 그렇게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어 부정 모혈로 출생된 이 일반인으로서는 첫째아담이 신인 계약에서 위약한 이 정죄, 불의, 신인 대립, 이 저주의 사망을 입지 아니한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부정 모혈로 난 사람이라면 하나님 앞에서 이 세 가지 멸망을 받지 아니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다 세상에 살고 있으나 그것은 이 멸망이 서서히 이루어져 완전 멸망을 향하여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이지, 절대로 이 멸망에서 호리라도 벗어나거나 감해질 수는 없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대신 형벌 받으심으로 대신 행하심으로 대신 원수될 벌을 받으시고 하나님으로 화친을 이루신 이 세가지 우리를 구원하신 대속의 공로를 힘 입지 않고는 아무도 이 타락한 원죄와 본죄로 말미암은 망하는 것과 죽는 것에서 벗어날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다 절대성을 가진 것으로서 하나도 여기서 벗어나지 못 합니다.
첫째아담으로 말미암은 타락을 아무도 벗어난 자가 없고, 둘째아담의 대속을 입지 않고는 여게서 벗어난 자가 없고, 둘째아담의 대속을 입은 자로서는 이 세 가지 멸망에서 벗어나지 아니한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첫째아담으로 죽지 아니한 사람이 없고, 둘째아담의 이 공로를 입은 사람으로서는 이 사망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여기 '유대 땅에서 노래한다'는 이 말씀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 제한한 것을 말합니다.
둘째아담인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되는데, 첫째아담으로 멸망받은 멸망에서 둘째아담의 대속으로 구원을 받게 되는데, 이 구원은 전 인류에게 망라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택자에게만 제한되어 있는 것을 여게서 나타내십니다.
영원전 하나님의 택함을 입지 아니하고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예수님의 대속을 입지 못하고 영원전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예수님의 이 대속이 있기 전의 사람이든지, 있은지 후의 사람이든지, 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서 첫째아담으로 말미암은 멸망을 다 벗어나고 구원에 이른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구원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깨달으면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무한히 감사할 것을 말씀 했습니다. 이것은 다만 그가 차차 차차 자라감에 따라서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함에 따라서 영감을 받고 받은 것 만치 이 구원에 대해서 가치와 감사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들은 한번 첫째아담으로 타락했던 자요. 다시 둘째아담으로 말미암아 구속을 받은 택한 자들입니다. 그러면 둘째아담으로 말미암아 이 타락의 사망에서 구원을 받았는데 구원 받은 그 형편이 어떠하냐 하는 것을 이 시간 증거하겠습니다.
구원 받은 형편은, 네 가지로 되어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영은 자기에게 있어서 제일 주격이 된 영은 예수님의 대속을 단번에 받아서 하나님의 구원안에 들어 갔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영생할 것으로 영이 다시 살아 났다 이렇게 성경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택한 자면 그 사람이 예수님 믿기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의 복음을 어데서 들었던지, 종이에 기록한 이 복음을 들었든지, 사람에게 전해서 들었든지, 예수님의 대속의 이 구원의 소식을 들을 때에 그 영은 예수님의 대속을 입어서 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중생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는 것이 상대방이 이해 한다고만 환영한다고만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상대방이야 이해를 하든지 거역을 하든지 간에 우리가 예수님의 이 대속의 구원을 전할 때에 그 사람이 택한 사람 같으면 중생이 됩니다. 중생이 되면 그 사람의 이성, 고집, 교만, 죄악성은 자기 속의 영은 중생 했지마는 이것은 다 마음의 작용들이요 고깃 덩어리의 작용들인데, 이것은 그 영이 중생을 해도 얼마든지 반대 할 수 있습니다. 중생된 사람이 얼마동안 무신론을 주장하고 하나님을 대항하고 교회를 박해를 하고 이렇게 하는 일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속에 영이 중생됐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할 수록 자기 속에서 하나님을 부인하면 더 인정이 솟아나고, 하나님의 심판이나 자옥을 부인하면 자기에게 더 지옥과 심판의 공포를 주게 되고, 예수님의 대속을 거절적인 그런 변론을 하면 할 수록 자기 속에서는 예수님의 대속을 벗어날 수 없고, 예수님의 대속에 대한 그 인정성이 자기 속에서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 속에 영은 대속을 입어 중생 됐으나 죄 범하던 이 세상에서 물든 나쁜 습성, 나쁜 교만, 나쁜 욕심 이것은 예수 믿는 것을 반대 하지마는 주격인 영이 하나님의 구속을 입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서서히 그 죄악이 약해지고 중생된 영이 강해지고 이러다가 어떤 그 역경을 만나서 세상을 떠나게 되는 그런 역경을 만냈을 때에, 사경을 만냈을 때에, 그때에 비로소 그리스도의 구속이 자기에게 확실히 인정되고 구속하신 주님을 의지하고 자기가 죄를 자복하고 회개해서 믿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이 중생된 직후에 믿음의 사람이 될라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고, 중생된지 몇십 년 후에 예수 믿는 사람이 될라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중생됐다가 크게 자기가 멸망을 받는 위급한 사경을 만났을 때에 그때에 돌이켜 회개해서 구속한 주님을 믿는 사람이 될라고 애를 쓰는 사람도 있고, 강팍하고 복이 없는 불쌍한 사람은 택함을 받았으니까 중생은 입었지마는 평생 믿는 일을 거절하다가 마지막 세상을 떠나는 고 임종시에 혹 한 시간 두 시간 몇분 동안을 회개를 하고서 믿어서 구원에 이르는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그 사람이 복음을 서적으로 들을 때에 사람의 말로 들을 때에 그때에 중생될 때가 됐으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대속을 하시고, 그 본인은 모르나 그 영에게 그 영이 가지고 있는 자기 육체의 과거 지은 죄, 미래 영원히 지을 죄까지 다 끌어다가 그 육의 주격이 되는 그 영에게 주격적 위치에서 그 책임에서 모든 죄를 구성해서 정죄하고, 그 정죄된 그 정죄를 단번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사죄를 입히고, 또 예수님의 대속으로 그에게 칭의를 입히면 거게는 깨끗해 졌습니다.
사죄로 정죄로 더러워질 것이 다 더러워지고, 또 사죄로 그 죄를 사함 받아서 죄 없는 자가 되어졌고, 칭의를 입혀서 의로운 자가 되어졌고, 그러고 난 다음에 하나님과 화평의 결합이 되어지는 요것이 중생입니다.
그리면 이제 고 사람은 새로운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을 고 영이 얻었습니다. 고때 부터 하나님과 결합 됐는데, 첫째아담이 가졌던 영의 생명은 변동될 수 있는 영의 생명인데, 둘째아담으로 말미암아 화평으로 얻은 이 생명은 다시 변동없는 생명입니다.
왜? 영원한 사죄의 공로를 입었고, 영원한 칭의의 공로를 입어 하나님과 영원한 화평을 가졌기 때문에 그를 다시 죽일 수 있는 죄가 없고, 그의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의가 그를 보호해 있기 때문에 그는 사망이 가까이 오지나 만지지를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첫째아담으로 사망을 입은 우리들이 둘째아담으로 생명을 입었는데, 이 생명 입은 형편이 영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단번에 입어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구원을 받았지마는 아직까지 구원을 받지 못한 것 셋이 있으니, 셋이 있으니 이 셋은 이것이 단일체로 된 것이 아니고 종합체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도 수많은 종합체로 되어 있고, 몸도 수 많은 종합체로 되어 있고, 우리의 소유도 수 많은 종합체로 되어 있고, 우리의 기쁨이라는 쾌락의 이것도 수 많은 것으로 종합으로 되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것의 구원은 단번에 됨이 아니고 중복적으로 되는데, 그 주격이 이것을 보호하지 못해서 일차 죽음에 죽었기 때문에 주격인 영이 이 세 가지를 살려내야 되는 위치에 있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중생된 영이 살려내지 못한 이 세 가지를 살려낼라고 하는 이것이 그리스도의 구속을 입을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생된 영이 이 세 가지를 살려낼 힘이 있느냐? 살려낼 힘이 자체에는 없으나 중생시킨 다시 말하면 연결되어서 살게 된 하나님이 계시고, 연결된 그의 법칙인 진리가 있고, 이래서 중생된 영이 하나님을 힘 입고 진리를 힘 입어 하나님과 진리의 도움을 입어 가지고 중생된 영. 다시 말하면 우리 속에 살아난 새사람. 새사람 자기, 새사람 나, 참사람 나, 속사람 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온전한 그 주격인 영, 이 영이 하나님과 진리의 도움으로 힘 입어 가지고 남은 세 가지를 살릴라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세상 생활입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를 살릴라고 노력하는데, 이 세 가지를 살릴 수 있는 장소는 어떤 장소냐? 세 가지를 살릴 수 있는 장소는 자기의 현실이라 는 그 형편입니다. 현실이라는 형편이요. 살릴 수 있는 기회는 어떤 때냐? 자기가 만나지는 그 현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모든 종류의 이 접촉적으로 되어 있는 우리의 현재라고 하는 이 현재는 이 세 가지를 살려내는 기회요. 이 세 가지는 죽었던 것인데,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법적으로 살아 났기 때문에 이것이 이제 다시 살아날 수 있고 이 공로를 힘 입어서 살아날 수 있고, 이 공로를 힘 입지 아니하고 이 공로를 배반한 자가 되면는 영원한 죽음으로 다시 죽게 됩니다. 불택자는 한 번 죽었고 택자에게 있는 영은 죽지 않지마는 이 세 가지는 죽을 수 있기 때문에 택자가 죽은 것은 두 번 죽은 것입니다. 불택자가 죽은 것은 한번 죽은 것입니다.
이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네가 죽도록 힘을 써 가지고서 두 번째 죽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도록 해라. 죽도록 힘을 쓰면, 생명이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 생명인데 생명이 승리해서 생명이 생명으로 네 이 세 가지를 살리는 그 구속을 입게 되는 것이니, 네 현재라는 현 공간이라는 현 사물, 접촉이라는 여기에서 네가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은 자로 이 세 가지가 산 자로 살아서 영원히 살 수 있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산 자로 살 수 있는 이것이 산 자로 살지 아니하고 다시 배반하고 죽은 자로 살 때에는 다시는 살아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현실에서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이 세 가지가 대속을 입어 살아난 자로 그대로 현실을 살아 통과하느냐? 이것이 살아난 자로 현실을 산 자로 통과하지 아니하고 살아난 자가 살아난 것을 버리고 다시 죽은 자로 현실을 통과해서 영원히 죽느냐 하는 것이 우리 현실에서 결정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현실에서는 내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는 이 한 가지, 마음과 몸이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대로 사죄 받아서 무죄한 마음으로 무죄한 몸으로 의로운 마음으로 의로운 몸으로 하나님과 결합된 마음으로 하나님과 결합된 몸으로 고 현실을 살아 현실을 통과 했을 때에 고 현실에 활용하고 현실을 산 고 기능은 고것은 완전히 영생으로 살아나 버렸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현실에는 이 기능이 살 현실도 있고, 저 기능이 살 현실도 있고, 이 기능이 죽을 현실도 있고, 저 기능이 죽을 현실도 있습니다. 우리의 심신의 이 심신이 많은 요소로 종합체로 되어 있는 우리의 심신 인데 요 심신의 기능이 요 종류의 기능이 요 현실에는 죽느냐 사느냐? 또 다음 현실에는 이제 지나간 그 심신의 기능이 아닌 다음 고기에 맞은 고게 해당된 고것을 부담하고 고기에서 사느냐 죽느냐 결정이 되어지는 고 심신의 기능이 고게서 살아나느냐?
이래서 예를 들어서 백 가지, 백 개의 현실을 통과 했을 때에 백가지 자기의 심신의 기능이 살아날 수도 있고 심신의 기능 백 가지가 죽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에 네가 이 현실에서 죽도록 힘쓰면 안 죽고 영생을 얻게 되고 네가 힘쓰지 않으면 죽는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아서 영원히 죽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현실에서 심신으로 된거 이거 한 가지, 다음에는 뭐이냐 자기의 소유, 자기의 영광이든지 자기의 지위든지 자기의 권세든지 자기의 물질이든지 자기의 뭐 어떤 그 재료든지 자기의 세상적 지식이든지 무엇이든지 자기 소유, 자기의 사회, 자기의 가족, 자기의 이웃, 무엇이든지 자기의 것, 자기의 것 곧 그것이 같이 현실을 만나는데 자기의 것 그것이 이미 둘째아담의 구속을 입은 사죄, 칭의, 하나님과 결합의 새생명 이 세 가지 구속을 입었는데 자기의 것이 현재라는 그 현실을 살 때에 자기의 것이 죄 없는 것으로, 의로운 것으로, 하나님과 원수되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결합된 것으로 자기의 것이 이 세 가지 구속을 입은 것으로 현실을 통과 했을 때에 고때에 통과된 것은 완전히 살았습니다.
이래서 '네가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좀도 동녹도 도적도 구멍 뚫지 못한다' 는 것이 고 현실의 고때에 참가하고 고때에 활용되고 적용되고 고게에 관계되었던 자기의 것은 어떤 것이든지 관계된 고만한 양은 영생을 가지게 됐습니다. 요 뿐만이 아니고 고 다음에 하나 남았는데 하나는 뭐이냐? 하나는 이제 기쁨이라 쾌락 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쁨은 이 마음과 몸, 자기 소유, 이 두 가지가 이 두 가지가 육과 소유가 이것이 잘 됐을 때에 기쁨이 나옵니다. 자기가 권세를 소유했는데 권세가 절단나면 그 사람은 권세로 인한 기쁨은 없어질 것이요.
그러기에 요 한 가지 남은 것은 기쁨인데 한 가지 남은 것은 기쁨인데, 요 기쁨이라는 쾌락이라는 요것도 고 현실을 같이 만납니다. 마음, 몸, 소유, 요 쾌락 요것이 현실에 같이 만나는데 요 세 가지가 요 세 가지가 사죄,칭의, 새생명, 요것을 가지고 요것을 입은 자로 고 현실을 통과할 때에 요 기쁨이 죄 없는 기쁨으로, 의로운 기쁨으로, 하나님과 화평된 기쁨으로, 그러면 고 기쁨을 세상이 깼다 할지라도 그 기쁨은 깨지지 않습니다.
그 기쁨이 사죄를 버리지 아니했고, 그 기쁨이 칭의를 버리지 아니했고, 그 기쁨이 하나님과 결합을 버리지 아니하여 인간이 그 기능을 깨트렸다 할지라도 그 기쁨은 영생으로 벌써 옮겨 갔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이 세 가지 예수님의 대속을 입어서 사는 그것이 뭐이냐? 중생된 영으로 더불어 결합되어 사는 것입니다. 중생된 영과 결합이 되어 영은 주격이 되고, 그 마음은 그 다음에 영의 소유격이 되고, 또 소유는 그 심신의 육의 소유가 되고, 또 기쁨은 그 육은 소유가 되어서 기쁨이 소유를 근원으로, 소유가 그 심신을 자기의 근원으로, 심신이 자기의 영을 근원으로, 영이 진리와 하나님을 근원으로 이렇게 해서 현실을 사는 요것으로 영생을 이루고 여게서 배치 될 때에는 전체가 사망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하나님의 구원. 요 구원으로 요 구원으로 자기를 구원하는 요 길이 열렸기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것입니다. 요 기쁨을 가리켜서 복음이라. 복음이라 말은 복된 소식이라 그 말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요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요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휘장이 열린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은 길입니다. 인간의 범죄로 전체가 사망하게 됐는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서 범죄를 꿰뚫고 생명의 길을 열어 놓은 좁은 생명의 길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호와의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았다' 이 구원으로 너희들이 구원하라.
이러기 때문에 문들을 열고,' 문 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해라.' 이 구원으로 들어 오게 해라. 문들을 열고 들어오게 해라. 문은 예수님의 이 세 가지 대속이 없으면, 첫째아담으로 타락한 인간은 다시는 여기서 구원 얻는 길이 없습니다.
첫째아담으로 사망하게 된 인류가 둘째아담의 대속으로 이제 타락한 자리에서 본 자리에 회복하게 되었으니,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받게 되었으니, 이제 받은 이 공로를 힘 입어 이 구원성으로 들어 오라. 이 공로를 힘 입어서 이 구원안으로 들어 오라. 사죄를 힘 입어 영생으로 들어 오라. 칭의를 힘 입어 영생으로 들어 오라. 하나님과 화평의 이 신인 결합을 힘 입어서 영생으로 들어 오라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들어 오느냐?
문은 예수님의 공로인데, 예수님의 공로인데 네가 만나는 현실, 현실, 네가 만나는 현실 현실에서 남은 바 세 가지가 요 현실에서 남은바 세 가지가 문을 열고 들어 오라. 예수님의 공로를 힘 입어 들어 오라. 문을 열고 들어 오라. 예수님의 공로를 힘 입어 들어 오라. 네 현실에 예수님의 공로를 벗지 아니하고 네 현실에서 예수님의 공로를 입고 고 현실만 통과하면 요 세 가지가 살아난다. 그 양이 많든지 적든지 고 현실에서 살아날 것은 다 살아난다. 네 마음의 기능, 네 몸의 기능, 네 소유의 권세, 또 너의 모든 기쁨, 요것이 살아난다.
그러기 때문에 문들을 열고 들어 오라. 인간의 구원은 죄의 문제, 의의 문제, 하나님과 관계 문제 이 문제가 해결되는 이것만 구원 길이다. 이 외에는 구원 길이 없다. 천하 인간이 다 들어서 너를 구원한다 할지라도 이 세 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멸망에서 말망 당하고 만다.
온 천하가 나를 멸한다 할찌라도 이 세가지 문제가 해결된 이 문만 열고 들어 오면 죽일자가 없다. 사죄를 네가 힘 입고 칭의를 힘 입고 새생명을 입어 사죄 받은 자로 칭의 받은 자로 하나님과 결합된 자로 요것을 요동치 말아라. 심지가 견고한 자가 평강을 얻는다. 요걸 요동치 말고 놓치지 말아라.
너는 예수님의 대속의 죽기까지 하심으로써 사죄를 준 자다. 네 현실에 네 기쁨을 인해서 죄를 짓지마라. 네가 기쁨을 취하고 죄를 사죄를 내 주고 기쁨을 취하지 마라. 칭의를 내주고 기쁨을 취하지 마라. 기쁨을 취하고 하나님과 결합을 내 주지 마라. 너의 어떤 소유라도 이 소유 때문에 이 세 가지를 내 주지 마라. 너의 몸과 이 마음 때문에 이 세 가지를 내어 주지 말이라. 이 세 가지를 네 현실에서 잡고 놓지 말아라. 네 마음도 이 세 가지를 지킨 마음으로, 네 몸도 이 세 가지를 가진 몸으로, 네 소유도 이 세 가지 때문에 희생된 것은 상관 없다. 천하가 빼앗아도 거기 있다. 네가 이 세 가지를 놓치지 말아라.
이 세 가지를 네 마음도, 네 몸도, 네 소유도, 네 기쁨도 이 세 가지를 놓지 말고 죽어도 좋다. 어리석어도 좋다. 네 권세 이 세 가지면에서 다 뺏겨도 좋다. 다 주께 있다. 이것이 영생으로 완전히 구속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하라. 여호와께서 주시는 이 구원으로 구원성을 삼으라' 하나님의 주시는 이 구원으로 자기 자신을, 자기 가정을, 자기 사업을, 자기 명예를, 자기 권세를, 자기의 행복을, 자기 심신을,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이 구원으로 구원해야 되지, 이 구원을 져버리고 세상에 어떤 인간의 법칙, 이십세기의 과학이 만능이라지마는 과학 뭉티 그것도 이것의 소유입니다.
그것이 절대로 하나님의 이 세 가지를 범하지 못합니다. 대항하지 못합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인간이 착각, 오산해서 그렇습니다. 모든 물리, 모든 피조물은 이 세 가지로 인간을 다시 구원하러 오신 그분의 것이요. 그분이 지었소. 그분이 주인공이요. 지금도 그분이 홀로 운영하고 홀로 통치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런고로 하나님이 사죄로, 칭의로, 하나님과 결합으로 이 세 가지로만 인간을 구원할려고 하는 이 구원을 자기 구원으로 알고 사업도 이 세 가지로 구원하고 자체도, 소유도, 행복도 이 세 가지로 구원할라 해야 되지, 이 세 가지를 무시하고 인간의 꾀로, 인간의 방편으로, 역사의 통계로, 세상 전체로, 물질로, 과학으로 무엇으로 해 가지고 구원할라고 하는 것은 다 허사를 경영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기도합시다.
확정을 지웁시다. 머뭇 머뭇 거리면서 이리도 안가고 저리도 안가고 유리방랑 해 가지고 머뭇 거리지 맙시다. 우리는 단정을 짓고 달려야 합니다.
내가 주님이 주신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과 화평한 결합, 신인 결합과 의와 무죄, 사죄 이 세 가지로 나는 가정도 구원하고 나도 구원하고 사업도 구원하고 이 세 가지로 구원하겠다. 이 세 가지를 보수했을 때에 없어졌어도 있어지고 넘어져도 일어서고 죽어도 살아나고 빼앗겨도 다 취했습니다. 이 세 가지 힘으로만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이 세 가지 구원을 영은 얻었지마는 아직까지 네 가지가 우리인데, 세 가지는 얻지 못했소. 이 세 가지를 이 구원하는 세 가지 방편으로 빨리 현실을 허비하지 말고 구원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 영광 있는 사람인 것이요. 그 사람이 세상 성공을 하고 가는 사람입니다.
(기도)
우리에게 사이비한 모든 위협을 벗고 반석같은 구원의 길을 가르쳐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남은 세 가지 죄없는 세계로, 의로운 세계로, 주님과 동거하는 세계로 들어가는 이 외에 구원이 없음을 밝히 알 려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크든지, 작든지, 높든지, 어떠하든지, 죄가 있는 곳과 의가 멸해진 곳과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거기에는 망하는 것과 죽는 그 외에 아무것도 없고, 여기서 구출할 아무 세력도 없는 전능자의 심판인 것을 알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로 부터 어른들까지 한 사람도 남김없이 자기의 전부를 사죄 안으로, 칭의 안으로, 주님과 결합된 이 새생명 안에서만 피난하고 안에서만 안정하고 영생하는 이 한길을 굳게 잡고 놓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