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당할 때


선지자선교회 1983년 8월 31일 수저녁

 

본문 : 약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하는 말씀은 신앙 생활 하는 우리들에게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닥쳐오거든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려움이 언제 닥쳐오는가 우리  현실에 어려움이 닥쳐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운 현실을 당하든지, 어떤 어려운 현실을 당하든지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어떤 어려운 현실을 당하든지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왜? 기쁘게  여길 이유는 어려운 현실 오는 그것이 외부는 하나님이 네가 믿나 안 믿나 하는  것을 아시지마는 우리에게 자기도 알고 다른 사람들도 알도록 하기 위해서  믿음이 어느 정도 있나, 믿음이 아주 없나 참 독실한 신앙이 있나 하는 그것을  하나님이 시험하시는 것이요 또 자기가 자기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그런 기회요,  또 다른 사람이 자기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그런 기회기 때문에, 여러가지 어려운  현실을 이해서 자기가 자기로 바로 드러나게 되는 그 모든 과장이나 이렇게  저렇게 껍데기 만들어 놓은 것이 차차 없어지고 속에 자기라는 그 진상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뻐할 것이고,  또 하나는 그 어려운 현실을 통해서 자기가 온전하고 구비한 사람이 돼서  조금도 모든 면에 부족함 없는 그런 온전한 사람이 되어지는 그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현실을 만들어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 소망으로 인해서 우리는  기뻐해야 되고,  또 그 어려움을 당했으니까 자기 힘으로서는 능히 그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없는데 우리만 힘쓰면 어떤 어려움이라도 주님이 다 해결해 주시마고 하신  약속이 있기 때문에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그분이 자기가 이제까지는 닥쳐보지  못한 그런 참 어려움인데, 어려움을 자기로서는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그런  아주 어려움인데 그 어려움을 잘 해결해서 그 어려움이 도리어 자기에게는  구원에 크게 유익이 돼서 그 어려움을 인해서 자기가 실력도 아주 더 생겨져서  실력 있는 사람이 되게 되고, 또 자기에게 대해서나 세상에 대해서나 하나님에게  대해서 이전에 모르던 그 부분을 또 새로 더 확실히 알게 되었으니 가쁘고 그로  인해서 자기가 참 온전하고 구비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어떤 그 어려운  현실이든지 모든 어려운 현실을 네가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현실을 기쁘게 여기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그 현실에 어려움을  통해서 자기가 바로만 하면 하나님도 이전보다 더 알게 되고. 또 자기도 더 알게  되고, 자기 밖에 있는 모든 세상도 더 정확히 알게 되기 때문에 그 지식상  유익이 있으니까 기뻐하고.

 또 하나는 그 어려움을 인해서 자기가 온전하고 구비해서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에게 대해서나 모든 사람들에게 대해서나 만물에 대해서나 사물에 대해서  그 어려움을 당하기 전보다 그 후에는 자기가 훨끈 온전해졌고 또 구비해졌고  모든 부족한 것이 많이 없어져서 족하도록 이렇게 자신이 온전해지는 그것을  인해서 기뻐하고.

 또 그 당한 그 현실 자기 힘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데 사랑하시는 중보자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주님의 도우심을 입어 가지고 자기 혼자로는 해결 못 할  그 모든 일을 잘 해결하게 되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더 입게 되니 기쁘고, 자기가  더 온전해지니 기쁘고 또 모든 면에 대해서. 더 유익하게 되어지니 기쁘고,  '기뻐해라. 그렇게 했습니다."기뻐하라"  그렇게 어려움을 당하는 가운데에서 차차 견딜 수 있는 그런 믿음이 점점 더  성장돼 나간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을 당할 때에 낙 망이나 낙심이나  비관이나 두려움이나 품지 말고 온전히 기뻐해라. 네게 대해서도 기쁘고, 모든  지식에 대해서도 기쁘고, 하나님께 대해서 기쁘고, 왜? 새로운 성장과 조성과  개발이 되기 때문에 온전히 기뻐해라.

 기뻐하고, 네게 여러가지 어려움이 닥치거들랑 너는 거게서 요동치 말고  인내해라. 참고 견뎌라. 이런 어려움이 와도 참고 견디고 저런 어려움이 와도  참고 견디고 어려움이 올 때에 네가 낙심이나 두려움이나 마음에 고통이나  섭섭이나 그런 걸 가지지 말고 여러가지 어려운 현실이 올 때에 네가 할 일은  뭐이냐? 한 가지는 기뻐할 일, 또 한 가지는 인내할 일, 그 두 가지만 네가 할  일이다.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여러가지 어려운 현실을 만나거든 너 할 일은 그  현실이 네게 온 목적이 뭐인지 그것을 깨닫고 그 현실로 말미암아 크게 유익이  되는 큰 성공이 되는 그런 큰 유익이 있기 때문에 기뻐하고 또 네가 할 일은  인내해라. 인내해라. 계속하라 그말입니다.

 계속하라 말은 죄짓던 일을 계속하라는 말이 아니고 영감과 진리로 우리는  거듭난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의 생활은 영감대로 사는 것이 우리 생활이요  진리대로 사는 게 우리 생활이요, 다시 말하면 믿음을 지키는 것이 우리  생활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우리 생활입니다. 그러기에 인내하라  그말은 네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믿음 지키는 일을 그것을 요동치 말고 그대로  계속하라 그 말씀입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어찌 되는가? 인내하는 온전한 인내를 이루라. 온전한  계속을 이루어라. 계속만 온전히 이루면 너는 네 자신이 온전 하고 구비해  가지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 된다.

 그러기에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그말은 여러가지 어려운 현 실을  만나거든 하는 그말입니다. 어려운 현실을 만나거든 두 가지만 해라. 하나는  네가 그 현실이 네게 닥쳐진 것이 네가 현실을 만들고 누가 현실을 만들고 뭐  그렇게 생각지 마라. 누구 누구가 들어서 현실을 만들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나  그 물건이나 모든 그 나라나 뭐 사회나 그런 것은 너를 구원하실 구주이신  하나님이 그 현실을 네 현실을 만드시는 데에 이용을 해 가지고 현실을 만들었지  네 현실을 만드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네 현실은 네가 살 에덴동산이다. 네  현실은 하나님이 만드셨다.

 네가 범죄해 가지고 만들어진 그 현실도 광대한 범위 궁극적에서 하나님이 그  현실을 너를 통해서, 누구를 통새서 그리그리 해 가지고 네 현실을  만들었다.그러기 때문에 어떤 현실이 네게 닥쳐오든지 그만 너는 이제  무조건하고 두 가지만 해라.

 두 가지 뭐? 하나는 이 어려운 현실이 뭐할라고 오느냐? 네가 그 현실이 너에게  오는 목적이 뭐이며 그 현실이 와 가지고 너에게 어떤 그 결과, 어떤 구원을  이루어 주실라고 하나님께서 그 현실을 만들어서 네게 왔다는 그 현실에 관련된,  현실에 관련된 구원, 현실에 관련된 지식, 현실에 관련된 연단, 현실에 관련된  구비, 온전, 그런 것을 네가 네 지식이 있는 대로 자꾸 그 면을 먼저 생각해라.

그것 제일 먼저 생각해라. 그 다음에는 '인내하라 그 다음에는 그저 계속해라.

 요 두 가지만 말했으니까 이 두 가지 한다는 것이 참 미련한 말이오 이거는 뭐  아주 사람들이 욕할 만한 미련한 일입니다.

 우리 현실에는 어떤 그 요소들이 합해 가지고 우리 현실이 되는고 하니 거게는  사람도 거게 그 현실에 요소 중에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물건도 있을 수 있고,  일도 있을 수 있고, 권세도 있을 수 있고, 병도 있을 수 있고, 또 자기의  과거도, 과거가, 과거에 잘못된 것, 아주 과거에 '잘못된 것, 무슨 원통한 거나,  과거에 아주 잘못된, 그 잘못된 일에 대한 그 일이 자기의 현실에 와서 부딪혀  가지고 자기가 그 일로써 근심하고 걱정하고, 과거 때문에 과거에, 과거로  인해서 현재에 근심 걱정하고 눌리고 어려울 일이 있다.

 그럴 때에는 내가 과거에 잘못해 가지고 이 현실에 과거 잘못으르 인해서  현실에 이 근심 걱정 이런 큰 산벼락 같은 일이 닥쳤으니 이 일은 과거에 된 그  일로 인해서 생겨진 것이니까 이 일은 과거에 그는 일을 거머쥐고 하나씩 둘씩  해결을 지워 나가야 되고 그것을 어떻게 그 과거에 있던 그 일을 연장시켜서  거게 대해서 적절한 방편을 취해 가지고 어떻게 해결을 지워야 되지 해결 지우지  아니하고 거게서 두 가지만 해라. '그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저 네가 과거에 살인을 했는데, 사람을 죽인 살인을 했다. 살인? 그것이 지금  수사 중에 있으니까 자기가 지금 붙들리지는 안했지마는 현재에 내가 어느  시간에 붙들릴런지 어느 시간에 내가 지금 잡혀 가지고 사형을 받을런지 모르는  과거에 잘못된 그 일이 네 오늘 현실이라는 그 현실 요소 가운데에 접선이 돼서  네 현실의 요소 중에 한 요소가 되어 있는 일이 있고,  또 지금 아직까지는 그것이 없지마는 앞으로 이건 지금 큰 낭패가 내게  오겠는데 벌써 큰 낭패가 을 일이 다 마련돼 가지고 있고 시간 문제지 앞으로  지금 자기에게 큰 산벼락 같은 그 큰 어려움이 자기에게 지금 올 그런 미래가  있는 것이, 미래에 앞으로 오늘 올지 내일 을지 뭐 한 달 뒤에 올란지 뭐  모르지마는 반드시 네게 온다 하는 미래의 그 어려움이 자기 현실이라는 그 현실  요소 가운데에 들어와 가지고 그 현실이 어려운 시험이 되어 있는 그런 현실도  있다.

 그러면 현실 가운데서는 과거가 내 현살에 연결되어서 현실이 되어 있는 것도  있고, 미래가 연결되어서 내 현실이 되어 있는 것도 있고 사람도 권세도 뭐 크고  작은 그런 젓들이 현재 당면된 현재 봉착된 실물도 있지마는 또 상상적으로,  추상적으로, 계산적으로 또 그것은 보응적으로 자기에게 닥쳐올 그 모든 걸  인해서 현실에 복잡한 속에 딱 파묻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다 가리켜서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말한 것입니다. 여게 다  포함됐소. 여게 다 포함됐다 말이오. '그 과거는 과거로 그걸 다 해결해야 되지  그래 놓고 뭐 그만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또 인내만 해라. 말도 같지 앓은 소리, 현재 제가 그래 가지고 사형을 받을  처지니까 거기서 뭐 어떻게 하든지 해결해야 되고 제가 뭘 잘못 저질러 가지고  자기의 가산이나 그런 것이 다 절단나는 그런 일이 내일 닥칠지 모레 닥칠지  지금 모르겠 고 과거에 잘못으로 인해서 지금 현재에 추궁을 하고 있으니 그런  큰 경제 문제, 사건 문제, 인명 문제, 사람의 생명. 인명 문제, 도덕 문제, 뭐  권세 문제, 사회 문제, 국가 문제, 뭐 사상 문제 별별 일들이 네 현실에 접새  가지고 그저, 현실에 닥치니까 자기가 사용하는 물건이나 사람이나 그런 평온한  게 아니고 과거에 수많은 잘못이 내 현실의 한 요소로 되어 있고 미래에 닥쳐올,  그건 틀림없이 닥쳐을 그 어려운 난제 그런 것이 또 현실에 연결돼 가지고 내  현실의 요소가 돼 가지고 있는 일도 있고 오만 것 그런 것 다 있다.

 그러기에 뭐 이런 것이든지 저런 것이든지 말할 것 없이 무엇이든지,  무엇이든지 상관이 없다. 네야 과거에 이거는 경제적으로 잘못했으니까  경제적으로 해결을 지워야 되겠다. 이거는 또 무슨 인명적으로 뭐 이래 했으니까  또 이것은 내가 뭘 죽든지 그리 안 하면 내 생명을 내대든지 해야 되고 내가  그러면 자수하고 어떻게 하든지 해야 되겠다. 뭐 여러가지 문제들이 많이 있으나  네가 그것을 너대로 해결할라고 하지 말고 두 가지만 해라.

 두 가지 뭐, 하나 뭐? 하나는 네가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지금 내일 사형 받을  그 일이 지금 내일 사형 선고가 내게 올 것이고 내가 지금 붙들려 가 가지고  사형 받을 이런 일이 내일 닥칠 것을, 내일 닥칠 일을 내가 오늘 지금 그것이 그  문제를 생각지 아니할 수 없어서 이래 큰 근심 걱정의 어려운 문제가 지금  생겼는데, 미래에 닥칠 일이지마는 이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과거에 잘못된  그거 지금 거게 대한 책임 추궁이 현재에 다 와 닥쳐 가지고 있는데 그저  뭐이든지 그만 무조 건하고 어떤 것이든지 마구 도매로,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왜 기쁘게 여기겠느냐? 하나는 자기가 모든 면의 지식이 온전해지는 모든 면의  지식이 그로 인해서 온전해지기 때문에 네가 기쁘게 여기라. 또 하나는 네가 그  현실을 만나기 전보다도 그 현실로 인해서 네가' 전보다 온전한 사람과 구비한  사람이 되고 부족한 것이 차차 감소되는 그건 결과를 맺게 되기 때문에 너는  기뻐해라. 또 하나 기뻐하는 것은 너 단독이 같으면 하지마는 네 배후에  중보자가 계시니까, 너를 책임진 중보자가 계시니까 전지 전능의 중보자의 돕는  그 은혜로 인해서 네가 기뻐하고 즐거워해라.

 그러면 어떤 현실이든지, 현실은 별별 현실이 있습니다. 과거가, 과거에 자기의  잘못이나 무슨 잘못이 그것이 지금 내 현실의 현실이라는 현실 속에 생각이 여게  접해 가지고 있는 것, 시비가 접해 가지고 있는 것,모든 많은 인류들이 접해  가지고 있는 것, 많은 중인들이 접해 가지고 있는 것, 법적 문제 별별 일이 있고  미래에도 별별 그런 일들이 있으니 너는 그것을 가리지 말고 첫째는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뭐 거기 그저 억지로 기쁘기 여기는 게 아니라 속속들이 기쁘게 여기고 너는  반드시 그것으로 인해서 유익이 되어지고 구원이 되어지는 것이니까 네가 기쁘게  여기지 안하고 그것을, 기쁘게 여기는, 현실을 상대할 때에 네가 온전히 기쁘게  여기는, 요 세 가지로 인해서 기쁘게 여기는 요것을 취하지 안하고 네가 거기서  다른 방편을 인간적으로 해결하는 방편이 얼마든지 있고 모든 사람이 다 와서  너한테 말해도 성령의 사람들은 성경이 가르친 대로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그렇게 말할지라도 사람들은 뭐 유무식간에 너와 가깝고 원근간에 모든 사람은  와 가지고 '그게 아니다. 이거는 이래 해결돼야 되고 저거는 저래 해야 되고  이를 해결해얀 되지 이 미련단지야 그렇게 뭐 기쁘게만 여기면 되나?' 이래도  성경이 기쁘게 여기라 했기 때문에 온전히 기쁘게 여기십시오.

 여기고, 하나 또 더 할 게 있습니다. 뭐이냐?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네가  계속을 온전히 해라. 네가 그동안에 영감과 진리대로 살지못했 거들랑 영감과  진리대로 새로 이제 시작을 해라. 그라면 인내가 됩니다. 영감과 진리대로 다시  시작을 해라. 또 영감과 진리대로, 과거에 나쁜 재를 저질렀을 때에는 영감과  진리를 떠나서 그렇게 했지마는 네가 그후에 영감과 진리로 살거들랑 영감과  진리대로 사는 그것을 변동하지 말고 그대로 계속해라. 그대로만 계속해라.

 그러면 그래 가지고 네가 그 계속만 변동하지 안하고 온전을 이루면 너는 그  결과는 네게 구비한 사람 되는 것, 온전한 사람 되는 것, 부 족함이 없는 사람  되는 것,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는 것, 없게 되는 것, 이 부족이 차차 감소되고  또 불완전이 차차 감소되고 온전으로 화해지고 또 미비가 차차 구비하게  되어지니까 그리 해라 하는 이 말씀은 아마 사람들이 듣고는 도무지 그거는  이치에 맞지 않다 하고서 반대할 것입니다. 반대하지마는 여기 성경에 그래 놨기  때문에 성경을 믿는 사람은 믿어야 됩니다. 성경을 믿는 사람은 믿어야 돼요.

자기가 이해가 안 돼도 믿어야 됩니다.

 그러나 그럴 때에 믿음을 가진 모든 신앙의 장성자들 신앙의 경험 자들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게 아니라 이치에 맞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너는 그 어려움에 대해서 세 가지 소망을 가지라 그말이오. 세 가지 소망을  가지라. 낙망하지 마라. 비관하지 마라. 뭐 죽음의 천길 만길 죽음 속에  파묻혀도 하나님이 죽이지 안하면 죽지 않는다. 하나님이 멸하지 않으면 멸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계신다. 너를 책임진 중보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너는  그분으로 인한 이 세 가지 소망으로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기쁘게 여기고 과거야 뭐 잘못했든지 잘했든지 어쨌든지 네가 이 시간부터, 이  시간부터, 네가 영감과 진리로 거듭났으니까 영감과 진리로 이 시간 즉시,  영감대로 진리대로 안 했으면 시작하고 또 영감과 진리대로 이제 시작해서 하는  것이면 하는 네라면 뭐 천하가 와서 무슨 무슨 추궁 뭐 어떻게 하더란대도  요동치 말고 너는 계속만 해라. 하면 그 나머지기는 내가 책임진다 하신 것이 이  말씀의 약속인 것입니다.

 '뒤에 애굽 병정들이 저렇게 추격해 오니까 저게 대해서 문제를 해결 지워야 될  것 아넙니까? 홍해 바다가 이렇게 가로막아 있으니까.배를 만들든지 뭐 어짜든지  해 가지고 둘러 가든지 또 해결 지워야 될 것 아닙니까?' '암말도 말고, 모세야  작지를 가지고 홍해 바다로 바로 건너가라고서 가리키라.' 자, 이거는 뒤에  추격병도 계산도 안 대고, 앞에 홍해가 얼마나 살 수라는 것도 계산도 안 대고  이래 미련단지로 바로 홍해를 건너가라 하는 이런 어데 미련한 말이 어데  있겠소? 그러나 그렇게 말씀하신 이가 홍해를 말릴 수 있고 홍해를 없애버릴  수도 있고, 또 세계에 인종을 다 없앨 수도 있고, 그분이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이 전능의 능력을 가지고서 주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니까 거게서 인간 계산을 대지 말아라. 대지 말고,  네가 과거에 무엇으로 가지고, 또 미래에 어떤 사건으로 네게 어떤 답답한  불갈은 그런 현실을 만났을지라도, 불시험을 만났을지라도 이상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너는 거게서 소망을 가지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어떤  현실을 닥쳤든지 이 세 가지 소망을 인해서 온전히 기쁘게 여기고 또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그 생활을 시작 안 했거든 시작해라. '야, 인간아. 남의 빚을  져 가지고 여러 수십억 수백억 이래 가지고 모든 사람이 망쳐지구로 네가 이래  지금 해 놨는데 여기서 지금 뭐 그거는 다 청산하고 해결지을라고 하지 안하고  네가 지금 여게서 영감과 진리로 중생됐으니까 영감대로 진리대로 그 생활을  시작해라 네가 지금 뭐 어떤 재를 저지르고 어떤 문제가 있는데 그런 것도  해결짓지 안하고 그만 영감과 진리대로 그 생활만 시작하고 계속만 해라 이런  미련단지 소리가 어데 있느냐?' 그대로 성경이 말씀했으니까 그대로 믿어야  됩니다. 어리석지마는 믿어야 됩니다. 믿으면 그 분이 해결해 줍니다.

 그러기에 네가 남에게 어떤 물질적 큰 피해를 끼친 것도 그 사람에게 물질의  피해를 끼친 네가 그 사람에게 지금부터라도 피해를 끼치지 안하고 그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길이, 네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박해를 치명적인 그런 박해를  네가 했다 할지라도 너는 달리는 해결 못 한다. 네가 쿡어도 채결되는 것  아니다. 이러니까 그런 입장이라도 네가 지금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 셋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네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믿음 시작해라 믿음을  시작하고 시작한 믿음이면 믿음을 계속해라.'  그게 빚 갚는 유일한 방법이요, 다른 사람에게 많은 피해를 끼친 그 피해를  자기가 다시 그것을 변상하는 유일한 방편이요, 자기가 어떤 복잡한 재를 저질러  놓은 일이 있는데 그 일을 그저 실마리를 풀어서 그 일이 살살 잘 해결되도록  하는 유일한 방법이 인내요.

 자기가 남에게 많은 사람을 생명을 해쳤으면 '나는 이거 죽는 게 마땅하다.'  네가 죽는 게 마땅이 아니라. 네가 그거 잘못됐다. 그러니까 네가 많은 사람  생명을 죽였으면 '나도 죽어야 될 것 아닌가?' 하면서 자살하는 것도 안 된다.

너는 거게서 하나님이 자살하라 하면 자살할 것이고 살라 하면 살 것이고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나님 시키는 대로.

 어떤 급경 어떤 난제, 어떤 보웅, 어떤 두려운 미래, 어떤 것이 있어도  구속받은 너는 그 모든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믿음에 입각하는 것이요 네가  어떤 남에게 피해를 끼쳤을지라도 그 피해끼친 그 사람을 네가 그 사람에게 그  피해끼친 그것을 네가 그 사람에게 피해끼친 것을 회개해서 그 사람을 피해에  반대로 새를 끼친 것을 네가 갚는 것이 라든지 또 해를 끼친 걸 그 사람에게  이제 해 반대로 유익을 주는 일이라든지 그것도 네가 믿음에 입각하는 것 그  외에는 아무 좋은 방편이 없다 하는 이것을 여게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아마 좀 듣기가 힘들 것이고 이해하기가 아주 어려울 것입니다.

 과거에 어떤 잘못이 네 현재 와 가지고 네가 자새할 만치 너에게 지금 어려움이  싸였을지라도, 이 미래에 곧 지금 앞으로 닥칠 이 일이 지금 네게 와 가지고서  어떤 네가 그만, 네가 근심 걱정 두려움에 녹아서 그만 거게서 녹애 가지고  저절로 녹아서 죽을 만한 그런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너는 어떤 일이 있어도 두  가지만 해라, 두 가지.

 하나 뭐이냐? 네가 거기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또 하나님의 약속으로 인하여,  네가 이 세 가지 면으로 이것조차도 이것이 네 세 가지를 위해서 영원 전에  예정된 일이며, 영원 전에 예정된 일이며 그 순서로 지금 닥친 것이니까 네가  조급하지 말고 이 어려움도 이 세 가지를 달성하기 위해서 영원 전 하나님이  예정한 그대로 온 것이니까 놀라지 말아라. 놀라지 말고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해서 너는 이 세 가지 소망을 하나님과 그 계약인 진리를 인해서  너는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거는 뭐 말도 아닌 소리입니다. 이거는. 이거는 세상이 들으면 다 욕할  소리요 다 말도 아닌 소리지마는, 아니오. 하나님 말씀이오.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그러면 기쁘게 여기고 할 일은 뭐입니까? 그러면 빚을 갚아야지요. 내가  사람을 어떻게 했으니까 내가 그것 가지고 내가 자복을 하고 뭐 사과하고 어떻게  해야지요. 그것보다도 너는 지금부터 하나님의 법칙대로의 생활을 시작해라.

영감대로의 생활을 시작해라. 만일 네가 영감대로의 하나님의 진리대로의 생활을  시작했 거든 그대로만 계속해라,  그것이 모든 것을 치료하는 것이요, 모든 것을 해결짓는 것이요, 모든 것을  잘하는 것이요, 모든 빚을 갚는 것이요, 모든 사람에게 해친 것을 다 물어서  갚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밖에 없으니까 네가 이 두 가지를 해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주 말도 아닌 것  같은데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여러가지 시험이 라는 건  어렵다 그말이오.어려운데 그것 무슨 시험이냐? 하나님께서 네가 믿나 안 믿나  보자 하는 시험이오. 하나님이 시험하시는 것이오. 하나님이 아시지마는 그  시험은 그 시험으로 인해서 자기도 모르던 것 똑똑히 알게 되고 다른 사람도  모르던 것 똑똑히 알게 되고 하나님은 아신 것을 저거가 변명 못 하도록 딱  증거를 이루어서 나타내게 하시는 것이오.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껍데기로 기쁘게 여기지 말고 네가  속속들이 기쁘게 여기라. 또 속속들이만 기쁘게 여길 게 아니라 넓게 넓게  기쁘게 여기라. 천 년을 생각하며 기쁘게 여기라 만 년 후를 생각하며 기쁘게  여기라. 억만 년 후를 생각하며 기쁘게 여기라. 너만 생각할 게 아니라 모든  존재를 생각하며 기쁘게 여기라 이러면 그것이 모든 존재에게 다 좋고 유익될 수  있다. 그것이 그대로는 안 되지마는 네가 이 두 가지면 가지면 모든 것을 파괴한  그것이 유일한 건설이 되어진다.

 왜? 없는 가운데 있게 하고,죽은 자를 살리고,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이 네 배후에 계시기 배문에 세 가지 소망을 인해서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그리고는 너 할일은 뭐이냐? 너 할일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해라. 하나님이  감옥에 들어가라 하면 감옥에 들어가고, 죽으라 하면 죽고, 살라 하면 살고, 또  일하라 하면 일하고, 말하라면 말하고,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의 그 일을 시작 안 했거든 시작하고 시작했거든 변동 없이 그  일만 착착 해라. 그러면 그 결과는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결과가 이루어진다 하는 계약입니다.

 이것은 이해가 잘 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이해기 됩니다.

그러니까 이해 안 되는 사람에게 그걸 암만 말해서 설득할리 해야 안 되는 거고  인제 그래 해 보면 이해가 됩니다.그래 해 보* 이해가 돼요.

뭐꼬 그때 박 대통령 저해당하셨을 때에 비서실장으로 있던 사람이 누구던고?  ○이? 이○가? 그가 장로래요, 장로. 그래 내기 그랬어. 권찰들하고 식사를 이래  하면서 '참 이 사람이 좋은 지금 어려운 시험을 불시험을 닥치기는 닥쳤는데  이게 믿음만 가지면 하나님을 만나볼 수 있을 건데 믿음을 가질란지 안  가질란지가 문제다. 믿음만 가지면 과연 하나님 계신다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거는 일차 사형 받을 자인데 그자가 사형을 안 받을 수도 있고  무죄 석방도 될 수가 있고 하나님이 능치 못하심이 없다.'  그때 그말을 우리 저 새사택에 권찰님들 모두 이래 여럿이 모여 가지고 식사를  하며 내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했는데 과연 뭐 사형 안 받고 살았다 하는데,  아마 그분은 그 어려운 불시험을 인해서 새사람 됐을 것이오. 새사람되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깨달음이 않을 것입니다. 인생에 대해서 깨달음이 많을  것이오. 세상 부귀 영광에 대해서도 깨달음이 많을 것이요 아주 깨달음이 많을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듣고 이해를 안 돼도, 우리 그 현실이라는 현실에는 뭐,  그런 종류를 따지지 말아요. '내야 이거야 과거에 그 잘못한 그것이 지금 현재  그 일 때문에 일이 일어난 일인데 그 일을 해결지워야 되지' 야,그것도 여러  모든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하는 여러가지 시험 속에 다 들었다. 그것도  들었다. '앞으로 지금 공산주의가 지금 벌써 뭘 6·25모양으로 삼팔선을 자꾸  밀고 내려온다 하는데 곧 며칠만 있으면 여기 올 건데 이 앞으로 오면 우리가  잡혀서 어찌 될 건데' 그것도 지금 저 위에서는 공산주의들이 기독자를 붙들어  가지고 어떻게 한다 하는 그런 말이 들어오면은 그때 그것이 소문이 들려오니까  소문 들려서 '아이구 나도 인제 그들에게 붙들리면 사형을 받을세' 하는 그런  어려움은 그것은 그 사람의 뭐입니까? 그거 그 사람의 현실입니다. 현실이오.

 거게서도 이런 것 저런 것 생각지 말고 너는 두 가지만 생각해라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온전히 기쁘게 여길 것. 그것뿐이라. 다른 것 하지 마십시오.

온전히 기쁘게 여길 것. 세 가지 소망을 인해 기쁘게 여길 것. '이것으로 인해서  반드시 내가 유익된다. 반드시 이로 인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룬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을 이루느니라.' 이  말씀을 믿어야 돼요. 뭐 좁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그리고 빨리 네가 인내해라. 착수 안 했거든 착수해라.

착수했거든 뭐 천지가 뒤벼진다 해도 네가 지키는 신앙 생활에 요동치 안하고  신앙 생활만 해 나가거라. '이러면 큰 홍해 바다가 닥치면 어떻한다 말이냐?'  그것도 상관없다. 육지로 만들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믿읍시다. 믿는  자는 이 복음이 자기 복음이 돼서 하나님의 능력을 볼 것이요, 믿지 않는 자는  안 믿는 그대로 자기는 점점 하나님은 거짓말 하는 하나님이 될 것이오.

이러니까 믿어야 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다음 주 공과는 못 받은 분들은 나가면서 반사 선생님들은 나가면서 공과를  받아 가지고 나가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삼십 분 기도 후에 일층에서 종전과  같이 그렇게 재독도 있고 철야 기도도 있습니다. 이제 좀 있으면 아주 철야기도  하기 좋게 인제 꾸밉니다. 인제 다 돼 갑니다. 저 삼층에 남반은 이 구관, 또  여반은 저 신관, 신관 올라가는 길이 따로 있고 구관 올라가는 길이 따로 있고  신관과 구관에 가운데 딱 막혔고 아무리 고함 질러도 여기 소리가 저기 안  들리고 가운데 딱 방음이 돼 가지고 있고 이러니까 인제 거게서 뭐 밤이고  낮이고 기도할라면 얼마든지 기도하도록 인제 기도실이 곧 다 돼 갑니다.

 이제 작정해요. 요것을 닥쳐 가지고 할라 하면 어렵습니다. 그럴 때에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전적 안 믿으면 안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믿어요. 그러면 믿고 나면 그뒤에 결과를 볼 수가 있어. 다니엘이 사자구덩이에  들어갔으면 먹혀 죽을 줄 알았지 살아나올 줄 언제 알았습니까? 그것보다도  우리에게는 더 능한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신약 시대는,  어떤 현실에서든지 두 가지만 할 것. 소망을 인해서 기뻐하고 즉시 하나님  말씀대로 그대로만 하는, 그대로 살기로, 안 했거든 그대로 살기로 시작하고,  어기지 말고. 뭐 사형이 오든지 뭐 오든지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로 그대로  시작하고, 했으면 그대로 계속하고. 그보다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없고,  그보다 이웃을 유익되게 하는 일이 없고, 그보다 이웃에게 대해서 체면있게 바로  하는 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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