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과 주일

 

1986. 11. 2. 주일오후

 

본문:히브리서 4장 1절∼2절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안식에 대해서 간단하게 증거하고 지나가겠습니다.

안식은 편히 쉬는 곳에 들어가는 준비하는 것을 안식일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편히 쉰다. 편히 쉬면 혹 하늘나라는육체로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살면서 돈도 모아 놓고 자녀도 교육시켜 놓고 자기 사업이나 지위나 권세나 영광이나 모든 것을 다 든든히 기반을 닦아 놨으니까 이제는 할일 다 했으니 놀고 쉬어야 된다 해서 참 팔도강산 유람이나 하고 이렇게 사는 것이 다 세상 행복을 바라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할일을 다 하고 평일에 돌아다니면서 구경이나 하고 재미있게 이렇게 산다는 그런 것을 복 있는 사람이라 이라는데 여기 안식에 들어가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나는 그래 해 보지 안했지마는 아마 돌아다니면서 참 팔도일랑 냅두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자기의 유흥을 갖출라고 이렇게 한다 할지라도 분명히 그 사람은 가는 곳마다 남 모르게 슬픔과 고통이 있는 것을 억제해서, 마치 잘못 산 사람이 섣달 그믐날 모든 것 간추릴라 하니까 기막히니 술을 먹어서 술 미치괭이가 돼 가지고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그저 웃고 지내는 거와 같은 그런 사람일 것입니다. 갈 날이 가까와 오고 구경한 모든 것을 볼 수 없는 그런 비참한 날이 가까와 오는데 평안할 리가 있습니까? 절대로 사람은 언제가 제일 평안하고 즐거우냐 하면은, 안 믿는 사람들로 말하면 어머니 젖줄기 밑에 있을 때가 제일 평안하고 즐겁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골목에서 뛰놀 때에 아무런 넓은 사회도 모르고 인간의 일생이라 하는 것도 모르고 죽음과 죽음의 너머라 하는 그런 것도 모르는 그런 아이들이 평안하다가 요새 지금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데모하고 야단하는데 그때도 평안할 때입니다.

천지를 모르고 철을 모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여게 새사택에 가니까 ○○대학에 다니는 학생인데, 바로 저로 말하면 손자뻘 되는 그런 학생인데 그때에 데모를 하면서 뭐 저거가 모든 거 다 알고 저거는 지성인이고 나이 많은 사람들은 그거는 다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렇게 아주 자부를 하고 있는 걸 봤습니다. 그때 그 한창 데모가 ○정권 말년에 데모가 한창 심할 때입니다.

그걸 보고서 내가 좀 나무랬습니다. ‘네가 보자, 아는 게 뭐꼬? 너보다도 골목 장난하는 데에 아이들 깔매 받고 놀음하는 거는 너보다 또 그들이 나을 것이다.

너거가 뭘 안다고 데모 하고, 뭐 4 9 데모 가지고서 그래 된 줄 아느냐? 그거 아니라도 다 그대로 다 됐다. 너거가 뭐 한 줄 아느냐, 알기를?’ 야단을 쳤는데 요새도 학생들도 저거가 뭘 아는 줄 압니다. 참 철없이 날뛸 그때가 지금 좋은 때입니다.

요새 ‘반공은 제일 문제가 아니다, 남북 통일이 제일 문제다.’ 하는 그것은 제가 들어 가지고 말 설사하는 위언의 말입니다. 남북 통일이 뭐이며 반공이 뭐인지도 모르고, 그런 게 돈만 있으면 국회에 나서 가지고 날뛰고 있으니까 국회가 망합니다.

또 그런 자를 그렇게 뭐 어떻게 정죄했다고 국회에서 뭐 소동을 일으키고 하니까 전부 국회의원들 다 잠자고 있는 사람들이며 정신 없는 사람들입니다. 요새도 뭐, 전부 그 운동이 이제까지 과거 나온 것은 전부 빨갱이가 다 그와같이 했지 뭣이 그래 했습니까? 지내간 거는 벌써 다 알고 있지마는 그거 다 잊어버리고 오늘도 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된 사람들은 그런 거 상관하지 안해. ‘네까짓 것들이 데모를 하거나 말거나 절대자의 주권자가 있기 때문에 그분의 주권대로 되는 것이지 너거 한다고 뭐 거기 대해 털끝만치도 요동되지 않는다. 개적으로 개인 신앙 여하에 따라서 그 사람의 구원과 성공이 있고, 또 민족과 국가의 그의 자체들의 됨에 따라서 흥망이 있는 것이지 너거 하는 거 그런 거, 물론 뭐 거석하면 몸에 빈대가 물면 툭 불키기도 하지마는 불킨다고 해 가지고서 뭐 사람 어데 건강이 없어지는 것이가? 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는다고 뭐 그런 게 상관 있나?’ 이라지마는, 참 세상은 점점 꺼꾸로 됩니다.

성경에 보면 세상이 아주 꺼꾸로 되면 아이들이 이제 정권을 잡아요. 아이들이 정권 잡는다 했어, 아이들이. 아이들이. 지금 세상도 좀 더 나가면 아이들이 정권 잡습니다. 미국 같은 나라는 선진국인 줄 알지마는 누가 정권 잡습니까? 사람이 정권 잡는 게 아니라 물질이 정권 잡습니다. 과학이 정권 잡소. 사람은 죽어가고 자꾸 물질이 지금 왕노릇하고 있습니다. 그라면 정꺼꾸로 뒤비지는 것 아닙니까? 이라니까 하나님은 점점 멀어집니다.

안식에 대해서 잠깐 말하겠는데. 그저 그 해석은 다 못 하고, 시간 없어서.

안식이 인간들에게 세 번 주어졌습니다. 제일 처음 안식은 아담과 하와에게 안식을 주셨는데 그때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은 바의 양심이 있고 마귀가 없고 그라기 때문에 그저 그들이 이 자연계시만 해도 모든 걸 잘 알 수 있도록 그런 정도의 현명할 때입니다. 죄악의 어두움이 가루지 안했기 때문에 어두워지지 않은 그런 시대입니다.

이래서 안식을 주면서 그때는 뭣을 하라 했느냐 하면은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고 일반 과실은 임의로 먹고 선악과는 먹지 말아라 그것을 하나님께서 그들의 안식에 들어가는 유일한 조건으로 줬습니다. 그때에 만일 그걸 잘 지켜서 계속하면은 지키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땅과 바다와 육지와 공중에 있는 모든 다스리는 권세와 또 정복하고 이용하는 그런 권세를 저들에게 주마고 했는데 그것이 안식 세계입니다. 그들에게 주신 안식 세계입니다.

그것도, 지금 뭐 고르바초프니 하는 그런 사람이 소련의 서기장이라고 말하는데 소련 조그만한 그 나라에 어느 부분 권세입니다, 다가 아니고. 다 권세가 아니고.

그 사람이 그렇다고 해 가지고서 학계를 권세 잡았거나 과학계를 권세 잡은 거는 하나도 아닙니다. 다만 정권 권세 잡은 것뿐이오.

그런 것만 권세를 잡아도 위대하다 크다 이렇게 하는데 땅과 바다와 공중을 다 권세를 잡고 정복하면은 그 세력이 상당이 크지 않습니까? 그라고 저희에게 복종하도록. 그러면 그때에 타락하기 전에는 만물을 그 앞에 갖다 놨을 때에 아담이 말하는 대로 만물은 복종했습니다. 그 이름 지었다 말은 그들에게 명한 대로 다 복종했다 그말이오. 개 돼라 하면 개 돼고 다 됐습니다.

그랬는데 그들이 에덴동산에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너희들은 하나님 은혜로 평안하게 살면서 이 네 가지 지키면 안식 세계에 들어가서, 지금은 그렇지만 너희들이 이것만 지키면 안식 세계에 들여보내 가지고 영원히 안식하고 살게 하겠다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인데 거게서 껍데기는 지키고 알맹이를 지키지 못해서 실패했습니다. 껍데기 에덴동산에서 사는 그 생활은 했지마는 거게서 네 가지 조건은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이 첫째 안식에서 실패를 했습니다.

아담 하와가 실패를 해서 하나님께서 두번째 다시 재차 안식일을 줬습니다.

안식일 주신 것은 처음에는 대속의 공로가 없이 안식에 들어가는 방편을 주셨고, 두번째는 대속하는 방편을 주면서 안식에 들어가는 그 길을 줬습니다.

그때 대속을 줬다는 것은 대속은, 인간을 대속하는 것은 신인양성일위가 대속하지 아무도 대속할 수가 없는 일인데 다만 대속을 미래에 두고 대속을 바라보는 예약 예표의 대속 제물인,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을 대신하는 짐승으로 가지고 그렇게 대신을 해서 대속 제를 지내게 됐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짐승으로 속건제, 속죄제, 화목제, 번제를 가지고 사람들이 이 제사를 의지해서 죄의 문제를, 의의 문제를, 하나님과 화친되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그렇게 주시면서 너희들이 이레 중에 이 엿새 동안에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제칠일되는 이날부터 너희들이 이 안식일은 지키라 해 가지고 그날을 지키도록 하셨는데 그날이 변동이 없습니다. 그날을 지키면서 그날에 짐승으로 대속 제물을 삼아 가지고 죄의 문제, 의의 문제 하나님과 화친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사 방법을 내 가지고 그들로 하여금 안식 세계에 들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안식 세계에 들어가도록 만든 이 안식 세계는 그들이 들어가는 안식 세계와 우리가 들어가는 안식 세계는 같습니다. 제일차 안식일을 준 그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게 아니고 이 우주 안에 있었고, 이제 대속물로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것은 우주 안에만 있는 게 아니라 우주 밖에 영계까지 다, 영계와 우주에 망라한 안식 세계된 세계에 들어가는 소망이었습니다.

이래서, 그들은 안식일은 다른 것을 아무것도 하지 말고 다만 속건제, 속죄제, 번제, 화목제 이 네 가지 제사를 드리고 네 가지 제사로써 너희들에게 죄의 문제, 불의의 문제, 하나님과 불목되는 그런 문제가 하나도 없도록 이것을 너희들이 지켜서 세상에 하나님이 부를 때까지 이런 세 가지 문제가 다, 짐승에게 부담을 시켜 가지고, 짐승으로 제사 지내는 것은 다 짐승을 몰아다가 제사장 앞에 놓고 자기가 하나님과 대립된 불목죄를 지었든지 인간과 대립된 불목죄를 지었든지 또 하나님의 법을 어긴 죄를 지었든지 또 자기 주관 자기 생각 자기 욕심대로 하는 그런 죄를 지었든지 할 때에는 짐승에게다가 죄지은 자가 손을 들어얹으면 제사장이 기도를 하면은 그 죄인의 지은 죄가 짐승에게로 이제 이양돼 넘어가 가지고 이 짐승이 그 책임을 전가받아 가지고 이 사람이 죽어야 될 대신 짐승이 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죄의 값은 죽음이라야 해결되지 그렇지 안하면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짐승을 대신 죽여 가지고서 불목죄, 불의죄, 또 자기 주관대로 산 죄 이 죄를 짐승에게 입혀 가지고 다 부담을 시켜서 자기는 불의나 죄나 불목이 하나도 없는 사람으로 그렇게, 자기 양심이 자기를 생각할 때에 그런것이 하나도 없도록, 또 제사장이나 다른 선지자들이 보고서 ‘너 이 잘못이 있다’ 할 때에 그런 것도 다 제사를 드려서 하나도 그런 것이 없도록, 어찌 됐든지 네가 너를 보고 다른 사람이 너를 볼 때에 아무런 이 세 가지 면으로 책망할 것이 없는 그런 사람으로 너를 단속을 해라.

이거 하기 위해서 안식일은 다른 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것을 네가 하는데, 이 단속하는 일을 하고, 이 안식일날 엿새 동안 이 생활을 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자본이 되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네가 안식일날 받아라.

그래서, 구약 때에 성도들을 보면 그들이 양심에 가책되는 그런 일을 두고는 못 견뎠습니다. 그저 죄, 불의, 또 불목 이 세 가지 죄를 자기가 아는 것은 두고 지나지 안하고 알면 반드시 짐승을 잡아다가 그렇게 속건제, 속죄제, 화목제, 번제를 드렸고, 돈이 없어서 가난해서 짐승을 잡을 수 없는 사람은 비둘기, 집비둘기나 산비둘기나 비둘기를 잡아 가지고라도 그 대신 부담을 시켜 가지고, 생명을 끊어서 대신 죽음으로써 반드시 이 세 가지 죄가 해결이 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래서, 예약이요 그거는 한 예표로 그렇게 한 이것을 가지고 자기를 깨끗게 하기를 자기가 아는 대로 깨끗이 하고 다른 사람이 보는 대로 깨끗이 해 가지고 흠이 없고, 흠 있는 것은 전부 이 짐승에게 다 책임 전가를 시켜 가지고 짐승이 내 대신 죽음으로 거기서 속건제, 속죄제, 번제, 화목제가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해서 구원을 이루어 안식 세계에 들어갈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많이는 없고 약간 있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그 모든 인물들도 보면 그 인물들은 무슨 자타가 죄라고 생각하는 것을 두고는 있지를 안했습니다. 반드시 짐승을 잡아서 대속 제를 지내고야 이제는, 부담을 시키고 자기는 죄 없는 자로 있었지, 죄 없는 자, 하나님과 불목이 없는 자, 인간으로 더불어 불목이 없는 자, 인간과 불목이 있어도 즉시 짐승을 잡아 가지고 화목제를 드리고 있었지 화목제 안 드리고 인간과 불목을 가지고 있지를 안했습니다.

그러면, 그저 오늘은 그 제물의 실상이 하나님의 독생자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의 이 사활의 대속으로 완성이 됐지마는 지금이나 그때나, 그때도 내나 예수님의 대속을 우리는 지금 믿지마는 그때 사람들은 예수님의 대속은 믿지 안하고 짐승의 대속을 믿지마는 짐승이 무슨 대속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이 이렇기 때문에 이 약속을 지키면 반드시 하나님이 실지로 대속하는 그런 길을 열어 주실 것이라 하고서 예약을 믿고 그렇게 한 사람들도 그들이, 자타가 알기에 죄를 용납지를 안하고 그때그때 언제든지 이 짐승으로 제사를 드려 가지고 불목죄나 불의의 죄나, 불의의 죄는 그때는 번제를 드려 가지고서 불의의 죄를 그것을 이제 사하게 됐고, 또 이런 범죄는 속죄제 속건제를 드려 가지고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한 사람들이 다 그때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갔고, 많은 사람들은 외식하고 진실되게 하지 안했기 때문에 그때 안식에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면, 외식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외식하는 사람이냐? 외식하는 사람은, 안식일날은 일하지 말아라 하니까 일 안 하는 그것이 안식일 지키고 그만하면 다 된 건 줄 알고 일 안 하는 것만 위주를 하고, 또 일 안 하면 그만 일 안 하고 그날은 아무것도 일만 안 하고 그날은 지키면 안식 잘 지켰다 하는 이런 외식자들도 있고, 또 일을 안 하는 그것은 사람 보기에 일을 하면 범죄했다고 잡아다 죽이지마는 사람 모르게 일하는 거야 상관이 있느냐 하고서 다른 사람을 모르게 속여서 안식일을 범하는 그것은 외식자가 아니라 자기를 속여서 완전히 자기를 정죄해서 멸망케 한 자이고, 이 둘은 안식 세계에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일하지 말라는 것은 그날은 자기의 이 세 가지 죄를 완전히 도말하는 이 일을 안식일날 하고, 안식일날 이 일을 도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은혜를 완전히 받아 가지고, 그러면 안식일날 이 은혜를 받아 가지고 안식일날 못 하면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토요일까지에 엿새 동안에 이 일을 너희들이 해라. 그것이 자기 일입니다.

자기 일을 하라 하는 것은 그것이 엿새 동안 자기 일인데 자기 일은 무슨 일이 자기 일인고 하니 죄의 문제 해결하는 일이 자기 일이고, 불목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자기 일이고, 하나님에게 다 바쳐서 살지 못한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자기 할 일이라 그말이오. 엿새 동안은 이 일을 힘써 하고, 엿새 동안에 이 일을 힘써 할 수 있는 그 은혜와 깨달음의 능력과 감동을 받는 것은 안식일날 해라.

이래서 안식일에는 더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에 일하는 일을 하지 말라 했는데 이 사람들이 껍데기 일하지 아니하는 그 일만 하라는 그것만 듣고 예표 예약으로 되어 있는 이 대속으로 자기를 깨끗게 하라는 이것을 그들이 등한히 한 사람들은 다 외식한 것으로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일차 안식에는 한 사람도 구원 얻은 사람이 없었고, 그 구원은 대속이 없이 하나님이 안식을 줬고, 그 구원은 안식에 들어가도 우주 안에 있는 이것에 대한 안식이지 영계에 관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때는 이 우주도 낙원과 같습니다.

왜? 마귀가 없습니다. 마귀가 없고 죄가 없고 아무것도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참 깨끗한 세상인데 이 우주를 그들의 안식처로 주신 약속인 안식일인데 이 안식일은 그러기 때문에 대속이 없이, 저희들 이 네 가지 지키는 힘을 가지고 얻을 수 있었는데 이걸 지키지 못함으로서 이 안식에는 다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둘째 안식을 주시면서 첫째 안식과 다른 것은 대속의 길을 주시면서 이 안식일에 은혜 받아 가지고서 안식에 들어가도록 하라 이렇게 이차 안식을 줬습니다. 줬는데 이 이차 안식을 받아 가지고서 안식일을 진실되이 지키는 사람들은 다 이차 안식에서 영원한 안식 세계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사람이 없는 거 아닙니다. 들어갔습니다.

히브리 4장 10절에,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이랬습니다. “안식에 들어간 자들은” 했습니다.

그러면, 일차 안식에서는 완전 실패요, 이차 안식에는 주신 것도 일차 안식과 다른 것은 대속의 이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시면서 이차 안식일을 주셨는데 이차 안식일을 진실되이 지켜 가지고 이차 안식일로 인해서 안식 세계에 들어간 사람이 있습니다.

들어간 사람들이 있는데 이 들어간 사람들은 언제 이 세계에 들어가게 됐느냐? 예수님이 이 십자가의 대속의 죽으심과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이 사활의 대속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그들은 예표 예약을 받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대기해 가지고 있다가 예수님이 이 대속을 하셨을 때에 완전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완전 구원이 얻게 되는 그것을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예수님이 사활하실 때에 휘장이 갈라졌고 무덤에서 자던 성인들이 일어남으로써 이제는 모든 구약에 예약 예표의 대속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여게 순종함으로서 구원 미결되어 있던 자들이 구원에 완전이 됐다 하는 것으로서 계시해서 보였습니다.

그라고, 이제 셋째로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일차 이차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셋째로 안식을 주신 것은, 구약 시대는 미래에 예수님의 대속을 예약 예표로 바라보면서 그들은 구원을 마련했고, 또 신약 시대에는 이 대속을 완료하시고 난 다음에 완료된 이 대속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이 구원을 얻도록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에 있는 대속 운동과 신약에 있는 대속 운동이 차이 있는 것은 구약에 있는 대속 운동은 대속도 다 미결이요, 다 예약적이요 예표적이기 때문에 성령도 그때는 다 이 대속을 바라보는 자들 속에 와서 내주해 가지고 역사를 하지 뭇하고 외부에서 감동적으로 역사했기 때문에 그때에 영감 받은 사람들은 외부적 영감을 받았는고로 영감 받았을 때는 영감 받고 영감이 떠날 때는 떠났고 이래서 외부에서 영감이 그들을 영감시켰고 그 속에 내주해 가지고서 영감시키지는 안했습니다. 그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기운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아라 하는 것은 그들도 다 구약 대속의, 예표 예약의 대속을 믿었던 사람들인데 그들은 다 믿어서 그 구원은 그들이 받고 있는 자들이지마는 아직까지 내재해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은혜는 받지를 못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성령을 받아라” 하면서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아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거는 오순절 성령은 불이 혀의 갈라진 거와같이 그렇게 임했고, 예수님의 부활하신 바로 첫주일날 밤에는 예수님이 이렇게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 한 그것은 그저 성령을 받는 그런 표시로 그렇게 표를 나타낸 것이지 예수님의 숨이 성령 아닙니다.

예수님의 그 생기의 기운이 성령인데 곧 보기에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아라 이렇게 해서 그때 이제 성령이 그들에게 내주하시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내주하시고 오순절 성령은 이제 역사 성령으로 그들에게 와서 임해서 역사하셨습니다.

세번째 안식을, 일차 이차에서 실패를 했기 때문에 셋째로 다시 안식일을 정해 가지고, 선지자 다윗을 통해서 예언한 것이 예수님의 부활하시는 그날로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루어져 가지고서 이 신약 시대에서 셋째로 안식일을 주셔서 지키게 된 이 안식일 첫날이 어느 날이냐 하면은 이차 안식일이 지난 지 후 첫날, 이차 안식일이 지난간 지 첫날, 이레 중 첫날입니다. 안식일은 이레 중 마지막날이고 우리가 지키는 주일날은 안식 후 첫날 곧 일요일날이 우리의 주일로 지키게 됐습니다.

수화금목토라 하는 그것은, 그것을 가지고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귀신들이 해신, 달신, 불신, 물신, 나무신, 금신, 토신 이렇게 그들이 다 그만 그렇게 맞춰 가지고 수화목금토로 그래 가지고 하는 그거는 오행에서 하는 거고 마귀의 법으로 하는 것인데 우리가 하는 걸 뭐 이레 중 첫날이라 하는 것은 지금 법으로 말하면 일요일이라 그말이지 그거는 그렇게 일요일이라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천지 창조에 첫날 둘째날 셋째날, 여섯째날, 일곱째 되는 날 하나님께서 안식한 그 날 수를 계산해 가지고서 이레 중 첫날이니, 이레 중 셋째날, 우리는 삼일 예배라, 오일 예배라 이라고, 수요일 예배라 하는 것은 마귀가 준 말을 지금 쓰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 다 그걸 다 공통으로 쓰고 있으니까 일반이 알도록 하기 위해서 수요일이라고 말하지마는 수화금목토를 쓰는 것이 마귀가 그렇게 낸 법이요 하나님이 낸 법 아닙니다. 고거 아십시오.

이래서, 우리는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삼일 예배, 다섯째날 오일 예배, 또 이레 중 첫날 주일 예배 요렇게 하는 건데, 세상이 모두 다 수화금목토를 쓰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아는 대로 하는데는 그들이 아는 대로 공통어를 쓰지 않으면 그들이 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말 쓰는 것이지 하나님이 수화금목토 낸 게 아닙니다. 요것도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거 지금 그런 거 밝히지 않습니다. 이제는 세계에 믿는 사람들이 뭐 ‘신구약 성경을 꼭 고집할 게 뭐 있나? 거게도 그거는 하나 종교의 교리로 그와같이 하는 것이지 신구약 성경이 참말이냐? 그게 신화 중에 신화고 거짓말 중에 거짓말이라.’ 요렇게 자꾸 믿도록 마귀가 말하기 때문에 마귀 말을 듣고서 그렇게 믿는 자는 다 마귀 밥이 다 된 것입니다. 그거는 기본구원만 얻었지 건설구원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박사 쳐놓고 건설구원 얻은 사람은 있기야 있지마는 몇 없습니다.

이 성경에 미리 말했어. “지혜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에게는 나타내신다” “문벌 좋고 학벌 좋은 사람들 중에서는 이 구원에 능한 구원을 얻은 사람들이 별로이 없다” 성경에 고린도전서 1장에 말씀하시지 안했습니까? 그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나, 지금 이런 말 하지, 여러분들이 이런 말 들으면 여게서는 이래 듣고 뭐 이래 있지 이제 저 미국 같은 데나 일본 동경대학 같은 데나, 한국에도 서울대학 같은 데 가서 말하면은 ‘저 등신, 신화를 말 하고 있다. 신화도 몰라서 저 케케묵은 소리를, 신구약 성경 그까짓 게 무슨, 순거짓말을 종교의 한 교리로 이와같이 만들어 놓은, 내가 그런 것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을 것인데, 그런 것인데 그렇게 한다’고 이렇게 모두 바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바보라 듣습니다. 여러분들이 바보입니까 그 사람들이 바보입니까? 누가 바보요? 왜 못해. 그 사람들이 바보라! 바보라, 바보! 성경을 부인하니까 바보지.

요 말을 가지고 뒤에 가서 누구든지 순교를 당해서 성경을 부인하니까 바보지, 성경을 부인하는 그거는 성경을 부인하는 것은 다 마귀 지식이다, 세상에는 두 가지, 마귀 지식 하나님 지식 둘뿐이다. 마귀 지식은 죽은 지식 죽이는 지식 하나님의 지식은 산 지식 살리는 지식이라고 요 말 한다고 해 가지고 순교를 당했으면 순교당한 중에도 제일 대가리로 당할 것입니다. 제일 대가리로.

알겠습니까? 지금은 말하지만 좀 있으면 말 못 해요. 말을 하도록, 들을라 해도 듣지를 못하도록 사람을 헤쳐서 듣지도 못하도록 하지 또 말을 할라고 해 봤자 말하지도 못해요. 하지도 못하고 당장 입을 막혀 버리고 대번에 모가지 끊겨 버릴 건데 무슨 말 하겠소? 지금 좋은 때요, 여러분들! 지금 배워 가지고 ‘믿노라! 아멘!’ 이 사람이 돼야 돼.

세번째 안식을 주면서는 일차 이차에 안식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와 원력과 구비 요소를 받는 날이기 때문에 이 날만 잘 받으면 엿새 동안 그거 가지고 잘 준비해서 넉넉히 안식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해 놓으니까 일차도 손해지 이차도 손해지 이러니까 삼차에 주실 때에는 안식일이라고 하지 안하고 주일이라 이렇게 날짜 이름을 변경해 가지고 주일로 줬습니다.

그러면, 안식일이라 하는 것은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준비하는 날이라, 이러니 이날에 준비 잘 해라. 이래 가지고 안 되니까, 안 되니까 하나님께서 더 좋은 걸 줬다 말이오.

더 좋은 걸 줘서, 이차 안식일과 삼차 안식일이 다른 것은 이차 안식일은 예표 그림자와 같은 걸 줬고, 삼차 안식일은 실상을 우리에게 주셨고, 삼차 안식일에는 안식에 들어가는 그 방편을 표시하는 안식일이라는 표시로 주지를 안했고 이 날은 부득이 하나님께서 대신 죽으시고 대신 살아나신 이 대신 사활로 다섯 가지 공로를 베푸신 이 공로를 그날 저희들에게 줘야 저희들이 구원 얻지 주지 않으면 안 되니까, 이 대신 공로를 너거가 얻으라 해 가지고 안 되니까 이제 대신 공로를 저희들에게 주되 책임지고 주시기 위해서, 주의 날이라, 주라 하는 거는 책임진 주, 책임진 하나님, 주의 날이라 하는 거는 사활의 대속을 가지신 주님이 너희들에게 책임지고 주시는 날이라 하는 이런 이름으로서 주일로 세번째 안식은 이렇게 다시 개정해 가지고, 개정이라 하니까 좀 모순이 될란지 모르지마는 과거가 틀린 건 아니지마는 그보다 더 좋도록 해 가지고 이렇게 주일을 주셨습니다.

그랬는데, 그 일차 안식 이차 안식에서 사람들이 무엇으로 실패를 했습니까? 열심이 없어서 실패를 했습니까? 열심이 없어서 실패를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열심이 없어서 실패를 했습니까? 손 안 들고, 그러면 그들이 여게 대해서 조심을 안 해서 실패를 했습니까, 조심 안 해서 일차 이차 안식에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저 만잠이 들었다. 내가 이제 좀 믿음이 장성한상바르면 이름을 알아 가지고 내가 이름을 불러서 마귀 그놈을, 잠마귀 그놈을 쫓아내야 되겠는데 잠마귀 그놈에게 들려 가지고 꼼짝을 못 하고 있는데.

그러면 열심이 없어 실패를 했는지, 조심을 안해서 실패를 했는지, 구원을 무시해서 실패를 했는지, 이제 몇 가지 말했습니까? 그동안에 그것도 몰라요? 몇 가지? 세 가지 말했지. 또 안식 지키는 법을 몰라서 실패를 했는지, 또 몇입니까? 네 가지. 그러면 네 가지 중에 자, 어느 것입니까? 어느 것입니까? 그라면, 이제 물어 봅시다. 자, 일호로 실패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이호로 실패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또 삼호로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또 사호로 실패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오호로 실패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뭘로 실패했어, 그라면? 뭘로? 뭣으로 실패했습니까? 자, 일호로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이호로 실패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삼호로 실패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사호로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오호로 실패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오호는 말도 안 했는데, 뭐.

이러니까 다 헛일이라. 다 도매금이라. 참말로 몰라요? 참 모르느냐고? 좀 생각해 봐. 나도 모가지 아프고 힘 없어. 나도 말 안 하겠어. 좀 생각해 봐요. 생각해 보고 몇째로 실패했는지, 뭣 때문에 실패했는지? 첫째 것 때문에 실패했는지, 둘째 것 때문에 실패했는지, 셋째 것 때문에 실패했는지 넷째 것 때문에 실패했는지, 뭐 다섯째것은 또 없었지. 뭐 다섯째 여섯째 때문에 실패했는지, 뭣 때문에 실패했는지? 좀 생각해 봐요, 좀. 아주 뭐 생명 없는 쌀자루 모양으로 턱 주저앉아 가지고 아무 생각 없이 있어 놓으니까 암만 말해 봤자 힘이나 빠지지 뭐 소용이 있어야지.

뭘로 실패했습니까? 그것은 일차 안식에는 다 실패를 했는데 그것만 살펴봐도, 일차 안식에 실패한 것이 뭐 때문에 실패했소? 일차 안식에 껍데기는 뭡니까? 껍데기는 동산에서 사는 거지. 그게 껍데기 아니요? 알맹이는 뭐입니까? 알맹이 몇 가지?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알맹이 가지? 다 손가락으로 가리켜. 알지도 못하며 점잔은 뭐, 점잔은 뭐 빼? 아이들 모양으로.첫째 안식 줄 때에 지켜야 될 것 알맹이는 몇 가지입니까? 저 ○○권사님 옆에 그뭐 이름이 뭐인고 물라.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손가락으로? 거기도. 그래야 되지. 그래야 마귀 나가지.

네 가지. 이 네 가지 지키는 것은 알맹이고 에덴동산에 거기 사는 것은 껍데기요.

알겠습니까? 에덴동산에 안 살아서 죽었습니까? 알맹이 지키지 안해서 죽었습니다.

자, 알맹이 몇 가지인데, 몇 가지인데 몇 가지 안 지켰습니까? 몇 가지 안 지켰습니까? 몇 가지 안 지켰는지?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몇 가지 안 지켰는지? 몇 가지 안 지켰습니까? 네 가지? 누구를 좀 물어 볼꼬, 좀.

목사님들한테 좀 물어 봐야 되겠는데. 보자. 목사님 어데 있노, 어데 가 숨어 앉았노? ○○○ 장로님, 몇 가지 안 지키다 실패했소, 손가락으로? 뭐 뭐입니까? 그런데 뭐 네 가지 다 안 지켰어? 네 가지 안 지켰어요? ○○○ 장로님, 몇 가지 안 지켰습니까? 네 가지. 여기 전부 도매금이라.

세 가지 안 지켰어, 세 가지. 그렇지 안했어요? 세 가지 안 지킨 거 틀립니까? 일반 과실은 그 얼마나 잘먹었을 거라. 먹었지, 뭐. 먹었는데 세 가지 안 지켰어.

세 가지 안 지켜 가지고서 멸망받았다 그거요.

껍데기 지키고 알맹이 안 지킴으로 멸망받았습니다. 이차 안식에는 뭘로 멸망받았습니까? 따라합시다.외식으로 멸망받았다!외식으로 멸망받았다!삼차 주일도!외식하는 자는 망한다! 이제 망하는 것은 기본구원이 망한다 말입니까? 건설구원이 망한다 말입니까? 건설구원이 망한다 말입니다. 이런 말도 지금 다른 교회서 말하면 무슨 말인지 저 별스러운 소리 말한다 할 거라. 그래도 그렇게 구별 안 하면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구별해야 되는 겁니다.

이차 안식에 외식함으로 망한 것은 외식을 뭐했는가? 주일날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다른 사람도 일 시키지도 말고, 속건제, 속죄제, 화목제, 번제 이 세 가지 제사 드리고, 네 가지인데 내나 세 가지입니다. 속건제 속죄제는 하나요.

세 가지 제사 드리고 세 가지 제사 드릴 것을 준비를 갖추고 세 가지 제사드려야 될 이 사실을 깨달아서 엿새 동안에 이 세 가지 제사에 하나도 걸리지 안하도록 이 세 가지 제사로 완전히 자기의 세 가지를 책임을 전가시켜서, 짐승에게 완전히 전가시켜서 자기에게는 죄에, 불의에, 하나님과 불목에 대해서는 털끝만한 것도 자기가 아는 대로 자기에게 없는 사람, 다른 사람이 볼 때도 그게 털끝만한 것까지도 없는 사람 요런 사람을 만들 수 있는 요 모든 근본 요소, 근본 지식, 또 근본 은혜, 근본의 이 능력 요런 것을 안식일날 받고, 이거 받기 때문에 다른 데 눈뜨면 못 받으니까 아무 데도 눈뜨지 말고 요것만 받는 데 전심 전력 기울이라 이래 가지고, ‘그렇지 안하고 다른 거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하는 놈은 잡아다 죽여 버리라’ 다 잡아다 죽여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그때에 이 네 가지가 알맹이입니다. 네 가지가 알맹이오. 짐승의 생명을 가지고 내가 죽을 이 세 가지, 불의, 죄, 하나님과 불목 내가 죽을 이 세 가지 죽음을 짐승에게 전가시켜서 짐승이 내 대신 죽고 나는 거게서 속량을 받는, 네 가지인데 세 가지요. 구약에 속건제라 해 놨기 때문에 그거 말 안 하면 또 ‘저 속건제는 빠주는가?’ 이래 싶어서 말할 것이기 때문에 말하는데 속건제 속죄제 둘이 합해서 속죄제입니다.

그래, 이 세 가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서 자기가 죽을 세 가지 죄가 있는 것을 양에게 전가시켜서 양이 내 대신 죽고 나는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아무런 정죄받을 것이 없는, 자타가 보기에 정죄받을 것이 없도록 그렇게 깨끗하게 날마다 자기를 깨끗이 깨끗이 단속시키고 더러운 게 있으면 즉시 짐승 잡아서 그 죄의 책임을 전가시켜서 깨끗이 깨끗이 이렇게 자기는 대속을 받고, 이 일만 안식일날은 하고, 이 일에 관한 모든 준비만 하고, 이 일에 관한 은혜만 받고, 이 일에 관한 깨달음만 가지고, 이 일에 대한 감동과 각오와 결심이나 가지고, 언제 뭐 세상에 다른 일 할라 하다 보면은 안 되니까 그런 일 하지 말고 이 일에만 전심 전력을 기울이라 이랬는데, 그때에 육체의 이스라엘에게는 주신 것이 알맹이는 뭐입니까? 손가락으로? 알맹이 몇 가지입니까? 알맹이 몇 가지입니까? 왜 손가락으로 안 가리켜? ‘아이고, 뭐 어린 아이들 모양으로.’ 장로라도 목사라도 해야 돼. 몰라. 손가락을 듦으로써 자기에게 그게 박혀진다 말이오. 우리 손에도 박혀야 되고 몸에도 다 박혀야 돼. 세 가지가 알맹이.

또 껍데기는 뭐입니까? 껍데기는 뭐이요? 일하지 말아라. 아무것도 일하지 말아라 하는 게 껍데기입니다. 알겠습니까? 일하지 안하는 껍데기에만 주력을 하고 알맹이는 주력하지 안한 외식자들이 이번에도 다 망합니다. 알겠습니까? 다 망합니다. 요걸 지금 참 믿어야 되는데.

내가 이래 말하면 여러분들이 우습지. 자꾸 이래 쌓아니까 우습지. 이래도! 우주와 영계를 차지해! 알겠어요? 우주와 영계는 이런 믿음 있는 자들의 것이라! 아무도 못 가져! 이십세기의 과학이 그까짓 거 뭐 있어요? 다 불에 타 버리고 망쳐 버리고 말 건데.

외식은, 오늘 삼차로 안식일을 주는데 더 좋게 더 적극성 있게 주시기 위해서 주일날로, 이 주일은, 주의 날이라 하는 것은 주님, 책임진 주님과 주님의 사활의 대속과 이 두 가지를 합해서 주의 날이 된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주님의 죽으심으로써 주의 날이 안 됐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사활로 주의 날 됐습니다, 사활로 주의 날.

사활로 주의 날 됐다는 이것도 흔하지 안한 말이라. 이것도 나는 모르겠어. 여기 조직신학 신학자가, 조직신학 박사가 없으니까, 조직 신학박사가 왔으면 한번 물어 봐요, 내일 오니까. 조직신학 박사가 오는데 물어 봐. 어찌 돼 가지고 있는고? 주일을 사활로 주일 줬다고 그렇게 하는가 안 하는가? 이랬는데, 오늘도 외식하는 자는 망합니다. 이제, 그러면 알맹이만 지켜야 됩니까? 알맹이만 지키면 안 됩니다. 껍데기는 어짜고? 주일날 다른 거 일하지 말라는 껍데기는 어짜고? 알맹이 지키면 껍데기는? 알맹이 지키면 껍데기 안 지켜도 됩니까? 알맹이 지키고 껍데기 다 지켜야 됩니까? 알맹이 지키면 껍데기 저절로 지켜져. 알맹이 지키면 껍데기는 저절로 지키져. 껍데기는 안 지켜지는 거는 알맹이가 안 지켜진 오랜 후에 돼져요. 알맹이를 지킬라 하면 껍데기는 저절로 지켜져.

이렇게 중대한 일이 있는데 시간이 모자라고 정력이 모자라고 모두가 모자라는데 언제 엉뚱이같이 들에 가서 일할 일이 뭐 어데 있으며, 언제 자기 오락을 취할 일이 어데 있으며, 자기의 주장이나 그런 거 할 일이 어데 있어?

이래서, 셋째로 안식일 줬는데, 일이차에서 외식자들이 망한 거와같이 삼차, 안식일을 다시 개정해서 주일로 주신 이 주일 지킴에도 이 외식으로 다 망하고 맙니다. 외식으로 망하고 맙니다.

주일날은 뭣하는 날이뇨? 주일날은 예수님이 우리 대신해서 준 거 있는데, 우리 대신해서 주신 것이 있는데 대신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인제 손가락 다 들어.

들기 싫은 사람은 저 바깥으로 나가 버리고. 그까짓 거 뭐 떠들어 쌓아도 무슨 소용 있어? 주님이 우리에게 대신해서 주신 거 몇 가지라요, 손가락으로? 손가락으로? 우리 ○목사님은 다섯 들었어. 다섯. 다섯밖에 모르지. 안 배웠거든.

오늘 오전에 안 나왔으니까 안 배웠으니까 다섯 들 수밖에 없다 그거요. 이제까지 배운 거는 다섯밖에는 안 가르쳐 줬었으니까. 사죄, 칭의, 화친, 영감, 진리 다섯 가지겠지. 오전에 배운 거 세 가지로 배운 거 있어요. 세 가지 대신해서 주셨어.

세 가지 대신해서 주셨어.

세 가지 대신은, 하나는 죄, 사망, 마귀의 것이 돼 가지고서 그놈에게 종노릇하고 그놈에게 딱 갇혀 가지고 있는 것을 거게서 예수님이, 거게 갇힌 이유는 우리 죄 때문에 갇혔어. 죄 때문에 갇혔는데 당신이 대형으로 죄를 완전히 없애 버리고 나니까 이제, 가둬 놓을 권리가 있어야지? 죄를 예수님이 대신해서 형을 받아 없애 버리니까 마귀도 우리 손을 놨고, 죄도 우리를 손을 놨고, 또 사망도 우리를 손을 놨고 셋이 우리 손을 놨습니다.

손을 놨는데, 죄는 어찌 됐습니까? 죄는, 우리를 가둬 가지고 있던 죄는 우리만 해방시키고 남아 있습니까 죽었습니까? 녜? 죽은 줄 알아야 돼요. 우리를 감금하고 있던 죄는 예수님이 형을 받았으니까 그 죄가 바싹 부숴졌습니다. 죄는 죽었습니다. 죄는 죽었습니다. 또 사망은 죽었습니까 살아 있습니까? 사망도 바싹 깨져 죽었습니다. 마귀는 죽었습니까 살았습니까? 죽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살았어요. 알겠소? 마귀는 아직까지 존재해 있다 그말이오. 죄와 사망은 박살이 났습니다.

이래서, 거게서 우리 대신 형을 받아 가지고 우리를 해방시켜서 자유케 하셨으니 거기에 있던 것을 거게서 댓가를 치르고 우리를 사 가지고 해방해서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해방을 시켜 주셨으니 그 해방 시킨 댓가를 당신이 치렀으니까 이제 우리는 주의 것 됐습니다. 알겠습니까? 우리가 주의 것 됐습니다. 이제 해방시킨 값으로 우리가 주의 것 됐습니다. 요것을 단단히 기억해요. 해방시켜 주신 값으로 우리가 주님의 것 됐습니다.

또 둘째로는, 둘째로는 뭐이지? 둘째로는 뭐이지? 깜깜한데 뭐이지? 둘째로는 우리 대신, 우리가 영원히 죄를 범하지 아니할 자로, 영원히 죄 없는 자로 사신 행위, 영원히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순종하는 자로 사신 행위, 하나님과 화친자로 사신 행위 이것은 우리 대신 했어요. 그러면 우리 대신 죄 없는 자로, 또 모든 율법을 완전히 이행해서 의로운 자로, 하나님과 화친된 자로 이 셋으로 예수님이 우리 대신 살으셨습니다. 우리 대신 살았습니다.

우리 대신 살았는데, 그러면 이 사신 생활이 완전히 완성이 됐습니까 지금도 사시는 중에 있습니까? 완성이 됐습니까 사시는 중에 있습니까? 완성이 됐습니다.

완성이 되다니? 어떻게 그거 완성이 돼 버렸어? 만일 예수님이 이 세 가지 우리 대신 생활을 계속해서 하는데, 계속해 하는데 예수님이 이 세 가지 대속 생활을 계속하고 계시면 언제 완성이 됩니까? 살면 언제 완성되지요? 십 년 후면 완성될까? 만일 만 년을 우리 대신 이렇게, 죄 없는 자로 살기를 우리 대신 죄 없는 자로 살으셨고, 또 율법을 완전히 이행하는 자로 우리 대신 행하는 자로 살으셨고, 하나님과 화친된 자로 이렇게 살으셨는데 만 년 살면 완성될까요? 어찌 돼? 만 년 살면 완성됩니까? 모자랄까요? 십만 년 살면 될까? 백만 년 살면 될까요? 백만 년 살면 됩니까? 그라면 뭐, 그렇게 언제 뭐? 천만 년 살면 될까? 완성이 안 돼? 천만 년 살아도 완성이 안 돼요? 우리 대신 하나님과 화목 생활을 천만 년을 살아도 완성이 안 돼? 하나님의 율법을 다 지키는 생활, 우리 대신 지키시는 생활을 하시는데, 그러면 천만 년 지키는 생활 해도 완성이 안 돼? 그러면 언제 완성이 되는고? 언제 완성이 돼? 재림하시는 날? 지금 이 세 가지를 순종해서 살고 있는데, 살고 있는데, 이 세 가지를 계속해 살고 있는데 만일 마귀란 놈이 예수님을 안 죽였으면, 이 세 가지로 사는 생활이 억만 년을 안 죽였으면 억만 년 살면 이 세 가지가 완성될까요? 미완성이라. 억만 년 후에라도 지금 그놈이 또 예수님을 또 침노할 수 있어. 못 살게 할 수도 있고 시험할 수 있어. 못 살게 해서 산다 해도 또 할 수 있어.

이런데, 이라다가, 이 마귀란 놈이 예수님을 항복 받을라고 이라다가 그만 예수님을 그만 지나치게 해서 딱 죽여 버렸다 말이오. 죽였으니까 예수님이 죽은 것은 뭘로 죽었습니까? 이 세 가지 생활로 끝났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세 가지 생활 마귀가 안 죽였으면, 마귀가 안 죽였으면 예수님의 이 대속이 참 굉장한 세월 지나갈 겁니다. 이러니까 마귀란 놈은 예수님을 항복 받을라고 그랬는데 아예 예수님은 항복하지 안하고 그 사는 것으로 그대로 지키는 것으로써,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과 화친을 지킴으로, 또 죄 없는 생활 계속함으로 이렇게 세 가지 함으로, 한다고 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하지 마라 이라다, 하지 마라 하는데 한다 한다 한다 한다 이래 하니까, 한다 하니 그래 그만 너무 과하게 해 죽여 버렸다 말이오. 한다 하는데 죽였다 말이오.

그러면 예수님이 하는 것으로 죽었습니까 안 하는 것으로 죽었습니까? 그러면 예수님의 하시는 일이 완성이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완성됐다 그말이오.

예수님의 죽으심이 기이한 비밀입니다.

이러니 마귀란 놈이 그때 그만 억장이 무너졌어. 만일 그럴 줄 알았으면 창을 찌르고 그래 안 하지요. 그래도 살아날 줄 알았거든. 착각이라. 예수님은 죽은 자도 살릴 수 있고 뭐 나사로도 살리고 이랬으니까 그뭐 창 찔러 봤자 그래도 안 죽을 거다 이랬는데 예수님께서 그만 딱 죽어 버리니까 이놈은 ‘아차, 틀렸다.’ 그만. `아차 틀렸다.’ 그때 마귀란 놈이 그만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요거 알아요? 요거 이해가 됩니까 요거 이해가 됩니까?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완성을 했습니다. 안 죽었으면 미완성이오.

이래서, 인제 예수님이 이거는 뭐한 거냐? 하나님의 공심판을 면제한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공심판 통과요. 하나는, 우리를 모든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심으로써 나는 주님의 것 됐습니다. 두번째는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나를 대신해서 통과해 주셨기 때문에 나는 이제 그 공심판에 통과를 내것 할라 하니까 나는 주님의 것 돼야 된다 말이오. 두번째 주님의 것 됐습니다. 두번째 주님의 것 됐어. 이거는 예수님의 죽으심으로써 우리 대신 해 가지고서 우리가 얻은 구원입니다. 두 가지.

세번째는, 우리가 하나님의 공심판에 통과된 자라, ‘너는 죄 없다, 너는 의로운 자다, 너는 하나님과 화친된 자다.’ 이렇게 공심판에 통과했습니다. 공심판에 통과했으면 그것이 의롭게 살 수 있으니까 없습니까? 공심판을 통과했으면 의롭게 살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공심판에 통과해도, 공심판에는 통과했지마는 의롭게 살 능력이 있었야지? 알겠소? 공심판에는 통과했지마는 의롭게 살 능력이 없어. 의롭게 살 능력이.

하나님의 율법을 다 대신 행해서 행했다 했지마는 막상 우리에게는 행할 수 있는 실력은 없다 말이오. 안 그렇습니까? 공심판에는 대신했기 때문에 ‘이는 이 세 가지로 완전자다’ 이렇게 인정은 받았지마는 우리가 이 세 가지 완전자의 생활을 할 수는 없다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해방도 받았고, 해방도 받았지마는, 매인 데서 해방은 받았지만 자유의 생활할 능력은 없어. 공심판에 인정은 받았지마는 공심판에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생활할 능력은 없어.

이러기 때문에, 주님이 부득이 삼 일 만에, 우리를 완전 영원 자유자로, 하나님 공심판을 통과한 자로 이렇게 하나님을 향하여 영원히 영감대로 진리대로 살도록 하시기 위해서 대신 살으셨다 말이오. 대신.

대신 하나님을 향하여 두 가지 대신 사신 생활, 두 가지 대신 사신 생활, 이 생활을 당신이 우리 대신 하시는데 우리 대신 하시는 이 일은 언제 끝납니까? 언제 끝납니까? 우리 대신 하나님을 향하여 사시는 생활은 언제 끝나지요? 금년에 끝납니까? 백 년 후면 끝납니까? 억만 년 후면 끝납니까? 내 대신 당신이 사시기 때문에 사시는 것이 끝나면, 내 대신 사는 것이 끝나면 나도 끝나 버려.

알겠습니까? 자유에서 해방은 완전 해방시켰으니까 다시는 거기 매일 수 없기 때문에 해방은 그대로 있고 하나님의 공심판에 통과는 그대로 통과됐지마는 산다는 건 이게 문제라. 산다는 거는, 대신 지금 사는 것은 하루 살면 그것은 내 대신 하루 살았기 때문에 대신 하루 그것 내가 살았지마는 끝나 버리면 나도 끝나 버린다 말이오.

그렇지 않습니까? 끝나 버리니까 끝나.

그러면, 예수님이 다시 삼 일 만에 부활하셔 가지고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이 향하여서 영감과 진리대로 사는 생활 이 생활은 끝이 나야 좋습니까 끝이 안 나야 좋습니까, 끝이 나야 성공입니까 끝이 안 나야 성공입니까? 끝이 안 나야 성공이라. 끝이 안 나야 성공.

이제 하나님 앞에서 이 완전 생활 할라 하는데 마귀는 하지 못하게 해요. 마귀는 하지 못하게 하고 예수님은 할라 하고 이라는데 이 생활은 끝이 나야 좋습니까 끝이 안 나야 좋습니까? 예수님이 대행, 또 대화친, 대신 무죄 이 생활하는 것은 이것은 끝이 나야 좋습니까 끝이 안 나야 좋습니까? 말귀 알아듣는가 싶어 묻는 거라. 끝이 나야 좋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봅시다. 끝이 안 나야 좋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봅시다. 뭐 둘 중에 하나 들어야지. 끝이 나야 좋습니까 끝이 안 나야 좋습니까? 이래 놓으니까 공연히 지금 못 알아듣는 거라. 여러분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 지금 율법을 행하고, 또 우리 대신 죄 없는 자로 살고, 하나님과 화친된 자로 사는데 마귀는 살지 못하게 자꾸 하고 예수님은 살고, 이라는데, 지금 마귀로 더불어 시비하는 일이라 말이오. 시비하는 일이니까 이 시비하는 일이 이제 승리로 끝이 나야 좋습니까 항상 미결로 있어야 좋습니까? 승리로 끝나야 좋아.

끝날라면 어떻게 해야 끝나? 이렇게 하는데 마귀란 놈이 예수님을 그래 뭐, 그리 죽을 줄 알았으면 어림도 없습니다. 그놈이 속았지. 그놈이 속았어. 죽을 줄 알았으면 그놈이 안 그래요. 죽을 줄 알았으면 달았다가 또 살려내고 또 자꾸 이렇게 하고 이랄 건데 아예 죽지 안할 줄 알고 그만 이래 하다 보니까 그만 넘어가 버렸다 말이오. 그만, 순종함으로, 화친함으로 이거로 제가 끝내 버렸기 때문에, 끝낸 거는 제가 끝냈으니까 예수님은 항상 순종하는 자라 그말이오.

순종하는 자가 돼 놓으니까 그만 마귀가 패전했어. 이거 알아듣겠어요? 이제, 예수님이 이제 삼 일 만에 부활하시는, 이제 영감과 진리로 우리 대신 사는 생활에는 지금 방해자가 있어요 없어요? 방해자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전투적인 생활입니까 이거는 방해 없는 단독 주권 생활입니까, 전투의 생활입니까? 예? 뭐? 전투의 생활입니까 주권 생활입니까? 전투 생활이라고 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전투 생활 아니라. 주권 생활이라. 이제 아무 방해할 놈 없는데 뭐, 주권 생활이라.

자, 주권 생활은 하다가 끝나면, 우리 대신 영감과 진리 생활이 끝이 났으면 이제, 우리 대신 하는 게 끝났으면 우리가 끝났어요 안 나요? 끝납니까 안 납니까? 끝나버려. 끝나 헛일이라. 이러기 때문에 당신이 영원히 신인양성일위를 가지시 우리 대신 당신이 살으시는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주님이 지금 오늘도 신인양성일위로서 영감과 진리대로 흠없는 완전 생애를 하고 있는 것은 그거 누구 생애입니까? 그거는 누구의 것입니까? 우리의 것입니다. 요걸 믿어야 돼요. 우리의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당신이 우리를 대신해서 영감과 진리의 완전 생활을 우리 대신해서 이렇게 계속 살아 주고 있으니까, 우리 대신 이 완전 영감 진리 생활하고 계시니까 그걸 내것 할라 하면 나는 누구 것 돼요? 주의 것 돼요.

이래서 우리는 삼중으로 주의 것 됐습니다. 하나는 자유의 해방으로 인해서, 또 하나는 공심판으로 인해서, 하나는 영원히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생활, 하나님을 향하여 영감과 진리대로 사는 생활, 이 생활이 영원 계속하고 있는 거라.

알겠습니까? 이것 때문에, 이제 나 대신하기 때문에 나는 주님의 것 됐어.

그라니까 주님이 몇 가지로 우리를 샀습니까, 손가락으로? 녜, 세 가지로 샀습니다. 우리는 몇 가지로 주의 것 됐습니까? 삼중으로 주의 것 됐습니다.

삼중으로 주의 것 됐습니다.

요것을, 요것을 믿어서 주님의 세 가지를 자기 것으로 믿을 때에, 자기 것으로 믿을 때에 이 세 가지 능력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역사합니다. 알겠습니까? 믿을 때에 능력이 와 가지고서 역사를 합니다. 믿다가 의심할 때 이 능력은 딱 끊어져 버립니다.

그래요? 하나님 앞에서 믿는 이 믿음이, 믿음이 있을 때에는 물 위에는 점벙점벙 걸어갔는데, 걸어갔는데, 푹 빠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믿음이 끝나니까 넘어갔어.

그러기에 이 믿음의 오묘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믿음의 오묘는 가르칠라 하면 여러분들이 알기 어려워. 언제 한번 거창집회에서 믿음의 오묘에 대해서 잠깐 말했는데 내가 봐야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 믿음의 오묘에 대해서는 뭐 가르쳐 줘도, 이거 교역자들만 모아 놓고 가르쳐 줘도 이거는 언제 또 많이 장성해야 알아듣지 지금은 못 알아들어요.

믿음이 아니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줄 수 없고 우리는 믿음이 아니고 받을 수 없는 필연적인 이 사실이라는 필연성이라 하는 요것을 깨달는 요 필연성이라는 요것을 깨닫는 사람이 많지를 못해요. 천에 하나도 어려워.

이렇게, 이 세 가지 나를 삼중적으로 당신에게 잡혀서 당신의 것 됐고 당신이 이 삼중적으로 내 대신 한 것은 내것 됐고, 요것을 주일날, ‘나는 주님의 것 됐고 주님은 내것 됐다’ 요것을 확실히 깨닫고 요 사실을 확신하는 요 믿음을 받는 날이 주일날입니다. 알겠습니까? 믿음을 받는 날이 주일날이오. 믿음을 받는 날이 주일날입니다.

믿음을 받는 날이 주일날인데, 하늘나라에 가서 건설구원, 하늘나라에 가서 건설구원 이루어지는데 이 건설구원, 이 건설구원은 그 사람의 신앙 행위의 차이점이라. 건설구원은 신앙 행위 차이점이라. 신앙 행위의 차이대로 건설구원은 차이가 있다. 이 말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자, 맞는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봐요. 그래야 내가 알지. 건설구원의 차이는 그 사람의 신앙 행위의 차이라 하는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봐요. 한번 들어 봐요, 한번. 녜, 맞습니다. 요거는 여러분들이 압니다. 요것까지는 알아요.

아는데, 그러면 그 사람의 그 행위의 많고 적은, 행위의 차이는, 행위의 차이는, 행위의 차이는 믿음 차이라. 요거는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그 사람의 믿는 믿음의 차이라, 행위의 차이는 믿음의 차이라 요 말은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맞는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들어, 들어. 들어요, 들어. 맞아요.

요거는 여러분들이 몰라. 그렇게 껍데기 발린 게 아니기 때문에 좀 깊이 생각해야 돼요.

그 사람의 행위의, 신앙 행위의 차이는 그 사람의 믿음의 차이라. 믿음의 차이라.

믿음의 차이. 믿음의 차이. 무슨 믿음의 차이? 믿음의 차이는 세 가지 대속을 자기 것 삼은 그 믿음. 자기 것 삼은 것을 믿는 그 믿음의 차이가 행위의 차이 됩니다. 믿는 것만치 행위는 됩니다. 믿는 것이 없이는 행위 전연히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그래, 이 세 가지 대속을 믿으므로 나는 주의 것 됐는데, 주의 것 됐는데, 그러면 그 사람이 자기의 이 대속을 믿음으로 인하여 주님의 것된 요것이 행한 그 행위와, 주님의 것이 되었으니, 주님의 것이 되었으니 이 세 가지로 말미암아 행동하는 그 행동과, 이 세 가지로 말미암아 하는 행동은 이 세 가지를 믿을 때에 세 가지의 능력이 와 가지고 세 가지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는 행동 요 행위와 요 세 가지 요것을 믿는 거는 내비두고 주의 것 된 것 내비두고 자기가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보고서 몸과 소유와 생명을 다해서 일생 동안 산 것과 비교가 어찌 됩니까? 자기가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보고 요 세 가지 대속으로 인해서 ‘이 세 가지 대속은 내것이라. 나는 주의 것 됐다.’ 요 믿음으로 온 그 능력을 가지고서 자기가 하나님의 법대로 산 그 의의 행위도 있고, 요것은 믿지 안하고 주의 것 된 거 아니고 자기는 그저 예수 믿는 사람 자기 것으로서 자기가 육십육 권 도리를 지켜서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지켜 요래 지키다가 마지막에 생명까지 바쳐서 순교까지 해서 지켜서 살았다고 하면은 그 사람의 그 행한 의는, 행한 의는 그것이, 그 행한 의 그것은 어떻게 됩니까? 행한 의 그거는 가치가 얼마나 큽니까? 가치가 얼마나 큽니까, 그 가치가 얼마나 큽니까? 요만합니까? 이만합니까 이만합니까 이만합니까 이만합니까? 자, 그 가치가,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 말씀을 지켜서 그것으로 순교를 했다고 하면 그 행함의 가치가, 행함의 가치가 아주 크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행함의 가치가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행함의 가치가 그게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또, 행함의 가치는 털끝만한 것도, 하나님의 심판에 합격될 것은 털끝만큼도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손 들어요. 없어요, 없어. 이게 이제, 이게 믿는 도리라. 없어. 이거 알아요. 여러분은 몰랐어. 알아야 돼. 하나도 털끝만한 것도 없어. 이걸 알아야 돼요. 주님이 기뻐하셔! 이 설교하는 거 주님이 기뻐하셔요! 막 주님이 와 가지고서 기뻐 춤을 추고 계시요! 알겠습니까? 그것은 다 멸망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대속을 자기 것으로 삼고 자기는 주의 것이 되었으니, 주의 것이 되었으니, 주님으로 인하여서 이렇게, 주의 것이 되었으니 주님으로 인하는, 이공로를 나에게 주셨으니 이 공로는 내 공로 됐고 이 공로를 나에게 주신 나는 주님의 것 됐으니 내가 내것된 이 공로를 입은 나, 주님이 이 세 가지 공로 입혀 주신 이 공로를 입은 나, 세 가지 공로를 입어서 세 가지 공로를 입었으니까, 세 가지 공로를 입었으니까 주님이 주셨으니까 내가 입고 있지요. 주셨으니까 입고 있지요. 입고 있는데, 입고 있는 나는 누구 겁니까? 입고 있는 나는 누구의 것이요? 입고 있는 나는 주의 것입니다.

이래서, 입고 있는이 능력으로 인해서 내가 의를 행했는데 털끝만한 의를 행했습니다. 털끝만한 의를 행했습니다. 털끝만한 의를 행했으면 그 의는 그것은 가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털끝만한 그 의와 일생을 성경대로 살다가 순교당한, 제것으로, 주님의 대속과 상관없고 제것된 저를 가지고서 이렇게 뭐 순국자도 있고, 또 순애자도 있고, 뭐 순민족자들도 있고, 순사상가들도 있고 많이 있으니까 그래 일생 동안 그런 사람 모양으로 예수 믿는 도리를 위해서 생명을 바쳐 이래 살았으면은 일생 동안 산 그것과 주의 것된 이것이 말씀대로 산 털끝만한 것과 중량이 어느 게 높습니까? 어느 게 큽니까? 제것으로 생명 바쳐 산 거는 왼쪽손이라 하면은 또 하나는 주님의 것 된 것 이것이 자 털끝만하게 산 거는 오른손쪽이라 하면은 오른손쪽이 큽니까 왼손쪽이 큽니까, 그중에 어느 것이 큽니까? 오른손쪽이 크다 하는 사람들 오른손 다 들어 보십시오. 이거야, 이거. 이것을 내가 여러분들에게 지금 전해 줄라고 애를 쓰고 있는 거라. 이거라.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대속을 내것 삼고 이로 인해 나는 주님의 것 된 그것이 하나님 말씀을 하나라도 행하면 행한 그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행함은 이게 되어 가지고 행하다가 만일 하루 천 번 행하다가 넘어졌으면 어짤랍니까? 천 번 행하다가 넘어지면 어짤랍니까? 넘어지면 어떻게 됩니까? 천 번 넘어졌는데 ‘아이쿠 넘어졌다’ 하고서 얼른 잡고 일어나면서 이제 ‘나는 세 가지 이 완전이라’ 하고서 `나는 주의 것이라' 하면 주의 것이, 주의 것에게 죽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것은 잠깐 악령의 이런 게 와 가지고서, 마치 이 홍수가 들이닥치는 것 모양으로 그런 게 들이닥쳐 가지고 나를 괴롭게 한 것뿐이지 내가 벗으면 그만이라. 벗으면 그만.

요거는 참 여러분들이 믿는 게 보배인데 믿기가 어렵습니다. 요걸 믿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애를 써야 됩니다.

그래서 오전에 무슨 성경을 좀 읽으라고요? 무슨 성경을 읽으라고요? 갈라디아 성경, 갈라디아서를 백 번 읽으십시오. 그라면 갈라디아서에 대한 진리를 언제 가르쳐 주겠습니다. 거게 보면 믿음이 보배라는 것을 알고 믿음이 아니면 안 되는 것 압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믿음은 뭐이 믿음이냐? 이제 이 세 가지 주님의 대속을 믿을 때에 나는 이 세 가지로 완전자라. 또 나는 세 가지 대속이 내것 됐었는데 나는 당신 것 됐어. 세 가지 대속은 내것 됐고 나는 당신 것 됐고.

그러니까 이제 세 가지 대속을 입은, 세 가지 대속을 입은 내가 주님의 것 된 이것으로 살 때에, 이 사실을 믿을 때에 죄와 사망과 마귀와 이 모든 것은 다 그 앞에서 꺼꾸러지고 멸해지고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극히 큰 능력이 옵니다. 이 능력을 앞으로 믿는 사람을 가릴 것입니다. 이 능력 안 믿는 사람은 소용 없어.

하나님이 홍수 심판할 때는, 홍수 심판할 때에 만일 그때에, 홍수 심판할 때에 이 과학이 말이요. 홍수 심판할 때 과학이 한 쪼가리라도 구원 얻을 수 있는 그런 걸로 심판했으면 과학도 구원 얻었다고 자랑을 할 터인데 이 천하에 있는 과학이나 모든미련한 이 십자가의 도, 예수님의 말씀에 딱딱 순종하는 거 그 외의 거는 모든 것이 다 무용지물이 다 돼 버렸어. 다 무용지물이 다 돼 버렸고 꼭 하나님 말씀 순종 그것만 요용되도록, 그것만 필요하고 그것만 쓰여지도록 그래 해 놨거든요. 알겠습니까? 그라니까, 이 말씀으로 준비한 그 외에 거는 모든 게 다 헛일이 되고 말았지.

앞으로 온 세계와 우주를 불태울 터인데, 이 불태워서 전부 하늘도 불타고 땅도 불타고 다 불탈 터인데, 그뭐 하늘에 항성이 얼마나 되는지, 유성이나 위성이 얼마나 되는지 그게, 다 불타서 원소로 돌아가 버립니다. 완전히, “처음 하늘은 간 곳이 없더라” 없어집니다. 알겠습니까? 이라고 원소로 다 돌아가는 그때에, 그때에 의인, 의인, 하나님의 의를 믿는 의인들은 새 나라로 피난갑니다. 새 세계로 피난가요. 하나님의 의를 믿는 의인들만 새 세계로 피난을 갑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요 하나로만 구원 얻게 하고 딴거는 다 소용 없어. 그때 칠십이 과학 노벨상 그 사람이 내 앞에 있으면 ‘야, 노벨상 받은 과학 좀 써라.

과학 써라.’ 막 저희들이 그때 과학 써 가지고 원자도 쓰고 뭐 전자도 쓰고 오만 거 다 쓸 겁니다. 다 써 봤자, 다 써 봤자 거기서 저 화성에 날아가면 화성도 불로, 또 무슨 금성에 날아가면 금성도 불로, 토성에 날아가면 토성도 불로, 또 다른 운무 항성에 또 날아가면 운무 항성도 불로, 당할 재주가 없어. 못 당합니다.

홍수 때에 미련한 하나님의 말씀 순종 그것으로만 구원 얻는 그 한 길만 준 거 모양으로 앞으로 우주와 이 모든 것을 다 불사를 때에 그때에 미련한 이 십자가의 도로만 구원 얻도록 하나님이 딱 정해 놓은 것입니다. 이거는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 외에는 구원 얻는 길이 없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여러분들이 지금은 이래 듣지마는 앞으로 이 설교가 언제든지 나가는 것 아닙니다. 못 나갑니다. 못 하게 됩니다. 이거 알면 막 세상이 달라들어 가지고 지금 굉장하지만 하나님이 막으시는 일 때문에 아직까지는 막지 못하고 이래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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