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뿌리는 비유

 

1981. 10. 27. 화새

 

본문: 마태복음 13장 3절 -8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백배, 육십배, 삼십배 결실을 했다.' 하는 이 말씀은 영감과 진리대로의 사람과  행위와 그 일들이 사람으로서는 그 이상할 수 없도록 하나님이 각자에게 정하신  그 양이 다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결실이 백배, 육십배, 삼십배가  맺어졌다.' 하는 그 말씀은 영감과 진리대로의 사람과 행위와 일이 이루어지는데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정해논 대로의 것은 다 이루어진다. 그 사람의 이룰 구원은  다 이룬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룰 구원을 다 이루어도 꼭 같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 양을 차이 있게  하셨는데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이룰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그 구원은 다 이룰 수  있다 하는 것을 백배, 육십배, 삼십배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영감 도리대로 그 사람의 모든 일생을 해논 그 이력이 될대로 다 됐으면  그 사람은 구원이 완성입니다. 구원 완성이 각자에게 각각 그 목표가 있는데  바울은 말하기를 어떻게 하든지 주께서 나에게 주시려고들고 있는 그 상, 상이라  말은 승리로 얻어지는 것을 말한 것인데 내게 주실려고 들고 있는 것을 내가  잡으려고 푯대로 또 향해서 간다. 그 푯대라 말이나, 주님이 자기에게 주시려고  잡고 있는 것이나 다 같은 뜻의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각자들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그 구원의 각자에게 정해준 목표가  있고 그 양이 있는데 그것을 다 이루는 데에는 옥토에 뿌린 씨가 되야 된다.

옥토에 뿌린 씨가 돼야 그 분량을 다 이루어 가지고 가지 옥토에 뿌린씨가 안  되면 그 양을 다 이루어 가지를 못한다 그렇게 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옥토에 뿌린것은 어떤 것이 옥토에 뿌린 것인가? 옥토에 뿌린것은 이  비유에 네 가지를 말씀했는데 세 가지를 벗어나야 됩니다. 길가 씨도 벗어나야  되고, 돌밭 씨도 벗어나야 되고, 가시떨기 밭에 뿌린것도 벗어나야 되고 이  세가지 종류의 씨뿌림은 벗어나야 옥토에 뿌린씨가 되지 이 세가지 종류의  씨뿌림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옥토에 뿌린씨가 안 됩니다. 자기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 구원이 다 이루어지지를 못 합니다. 자기 구원에 양을 다 채워  가지고 가지를 못 합니다.

이 세 가지 종류의 신앙을 벗어나야 되지 이 세가지 종류의 신앙을 벗아나지  못하면, 자기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 구원을 자기 구원을 다 이루어 가지를 못  합니다. 자기 구원을 각자들이 다 이루어 가지고 가는 것이 이것이 백배를  이루어왔든지, 육십배 이루어 가지고 갔든지, 삼십배 이루어 가지고 갔든지  하나님이 자기에게 삼십배로 정했으면 삼십배를 이루어 갈 것이고, 백배로  정했으면 백배로 이루어 가지고 갈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이 금을 닷냥쯤 두냥쯤  한냥쯤 이렇게 나눠주신 것처럼 그 양의 다 한계가 있는데, 그대로 이루어 가지고  갈 수가 있다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구원의 양을 다 이루었다면 그 사람은  구원의 성공입니다. 닷냥쯤 가지고 열냥쯤 만든 사람이나, 두냥쯤 가지고 넉냥쯤  만든 사람이나 하나님의 대우와 칭찬은 꼭 같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양만  이루었으면 그것으로 만족이고 또 그것이 백배 이룬것이나 삼십배 이룬것이나  자기 분량의 구원이 완성됐다면 영광도 존귀도 대우도 꼭 같습니다.

그런데 이루어지는 데에는 이 세 가지를 벗어나야 된다. (저 뒤에 안들린다는데  거기에 스피커가 떨어졌지. 모두 그 뒤에 스피커가 없습니다. 스피커가 없어. 암만  고함질러야 안들려 이리 앞으로 와요. 공연히 앉아서 그래 목사 입만 쳐다보고  있지 말고 이 앞으로 와요. 이 옆으로 그 뒤에는 스피커를 뗐습니다. 이제 보니까  말 안했네.) 여 남반에는 들립니까? (전) 집사님 들립니까? 들려 빨리 하고 그 스피커를  달아야 돼. 어제 보니까 스피커 안달 걸로 알고 뭐 거다 데고 질통도 놓고 지고  이러든데 저 뒤에 들립니까 들려요? 안 들리면 예수 믿는 이치를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이치도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행해 가지고 구원이 되겠소. 안들리면  헛일이라.

그래 교회는 예배당 이것보다도, 의자보다도, 교인들 보다도 말씀들리는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거기에다 돈을 제일 많이 들이고 그게 제일 중하요. 암만  예배당 잘 지어 놓고, 의자 잘 해 놓고, 교인이 많다고 해도 안 들리면 헛일이라.

오면 들리는데 와서 들어야 돼지. 저 뒤에 안 들리는데 앉았다가 구경만하고 가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백배 육십배 삼십배라고 말하는 것은 사람들의 구원의  분량이다.

하나님이 정해논 그 만수가 있는데 만점이 있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많고 적고  해도 하나님이 그 양을 정해논 것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만 충만히 이루면 완전히  이루었다고 하면 하늘나라에 대우는 영광은 꼭 같습니다. 이렇게 자기에게 허락된  그 구원의 양을 완전히 이루려고 하면 옥토에 뿌린씨가 되애 된다 하는 말입니다.

옥토에 뿌린씨는 예수님이 간단하게 말씀했는데 세 가지 종류의 신앙을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는 돌밭 종류 신앙, 하나는 길밭 종류, 하나는 덤불밭 종류 신앙,  이렇게 세 가지를 벗어나야 된다.

그러면 길밭 종류 신앙은 어떤 것인고 하니 그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나 읽을 때에 이 말씀이 자기에게 박혀서 자기에게 박혀서 이 말씀대로 살고  싶은 그 깨달음과 또 이 말씀대로 살 수 있는 그 능력을 받아야 되는데 깨달음과  능력을 받아야 되는데, 깨달음과 능력을 받지 못했으면 헛일이다 그말입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모든 세상 자격이 구비해도 그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때든지, 읽을 때든지, 이 말씀을 명상할 때든지 어쨔든지 그 말씀에 대한  깨달음과 능력 이 두 가지를 받아야 되지, 그 두 가지 받지 못하는 것은 다 길가  뿌린 씨입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뒤에 가서 조심있게 잘해도 자기가 말씀을 읽을  때든지, 들을 때든지, 또 그 말씀을 자기가 명상할 때든지 깨달음과 능력 요것을  고때에 받아야 됩니다.

말씀을 명상할 때든지, 또 설교 말씀을 들을 때든지, 읽을 때든지 고걸 받아야  되는데 고거 받지 못하면 헛일이요. 고걸 받으면 이제 길가 뿌린 씨는  벗어났습니다. 그러기에 고걸 제일 첫째로 말해놨소. 제일 중요해 고게 제일  중요합니다.

또 둘째는 무엇을 벗어나야 하는고 하니 둘째로 벗어날 것은 돌밭에 뿌린 씨를  벗어나야 됩니다. 돌밭에 뿌린씨의 신앙을 벗어나야 되요. 돌밭에 뿌린 씨의  신앙은 어떤 것인고 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가 깨닫고, 참 그대로  실행을 할 힘을 얻었는데 실행을 하다가 자기에게 받치면 고만 신앙 행위가  중단됩니다.

자기에게 받혔서 중단되는 것 자기에게 받혀서 말씀대로 고대로 실행을 하다가  자기 형편에 받혔다든지, 자기 무슨 감정에 받혔다든지, 자기 욕심에 받혔다든지,  자기 성질에 받혔다든지 그만 자기 때문에 자기 때문에 그 실행하던 것을  중단하는 것, 자기에게 거리끼니까 자기에게 거리껴서 자기 때문에 고 실행하던  것을 하지 못하는 것, 자기 때문에 자기 고 마음이나, 생각이나, 욕심이나,  성질이나, 자기중심이나, 자기 위주나 어쨔든지 신앙생활 하다가 자기 형편, 자기  입장, 자기 유익, 자기 좋아하는 것, 자기 욕심부리는 것 이 자기 때문에 걸리  가지고 중단되는 고것이 돌밭에 뿌린 씨인데 그것을 벗어나야 됩니다.

말씀대로 자기가 행하려고 할 때에 자기야 죽든지, 자기야 매장이 되든지, 자기가  천해지든지, 억울해지든지, 배척을 받든지, 뭐 어떻게 하든지, 자기야 어떻게  되든지 주의 말씀대로만 행하려고 요렇게 해야 되지 자기 생각하고 말씀 지키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자기 생각하고 말씀 지키지마는 마지막에 결실을 이룰 때에는 자기를  버리면 말씀대로 행할 수 있고, 말씀대로 행하려면 자기가 절단이 나지고 하는  고럴때에 자기를 부인하고 말씀을 지켜야 되지, 그리 안하면 안된다 고기요.

고것이 돌밭에 뿌린씨입니다.

또 하나만 벗어나면 되는데 하나는 뭐이냐? 덤불위에 떨어진 씨라. 그것은 이  덤불은 세상을 말합니다. 세상에 지위나, 권세나, 물질이나, 사업이나, 모든  사교나,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일 그것이 덤불로 이렇게 비유한 것인데 자기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다가 세상이 막으니까 막히는 것 세상에 공산주의나 이런것도  다 덤불입니다.

공산주의가 와 가지고 못 믿구로 하니까 공산주의 때문에 그만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다가 중단해 버리고 양보해 버리고 맙니다. 나라에서 사회에서 말씀대로  살다가 가정에 핍박이 있으니까 그만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중단 당하는 것,  말씀대로 살다가 자기 사업이 휘덕거리니까 그만 사업때문에 중단하고 마는 것,  말씀대로 살다가 자기의 물질이 문제가 되어지니까 물질 문제가 되어지니까 그만  중단하는 것, 그것이 다 덤불 밑에 뿌린 씨입니다.

자기가 말씀을 들을 때에 깨달음과 능력을 받아야 되는 것이 하나 있어야 되고  말씀대로 살때에 자기가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자기가 어떻게 깨지고 뭐  절단난다 할지라도 자기를 상관치 안하고 자기가 어떻게 되든지 말씀대로  살려하는 자기를 부인하는 요게 있었어야 되고 또 말씀대로 살다가 이제는 자기  세상이 할 수 있는 세상을 부인하는 이 세 가지가 되지 안하면 옥토에 뿌린 씨가  안 됩니다.

이 세 가지를 벗어나서 옥토에 뿌린 씨는 어제 아침에 도의 젖을 어린아이가  사모하는 것처럼 영감 도리만 밤낮 생각하고 그대로만 행하려고 하면 된다 그게  제일이다 그것만해라 이렇게 말씀해놨어.

오늘 아침에는 옥토에 뿌린 씨가 되라말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이것만 네가  지켜 행하라 이것만 지켜 행하면 된다 그말입니다. 이것만 지켜 행하면 일은  언제하고, 돈 벌이는 언제하고, 공부는 언제하고 그것도 하고 이것도 하고 하지.

성경에 그래놨으니까 이것만 하라 했습니다. 이것만 하라했어.

 말씀대로 시켜 행하는 이것만 하라 이랬습니다. 이거 하나만 하라 했어. 요걸  오늘 아침에 잘 들어야 돼요. 이거 하나만 하면 그러면 어찌사노? 이거 하나만  하면 잘 살아.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것을 자기가 직장에서 일할 때는 일을 하고  일할 때는 일하고 말씀대로 지켜 행할 때는 말씀대로 지켜 행하고 시간을 나눠서  이래 해야 됩니다.

일하는 사람은 일하는 그 일을 말씀대로 시켜 행해서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것을  자기 하는 그 일에서 말씀대로 지켜 행해야 됩니다. 그 외에 딴데서 지켜 행할  수가 있습니까? 네 딴데서는 지켜 행할 수가 없습니다.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하는  거기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 행하고, 또 자기가 정치하는 사람은 정치하는  거기에서 말씀대로 지켜 행하지 다른 데서는 말씀을 지켜 행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것은 자기가 있는 곳에서 할 수 있소. 자기가  없는 곳에서 할 수 있소. 자기 없는 곳에서 할 수 있소. 자기 없는 곳에서는 못  합니다. 자기 있는 곳에서 하지 또 자기가 행동하는 그 행동에서 말씀대로 지켜  행할 수 있습니까. 행동없이 말씀대로 지켜 행할 수가 있습니까? 네 행동하는 그  행동에서 말씀대로 지켜 행할 수 있습니까? 자기 행동이 없는 거기에서 말씀대로  지켜 행할 수가 있습니까? 자기 행동 거기에서 말씀대로 지켜 행합니다.

그러면 자기 있는 곳에서라야 말씀대로 지켜 행합니다. 자기 행동하는 무슨  행동이든지 지금 질통지는 행동을 하든지 그리 안하면 대서하는 행동을 하든지  그리 안하면 물건을 사고 파는 그 행동을 하든지 무슨 행동을 하든지 자기  행동하는 그 행동에서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일 할 수 있지 행동없는 데는 못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자기 행동하는 그 행동에서 말씀대로 지켜 행하니까 자기 행동을  말씀대로 영감대로 행동을 하면 그 행동이 삐뚤어지겠소 잘 되겠소? 네  삐뚤어지겠습니까 어느 정도 잘 되겠습니까? 뭣대로 되겠소? 그러면 그 행동이  무엇대로 되겠소? 그 행동이 거짓말대로 될까 그 행동이 뭣대로 됩니까? 하나님  말씀 진리대로 되지. 그 행동이 진리대로 되지. 또 그 행동이 뭣대로 됩니까?  성신의 감화대로 되지 자 성신의 감화되로 돼. 진리대로 됐으면 그 일이 그 이상  더 잘 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 그 이상 더 잘 될 수 없지.

이러니까 그 사람은 해논 일이 반석같애 심판을 면하는 일이 돼. 그 사람 행위가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관 씌움을 받을 그런 행위가 돼. 그 사람 자체가  진리대로의 사람, 영감대로의 사람 행위가 진리대로의 행위, 영감대로의 행위 그  사람의 해논 일이 진리대로의 일, 영감대로의 일 이러면 그 사람 그 회사에서  그렇게 하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 쫓아내겠소 마지막에 그 사람이 그 사장이  되겠소? 뭐 되겠소?  요셉이를 애굽나라에 총리대신 준것은 뭐 요셉이를 예뻐서 그랬겠소? 그 사람이  세력이 있어 그랬겠소. 그 사람 실력이 있으니까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  안 세우면 애굽나라가 지금 이거 멸망에서 구출할 수 없기 때문에, 애굽나라를  멸망에서 구출할 실력이 요셉밖에 없으니까 요셉이 그때 안 하려해도 강제로  시켰을 것이라 말이요. 만일 요셉이가 꼭 안 할라 했으면 요셉이를 죽였을 것이요  안 그렇겠소.

우리 나라가 망하는데 우리 나라 구출해 돌라하는데 우리 나라 구출 안 할라  하니까 뭐 그 사람들이 그 원수를 품고 죽였을 것이라. 그 죽어도 안 하고는  안되는 그런 일이라. 왜 실력이 있으니까. 뭐 남의 회사 가지고 사장을 뺏들어  그렇습니까? 그 사람이 하는 일 모든걸 보니까 실력이 제일 낫으니 그 사람의  해논 일이 영감과 진리대로의 사람 이러니까 그 이상 실력 어찌 있겠소.

그러니까 그 회사 경영이 진리대로 경영이 되지지, 영감대로 경영이 되지지,  성공이 진리대로 성공이 되지, 영감대로 성공이 되지지, 권위가 진리대로 권위가  있지, 영감대로 권위가 있지 자 그러니까 그 사람을 사장이라도 나는 사장으로  뒤에 가서 자본주로 있을터이니까 네가 이 사장이 되 가지고 어떻게 든지 해라.

저거 회사 잘 될터이니까 사장 맡길 것 아니겠소. 이것이 예수 믿는 것입니다.

공연히 말씀대로 하면은 안될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이런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지 말고 이 옥토에 뿌린 씨는 모든 게 다 성공입니다. 영도 육도 다  성공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해준 영육의 성공은 다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 새벽기도를 나와야 되는데 새벽기도에 나와서 이 진리의 말씀을 배워야  되는데 내가 오늘 아침에도 보니까 나와야 될 사람들이 삼사인이 안나왔는데 그  사람들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겠어. 이럴 때에 자기 인격 인격이 옥토도 되고  이럴때에 옥토가 됩니다. 이럴 때에 그 심신이 옥토가 되요. 옥토가 되가지고  이다음에 주일날이든지 자기가 명상가운데든지 환난가운데든지 옥토만돼, 좋으면  그만 씨만 심어지면 무성하게 잠깐 자라버립니다.

이런데 이 도리에 가치를 깨닫지 못해. 어제도 그 미국에서 이거 미국에 지금  벌써 대학을 졸업맞은 그 처녀 아주 예쁘고 좋은 처녀가 있고 그 교회서 누든지  이거 좀 교역자 그 교역 목회 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좀 하나 총각하나  들이보내 주면 나가서 그 총각하고 결혼해가지고 고만 얼른 데리고 들어와가지고  그 할려고 이래도 무엇이 총각이 그런게 있어야지 세상 지식있는 거는 신앙없지.

또 신앙만 있으면 되는데 신앙 있는거는 또 그런데 안갈려하고 지금 여기에서  사람많은데서 목회 할려하지 이러니 어데 여러분들 그런 사람 있거든 나에게  천거 좀 해요. 그래야 송 목사님이 빨리 나옵니다. 송 목사님 지금 그런 사람  하나 들이보내고 지금 나올려고 어제 다 준비는 지금 해가지고 빨리 나가겠는데  그 사람이 어서 있어야 되겠다고 그분이 벌써 부터 그래요. 인자 없어도 빨리  나오라 이랬어. 없어도 빨리 나오라 해서 빨리 나올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변화되면 거기에 다 있는데 영감대로의 진리대로의 사람이 되면  인간을 창조한 사람과 같은 그 인간을 창조한 자와 같은 그렇게 있는 것인데  인간 대가리를 누가 만들었어. 주님이 만들었어. 모세가 나는 말못합니다. 사람  입을 누가 만들었어.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너와 같이 하면 말이 무슨 문제야  이랬는데 모세가 실수해서 빡빡 세우다가 아론을 세워가지고 아론 세운 그  죄값으로 모세가 큰 과오 범했습니다.

돌비를 십계명 돌비를 깨트린 것도 그 원인이 거기에 있고 이스라엘이 그 송아지  만들어 가지고 멸망받은 것도 원인이 거기에 있고 자기 고집이라 하는 고게 속에  하나 있어 가지고 반석치다가 잘못쳐 가지고 가나안에 가지 못했고 고것이 고게  있어. 하나님이 인간의 머리를 지으시는데 하나님이 나와같이하면 세상에 어떤  지혜잇는 자를 못당하겠소. 꼭 학교를 해야 되는줄 알아. 나도 하나님이 지혜를  주신데로 참 많이 받지는 못했지마는 조금매 받아도 내가 만나가지고 야 그 사람  지혜가 있다. 그 사람 지혜를 배워서 높이 가지고 간다. 그런 사람 나는 없어.

봐도 지혜 있다 싶은데 고 지혜가 있는데 요게 암이 요 암이 붙어 가지고 고거는  헛일이다. 조 지혜는 있는데 조 암이 붙어서 헛일이다. 모두 보면 암이 붙었어.

옥토에 뿌린 씨만 되면 됩니다.

옥토에 뿌린씨는 그거 할려하면 사업 못합니까 사업을 그 사람은 고물상을  하면서 고물상을 하는데 그 고물상에서 옥토에 뿌린씨가 되는거라. 학자는  학자에게서 목회자는 목회하는 그 목회하는 그 일에서 옥토의 뿌린씨 됩니다.

목회자가 무슨 장사하는데 그런데서 안돼. 어데서든지 다 될수 있는거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새벽기도를 빼앗기는 그 대마귀를 멸하기 전에는 저는 구원성공을 못합니다. 뭐  아무리 뭐라고 싸도 보면 여 장로들도 새벽기도 그걸 빼앗기고 있는 새벽기도  뺏드는 그놈이 원수인데 그놈이 일등 원수인데 예수님도 새벽기도  안빼앗겼습니다. 언제든지 새벽 미명에 산에가서 기도하시든지 회당에 와서  가르치시든지 했지. 새벽을 쿨쿨 잘자는 잠자는 그런 일 하지 안했어.

어떤 목사 말들으니까 그 사람은 그 목사는 새벽기도 인도하고 꼭 가서 한번씩  누워잔답니다. 한숨잔데요. 그날 아침에는 새벽기도 인도하고 파자마 바람에서  누워잔다고 한숨잔다고 누웠으니까 누가 와가지고 콩콩 두드리면서 그 목사님  만나돌라하니까 사모님 식사도 안했는데 안된다고 이러니 잠깐 만나겠습니다.

그러니까 누웠다가 나가 가지고 그래 갔는데 곧 들어오지 하고서 지금 사모님  기다리는데 이레가 되도 안들어 왔어. 이레동안 안들어오다가 이레만에 왔는데  바보가 되가지고 눈물만 줄줄 흘리고 사흘만에 죽어버렸어.

새벽기도 왔다가 가서 한숨자는 고버릇 고 버려버려요. 어짜든지 저녁으로 일찍  자도록 그 잠자리 그 시간에다가 매꾸어야 되지. 새벽에 지금 처음에 하나님  만나가지고 힘얻었는데 하나님 만나가지고 힘얻었는데 힘얻은 이 힘 가지고 해도  나중에 해가 기울 기울 하면은 힘이 쭉 빠져 버리는데 무슨 힘 고기덩어리 힘이  아니라. 영의 힘 어데서 여서 주여 요대로 결심 이래가지고 지금 힘얻어 지금  나갈긴데 똑 이래가지고 딱 들어 누워서 한숨자버리고 나니까 쏟아 버리고 없다  그말이오.

무슨 힘있어. 새벽기도 하고 가서 자는 버릇 하지말아요. 오늘까지 새벽기도하고  가서 한숨자는 사람 손한번 들어봐 정직하게 한번 들어봐 정직하게 한번 들어봐  저 여반에 내가 더러 아는 사람있는데 안드네요. 여반에 이향숙씨 손한번  들어봐요. 안돼. 그 제일 요긴한 시간인데 안되요. 어짜든지 안됩니다.

이러니가 새벽에 고기덩어리 힘은 내비두고 새벽에 우리가 영의 힘을 받지  안했으면 진리의 힘을 받지 안했소. 영감의 힘을 받지 안했소. 이러니까 요 힘  가지고 고대로 살려 나가서 일을 해야 되는데 그 목사님은 그만 새벽기도 나가  한번 턱가서 들어누워 가지고 한숨자는 그일이 있답니다. 그때 그만 얻어가지고  뭐 기도를 하든지 뭐 하든지 이랬으면 하나님이 그거 면해줄런지도 모르지. 또  그리안하면 무슨 일을 심방을 가든지 전도를 가든지 했으면 그 못만날 것 아니요.

못만났으면 됐지 뭐 그리 안하면 가자 하는데도 안가면 된다 이거요 또가면  아무일 없는데 그렇게 뭐 할 수가 있는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예수 잘 믿으면 모든게 다되 사장이 예수 잘 믿으면 회사 잘됩니다. 그 가정에  호주가 예수 잘 믿으면 그 가정 잘돼요. 상점이 고만 주인이나 점원들이 예수 잘  믿으면 절로 잘돼. 이런데 주인이 그 점원이 그 예수 잘 믿을려 하니까 툴툴  거리고 그러면 안됩니다. 예수 잘 믿는 사람 돈없으면 안본답니다. 사위 안  된데요. 보면 말지 돈많은 돈하고 같이 망할자 보지 예수 잘믿는 사람 돈없다고  예수 잘 믿는 사람 지식없다고 학벌없다고 예수 잘믿는거는 그런것 보다 쑥  올라가 있어요. 예수 잘 믿는 사람 용모 못나도 용모 잘난 그까짓거 뭐 쑥  올라가서 그만 천길 만길 위에 올라가 있는거라. 돈없어도 돈 그위에 쑥 올라가  있어. 돈 주인이 됐는데 어짤 것이요. 물질계의 주인이 됐는데 어리석지 말아요.

어짜든지 예수 잘 믿으면 모든 것 다 잘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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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 씨 뿌리는 비유-구원의 방해자/ 마태복음 13장 3절-9절/ 830503화후집회 선지자 2015.11.28
2569 씨 뿌리는 비유-신앙생활의 3요소/ 마태복음 13장 18절-23절/ 830506금새집회 선지자 2015.11.28
2568 씨 뿌리는 비유/ 마태복음 13장 1절-9절/ 850821수야 선지자 2015.11.28
2567 씨뿌리는 비유/ 마태복음 13장 3절-9절/ 850823금새 선지자 2015.11.29
2566 씨뿌리는 비유/ 마태복음 13장 8절-9절/ 811028수새 선지자 2015.11.29
2565 씨뿌리는 비유/ 마태복음 13장 1절-9절/ 810220금야 선지자 2015.11.29
2564 씨뿌리는 비유/ 마태복음 13장 1절-9절/ 880408금새 선지자 2015.11.29
2563 씨뿌리는 비유/ 마태복음 13장 1절-9절/ 840506주전 선지자 2015.11.29
2562 씨뿌리는 비유/ 마태복음 13장 3절-9절/ 810219목새 선지자 2015.11.29
2561 씨뿌리는 비유/ 마태복음 13장 18절-23절/ 830501주전 선지자 2015.11.29
2560 씨뿌리는 비유/ 마태복음 13장 3절-9절/ 1987. 5. 5. 오전집회 선지자 2015.12.01
» 씨뿌리는 비유/ 마태복음 13장 3절 -8절/ 811027화새 선지자 2015.12.01
2558 씨뿌리는 비유/ 마태복음 13장 3절-9절/ 810218수야 선지자 2015.12.01
2557 씨뿌리는 비유/ 요한계시록 9장 13절-21절/ 830329화새 선지자 201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