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8 23:09
십자가의 도
본문 : 신명기 28장 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이 복이라 하는 것은 사람들이 과학이라 하는 거와 다릅니다. 과학을 초월한 것이 복입니다. 과학이라 하는 것은 어떤 것이 과학인고 하니 사람이 범죄함으로 창조주와 그 관계가 완전히 끊어지고 사람들만으로서 생각하고 연구하고 모든 것을 계획하고 또 이루어 나가는 그것들이 다 과학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타락한 사람으로서는, 타락한 사람으로서는 어떤 사람이 제일 으뜸가는 사람이 되며 능력있는 사람이 될건가? 그것은 과학자들입니다. 그는, 과학은 하나님 빼 놓고 피조물끼리 합해 가지고 무엇이든지 이루어 나가는 그 이치에 딱 들어맞는 것이 과학입니다. 과학은 하나님 빼 놓은 피조물끼리의 계산하고 따져 가는 그 이치에 맞는 그 이치를 가리켜서 과학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불신자들은, 불택자들은 과학적으로 모든 행동을 하는 사람이 국가적으로도 제일 유력하고 또 사회적으로도 유력하고 가정적으로도 유력하고 또 국제적으로도 유력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서 떨어진 이 세상은 어떤 나라가 제일 으뜸 나라 되는가? 과학의 나라가 으뜸 나라 되고 가정에는 과학의 가정이 으뜸 가정 되고 또 그 사회는 과학의 사회가 으뜸 사회가 됩니다.
그 모든 사업을 경영하는 것도 과학적으로 해야 그 사람이 이 세상은 제일 으뜸이 되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빼 놓은 바벨탑을 쌓는 거와 꼭 같은 종류의 것입니다.
그러나, 복이라고 하는 것은 그와 다릅니다. 복은 어떤 것이 복인고 하니.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과 끊어진 그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을 가지고 이제는 하나님 없이 피조물끼리만 계산을 대는 그 계산으로 사는 것이 과학이요, 이제는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과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과 합해 가지고, 하나님과 피조물이 합해가지고 계산을 해서 나온 답안이 축복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하고 피조물하고 계산을 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제일 기쁨이 되고 하나님이 그것을 잘 해 주실 수 있도록 한 고것을 가리켜서 복 받을 행동이라, 또 하나님이 그것을 친히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지고 그 피조물을 잘 되도록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복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요것을 아주 좀 구별하기가 어려운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많은 말이 있지만 요 말을 많이 못 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빼 놓은 피조물끼리의 계산하고 계획하고 취한 방편 중에는 과학이 제일 으뜸되는 방편입니다. 과학은 피조물끼리 의논해 가지고 맞춘 그것이 과학입니다. 축복이라 하는 것은 피조물끼리 아니고 창조주와 피조물이 합해 가지고 계획하고 연구해 가지고 제일 잘된 그 길을 가리켜서 복받는 생활이요 복받는 방편이요 복받는 행위라 그렇게 말 합니다.
믿음이란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믿음이라 말은 창조주와 피조물이 하나가 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가리켜서 믿음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창조주와 피조물이 서로 대립되지 안하고 서로 하나가 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믿음이라, 창조주는 주격이 되고 피조물은 거기에 소유격이 돼 가지고 하나님으로 동하고 정할 때 그것을 가리켜서 믿음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피조물끼리는 아무리 잘 해 봤자 피조물끼리 서로 단합해 가지고 되어지는 그 피조물 위치, 피조물 수준 이상은 올라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피조물끼리만 이리 저리 합니다. 그러기에, 그것이 피조물끼리는 철통같이 잘 맞추어서 아주 흠 없이 됐다 할지라도 그것이 창조주와의 전혀 관계가 없이 한 일이기 때문에 창조주에게 거슬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창조주에 거슬리면 절단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과학에는 틀림없이 딱 맞았는데 그것이 절단나는 일들이 역사에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창조주와 배치되기 때문에 창조주가 절단을 내게 되는 것입니다.
복이라는 것은 피조물이 창조주와 합해 가지고, 창조주를 빼 놓고 계산하지 안하고 창조주와 피조물이 함께 계산을 해서 창조주에게 거슬려도 안 되고 피조물에 거슬리지도 안하고 창조주와 피조물에게 서로 화합이 되고 배치되는 충돌되는 일이 없이 창조주의 뜻에 맞고 피조물에도 맞도록 요렇게 해 나가는 요것이 뭐이냐 하면 그것이 축복받는 길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한다' 이 말은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시기 때문에, 창조주가 와 가지고 그 일을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창조주를 빼 놓으면 피조물끼리의 계산에는 전혀 안 맞습니다. 피조물끼리의. 피조물끼리의 계산에는 맞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피조물이 창조주의 뜻에 맞춰서 창조주가 와 가지고 전지 전능하신 그 능력을 가지고 이루시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 빼 놓은 피조물끼리의 계산하는 그 계산과는 계산이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축복이라 하는 것은 피조물끼리 하는 것이 아니고 창조주가 그 일을 맡아 가지고 하시도록, 창조주가 와서 해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믿음이요.
창조주가 와서 해 줄 수 있도록 해서 창조주가 와서 해 주는 것을 가리켜서 복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들은 복으로만 모든 일을 할 수가 있다, 복으로만 할 수 있다 하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창조주가 와 가지고 해 주시는 그것으로만 이루어진다, 그러면, 우리 기독자는 인간끼리의 합해 가지고 제일 좋은 이상점을 취해 가지고 행하는 그것 아닙니다. 암만 이상점을 취해 가지고 해 봐도 피조물끼리 하는 것이기 때문에 피조물의 능력 이상 것은 거기 없으니까 피조물 저거 끼리 합해 가지고 제일 좋은 점을 택하는 것이 과학입니다.
그러나, 복이라는 것은 창조주와 피조물이 합해 가지고 창조주가 와서 피조물에게 대해서 해 주시도록, 잘 해 주시도록 하는 고 법칙을 맞추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뭐인고 하면,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하는 그것은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복받을 수 있는,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복을 주실 수 있는 고 방편을 허하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고 방편이 뭐인고? 고것이 믿음이라. 믿음이 뭐인가? 믿음이 주님이 현실에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그 명령을 지켜 행하는 그것이 믿음이라. 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 하는 요것이 믿음을 지키라 말이오.
행하라 할 때 그대로 행하면 믿음 지킨 그입니다. 고 믿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전지 전능의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그 사람의 모든 일에 창조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 피조물들이 할 수 없는 창조주가 창조주의 능력을 가지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을 뛰어나는, 세계 모든 피조물 위에는 뛰어나는 자가 되어진다 그것이 뭐 이상한 말이 아니고 필연적으로 그와 같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기독자들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인해서 하나님과 원수돼서 끊어졌던 우리가 이제는 하나님과 손을 잡게 됐기 때문에 하나님하고 우리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제일 좋은 점을 복된 점을 취하는 것이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면, 제일 복된 점을 취할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내 의사와 하나님 의사와 반반이 해 가지고 서로 의논해 가지고 해야 되는 것인가? 하나님은 완전자이고 우리는 유한된 자이기 때문에 그런 망령된 짓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시요 무한히 탁월한 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하고 나하고 합해서 하되 하나님은 절대자인고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총 주관하시고 모든 것을 주권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이 주권하시는 그 주권에 따라서 움직이면 됩니다.
하나님이 주권하시는 그 주권의 계힉에 우리가 따라서 움직이면 됩니다. 오늘날 내 현실 현실마다 하나님께서 요렇게 해라 조렇게 해라 하는 그대로 따라 움직이는 것은 그것은 창조주의 계획, 창조주의 주장, 창조주가 연구한 그 연구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완전자의 연구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그거는 완전한 행위요 완전한 계획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모든 피조물 위에 높은 그 아주 차원이 다른 완전 차원에 가 가지고 역사하는 그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 복을 받아 가지고 되도록 해라 하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우리가 우리들끼리 아무리 날뛰어 봤자 피조물끼리 날뛰어 봤자 피조물 그 수평선 이상에는 갈 수 없기 때문에 피조물끼리 날뛰지 말고 창조주가 나에게 와서 잘 해 주실 수 있는 그 방편을 택해라 하는 그말입니다. 창조주에게 복받도록, 네가 열심히 하고 또 존절히 하고 조심하고 주의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좋지만 제일 능하신 하나님을 빼 놓고 네까짓 게 아무리 조심하고 결심하고 주의하고 암만 해 봤자 그까짓 거 아무 힘없다.
이러니까, 너거들끼리 거지 거지 너거들끼리 아무리 이상적인 의논을 하고 무슨 계획을 했다 할지라도 너거들은 내나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유한한 그것밖에는 안 된다. 그러므로, 그리 하지 말고 창조주가 계시니까 이 창조주를 붙들고 창조주와 의논해 가지고 창조주에 맞는 일을 네가 해라. 창조주가 네게 와서 잘 해 주실 수 있는 그 일을 택해라 창조주가 너에게 잘해 주실 수 있는 고 길을 택하는 것이 제일 지혜로운 일이다.
이래서, 예수님의 대속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택함을 입지 못한 사람들은 그거는 저거끼리 살아야 되지 하나님은 거기에 참가를 안 해 줍니다. 하나님과 원수되기 때문에 참가를 안 해 주시고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참가하면 그 사람들은 멸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개별적으로 죽을 그때까지 하나님은 손을 떼시고 피하십니다. 그러면 저거끼리 의합해 가지고 하는 그것이 유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피조물끼리 의논해 가지고 피조물들의 힘을 합해 가지고 하는 그 힘은 암만 합해 봐야 피조물들의 힘 이상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피조물들이 합해 가지고 하는 그것이 과학이요, 피조물들이 합하지 안하고 피조물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이 와서 기뻐하시고 좋아 하셔서 하나님이 내게 와 가지고 잘 해 주실 수 있도록 고 방편을 취하는 것이 고것이 믿음이요, 하나님께서 내가 오늘날 네 현실에서 명할 때에 요 명하는 고 명령대로 지켜 행하면 내가 네게 대해서 모든 것을 해 주시는 고 방편이다 고 길이다 그러면, 네가 요렇게 하면 내가 네게 대한 모든 것을 내 저지 전능을 가지고 잘 해 주겠다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자기가 부지런히 하는 것 좋고 조심해 하는 것 좋고 또 절약하는 것 좋고 또 인간적인 실력있는 것이 참 좋고 보배입니다. 그러나 그까짓 것이 하나님의 능력을 당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끼리 할려고 하는 것이 과학이요, 인간의 힘으로만 하는 것이 과학이요, 인간들의 지혜로 이상적인 그 이상을 연구해 가지고 하는 것이 과학이요 이 피조물이 똘똘 뭉쳐서 한 덩어리 돼 가지고 하는 것이 과학인 것입니다. 그러면 과학이 이것이 하나님 채놓으면 제일 힘있는 것입니다. 제일 능력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들이, 그들은. 과학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하라' 그 과학적으로 하는 것이 그것이 성경에는 육백 육십 육이라 그렇게 기록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암만 단합되고 힘써 봤자 피조물 뭉텅이 뿐이지, 그러기 때문에 피조물 실력 이상은 할 수가 없는 건데, 우리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대속하셔서 피조물끼리 있던 그것을 창조주와 그 원수된 것을 화합을 시켜 가지고 창조주와 연결을 시켰습니다. 창조주와 연결될려고 하면 죄가 없어야 되기 때문에 부득히 대형해서 사죄의 공로를 베풀었고, 또 창조주와 연결되는 데는 창조주의 법칙을 다 지켜 행한 자라야 창조주와 연결되지 창조주의 법을 지켜 행하지 안하면 창조주와 대립돼 가지고 화합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를 대신 행해 가지고 창조주의 지성 지공법을 완전히, 완전히 대신 행해 가지고 우리가 완전히 행한 자가 돼 버렸습니다. 그렇다 해도 또 하나님과 서로 화친해야 되지 화친하지 안하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화친하는 그 화목의 제물이 되셔 가지고 하나님과 연결을 시켰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하나님과 피조물인 나와 얼마든지 이래 합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제일 승리하는, 제일 실력있는, 제일 지혜 있는 길은 어떤 길인고 하니 창조주가 내게 와서 잘 해 주실 수 있는 고 방편 택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제일 지혜로운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주가 전지전능의 그 능력을 가지고 내게 와서 내게 대해서 잘해 주실 수 있도록. 그분이 잘 해 주실 수 있도록, 그분이 잘 해 주시기를 원해서 잘 해 주실 수 있도록 하는 데에는 네가 어떻게 하면 내가 내 전지 전능의 능력을 다 가지고 너에게 잘 해 주시겠다 그렇게 계약으로 선포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제약으로 선포해 논 그 계약이 뭐이냐 하면 신명기 28장 l절입니다. 네 현실에서 내가 네게 명령하는 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창조주 내가 네게 잘 해 줄 수 있도록, 잘 해 주고 싶고 또 잘 해 주실 수 있는 고 이치에 맞는 길이니까 오늘날 네게 명하는 고 명령을 지켜 행하는 요 길을 걸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만사를 우리 힘으로 할려고 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해결 지우려고 하는 그 일은 뭐이냐 하면 만사를 내 힘만 가지고 하지 안하고 창조주가 와서 잘 해 주실 수 있도록 하는 고 방편이 제일이라서 고 방편 취하는 것이 복받아 가지고 할라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방편을 취하는 것.
하나님이 내게 잘 해 주시는 그 방편 취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제일 지혜로운 일이요 잘 되는 일이니까 하나님 이 내게 와서 잘 해 주실 수 있도록 하는 고게다가 우리는 전심 전력을 다 기울입니다.
과거에는 하나님 없이 자기네끼리 하는 거. 자기 일을 자기가 하기 때문에 자기의 전심 전력을 다 기울여 가지고 제 힘으로써 자기가 어떻게 하면 모든 일이 잘되고 좋아지고 유익되어질까 요렇게 하던 고 힘을 이제는, 자기를 자기가 잘 할려고 하는 거기다가 자기 힘을 기울이던 그것을 거기다 기울이지 안하고 하나님이 내게 잘 해 주실 수 있도록 그분을 기쁘게 하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이 내게 전지 전능을 가지고 잘 해 주실 수 있도록 내 전심 전력은 거기다 기울입니다. 그러면, 우리 전심 전력은 어디다 기울이는가? 하나님이 내게 와서 잘 해 주실 수 있는 고 일에다가 전심 전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면, 그 일에다 전심 전력 기울이는 것이 뭐인가? 믿음에다가 전심 전력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에다가 전심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면 그거 뭐인가? 내 현실에서 하나님이 내게 명하는 고걸 바로 찾아 가지고 고대로.
행하는 고게다가 전심 전력 기울인다는 것입니다. 자기 현실에 하나님이 명하시는 고 명령을 바로 찾아 가지고 지키는 데. 바로 찾고 또 지키는 데에 전심 전력 기울인다, 전심 전력 기울이는 고거는 뭐이냐? 전지 전능자가 내게 와서 내 일을 잘 해 주실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라. 고게 뭐이냐? 하나님에게 복 받도록 하는 길이라 하논 고 말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우리가. 하나님이 내 현실에서 내게 명하는 게 뭐인가? 하나님이 내 현실에서 내게 명령하는 고걸 참 찾기만 찾으면 고만 지키면 복이 되는 것인데. 하나님이, 복된다 말은 하나님이 내게 해 주신다 그 말이오.
하나님이 내 모든 것 당신이 해 주신다 하는 그건데, 복이 되겠는데 고 현실에서 하나님이 내게 명하는 그 명령을 바로 찾는 것이 힘이 듭니다. 바로 찾기가 힘이 듭니다. 바로 찾기가 더 어렵고 또 찾은 것을 행하기는 어렵지만 찾는 거보다는 덜 어렵습니다. 찾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그러면, 바로 찾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바로 찾을 수 있느냐? 바로 찾을 수 있는 방편을 어제 오전에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바로 찾는 방편이 뭐인가? 바로 찾는 방편이 십자가의 길로 걸어가는 것이라. 십자가의 길로 걸어가는 것이라.
십자가의 길로 걸어가는 것인데. 십자가의 길로 걸어가는 십자가의 도란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로 하나님과의 이 모든 절단난 것을 다시 복구해서 하나님과 완전 관계를 가진 자들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하나님과 완전 관계를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도록 걸어가는 길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왜 십자가의 도라 했는가 하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받은 우리들입니다. 받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십자가의 도라, 그러면 길이라고 하지 안하고 십자가의 도라 말했는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우리가 이 길을 걸어갈 수 있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아니면 우리는 이 길을 걸어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 앞에 축복받을 길을 걸어가거라, 고 축복받을 길이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도인데, 그게 뭐냐 하면. 누구든지 다 걸어갈 수 있느냐? 걸어 갈 수 없다, 십자가 도이기 때문에 십자가의 대속을 입는 자만이 갈 수 있는 것이지 십자가의 대속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갈 수 없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십자가의 도라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십자가의 도는 어떤 것이 십자가의 도인가? 대속 받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걸음인데. 대속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걸어가는 걸음인가? 어제 세 가지를 말을 했습니다. 하나는 대속받은 사람들이 과거에 모든 피조물을 믿었던 것을 하나님 한 분만 믿고, 또 과거에는 모든 피조물들을 위하고 자기 위하고 피조물 위했던 것이 자기 위하는 것도 버리고 피조물 위했던 것도 버리고 하나님만을 위하고, 또 과거에는 제 뜻대로도 하고 인간 뜻대로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제 뜻도 인간 뜻도 다 버려 버리고 창조주 하나님의 그분의 뜻을 따라서 행하고, 그러면, 몇 가지입니까? 손 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몇 가지입니까? 저 뒤에, 세 가지. 요것 단단히 잡아야 됩니다. 요 세 가지 요것을 할려고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이 뭐인가 이렇게 찾을려고 하면 이것은 아주 찾는 방편을 다 떼 놓고 찾을라 하니까 찾기가 어렵다 말이오.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찾기가 어려우니까 하나님의 뜻을 찾기 쉽도록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 십자가의 도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내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하는 데에는 우리가 그 순서가 있으니 이 세 가지 순서만 갖추어 가지고 이 세 가지 순서를 현실에서 지키려고 애를 쓰다 보니까 하나님의 뜻을 바로 딱 찾은 것이 돼 버리고 맙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을 찾기 전에 우리는 현실에서 첫째 나는 내 현실에서 내가 어떤 피조물도 믿지 안하고 나는 요 시간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는. 주님만을 내가 믿는 내가 돼야 되겠다. 주님만을 나는 믿겠다, 아무것도 믿지 않고 주님만 나는 이 시간 믿겠다 이러니까, 고거는 할 수 있습니다. 주님만 믿겠다, 뭐 딴것 믿는 것 다 제 해 버리고 주님만 믿는 것을 자기가 가집니다. 나는 주님만 믿겠다, 뭐 나도 안 믿고 과학도 안 믿고 인간도 안 믿고 부모 형제도 안 믿고 가족도 안 믿고 다 믿을 수 없다. 주님만이 믿을 수 있다. 주님만이 인정할 수 있고 주님만이 변하지 않고 주님만이 완전하다 요래 가지고 주님만이 믿겠다 요라고 나니까 그 과거에 믿었던 딴것들이 다 떨어져 나가 버립니다. 다 떨어져 나가 버립니다. 떨어져 나가니까 뭐 가뿐해집니다.
또 그 다음에는 나는 이 시간에 주님만 위하겠다.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위하지 안하고, 나도 위하지 안하고 가족도 위하지 안하고 국가도 위하지 안하고 아무것도 위하지 안하고 나를 대속하신 주님만 위하겠다. 주님만을 위하겠다 하니까. 과거에 위했던 것을 다 떼내 버리고 나니까. 믿었던 것 다 떼내 버렸지 위했던 것 다 떼내 버렸지 그러고 나니까 이제는 주님의 뜻만 따르겠다 하니까 나중에 가서 그것 다 떼내 버리고 보니까 주님의 뜻밖에 안 남았다 말이오. 그래 주님의 뜻 그것만 잡아 버리면 돼요.
이러니까, 요 순서를 택하면 자기가 오늘날 주님이 내게 명하는 고 명령을 바로 찾아서 지킬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지키면 그만 하나님이 내게 해주시오.
지키면 내게 대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전지 전능의 능력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내게 해 주십니다. 내가 할 모든 내게 대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전지 전능의 사랑을 가지고 내게 와서 해 주십니다. 내가 할 게 아니라 나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이 내게 와서 해 주실 수 있도록 고게다가 전심 전력 기울여 가지고 하나님이 내게 와서 내 모든 것을 잘 해 주실 수 있도록 고렇게 하는 고게 전심 전력을 기울입니다. 고게 뭐입니까? 오늘날 주님이 내게 명하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켜 행하면 하나님이 내게 와서 내가 할 것을 하나님이 내 대신 와서 내게 와서 모든 걸 해 주시니까 내가 하면 그까짓 것 힘없는 내가 내 일 하는 것인데 주님이 와 해 주시니까, 전지 전능자가 내게 와서 해 주시니까 내가 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내게 와서 해 주시니까 얼마나 낫습니까? 얼마나 낫지요? 자, 십 배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이소. 천 배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이소. 천 배. 네. 만 배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이소. 억억만배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이소. 무한히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이소. 네, 무한히 낫습니다. 무한히 낫습니다. 무한히 낫는데. 그분이 내게 와 해 주시는 것은 내가 하는 것보다 무한히 탁월해 가지고 잘되는 것인데 잘되는 그것을 가리켜서 뭣 받는 것이라 합니까? 그것을 뭣 받는 것이라고 합니까? 네.
복받는 것이라 합니다. 그것은 복받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기에, 요렇게 모를 똑똑히 잡고 요대로 착착 해 나가야 되는 것이지 그냥 뭐 우리 하나님 복 달라고 아무리 기도해 봤자 하나님 애터지고 나도 애터지고, 하나님이, 번연히 그걸 그래서는 안 되는데 엉뚱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을 거슬리는 일을 하고 복은 커녕 하나님이 저주 줄 수 있는 그 길을 하면서 자꾸 복달라고 하니까, 밥을 굶고 땀을 흘리면서 잠을 안 자고 하니까 하나님도 안타깝고 애터지고 또 자기도, 헛애 쓰니까 기막히는 일이고 뭣만 좋아합니까? 좋아하는 자가 뭐이요? 좋아하는 자가 뭐입니까? 한목 말해 봐요. 좋아하는 자가 뭐입니까? 한목 말해 봐요. 좋아하는 자가 뭐입니까? (마귀) 저 뒤에도 큰소리로 한번, 자, 좋아하는 자가 뭐입니까? (마귀) 좋아하는 자가 뭐입니까? (마귀) 이거 마귀편이 돼 놓으니까 큰소릴 못 해. 좋아하는 자가 뭐입니까? (마귀) 좋아하는 자가 뭐입니까? (마귀) 좋아하는 자가 뭐입니까? 마귀! 마귀 마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왜 마귀란 말을 하기를 주저해요? 마귀 그것이 우리의 적이요 원수 아닙니까? 이러기 때문에, 주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러니까, 그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확한 이 진리를 가르쳐 주셨는데 요 진리대로 하지 안하고 무엇을 자꾸 바라보고 진리에 삐뚤어지게 해 가지고 할라 하는 것은 주님은 어찌 됩니까? 주님이 기뻐합니까 주님이 저주합니까 꾸중하십니까? 자, 저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또 꾸중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마음에 기막히게 안타까워 하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안타까와 하시요. 참 기가 막히요. 안타까와 하시요. 좋아하기는 마귀가 좋아합니다. 마귀는 와 가지고 너 열심히 기도한다. 네 기도하면 인제 하나님이 들어주신다. '열심히 기도해라' 자꾸 마귀 그놈의 감동 받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하고, 기도하니까 자기에게 '열심히 하라 하더라' 이래 가지고 열심히 하는 걸, '성신의 감화가 와 가지고 열심히 하라 하더라' 성신의 감화인지 마귀 감화인지 그것을 착각한다 그 말이오.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확하게 되지 안할 때는 마귀의 역사가 오지 하나님의 역사는 안 옵니다.
여러분들, 우리가 대구 집회에 가 가지고 그렇게 증거할 때에 그때 성령이 와 가지고 그렇게 많은 역사를 하신 것이, 보이는 걸 그래 한 것이 보이지 않는 내부의 역사를 다 해서 치료했다는 그말입니다. 그거 뭣 보고 했습니까? 뭘 따라 했습니까? 그것이 뭐이냐? 하나님의 이치에 바로 맞게 말하고 바로 맞게 말하는 그 이치를 들어 가지고 그때에 하나님의 이치에 바로 맞은 생각 가지고 바른 이치에 맞도록 소원하고 기도하기 때문에 바짝 이루어졌다 그 말이오. 무식하고 처음 믿는 사람이라도 고 바른 이치에 맞기 때문에 이루어 주신 것이라.
그러므로, 백 목사는 그 이적은 행한 것 아니오. 이적은 행한 게 아닌 데 이적된 그거 표적된 그것으로 기뻐하지 안합니다. 그것은 제이 제삼의 기쁨이오.
제일 기쁨은 '아,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르치라고 하는 고 이치를 바로 전달했구나. 바로 전달했구나'라는 고 기쁨이 내게는 무쌍의 기쁨입니다. 그 기쁨이지 뭐 병 나은 데 대한 그런데 대해서는 그것은 몇 째나 가는 기쁨입니다.
고 기쁨이 제일 기쁨입니다. 내가 또 주의하는 것도 하나님이 나에게 전하라고 하는 고 말씀을 바로 전하고 그 이치를 바로 가르쳐 바로 가르쳤을 때에 바른 이치를 배워 가지고 바른 이치대로 행할 때에는 하나님의 전능이 와 가지고 일해 주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일학교 반사들이든지 권찰들이든지 또 목사님들이든지 장로님들이든지 교인들을 지도할 때에 그때 웅변을 토하고 또 그 사람이 잘 설복을 시켜서 설득을 하고 그것을 '잘 설득시켜야 되겠다. 아, 그 사람이 설복을 당해 가지고 감탄하고 이래 모가지를 끄떡 하고 그렇게 감동을 받고 감탄을 하더라, 잘 이해를 하더라' 그러면 됐습니까? 껍데기야 껍데기. 내가 가르치는 요것이 주님이 보실 때 '오 됐다. 바로 가르쳤다' 그러니까, 고 배운 사람이 바로 배운 고대로 이래 행할 때에 하나님께서 거기서 책임지시고 당신이 해 주시는 것이니 당신이 해 주시는 그걸 가리켜서 뭐이라고요? 당신이 해 주시는 걸 뭐이라고 해요? 복! 당신이 해주시는 것이 복이오.
이러기 때문에, 설교하는 사람도 어떤 사람은 그 대중에게 어떻게 감동을 줄까, 어떻게 그들이 설교 말씀을 듣고 감화 감동을 받아 가지고 그렇게 인기를 끌도록 할까 그런 것은 다 외식입니다. 옳은 설교자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 교인들이야 감동을 받든지 안 받든지 그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고. 내가 감동 받도록 그래 못 합니다. 그건 하나님이 할 일이고, 나는 다만 하나님이 감동 역사를 하실 수 있도록, 당신이 거기서 그 일을 해주실 수 있도록 하는 데에는 하나님이 말하는 그대로의 바로 전달하는 거, 바로 전달할 때에 바로 전달하는 것을 그 사람이 바로 듣고 그대로 생각도 하고 마음도 가지고 소원도 가지고 방편도 가지고 고래 바로 될 때에 고때에 하나님께서 오셔 가지고 일해 주실 수 있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잘 됐다. 바로 네가 전했다. 그 전함을 네가 받고 바로 행했다' 여기서 하나님의 능력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로 가르치는 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받도록 하는 것이요 바로 가르치는 것을 바로 배워 가지고 바로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바로 자기에게 와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새는 뭐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역사하는 그 역사가 큽니다.
어떤 사람은 이번에 가 가지고 집회에 오지를 못했는데. 집회 오지 못하고 공장에서, 자기 회사에서 너무 엄격하고 자기 책임도 중하고 이래서 집회 못 왔는데, 자기는 항상 항문에 치질이 나 가지고 피가 줄줄 흐르고 이러는데, 뭐 그 날은 그만 집회를 못가. 집회를 못 갔는데. 집회 못 간 데 대해 늘 마음에 찡하게 이랬었는데, 그날은 그만 치질이 그래서 피가 나오고 어떻게 아프던지 뭐 아파서 못 견뎠는데, 평소보다 얼마나 몇 배 더 아파서 마음에 '아, 이거 내가 오늘 집회 안 가서 하나님이 나에게 벌주시는 가 보다' 이러면서, '벌주시는 가 보다' 하니까, 아 쏴 놓으니까 제가 급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주님이여, 내가 이 죄를 지었습니다. 자복합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내가 이 죄를. 집회를, 인제 앞으로는 집회 참석하겠습니다' 이러면서 자복을 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니까, 기도하고 나니까 뭣이 아프도 안하고 그렇다 고 보니까. 손으로 만져 보니 다 나았더래요. 손으로 만져 보니 다 나았어. 집회도 가지 안했는데, 집회 못 간 걸 회개했는데 그 치질병이 그만 나아 버렸어. 그 날 아픈 게 나은 게 아니라 아주 나아 버렸어. ○○○권사님 구역이라. 청년인데.
이래 지금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와 가지고 '아, 이제 이 복음을 가지고 나는 일할 수 있겠다' 이러니까, 요 배운 진리를 고렇게 고 배운 진리를 바로 가지고 고대로 행하고 고대로 소망하고 고대로 믿고 이러니까 고만 하나님이 와서 일해 주실 수 있도록 지금, 하나님이 와서 일해 주시는 개통을 해 버렸어.
개통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일해 주시는 일이기 때문에 뭐 요번에 팔월 집회는 이제 무슨, 다른 사람 말하기를 '아이구. 이러다 가는 나중에 병신들만 와 모일 터이니까, 병신들만 와 모여들 터이니까 우리 성한 사람들은 참석도 못하겠습니다. 이러니 이거 참 큰 문제입니다. 그러면 왔다가서 자꾸 죽어 나가는 사람' 죽어 나가거나 말거나 그건 우리 할일 없고, 뭐 누가 오라 했습니까? 저거 오는 거야 저거 자유지, 이번에는 뭐 병신, 병신 돼 가지고 예수 못 믿다가서 그 사람 병 낫아가지고 예수 믿으면 대전도되는 것 아닙니까? 이번에는 천하 병신이 다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천하 병신 세제 병신이 다 모였으면 좋겠어. 세계 병신이 다 모여 가지고 하나님께서 그 택한 자들의 병 다 고쳐 주셔서 다 예수 믿고 택함을 받지 안한 자들은 병 고쳐 놓으면 '아이고 나도 예수 믿어야 되겠다' 하면 그것은 택하지 안했기 때문에 마귀의 일꾼이니까 항상 마귀 놀음 할 터이니까 그런 자는 안 와야 되겠고 염려할 것은 '택하지 안한 자들은 오지 못하게 하시옵소서. 택한 자는 천하 병신 다 모아 주시옵소서.
그래 가지고 다 병 낫고 표적을 보고 저들이 다 믿어서 구원얻게 해 주옵소서' 많이 오는 것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그래 와 가지고 많이 왔다가 병 안 낫고 죽으면 어쩔라고? 그거는 죽는 그것은, '병낫지 안하고 와서 죽으면 그것은 오히려 그것 가지고 마귀들이 말할 구실을 만들 터이니까 안 오는 게 좋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보내는 것 어짤 수 없어 '그거는 당신의 뜻대로 하십시오. 그거는 뭐, 우리 구원하는 거는 우리 할 일이지 그런 거는 우리 할 일 아니기 때문에 그건 당신의 뜻대로 하십시오. 와 가지고, 왕창 와 가지고 그래 불택자들이 병신이 와 가지고 낫지도 못하고 다 죽어 버리면 큰일 아니오? 큰일나는 것도 당신이 할 일이지 우리는 그거 할 수 없습니다. 다 죽어서 복음이 가리워지든지 막혀지든지 나는 상관없어. 나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증거하는 고것만 나 할 일이지. 나머지기 걱정은 당신이 할 일이지, '이거 너 어짤래?' '아, 나 그거 책임 없습니다. 당신이 바로 증거하라 하는 거 그것만 내가 증거했으면 나 할 일 다 했지 뭐 그게 내게 뭐 상관이 있습니까? 그거 나한테 맡겼습니까? 나는 송장 치르는 것 내가. 내게 맡은 것 아닙니다. 나는 복음 바로 전하는 것만 나 할 일이지' 똑똑히 구별했기 때문에 아무 걱정 없어.
그래서,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란가 그렇게 생각하고 또 준비를 하나님 말씀을 바로 증거하도록 이래서 자꾸 기도는 합니다. 기도는 하고 그때와 마찬가지로. 그때 내가 무슨 말씀을 증거해야 되겠다 연구해 놓고 성경 찾아 봐 가면서 요렇게 조렇게 따지는 그런 일 하지 않습니다. 그때와 같이 하지 안하고 그저 평소와 같이 '주님, 그때 무슨 말씀을 증거해야 될런지 고 때에 나에게 알려 주시고 또 고 시간에 증거할 때에 나에게 알려 주시고 내 입을 통해서 당신이 말씀해 주셔야 되지, 피와 성령과 진리가 나를 당신의 지체 삼아 가지고 말씀해 주셔야 되지 나 혼자 두면 나중에 내나 벌소리 하고 그리 안 하면 마귀 소리하지 뭐이 있습니까?' 고것만 나는 구별해서 기도합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지금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막 복 주시는 역사를 하니까 자 아무리 치료해도 안 되는 배 안에 혹이 여섯 개 있으면, 혹이 여섯 개면 혹 그게 암이라. 그 여섯 개 있었는데 싹 나았으니까 그 혹을 나아서 암병을 낫운 그분이 와 가지고 우리에게 뭐 못 해주겠습니까? 그분이 오면 뭐 다 해 줄 수 있잖아? 이러니까, 하나님이 지금 이제 개통을 해서 우리에게 복 주시기로 시작했으니까 우리는 지금 출발 해 가지고 '요이 땡' 해 가지고 막 달리자 그 말이오 그저 매일 매일 내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고대로 행하신 뜻을 찾아 행하고 자꾸 이래만 해 나가면 복이야 오는가 그런 것 보지 말고 자꾸 뜻만 행하면 복은 자꾸 와 가지고 지금 자꾸 채워지고 채워지면 그때 그때 씨는 심우고 양식은 먹고 이래 가지고 뭐 그날 그날 하면 우리가 주님 구름 타고 오실 때에 맞이할 수 있는 그 성화를 다 이루어 가지고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성화는 뭐이냐? 당신만 믿고 당신만 위하고 당신만 딿고 하는 이것이 완전 성화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제는 재독 들은 사람이 삼백 삼십 팔 명인데, 좀 많았는데. 여러분들이 재독 듣는 것.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안다고 다 되는 것 아니오. 알고 내가 그대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아야 됩니다. 그 능력 받는 것이 알아도, 알아도 '요대로 해야 되겠다' 하고 싶은 마음도 천층 만층입니다. 간절한 소원에 따라서 그 능력이 오는 것이기 때문에 또 들으면 또 소원되고 또 들으면 소원되고 이러니까 그 뭐 재독은. 나는 요새 '이걸 내가 뭘 어떻게 할까' 이래서 녹음기를 해 가지고 요게다 포켙에 넣어 가지고. 조그만한 것 요래 가지고 귀에다 끼워 가지고 요래할까 그 생각을 내가 한번 가져 봤어. 그것도 안 되겠고. 그것보다, 그것보다 내가 눈 감고 그래 안 하면 일하면서도 이래 생각하는 것이 더 명철히 생각하고 더 똑똑히 생각하고 재독이 더 잘되고 더 잘돼요. 한번 설교해 놓은 것 저도 자꾸 오래 기도해 왔기 때문에 그래 안 쏟아도 잘 기억이 돼. 그러니까, 자꾸 또 새기고 또 새기고 또 기억하고 또 기억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자꾸 주님 생각하고 주님 말씀 생각하고 둘만 생각하고 둘만 사모하면 모든 일이 형통이요 다 성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