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

 

1987. 3. 29. 주일새벽

 

본문:출애굽기 20장 12절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오늘로써 이 공과가 끝날 건데 그동안 이 계명에 대한 것을 학생들에게, 계명 전체 계명의 이 범위, 이 계명은 어떤 그 범위를 가지고 있나 또 계명은 어떤 그 효력을 가지고 있나 하는 그런 것을 간추린 것을 암기시켰습니 다. 주입을 시켜 자꾸 따라 외우라 해 가지고 이것을 반사 선생님들이 늘 자주 한번씩 읽어보는 게 좋을 겁니다.

계명은 첫째 ‘계명을 지키면 천 대까지 복받고 계명을 안 지키면 삼사 대까지 망합니다.’ 계명 지키는 것이 그것이 복받는 것이고 계명 안 지키는 것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데든지 가정예배 보러 갈 때에, 또 무슨 그저 개업을 하러 갈 때에, 뭐 이사갔을 때에 좀 예배 봐 달라 하면은 그런 데는 봐 주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도 구원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본인이 예배 봐야 되는데, 또 옆에 와서 청해다가 예배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라면 항상 ‘이계명을 가서 증거해 주라’ 이랍니다.

계명은 지키면 천 대까지 복받고 안 지키면 삼사 대까지 망합니다.

일계명으로부터 사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계명이고 또 오계명으로 십계명까지는 사람들에 대한 계명입니다.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계명입니다. 그러면 계명 지켰으면 그 결과는 하나님 사랑하는 것 됐고, 또 다른 사람들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 됐고, 자기 사랑하는 것이 됐습니 다.

계명을 안 지키고는 제가 뭐 사랑해서 어떻게 한다고 해도 그거는 다 결과적으로 보면 헛일이오. 계명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 모든 사람과 자신을 사랑하는 결과를 맺습니다. 계명 떠나서는 하나님도 자신도 사랑하는 길이 없습니 다. 그러면 형제 사랑하는 것도 계명 지키는 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계명은 사람에게 무거운 짐이 아니고, 계명 지킬라 하면 힘이 들지마는 그 계명 지키는 것은 무능한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도록 하는 것이오. 자기가 뭐 하는 것을 하나님이 해 주도록 하는 것이오.

다니엘을 보십시오. 자기가 그때 뭐 그 전국이 죽일라고 달라드는데 제가 무슨 그 전국이 죽일라고 달라드는 데 거게서 피난할 수가 있겠습니 까? 그거 뭐 도망을 간다고 그 사람들이 놓겠소? ‘이라면 이 나라에서 도망가야 되겠다.’ 파사 나라에서 도망을 빼면 가다가 붙들려 가지고 대번 죽여버릴 것입니다. 도망도 못 가고 아무것도 못 가.

그 피난 길은 뭐이냐? ‘이때 계명 지키는 것이 내가 피난하는 길이다.’ 그래 가지고 왕이 하루 종일, 요 계명만 안 지키면 절단내 버리는데 ‘기도하지 말아라.

한 달 동안만 기도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기도하라 했기 때문에 기도 안 할 수 없습니 다.’ ‘기도하지 마라.' `기도 안 할 수 없습니 다.' 하루 종일 계명을 양보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양보하지 안하고 지켰습니 다.

이라니까 그만 왕이 부애가 나서 ‘그라면 이거 안 됐다. 저 사자구덩이 묶어 넣어버려라.’ 묶어다가 휙 던져버렸지마는 던져서 죽었습니 까? 던졌으니까 다 죽었다 싶으지마는 죽은 데서 살릴 수 있고 인간으로서 할 대로 다 한 그 극단에서도 하나님은 구출할 수가 있어.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그만 사자를 입을 봉해 가지고 그 이튿날 아침에 살아나오니까 그 왕이 다니엘의 하나님을 존대하고 온 나라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났고 다니엘의 원수는 잡아다 전부 사자굴에 넣으니까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다 뼈까지 뿌숴뜨려 없애지 안했습니 까? 이 계명은 이런 능력 있는 계명이라.

계명이란 다 그렇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그렇지 안했소? 요셉이가 그렇게, 뭣 때문에? 그 당하는 일마다 계명 지키기 어려운 일만 자꾸 당한다 말이오. 계명 지키기 어려운 일만 당하지마는 그래도 계명 지켰거든.

‘계명 지켜야 살지 계명 안 지키면 못 산다. 계명 지켜야 출세하고 계명 지켜야 성공한다.’ 이래 가지고 하니까 계명 지킨 게 들어서 그만 그 보디발 아내한테 그렇게 애매하게 됐지 또 계명 지키니 감옥에 그만 갇히게 돼 버렸지, 이 계명 지킴으로 망하는 것 같지마는 ‘하나님은 뭐 거짓말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고 능치 못하신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만 지켜보자.’ 하니까 자꾸 계명 지켜서 망해진 것이, 계명 지켜 망해지는 그게 자꾸 복있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그 애굽 나라에 대신들 갇힌 그곳까지 가 가지고 그곳에서 또 그 꿈들 꾸게 해 가지고 ‘요셉이는 꿈의 해몽 잘한다’ 하는 걸 알려 가지고 그래 가지고 왕에게까지 가서 그 총리대신 되지 안했나 말이오.

그러니까, 계명을 지킬라고 하면 그것은 그만, 사지에서 생명으로 구출되는 그 길은 계명뿐입니다. 또 자기가 행복된 행복을 살고 있는데 그 행복에서 함정에 빠지는 일은 계명 어기는 것뿐입니다. 계명 어기면 행복에서 그만 함정에 자기도 모르게, 그만 계명 어겼으면 함정에 푹 빠져버렸어. 또 자기가 함정에 빠져 가지고 계명을 지키면 푹 솟아올라와 버려. 이 계명은 이렇게 우리에게 복된 것입니다.

이 계명을 알리고, 그리스도의 열한 가지 구속도 이 계명 지키는 데서 다 이루어집니다. 그건 왜 그런가? 계명이라면 십계명은 신구약 육십육 권 도리를 간추려 놓은 것이 계명이오. 이 계명을 주 해석을 해서 주 퍼트려 놓은 것이 신구약 육십육 권 도리입니다.

이런데 이 계명은 그만 구약 시대에 있는 것이고 이 신약 시대에는 신약 성경이나 보고 이라면 되지 이 계명은 구약 계명인 줄 알고 또 거게는 “나 여호와가 말한다” 이라니까 여호와는 옛날 하나님이지 지금 하나님이 아닌 줄 아는데 여호와가 곧 그리스도입니다. 그것 때문에 요번에 자꾸 해석을 내가 많이 했어.

이게 나가면 깜짝 놀랄 거야. ‘이거 참, 이거 어째 이거, 이건 이러기 때문에 구약 교회다.’ 또 ‘백 목사는 율법주의다.' 별소리 다 하는데 아직까지 그라는 것을, 나는 좋아해요. 왜 좋아하느냐? 그래라도 해 가지고 어찌 됐던간에 좀 그들이 다 서로 서로 같이 깨닫고 이래 이 은혜를 나눴으면 좋겠어.

내가 어제 아침에는 내가 여기 보니까 아마 목사님 두 분이 오신 것 같은데 얼굴 보니까 목사님 같애. 이 앞에 두 분이 앉았었는데 혹 이런 분이 포항에서 오지 안했는가? 포항에서 ‘거게는 이단이기 때문에 가지 마라.’ 이단으로 그래 가지고 이단에 대한 위원을 몇을 내 가지고 ‘가서 지금 연구해 가지고 보고해라.’ 위원이 몇이 났대요. 그분들이 혹 온 것 아닌가? 그래 마침 어제, 뭐 했지요? 처음에 이거 말했지? 계명 말했지? 계명 말했는데 아마 그분들이 들을 때에 ‘이거 무슨 소리인가?’ 잘 못 알아듣기는 못 알아들어도 보니까 조금씩 알아듣는 것 같애요, 뭘 이래 좀 기록을 하고 뭐 하니까.

가서 말하면 인제 그만 뭐이든지, 이거 우리 교회 지금 재미 있습니 다. 이러니까 이단인가 이단 아닌가 이래 보고서 그분들이 정말로 정직하게 심사위원들이 나 가지고 심사하러 오면은 좋은 기회라 말이오.

좋은 기회라 말은 무슨 말입니까? 좋은 기회라 말은 우리에게 틀림이 있으면 틀린 걸 지적해 줄 터이니까 우리가 심판 안 받고 고칠 걸 지적해 주시니까 고치니 좋은 선생님을 만나니까 좋고 고칠 게 없으면 그들이 ‘공연히 그분이 이단이 아니고 우리가 이단이다’ 이래 가지고 고칠 터이니까 좋고, 어쨌든지 주님의 구원의 뜻이 이루어지니까 좋습니다. 교회는 하나요. 우리 구원은 하나요.

택한 자들은 전부 그리스도의 한 몸입니다. 이런데 서로 몰라서 이래 서로 대적하고 자꾸 이래 하고 있지 아직까지 몰라서 그래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 계명은 하나 지키면 다 지키게 되고 하나 어기면 다 어기게 됩니다. 뭐 십계명 지키겠다고 십계명을 자꾸 지키면 십계명 지키는 가운데에서 무슨 은혜가 오느냐 하면은 ‘야, 이 십계명보다 구계명 지켜야 된다.’ 그게 나와. 또 구계명을 지키면 또 구계명 속에서 은혜가 뭐이 나오는 게 아니라 ‘구계명보다 팔계명 지켜야 된다.’ 또 팔계명을 지키면 나중에 가서 `칠계명 지켜야 된다.’ 칠계명 지키면 ‘육계명 지켜야 된다.' 육계명 지키면 `오계명 지켜야 된다.’ 오계명 지키면 ‘사계명 지켜야 된다.' 자꾸 이래 가지고 나중에 가서 그러면 사계명 지키면 ‘삼계명이 더 중요하다.’ 삼계명 지키면 또 ‘이계명 지켜야 된다.’ 이계명 지키면 `일계명 지켜야 된다.' 나중에 자꾸 그 계명을 지키면 그 계명에서 은혜 주시는 그 은혜는 그 위에 계명 지키라고 자꾸 그렇게 소개해 준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한 계명 지키면 다 지킵니다.

그러기에 한 계명 어기면, 그 한 계명 어기면 ‘이것만 아니라 그것도 아무 소용 없다. 필요 없다.’ 모든 계명이 필요 없다고 다 이래 가지고 모든 계명을 다 범하게 만든다 말이오. 그거 뭐이냐? 그 속에 계명을 어길 때는 악령이 속에서 역사하고 계명을 지킬 때는 성령이 역사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이오.

여러분들이 이거 무슨 말인지 몰라요, 잘 모르면.

‘신기한 것은 한 계명을 지키면 차차 열 계명을 다 지키게 되고 한 계명을 버리면 차차 열 계명을 다 범하게 된다.’ 이 뜻이 깊은데 자꾸 그것을 외워만 냅둬. 그라면 돼져요.

왜 그렇습니까? 그러면 한 계명 지키면 열 계명 다 지키게 되고 한 계명 범하면 열 계명 다 범하게 되는데 한 계명 범하면 왜 그래요? 한번 대답해 봐. 한 계명 범하면 왜 그래요, 여기 반사들? 한 계명 범하면 왜 그래? 한 계명 범하면 악령이 역사하기 때문에 한 계명 범하니까 또 한 계명 한 계명 전부 다 범하게 되고 한 계명 지키면 한 계명 지킬 때 왜 그래요? 성령이 속에 계시기 때문에 그렇다 그거요.

그런데, 오늘은 인제 마지막으로 열째 ‘오늘은 사람에게 대한 크고 첫째되는 오계명 공부를 하게 됐습니 다.’ 12절에, 출애굽기 20장 12절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께서 네게 준 땅에서 생명이 길리라” 하셨고 에베소서 6장 2절로 3절에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이렇게 한 것은 이 뜻은 첫째ㅡ이거 공과를 잘 못 받아 썼어요, 이 뜻을 몰라 놓으니까.ㅡ첫째, 직위가 아닙니다, 직위가 아니라. 따 지자 기운 기 자 지기입니다, 지기. 첫째 지기, 땅 기운 말이오. 하나님께서 땅을 축복해서 이렇게 돼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은 땅의 기운 따라서 된다, 인걸은 지령이라.’ 이렇게 안 믿는 사람들도 통계를 합니다. 땅 기운. 은복이라 말은 은혜와 복을 받는다 말이오.

땅 기운이, 내가 사는 땅 기운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 내가 사는 거 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갈 때 가나안이 좋은 곳 아니오. 보십시오. 아브라함, 그라면 자꾸 더 잘 되지. 그런 게 아니라. 아브라함이 가나안 발간 자산에 있지 안했소? 그 또 뭐꼬? 롯은 소돔 들을 가지 안했어요? 소돔 들은 기름지고 얼마나 좋은 땅이요? 그러니까 그만 거기 하나님이 땅 지기에다 저주를 해 버리니까 땅이 좋지마는 롯 가고 난 다음에 절단났고 아브라함은 발간 자산에 있었지마는 하나님이 땅 기운에 축복을 하시니까 그 땅이 “자산에도 푸른 초장이 있었고” 이랬거든.

이러니까 논도 상점도, 우리가 그걸 알아야 돼. 뭐이든지 계명 지키면 하나님께서 거게 축복을 해 준다 말이오. 땅 기운에 축복을 해 준다 말이오. 지기에 축복을 해 준다.

또 공간에 은혜, 공간. 공간은 이래 빈 데 아닙니까? 이 우주 아닙니까? 이 우주에, 내가 살고 있는 이 우주에다가 축복을 해 주셔. 그러니까 이 우주가 전부 나 좋도록만 한다 그 말이오. 누가 막겠소? 공간의 은복을 주고, 셋째로는 또 절후의 은복 준다, 절후는 뭘 말입니까? 춘하추동 사시를 말하는 것이지. 춘하추동, 춘하추동 사시에, 내게 대한 춘하추동 사시는 절후라 말이오. 절후에 축복을 주셔요. 올해는 이거 뭐 흉년이 들란가 이거 이상스레 기운이 이래서 내 천막에도 보면 꽃이 다 말라 죽었어, 요번 추위에. 산에 전부 꽃이 다 말랐어.

이랬는데 그래 내가 좋은 거 하나 있는 것은 산에 다니는 사람들이 뭐 이 다른 거 나무도 애끼지 안하고 땅도 파고 뭐 지저분하게 오물도 내버리고 이라면 안 되는데 그 꽃이 아름답게 폈지만 하나도 꺾어 가지고 가는 것 못 봤어. 저 위에 한 봉지 누가 꺾어 가지고 갔어. 꽃이 아름답게 펴도 ‘이거 꺾으면 안 되지 이것을 다 모든 사람이 보도록 가꿔야 되겠다.’ 요만치라도 회개는 하기는 했다.

사람이 변화는 되기는 됐다. 꽃을 보면 ‘요거 꺾어다가 우리 집에 방 안에 병 안에 꽂아놓고 해야 되겠다.’ 그 똑 도적질 하는 그맘만 있는 건데 그건 조금 회개를 했어요. 조금씩 돼 가기는 돼 가는 것 같애.

또 넷째는 자연물, 자연물의 은복. 이 모든 만물에게 복을 줘 가지고 내게 유익되도록 한다 말이오. 만물에게 복을 줘 가지고 내게 유익되도록 해 줘요.

이러니까 이거 그 복 오는 걸 누가 압니까?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믿는 사람이 계명 지켜서 복받는 거는 어데서 어찌 되는지도 몰라요. 모르게 이게 돼져요.

또 다섯째는 동작의 은복, 동작의 은복이라 하는 것은 이제 제가 내가 움직이는 거, 내가 움직이는 거 짐승이 움직이는 거 또 이거 모든 하나님의 이 자연으로 이거 모든 비 바람 이 움직이는 거, 모든 이 움직이는 그 모든, 움직여서 만드는 거, 동작이라 말은 움직일 동자, 만들 작자라. 움직이는 거 모든 제작되는 데 축복을 해 주신다 말이오. 그러니까 축복해 주시면 못을 박는데 못이 잘 들어가고 그거 안 들어가고 딱 뿔라지고 하는 그게 동작이라 말이오. 동작에 축복을 줘.

○○○집사는 동작에 축복받아 가지고 건축 잘하지? 그런 거 다 하나님이 축복해.

그라면 축복 안 하면 자꾸 일이 삐뚤어져. 제딴에는 요랬는데 또 일이 안 맞고 안 맞고 하지. 그러기에 계명 지키면 일하는 데도 그걸 요래 가지고 하니까 딱 들어맞고, 요래 가지고 또 틀리고 또 틀리고 자꾸 몇 번 틀려 놓으면 그까짓 거 집 지어봤자 본전도 안 된다 그 말이오. 동작의 축복.

또 여섯째는 뭐꼬? 여섯째, 각종 조화의 은복, 조화의 은복이라 말은 이거하고 저거하고 조화가 잘된다 말이오. 이 조화가 잘돼. 우리가 지금 우리 위에는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하고 나하고 조화, 모든 인류하고 나하고 조화, 만물하고 나하고 조화, 이 세상하고 나하고 조화, 무궁세계하고 나하고 조화, 나하고 조화가 바로 돼야 되지 조화 잘못되면 다 깨져버리요. 알겠습니 까? 조화 잘못되면 전부 다 깨져요. 이 자동차 하나도 이거 조화가 잘돼야, 부속품 부속품끼리 조화가 잘돼야 되지 그 조화가 안 맞으면 그 헛일이라.

또 일곱째는 이제 자체, 자체의 은복을 받는 것이라.

이런 건데 오늘 가르칠 거는 여러분들은 이것을 기억하고 오늘 가르칠 것은 이것은 하나님이 계명 지키는 자에게는 전 공기, 모든 존재 공기 전 움직이는 것을 다 이렇게 복되게 해 가지고 그것이 복을 받아 가지고 그것이 나에게 복되게 한다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이 그거 주시는 것은 뭐이냐 하면 그것들이 다 나에게 복되도록 다 전부 보조하고 협조하고 이용되도록 그래 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 공기를 통해서 복을 주는데 누가 그걸 막겠소? 이 하나님이 주시는 이거 일곱 가지 축복은 아무도 막지를 못해요. 또 오는 것도 몰라요.

이러니까 어짜든지 점포하는 사람은 ‘어데 점포 자리가 좋은가?’ 또 장사를 하면 ‘어느 종류의 장사를 할까?’ 그런 망령된 생각하지 말고 계명 지켜요.

계명 지키면, 만일 계명 지켜 하나님이 축복해 줄라 하면 저게 뭐꼬? 구덕산 꼭대기 거기다가 상점을 차려 놓으면, 상점 차려 놓으면 빌어먹을 것 같지마는 하나님이 축복하면 막 손님들이 전부 그리 다 모입니다. 이상해. 다 모이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전 공기를, 분위기 전 공기를 축복해 가지고 이렇게 해야 돼지지 그리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요.

그런데 계명 지키는 거는 그렇고 오늘은 오계명 지키는 건데 오계명 지키는 거는 그것만 가르치십시오. 오계명 지키는데 세 가지 세 가지 여섯 가지만 잘 가르치십시오. 세 가지는 첫째는 뭐이냐? 자기 구원, 부모의 구원 요거 첫째 생각 한다 말이오. 그거 뭐 어려도 알 수가 있어요. 어려도 ‘내가 이 일을 해야 내 구원이 이루어지나?’ 제 구원 손해보지 말아요. 또 부모 구원 손해보이지 마.

잘못하면 제 구원만 생각하고 부모 구원 생각지 안하면 그 끊어져 버립니다. 실은 자기 구원이 잘되면 부모의 구원도 잘되고 부모 구원 잘되면 자기 구원 잘돼.

둘의 구원이 한 구원이오.

이거 구원을 생각하면서 ‘내가 이거 부모가 순종하라 했고 효성하고 공경하라 했는데 내가 이렇게 하면 내 구원에 손해가느냐?’ 제 구원에 손해갈 일 하지 말아요. 제 구원에 손해갈 일 하지 말고 또 내 구원에는 손해 안 가지마는 부모는 화를 내 가지고 부모는 하늘나라서 멀어지고 구원에 손해가겠다 그라는데, 그라면 또 헛일이라. 내 구원도 생각하고 부모 구원도 생각하고 그 두 구원을 생각하면은 하나님께서 거게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다 그 말이오.

그러면 요 부모의 구원과 내 구원이 하나인 줄 알고 부모의 구원과 내 구원이 하나라는 요 사실을 알고 무슨 일 할 때, 공부하는 것이나 뭐 학교 가는 것이나 집에 하는 것이나 모든 전생활을 ‘여게서도 내 구원이 손해가서는 안 된다. 요거 부모가 내 구원에 손해가는 일 요거 시킨다.’ 이러니까 안 해야 될 거라 말이오.

‘내가 안 하면 부모는 화를 내 가지고 안 되겠다.’ 그러니까 부모 구원도 생각하고 내 구원도 생각해야 되겠으니까 ‘요걸 해야 되나 안 해야 되겠나?’ 이라면 안 하고도 부모 마음을 좋게 할 수가 있고 할라 하니까 부모가 못 하게 하는 것을 내가 하고도 부모를 좋게 하고 어짜든지 부모 구원을 생각하면 거기서 조화가 잘 맞습니다. 그걸 단단히 기억해요.

첫째 구원, 첫째 구원. 이거 뜻은 뭐 한없이 넓은데 여러분들이 그만 이렇게만 알고 학생들에게 주입식으로 가르쳐 놔요. 그라면 그 속에 들어가서 기억만 해 가지고 있으면 성령님이 때를 따라서 알려 줘 가지고 지혜를 알게 됩니다.

무슨 일이든지 네가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첫째는 네 구원이 잘돼야 하나님이 기뻐해서 축복하시고 또 네 구원만 잘되면 되나? 부모 구원이 잘돼야 축복하시고 그라면 내 구원은 잘되고 부모 구원은 안 되는 수가 있습니 까 내 구원이 잘되면 부모 구원이 잘되고 부모 구원이 잘되면 내 구원도 잘되고 둘이 구원이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둘입니까 하나입니까? 하나야. 하나라. 이 하나라는 걸 이거 알기는 여러분들이 알았는데 좀 해석을 해서 들어가면 돼요.

그러니까 학생들에게, ‘네가 뭐이든지 부모를 공경하라’ 하는 것은 첫째 뭐이냐? 그 부모로 말미암아 네 구원이 잘돼야 되고 부모 구원이 잘돼야 되지 구원이 잘 되되 이것을 구원 잘되게 하는 것이 부모 공경하는 것이지 구원 잘못되면 부모 공경하는 것 다 망하는 것이다. 그 첫째 하나 구원에 대해서 하나 가르치고 해석은 다 하지 말아요. 해석해야 그들이 몰라요. 구원만 가르쳐 주고, 둘째로는 또 뭐이냐 하면은 공경을 말해 줘, 공경. 부모 공경이 하나님 공경이고 하나님 공경이 부모 공경이라. 첫째는 부모 공경하면 하나님 공경하고 부모 공경하고, 하나님 공경이 부모 공경되고 부모 공경이 하나님 공경이 되고 이 공경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 말이오.

하나니까 어찌 됐든간에 무슨 일 할 때에 ‘이 부모를 요렇게 하면 부모를 공경하는 게 되겠는데 이거 하나님 공경도 되느냐?’ 하나님 공경 안 되면 안 돼.

그러면 거게 생각하면은 ‘요렇게 하면 부모 공경도 되고 요거 하나님도 기뻐하시겠다. 하나님 공경도 되겠다.’ 요렇게 그것이 알아지니까 하나님 공경이 부모 공경이요 부모 공경이 하나님 공경이라. 둘이 공경, 하나님 공경도 되고 부모 공경도 되고 두 공경이 돼야 되겠다 요것만 생각하고 하면은 딱 들어맞는 일이 됩니다.

또 셋째로는 뭐이냐? 하나님에게도 순종해야 되겠고 부모에게도 순종해야 되겠고 하나님에게 순종, 이 부모에게 순종할라 하니까 ‘이거는 하나님에게는 이거 거역이니 안 되겠다.’ 그 못 한다 그 말이오. 그러면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께도 순종이 되고 부모에게도 순종될 수 있는 길이 어찌 없느냐?’ 자꾸 연구하면은 부모에게 순종도 되고 하나님께 순종도 될 수 있는 그 길이 나온다 말이오. 그 길이 나오면은 그게 돼집니다.

그런데, 그라면 몇 가지 했습니 까? 첫째는 구원, 둘째로는? 공경, 또 셋째로는? 순종, 그런데 인제 세 가지만 더 하면 돼요. 요 하는 방편은 뭘로 가지고 하느냐? 하는 방편은 세 가지인데 하는 방편은 사랑이라요, 사랑.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거, 첫째 그 방편이 사랑해야 되지 부모를 사랑하고 또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부모 사랑하지 안해도 안 돼요. 또 부모만 사랑하고 하나님 사랑 안 해도 안 돼. 하나님 사랑하고 부모도, ‘요라면 하나님 사랑도 되고 부모 사랑도 된다.’ 이라면 그 모든 게 다 쑥 펴 나와요.

하나님 사랑 부모 사랑, 첫째는 사랑, 또 둘째로는 감화라요. 하나님도 감동받아야 되고 부모도 감동받아야 되고, 하나님도 감동받고 부모도 감동받고, 감동받을 그 일이 나와요. 공경하라는 것, 이 구원 이루는 것 이 일을 위해서 이 모순 투성이지마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는 그 일에 간추려져서 옳은 길이 눈이 밝아져 나옵니다. 또 하나님에게도 감동이 되고 부모에게도 감동되고 감동되도록 하면 그 일이 또 나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셋째는 뭐이냐? 셋째는 소금이라야 돼, 소금. 소금을 가지고 해야 돼. 소금을 가지고 해야 된다 말은 기억 잘돼라고 하는 말인데 소금이라 말은 자기가 녹아져야 된다 말이오. 자기가 녹아져야 돼. 그라면 자기가 녹아지면 돼져요.

그라면 오늘은 주입식으로 그들에게 가르쳐서 하면 됩니다. 자, 하나 예를 들면은 그 사람이 부모가 아주 공부하라고 야단을 칩니다. 공부하라고 야단을 치면은 ‘너는 새벽기도도 가지 말고 주일도 지키지 말고 공부하라’ 이렇게 하는데 그라면 어찌 됩니까? 자기 구원이 이루어집니까 안 이루어집니까? 자기 구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말이오. 이루어지지 안해요.

이루어지지 안하는데 그러니까 이제 그 아이가 자꾸 공부를 주일날 아닌 날 공부를 열심히 이래하고 이라니까 나중에 가서 주일날 공부를 안 하고 주일날 아닌 날 공부를 하고 이라니까 참 부모가 말하기를 너무 애처로우니까 ‘야, 좀 자고 해라. 자고 해라.’ 이래도 ‘예예' 하고서 어짜든지 그라고 그만 나중에 가만히 보니까, 부모들이 보니까 저놈이 지금 밤을 도록 공부하니까 공부 하기 싫은 놈은 아니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주일날은 딱 열두시 딱 지나니까 공부를 안 하고 이래 가지고 그만 그뭐 막 억지로 공부하라고 쌓으니까 앉아서 자도 자지 공부는 안 하거든.

이라고 주일날 거석하고 또 다른 날은 열심히 하고 이래 가지고 나중에 말하기를 ‘내가 그전에 교회 안 나갈 때는 성적이 나빴는데 지금 자꾸 성적이 올라가지 않습니까?’ 이거 하나님 은혜인데 이렇다고 그걸 얘기해서 그라면 부모도 그것이 제 구원도 되어지고 부모도 어째 ‘참 예수 믿는 게 이상하기는 이상하다.

그 아이가 이렇게 변화가 돼진다.’ 이게 인제 부모 구원도 돼지는 것이거든요.

또 이게 하나님께도 순종이 되고 또 부모에게도 순종되고 하나님 공경도 되고 부모 공경도 되고 하나님께 순종도 되고 부모에게 순종도 되고 이렇게 돼지는 거라.

그거는 뭐이냐 하면은 내가 부모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라야 그 힘이 나와요. 그 하는 데 사랑이라야 힘이 나오고 또 그라는 데는 하는 일로 말미암아 감화를 받아야 돼. 하나님만 감화받으면 안 돼. 하나님도 감화받고 부모도 감화 받고 감화가 하나라요. 이러니까 참으로 하나님이 감동되도록 하면은 부모도 감동이 된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아이들도 공부 잘하고 구원 이루는 일이 있지 안해요? 가정이 그래 가지고 구원이 돼져요.

이러니까 감화가 있어야 되고 셋째는 뭐입니까? 방편 중에 셋째는 뭐이요? 셋째는 뭐이요? 소금. 소금이 녹아지는 거 아니요? 녹아지는 거.

방편은, 이제 하나님과 부모를 사랑하는 이 사랑을 내가 가지면 지혜가 나와.

사랑을 가지면은, 그 말이 있어요. ‘여인은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그 말은 아이에 대해서 강하다 그 말이오. 여인은 약하지만 아이에 대해서는 아버지보다도 강해요. 그뭐 부절히 쉬지 않는 노력하는 그거는 아버지는 못 해. 남자들은 못 합니다. 그런데 그게 사랑의 힘이라 말이오.

또 여인은 모든 것이 다 편벽되고 좁으나 어머니는 광대해요. 어머니가 자녀에 대해서는 아버지가 생각지 못하는 거 다른 사람이 생각지 못하는 그 넓은 범위를 다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어머니는 하루 거짓말 몇 번 해요? 못 들었어? 하루 몇 번 거짓말 한다 하지? ‘열두 번 한다’ 말 그런 소리는 지금 모르는 모양이라. 이거 잘한다는 이게 뭐 얄궂게 돼져.

옛날 말이 ‘어머니는 하루 열두 번 거짓말 한다’ 하는 것은 어머니는 그 아이에게 대해서 관심이 깊고 넓기 때문에 사실 있는 걸 얘기한다 말이오. 사실 있는 걸 얘기하지마는 다른 사람은 ‘또 저 어머니 거짓말 한다.’ 그거 제가 몰라 그렇지 실은 사랑을 가진 어머니는 볼 때 그 아이가 요라니까 ‘아이고, 저거 배고프다 한다.’ 또 ‘저게 나를 보고 안다 한다.' 뭐 이 말하는 게 전부 지나친 말 같지마는 그거 사실이라 그 말이오. 사랑은 지혜입니다. 사랑은 지혜요 사랑은 능력이오.

이러기 때문에 사랑을 가져야 이게 되지 안 된다 말이오.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치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사랑하고 부모 사랑하는 마음 있고 하나님 사랑하고 부모 사랑하고 둘을, 하나님하고 부모하고 둘을 공경해야 되니까 하나님 사랑하고 부모 사랑하는 게 첫째 공경이라. 그라면 그만 거게 대해서 일이 돼져요. 또 구원이 사랑이라요.

그라니까 사랑하는 거, 또 사랑하는데 사랑한다 하는 것이 뭘로 진출돼야 됩니까? 사랑하는 건 뭘로 진출돼야 돼? 감화로 진출돼야 돼요, 감화로. 사랑함으로 자기가 행동하는 그것이 어쨌든지 하나님과 부모가 감동을 받아야 돼. 그거는 사랑으로 나온 행동이오. 감동을 받아야 돼요. 그렇게 할라 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소금이 돼야 돼요.

요러니까 요 여섯 가지를 오늘은 가르치도록 하십시오. 첫째가 뭐? 구원. 둘째가? 공경. 또? 셋째가 순종. 이거는 우리 할 일이고, 이거 할 일이고 이 세 가지를 겸해서 해야 돼. 이게 오계명 지키는 것인데. 오계명 지키는 게 이 세 가지 하는 것이 오계명 지키는 것이라.

그런데 이 세 가지를 할라고 하면 무슨 방편을 가지고라야 이 세 가지를 할 수 있습니 까? 자, 사랑. 하나님도 사랑하고, 하나님 사랑하고 부모 사랑하는 요게 있어야 돼요. 또 둘째로는? 감화를 줘야 돼. 이래야 감동이 돼느냐 저래야 감동이 되느냐? 어째야 감동이 되겠노? 감동되도록 할라고 하면은 하는 길을 알게 돼.

이라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되겠느냐 부모 사랑하는 것이 되겠느냐? 사랑하는 일을 할라고 하면은 거기서 지혜가 나와 버려. 그러면 사랑하게 되면은, 서로 대립이 되면은 뭐 서로 거석하지만 이거 사랑하게 되면은 그 사이 경계가 없기 때문에 허물허물하게 그만 물씬물씬합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과 감화, 셋째로는 이렇게 하는 데에는 자기가 녹아져야 되지 자기가 녹아지지 안하면 안 돼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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