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


선지자선교회 1979년 9월 9일 주전

 

본문: 출애굽기 20장 13절 살인하지 말지니라

 

 다른 사람에게 해를 가하지 말라 그렇게 이 말씀을 했습니다. 공정하게 생각할  때에 단편적으로는 생각을 해서 그 사람에게 이해를 그렇게 계산하기 쉽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말아야 된데 대해서는 첫째로 동기가 다른 사람을  해하려는 그런 동기가 아니어야 하고 또 결과가 다른 사람을 해하는 그런 결과가  되지 아니하여야 하고 이런 면을 육만이 사람이 아니고 영만이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영육에 해를 끼치지 아니해야 합니다.

 어떨 때에는 다른 면의 큰 해를 위해서 어떤 면의 다른 면의 큰 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어떤 면의 작은 해를 가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그것만 단편으로 보면 해한 것이 되겠다. 제 일계명을 범하는 게  되겠다 싶으겠으나 작은 그 해로 그 사람에게 관한 큰 해를 막기 위해서  결과적으로 큰 해를 막은 것이 되었다고 하면 그것은 육 계명을 범한 게 아니고  형제를 사랑하라는 최고의 계명을 지킨 것이 되겠습니다.

 혹 이 계명 해석을 단편적으로만 조브랍게 듣고 오해하지 말아야 하고 그런  점이 있으면 혹 구역자에게나 또 집사님들에게나 이렇게 물어서 그런 잘못  깨달음을 가지지 아니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지 동기, 목적, 결과가 다른 사람의 영육을 유익되게 하는 것만 우리는  할 수가 있지 해 되게 하는 것은 하지 못합니다. 혹 해 되게 하는 것같이  보여지는 것도 큰 해를 막기 위해서 작은 해를 그에게 끼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해치는 게 아니고 결과적으로 사랑이 됩니다.

 요 사람에게 큰 유익을 위해서 그 사람에게 오는 작은 유익을 해칠 수도 있고  또 작은 해를 받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전체를 계산되어 가지고 동기와 목적과 결과가 상대방에게 유익을  끼쳤다고 하면 이것은 제 육 계명을 범한 것이 아니고 사랑의 계명을 지킨 것이  되는 것입니다.

 또 칠 계를 말했는데 이미 잘못된 것이 있으면 언제 사람의 생명이 떠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을 깨끗이 돌이켜서 용서를 받고 앞으로 과거와 같이  그렇게 실수할 수 있는 그런 형편이 다 지나가기 전에 실수할 수 있는 그런  형편을 만났을 때에 이번에는 자기가 실수를 하지 아니했으면 이제 개(改)가  됩니다. 고친 것이 됩니다.

 그러면 과거에 실수된 것이 그것이 다 수치가 무너지고 또 인간을 침략하는 그  죄가 무너지고 도리어 칭찬 받을 수 있는 의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특히 중고등 학교 학생들은 아직까지 세상을 모르고 미개하기 때문에 그런  자살행위를 자멸행위를 예사롭게 세상이 그러니까 나도 따라간다 하고서 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막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것을 삼가서 그런  시험에 들지 안해야 됩니다.

 서로 그런 것을 보면은 그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런 것을 신고함에  써넣어야 됩니다. 자기 이름을 쓰기가 미안하면 자기 이름은 쓰지 아니하고  상대방 이름을 밝혀서 누구누구는 그렇다 그것을 써서 신고함에다 넣으며 그것을  우리가 고쳐서 그 사람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구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보고도 이게 남을 해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말 해 가지고서  그 사람에게 해가 되는 말이 아닌가 죄 가운데 빠져 있는 것을 거기서 건질라  하는 것이 어떻게 해로운 말이 되겠습니까?  그것을 그대로 두는 것이 살인입니다. 그대로 죄 가운데 있는 것을 보고 둬두는  것이 살인이요 그 형제를 해치는 것이기 때문에 살인이 됩니다. 이러므로 아주  그 면을 서로서로 조심해서 방위하여야 할 것입니다.

 주일학교 반사 가운데에도 우리 이 주일학교 주최측에서 국민학교 학생들은 다  공학으로 하지마는 그것도 남녀반을 한 반이라도 그렇게 갈라서 앉히는 것이  좋다. 여반의 큰 학생을 남반의 작은 학생과 함께 앉도록 그렇게 앉는 게 좋다  해서 반사 선생님들이 그것을 결정을 해서 우리 교회는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했는데 그 말이 나기 전에 우리 주일학교에서 제일 학생 많은, 매주일 이백 여명  출석하는 그 반사는 벌써 그 면에 대해서 학생들이 장난하는 것이 예배를  은혜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꼭 학생들 남녀반이 장난하는 데에서 그리 되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을 일찍부터 학생 남녀반을 나눠서 옆에 (졸지마 졸지마 왜 졸아)  나누어 앉혀야 되겠다 해 가지고 일찍부터 그렇게 앉히니까 학생이 많아도  예배드릴 때 매우 조용하다고 그런 사람은 눈이 밝은 사람이요 또 그 면에 느낀  사람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 못해요.

 제가 서울 청량리 가 가지고 연탄가스를 먹으면 안된다. 가스의 해독에 대해서  말을 해도 그때 모두다 고급 인물들인데 다 대학을 졸업맡은 인물들이요. ( )을  펴고 있는 분들이요 다 상류 계급인데 암만 연탄해독을 말해도 인식을 안해요.

예사롭게 인식을 안해 그 뒤에 이제 많이 당하고 난 다음에사 그때야 알고 연탄  세력들이 해독이 이러츰 크구나 이러니까 어떻게 하든지 연탄 그 가스가 나오지  않도록 가스를 사람이 먹지 아니하도록 이것을 방비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오랜후에 해를 받고 난 다음에야 압니다. 이것도 그와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래 앉히는데 아마 그리 앉히고 난 다음에 결과가 좋아졌는제  나빠졌는지 그건 모르겠는데 다른거 은혜가 더 되고 덜 되고는 내비두고 좀  떠드는 것이 덜한지 같은지 배종일 지도부장 대답하소, 예, 아 조금 낫습니까?  현저히 낫습니까 아주 판이하게 낫다고 합니다.

 그러고 조혼을 거부하고 완전 마흔 살이나 서른 댓살이나 먹어야 장가 갈  것인줄 알고 그걸 주장하는 사람들 회개를 해야 됩니다. 그 세상을 자기가  책임지고 본다면 그렇지를 않습니다. 또 그리고 일찌근히 결혼한 그 제 이세가  다 명철하고 강건합니다.

 또 이렇게 결혼한 사람을 신체발육이 덜 되어서 작은 것 같지마는 늦게 결혼한  것보다 신체가 훨씬 강합니다. 몸이 작으나 힘도 세고 모든 것이 강하기 때문에  그 뭐 속에 실력 없는 것 허풍살이 같은 집만 커다란 거 그까짓 거 뭐 떨어 던져  버리려면 들어 던져 버리요.

 그러니까 이 조혼이 모든 면이 유익합니다. 또 공부하는데 몰두가 되면 그 면도  자기가 일면만 생각이 아니라 모든 인생면 그 모든 면을 생각하면 이것이 수지  계산이 낫습니다. 그러니까 여성은 그저 이십세 되면 혼인시키도록 하고  우리나라에 이화 대학이니 무슨 대학 그런 것은 결혼한 사람을 시켜야 돼. 그  학교 완전히 변경시켜야 됩니다.

 문교부에서 ( ) 타 버려야 돼요.

 결혼하고 난 다음에도 공부할라면 하고 또 ( )은 할 수 있도록 이래야 되는데  그거나 산하제한법이나 가족 계획이나 또 미팅인가 뭔가 하는 그거나 여자끼리  결혼 미혼자와 같이 성한 자를 모독한 것이나 내용을 파고 들어가면 꼭 같은  성질입니다. 꼭같은 그 더러운 데서 나왔고 이 사회에 부정을 책임지지 아니하고  무관심하고 살아가는 거기서 나왔습니다.

 저는 조혼주자입니다. 또 산아 제한을 반대합니다. 왜 아무리 사람이 적어도  흉년들면 굶어죽고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풍년들고 먹고 쓰고 남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말하는 대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을 축복하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죄 안짓고 하나님 아이 줘서 ( ) 그게 낫지 않습니까?  또 그러고 신체에 따라서 조정하는 것은 좋습니다. 자기 신체에 어머니 모체가  어떻게 됐든지 자꾸 다산만 하면 된다 하는 그런 주장은 안 좋습니다.

 그러고 또 "살인하지 말라"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가하지 말라 이것은  철저한 계명입니다. 거기서 단편적으로는 그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단편적으로 그것을 썼던 것이 동기도 그러하고 목적도 그러하고 단편적으로  사람에게 해하는 것같이 일시 보여지나 그것이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에게는 그걸  유익되는 일이 됐다고 하면 그것은 최고의 법, 이웃 사랑에 제 몸같이 하는 것  사랑의 계명을 지킨 것이 되고 살인하지 말라는 육 계명을 지키지 아니한 것이  안됩니다. 육 계명을 지킨 것이 됩니다. 범한 것이 안됩니다.

 그러나 그런 위험스러운 방편을 썼다가 결과적으로 유익을 주지 못하고 해를  줬다고 하면 그 사람은 제 육 계명을 범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과거에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쳤던 사람과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보려는 이  사람이었으나 예수님 믿은 이후로는 이제는 아무래도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아니해야 되겠다. 요걸 결심하고 모든 면으로 노력하고 또 내가 미약하지마는  어느 면으로 다소라도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유익을 끼쳐서 모든  사람에게 이는 필요한 인물이다.

 이것은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이렇게 유익을 끼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제 육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제 15절에 이것은 8계명입니다. 여덟째 계명입니다.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도적질은 자기가 정당한 대가를 내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의 것을 취하는 것이  그것은 도적질 그렇지 아니하면 남에게 구걸받는 그 구걸 두 성질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물질면만 도적질하는 것이 아니고 물질면, 권세면, 지위면, 명예면,  행락면, 안일면 뭐 그 외에도 여러 면으로 남의 것은 물건 ( ) 않는 모든 것은  다 도적질입니다.

 이 도적질하는 우리 죄가 개인 개인의 관계가 되는 도적질도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 개인의 예의, 체면, 도의, 법칙, 제도 이런 것을 벗어나서 다른 사람을  해하고 자기가 유익을 취한 것이라면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것이든지  인인관계에서 개인적 도적질을 한 도적행위를 한 것입니다.

 또 개인끼리는 그런 일이 없다 할지라도 나라에서든지 그 단체에서 규범을 세워  놨습니다. 그 나라와 그 회사같은 데나 어떤 단체에서 법을 정해놨는데 그 법을  어겨서 자기가 유익을 취하는 것은 그것은 나라에 법한 또 기관에 법한 그  단체에 범한 도적질이 되겠습니다.

 또 이런데에 해당이 없다 할지라도 모든 것을 창조하신 대주재이신 이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규범이 있는데 이 규범을 벗어나서 자기가 어떤 것을 취했다고  하면 나라에도 저촉, 율법에도 저촉이 안되고 개인에게도 저촉이 안된다  할지라도 이것은 조물주 하나님에게 도적질한 죄가 됩니다.

 그래서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죄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사회법이나 개인법이나 국법이나 그런데는 범하지  아니했지만 하나님의 법칙을 범해서 취했기 때문에 도적질이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은 모든 면에 빠짐이 없이 신구약 성경에 다 거기 대한  법칙을 가르쳐 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 허락하신 그 법칙관에서만  이런 것 저런 것을 취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도 자기가 가져올 수가  있지 이 법을 어겨서는 가져와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그 법칙을 어겨서 자기가 세상 어떤 것을 취했다든지 그것이 그  단체에서도 좋다하고 사회에서도 좋다하고 국가에서도 좋다하고 그 관계되는  당사자들도 다 좋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칙을 어겨서 취한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대해서 제 팔 계명을 범한자로  정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저급의 법칙, 문서법칙, 문서로  기록해 주신 이 법칙은 어기지 아니하고 이 법칙에 준해서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든지 그저 아무 임자없이 있는 것이든지 그것을 취하지 말지니 하나님이  주신 문서 계시를 어겨서 하는 것은 그것은 다 제 육 계명을 범하는 죄가  됩니다.

 개인 개인의 이 범한 죄는 개인끼리 해결이 되나 그 일이 만일 그 국법에 범한  것이라면 개인끼리 해결이 되도 국법에서는 해결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사이는 개인끼리 서로 타협을 하면 위에서 척척해 주는 그거는 법이  좀 졸고 있는 것입니다.

 또 땅위에 있는 인간끼리는 어떤 해결을 지었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범죄한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해결 짓지 아니하면 그 죄는 영원한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이 법칙대로 행할 때에 우리에게 오는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요 내게 하나님이 대접해 주신 내 기업입니다. 이것 외에  것은 다 화근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많이 와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요 적게 와도  나에게 하나님이 주신 것이요 안 와도 그 생권을 나에게 주신 것이니 하나님이  일시에 보는 것이 아니고 영원무궁에 비추어서 가장 유익된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뭐 세상에 지위나 권세나 명예나 돈이나 행락이나 안일이나  가정이나 사업이나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의 법도대로 해서 되는 그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정상의 것이지 하나님의 법을 어겨서 온 것은 전부 도적질입니다.

 그 결과는 사망만 옵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그것이 양 적을 때에는  아직까지도 오지 아니하지마는 그것이 채우고 채워져 가지고 그 양이 차면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으리라 결국은 사망이 옵니다.

 믿는 사람은 또 그것을 상대 안하는 사람이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해서 돈이 많이 오고 적게 오고 권세가 올라가고 내려가고 그것이 있기를 바라는  그것은 아직까지 어린 신앙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기 때문에 그것이  많이 오든지 적게 오든지 안 오든지 자기가 땅위에서 하나님의 이 법규를 지키는  것은 그 동기와 목적과 소망은 어디 있는가 그것은 나를 구속하신 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나님 좋게 이제는 하나님이 나 위해서 구속했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 위하는 생활로 그거 하는 것이지 그거 해 지고 그거 하다가서  죽어도 나는 할 일 했고 살아도 할 일 했고 부자가 되어도 나 할 일 했고  가난해져도 나 할 일 했고 나 할 일이 뭔데 부자되도 높아지는게 나 할 일이  아니라 나는 다만 구속해 주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여겨서 끝나버립니다.

 동기도 목적도 계산 거기서 끝나 버리요, 여기서 끝나고 그 다음에 거기서  왔든지 왔으면 거기 대해서는 내가 그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할 일거리가  생겼습니다. 거기 대해서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사람입니다.

 또 신령한 면으로 아주 그 은밀한 신령한 면으로 나타낸 문서 이 법규는 다  지킨다 할지라도 영감의 영감되는 그 영감의 법에는 어긋날 수 있습니다.

 하나 예를 든다면 아브라함이 그 소돔 고모라성이 전쟁에서 패전할 때에  아브라함이 가 가지고 그 패가 (망가한) 구출하고 그러니까 원수들이 가졌던 그  적성이 많았습니다. 그 적성은 의례히 전쟁에서 이긴 사람이 차지하는 것이 그게  당연합니다.

 그 전쟁은 침략전이 아니고 방어전인데 그 침략전에게 삼키어지는 것을 자기가  자기 친척이기 때문에 응원해 가지고서 이겨서 그 적성을 취한 것이라 그거요.

 그것이 세상에서는 세상법으로는 생존 경쟁이요 실력 투쟁이기 때문에 강자가  약자를 이기는 그것이 이것이 허락한 일반법인, 그러나 그것이 아닌 조금  고급법에 가도 의례히 그거는 국법이나 국제법에서도 침략전에 방어하다가  그들을 이겨서 취한 적성이라면 아마 국제법에서도 그리 할지라도 취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성경말씀에도 그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성신의 감화를 받아서 이것을 내가 취하면 이거 아니라도  하나님께서 부자되게 할라면 부자되게 하고 가난하게 할라면 가난하게 하고  하나님 한 분이지지만 모든 것은 자기에게 적합하게 해 주시는데 만일 이것을  네가 취하면 그 적성 때문에 잘 산다 이렇게 오해하고 하나님 때문에 잘 산다  하는 이 사실을 그들이 인정치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신들메  하나도 취하지 않겠다 하고 내는 것은 그것은 문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법규보다도 성신의 감화의 은밀 그 하나님의 법규에 맞추어서 나갔던 것입니다.

 그래 믿는 사람은 아무리 못해도 자기네끼리 맺은 약속 맺은 법을 지켜야 하고  또 그보다 더 큰 법, 사회법을 단체법, 사회법, 사회법을 지켜야 하고 그보다도  큰 국법을 지켜야 하고 이것은 불신자라도 이렇게 합니다.

 우리는 거기서 한 걸음씩이라도 나가는 게 뭐냐? 국법만 지킬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문서로 우리에게 만드신 신구약 성경 이 법칙을 지켜야 합니다. 이  성경 법칙만 지킬 것이 아니라 자기 신앙양심에 감화감동 시켜 주시는 영감의  은밀법칙까지 지키도록 노력해서 사는 것이 믿는 사람의 생활이요, 그것은 (새  인법)과 사회법과 서로 마찰이 될 때에는 사회법이 개인보다 크기 때문에  대(大)를 위해서 소(小)가 희생되어야 됩니다. 개인법을 우리가 희생시켜야  됩니다.

 또 사회법과 국법이 대립이 될 때에는 그 국법은 사회법보다 큰 것이기 때문에  이제 사회법이 국법을 인정해서 희생을 당해야 됩니다.

 또 국법과 하나님의 법이 어떻게 마찰이 될 때에는 하나님의 법은 더 크기  때문에 국법이 하나님 법 앞에서 희생을 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여덟째 계명 도적질하지 말라 하는 요것을 낱낱이 기억하고  아무리 못나도 아무리 못나도 이웃 해하는 일은 안해야 됩니다.

 해하는 것같이 보이는 그런 방편적 해로 작은 해로 큰 해로 이웃을 위해서 작은  해로 큰 해를 막는 것 작은 해로 큰 유익은 들어오는 것 그런 방편적인 그런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잘못 오판하고 했다가 결과적으로  유익이 되지 못하면 저는 팔 계명을 범한 정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못나도 남을 해하는 일은 안해야 되고 거기서 좀 향상해서  남을 해하는 것은 안하지마는서도 다른 사람이 은혜로 이렇게 나를 도와주려고  하는 이 도움이야 받을 수 있지 않겠느냐 그래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도움받는 여기서도 어떻게 하든지 노력을 해 가지고서 도움받는 것을  면하고 자기 일은 자기가 감당하도록 하는 여기에 끌어가도록 노력을 하고  자기가 자기를 감당하고 나면 거기서 다만 얼마라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해서 나가는 것이 기독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자의 걸음은 언제부터 기독자의 걸음이냐 남을 다소라도 돕는  일을 하는 주는 일을 하는 사랑하는 일을 하는 여기서부터 기독자의 첫 발자국은  떼놓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16절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증거 하지 말지니라" 이거는 거짓말하지  말라는 것인데 여기서는 선두에 그 거짓증거 하지 말아라 요게 다른 증거에  보면은 네 이웃을 해하려고 거짓증거 하지 말라고 해한다는 것이 붙어 있습니다.

거짓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기준해 가지고 말씀하는 것인고 하니 다른 사람을  속이는 일을 가리켜서 거짓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은 어떤 것이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인가 그 사람에게  유익되는 것으로 인식을 지키고 결과적으로 해가 되는 요런 것이 다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이요 해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요것이 거짓 행위입니다.

 그러면 사람에게는 목적이 무엇이냐 그 영육이 구원얻는 것이 목적입니다. 인간  실패가 어떤 게 인간 실패인가 그것은 자기를 못 쓸 사람으로 자기를 못 쓸  행위로 이렇게 만드는 것이 그것이 인간 실패입니다.

 인간 성공은 어떤 게 성공이냐 자기를 쓸모있는 참 모든 것이나 인정할 수 있는  쓸모있는 참사람으로 자기를 만드는 것과 자기 행위를 모든 것이 다 정죄하지  아니하고 인정하고 또 환영할 수 있는 이런 행위를 갖춘 것이 행위 성공이요,  그러면 인간 성공은 자기 행위와 자기를 온전케 하는 이것이 성공이기 때문에  거짓말은 어떤 게 거짓말이냐 다른 사람의 인간 성공과 행위 성공을 하는 이 두  가지 성공에 해치는 것은 있는 것을 있다 없는 것을 없다 많은 것을 많다 적은  걸 적다 했을지라도 그것이 동기와 목적과 결과가 인간을 유익되게 하는 인간  성공, 사람을 온전한 사람으로 해를 온전한 행위로 만드는 이 일에 해가 되는  언행심사의 행동이라면 세상 모든 사람이 그건 사실 그대로라고 말할지라도  이거는 전부 거짓말로 정죄를 받게됩니다.

 또 어떤 사람이 그말을 했는데 혹 있는 것을 없다 아는 것을 모른다 이렇게  했으면 이거는 분명히 그 사실과 맞지 아니하기 때문에 거짓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그것을 사실대로 말하면 상대방이 참사람되는 데에 온전한  행위를 이루는 데에 크게 손해를 볼 것이고 이것을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 그  사람 인간 성공 행위 성공에 유익이 된다는 것을 자기가 알고 유익이 된다는  것을 알고 이런 동기에서 목적에서 그렇게 사실과 다른 말을 했을지라도 동기와  목적이 그러하고 결과적으로 그것이 그 사람의 구원에 인간성공에 행위성공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이 아니고 참말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이 계명 아홉째 되는 계명에 거짓말하지 말라는 요것을 요  근거를 어디 두고 하느냐? 인간을 속이지 말라 인간을 해하지 말라 거기 속이지  말라 인간을 해하지 말라 하는 것이 말로 해하지 말아라 말뿐 아니라 그 태도가  그렇게 했는데 해하지 말라는 것은 어떤 해 임시 그 사람이 멸망받을 죄를  만드는 데에 해되는 그런 해를 말하는가 그 사람이 그것 때문에 교만해서 높이  올라갔다 딱 떨어져서 박살이 될 수 있는 그 올라가는 그것을 해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 아닙니다.

 인간의 궁극적 성공 그 사람이 인간 성공으로서 참사람이 되는데에 온전한  행위가 되는 이 일에 이 두 가지에 인간의 일시가 아니라 인간의 궁극에 인간의  영원에 인간의 영육에 해하는 언행심사라면 그것은 전부 그 사람을 속인  것입니다. 거짓이 됩니다.

 그 사람이 이웃의 이 인간 행위 성공을 위하려는 동기에서 목적에서 약간  방편이 공간적 그 현실과 다를지라도 이것이 그렇게 함으로 다르게 함으로 그  사람의 인간성공, 행위성공에 유익이 결과적으로 되어졌고 했으면 그 방편이  임시 그렇게 보일지라도 그 토막으로 놓으면 거짓이지면 영원한 토막에 들어서  구출할 때에 그것은 하나의 인간을 유익되게 하는 그 순서로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거짓말로 정죄를 하지 않습니다.

 기생 라합이 정탐꾼이 자기 집에 있는데 그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려는  구원운동으로 심부름을 보냈는데 보낸 그 사람들을 잡아죽이려고 지금 멸망의  악의 세력들이 왔는데 이 기생 라합이 자기의 다락방에 들여놓고 거기 있다고  말하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 여기 왔다가 벌써 저 길로 갔다 다른 길 가르쳐  줬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나님이 의로 여겨 여리고성이 멸망받을 때에 그 가족은  구출해서 기생라합이 우리구주 예수님의 그 인성의 조상중에 한 사람으로  됐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거짓의 정의를 이렇게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제딴에는 그 뭐 공간대로 실상대로 했으면 저는 인간을 속인 것이 아니라고  인간을 해한 말이 아니라고 거짓말이 아니라고 이렇게 인식하나 아무리 변명해도  정죄는 받았습니다. 그런 것 다 정죄받고 맙니다.

 그다음에 17절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요것을 소유에 대해서 하신 말씀인데 소유는 자기가 만난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 성경 법칙대로 성신의 감화가 자기 양심에게  시켜주시는 대로 그대로 살아서 그대로 살아 자기에게 닥친 자기 현실이 그것이  천하 모든 사람의 현실보다 자기에게 이른 그것이 가장 좋은 현실입니다. 가장  좋은 현실이요 사형을 받아도 자기에게는 가장 좋은 현실이요 거지가 되어도  가장 좋은 현실이요 그것이 자기에게 가장 좋은 현실이요 자기 현실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선물을 주신 자기에게 가장 복이 되는 자기 현실이기 때문에  요 현 상태를 자기는 만족으로 하고 있어야 하지 구원의 성격도 다르고 때도  다르고 적응도 다르고 또 모든 것이 다른데 이제 그 내 형편 요것을 만족하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의 형편을 좋게 여겨 부러워하는 그 전체가 열째 계명을  범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리석은 일입니다. 공중에 나는 새가 폭포수를 뛰어오르고 있는 그  너울거리는 잉어의 활기를 보고 탐이 나서 저도 그런 환경됐으면 좋겠다 하고  만일 뛰어든다면 저는 죽어야 합니다.

 꼭 이와 같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법도를 지킨 이대로 지켜야 자기에게 의가  될 것이 자기 처소요 모든 사람의 처소보다 자기에게는 가장 좋은 처소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의 낙원이 되고 은신처가 되고 피난처가 되는 이 처소인데  이걸 모르고 여기서 불만하고 아무것이 같았으면 좋겠다 아무것이 가진 것만  가졌으면 좋겠다 남의 입장과 처지를 부러워하는 그것은 제 열째 계명을 어긴  것이나 그걸 뽑아버리지 안하면 그놈이 들어서 하나님의 법도를 삐뚤어진 행위를  해서 죄를 짓게 되고 그것이 장성하면 결국의 사망의 결과를 맺고 마는  것입니다.

 이제 열 가지 계명을 다 했는데 넷째 계명으로서 어떤 사람은 자기가 하는  업체에 나는 계명을 믿는 사람에게 지키지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키지마는  안믿는 사람이니까 그 사람은 주일 안지키면 저거 형편도 모를 것이고 이러니까  나는 주일을 지키지마는서도 그 사람들은 주일을 안지키는 사람이니까 그런  사람들은 일을 시키자 해서 일을 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보기를 아무것이의 공장인데 회사인데 그 현장인데 주일날 일한다 하면  그것이 제 삼자에게 미혹을 주기 때문에 그 책임을 자기가 져야만 할 것입니다.

 또 그것이 자기가 복음을 전해야 되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는 그런 사람을  그렇지 않도록 만드는 사람이 주일을 범하는 그 죄에서 해방을 하는 해방시키는  사람입니다.

 네가 남의 과실을 용서치 안하면 천부께서 너의 과실 용서치 안할 것이요  용서하면 용서한다 하는 용서라는 말이 그 뜻이 해방이라는 말입니다. 죄를 지은  것을 죄의 값을 받지 말지 말아서 얼마든지 방종하게 만들라 말이 아니요 죄의  값을 받아서 아이구 죄 지어 안되겠다 요것 받아서 그치지 말고 그 사람을 그  죄짓는 거기서 이 죄는 지어서 안되겠다 후회를 하고 다시는 그 사람이 죄를  짓지 아니하는 요 사람이 되기까지 책임을 지고 이제 다른 사람의 범죄에 대해서  하라는 것이 주기도문에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또 네 안에 유하는 객이라 소리도 아이라는 이것은 자기가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 (소) 또 말 못하는 종 자기 도구 보다는 더 나은 사람 (낮은)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 연장도 주일을 쉬게해야 되는데 자기집에 짐승도 쉬게해야  되는데 이제 자기 밑에 있는 사람을 그런 꼬꾸랭이 해석을 가지고 하면 그  사람은 좀 있으면 위험성에 빠져서 삐뚤어지게 합니다. 죄 짓습니다. 죄가  장성하면 사망 받습니다.

 이제 열 가지 계명을 여러말을 붙여서 다 증거했고 삼 계명에서부터 열 가지  계명까지는 오전 오후에 증거했습니다. 했는데 이 계명에 대해서 한 가지  결론으로 주의를 시킵니다.

 이 계명은 매우 지키기가 힘이 듭니다. 지키기에 힘이 드니까 지켜보지 아니한  사람은 이 계명 지키는 것이 자기에게 무거운 짐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계명을 지킨 자에게는 그 사람에게 지능이 됩니다. 지혜와 능력이 됩니다.

지혜와 능력이 돼요. 그거야 우리가 운상할 때 보면 운상할 때 보면 죽은 송장의  몸뚱이는 크면 클수록 무겁고 짐이 됩니다. 그러나 송장이 아닌 젊은 청년의 그  생생한 몸뚱이는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힘이 있습니다. 야, 그 사람 체중이  얼마지? 아, 그 사람 체중이 나이 한 사십이 됐는데 그 사람 체중이 그저 15킬로  될까 말까 가볍고 좋겠습니까? 그 사람 앉았다 일어날라 하면 빠듯이 일어날  것이요 그 사람 체중이 얼마 되지? 아, 그 사람은 90 킬로야 90킬로면 그 사람은  앉았다가 이런 책상이고 이만한 돌이라도 버떡 일어납니다.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저의 근육이 되고 저의 힘이 되고 계명을 지키기 전에  보고서 피하는 자에게는 짐이 됩니다.

 그런데 기독자에게는 다른 일반인과 다른 있는 것 뭐 하나 있느냐? 다른 것은  그 사람의 자본과 자격이 자본과 자격이 전부가 그 사람의 선천 후천의  실력입니다.

 선천이라는 것은 날 때부터 잘 나야 되고 후천이라른 것은 나고 난 다음에 온갖  많은 시련과 배움을 가져 가지고서 모든 것을 구비하게 실력을 갖추는 그것이  후천적 실력이겠습니다.

 이것만 사람의 것이 이것만 사람의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가치는 전부 그  사람의 선천 후천의 그 실력 그것만이 인간의 실력입니다. 인간의 실력입니다.

 그러나 기독자는 다릅니다. 이것이 이 둘이 인간의 실력인데 선천 후천 이 두  가지 실력인데 요것은 불신자와 꼭같이 요거 그 사람의 실력인데 이거외에  이것의 억억억억억 만배가 넘은 하나님이 그에게 도와주나, 안 도와주나 하는  이것이 그 사람의 실력이 되는 이 배경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리 그 사람의 인간적인 선천 후천의 실력이 인간이하 제일  못난 기독자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이 계명을 힘껏 지켜서 이 계명을 힘껏  지켜서 하나님이 네가 내 계명을 지켰으니 내가 너를 책임지고 천대까지 복을  베풀겠다고 하나님의 그 무한하심이 그의 것이 되어졌을 때는 이는 문제가  달라집니다.

 인간만의 선천 후천의 아무리 실력있는 그 인간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와함께 하지 아니할 때에는 그까짓거는 그 사람의 억만분의 일도 안되고  억억만분의 일도 안되는 이렇게 못난 기독자는 못난 것이 잘날 수 있고 잘난  것이 그것이 불신자로서는 제일 잘났다 할지라도 기독교 안에서는 못난자가 될  수도 있다 그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의 실력과 가치는 자기의 선천 후천의 실력 가치도  있지마는 그것보다 무한히 큰 것 이 계명을 지키는 그 지킴의 여하에 따라서  하나님이 어느 정도 그의 것이 되어지느냐 안돼지나 여기서 인간의 실력은  판이하게 천지차이로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면을 가지고 기독자는 자랑을 하고 베짱을 내지 이것 없는  인간만의 실력 가지고서 살겠다는 사람은 위험한 것 하나님 내 놓고도 못되이 내  실력 가지고 사는데 하나님께 구차이 그렇게 뭐 아무하고 끙끙거리고 거 갔다  머리 숙이고 그리할 게 뭐 있는가 내 힘 가지고 사는데 이러는 사람은 불신자  가운데서는 유명한 사람으로 살 수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 사람 가련한  사람이요 이러니까 세상에서는 그거 가지고 살았지만 이제 세상을 떠나는 죽음  너머 무궁세계 가 가지고서는 인간의 선천 후천의 실력은 다 뽑혀 버립니다. 다  세상의 것 제것 됩니다. 무궁세계 가서는 아무것도 없어. 그러나 여기는  하나님의 저의 실력 그것만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깨어서 예수를 바로 믿으면 믿는 것보다 더 좋은 것 없고 이 계명을 지켜보면  자기 다리거 점점 커집니다. 팔대기가 커집니다. 어깨가 벌어집니다. 체중이  올라갑니다.

 이러니까 이제 하나 짊어졌던 사람이 천도 짊어지고 널씬 얼싸 가지고 뛸 수가  있습니다.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이것이 그의 실력이 되고 능력이 되고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고 건너다 보고 있고 이 계명을 귀찮은 자에게는 이것이 짐이 되기  때문에 도망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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