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1988. 6. 19. 주전.

 

본문: 창 6:11-12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오늘까지 보존하시고 기르시는 하나님, 또  독생자로 택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대속하신 하나님 이분의 뜻은 어떤 것인고  하니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진실하고 거룩하고 서로 화평하고 이래서 공평된  하나님이 복을 주실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에 가나안 복지는 젖과 꿀이 흐르는 그런 땅이라고  말하지마는 그곳은 박토 중에 박토입니다. 그러나 거게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이 살면 발간 자산에도 푸른 초장이 있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성경 도리에서 그 나라나 지방이나 시대가 패괴되면 하나님의 멸망의  심판이 오는 것은 필연한 일입니다.

 이래서, 패괴라 말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무엇이든지 옳은 것을 거역하고 마구  파괴주의로 날뛰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패괴라 그렇게 말합니다.

 오늘 우리 남한은 패괴라고 봐야 될 것인지 아주 건전하다고 봐야할 것인지  제가 본 것이 혹 잘못됐는지 모르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이 시정하고 제가 본 대로  현실관을 잠깐 증거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예수님 믿는 것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은 좀 내비두고  일반 이 세상적으로 말해서 오늘은 아주 위급하고 다급한 때입니다. 적이 칼을  가지고 우리 집에 들어와서 가족을 다 살해하고 모든 소유를 다 빼앗아 갈라고  지금 노리고 있는 때와 같습니다. 또 폭탄을 가지고 우리 집에다가 던져서 집을  다 불살라서 완전히 파괴하고 땅을 뺏들라고 하는 이런 위기의 때에 놓였다  그렇게 나는 봅니다.

 해방 후 사십여 년인데 그동안 이북에서 남한을 삼킬라고 적화시킬라고 하다가  6.25 때에 실패를 당하고 그후는 오늘까지 한 시간도 마음이 변함 없이 지금  일편단심으로 남한을 공산주의 시켜서 이 한반도를 통일시킬라고 그렇게 지금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소련 그 나라의 무기 중에는 제일 강한 최신 무기, 우리나라가 아니고  그 나라에서 제일 강한 최신 무기를 이북에다가 마구 공급해 줬습니다. 공급해  줘서 이북에 지금 와서 장치를 하고 있습니다. 중공은 좀 다르지마는 소련하고  이북하고는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서 남한을 삼킬라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이북은 거의 다 삼켰기 때문에 남한만  삼키면 한국만 소련 한국이 되면 일본도 그거 뭐 문제가 없고 하루 아침  해장거리고 또 미국도 그 뭐 문제가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들이 지금  전심전력을 기울여 가지고서 남한을 적화로, 적화라 말은 공산주의 빨갱이화  한다 말입니다. 붉을 적(赤)자, 빨갱이화 시켜서 통일할라고 지금 밤낮 노리고  있습니다.

 뭐 거기 무엇을 장치했는데 거게서 쏘면 우리나라에 서울은 물론이고 이  대전까지도 와 가지고서 다 전소된다 이래 장치했다 하는데 어떤 사람 말하기를  우리도 저 바로 일선에는 그 지뢰 폭탄을 많이 묻어 놨다고서. 그까지 사람이 올  필요가 있는가? 먼저 툭 태워 버리고 말지 뭐 오다가 그랄까니? 그런 거 다  소용없는 소리고.

 이래 가지고 있지 이게 지금 큰 일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는 제일 큰  일입니다. 큰 일. 이게 제일 큰 일로 저는 그렇게 생각이 돼지고, 둘째로 큰  일은 우리나라의 힘으로서는 감당키 어려운 이거 힘에 버거운 올림픽을 이렇게  떡 시작을 해 놨으니 이거 안 할 수도 없고 잘못하면 망하고 우사당하고 할라니  약한 힘에 전력을 기울여야 되는데 이것도 반공하고 남은 힘 가지고 여기  기울여야 되겠는데 반공도 할 그 힘도 없이 여기다가 기울여야 될 이런 지금 큰  대사가 우리에게 지금 놓여 가지고 있는 오늘입니다.

 또, 이북에서는 팔팔 그 올림픽에 그 기회를 타 가지고서 완전히 통일을  시킬라고 하는데 그저 이제는 한 다섯 시간이면 된다 그렇게 지금 자기네들은  자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거 올림픽도 이것도 이거 공연한 일 저어 가지고 지금 우리가 큰  일을 맡아 놨으니 이제는 그뭐 진퇴양난이라. 안 하지도 못하고 하지도 못하고  지금 이러니까 아무래도 이 일은 치러야 될 이 대사가 우리에게 하나 놓여 있고,  또, 국방이라는 우리 죽고 사는 이거 큰 문제가 앞에 놓여 있고 이 큰 문제가  놓여 있으니 우리 남한에 있는 사람들은 현 정권자면 옆에서 뭐 지금 떡을 네가  많이 먹고 나는 적게 줬다. 또 떡을 지금 너 혼자 먹을라고 딴 집에 숨겨놨다.

숨겨놨든지 많이 먹었든지 적게 먹었든지 우리 지금 먹을 거 있고 먹고 살 수  있으니까 그까짓 문제는 지금 사소한 문제이니까 제쳐 두고,  또, 지금 뉘가 잘못했니 잘했니 이거 뭐 판결을 잘못해서 억울한 사람이 죽음이  있다 판단에 억울함이 있다 그런 것도 이 큰 문제에 비해서 사소한 문제이기  때문에 우선 제쳐 두고,  정권자라면 그런 말하거나 말거나, 말이 아니면 듣지 못한다고. 그거 또 큰  일을 할라 하면은 그런 데 신경을 쓸 수가 없어.

 지금 곧 원수가 와서 죽일라 하는데 철없는 그 마누라 철없는 어린아이는 아빠  여보 여게 지금 구경 좋으니까 구경 좀 하고 갑시다, 요게 좋습니다. 또 이거  여기 뭐 길이 나쁩니다. 또 이거 저거 형이가 동생을 때렸습니다. 동생을  때렸습니다. 이라면 그때 호주되는 사람은 ‘그래?’ 그것 밝힐라고 하다가는  그만 공산주의에게 삼켜서 헛일됩니다.

 그러면 그때 호주노릇 하는 것은 다른 게 아니고 ‘그래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가만히 있거라. 조금 참아라. 조금 참아라. 요것부터 하고 요것부터  하고,’ 이렇게 한 말로 그런 것은 하거나 말거나 귓전으로 두고서 이 둘에만  전부를 기울여서, 이미 정권 잡았으면 생명 내놔야지, 뭐. 죽을 요량하고 이  둘에만 해서 하나 반공 이거는 끝나지 안하지마는 88 올림픽 이거는 뭐 시월  달이면 설마 끝나지, 그리. 끝날 터이니까 이거 끝날 태까지 ‘가만있어’ 뭐라  하든지 내비두고 여게다 전력을 기울여서 욕을 하든지 말든지 기울여서 할  일이고,  또, 지금 뭐라고 쌓아도 어려움 오면 생명 내댈 사람들은 기독자 말고는  군들이니까 군인들의 사기를 돋궈서 ‘뭐 군인 잘못했다 뭣했다’ 자꾸 트집  뜯지 말고 그런 거 다 내비두고, 잘못한 건 뒤에 얼마든지 가릴 수 있으니까  시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우선은 지금이 소련에 최신 무기가 와 있고  남한을 삼킬라 하니까 너거 생명을 내대서 이 민족과 국가를 지킬 수 있는 그런  어찌 됐든 간에 충성과 용기를 가지라고 그들에게 사기를 돋궈서 이것을  지금에는 하고,  또, 지금 남북 통일 통일 말하고 있지마는 이것도 좀 생각해서 통일이 되면  민주주의로 통일이든지 공산주의로 통일이 되든지 둘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민주주의로 통일이든지 공산주의로 통일이든지 둘 뿐인데 나는 남한에서는  이북을 민주주의로 통일시키자 하는 사람 소리는 내가 들어보지를 못했습니다.

별로이 못 들어봤어. 이제 남한을 적화 통일시키자 하는 말은 이북에는 가뜩 차  있습니다. 그 이북 사람들의 머리에 가뜩 차 있고 뱃속에 가뜩 차 가지고  있습니다. 막 욕심에 가뜩 차 가지고 있소. 남한에서는 그런 말이 없을 뿐  아니라 이북에서는 야 민주 통일시키자 한다 그런 말은 이북에 들어보지도  못합니다.

 현재 지금 이래 돼 있으니 ‘자, 그러면 이리 되면은 남한이 적화 통일이  되겠나 민주주의 통일이 되겠나 뭐이 되겠노?’ 좀 알고 해야 되겠고, 알고 해야  되겠고,  또, 학생들 남북 회담 좋습니다. 나는 거기 대해서 ‘용기 있다’ 좋습니다.

좋은데 가서 화단에 가 가지고 그 사람들은 의례히 공산주의 통일하자 할  터이니까 ‘안 된다! 민주주의 통일하자!’ 요렇게 박력 있게 말할 수 있으면  남북 그 협상을 하러 갈 자격이 있는 학생들이고 그거 없으면 죽어야 돼! 가지  말아야 돼! 그까짓 게 가서 뭐하구로? 가서, 그 사람들은 공산주의로 통일하자 하고 남한에 학생들은 민주주의  통일하자 이렇게 할 수 잇는 용기가 있으면 가고 그리 안 하면 서서히 좀  지혜롭게 해서 하고,  또, 학생들이 뭐 아느냐 하면 통계가 사람이 사오십 돼야 경험이 있고 뭐  지혜가 있지 아 우리 집에도 스물 두세 살 먹는 뭐 하바드 대학 다니는 것도  있고 서울대학 다니는 것도 있지마는 그 찍해야 학생 그것들이 뭐 알아요?  아무것도 모릅니다.

 현재에 닥친 어데 뭐 있나 뭐 있나 이런 거는 알지마는 인간이 이래 돌아간다,  세계가 이래 돌아간다, 사회가 이래 돌아간다 거게 대해서는 보는 눈도 없고  듣는 귀도 없어.

 이라고, 또 이 앞으로 정권을 욕망하고 있는 그런 귀한 분들, 정권을 욕망하고  있는 그런 귀한 분들 그런 귀한 분들도 정권 그 잡는 거는 둘째 두고 반공부터  해야 되겠고 이 큰 일 시작한 이놈이나 치러 놓고 난 다음에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그런 거 냅두고 여기다가 총력을 기울여야 되겠고,  또 정권 야욕자, 야욕자라는 건 욕하는 소리입니다. 그거는 못되게 그 사욕을  가지고서 정권 야욕하는 정권 야욕자들도 있으면 당면한 이 큰 일 두 가지가  있으니까 이 일에다가 주력을 하고서 그거 하나나 치러서 팔팔 올림픽이나 지내  놓고, 그 다음에 뭐 반공은 계속 있는 것이지마는.

 이라고 해야 되겠고, 또 학생들도 이 노무자들도 뭐 많이 먹고 적게 먹고  많으면 결국, 인심은 둑집에 난다고. 많으면 다 저. 배부르게 먹고 나머지기  남으면 뭐 우리 주지 안 줄 건가?  그러니까 그런 것도, 노사분규 그런 것도 지금 할 때가 아니고 지금은 뭐이냐?  반공에 전력을 기울이고 이 올림픽이거나 시작해 놨으니까 이거나 얼른 치러서  세계에 수치 당하지 안하도록 이래 하고 이 일에 전부 기울이고 학생들도 다  여기 기울여서 이렇게 하는 것이 오늘 남한에 있는 백성들이 깬 길이요 산길이지  그 외에 있는 길은 다 헛길입니다.

 엉뚱한 일 가지고서 ‘저놈이 밥을 많이 먹었다. 저놈이 떡을 훔쳐서 어데 갖다  놨다.’ 훔쳐서 갖다 놨으면 갖다 놨다 하지 갖다 놓고 가져가도 우리 남은 거  가지고 먹고사는데 지금, 뭐 또.

 많이 먹었으면 설마 그거는 뒤에 가서 조사하지. 얼마든지 이거 다치러 놓고 난  다음에 존존히 조사해 가지고서 뭐 하나라도 잘못된 거는 낱낱이 밝히지요.

이런데 지금은 때가 아니라 그말이오.

 이런데, 오늘 이 두 가지에 전력을 기울이지 안하고 이런 주의 저런 주의  가지고서 이런 말 저런 말하는 거는 공연히 이 큰 걸 모르고 지금 새저리가 새만  보고 욕심 내지 위에는 포수가 총을 들고 있으니까 탁 놓으면 제까짓 놈이  떨어지는데 이거 뭐 많이 먹으니 작게 먹으니 말하지마는 공산주의 되면 먹을 게  뭐 있어야지, 그 사람들 것 다되는데.

 이북 사람들은 그렇소. 이남에서는 우리 과학을 연구해 가지고서 경제성장을  시키자. 경제 성장시키자 하는데 그 사람들은 그보다 머리가 앞서 있소. ‘경제  성장 시킬 필요가 뭐 있노? 부지런히 해라. 그 까짓 거 싹 뺏들어 오면 되지,  뭐. 다 죽여 버리고 뺏들어 오면 되지.’  이러니까, 성장시키면 뺏들어 오면 되지 이 주의인데 뭐인지도 알지도 못하고  지금 날뛰고 있으니, 여러분들이 지금 오늘 남한에서 정치 소망자들이나  야욕자들이나 학생들이나 청년들이나 노무자들이나 ‘이 두 가지를 무시하고  날뛰는 것은 이 두 가지를 방어할 수 있는 이 두 가지를 잘 치를 수 있는 이  국력을 분산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아니면서도 공산주의를 돕는 자가  되고 맙니다. 울림픽을 방해를 안해도 올림픽을 방해하는 게 되고 만다  그말이오.

 지금은 힘을 나누면 안 돼요. 힘을 뭉쳐요. 이러기 때문에 학생들도 거석하면은  오늘은 지금 소련에서 이와같이 하고 있으니까 지금은 반공이 문제니까  ‘우리’가 딴거 보다도 우리가 공산주의에게 안 죽어야된다.

 공산주의 오면은 먼저 기독자 다 죽고 기독자는 살지 못해요. 기독자는 다  죽이요. 다 죽고 정권자 다 죽고 또 사업가들 다 죽습니다. 재벌가 다 죽소.

그들이 점령한 곳을 가서 알아보지요. 거게 기독자가 있는가? 거게 모든  정치인들이 거게 있는가? 다 죽었어. 또 거게 사업가 재벌가들이 있는가? 다  죽었어. 내나 그거나 그거나 여기도 그 판이라.

 그러니까, 학생들도 이것을 생각하고 청년들도 생각하고 모든 거 생각해서 이  두 가지에 전력을 기울이지 안하고 무슨 소리를 하든지 이것은 이 국방을 하지  못하게 국력을 아주 분산시키고 쇠퇴시키는 일이다. 이거 큰 일을 시작해 놨는데  이 일을 치르지 못하게 하는 일이니까 이걸 이거 다 자기 나라를 잘되게 할라  하는 데도 몰라서 다 자살 행위다. 이거는 자살 행위다.

 반공을 위해서 전력 기울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자살행위다. 또 이 큰 일을  시작해 놨으니 이 일을 얼른 잘 치러서 그들에게 수치 당하지 안하도록 하는  여기 전력 기울이지 안한 것은 이것은 다 자살 행위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거 나는 지금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하는 것 아니오. 잘못한 거 있으면은  우선 올림픽이거나 치러 버리고, 이거 때문에 지금 사람이 죽을 지경이니까.

이거나 다 치르고 난 다음에 존존히 떼어서 죽일 놈은 죽이든지 뭐 징역갈 놈은  징역가든지 형을 줄라면 형을 주든지 수치를 줄라면 수치 주든지,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고, 다만 그 범인들 딴데로 가지만 못하구로 딱 붙들어 매놓고 출국만  못 하구로 딱 매놓으면 언제든지 심사해서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런데,  염통에 쇠를 씰어, 염병에 쇠씰는다 말은 그게 요새로 말하면 그 무서운  속병들입니다. 이런데 염병에 쇠씰는 줄은 모르고 손톱 밑에 물집 난 것만  안다고.

 이 큰 문제는 모르고 사소한 문제만 가지고 있으니까 여게 있는 학생들도  들어야 되고, 청년들도 들어야 되고 노인들도 들어야 되고 전부 관민들도 다  들어야 됩니다. 지금이 어느 때라 하는 이걸 알아야 돼요.

 이러니까, 지금 뭐 정권자든지 야욕자든지 소망자든지 또 그 관리든지 현  정권자든지 현정권자도 이 둘에 전력 기울이다가 죽으면 죽고 여기 기울여야  되고 또 현재 정권을 탐하는 사람도 여게다 기울이고,  여러분들이 앞으로 선거할 때 이 모두 발표할 때도 보자. 저 사람은 반공의  사람이가 반공의 사람 아니가? 반공의 사람이면 그 사람을 찍어주고 그 공산주의  거석할 진대야 공산주의에 우리 죽을 건데 찍어줄 필요가 뭐 있는가?  이러니까, 첫째는 저거 반공자가 이제 공산을 용납하는 용공자인가 이것을  여러분들이 판단해야 되겠고 이 국력을 기르나 이 국력을 이거 뭐 다 쇠퇴시키나  이것을 좀 알아봐야 합니다.

 이래서, O대통령에 대해서 말하는데 못 가구로 뽈끈 잡아 놓으면 뒤에 얼마든지  할 수가 있지 않겠소? 사실 규명할 수가 있지 않겠소? 있고, 나는 그랬어,  어쨌든지 그가 이제 정권을 이양할 때까지 공산주의를 어째 막았든지 공산주의를  막아서 공산주의가 남침 안 했으니까 그 국방 잘했다고 본다. 또 사람들을  어쨌든간에 인재를 길러서 뭐 지금 세계에서 뒤떨어지지 않은 무슨 인제가 있다  하니까 인제도 길렀다. 경제 상장을 해 가지고서 한국같이 경제 성장된 데가  없다고 또 이렇게 말하니까 됐다.

 그라면, 도적질을 했든지 뭘 했든지 그걸랑 좀 두고 이 큰 일이 있기 때문에  그거는 좀 뒤로 두고 이 일부터 좀 처리하고 그 사소한 일 하다 보면은 나중에  큰 일 못 하게 되니까 이렇게 저는 현실관을 보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뭐 누구든지 와 가지고 나한테 와 가지고서 말할라면 내가 대답해  줍니다. 대언해 줘요. 말해 줘요.

 그러고 교회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러면 소련과 이북에서 이리 되면 그만 그들  손 끝에 우리의 생명은 달렸다 이래 봅니까? 아니오. 그것을 참 아이들 말로  새발의 피같이 보고 있습니다. 그저 안 믿는 사람들은 그렇다는 것이지 우리  주님이 주권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주님이 이 남한을 공산화시키면 공산화되는  것이고 이북을 민주화시키면 민주화되는 것이고 이건 당신에게 주권되어 있기  때문에 제일 우리가 할일은 뭐이냐? 그분의 노를 풀고 그분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도록 우리가 회개하고 믿음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옳습니다.

 창세기 6장 11 절로 12절에 보니까 사람들이 패괴하니까 땅도 패괴하고 만물이  패괴해졌습니다. 여게 사랑들을 가리킨 것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먼저  가리킵니다.

 또, 출애굽기 32장 25절에 보면은 아론이 방자하니까 온 이스라엘이 방자해졌고  이스라엘이 방자하니까 이방인들도 방자해져 버리고 이러니까 원인자는 남한에  있는 기독자입니다.

 남한에 있는 기독자가 깔깔하게 건전과 경건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이방인들도  다 건전해지고 정신을 까랑까랑 차릴 것이고 남한에 있는 교회가 방자해서 정신  잃고 제 하고 싶은 대로 제 좋은 대로 마구잡이로 사는 방자할 대로  방자됐습니다. 패괴될 대로 패괴됐습니다. 이러니까 이방인이 패괴 방자 될  수밖에 없고 이러니까 뭐 모든 게 거꾸로요. 물론 한 사람 죽은 생명도  문제지마는 이 광주 문제도. 이 원인이 어데 있는가 누가 그 말 한번 했는데 그  원인 좀 알고 싶어. 그 원인이 뭣 때문에 일어났는지 원인 좀 알고 싶어. 이거  이걸 뭐 이거 가지고 장 문제를 삼고 이래 쌓는데 그 원인이 뭐인지?  그 원인도 크다 할지라도 반공에 주력하고 올림픽부터 치러 놓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그것은 얼마든지 복수도 하고 얼마든지 공평도하고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요. 지금 다급하다 그말이오. 지금 다급해. 그러니까, 그런 일도 중요한  일이지마는 그런 사소한 일에다가 다 신경을 기울이다가 우리가 전멸되기 쉽다.

그러니까 어짜든지 우리가 정신차려 살아야 된다.

 이런데, 교회에 대해서 나는 지금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이렇게 세상이  방자해지고 패괴되어지는 것은, 인제 요새 보니까 뭐 대법원 원장이 뭐  사표한다고 이라는데 그래 내가 언제 경관 하나 만났어요. 경관하나 만났는데  이거. 왜 이래 하느냐 하니까 ‘그 어짭니까? 잡아다 줘도 또 이거는  인권유린이라 해 가지고서 뚜드려 맞지 안 잡아다 줘도 그렇지 이러니까 가지도  오지도 못하고 요랄 수밖에 없습니다. 어짭니까? 우리 경관 신세 참  가련합니다.’ 경관은 죽어도 그까짓 거 죽었거나 말거나 상관없고 만일  경관에게 하나 죽은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은 위로제를 마흔 아홉 번 드렸어,  그것도 할 만한 이유가 있는지 몰라도 좀 정신 차려야 돼.

 생명 내놓고 담대하게 나가!! 정권을 잡았으면! 목회를 하면 담대히 나가고  회사를 가지고 사장이 됐으면 담대히 나가! 생명 애끼는 자에게 무슨 성공 있어,  있기를!  이런데, 우리가 이 시대와 국가가 이렇게 패괴도 고 부패되고 방자된 이것은  교회 책임이라 하는 것을 면하지 못합니다. 교회가 부패해지면 사회 부패해지고  교회가 방자해지면 사화 방자해지고 교회가 패괴되면은 사회가 패괴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모두 다 교회도 저마다 의인이고 저마다 정통이고 전부가서 저마다  정통이오. 정통 하니까 하나님이 오셔 가지고 ‘네 이놈, 네가 정통이가  정말로?’ 이래 가지고서 한번 매를 때려서 한번 진가를 한번 구별하는 날이 와.

 이러니까 그 맷정쓰지 말고, 여게서 이 서부교인들만 아니고 딴 데  교인들이라도 참석했으면 가 가지고 하나님의 노를 풀도록 우리가 거리낀 것을  회개를 하고 이 나라의 복음과 이 나라의 구원, 그러니 이 나라의 모든 민족과  이 나라의 흥망성쇠를 책임을 지고 자신 하나 회개해서 바로 되면 하나님의  긍휼이 올 것이고 안 하면 안 될 터이니까 어짜든지 회개하고 진실되이 해서  하나님의 노를 풀고 긍휼을 가져 올 수 있어야 될 터인테,  뭐 서부교회만 해도 내가 저 아래도 만나 가지고서 말했습니다. 이 진실이라는  걸 볼 수가 없어. 이것들이 꾀는 말이지. 어짜든지 제 옳은 말하면 제게 화살 올  줄 알고, 옳은 말 하면 화살 올 줄 알고 살살 덮어서 허허 좋다 좋다 덮어서  저만 살짝 빠지고,  전체가 망하면 저는 안 망하고 말 건가? 진실을 말하면 고때 사람에게 좀 호의  못 받을 터이니까 진실을 버리고 처세술로서 어짜든지 감언이설 해 가지고  사람들에게 좋도록만 사람 좋은 사람만 됐지 하나님 좋은 사람은 안 되고  맙니다. 사람 좋은 사람 돼서 사람에게 좋게 보여져서 사람 얻어도 하나님  잊어버렸으면 저는 망합니다.

 이거 뭐 여게도 저게도 가 봐야 진실한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어. 뭐이든지  책임지고 ‘아, 여기서 거짓되면 안 되겠다 바른 말 해야 되고 또 책임을  감당해야 되겠다, 이 회피하면 안 되겠다. 이렇게 뭐이든지 진실하게 해  보겠다는 사람을 만나 보지를 못해. 서부교회 그러니까 다른 교회도 아마 그렇기  쉽겠지.

 이러니까,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아무리  택함받고 중생돼도 소용없어. 건설구원은 없어, 기본구원은 있지마는. 진실치  안한 사람은 헛일입니다. 그 진실을 만나볼 수가 없어. 그러기 때문에 못났든지  잘났든지 나같은 못난 사람도 진실한 사람은 보면은 보배같이 보이고 그 사람은  손을 잡고 싶고 말을 하고 싶고 의논을 하고 싶고 진실이 없는 인간이야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실력 있는 놈이 진실 없으면 더 거짓이 실력 있으니까 그놈은 더  악한 놈 되지. 더 재를 많이 저지르지. 실력이 필요가 없어. 진실부터가 문제지.

 이러니까, 오늘은 지금 우리가 회개할 때입니다. 벌써 하루 삼십 분 기도하자  한 지가 오 년째 났습니다. 오 년째. 그때부터 아니라 그전부터 온 전체가 다  자꾸 패괴로 자꾸 썩어져 갑니다. 옳은 것을 자꾸 거역하고 다 박살되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 마음 확 풀어놓고서 제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있는  것이 오늘입니다.

 꾀는 많지마는, 제 꾀는 많지마는 큰 게 없어지면 그까짓 큰 그물 속에 있는  것이 끌어올리면 다 올라가지 제까짓 게 어데 저 혼자 뭐 아무 일 없다고 잘 살  건가? 못 삽니다.

 위생도 혼자 못 하는 것이오. 국운도 혼자 못 하는 것이오. 국운이 좋아야 제가  좋지 나라는 망하는데 제까짓 게 어떻게 잘 살 수가 있겠소?  이웃 사람 다 전염병 드는데 저 혼자 전염병 안 들고 잘 해 가지고서 이래  살겠다 하지마는 위생은 못 해. 옆에 전염병 있으면 어데로 날아 들어가도  콧구멍에 날아 들어가서 그놈이 전염병 들어서 그놈이 죽어  이러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 기독자들은 이 모든 세상 이리 되는 멸망과  구원이 기독자에게 있다는 것을 책임진고 회개와 기도를 해야 될 것이고 또 이  도리를 모르는 세상 사람들도, 그저 시시비비 할 게 많지, 없다는 게 아니라. 또  잘했다는 게 아니라. 시시비비 있지만 그런거 좀 내비두고 이제 이 큰 문제 둘이  있으니까 이 큰 문제 이 둘에 전력을 기울여서 이것부터 해결 지우자.

 정권 잡은 자도, 시시비비 다 내가 그런 말들을 여가 없다. 그만 그 대답도  하지 말고 이 둘에만 전력을 기울이고 모든 정권을 지금 노리는 야욕자도 정권의  소욕자도 다 오늘은 이때이기 때문에 다른 거 냅두고 뭐 그 뒤에 얼마든지 하면  될 터이니까 이거는 시월달이면 끝나 버리니까 이제 이것부터 치르고 그 다음에  반공부터 해 놓고 난 다음에,  반공이 돼서 이 나라가 유지가 돼야 되지 이 나라가 유지 안 되는데 정권  잡으면 뭐할 겁니까? 또 남북 통일을 자꾸 떠들어 쌓고 있는데 통일이 좋기야  좋지마는 이제 이북에서는 공산주의로 통일되면 좋아할 것이고 남한에는  민주주의로만 통일되면 좋아할 것인데 뭘로 통일 될 것인지 그것도 생각지도  안하고 통일 통일 통일만 좋다 하지마는 그것도 좀 정신을 차려 가지고서 뭐인지  생각해 가지고 해야 될 거라 그거요.

 이러니까, 나는 지금 현 남한관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남한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또 내가 잘못 봤는지 그런 거 있으면 좀 가르쳐줘서 잘 보도록 해  주십시오. 나는 요래 보고 있습니다. 남한에 교회를 요렇게 보고 있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안 죽을라면 회개하고 기도해요.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에 하나님 당신만  바라보고 그분 의지하고 그분에게 구해서 그분의 도움을 받을라고 하는 자  결단코 수치당하지 않습니다. 네 곁에서 천인 만인이다 엎드러져도 그런  재앙들이 그런 사람에게는 가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전체가 우리나라를 구원하고, 전체 구원 못 하면 이 자기교파라도  구원하고, 자기 교파를 구원하다 못 하면 자기 교회라도 구원하고, 자기 교회를  구원하다 못 하면 자기 가정이라도 구원하고, 자기 가정을 구원하다가 안 되면  자기 단독이라도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기도)  시대가 패괴되고 죄악이 하늘까지 관영하여 질수록 주께서는 평소보다 더욱  깨끗함을 원하시고 평소보다 건전과 경건을 원하시는 것을 저들에게 계시해 준  것을 보았습니다.

 노아 시대에 온 세계가 홍수로 멸망을 받을 그 모든 패괴에 현실이였는데  그중에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준행하였더라’ 준행한  자를 택하여 세상을 정죄하고 구원하신 것을 저들이 봅니다. 세상이 이렇게  패괴되니 나도 이만하면 되지 안했느냐 할 것이 아니라 환경이 부패해지고  방자해질수록 새는 더욱 진실하고 거룩하고 깨끗해야 될 때인 것을 저들이  깨닫고 오늘에 회개케 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 말씀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시켜 원수의 손에서 개죽음 그 썩은  죽음으로 생명 바칠 그것을 오늘에 회개에 생명 바치고 기도에 생명 바쳐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고 이웃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하라고 하신 이 말씀을 들어 깨달아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안하고 똑 바로 옳은 길을 걸어 우리의 할 일만 하고  우리 하지 안할 일 남의 일은 간섭하지 말고 나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 이 말씀 증거하는 것은 평온하지 안하면은 우리 구원이 안 되고 주님이여  남한에 벌써 서부교회에 시찰로 견학으로 온 교회가 구백 사십여 교회가 왔고  한국이 생긴 이후로 유치반 구원 운동은 제일 흥왕하여서 벌써 이 서부교회 오기  이전보다 수백만의 주일학생들이 믿어 구원을 이룰라고 하고 있는데 주님이여  이때에 전쟁으로써 이와같이 쓴다면 어린것들은 억울하게 다 한꺼번에 도살되지  않습니까? 주님이여, 전쟁을 물리쳐 주시고 전쟁으로 남한을 숙청하지 마시고  물리쳐 주시고 남한을 주께서 깨끗하게 개인 개인을 성령으로 감동으로 깨끗하게  하시고 안 되면 사랑의 징계로 깨끗하게 하시고 개인 개인을 깨끗하게 하여서  회개치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저희들이 됨으로 사랑하는 자에게는 몇 번이든지  징계하시고 징계가 없는 자는 사사로운 아들이요 사랑치 않는다고 하였사오니  버리지 마시고 징계하셔서 남한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오늘 이 말씀 하셨사오니 이 자리에 참석한 저희들이 나 때문에 주위가 패괴  방자된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주님의 노를 풀 수 있는  지혜가 저희들에게 충만하여 주시고, 주님의 긍휼을 간구함으로 긍휼을 힘입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고, 또 여게서 전달되어서 모든 믿지 않은  일반 이방들도 깨어서 요 사실로 현실을 현실을 정관 정찰하여서 요게 준하여서  다 깬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화를 면하고 자살을 버리고 스스로 구원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을 구원하려고 기도하고 또  심방하고 억울하고 애써하고 속타는 꼴을 많이 봤지마는 주님을 생각하고 참아서  이렇게 많은 형제들을 구출한 그 형제에게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뜨거움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의 뜨거움이 이 값으로 더욱이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도 주님에게 나와서 주의 것이 되었사오니 염려말고 주님에게 모두 맡겨  놓고 주님의 인도 따라서 평강 가운데서 구원을 살 이루어 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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