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면 의의 열매가 맺어짐


선지자선교회 1983년 12월 27일 화새

 

본문 : 고후 9:9-10 기록한 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이제 연말이 가까오는데 권찰님들은 장로님들에게 좀 권해 가지고 이제  다음에부터는 새벽기도 꼭 나오도록 그렇게 하십시요. 그 장로를 길러 가지고  장로될까 해서 장로를 낸 것이지, 장로 자격은 없는 사람들 많아요.

권사님들이나 구역장들은 장로를 기룬 사람이요, 참으로 장로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러니까, 그 장로 직책을 가졌으면 모든 사람이 믿음의 본이 꾀어야 되는 그것  마땅한 일이니까 새벽기도 쯤은 나와야지. 새벽기도도 못 나오는 그런 신앙  가지고 앞으로 환난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그러니까 좀 권사님들이나 그 권해요, 새벽기도 나오도록, 또 저녁으로 기도회  꼭 참석하도록. 저녁으로 기도회는 자기네들이 집에서도 참석하겠지마는  새벽기도 못 나오는 것 보면 그 일도 바로 하지 못하지 않나 그런게 생각  되어져. 권해요. 당당히 권하라 그 말이오 왜 못 권해. 하나님의 말씀인데.

하나님의 권위인데.

 오늘이라도 죽으면 뭐 무엇이 될 줄 알 것인가? 오늘 우리가 장례 지내야 될  사람도 생생한 사람인데 가다 그만 죽어 버렸어. 그래서 기금 장례해.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생길런지 모릅니다. 내가 젊으니까 몇해 동안 있으니까 뭐  지금 안 해도 뭐 될 것이라 그렇게 생각 말고, 또 귀신이 들어 놓으면 '나는  부요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하는 것이 라오디게아 교회라. 그러나 실상은  네가 '가난하고 가련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도다' 녜,  귀신이 들어 가 놓으면 그렇습니다. 이 귀신이라는 말을 똑똑히 배우라고요.

귀신 공부하는 데 모두 좀 실쭉하이 싫은 사람은 속에 귀신이 지금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귀신 말하면 그만 듣기 싫어. 귀신 설교하니까 듣기 싫은, 그러면  귀신이 속에 들었다는 증거라.

 '기록된 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심으면 점점 풍성해집니다. 하나 심으면 나중에는 둘 심을 수  있고, 둘 심으면 셋 심을 수 있고, 셋 심으면 넷 심을 수 있고, 점점 많이 심을  수 있소. '심는 자에게 심을 것을 주져서 풍성하게 하시고' 이것 심으면 이제는  없어지겠다 그런 불신의 생각을 가지지 말고 적은 것을 심으면 차차 많은 것을  주어서 더 풍성하게 한다는 천지는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는 하나님께서  말씀했습니다.

 심는 자에게 더 심을 것을 풍성하게 해 주신다 또 제가 사용할 양식도 주신다,  또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이러니까 자꾸, 의로운 열매라 말은  뭐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주신 것이 신구약 성경  도리입니다. 이러니까 의의 열매가 뭐인가? 의의 열매는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신구약 성경 말씀 곧 하나님의 뜻대로의 열매라 그 말이요 의의  열매는 하나님의 뜻대로 한 결과를 가리켜서 의의 열매라 그럽니다. 의의 열매는  하나님의 뜻 그것이 이루어진 그 결과의 열매라 그 말이요. 하나님의 뜻이 뭐  있습니까? 하나님이 뭐 창조하는 뜻을 우리에게 줍니까? 우리로 하여금 영영한  구원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에게 대해서는. 그러기에 의의  열매라 그 말은 구원의 열매라 그 말이요. 의의 열매라 말은 구원의 열매라  말입니다. 의의 열매라 하면 무슨 선한 일이나 의로운 일이나, 인간 저거  생각대로 말해서 의로운 일이라 의인이라 하면은 그런 것은 성경에는 상관이  없어. 성경 해석을 전부 성경대로 하지 안하고 세상 말 사전 보고서 그대로의  해석하니까, 세상 사람이 그라면 성경 해석을 제일 잘 하라고? 세상 박사들이.

학자들이. 이러니까 어떤 신학교의 교수가 말하기를 구약은 원어가 히브리어인데  히브리어 박사는 안 믿는 박사들이 믿는 목사들보다 훨씬 구약에 대해서는 잘  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구약 해석을 세상 지식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그건  세상 지식 많이 가진 사람이 잘 하겠지. 그러나 성경은 말하면 안 믿는 사람은  성경 해석을 하나도 못 합니다. 성경은 하나도 모른다고 했소. 성경이 말해 놨소  성신의 감화를 받아야 성경을 안다고 했소 이러니까 그 사람 말하는 것이 성경에  대한 해석을 세상에 지식대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세상 지식이 히브리어 지식이  풍성한 사람은 히브리어로 기록한 구약 성경은 믿는 목사보다 안 믿어도 잘 알고  있다. 그걸 뻔뻔스레 말을 해 그게 뭐이냐 하면은, 나는 히브리어를 많이 했기  때문에 히브리어 원어 모르는 사람은 그까짓거 아무 것도 아니다. 그래 지금  자랑하는 그 속에 자랑 마귀가 들어 가지고서 그렇게 하는 거라. 내가 그렇지  않다 이러니까 자꾸 중얼거리면서 주 대. 내가 거기에서 고함을 질렀어.

어디라고 그따위 소리를 하고 있느냐고서, 당장 회개 안할거냐 그 내가 고함을  질렀어. 여기 그 사람, 참석한 사람이 여기에 오늘 아침에 새벽기도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모르겠어. 하도 그만 고함을 지르니까 깜짝 놀래서 멈춤하고 있어.

그 사람이 ○○신학교, 지금 ○○신학교 교장입니다. 이사장이요 교장입니다.

○○○목사님이라는 그 목사님입니다. 나한테 한번도 달마다 연락을 안 하는  달이 없어요. 거기에서 있는 갖은 월간지 뭐 편지 늘 와요. 그래도 그분은 잘  받은 사람이요 단 마음으로 받은 사람이요. 그래 놓으면 비쭉 삐꿀 것인데. 옳은  말에 삐꾸면 누구한테 삐꾸는 것이지요 하나님께 대해서 삐꾸는 거라. 가치없어.

 의의 열매가 가득하다 하는 이 의도 사람들은 뭐 옳은 열매라. 옳은 열매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가르쳐서 의라 이랍니다. 하나님의 뜻이  뭐인가?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은 우리 구원을 이루게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그러기 때문에 의의 열매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의 열매 곧 하나님이  주시는 이 구원을 이루는 것을 가르쳐서 의라 합니다. 의의 열매가 풍성하게  한다, 구원이 풍성하게 이루어지게 한다 하는 그 말이오 구원이 풍성하게  이루어지게 한다, 어떻게 하면? 저희가 가진 것을 흩어서 가난한 자를 주는  이것이 곧 심으는 것인데 심으는 일을 하면 심을 것도 더 풍성하게 되고, 심을  씨를 주사 더 풍성하게 한다, 그러면 씨도 풍성하고, 심으면 씨도 풍성하고 먹을  양식도 풍성하고 의의 열매도 풍성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 아닙니까? 이것을  믿는 자가 복이 있고 안 믿는 자는 제가 암만 날뛰고 뭐 학식이 많아도 활동이  많아도 세상에서 모든 자격이 구비해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무궁한 세계에서 믿은 그것에 대한 보상을 해 줍니다. 믿은  거기에 대해서 보상을 해 주는 것이 하늘나라요.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행한대로 갚으신다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믿은대로, 그 사람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어느  정도 행했느냐 하는 그대로 갚아 준다 말이요.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고, 외모는  뭐입니까? 외모는 그만 껍데기 이거 무슨 용모나 그 얼굴이나 그런 걸 외모로  알지마는 세상을 떠날 때에 두고 갈 모든 것은 다 외모입니다. 정치나 권세나  지위나 명예나 세상 무대나 활동이나 자기의 어떤 소유나 다 그런 것이  외모입니다. 세상은 외모보고 살거든. 외모만을 저들은 가치로 삼고 살지마는  조용 없어. 외모로 상대해서 평가하지 안하고 대우하지 안하고 그 사람이,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나타냈는데 그 뜻을 어느 정도 인정 하고 그대로 행했느냐  그대로 대우해 줍니다. 그대로 대우해 준다. 말은 무슨 말이요? 또 말하면  그대로 대우해 준다 말은 그대로 그 사람의 구원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대로  그사람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행위와 일이 그대로 행한대로 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자기가 행한 그대로  모든 것이 되었으니 된 그대로 하늘나라에서는 대우한다 그 말이요 하늘의  가치라 그 말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번 성탄에서도 배웠지마는 하늘나라는 모든 사람을  희생해서 저를 위할라고 하는 그런 도적은, 그런 도적 그런 살인 강도같은 그런  도적은 하늘나라는 용납지를 않습니다. 들어 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람이든지 뭐이든지 자기 위해서 희생하라는, 그래서 자기를 도우려는,  자기 사다리를 삼으려는 그 자, 말을 한마디를 해도 다른 사람을 자기 발 바탕을  삼을라고 자기 위해서 이용할라고 하는 그런 자, 남을 자기 위해서 이용할라고  하는 자는 하늘나라는 용납지 아니하는 나라라는 것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또 자기가 자기만을 위해서 사는 자도 하늘나라에 들어오는 것은 자유지마는  아무도 봐 줄 사람이 없어, 인사도 안하요. 오든지 말든지 그 사람과 모든  존재가 상관이 뭐 있습니까? 상대할 필요가 없어.

 자기의 가진 지식이나 권세나 건강이나 지혜나 총명이나 진리나 말이나 자기의  건강이나 자기의 무엇이든지, 자기의 믿음이나 무엇이든지 자기에게 있는 것,  다른 사람은 믿음 없는데 자기는 믿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진리가 없는데  자기는 진리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돈 없는데 자기는 돈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건강 없는데 자기는 건강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명철한 지혜와 총명이  없는데 자기는 명철한 지혜와 총명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세상에 무대가 없고  지위나 권위가 없지마는 자기는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뭐이든지 있는거 그거  흩어 가지고서 없는 사람에게 도와서 그 사람도 저와같이 있기를 원하는 것 다시  말하면 자기가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함께 행복되기를, 자기는 모든 사람을  복되게 유익되게 잘 되게 좋아지게 귀해지게 이렇게 하는 그 사상을 가지고  그렇게 행동한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환영 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하늘나라는 하나님이 당신의  독생자를, 당신이 친히 죄로 멸망받는 자들츨 구원하기 위해서 사람되어  내려가시니까 이것 보고 하늘에 있는 모든 존재는 다 영광 돌립니다. 하늘나라는  그런 나라요.

 이러니까, 하늘나라에서 환영을 받을 자가 누군가? 그 사람이 일생 동안 생활해  살면서 자기에게 없는 것은 할 수 없고 자기에게 있는데, 자기보다 많이 있는  사람에게는 필요없고 자기가 무엇이든지 가졌는데 자기만침 못한 사람 자기보다  가난한 사람 자기보다 없는 사람 적은 사람 그이에게 주어서 그도 자기와 같이  되어지기를 원할라고, 자기 이상이야 인간이 구원 못 하지마는 그렇게 모든  사람으로 행복되기를 모든 사람으로 유익되기를 모든 사람이 자기 같이는, 자기  이상은 자기가 할 수 없지만 자기같이 되기를 원해서 나누어서 흩어 가난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토록 있도다, 그것이, 의라 말은 뭐이요? 구원이라  말인데 '영원토록 있도다' 그 구원이 영원토록 있어.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그것이 대우받고 그것이 존경받고 그것이 모두 영광받고, 아! 아무 것이가 온다  아무 것이가 온다 아무 것이는 이렇고 이렇고 이렇게 이런 본질의 사람이요  본성의 사람이요 이런 생애를 가진 사람이요 이 일하다 온 사람이다. 이러니까  하늘에 있는 천군 천사도 모든 영물들도 모든 존재들도 하나님도 다 환영을  합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아 장하다 귀하다 참 존경할 만하고 칭찬할 만하고  기념할 만하고 환영할 만 하고 높일 만하다. 그걸 가르쳐서 그의 의가 영원토록,  땅에 영원히 있습니까? 그 구원이 하늘에서 영원히 누린다 그 말이요 그런데,  이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있는 것 하니까, 있는 것, 심는 다는 것은  있는 것을 자기 위해서 하지 안하고 있는 것을 없는 자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는 것을 가르쳐서 심는다고 말했고 양식은 제게 있는 것 저 위해서  사용한 것을 가르쳐서 양식이라고 요렇게 구분지어 놨습니다. 심는 자에게,  자기에게 있는 것 다른 사람에게도 있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나누어 주고 이렇게  봉사하고 희생하는 것 돕는 것, 이자, 도우면 없어집니까? 도우면 뭐라고  말했소? 씨가 이제 심을 씨가, 도울 것이 저어진다 했소 떨어진다 했소  풍성해진다 했소? 뭐라고 말했습니까? 뭐라고 말했소? 똑똑히 믿어요. 뭐라고  말했습니까? 더 풍성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자꾸 많이 심으니까 의의  실패가 더해지지. 우리가 이걸 믿읍시다.

 그러기에, 하늘나라는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 자기의 유익되려는 그런 흉측한  자는 하늘나라는 가지를 못합니다. 기본구원은 얻어서 영은 갔지마는 그  마음이나 고기덩어리의 기능은 다 삣어 깍여 버리고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다  정죄받아서 다 쫓겨나 버리고 하늘나라는 못 갑니다. 자기가 세상에서는 제일  실력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홍포입은 부자와같이-그 나라에는 실력이  털끝만치도 없는 사람 돼 버립니다. 그래 그래 심판에서 심신의 기능이 다 제거  돼 버리고, 요렇게 흩어 가난한 자에게 있게 하고 씨를 가지고 심은 자요 심은  자, 심은 것 만치가 의가 되고 의 된 것 만치가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의 그것만  가 있소.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돈 없어도 할 수 있고 권세 없어도 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 들여도 할 수 있어. 제일 귀한 것 할 수 있소. 제일 귀한 것은  몸으로 하는 것보다 마음으로 하는 것이 더 귀합니다. 왜?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는다 이렇게 말씀해 놓고, 사람의 마음과 뜻을 살피는 자시니라 이랬소. 그게  행위라. 자기 마음이 다른 사람이 행복되면 기뻐하고 행복되기를 원하고, 돈  없어도 권세 없어도 행복되기 위해서 자기는 마음으로 원하고, 기도하고, 남의  행복을 보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썩을 외모의 행복만 위주로 하면 그 사람  신세가 가련하기 때문에 저는 영광이라고 라디오디게아 교회와 같이 떠들고  다니지마는 불쌍하고 가련해서 그 사람을 보고 참 눈물을 흘릴 수 있고, 그 사람  위해서 안타깝게 정말로 그 사람이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으로 행복되기를 원하는  마음 이것을 가진이 사람이 되어 우리가 마음으로 봉사하는 희생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고, 또 자기의 말로, 물질 그거는 아주 둔하고 천한 것입니다. 말로  행복되게 자기가 희생하고, 마음으로 희생하고, 참고 견디는 것으로 희생하고,  할 수 있는 대로 자기의 몸으로 희생하고, 제일 껍데기 물질로도 희생하고  이래서 어짜든지 우리는 심는 자, 모든 사람의 행복을 진정 원하는 사람, 모든  사람의 행복 행복이라 말은 그게 덩어리의 행복 그 썩은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만 행복이라 하면 돈 많고 권세 많고 지위 많고 등 따시고 배부른 것만  생각하는데 그것이 아니야, 구원 말이요 구원, 그것이 행복이요. 모든 사람의  행복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행복의, 그 가난을 애터지게 해서 행복되기를  원하고 자기에게 힘있는 대로 노력하고 이렇게 하다가 주 앞에 가야 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으로 자기를 자꾸 변질시키야 되요 남을 삣고 깍고 저거 교파에  속했으면 똥덩어리라도 귀하게 여기고 남의 교파는 공연히 헐고 뜯고 욕을 하고  하는 그런, 아직까지 하늘나라를 알지 못해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대해서는  어떻게 우리가 가져야 됩니까? 았지 못하고 자멸하는 일 하기 때문에 안타까운  그 마음을 가지고 진정코 그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망하는 것도 모르고 하는 사람을 괘심하게 분하게 섭섭하게 그렇게  생각하면 그 사람도 그 피에 물들었고, 그 마귀가 들어와 버렸습니다. 자기 죽을  것도 모르고 죽는 대로 기어 들어가는 그 사람에게 분개 할 게 뭐이요? 동정이나  하고 애터지게 여기기나 할 일이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갑시다.

 그저 우리가 세상 떠나기 전에 자기 현실 생활에서 자꾸 자기를 변화 시켜야  돼요. 변화시켜 변질되고 변성이 되어야 되지 마음으로만 그때 가 가지고 있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변화가 되어야 되요.

 그러니까,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는 자가 되게  하라' '선한 사업에 부요하고 선한 일을 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라' '이것이 장차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말씀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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